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정도 써보고 버렸는데 한 두어가지 점만 고치면 좋응물건이 될듯 1. 엄지쪽에 버튼하나 만들어서 누르고 있는동안 당겨도 돌아가지 않고 고정되게 한다 2. 고리부분을 일자로 만들고나서 굽히는 공법으로 만들다보니 중간에 뭉툭해지는 부분이 있어 철사가 잘 안빠짐 좀더 기존 하카들처럼 고리부분 만듬새에 신경 써주면 좋갰음
결속선을 U자로 휘어서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문제는 결속선을 그렇게 U자로 휘어서 넣으면 바로 하카를 이용하여 결속하기 좋은 비율로 딱 나오는게 아니고 결속선 끄트머리 부분만 살짝 조금 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렇게 철근 사이로 살짝 나온 결속선을 하카를 쑥 집어 넣어 결속하기 좋은 비율로 잡아당긴후 결속을 하는데 그런데 영상에 나오는 기계는 결속선을 잡아 당기면 결속선이 이미 꼬여서 나오거든요 결속선 3개 이상을 사용시 그 기계로 끄집어 뺀후(꼬여서 나오겠죠) 꼬여있는 결속선을 다시 꽈야하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서 팔이 아프더라구요 또 결속선으로 철근과 철근을 묶을때는 철근과 철근사이의 공간 즉 유격이 안생기도록 꽉 잡아줘야 하는데 영상의 기계는 그게 안되요 이게 진짜 중요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잡아당겨야 결속선이 꼬이는데 뒷쪽으로 잡아당길 공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이 가정에서 자잘하게 사용할 목적이라면 좋겠지만 현장에서는 사용 못해요
솔직히 기술자가 직접 써보고 리뷰를 하는게 정확한데 그럴 생각으로 한번 써봤더니 현재 묶혀두고있음 일단 첫번째로 이 도구의 숙련이 필요함 처음에 쓰면 이질감이 들어서 다들 불편해서 어떻게 쓰냐 라는말이 나옴 대신 그냥 댕기면 묶이는 방식이라 좁고 깊숙한 곳에 감아서 당기면 묶여서 장점이긴함 하지만 슬라브나 벽체 작업하기엔 당기는 작업이 회전을 주는것보다 반경이 더 크기 때문에 몸이 힘들고 고정되어 있는 물체에 결속하기엔 괜찮지만 고정이 안되어있는 물체엔 쓰지도 못함
현직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깔고리는 철근묶는 작업외에 두가지 기능이 더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철근을 들어올릴때 갈고리 부분을 자주 이용하고 두번째가 꽤 중요한대 철근을 패는 기능입니다 팬다는게 말그대로 철근을 갈고리 손잡이 부분으로 쳐서 결속위치로 위치시키는걸 말합니다 철근공의 주 공구가 갈고리 하나라 갈고리로 모든걸 다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갈고리는 무엇보다 내구성이 최우선입니다 딴딴해야죠 ㅎ 영상의 제품을 10년전 일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생각해봤던 제품이기는한데 막상 실물로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손목예기 많이 하시던데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요 상대적으로 허리랑 무릅이 많이 아파서 그런가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해서 이틀 정도 사용 해봤어요. 처음 몇 시간은 적응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일은 바쁜데 어색하고 속도도 안나고 결속실패도 많고 던져 버릴려다 한 번 해보자 하고 사용해보니 나름 편합니다. 이틀정도 사용해서 기존보다 더 좋다 단언은 못 하겠지만, 손에 익숙해지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액상 구리스 뿌려줘야 훌~~씬 부드러워집니다. 추가하면. 이쮸님 댓글처럼 잠금장치가 있으면 훨씬 유용할 겁니다. 저도 처음엔 손이 그냥 돌리려고 하더군요. 당겨야 하는데 자꾸 손이 돌리려고만 해요. ㅋ ㅋ 몸이 알아서 반응해버려요. 이거 못 이기면 절대 사용 못 하실거예요. 그리고 처음엔 결속 실패율도 높아요. 고리 간격 잘 맞춰야지 안그러면 두 번 당기던가, 끊어지던가 해요. 이 건 그래도 금방 적응되구요. 풀리는건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 손으로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생각보다 쉽게 풀려요. 또 저도 모르게 고리부분으로 철근을 당기는데 이 때는 정말 헐 입니다. 가장 필요한건 역시 잠금장치인거 같아요. 몇 십년 기 존 결속기 사용하신 분들은 아마도 적응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몸이 말을 안들어요).
고정력이 일반 하카 사용시에 준하게 하려면 공구에 상당히 숙련되어야 할 것 같네요. 단점 1. 고정력을 짱짱하게 해주려면 결속선 코를 짧게 걸어야 하니까 상당한 숙련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단점 2. 전문가 분들은 결속선을 미리 구부려놓지 않고 코만 만든 일자상태에서 하카로 당겨와서 돌리는데 그 작업이 불가능하다. (텐션을 적당히 주면 바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미리 결속선을 구부리던가 살살 당겨내야 해서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단점 3. 손잡이 부분으로 무언가를 내려칠 수 없어 보인다. 단점 4. 단방향 회전이라 결속 부위를 풀어낼 수 없다.(사실 다목적가위로 자르면 되서 큰 상관은 없지만 가위 없이 푸는 분들도 많다.) 필요해 보이는 기능 1. 전체 길이가 조금 더 길거나 나선이 촘촘해서 당겼을 때 더 많은 회전을 한다.(단점 1 관련) 필요해 보이는 기능 2. 잠금버튼이 있던가 해서 버튼 누르고 있으면 회전하지 않는 기능(단점 2 관련) 슬라브 철근같은 경우에는 후공정에서 철근을 밟고다니니까 결속이 잘 되어야 하는데 제대로 결속되지 않으면 작업자들이 밟자마자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터지면 다시 조여주지 않을 때가 많고요. 그대로 두고 후공정이 내려가버리면 철근 검측 떄는 탈탈 털리겠죠 아마도... 하지만 안 팔렸던 제일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 기능공들이라 쓰던 하카 계속 쓰기 때문이겠죠? 사서 써보다가도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월등이 빠르지 않으면 그냥 트렁크에 넣어놓고 하카 꺼내서 작업하실 듯 하고요.
