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알레르기로 생각하자 1 마주치는 상황을 줄이자 2 성향을 파악해 마주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자 3 내 마음속 방에서 그사람을 내보내자 4 죄책감 없이 손절하는 법 손절 가능한 경우? 상대방이 나에게 크게 몹쓸 짓을 하는 건 아니지만 맞지 않아 손절해야 된다. 누군가의 잘못도 아니고 서로 상성이 안 맞을 뿐. 단지 상황의 문제다.
@@멘탈케어 그냥,가고싶지 안은데 가는 이해관계를 가진 친구를 쥐도새도 모르고 좋게 자연스럽게 연을 영원히 끓고 이런관계와 이런피해를 영원히 벌이지 안으려면 어떻게하나요?(전화번호부,카톡차단과 삭제하지 안는걸로요,단톡에 안나가는거 포함) 다른사람한테 큰소리를 부르고 집에 가고 싶은데 그걸 부르는데 영 그런 느낌,압박과 말한다해도 집에 못가고 무시하고 먼제 시비걸고 시작했는데 무시했다고 말해도 반성,자각안하고 자신이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해관계일 경우
@@반포동-m6o 대화도 잘 통하고 만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같이 있어서 즐거웠던 친구였어요. 근데 그 친구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이 많은 친구여서 어느새 제가 친구가 아닌 감정 쓰레기통이 되었더라구요. 카톡을 하면 제가 하는 말은 잘 들어주지 않고 본인의 우울한 감정을 이해해주길 바랬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그 영향을 받아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아서 결국 끊었습니다.
시간이 얼른 지나가서 저의 마음이 치유되면 좋겠어요. 이번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는 친구와 절대로 저의 속마음을 함부로 주고 받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사귈 때 몇 년이라는 것에도 절대 집착하지 않을거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우선적으로 지켜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맞아요. 손절하면 남는 사람없어요. 때론 자신까지 싫어져 자살이란 손절.....전 ‘정서적 거리두기’ 관심을 상대로 부터 ‘나에게 돌리기’ 우리의 감정도 상황도 늘 바뀝니다. 상대를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벗어나야지” 하는 생각에 갇힙니다. 아파한 나 속상한 나 억울한 나를 관심을 갖아줘야 합니다.
저는 제가 친구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 저와 친구 해주는 사람과 친구를 했고 미움 받지 않기 위해 행동해 만만한 사람이 되었고 저는 무시받는게 당연한 사람이 친구들에게 되어있었어요.저랑 친구를 해준다는게 착한건 줄 알았거든요.저는 소중한 사람인데 말이죠. 이제는 한번 혼자가 되어 볼려고 노력해보게요.항상 고마워요😊
문자 손절로 몇개월간 무시.목례만 반복되다 최근 핸드폰 개통핑계로 따라붙더니 외모지적을 정상적 문장아닌 단어단위로 교묘하게 시도,.니가 감히나를 .. 내가 너를 상대해준다..이런 뉘앙슨데.. 어디가 안좋아서 움직여할 상황인데 알면서도 눈으로 눈치 주며 못가게 하려함. 내가 몰랐지 눈치없었지 하나 지속적반복. 따라 붙는 기술 못당함. 50m반경 가까운 거리의경우 추후 어떻게 처세할지 궁금요. 이미지메이킹의 대가라 동네에서 사람들 조종하는 듯합니다 이사람저사람 본인에게 죄없는 사람까지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활용하려다거부해서 열받은듯. 저는 전문직..예요. 일에서.. 이러는 스타일 욕심많고 현실충족되지 않음을 푸는 방식.. 바뀌지 않을 것을 저사람은 이렇네 저렇네.. 자기가 조언하는척 지성인척 심한듯..뭔가 있어서 그럴거라 말이 전부는 아닌거라 생각 못하는 캐릭터... 한번은 대화중 당시레 집단중 누가 특정학교다를 언급했는데 그걸 고학력 신봉자 인줄 착각하는 듯.. 넘겨짚지 않는 사람없지만 빈도가 심해요 그건 아니다라고 해도 잘못알아 듣고 계속 지가 이미지 만듦. 역대최강. 잘못알았다는 걸 알게되면 그걸 약점으로 이용해서 그럼 그렇지라고 언론플레이 할 인물임. 백퍼.. 소시오한테 당한이후로 사람은 무조건 벗겨놓고 봐야 한다는 사고가 생김. 위여성은 나르시스트.
인간관계로 많은 상처들을 받았었지만 지금은 관계에 있어 너무 힘들이지않고 기대를 안합니다 긴 인생에 있어서 모든 관계들은 유효기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어딜가나 이상한사람이 있거나 갈등은 생길수있는것 같아요 거기에 연연해하지않게 제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잘 방어하는게 젤 중요한듯
모든관계는 유효기간이 있다는게 전 왜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 지금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랑 틀어질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슬프고 상상하기도 싫네요.. 사실 그런 경험도 해봐서 사람을 못믿는다는 게 어떤건지 잘 알지만서도 지금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하고는 끝맺음이 나쁘지 않기를 바라요..
저도 고작 십몇만원때문에 신뢰가 깨지고 몇년에 걸친 가스라이팅에 지치고 지쳐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요.. 첨엔 연락이 없다고 서운하다고 몇번 하소연을 하다가 지금은 아예 교류가 없습니다. 영상보니 제가 맞게하고있는거같네요. 인간관계로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맞아요..손절하고 싶어도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 제일 많죠..상대방을 알레르기라고 생각하기,내 마음속 방에서 그인간을 내보내기, 마음속으로 서로를 위해 손절하는것이라 생각하기.마지막으로 단순히 상황의 문제일 수 도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알려주신대로 손절하겠습니다.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전 아는언니와 손절했어요..처음 친해질땐 둘다 공통점도 많고 상황도 비슷해서 같이 이겨내고 서로를 위로하며 지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의 본성이 나오면서 저한테 너무 막 대하기 시작했고 챙겨주면 처음엔 고마워하더니 나중가니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해주길 바라기만 하더군요.. 그러다가 이제는 숨좀 트였는지 혼자 화나서 감정주체 못하는걸 저한테 화풀이를 하기시작했어요.. 저도 1년동안 참고 받아주다가터져버렸고. 결국 제가 너무지쳐서 솔직하게 얘기해서 손절했어요 그랬더니 1년동안 묵혀있던 때가 벗겨진듯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금까지 왜 참고 지냈을까 진즉에 실천못한걸 후회해요ㅠㅠ 다른분들도 인생에서 거를사람은 하루빨리 손절하시길 바래요!
인간관계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어느 유튜버분이 말씀하셨는데,저는 평생 맞지 않는 어머니와 형제들 때문에 피해도 많이 보고 상처도 받고 했습니다.지금은 부모님은 다돌아가셨는데,나를 못살게 구박하고 학대했던 두 형들은 벌써 10년째 손절하고 서로 왕래안하고 살지만, 하나 남은 여동생 마저 손절할려니,내가 이래도 되나 싶어 무척 망설였는데,최근에 손절했습니다.어머니의 열등 유전자를 하나씩 골고루 나눠가진 형제들! 형제든 누구든 유통기한이 끝난 인간관계는 폐기처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현명한 군주의 대표격으로 거론되는 당태종도 자기를 먼저 죽일려는 친동생을 현무문에서 죽여버렸죠.그사건을 역사에서는 "현무문의 변"이라고 부르죠.그래도,나는 형제들을 죽이지는 않았다는 위안을 스스로 가져봅니다.ㅠ
자연스럽게 관계를 끊는 방법은 연락 횟수를 줄이고, 답장을 늦게 한다던지, 서서히 끊어지겠죠. 그렇게 하면 웬만하면 알아서 끊기는데 제가 열받을 정도로 손절하고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연을 끊고 싶어서 1년 반정도는 연락을 피했는데도 끝까지 끈질기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연락이 잘 되지 않으면 연락을 안 하게 될 법도 한데.. 결국 차단까지 했는데도 그래도 가끔 연락 온 기록이 뜨더라구요. 결론은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한마디 쓰고 가겠습니다. 또라이는 절대로 또라이입니다. 구성원들에게 조사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3명 이상의 사람을 모아서 그 또라이를 둘러싸고 당신 때문에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그가 질릴때까지 하루종일 공격하세요. 그럼 다시는 안그럴겁니다.
