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씨~~ 님들은 북한에서 오셨죠. 저는 전라도에서 왔습니다. 경기도에 살며 전라도에서 산 세월보다 경기도에서 산 세월이 엄~청 길지마,그래도 전라도 사람티는 못벗어지네요. 우리 모두는 이방인입니다. 같은 나라안에서도 옆동네에서 이동네로,옆도시에서 이동네로... 그러나 현재는 이곳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죠.^^ 모든 새터민들을 응원합니다.
탈북민들의 아픔을 느끼고 이해하려 하다가도 예능프로나 유트브에서 보니 급박한 상황에 옆 사람이나 배우자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무섭다는 느낌을 종종 받은적이 있어요. 남쪽 사람들이 의지와 관계없이 이질감과 불편함이 있는 북쪽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하듯이 탈북민들도 거리감을 조금은 받아들여 주세요^^
탈북민이 탈북민이 아닌 날이 빠르게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건 곧 통일이 되었을 때를 말하는 것이겠죠~ 어떻든 오늘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며 어쩌다 우리 한민족은 이렇게도 슬픈 역사를 가지게 되었을까? 라는 안타까움과 함께 서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이 모든 것은 저 천인공노할 북한의 김가 족속들 때문이겠지만, 이젠 더 큰 문제와 걱정이 생깁니다. 이는 자유와 인권이 말살되고 노예보다 더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우물안 개구리로 살면서 세뇌된 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아직도 자신들이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통일을 원하지만, 막상 통일이 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과 혼란을 생각하면 통일이 두려워지고 반대하는 마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 넘 안타깝습니다.
제가 살던 시대는 김일성 시대 보다 더 못살았어요, 너무 배가 고플 때는 배가 허리에 붙고 방에 누워 천장을 보며, 오직 보리밥 그림이 그려지고 했습니다. 새터민의 삶이 동감이 됩니다. 탈북민을 대환영 합니다. 앞으로 모두 탈북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제일 좋은건 솔직하게 탈북민 입니다..많이 모르고 부족 합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하면서 본인의 위치를 다 내려놓고 말하면 어느 누구든 동정이 가면서 많이 도와 줄거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에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은주씨~~
님들은 북한에서 오셨죠.
저는 전라도에서 왔습니다.
경기도에 살며 전라도에서 산 세월보다 경기도에서 산 세월이 엄~청 길지마,그래도 전라도 사람티는 못벗어지네요.
우리 모두는 이방인입니다.
같은 나라안에서도 옆동네에서 이동네로,옆도시에서 이동네로...
그러나 현재는 이곳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죠.^^
모든 새터민들을 응원합니다.
영상 아주 좋아요 고맙습니다.
은주님 사랑해요 ❤
은주님 이웃들이 전부그런건 아닙니다 열심히사세요 일부분입니다
행복하세요
북한 땅에서 살았으면 한 민족인가? 한 민족이 과연 무엇이면 어떻게 정의를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이었어요.
그래서 숨길 필요가 없어요.
거리감 주신분들..
그냥 그렇습니다.^^~
미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까지의 다양성은 잘 흡수할 수 있는 한국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 나름 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국민입니다
은주씨가 예쁘게 승화되었네요.
옛 이만갑 초창기 때 부터 쭉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습니다.
잘 견뎌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꽃길만 있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물은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통일은 또 다른 미래는 어느 한 일이 될 것이다
감동입니다 많이 생각 하게되네요❤❤
북한국민도 같은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감추지마세요
그 엄마같은경우는 가깝게 지낼필요없어요 행동에 인성이보이네요
당당하게 지내세요😊
두분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렇게 크고 아픈 상처를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말을 허락한 언니에게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열심이, 앞으로 나오는 다른 모든 탈북하는 분에게 더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
버퍼가 자주 걸리네요~~ㅠㅠ
언니이야기를 들으니까 김정은깡패집단과 중국인들에 대한 분노가 더욱 치미내요.
은덕에서온님FighTing💪🧍♀️🪷❤️🏡
탈북민들의 아픔을 느끼고 이해하려 하다가도
예능프로나 유트브에서 보니 급박한 상황에 옆 사람이나 배우자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무섭다는 느낌을 종종 받은적이 있어요.
남쪽 사람들이 의지와 관계없이 이질감과 불편함이 있는 북쪽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하듯이 탈북민들도 거리감을 조금은
받아들여 주세요^^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왜곡하는 동물인듯 ㅡ 자신이 하는 생각은 항상 이성적이고 정확하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가 봅니다
탈북민이 탈북민이 아닌 날이 빠르게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건 곧 통일이 되었을 때를 말하는 것이겠죠~
어떻든 오늘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며 어쩌다 우리 한민족은 이렇게도 슬픈 역사를 가지게 되었을까? 라는 안타까움과 함께 서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이 모든 것은 저 천인공노할 북한의 김가 족속들 때문이겠지만,
이젠 더 큰 문제와 걱정이 생깁니다.
이는 자유와 인권이 말살되고 노예보다 더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우물안 개구리로 살면서 세뇌된 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아직도 자신들이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통일을 원하지만, 막상 통일이 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과 혼란을 생각하면 통일이 두려워지고 반대하는 마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 넘 안타깝습니다.
북한 인권도 중요하지만 중국 인귄을 널리 알려야. 될듯합니다
본인은 60대 남자인데 이만갑에서 은주씨사연듣고
눈물이났네요 그아이엄마도
은주씨탈북스토리를 안다면
지금처럼선입견을 갖지는않을
겁니다. 탈북자들이운영하는
유튜브프로를 많이시청하면서
따뜻한이해를할수있었습니다
빨리 통일되어서 외국인 노동자가 없어지고 북한 노동자를 받으면 좋겠다 물론 처음엔 북한사람들을 착취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악착같이 살던 이사람들은 이삼십년후 많은 부를 갖을거고 그 이삼십년이 한국이 일류국가로 정착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탈북민 탈북자 그어느누구도 관심없답니다
굳이탈북민이라 이야기
안해도 됩니다
언어톤이 북한사투리
말안해도 다알아요
그래도궁금해서 물어보면 북한이라고말하셔도
됩니다 그기에 관심없답니다 그냥물어보는겁니다 탈북민 이라 주눅들지말고 정정당당히 살아가시길바랍니다
애들도 기죽을필요없답니다 어디로 가시든
자기일에만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아무걱정 마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바랍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은주님아들친구엄마는 뭐그리 잘났다고 북한출신이유만으로 거리두기를 하는지 덜 성숙된 인간이네요
솔직히 탈북민들 잘머코 잘살앗다 하는데 내가 빠른 65년생 내가들어도 그당시 도 우리나라 글케 안살앗씀 뮈가 잘머코 잘살앗는지 도저히 말이 알됩니다
● 자발적 시청료
국내계좌 : 신한 140-013-740721 (배나티비)
페이팔 : paypal.me/bnatv2014
채널 멤버십: ruclips.net/user/bnatv1004join
문의 : bnatv1004@gmail.com
도서 '북한요지경' 구매링크 (저자 장원재) : vo.la/aupBi2
제가 살던 시대는 김일성 시대 보다 더 못살았어요, 너무 배가 고플 때는 배가 허리에 붙고 방에 누워 천장을 보며, 오직 보리밥 그림이 그려지고 했습니다.
새터민의 삶이 동감이 됩니다. 탈북민을 대환영 합니다. 앞으로 모두 탈북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