@@user-23wekmf145 저는 보성거 sp300c 쓰고 예전 저희 전기골조팀은 일제 미키 혹은 국산 선일거 쓰던데 미키는 묵직한데 손목이 안아프다 하더라고요 선일은 비교적 싸고 가볍다고들 하데요. 팀 선배나 철근공들한테서 평이 좋은것중에 몇번 돌려보시고 잘 맞는걸 구매하시길 권해요.
@@user-23wekmf145 일단 만원대 싼거 하나 들고 숙련되시면 주변사람들 쉴때 잠깐 빌려서 몇분동안 돌려보세요. 남들은 손목이 편하다고 하는 공구도 본인 스타일에 따라 더 불편할수도 있어요. 국산도 비싼건 십만원까지 가니 제생각엔 만원 시작 - 3-5만원대 쓰시는게 좋아보여요. 하카로 철근도 자주 내려치는데 십만원이상은 막다루기엔 너무 비싼것 같아요. 다들 가위도 4천원짜리 화신거 쓸걸요? 더 좋은거도 많은데 가위는 생각보다 험하게 쓰니깐 싼거쓰고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면 새로 사도 부담없을만한 걸로요. 생각보다 잘 잃어버리고 좀도둑도 아직은 제법 있어요.
단골 철물점에 팔길래 신기해서 사서 써봤는데 손목보다 팔이 아픕니다;; 요령이 붙어서 하카질할때는 손목이 아픈건 없는데(대신 허리가 .. ㅠㅠ) 일일히 힘줘서 당겨야 해서 오래하면 팔이 아프네요. 그리고 빠르게 작업하다보면 길이를 짧게 딱 마춰서 걸어야 텐션이 짱짱해지는데 그게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하카로 대충걸고 한바퀴 더 감는 수고를 하더라도 속도면에서 기존 하카가 더 빠르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댓글에서도 보이고 보셔도 아시겠지만 장점은 다 아시니 생략하고 단점만 말하면 1.단순비교로 일반 결속기와 소개된결속기의 무게가 2배에서 3배이상 납니다. 2.숙련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존것 대비 꼼꼼하게 묶이지가 않습니다. 3. 한방향으로만 돌기 때문에 풀려면 다른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4. 결속시 철근이 대부분 떨어져 있으므로 결속기를 철사에 걸어서 철근을 당기는게 힘듭니다. 크게 이 4가지가 있는데 장점에 비해 단점이 커 호기심에 사봤지만 잘 쓰진 않을듯 하네요.
문제는 작업 환경 입니다 슬라브.벽체 작업 시 배열되어 있는 철근을 한쪽 면에서 작업을 진행한다면 할 수는 있지만 밑단이나 후면 부 철근을 결속 시 반경이 안될 수도 있죠 그리고 보 작업 시 아랫단에 팔을 넣은 상태에서 작업하기도 하는데 그때도 반경이 안될 수도 있죠 일단 구매자 선택이 겠죠 아무래도 영상 질 보고 갑니다
6개월 되어는데 이제 방치수준입니다. 철근 결속 공정 상 힘으로 당겨서 결속하는 작업 공정은 몇 안 되고 대부분 살짝 결속하여 작업 마무리 수준에는 힘을 가하여 작업할수가 있습니다. 힘으로 당겨서 작업 할 수 있는 공정은 어느 정도 고정 되어 있어야 가능 하답니다. 철근이 설계 도면 치수 대로 처음 고정 하려면 힘으로 당기면 흐트려 져 더 작업이 느려집니다. 어째던 기존 작업자들은 적응이 안됩니다. 선물로 여러 사람에게 주었더니 3일 만에 아무도 안 씁니다. 그리고 휴대하기도 불편 합니다.뒤에 고리 바로 빠집니다.하루 만에 흘려버렸어요.