최근에 손절을 했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던 친구가 언제부턴가 화내듯이 말하고, 절 애 가르치는거 마냥 대하고.... 손절을 하고 싶어서 연락을 끊었더니 오히려 본인의 잘못을 반성 안하고 인정할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이기심이 온몸을 지배한 사람이라 해도 되겠네요.... 지금 아무렇지 않게 연락와서 받아는주지만, 내면의 상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네요... 울고 진짜 힘들었는데...손절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닌건 역시 아닌거 같아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악한자는 없다는 말이있죠. 상황과 환경이 그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거라고.. 하지만 그 상황을 현명하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야된다 생각하고 상대방한테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고가 다 큰 성인은 특히 .
맞아요. 상황으로 인해 많이들 사이가 틀어져요. 잘 해결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죠. 근데요, 그 상황속에서 그 사람의 성격이 묻어나요. 계속 꼬인다면 상대방의 본성과 본심이 나온거라 더 이상 진전이 없어요. 꼬인 실을 잘 푸는 경우와 그 실을 풀면 풀수록 꼬이는 경우가 있어요. 어쩔수 없이 그 실을 자르거나 버립니다.
손절? 무슨 뚯인가 했더니, 계속 영상 보니깐, 이제는 뜻을 이해 하겠네요. 도움이 되어준 좋은 방법 이네요. 저 역시 또한 그런 인간들 많이 겪었던 경험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못된 질투심 에 저 에 대한 나쁜 소문을 내어서, 나의 이미지를 망가뜨릴 위험한 인간이라 판정하고, 그냥 인연을 끊었음. 감사합니다!
저는 손절 했어요 아무리 잘못 일러주기도 했고 좋게 좋게 설명도 하고 개 정색도 해보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는데도 개정색을 하면 그때서야 그순간뿐 잘못한거 알면 서도 고치려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서 같은 학과에서 교수님 다른 학과 친구들도 이미 포기를 한 사람이라 학과가 단채 생활인대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매번 정색 하며 화낼순 없으니깐 내가 지치기 전에 그냥 끝내버렸어요 나는 나 지치면서 희생 하는거 딱싫고 말이 안통하고 그 사람이 의지가 없으면 바로 손절 하는게 편해서 그리고 그 사람 말고도 학과에서 친한 남사친 오빠 언니 동성친구 두루두루 있어서 더 편해 졌어요
같은 반, 같은 학교면 진짜 끔찍함 그 자체인데 제목이 너무 웃겨서 피식해버렸어요. 진짜 필요할 때만 나 찾아서 나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피해자인척 하면서 남들 욕하는데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는데 열심히 손절해볼게요! 제 마음 속에서 그리고 제 인생에서 그런 인간은 꺼져주시기를 ㅎㅎ
그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건 아니지만. 나에게 와서 다른 누군가의 뒷담화를 지속적으로 하는걸보고 내 얘기도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손절하려합니다. 그쪽에선 너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을 하지 않는게 당황스럽고 서운하겠지만 관계를 지속하면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듯하여 손절합니다.
환경이나 사회적인 요인으로 인해 손절할 수 없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의외로 나 이외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사람들도 싫어할 확률이 매우 높다. 우리 눈에 안보일뿐 그들은 그것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비판과 불이익을 받으면서 살고있다.
손절은 하고 싶은데 반에선 아예 친구가 없어지는데 그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뒷담을 잘 까는데 제가 한 말이 아닌걸 했다고 하면서 왕따를 시킬까봐 걱정되네요.. 요즘에 자신 편 들게 조용한 친구랑 친해지면서 친구가 많아질 수록 저를 무시하더라고요.. 반에 친구 없어도 되니까 왕따만 안 당하면 좋겠어요.. 친구가 생겨도 허위사실로 사이를 멀게 할까봐 두렵네요 짜증나는 짓을 2년동안 당하기 전에 빨리 손절하고 싶네요..
공감되네요..눈치 엄청 없고 제가 싫다는 표현해도 사과도 안하고 저 싫다고 하고 처음에는 진짜 진정한 애일까 라는 생각도 했고 무엇보다 걔는 저한테 뭘 해줄려고 저한테 뭐가 되줄려고 친구라는 걸 했는지 까마득하고요. 뭐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요. 다른 분들한테 이런 말 털어놓았더니 바로 손절각, 손절하세요 등등 비슷한 답변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어디 손절이 쉽나요 저는 솔직히 진짜 친한 친구라고는 그나마 걔밖에 없는데 걔는 저하고 친구하고 싶지 않은지 진짜 답없게 행동하고...제가 무슨 말을 해도 제가 옛날에 했던 잘못까지 끄집어 내서 어이없는 문장을 만들고 진짜 그것만 생각하면 머리가 뜨겁죠.센스도 진짜 떨어지고 눈치도 밥말죠.
@@할랕해-o4x 언니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언니분이나 본인이나 다 가정 꾸리고 각자 사는게 바쁘게 되면 자연스러 연락 끈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부모님 계실때나 형제 자매지.. 부모님 안계시면 다 필요없더라구요 혹시나 본인이 경제력이 있다면..? 그것 보고 언니나 형부가 주변에서 맴돌수도 있지만 그렇지 안으면 연락 않해요
A라는 친구가 있다. A포함 5명이 같이 모여다녔다. 3년을 모여다녔다. 손절하는 이유는 단순한데 A는 같이 음식을 먹을때 꼭 자기가 원하는걸 먹어야 한다. (그것도 메뉴선택에 타협이 안되게 고른다) (다 피자 만장일치인데 혼자 국물먹고싶다고 국밥먹자던가) 근데 5명이니까 한번정도는 어제먹은거 겹쳐서 먹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단 둘이서 1:1로 먹어도 A주관대로 먹) 계속 설득력도 없는 유도질을 해서 (길면 30분에서 1시간까지 유도질함) 애들 기분 다 잡친 개 썩소지은 표정하고 있는데도 결국 A가 말한 메뉴 먹게된다 그렇게 되어서 애들이 어느순간부터 그 새끼하고 밥을 안먹으려고함. 근데 정작 그 새끼는 그게 잘못된걸 모르고 애들이 왜 자기 피하냐고 따진다. A가 먹고싶은 메뉴 답정너질하면서 정작 자기돈써서 사준적도 없고 얻어먹기만 한 주제에 메뉴강매당하는거 존나 어이없어서 마지막까지 있다가 손절했다.
