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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바와 같아요. 탱자님 덕분에 용기 얻어 혼자 부딫혀 보려 합니다. 작품 하나 놓친다고 해도, 유명한 그 작품을 놓친 그 순간에 저만의 시선으로 무언가를 담을 것이고, 저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미아님의 용기 응원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미리 준비 많이 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힘들때는 후퇴하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왠지 저도 흥분되네요. 감사합니다 ^^
올 겨울 이탈리아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을 잘 말씀해주셔서 정말 동감합니다~ 전 첫 유럽이라 설레이는 맘으로 가고 싶은 지역들을 찬찬히 보고 있는데, 내용들이 넘 알차고 도움 많이 되네요^^
영상이 도움되었다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도 준비도 많이 하시고 오래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탈리아 정말 좋습니다 ^^
2024년 1월 로마여행을 앞두고 고민했던 문제인데.. 심심한 탱자님덕분에 해결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태리 건축물은 웅장하고 섬세하고 조각품도다 멋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여행을 가야 더 여행을 즐기게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시간도 여행의 한 부분이겠지요.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혼자 바티칸 구경 해보고 싶습니다.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그래서 미리 공부하려고 들어왔어요. 전 6학년 초반입니다. 혼자서 자유여행 하고자 현지의 많은 얘기를 알려주세요. 전 사진도 찍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공부를 미리하고 가려구요.
공부 많이 하고 가시면 더 많이 보이고 감동도 커지는 것 같아요. 저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억들이 잊혀져 가더라구요. 가끔 옛사진 뒤지다가 잊혀진 기억이 되살아나서 깜짝 놀랄 때도 있어요. 개인적 의견은 사진은 남기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게요.혼자 다녀보시지요.
유럽 여행은 모두 혼자 알아서 다녔는데, 바티칸에서 한번 가이드 투어를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가이드 투어 문제점 공감합니다. 엄청 받아쓰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보면서 그냥 느낌만 가집니다.
하나를 보더라도 내 힘으로 스스로 찾아가는 게 전 좋아요. 명소를 다 보진 못하더라도 찾아가며 헤매는 길 또한 여행이니까요 ^^
![[Rome 2] A day in Rome | Free trip to Italy for a month alone](http://i.ytimg.com/vi/suSjEaSGHJg/mqdefault.jpg)
![로마 시티투어 가이드 [판테온], 오디오가이드, italy, rome, Pantheon 셀프투어](/img/1.gif)
제가 느끼는 바와 같아요. 탱자님 덕분에 용기 얻어 혼자 부딫혀 보려 합니다. 작품 하나 놓친다고 해도, 유명한 그 작품을 놓친 그 순간에 저만의 시선으로 무언가를 담을 것이고, 저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미아님의 용기 응원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미리 준비 많이 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힘들때는 후퇴하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왠지 저도 흥분되네요. 감사합니다 ^^
올 겨울 이탈리아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을 잘 말씀해주셔서 정말 동감합니다~ 전 첫 유럽이라 설레이는 맘으로 가고 싶은 지역들을 찬찬히 보고 있는데, 내용들이 넘 알차고 도움 많이 되네요^^
영상이 도움되었다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도 준비도 많이 하시고 오래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탈리아 정말 좋습니다 ^^
2024년 1월 로마여행을 앞두고 고민했던 문제인데.. 심심한 탱자님덕분에 해결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태리 건축물은 웅장하고 섬세하고 조각품도
다 멋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여행을 가야 더 여행을 즐기게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시간도 여행의 한 부분이겠지요.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혼자 바티칸 구경 해보고 싶습니다.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미리 공부하려고 들어왔어요. 전 6학년 초반입니다. 혼자서 자유여행 하고자 현지의 많은 얘기를 알려주세요. 전 사진도 찍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공부를 미리하고 가려구요.
공부 많이 하고 가시면 더 많이 보이고 감동도 커지는 것 같아요. 저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억들이 잊혀져 가더라구요. 가끔 옛사진 뒤지다가 잊혀진 기억이 되살아나서 깜짝 놀랄 때도 있어요. 개인적 의견은 사진은 남기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게요.
혼자 다녀보시지요.
유럽 여행은 모두 혼자 알아서 다녔는데, 바티칸에서 한번 가이드 투어를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가이드 투어 문제점 공감합니다. 엄청 받아쓰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보면서 그냥 느낌만 가집니다.
하나를 보더라도 내 힘으로 스스로 찾아가는 게 전 좋아요. 명소를 다 보진 못하더라도 찾아가며 헤매는 길 또한 여행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