철근 결속선 정말 빠르게 묶는다고 자신하는데요... 저건 현장에서 잘못묶인 결속선 풀때 못써요. 기존에 있는 제품 윤활제 바르고 쓰면 손목 안아파요 이제껏 아파본적이 없습니다 손목밴드 묶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ㅎㅎ 결국에는 요령이에요 그리고 떨어트리는 일도 많아서 부서지면 말짱꽝이에요 거꾸로 잡고 손잡이로 뭘 두드릴때도 쓰고 하여간 기존 쇠막대 쓸만해요
기둥에는 좋지만, (기능성이 좋다는게 아니고 강제로 사용하라면 그럴 수있다는 의미 편하거나 빠르지도 않음) 슬라브나 옹벽, 혹은 계단 같은데는 상당히 불편할 것 같음 특히 기능공은 수동하카가 최고, 알다시피 자동보다 속도도 느리지 않아서 밭전자 대각으로 세군데 결속하는데 보통1초~1.5초 정도 걸립니다 특히나 결속선이 필요할 때 난감 그냥 집어 사용 하는데 뭔가 차례가 있어 오히려 늦습니다 숙련공은 5만원 정도면 생각해 보지만 고가는 불필요 하며 절대 안 사실 것같네요 .내가 철근을 직업으로 하지만 그냥줘도 손에 안 맞고 오히려 불편할 것같네요 줄자나 하카는 바쁜 현장에서 가공하고 까대기하고 하다보며 자주 떨어지거나 여자와 달리 남자의 골반구조가 오래 앉아 작업을 못합니다 그래서 평수 넓은 매트는 아줌마들이 필요하죠 여자분들은 30분정도 계속 작업할 수 있는데 남자들은 5분~10분이 고작 입니다 계속 허리를 펴줘야 합니다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하거나 결속선을 찾으러 가거나 아줌마들의 가공된 자제가 필요 하면 갖다주는 등, 걸리적 거리거나 휴대가 불편하면 자주 손에서 놓게되고 분실 하기 딱입니다 수동이라도 고가의 하카를 안 사는 이유는 좁은 옹벽에 낙하하거나 분실이 종종 일어나며 현장 사정에 따라 손을 뻩거나 높이 올려 수직이 아닌 거의 눕혀 기술적으로 핸들을 돌려야 하고 좁은 배근에도 손을 넣고 해야기 때문에 엄지손가락 이상의 두꺼운 핸들은 전혀 도움 안됩니다 손이 결리지 않거나 하는 몇가지 편한 것보다 , 기능성이 수동이 훨씬 좋습니다 오히려 반자동이라 예컨데 8미터 길이의 수평근을 조립할 때 여러명이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하카는 옆에 끼우거나 허리에 차거나 하는데 아무데고 편하게 걸쳐 놓지만 비싼기계는 ~ 그리고 속도와 결속 타이밍이 있고 . 양손이 자유로은 음직임에 제약을 받아선 안되며 간혹 높은 옹벽에서 결속에 의지해 중심을 버티거나 가끔 핸들을 결속철사에 꽉감아 추락을 면하거나 중심을 잡을 때도허다 합니다 편한 기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자전거 에어펌프같은 걸로는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기 힘들어 자동으로 넣어야 하거나 노를 젓는대신 모터를 장착하거나 하는 것이 특정 기계의 가치가 있는거고 .실지도 자동 결속기가 있는데 보통 기둥이나 외벽을 PC공법으로 할 때 사용 되기도 하지만 반드시 사람보다 좋은점은 없죠 변수를 계산안 하기 때문이고 또 야기리 뜬 후에도 마무리는 반드시 사람이 해야 됩니다 자동이 도움이 안 되는 이유가 곧 ,공들이 자동을 배제하는 이유 입니다 가격은 전혀 고려 안 해도 ~ ●배근, 작업중에 매트나 슬라브 결속은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데 핸들이 언제 떨어졌는지 몰라 분실이나 파손 될 확률이 높다 허리에 차고 다녀도 앉거나 기어들어가거나 엎드려 작업하는 배근 작업자 특정상 항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설치된 비계나 거푸집.혹은 기타 구조물과의 접촉을 피할 수없고 비싸든 싸든 누가 공짜로 주면 집에 놔두거나 현장에서 하루쯤 폼 잡을진 몰라도 자동 결속기를 사용할 아무런 장점이 없다 .시간은 돈이다 .그렇다고 홀로 작업하는 기둥같은데 사용하다 다시 수동핸들을 사용하는 불편함과 또 이상한 물건으로 작업하며 다른 사람의 눈총을 받을 필요 없고 철근기공과는 다른 움직임은 자신에게 득이없다 하지만 자기힘으로 조그만 주택을 지을 때 혼자만 사용하면 누구도 뭐라 안한다 기공들이 자동을 사용 안 하는 것은 가격이 비싼게 이유가 아니다 그립감도 없고 시간도 오히려 늦다 현장에선 짜증스런 일일 거다 대한민국 거의 대부분 철근 작업자들은 현장에선 결코 사용하지 않을 거로 여겨지네요 .설사 오야지가 사주며 사용하라고 하면 엄청 짜증나는 일이 되고 작업이 더디어져 공기에 문제가 발생 할거로 보입니다
@@atpoiseful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뭐 일단 전문가라 치겠습니다. 현장 일꾼이 제 직업이니까요. 그런데 해당 제품은 확실한 결속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텐션이 확실히 잡히지 않는달까요? 자. 이런 제품으로 철근 혹은 난방코일을 결속했을 때 생기는 하자는 누가 책임지죠? 콘크리트 타설시 생기는 충격으로 철근은 터질겁니다. 규격화된 배근이 아니란거죠. 이런 제품으로 어설프게 시공하는게 현장에선 큰 문제가 생깁니다. 더 많은 점을 지적하고 싶지만 이만 생략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란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제품으로 생산될 만한건 아니라봅니다.