저 얼마전 손절한 20년된 아는 동생이 있어요. 근데 통신수단 차단하니 집에 편지가 왔어요. 연락하라고.. 눈치 꽝에 늘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이던 그녀.. 20년을 제가 밥을 거의 다 사고 저 애가 밥을 산건 손에 꼽아요. 알바를 해도 저한텐 밥한번 차한잔 살줄 모르고 남하고 어울려선 술마시고 할짓다하고.. 오죽하면 걔네 엄마가 카드를 주시며 저 밥사주라 했을까요? 본인은 그게 잘못인지도 몰라요. ㅡㅡ 우울증을 방패 삼아 늘 우울하다 슬프다 20년간 늘 같음. 해법도 알려주고 응원해줘 봤지만 본인이 의지가 없으니 그대로.. 사이에 저한테 울며불며 집착증세까지 보여 결국 20년이 됨. 넘 지치고 힘드네요. 마지막을 손절한 계기도 그애 아빠 장례식 후 저희 회사 알바비까지 챙겨먹고 그날도 얻어먹으면서 쉐어해 같이 먹던 음식을 그릇채 가져가 먹는걸 보고 눈이 뒤집어지는줄요. 난 내돈내고 뭐하는짓인가? 이젠 내밥도 뺏어먹는 애를 델고 미친짓하고 있구나. 사실 그날은 백번 양보하고 그 애가 밥을 사야하는날이였어요. 사회통렴상 부의금 많이 받으면 감사하다며 지인들에게 밥사는 생각조차 없는 애인거죠. 차한잔도 살줄 모르고 오롯이 받기만 하는 그녀 손절대상 맞는거죠? 근데 또 편지까지 오네요. 그녀야 아쉽겠죠. 20년 흡혈귀마냥 빨았는데.. 사실 전화해 손절이유 말하고 싶지만 우울증에 멘탈이 약한애라 또 전화하면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폭발할거 같아 조용히 다 차단한건데 전화해서 말하는게 낫나요? ㅜㅜ
손절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어제 손절하자고 하고 마음 다잡았어요. 부모님끼리 친구시고 같은반,같은학교여서 하루중12시간정도 같이있는데도 저한테 조금이여도 집착하고 잘삐지고,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등등 그냥 좀 이기적인데 눈치도 없는 친구였어요. 전 이친구때문에 스트레스도 무지 많이 받았고 계속 이친구를 제곁에 뒀다간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거나 자살할것만 같았거든요 근데도 애증인건지 이친구와 쌓았던 추억이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네요
저는 저랑 성격이 안맞는건 물론이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저를 뒤에서 앞에서 까내린 애가 있었는데, 저는 그 애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버티고 버티고 하다가...결국 손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손절할때 그 애한테 정색하고 욕을 한 바가지 해줬어요 ㅎㅎ 그런데 그 애랑 같은반이 되어 버렸네요. 이건 좀 번외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그 애를 알레르기처럼 생각할까봐여... 좋은 조언이네요 ㅎㅎ..
비록 이영상은 1년전이지만 지금 초4인 저는 살기가 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한 친구가 계속 절 괴롭히는데 톡에서도 그래요. 손절을 해도 계속 놀리니 방법이 없었어요 하지만 많은 영상중에 이영상을보고 많은것을 배웠어요 이제는 더이상 힘들지 않을거라고 저 자신을 믿어요. 너무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이 있는데 서로 다른 대학 가면서 만나는 것도, 연락하는 것도 뜸해졌요. 근데 그 친구들 중에 고등학교 때부터 제가 불편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랑 성격도 안 맞고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땐 나머지 친구들한테 피해주기 싫었고 분위기를 생각해서 제가 맞춰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나이를 하나씩 먹고 어른이 되어갈 수록 그 불편한 친구와의 관계를 여전히 이어나아가고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서히 멀어지자니 나머지 친구들까지 멀어져야 할거 같고 그래도 나눴던 추억을 생각하면 또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게 쉽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확실한건 더는 그 친구와 인연을 맺고싶지 않아요..
미국에서 살게되면서 주변사람들이 뒷담아를 많이 하더라고요. 왜저렇게 뒷담아를 하면서 만날까? 안만나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이민 초반에요 근데 살아보니. 아무리 땅떵이가 넓어도 한인들사회는 너무 좁다보니 다 연결연결 한다리 건너면들 아는사이라서 손절은 못하고 그러니 속에 담아있을걸 그렇게 푸나부다 싶더라고요
이 영상 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ㅠㅠ 같은 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자꾸 필찾을 하더라고요..뭐만 하면 싫다길래 의견 내달라고 했더니 저한테 맞춰주겠다고 해서 다시 말했는데 싫다고 하고..저랑 놀 때 사진 찍으면 사진 찍는 거 안좋아한다면서 가버리고..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찍고 있으면 와버리고..비 왔을 때도 그 친구가 우산이 없어서 제가 집까지 데려다줬는데도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없고..맞춤법 오타 띄어쓰기 다 지적하더라고요..저랑 친한 남사친한테는 제 뒷담까고..말없이 약속도 3번 어기고 전에는 제가 마음 잡고 카톡을 보내고 13일을 기다렸어요 프사는 바뀌면서 제 카톡은 안 보고 다른 친구 카톡은 보면서 제 카톡만 안보더라고요..마지막에 삭제된 메세지 왔는데 잘못 보냈다고 하고..저만 계속 매달리는 기분인 거예요..전에는 응급실 갔다고 했는데 전 약속장소에 나와있었어요 학교 같이 가자고 했을 때도 안 보고 미안하다면서 계속 그러니까 저만 너무 속 좁아지고..근데 또 그 친구랑 안 놀면 학교가 재미가 없어져요..자기가 뭐해라고 톡할 땐 언제고 그 친구가 학교 안왔을 때 선생님의 요청으로 톡 보내고 전화했었어요 근데 제 카톡 그냥 읽씹하더라고요..써보니까 너무 기네요ㅠㅠ 더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어야될 거 같아서..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도 너무너무 성격이 서로 안맞아서 끊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끊어야지 아니야 그래도 착한데.. 하면서 속갈등한게 어연 3년이네요.. 진짜... 너무 끊고싶어요. 근데 제 인간관계에 얽혀있는 사람들도 넘 많고 서로 성격이 안맞는 상황이 많이 있는데도 저랑 친해지려고 하는게 보여서 끊기도 넘 그래요...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떨땐 정말 좋은 친구 이지만 제가 촤근에 사귄 친구가 엄청 자기중심적이어서 늘 저의 이야기가 파묻히고 고민을 들어주는데 제 고민은 안 들어주고 쌩갑니다. 제 친한 친구는 걔가 별로라고 하고 손절 하라고 하지만 저희 반의 분의기 메이커여서 손절하면 저도 너무 힘들어져서 고민이네요ㅠㅠ
저 4학년때 부터 친구가 있는데.. 저랑 정말 안맞고 전 긍정적인데 그 친구는 정말 부정적이고 하필 단짝이라서 멀리 못 떨어지고.. 그리고 일부로 떨어지려하는거 같ㅇㅣ 보이면 또 화내서 싸워요. 그 친구랑 싸울때 마다 스트레스 받고 그 친구한테 돈도 쓰기 싫습니다..저의 자존감을 내리 깎고 싸우는 이유 싸움을 거는 이유도 정말 어이없고 논리적이지 못해요. 저를 이해해주지 못해요.. 근데 제가 따른 친구들한테 고민을 털어 놓았었는데요.. 좀 많이 들켰고, .. 저는 그 친구때문에 가끔씩 죽고 싶습니다. 전에 싸운 이유 제일 어이 없는 이유를 말씀 드리면 친구 집에서 라면을 끓이려고 했어요 . 저는 정수기 물을 받거든요? 그래서 거기 정수기에 정수까지 밖에 없어서 정수로 물을 받았어요.근데 학교 갈 시간이 다 돼서 그냥 받았던 물을 버렸어요. 냉수로 안바꿔 놨죠. 근데 물을 따르고 정수 인걸 알자 저한테 무작정 화를 내는 거예요. 저도 그건 제 잘못이라 생각하고 미안하다 했어요 . 근데 더 화를 내면서 "미안하면 다야? 우리집 규칙이야 너는 예의도 없다. 남의 집 규칙도 안지키고" 이랬어요. 그리고 싸울때마다 틈만나면 내가 친구를 잘못 뒀나보다 ㅋ 이러고.. 넘 지치고 힘들어요.. 근데 만약에 손절을 해도 같이 다닐 친구가 없습니다..