3번정도 써보고 버렸는데 한 두어가지 점만 고치면 좋응물건이 될듯
1. 엄지쪽에 버튼하나 만들어서 누르고 있는동안 당겨도 돌아가지 않고 고정되게 한다
2. 고리부분을 일자로 만들고나서 굽히는 공법으로 만들다보니 중간에 뭉툭해지는 부분이 있어 철사가 잘 안빠짐 좀더 기존 하카들처럼 고리부분 만듬새에 신경 써주면 좋갰음
결속선을 U자로 휘어서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문제는 결속선을 그렇게 U자로 휘어서 넣으면 바로 하카를 이용하여 결속하기 좋은 비율로 딱 나오는게 아니고 결속선 끄트머리 부분만 살짝 조금 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렇게 철근 사이로 살짝 나온 결속선을 하카를 쑥 집어 넣어 결속하기 좋은 비율로 잡아당긴후 결속을 하는데 그런데 영상에 나오는 기계는 결속선을 잡아 당기면 결속선이 이미 꼬여서 나오거든요 결속선 3개 이상을 사용시 그 기계로 끄집어 뺀후(꼬여서 나오겠죠) 꼬여있는 결속선을 다시 꽈야하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서 팔이 아프더라구요
또 결속선으로 철근과 철근을 묶을때는 철근과 철근사이의 공간 즉 유격이 안생기도록 꽉 잡아줘야 하는데 영상의 기계는 그게 안되요 이게 진짜 중요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잡아당겨야 결속선이 꼬이는데 뒷쪽으로 잡아당길 공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이 가정에서 자잘하게 사용할 목적이라면 좋겠지만 현장에서는 사용 못해요
솔직히 기술자가 직접 써보고 리뷰를 하는게 정확한데 그럴 생각으로 한번 써봤더니 현재 묶혀두고있음 일단 첫번째로 이 도구의 숙련이 필요함 처음에 쓰면 이질감이 들어서 다들 불편해서 어떻게 쓰냐 라는말이 나옴 대신 그냥 댕기면 묶이는 방식이라 좁고 깊숙한 곳에 감아서 당기면 묶여서 장점이긴함 하지만 슬라브나 벽체 작업하기엔 당기는 작업이 회전을 주는것보다 반경이 더 크기 때문에 몸이 힘들고 고정되어 있는 물체에 결속하기엔 괜찮지만 고정이 안되어있는 물체엔 쓰지도 못함
현직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깔고리는 철근묶는 작업외에 두가지 기능이 더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철근을 들어올릴때 갈고리 부분을 자주 이용하고 두번째가 꽤 중요한대 철근을 패는 기능입니다 팬다는게 말그대로 철근을 갈고리 손잡이 부분으로 쳐서 결속위치로 위치시키는걸 말합니다 철근공의 주 공구가 갈고리 하나라 갈고리로 모든걸 다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갈고리는 무엇보다 내구성이 최우선입니다 딴딴해야죠 ㅎ 영상의 제품을 10년전 일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생각해봤던 제품이기는한데 막상 실물로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손목예기 많이 하시던데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요 상대적으로 허리랑 무릅이 많이 아파서 그런가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해서 이틀 정도 사용 해봤어요. 처음 몇 시간은 적응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일은 바쁜데 어색하고 속도도 안나고 결속실패도 많고 던져 버릴려다 한 번 해보자 하고 사용해보니 나름 편합니다.
이틀정도 사용해서 기존보다 더 좋다 단언은 못 하겠지만, 손에 익숙해지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액상 구리스 뿌려줘야 훌~~씬 부드러워집니다.
추가하면. 이쮸님 댓글처럼 잠금장치가 있으면 훨씬 유용할 겁니다. 저도 처음엔 손이 그냥 돌리려고 하더군요. 당겨야 하는데 자꾸 손이 돌리려고만 해요. ㅋ ㅋ 몸이 알아서 반응해버려요. 이거 못 이기면 절대 사용 못 하실거예요. 그리고 처음엔 결속 실패율도 높아요. 고리 간격 잘 맞춰야지 안그러면 두 번 당기던가, 끊어지던가 해요. 이 건 그래도 금방 적응되구요. 풀리는건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 손으로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생각보다 쉽게 풀려요. 또 저도 모르게 고리부분으로 철근을 당기는데 이 때는 정말 헐 입니다. 가장 필요한건 역시 잠금장치인거 같아요. 몇 십년 기 존 결속기 사용하신 분들은 아마도 적응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몸이 말을 안들어요).
고정력이 일반 하카 사용시에 준하게 하려면 공구에 상당히 숙련되어야 할 것 같네요.
단점 1. 고정력을 짱짱하게 해주려면 결속선 코를 짧게 걸어야 하니까 상당한 숙련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단점 2. 전문가 분들은 결속선을 미리 구부려놓지 않고 코만 만든 일자상태에서 하카로 당겨와서 돌리는데 그 작업이 불가능하다.
(텐션을 적당히 주면 바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미리 결속선을 구부리던가 살살 당겨내야 해서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단점 3. 손잡이 부분으로 무언가를 내려칠 수 없어 보인다.
단점 4. 단방향 회전이라 결속 부위를 풀어낼 수 없다.(사실 다목적가위로 자르면 되서 큰 상관은 없지만 가위 없이 푸는 분들도 많다.)
필요해 보이는 기능 1. 전체 길이가 조금 더 길거나 나선이 촘촘해서 당겼을 때 더 많은 회전을 한다.(단점 1 관련)
필요해 보이는 기능 2. 잠금버튼이 있던가 해서 버튼 누르고 있으면 회전하지 않는 기능(단점 2 관련)
슬라브 철근같은 경우에는 후공정에서 철근을 밟고다니니까 결속이 잘 되어야 하는데
제대로 결속되지 않으면 작업자들이 밟자마자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터지면 다시 조여주지 않을 때가 많고요.
그대로 두고 후공정이 내려가버리면 철근 검측 떄는 탈탈 털리겠죠 아마도...
하지만 안 팔렸던 제일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 기능공들이라 쓰던 하카 계속 쓰기 때문이겠죠?
사서 써보다가도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월등이 빠르지 않으면 그냥 트렁크에 넣어놓고 하카 꺼내서 작업하실 듯 하고요.
최근 골조팀 들어온 신입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하는 전문가용 결속기는 어떤제품이 있는지 배워갈 수 있을까요?
비싼거라도 10만 넘고 그런거 아니면 제대로 된거 사서 교체없이 오래 좋은거 쓰려고 합니다
@@user-23wekmf145 근처 철근공 아자씨들한테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전기공이고 골조팀 아니어서 만원대 사서 주차장 탈때나 간혹 쓰기 때문에요.
@@user-23wekmf145 저는 보성거 sp300c 쓰고 예전 저희 전기골조팀은 일제 미키 혹은 국산 선일거 쓰던데 미키는 묵직한데 손목이 안아프다 하더라고요 선일은 비교적 싸고 가볍다고들 하데요. 팀 선배나 철근공들한테서 평이 좋은것중에 몇번 돌려보시고 잘 맞는걸 구매하시길 권해요.
@@이쮸-u6p 답변 감사합니다
팀장님이 사준거 3000원짜리 들고서 연습하는데
소장님이랑 직영반장님이 보시더니 이런거 못써먹는다고 떽 하고 가시더라구요 ㅠ
@@user-23wekmf145 일단 만원대 싼거 하나 들고 숙련되시면 주변사람들 쉴때 잠깐 빌려서 몇분동안 돌려보세요. 남들은 손목이 편하다고 하는 공구도 본인 스타일에 따라 더 불편할수도 있어요. 국산도 비싼건 십만원까지 가니 제생각엔 만원 시작 - 3-5만원대 쓰시는게 좋아보여요. 하카로 철근도 자주 내려치는데 십만원이상은 막다루기엔 너무 비싼것 같아요. 다들 가위도 4천원짜리 화신거 쓸걸요? 더 좋은거도 많은데 가위는 생각보다 험하게 쓰니깐 싼거쓰고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면 새로 사도 부담없을만한 걸로요. 생각보다 잘 잃어버리고 좀도둑도 아직은 제법 있어요.
단골 철물점에 팔길래 신기해서 사서 써봤는데 손목보다 팔이 아픕니다;; 요령이 붙어서 하카질할때는 손목이 아픈건 없는데(대신 허리가 .. ㅠㅠ) 일일히 힘줘서 당겨야 해서 오래하면 팔이 아프네요.
그리고 빠르게 작업하다보면 길이를 짧게 딱 마춰서 걸어야 텐션이 짱짱해지는데 그게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하카로 대충걸고 한바퀴 더 감는 수고를 하더라도 속도면에서 기존 하카가 더 빠르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네 아직은 하카를 대신할 신박한 공구가 없을거 같아요
첨본물건이네요 신박하고...
그러나 현장에서 철근조립하다보면 하카는 묶는 용도쁜 아니라 아주다양하게 사용하지요 결속선을 푼다든지 끝는다는지 하카로 철근을 때리기도하고 공간이 협소한곳묶을때는 뒤로당기는 공간이안나올듯하네요
음 기초매트묶을땐 괜찬은듯....허리에 따로 하카하나 차고병행함
댓글에서도 보이고 보셔도 아시겠지만
장점은 다 아시니 생략하고
단점만 말하면
1.단순비교로 일반 결속기와 소개된결속기의 무게가 2배에서 3배이상 납니다.
2.숙련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존것 대비 꼼꼼하게 묶이지가 않습니다.
3. 한방향으로만 돌기 때문에 풀려면 다른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4. 결속시 철근이 대부분 떨어져 있으므로 결속기를 철사에 걸어서 철근을 당기는게 힘듭니다.
크게 이 4가지가 있는데 장점에 비해 단점이 커 호기심에 사봤지만 잘 쓰진 않을듯 하네요.
댓글에 기존 하카와의 장단점이 나오네요.
근데 싸서 둘 다 사서 써도 될듯.
손목 아프면 기존거 쓰고 허리 아프면 이거 쓰고..
치명적인 단점 : 철근 사이가 떠 있을때, 당겨 조이기 힘들다. 철근 떠 있으면 앙~~대요.
처음 몇개는 기존 연장 사용하고, 쉽게 가는 구간에 짠~ 하고 꺼내서 사용하면 되겠군요.
문제는 작업 환경 입니다
슬라브.벽체 작업 시 배열되어 있는 철근을
한쪽 면에서 작업을 진행한다면 할 수는 있지만
밑단이나 후면 부 철근을 결속 시 반경이 안될 수도
있죠 그리고 보 작업 시 아랫단에 팔을 넣은 상태에서 작업하기도 하는데 그때도 반경이 안될 수도 있죠 일단 구매자 선택이 겠죠 아무래도
영상 질 보고 갑니다
영식님의 말뜻을 못알아 먹을거에요
세밀한 부분을 논하는 수준보니 최고의 전문가 분이신 듯 ~
마끼다 외국 영상 보니까 전동으로 하는 이 기능의 제품이 봤을 때 충격이었는데.... 나날이 신박하게 계속 나오네요... 좋아요 꾹~~`
6개월 되어는데 이제 방치수준입니다. 철근 결속 공정 상 힘으로 당겨서 결속하는 작업 공정은 몇 안 되고 대부분 살짝 결속하여 작업 마무리 수준에는 힘을 가하여 작업할수가 있습니다. 힘으로 당겨서 작업 할 수 있는 공정은 어느 정도 고정 되어 있어야 가능 하답니다. 철근이 설계 도면 치수 대로 처음 고정 하려면 힘으로 당기면 흐트려 져 더 작업이 느려집니다. 어째던 기존 작업자들은 적응이 안됩니다. 선물로 여러 사람에게 주었더니 3일 만에 아무도 안 씁니다. 그리고 휴대하기도 불편 합니다.뒤에 고리 바로 빠집니다.하루 만에 흘려버렸어요.