학교 친구인데 학예외 때문에 신호등 노래를 부르기로 했어요 너무 좋고 기뻤어요 근데 처음에 노래 연습을 했을때 너무 재미있었어요 5일째 까진 재밌었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고 그때 감기가 걸려서 목도 쉬고 아프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협박을 해가면서 까지 제가 노래가 연습 하는거 2개 있는데 친구가 점심을 억지로 멈추게 하고 쉬는시간에도 잡아끌어서 하게하고....근데 안타까운게 전 학교에서 정말 약해요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놀리고 때리고 그럴때 마다 저는 친구들이 너무 싫지만 웃으면서 말해요 지금도 정말 짜증나고,힘들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그런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맨날 울고 그랬는데....... 선생님 한테도 말하면 너무 일이 커질것 같고 저는 그 노래빌런친구와 절교하고 싶은데 걔가 정말 자기주장 이 쎄요 그래서 뭐만 하면’싫어’ 안돼’ 같은 반이고,억지로 시키는데... 이런 협박을 해요’너 맨날 노래연습안하면 절교할꺼야’ 전 친구가 그말을 할때 마다 너무 기쁘지만 실제는 그럴수 없더라고요 그 협박이 거짓말인지도 아는데 괜히 .... 그래서곧있으면 3학년은 4학년이 돼잖아요 그래서 맨날 씻고 거울앞에서 4학년 새학기 돼면 할말을 해봐요. 그친구와 같은 반안돼면 더 꿀이고요. 지금 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나를 그냥 스쳐가는 인연 이었다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
때문에 속앓이 할 필요 없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왔다가
가는거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에 연연해
할거 없다.
인간관계도
유통기간이 있다
다알리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adeevhrbugkg5496 공감 감사합니다~🤗
@벚꽃핑크블루사쿠라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skyblueilike 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알레르기로 생각하자
1 마주치는 상황을 줄이자
2 성향을 파악해 마주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자
3 내 마음속 방에서 그사람을 내보내자
4 죄책감 없이 손절하는 법
손절 가능한 경우?
상대방이 나에게 크게 몹쓸 짓을 하는 건 아니지만 맞지 않아 손절해야 된다. 누군가의 잘못도 아니고 서로 상성이 안 맞을 뿐. 단지 상황의 문제다.
설문님, 자세한 요약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은 아니다 싶은 인간들 정리 하는것 부터
맞아요 ㅠㅠ 어렵지만 정말 필요하죠 ㅠㅠ
만났을 때 기분나쁘거나, 안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면 뭔가 찝찝한,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아닌 사람인것 같아요.
두번 다 내가 만나고 싶어서 만난게 아니잖아요 굳이 반기지도 않는 쎄함을
느끼면서 만날 이유 없죠
@@멘탈케어 그냥,가고싶지 안은데 가는 이해관계를 가진 친구를 쥐도새도 모르고 좋게 자연스럽게 연을 영원히 끓고 이런관계와 이런피해를 영원히 벌이지 안으려면 어떻게하나요?(전화번호부,카톡차단과 삭제하지 안는걸로요,단톡에 안나가는거 포함)
다른사람한테 큰소리를 부르고 집에 가고 싶은데 그걸 부르는데 영 그런 느낌,압박과 말한다해도 집에 못가고 무시하고 먼제 시비걸고 시작했는데 무시했다고 말해도 반성,자각안하고 자신이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해관계일 경우
저도 참 끊기 힘들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끊었습니다.. 그 친구로 인해 제가 망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결심했거든요..
즤늬님, 용기있는 결정하셨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것 때문에 힘들었나요??
또 얼마나 친한친구 였나요??
@@반포동-m6o 대화도 잘 통하고 만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같이 있어서 즐거웠던 친구였어요.
근데 그 친구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이 많은 친구여서 어느새 제가 친구가 아닌 감정 쓰레기통이 되었더라구요.
카톡을 하면 제가 하는 말은 잘 들어주지 않고 본인의 우울한 감정을 이해해주길 바랬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그 영향을 받아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아서 결국 끊었습니다.
@@yyyyj316 저도 그런 경험가진적 있는데
은근히 그런 사람들
상대할려면 기 빨리는 느낌이에요.찌릿찌릿한 두통도 생기고요.
에너지 소비 엄청납니다.
저도 가까웠던 사람과 손절한적이있어요
솔직히 누구의잘못도없어요
그저 상처않받고 상처않주고 서로의행복을위해 그렇게했네요
가까운사람이라도 상처뿐이라면
손절할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옹이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진솔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죠 손절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관계상 어려운 경우도 많아요.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에요
성격상 어떤 사람들은 관계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작은행복님,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댁식구들
개인적인 방법으로
어차피 손절할 수 없다면
그 싫은 사람을 최대한
불쌍하고 안타까운 인간이라고
연민의 감정으로
전환시키는것도 좋아요!
대신 그 사람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이 되려는 노력도 필수🤗💕
설리번님,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오! 팁이다 진짜
저의 직장상사가 그렇습니다 ㅎ
별로 좋은방법은아님
그럼 나만 빨대 꼽히는 용도가 되는거죠
시간이 얼른 지나가서 저의 마음이 치유되면 좋겠어요. 이번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는 친구와 절대로 저의 속마음을 함부로 주고 받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사귈 때 몇 년이라는 것에도 절대 집착하지 않을거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우선적으로 지켜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뚱미니님, 맞아요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이 우선이 되는 삶이 중요하답니다 ^^!
맞아요. 손절하면 남는 사람없어요. 때론 자신까지 싫어져 자살이란 손절.....전 ‘정서적 거리두기’ 관심을 상대로 부터 ‘나에게 돌리기’ 우리의 감정도 상황도 늘 바뀝니다. 상대를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벗어나야지” 하는 생각에 갇힙니다. 아파한 나 속상한 나 억울한 나를 관심을 갖아줘야 합니다.
아티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들 남겨줘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싸가지 없으면 무조건
손절이답입니다
인간기본인성4가지❤
예의 염치 수치심 양심
이 중에서 한개라도없을
때 우린 싸가지 없다죠
이런것들을 딱 짤라야
한다고 봅니다
친구야 우리 사이 상처많고 힘든 것 같다...과거에 너무 좋았던 우리 시간 진짜 행복했지만 잊지도 못하겠지만 그만하구싶다 진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는 제가 친구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 저와 친구 해주는 사람과 친구를 했고 미움 받지 않기 위해 행동해 만만한 사람이 되었고 저는 무시받는게 당연한 사람이 친구들에게 되어있었어요.저랑 친구를 해준다는게 착한건 줄 알았거든요.저는 소중한 사람인데 말이죠. 이제는 한번 혼자가 되어 볼려고 노력해보게요.항상 고마워요😊
바다님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진짜 저도 그렇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선을 넘으면 그순간부터 그냥 무시합니다. 그사람이 부르거나 말을 걸어도 쳐다보고 무시합니다. 별로 좋은 않지만 뭔가 편하긴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자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히려 더 찝찝할것같은데
비슷하군요 저와
돈 26만 땜에 저는 손절 했네요ㅎ 갚을 의지와 의사 가 전혀 없어서 손절~ㅎ
내가 누구게님, 돈문제는 정말 관계를 잘 꼬아놓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돈이 중요한게 아니겠죠 의지지 ...
26만원에 손절한게 천만다행입니다
그친구 부모님 찾아가 직접 이야기해서 꼭 26만원 받고 손절 ㄱㄱ
그리고 돈 될수있으면 100원도 빌려주지마세요.
전 5만원이나 처먹고 아무것도 안해주길래 손절~
친하다...
그거슨 의미를 둘만큼 진짜 친한것인지
의미를 두려고 친하게 지내는건지 (목적)
대체적으로 내게 필요에 의해 다가오는 친하게 구는 인간들이 손절하게 되는 부류더라구요.
유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절하고 싶으면 딱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돈좀 빌려줘"
손절할때까지 반복하면 무조건 성공~!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필요없는 통화 귀찮은데
회사도 바뀌었는데
전화질 귀찮아
그방법은 좋진않는 방법 같습니다.
그럼 내주변인에게 안좋은 소문이나 말을 부풀리게 들릴수 있죠
@@꼬리아-f1x 장난이잖아욬ㅋㅋㅋ
이런친구 한명있었음
부정적인 얘기만 하도 하고
충고 조언 해줘도 다 무시하고
결국 다른사람이 조언 충고해줘서 나아졌다고
(내 말은 결국 씨도 안먹혔음)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는다고 내가 퇴사하라니까 12월달까지 한다하고 심지어 재계약할까 ㅇㅈㄹ 그 스트레스 계속 나한테 이야기함. ㅋㅋㅋㅋ하도 괴로워하길래 진심으로 전문가랑 상담해보거나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라구 했더니
의사를 내가 칼로찔러죽일거같으니 그딴소리하지말라고 빼액. 무한반복
칭찬해줘도 그게 비꼬는줄알고 나한테 다짜고짜 쌍욕했었음.
거기다 그친구랑 싸우고 자기는 상태메세지며 카톡 배경화면으로 나보러 저주받아 죽으라는둥 빨간글씨로 내욕 엄청써놓고
막상 내가 상태메세지 쓰니까 자기욕하는거냐고 카톡으로 쌍욕하고 전화테러 엄청함 (내로남불 + 인격장애있는줄)
심지어 한달전 손절했을때도 상태메세지로 내욕 엄청해서 나도 똑같이했더니 지욕하는거냐고 의심엄청하고 답장하지마라 차단한다 , (지말만하고 원천봉쇄)
얘랑 이렇게 사소한 싸움이 3번이상 반복되서
카톡하면 차단한다 죽여버린다는둥 신고하겠다는둥 해서 안보냈더니
니가 친구관계 놓은거라고 ㅇㅈㄹ
편-안
사랑님, 진솔한 경험담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와요 :)
무시하는 칭구는 손절 하세요
가급적 듣기만 하는게 ~ 좋아요
조언은 부탁하면 해주고 ~~ 아님 입 다무는게
다들 본인이 제일 똑똑한줄 ~~
님도 진자 버러지같은인간한테 걸리셧네여 저도 그러년이 잇긴잇엇죠 그거 사람진자미치게해여
난 얼마전에 손절했습니다
친해지니 선은 자연스레 넘어가고
에너지뱀파이어 찬물파로 변하더라고요
주의를줘도 소용없어요
손절하니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나에게 그에너지뱀파이어는 투명인간
규린님,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문자 손절로 몇개월간 무시.목례만 반복되다 최근 핸드폰 개통핑계로 따라붙더니 외모지적을 정상적 문장아닌 단어단위로 교묘하게 시도,.니가 감히나를 .. 내가 너를 상대해준다..이런 뉘앙슨데..
어디가 안좋아서 움직여할 상황인데 알면서도 눈으로 눈치 주며 못가게 하려함.
내가 몰랐지 눈치없었지 하나 지속적반복.
따라 붙는 기술 못당함.
50m반경 가까운 거리의경우 추후 어떻게 처세할지 궁금요. 이미지메이킹의 대가라 동네에서 사람들 조종하는 듯합니다
이사람저사람 본인에게 죄없는 사람까지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활용하려다거부해서 열받은듯. 저는 전문직..예요. 일에서.. 이러는 스타일
욕심많고 현실충족되지 않음을 푸는 방식..
바뀌지 않을 것을 저사람은 이렇네 저렇네..
자기가 조언하는척 지성인척 심한듯..뭔가 있어서 그럴거라 말이 전부는 아닌거라 생각 못하는 캐릭터... 한번은 대화중 당시레 집단중 누가 특정학교다를 언급했는데 그걸 고학력 신봉자 인줄 착각하는 듯..
넘겨짚지 않는 사람없지만 빈도가 심해요
그건 아니다라고 해도 잘못알아 듣고 계속 지가 이미지 만듦. 역대최강. 잘못알았다는 걸 알게되면 그걸 약점으로 이용해서 그럼 그렇지라고 언론플레이 할 인물임. 백퍼..
소시오한테 당한이후로 사람은 무조건 벗겨놓고 봐야 한다는 사고가 생김. 위여성은 나르시스트.
서로를 위해 손절하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서로의 상성이 맞지 않은 것이다
짱구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로 많은 상처들을 받았었지만 지금은 관계에 있어 너무 힘들이지않고 기대를 안합니다
긴 인생에 있어서 모든 관계들은 유효기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어딜가나 이상한사람이 있거나 갈등은 생길수있는것 같아요 거기에 연연해하지않게 제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잘 방어하는게 젤 중요한듯
a aa님,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
어케.딱맞는말씀만.
모든관계는 유효기간이 있다는게 전 왜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 지금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이랑 틀어질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슬프고 상상하기도 싫네요.. 사실 그런 경험도 해봐서 사람을 못믿는다는 게 어떤건지 잘 알지만서도 지금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하고는 끝맺음이 나쁘지 않기를 바라요..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손절은 정말 이별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진짜 다시는 보기 싫은데 계속 생각나고 짜증나는 그 상황이 떠오르고 ... 이별하는게 힘든만큼 손절도 힘든게 당연한 것 같네요ㅜ
주영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친구는 와이프가 그자리를다차지하더라고요..