후크에다가 하이브로 전동드라이버 결합하면 어떨까요? 알피엠 좀 낮추고 버튼은 한쪽방향으로만. 그러면 당길필요가 없겠지만 배터리 금방 닳겠죠
결속선을 한손에 쥐고걸어야하는 작업에서 힘들고.회전하는 작업은 어렵자않아 별도움이 안되ㅔ요
실패작임
하부근 (시다낑) 은 슬라브에 닿아있기 때문에 갈고리로 철근을 들어올려서 결속선을 넣고 결속해야됩니다.
상부근 (우아낑) 역시 배근 간격을 맞추기위해 당겨가며 결속 해야되구요.
동천이형우 너무 적확한 지적 이십니다. 보통은 그러한데, 이 연장은 쉽게 가는 장소에서 사용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전문가에게는 어울리지 않죠. 그리고 감독한테 걸리면 작살 납니다.
철근 공정은 힘으로 당겨서 철근과철근을 단단히 고정해야하는 공정인데 이물건은 그게 힘들어요 나온지 한참된 물건인데 사용하다 그냥 방치중입니다
오랜기간 일하면서 온갖 기구들 다 써봤지만 가볍고 베어링 잘돼있는 튼튼한 하카가 최고죠.. 손으로 조이는 그 느낌과 결속력은 다양하고 변수많은 철근조립현장에서 기계가 해내기힘든부분이 굉장히많습니다.
소개해주신 제품은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링크좀 부탁드려요~
손아구가 더 아플듯..실제 하카 당기면서 돌리는 방법이랑 그냥 돌리는 방법 있는데. 당기면 손아구 존내아픔..종일 뭔가를 잡고 당긴다고 생각하면 아우.. 그리고 저제품은 좁고깊은곳은 절대 못쓰겠는데여.. 일반하카는 일단 숙련되면 두번만 돌리면 결속선 꼬임에 유격없이 튼튼하게 묵여서 손목도 안아픔..
6계월전 5구매해서 결속선 60개 조이고서 5개다 고장나서 처다도안보는 제품
철근은 무리가있어요 두껍고 빠르게작업시 고장남
전동으로사야될거같아요
20년전 공군에서 정비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수공구.. 와이어 트위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녀석이네요ㅎ 굵은 와이어는 당기느라 더 힘들테고, 얇은 와이어로 철근 결속할때나 다소 유용하겠네요.. 손목 스트랩 같은거 이용하면 좀 덜 힘들지도..
철근 결속선 정말 빠르게 묶는다고 자신하는데요... 저건 현장에서 잘못묶인 결속선 풀때 못써요.
기존에 있는 제품 윤활제 바르고 쓰면 손목 안아파요
이제껏 아파본적이 없습니다
손목밴드 묶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ㅎㅎ
결국에는 요령이에요
그리고 떨어트리는 일도 많아서
부서지면 말짱꽝이에요
거꾸로 잡고 손잡이로 뭘 두드릴때도 쓰고 하여간 기존 쇠막대 쓸만해요
이번에 두개 구매했고 둘중 하나는 아예 당겨도 회전도 안되네요. 물품구매할때 검수좀 하고 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닥 엑셀작업용으로는 비추천입니다. 하카를 당기기 위해 매번 메시 눌러주는게 더 귀찮습니다.
저도 철근일을 몇일해봫지만..^^
근데 철근전문가들 관점으론 결속이 야무지게 되는가가 중점이니.. 타설후 이탈되는 철근이 없을정도의 결속상태. 그 방식이 있던데요.
그 부분도 만족할수 있는지 의문이드네요.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할듯..
아이디어 좋네요.
근데 철근 작업이 손목문제가 아니고 철근 옮기고 쪼그려서 하는 작업이라 무릎이 아픈 문제가 큰거 같긴한데 ㅎ 겨울, 여름에 철근 나르려면... 옆에서 보면 힘들어 보임. 단, 직업이 아닌 초심자가 잠깐 사용할때는 좋을것 같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유심히 보고 있는데 보작업 하부 결속때 괞잖은거 같아요
와.. 가성비 제품이네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콘크리트치고 퇘근 오자마자방송 ^^
진작 나오고 알려주시지 ㅡㅡ;;; 80평 철근 하루전까지 작업했는대
가성비 최고다 나는 4만원짜리 쓰는대ㅡㅡ;;;;;;;;;; 오늘득탬이요
4만원이요? 대박!! 그건 내구성때문인거죠?