천생연분을만나는게 가장큰 축복이라생각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고작 십몇만원때문에 신뢰가 깨지고 몇년에 걸친 가스라이팅에 지치고 지쳐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요.. 첨엔 연락이 없다고 서운하다고 몇번 하소연을 하다가 지금은 아예 교류가 없습니다. 영상보니 제가 맞게하고있는거같네요. 인간관계로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돈문제도 돈문제지만.. 가스라이팅은 정말 버티기 힘드셨겠어요 ㅠㅠ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손절하고 싶어도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 제일 많죠..상대방을 알레르기라고 생각하기,내 마음속 방에서 그인간을 내보내기, 마음속으로 서로를 위해 손절하는것이라 생각하기.마지막으로 단순히 상황의 문제일 수 도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알려주신대로 손절하겠습니다.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가을님 영상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 아는언니와 손절했어요..처음 친해질땐 둘다 공통점도 많고 상황도 비슷해서 같이 이겨내고 서로를 위로하며 지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의 본성이 나오면서 저한테 너무 막 대하기 시작했고 챙겨주면 처음엔 고마워하더니 나중가니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해주길 바라기만 하더군요.. 그러다가 이제는 숨좀 트였는지 혼자 화나서 감정주체 못하는걸 저한테 화풀이를 하기시작했어요.. 저도 1년동안 참고 받아주다가터져버렸고. 결국 제가 너무지쳐서 솔직하게 얘기해서 손절했어요 그랬더니 1년동안 묵혀있던 때가 벗겨진듯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금까지 왜 참고 지냈을까 진즉에 실천못한걸 후회해요ㅠㅠ 다른분들도 인생에서 거를사람은 하루빨리 손절하시길 바래요!
하연님,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솔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사이다네요
할얘기 보내고 바로차단했나요? 아님 얘기했나요?
와..저랑 비슷한상황이었네요..ㅜ
손절준비중인데 할말하고 이관계를 끋내야겠어요
인간관계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어느 유튜버분이 말씀하셨는데,저는 평생 맞지 않는 어머니와 형제들 때문에 피해도 많이 보고 상처도 받고 했습니다.지금은 부모님은 다돌아가셨는데,나를 못살게 구박하고 학대했던 두 형들은 벌써 10년째 손절하고 서로 왕래안하고 살지만, 하나 남은 여동생 마저 손절할려니,내가 이래도 되나 싶어 무척 망설였는데,최근에 손절했습니다.어머니의 열등 유전자를 하나씩 골고루 나눠가진 형제들! 형제든 누구든 유통기한이 끝난 인간관계는 폐기처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현명한 군주의 대표격으로 거론되는 당태종도 자기를 먼저 죽일려는 친동생을 현무문에서 죽여버렸죠.그사건을 역사에서는 "현무문의 변"이라고 부르죠.그래도,나는 형제들을 죽이지는 않았다는 위안을 스스로 가져봅니다.ㅠ
그런 힘든 일들을 겪으셨다니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간관계 참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잘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미래님 희망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관계를 끊는 방법은 연락 횟수를 줄이고, 답장을 늦게 한다던지, 서서히 끊어지겠죠. 그렇게 하면 웬만하면 알아서 끊기는데 제가 열받을 정도로 손절하고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연을 끊고 싶어서 1년 반정도는 연락을 피했는데도 끝까지 끈질기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연락이 잘 되지 않으면 연락을 안 하게 될 법도 한데.. 결국 차단까지 했는데도 그래도 가끔 연락 온 기록이 뜨더라구요. 결론은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건 눈치까고도 부정하는거임
이미 님이 손절하려는 낌새를 알아차렸을 가능성이큼
만약아니라면 눈치존나없는새끼라 사회생활 ㅈ됨
차단했는데 연락온 것도 안떴으면 좋겠어요
@@중년의홀로서기ㅇ마자요
맞아요 뒷담화는 당연하다봅니다.
상대방이 한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렇게라도 당해야한다생각합니다.
안그럼 피해자는 너무 억울하니까요
뒷담화라고 다 나쁜건 아니라봅니다
체리사탕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10년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있었는데 저의 배려가 어느새 그 친구에게는 당연한 게 돼버렸고 너무 이기적인 성격으로 변했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에 결정적으로 어떤 사건으로 인해 그 친구에게 완전히 질려버렸고 결국 손절해버렸네요..
지금님, 너무 잘하셨다는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ㅠㅠ!
@라라랜드 후회는 없지만 가끔 생각나긴 해요 그런데 딱 거기까지
후회 1도 없는데...
그때 당시는 좀 힘듭니다
기간만큼 기억이 나는거지
평생 연락안함
한마디 쓰고 가겠습니다. 또라이는 절대로 또라이입니다. 구성원들에게 조사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3명 이상의 사람을 모아서 그 또라이를 둘러싸고 당신 때문에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그가 질릴때까지 하루종일 공격하세요. 그럼 다시는 안그럴겁니다.
ew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우리의 삶의 취향이 똑같으면
무엇이든지 잘 풀어갈 수 있지만,
서로 서로의 취향이 반대라면
어떤 노력도
애쓰기도
몸부림치기도 아무 소용이 없을것입니다.
자연문작공신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 (*^.^*) 선생님!여름철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겐 4년치기 친구가 있는데요, 그 애랑 한 추억도 정말 많아요 그런데 싸울때마다 제가 먼저 사과해요..걘 맨날 삐치고..힘들어요 ....뭔가 절 가지고 노는 것 같아요..
요엔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최근에 손절을 했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던 친구가 언제부턴가 화내듯이 말하고, 절 애 가르치는거 마냥 대하고....
손절을 하고 싶어서 연락을 끊었더니
오히려 본인의 잘못을 반성 안하고 인정할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이기심이 온몸을 지배한 사람이라 해도 되겠네요....
지금 아무렇지 않게 연락와서 받아는주지만, 내면의 상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네요...
울고 진짜 힘들었는데...손절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 감사합니다
HJ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만난 사람들을
부모세대는 동창회다, 전우회다 하면서 만남. 이런것에 공감이 안가다 보니, 취미가 다른 이들과는 연락을 끊게됐고 그게 주로 동창들.
없는 과거에 메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같이 노는게 더 편해서..
유저님, 진솔한 이야기들과 경험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나르시시스스트는 꼭 솔절해야 돼요. 전 이미 결정했고 미련? 그 따위 생각도 안 납니다. 제 인생을 망친걸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준비가 필요하다는.. 그래서 최대한 안 보려고 노력 중,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용팝님,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심한 사람이 있나봐요 ㅠㅠ
@@멘탈케어 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도 사람인데 맨날 감정스레기통이라니...
@ᄋᄋ 맞습니다🔥🔥
착하기도하고 나쁘기도 한 사람이지만 요즘 더 못되게 굴기에.. 연을 끊어야겠다
인간관계 끊는거에 죄책감이 들었는데
서로를 위한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닌건 역시 아닌거 같아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악한자는 없다는 말이있죠. 상황과 환경이 그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거라고..
하지만 그 상황을 현명하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야된다 생각하고 상대방한테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고가 다 큰 성인은 특히 .
공돌이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 힘든 사정 알거 없고 자기 힘든건 박박 도와달라 그러고 안도와주면 욕에 괴롭힘에 유언비어에.. 끔찍한 친척들 좀없어져라 ㅠ..
덕킹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참 많이 받으셨겠어요 ㅠㅠ
모든사람에게있는 그 인간...
나 또한 다른사람에게 그인간 아닐까요?
반성하는건 참 좋은일인것 같아요^^!
친구가 겹치는 경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걔 한명만 멀리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내 절친들이랑 걔랑 항상 무리로 함께하는 사이라서.
다미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대로 스트레스 주면 알아서 사라집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상황으로 인해 많이들 사이가 틀어져요.
잘 해결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죠.
근데요, 그 상황속에서 그 사람의 성격이 묻어나요.
계속 꼬인다면 상대방의 본성과 본심이 나온거라 더 이상 진전이 없어요. 꼬인 실을 잘 푸는 경우와 그 실을 풀면 풀수록 꼬이는 경우가 있어요. 어쩔수 없이 그 실을 자르거나 버립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부분이 너무 힘들었어요.
한 번에 끊어내는 건...힘들더라구요.
일단 거리를 두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정도에서도 힘들면 좀 더 거리두고 더더더 하다보니 큰 손해없이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
아래로 가세요님, 진솔한 경험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하..저두..손절하기위해거리두기하구있어요2덜돼가나그인간않본지
ㅎㅎㅎ
손절? 무슨 뚯인가 했더니, 계속 영상 보니깐, 이제는 뜻을 이해 하겠네요. 도움이 되어준 좋은 방법 이네요. 저 역시 또한 그런 인간들 많이 겪었던 경험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못된 질투심 에 저 에 대한 나쁜 소문을 내어서, 나의 이미지를 망가뜨릴 위험한 인간이라 판정하고, 그냥 인연을 끊었음.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손절 했어요
아무리 잘못 일러주기도 했고 좋게 좋게 설명도 하고 개 정색도 해보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는데도 개정색을 하면 그때서야 그순간뿐 잘못한거 알면 서도 고치려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서 같은 학과에서 교수님 다른 학과 친구들도 이미 포기를 한 사람이라 학과가 단채 생활인대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매번 정색 하며 화낼순 없으니깐 내가 지치기 전에 그냥 끝내버렸어요 나는 나 지치면서 희생 하는거 딱싫고 말이 안통하고 그 사람이 의지가 없으면 바로 손절 하는게 편해서 그리고 그 사람 말고도 학과에서 친한 남사친 오빠 언니 동성친구 두루두루 있어서 더 편해 졌어요
용기있는 선택하셨네요 택시타님!
같은 반, 같은 학교면 진짜 끔찍함 그 자체인데 제목이 너무 웃겨서 피식해버렸어요. 진짜 필요할 때만 나 찾아서 나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피해자인척 하면서 남들 욕하는데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는데 열심히 손절해볼게요! 제 마음 속에서 그리고 제 인생에서 그런 인간은 꺼져주시기를 ㅎㅎ
한마디로
'본능적인 생명 목숨에 나쁘고 치명적인 기분이 언제나 든다면'
?
그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건 아니지만.
나에게 와서 다른 누군가의 뒷담화를 지속적으로
하는걸보고 내 얘기도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손절하려합니다.
그쪽에선 너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을 하지 않는게
당황스럽고 서운하겠지만 관계를 지속하면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듯하여 손절합니다.
미아님, 아이고 ㅠㅠ 답답한 심정이셨겠네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ㅎㅎ 또라이 비율의 법칙? ㅎ 공감 1000% 이걸 인정하면 좀 더 편해지는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쌤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아까 또 엄마가 아빠를 건들여서
이런 현실이 싫고 엄마는 또 하고
엄마과거를 알지만 미워하는
내자신에 싫고 이사실은
내가 믿는사람한테 톡으로도
보내면 상대방도 걱정 만들까
보내지 못함에 울컥해서 소리없이
펑펑 울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지님, 마음이 많이 먹먹하셨겠어요, 작은 영상이지만 조금이나마 힘과 위안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누구나 손절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여기서 하시는 말씀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었네요 얼굴만 보면 상처되는 말을 어무렇지 않게 하는가족이라 안볼수 없어서 부딪칠일이 있으면 최대한 공간을 분리해 얼굴 안보고 말 섞지 않기 하고 있었네요
내가나로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
우연히 이 영상을보게되서 댓글들을 쭈욱 살펴보다가 엄청난깨달음을 얻었네요
음식처럼 인간관계도 유통기한이 존재한다는것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의든 타의든 인연끊어지는 사람이생기면 너와의 유통기한은 오늘까지구나하고 마음정리가 잘될듯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인간관계든 음식이든 영원한것은 없다라는 것
뚱땅이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환경이나 사회적인 요인으로 인해 손절할 수 없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의외로 나 이외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사람들도 싫어할 확률이 매우 높다. 우리 눈에 안보일뿐 그들은 그것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비판과 불이익을 받으면서 살고있다.
맞아요 한솔님, 대부분 보는 눈이 비슷하긴하죠 ㅠㅠ!
손절은 하고 싶은데 반에선 아예 친구가 없어지는데 그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뒷담을 잘 까는데 제가 한 말이 아닌걸 했다고 하면서 왕따를 시킬까봐 걱정되네요.. 요즘에 자신 편 들게 조용한 친구랑 친해지면서 친구가 많아질 수록 저를 무시하더라고요.. 반에 친구 없어도 되니까 왕따만 안 당하면 좋겠어요.. 친구가 생겨도 허위사실로 사이를 멀게 할까봐 두렵네요 짜증나는 짓을 2년동안 당하기 전에 빨리 손절하고 싶네요..
가족손절하고싶다
공감되네요..눈치 엄청 없고 제가 싫다는 표현해도 사과도 안하고 저 싫다고 하고 처음에는 진짜 진정한 애일까 라는 생각도 했고 무엇보다 걔는 저한테 뭘 해줄려고 저한테 뭐가 되줄려고 친구라는 걸 했는지 까마득하고요. 뭐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요. 다른 분들한테 이런 말 털어놓았더니 바로 손절각, 손절하세요 등등 비슷한 답변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어디 손절이 쉽나요 저는 솔직히 진짜 친한 친구라고는 그나마 걔밖에 없는데 걔는 저하고 친구하고 싶지 않은지 진짜 답없게 행동하고...제가 무슨 말을 해도 제가 옛날에 했던 잘못까지 끄집어 내서 어이없는 문장을 만들고 진짜 그것만 생각하면 머리가 뜨겁죠.센스도 진짜 떨어지고 눈치도 밥말죠.
알렉스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ㅜㅠ
또한 상대방이 잘대해줘도 내가 와닿지 않으면 끊어야합니다 왜냐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니 작은 성의도 부담스러워요 내가 싫으면 진짜 싫은겁니다
5년동안 함께하던 무리의 친구중 한명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손절하자니 나머지 친구들과도 멀어질거같고 그렇다고 계속 같이 지내기에는 제가 못 이길거 같습니다
보민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에요... 힘내세요
끝까지 믿었던 사람인데.. 결국 그사람 이득챙기기 위해 필요할때만 찾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어려웠던 손절을 결심하고자 해요..! 좋은 영상 참고가 잘됐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데구루루님 :)
부부도 마찬가지여요
진짜 너무 공감되는 말씀을 하셔서 더 위로 되고 마음이 조금 진정이 된거 같네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또연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바쁜 주말 시간내어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걍 손절자체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봄.
차라리 거리두기 실천을 하고 몇년뒤라도 보는게 젤 자신에게 이로웠음.
사람 대인관계가 환경이랑 여유에 따라 바뀌는거라 성인이고 뭐고 예외없더라.
성인은 안 바뀐다 이러는데 그건 사바사임
저도 공감요 손절하고싶은이유가 어찌됬든 대놓고 손절하면 서로에게 상처투성이고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특히나 부모님끼리 친분사이에서의 친구라면 나쁘게 끝난 일에 대해서 영영 잊혀지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제경험상
내 방에 그 인간이 살고 있다 ㅎㅎ
뒷담화로 풀기 ~^^
스트레스 해소법
감솨감솨~~
문정님, 요약남겨주셨네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호르몬 문제도 있는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끌려다닐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이상하게도 거의 제 의지를 벗어나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고 점령하고 있는 생각들이 있어요 그런건 까다롭네요..