이건 내구성이 오래안가도 손목안아파서 중독될꺼같은 느낌이예요 ㅋㅋㅋㅋ
@@HWS_TV 가격나가는제품이 손목이 조금덜 힘들어요 잘돌고
10만원짜리 쓰는사람도 있어요
이거질러야겟어요^^ 자동결속기맥스꺼사고싶은대
저는 기초만 거의해서 콘크리트 구조물은 안해서요
정말 기막히게 편리한 제품이네요 감사합니다
철근1초결속기 구입방법
알려주세요
저는 철물점 tv를 응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멀 알고나 거품무는건지 철근기능공은 못써요
어디서파는게있나요
기둥에는 좋지만, (기능성이 좋다는게 아니고 강제로 사용하라면 그럴 수있다는 의미 편하거나 빠르지도 않음) 슬라브나 옹벽, 혹은 계단 같은데는 상당히 불편할 것 같음 특히 기능공은 수동하카가 최고, 알다시피 자동보다 속도도 느리지 않아서 밭전자 대각으로 세군데 결속하는데 보통1초~1.5초 정도 걸립니다
특히나 결속선이 필요할 때 난감 그냥 집어 사용 하는데 뭔가 차례가 있어 오히려 늦습니다
숙련공은 5만원 정도면 생각해 보지만 고가는 불필요 하며 절대 안 사실 것같네요
.내가 철근을 직업으로 하지만 그냥줘도 손에 안 맞고 오히려 불편할 것같네요
줄자나 하카는 바쁜 현장에서 가공하고 까대기하고 하다보며
자주 떨어지거나 여자와 달리 남자의 골반구조가 오래 앉아 작업을 못합니다 그래서 평수 넓은 매트는 아줌마들이 필요하죠 여자분들은 30분정도 계속 작업할 수 있는데 남자들은 5분~10분이 고작 입니다 계속 허리를 펴줘야 합니다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하거나 결속선을 찾으러 가거나 아줌마들의 가공된 자제가 필요 하면 갖다주는 등, 걸리적 거리거나 휴대가 불편하면 자주 손에서 놓게되고 분실 하기 딱입니다
수동이라도 고가의 하카를 안 사는 이유는 좁은 옹벽에 낙하하거나 분실이 종종 일어나며 현장 사정에 따라 손을 뻩거나 높이 올려 수직이 아닌 거의 눕혀 기술적으로 핸들을 돌려야 하고 좁은 배근에도 손을 넣고 해야기 때문에 엄지손가락 이상의 두꺼운 핸들은 전혀 도움 안됩니다 손이 결리지 않거나 하는 몇가지 편한 것보다 , 기능성이 수동이 훨씬 좋습니다
오히려 반자동이라 예컨데 8미터 길이의 수평근을 조립할 때 여러명이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하카는 옆에 끼우거나 허리에 차거나 하는데 아무데고 편하게 걸쳐 놓지만 비싼기계는 ~
그리고 속도와 결속 타이밍이 있고 . 양손이 자유로은 음직임에 제약을 받아선 안되며 간혹 높은 옹벽에서 결속에 의지해 중심을 버티거나 가끔 핸들을 결속철사에 꽉감아 추락을 면하거나 중심을 잡을 때도허다 합니다
편한 기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자전거 에어펌프같은 걸로는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기 힘들어 자동으로 넣어야 하거나 노를 젓는대신 모터를 장착하거나 하는 것이 특정 기계의 가치가 있는거고 .실지도 자동 결속기가 있는데 보통 기둥이나 외벽을 PC공법으로 할 때 사용 되기도 하지만 반드시 사람보다 좋은점은 없죠 변수를 계산안 하기 때문이고 또 야기리 뜬 후에도 마무리는 반드시 사람이 해야 됩니다
자동이 도움이 안 되는 이유가 곧 ,공들이 자동을 배제하는 이유 입니다 가격은 전혀 고려 안 해도 ~
●배근, 작업중에 매트나 슬라브 결속은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데 핸들이 언제 떨어졌는지 몰라 분실이나 파손 될 확률이 높다 허리에 차고 다녀도 앉거나 기어들어가거나 엎드려 작업하는 배근 작업자 특정상 항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설치된 비계나 거푸집.혹은 기타 구조물과의 접촉을 피할 수없고 비싸든 싸든 누가 공짜로 주면 집에 놔두거나 현장에서 하루쯤 폼 잡을진 몰라도 자동 결속기를 사용할 아무런 장점이 없다 .시간은 돈이다 .그렇다고 홀로 작업하는 기둥같은데 사용하다 다시 수동핸들을 사용하는 불편함과 또 이상한 물건으로 작업하며 다른 사람의 눈총을 받을 필요 없고 철근기공과는 다른 움직임은 자신에게 득이없다
하지만 자기힘으로 조그만 주택을 지을 때 혼자만 사용하면 누구도 뭐라 안한다 기공들이 자동을 사용 안 하는 것은 가격이 비싼게 이유가 아니다 그립감도 없고 시간도 오히려 늦다 현장에선 짜증스런 일일 거다
대한민국 거의 대부분 철근 작업자들은 현장에선 결코 사용하지 않을 거로 여겨지네요 .설사 오야지가
사주며 사용하라고 하면 엄청 짜증나는 일이 되고 작업이 더디어져 공기에 문제가 발생 할거로 보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견 도움이 많이되네요. 그럼 손목통증같은경우는 어쩔수없는 건가요???
한번 꼭 사봐야겠네요
대박!
일단 부피가 크고 작업 반경이 더 넓어야 하며 계속 잡아당기면 손목돌리는 것보다 팔이 더 아픔.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바로 구입 햇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철물점주소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끼다 자동 결속기 문제가... 전용 결속선을 써야 하는데 가격이 기존거에 5배였나.. 암튼 무지하게 비쌈..
도둑놈 심보지요...한마디로 결론....그래서 일본이 폭망한 거임..일본 가전제품 값 보면 기절 ㅎㅎ...
빨리 값싼 국산이 나와야 합니다//////
요즘 한 두달 정도 매일 철근 배웟어요
그것 인터넷에서 보고 써보려 했는데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잇어서 관심이 없었는데
편리 하다하니 값도 싸고 한번 써볼만 하네요
판띠기작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ㅎㅎ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재품이네요~ ^^
철근이 바닥이나 넓은거만 생각하시는디 도리잡고 하면 힘듭니다 ㅋ
저건 아쉬운게 스프링이 너무 얇은거라 힘이없음 3~5개 쪼여야될때는 별로일듯
300만원 짜리 마끼다 제품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 발전이되요
처음에 나온 화면에 와이어매쉬 저거는 이름이 뭔가요 저거를 구매하고 싶은데요~
저거 사고싶다 진짜!!!!!!🎉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브레이크가 없는게 단점이네요. 처음에 돌아가는걸 잡아주는 브레이크가 있다면 보다 짱짱한 결속이 가능할것 같아요.
얼마에요?
👍👍👍👍👍👍
항공기 정비공구에 저런 기능을 가진 공구가 있는데 트위스트플라이어라고 나온지 얼마 된지는 모르겠구 제가 알게 된건 30년이 넘었네요
감사
가성비는 좋지만 현장에서는 공구를 던지는경우가 많은데 수공구가 특히 심하죠ㅡ고장걱정도 있지않을까요ㅠㅠ
철근 결속기 몰라서 안썼는데 구입해야겠네요
반생이도 되겟죠? 엄청 편하겟네요 ㄷㄷㄷ
반생은 안됩니다!! 지레식으로 못쓰기때문에 불가능합니다ㅜㅜ
@@HWS_TV 빠른댓글 ㄷㄷㄷ ♡
짱이네요
안쓰는 이유 : 요즘은 결속도 안하고 대충 몇개 하고 타설한다고...
철근 자동결속기 안쓰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너무 크고 무겁네..
굳이 철근으로 해야 하는건지? 클립으로 해도 될거 같은뎅
선 좋아요 후 감상 ㅋㅋ
1빠 ㅎㅎ
25여 년전에 부산신문 본사에서 발명 전시회 때 나온 제품이네요
우와 ~~~~~
♥
풀때는 어쩌나요
편하긴 한데 기존 하카에 비해서 너무 커서 좀 부담스러운 점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18만원짜리 쓰는게 편할듯하네요
대단한 물건이네요
봄-여름-가을-겨울.
굿 바로구입
모델 가르처 주세요
누가 생각해냈는지 대단하십니다.
👍👍👍👍
결속력이 떨어져요. 그리고 속도가 느려요 기존거는 반바퀴됨
이건 너무 좋은 제품 가격도 너무 저렴하네요
손도끼도 제발좋운것 리뷰해주세요
현장에 구조물 팀들 올 때면 늘 보는데 전동결속기는 줘도 오히려 느리고 불편하다고 잘 안쓰시긴 하데요. 시간은 1초도 안걸리는 건 같은데 손목에는 진짜! 무리가 덜 갈 듯 싶네요.
현장에서 쓰는사람 아무도 없음. 제품 나온지 오래된건 알지만 생각보다 불편함.
택배 도가능한가요
목수인데 사고싶네요.
손목대신 어깨가 아프겠너요. ㅎㅎ
철근하는 친구에게 알려줘야 겠습니다 ~ ^^
이거 5개월6개월 전에 사는데 지금 옥션에서 5천원데에 팔던데요
원래 가격은 파는곳마다 다르고 시간마다 달라요. 예를 들자면 오늘 찾아봤을땐 5000원 하다가 바로 다음날 찾아보면 6000원 할때도 많아요.
몇년해본사람들은 그냥 손으로 하는게 빠르답니다~~
이거 가격도 편의성도 미쳤다 !! 대박
일할때 써보려고 7개 사서 아저씨들 줬는대 힘만들고 엄청 안좋아서 바로 쓰레기통에 다 버림
그냥 마끼다 자동결속이 답인 듯
와.... 이건... 첨보는거에 필요도 없는건데... 사고 싶다;;; -_-
드릴에다 고리 만들어서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3바퀴 이상 넘어가면 결속선이 끊어지기때문에 드릴로는 작업이 힘들어요 ㅎㅎ 알피엠이 너무빨라서
3.6V 드라이버는 저속이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이미 나와있네요? 리뷰 준비하겠습니다 ㅎㅎ 써보고 별로면 안올라오겠지만...ㅋㅋㅋ
혹시나 구매해서 현장에서 써보니 이건 쫌 마니 아닙니다
결속이 헐거운거 같아요 짱짱하게 안되면 위험해요
풀지를 못해요...
몇번쓰면 고장나요 무겁고 실용성없어요
이건... 진짜 쓰레기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현장 작업자로서 말씀드립니다. 그냥 일산 학카를 사세요 그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전소민 전문가에게는 쓰레기연장 맞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신세계연장으로 느껴지나 봐요. 댓글 재밌어요. ㅋㅋㅋ. 읽다보니 세상 참~~ 복잡함을 느낍니다.
@@atpoiseful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뭐 일단 전문가라 치겠습니다. 현장 일꾼이 제 직업이니까요. 그런데 해당 제품은 확실한 결속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텐션이 확실히 잡히지 않는달까요?
자. 이런 제품으로 철근 혹은 난방코일을 결속했을 때 생기는 하자는 누가 책임지죠?
콘크리트 타설시 생기는 충격으로 철근은 터질겁니다. 규격화된 배근이 아니란거죠. 이런 제품으로 어설프게 시공하는게 현장에선 큰 문제가 생깁니다. 더 많은 점을 지적하고 싶지만 이만 생략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란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제품으로 생산될 만한건 아니라봅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뭉턱한거 쓸모가 없음.
허리 팔이 너무 아퍼요 비추입니다.
홍보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보기에는 13배쯤 편해보이는데예
ㄴㄴ 보기만 해도 불편보임
우선 너무커 누가 하가질을 손몬을 돌리면서
하나 스넵으로 돌리지
1나보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