호르몬도 무시를할 수 없죠 ㅠ 기분에 지대한 영향을 주니까요 ㅠ
거리두기 ᆢ서서히 멀어지기 자연스럽게
쉽고도 어렵지만 그게 정신건강에 좋지요
저도 손절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하고 싶은 사람이 부모님 이라
끊고 싶어도 못해요
되려 상처만 계속 받고 있지요
제가 피해도 어머니가 쫒아
다닌다는게 문제...
지연님, 가족이 그 대상이라면 정말 고통스러우실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그렇네요. 하필 그 대상이 아버지입니다. 타인이었더라면 어떤 수를 써더라도 관계를 끊었을텐데 정말 힘드네요ㅠ
저두
저는 저희 언니하고 연을 끊고 싶어요.....
진짜 너무너무 싫고 얼굴도 꼴뵈기 싫은데 이제와서
착한척 코스프레를 하면서 갑자기 잘해주는데, 저는 그게
오히려 더 가증스럽네요..... 근데 저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가 더 싫으네요...
@@할랕해-o4x
언니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언니분이나 본인이나
다 가정 꾸리고 각자 사는게 바쁘게 되면
자연스러 연락 끈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부모님 계실때나 형제 자매지..
부모님 안계시면 다 필요없더라구요
혹시나 본인이 경제력이 있다면..?
그것 보고 언니나 형부가 주변에서
맴돌수도 있지만 그렇지 안으면
연락 않해요
제가 한동안 힘들었던 상황을 이렇게 자세히 알고 계신다니... 감동입니다. 힘 많이 얻고 가여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
이번에 10년지기 친구를 손절할려고 엄청 고민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됬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나는 자취를 해본적이 없지만 대학가서 친구한테 들은 얘기가 자기는 13년 된 친구랑 동거 했는데 2달만에 서로 다신 안볼 사이로 되버림 절대로 잃기 싫은 친구랑 동거는 하지마셈
진솔한 말씀과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ㅇㄱㄹㅇ
친구가 자꾸 선을 긋습니다,
상처 너무받습니다.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학교친구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잘 지내보려 노력했지만 그게 저한테는 더 스트레스더라고요..그래서 멘탈케어님의 영상을 보고 정말 마음먹고 그 친구랑 손절을 하니까 정말 손절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원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용기있는 선택에 저도 응원합니다!
유통기한 지난 인간관계는 미련없이 폐기처분 하기
나에겐 인간관계 에서손절은
아직 어려운 듯 하다
혼신님, 맞아요.. 손절이 결코 쉬운 게 아니죠 ㅠㅠ
천사가 책을 읽어 주는듯 하네요~~
잘롱님 과찬이십니다^^!
진짜 이 채널 신이 내렸네요 인간들 도와주라고 내려주셨네요^^ 이 채널 만년동안 운영하세여 ㅠㅠ 너무 힘이 돼요ㅠㅠ^^
그렇게 까지 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결국 (악성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 만나면 과감한 관계단절 또는 일관된 거리두기가 최선이겠네요.
욕하고 만날때마다 법규하고 시비거는
애 손절에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A라는 친구가 있다.
A포함 5명이 같이 모여다녔다.
3년을 모여다녔다.
손절하는 이유는 단순한데
A는 같이 음식을 먹을때 꼭 자기가 원하는걸 먹어야 한다.
(그것도 메뉴선택에
타협이 안되게 고른다)
(다 피자 만장일치인데 혼자 국물먹고싶다고 국밥먹자던가)
근데 5명이니까 한번정도는 어제먹은거
겹쳐서 먹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단 둘이서 1:1로 먹어도 A주관대로 먹)
계속 설득력도 없는 유도질을 해서
(길면 30분에서 1시간까지 유도질함)
애들 기분 다 잡친 개 썩소지은 표정하고
있는데도 결국 A가 말한 메뉴 먹게된다
그렇게 되어서 애들이 어느순간부터
그 새끼하고 밥을 안먹으려고함.
근데 정작 그 새끼는 그게 잘못된걸 모르고 애들이 왜 자기 피하냐고 따진다.
A가 먹고싶은 메뉴 답정너질하면서
정작 자기돈써서 사준적도 없고
얻어먹기만 한 주제에 메뉴강매당하는거
존나 어이없어서 마지막까지 있다가
손절했다.
맞는말이네여 ,,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군 손절할필요가잇네여!!
경화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힘들게,친구때문에 이런얘기들으니 갑자기 우네요
예인님, 영상이 꼭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ㅠㅠ!
많은 도움이됬어요! 덕분에 쓰레기한명 제거했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저 얼마전 손절한 20년된 아는 동생이 있어요. 근데 통신수단 차단하니 집에 편지가 왔어요. 연락하라고.. 눈치 꽝에 늘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이던 그녀.. 20년을 제가 밥을 거의 다 사고 저 애가 밥을 산건 손에 꼽아요. 알바를 해도 저한텐 밥한번 차한잔 살줄 모르고 남하고 어울려선 술마시고 할짓다하고.. 오죽하면 걔네 엄마가 카드를 주시며 저 밥사주라 했을까요? 본인은 그게 잘못인지도 몰라요. ㅡㅡ 우울증을 방패 삼아 늘 우울하다 슬프다 20년간 늘 같음. 해법도 알려주고 응원해줘 봤지만 본인이 의지가 없으니 그대로.. 사이에 저한테 울며불며 집착증세까지 보여 결국 20년이 됨. 넘 지치고 힘드네요.
마지막을 손절한 계기도 그애 아빠 장례식 후 저희 회사 알바비까지 챙겨먹고 그날도 얻어먹으면서 쉐어해 같이 먹던 음식을 그릇채 가져가 먹는걸 보고 눈이 뒤집어지는줄요. 난 내돈내고 뭐하는짓인가? 이젠 내밥도 뺏어먹는 애를 델고 미친짓하고 있구나. 사실 그날은 백번 양보하고 그 애가 밥을 사야하는날이였어요. 사회통렴상 부의금 많이 받으면 감사하다며 지인들에게 밥사는 생각조차 없는 애인거죠. 차한잔도 살줄 모르고 오롯이 받기만 하는 그녀 손절대상 맞는거죠? 근데 또 편지까지 오네요. 그녀야 아쉽겠죠. 20년 흡혈귀마냥 빨았는데..
사실 전화해 손절이유 말하고 싶지만 우울증에 멘탈이 약한애라 또 전화하면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폭발할거 같아 조용히 다 차단한건데 전화해서 말하는게 낫나요? ㅜㅜ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이건 꼭 말하는게 좋아 보여요.. 참아서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ㅠㅠ 말하거나, 손절하거나 둘중 하나 선택하셔야 될 것 같아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 감사합니다. 손절도 이런 경우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끼네요. ^^
손절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어제 손절하자고 하고 마음 다잡았어요.
부모님끼리 친구시고 같은반,같은학교여서
하루중12시간정도 같이있는데도
저한테 조금이여도 집착하고
잘삐지고,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등등 그냥 좀 이기적인데 눈치도 없는 친구였어요.
전 이친구때문에 스트레스도 무지 많이 받았고
계속 이친구를 제곁에 뒀다간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거나 자살할것만 같았거든요
근데도 애증인건지 이친구와 쌓았던 추억이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네요
헿헿님 그정도로 힘드셨다면 일단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관계를 손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딱 제상황이네요.저도 그런 유형의 친구를 둬서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관계를 끊어버리려고요.그냥 공감이 가서 댓 달아요..!!
좋은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택배님, 좋은 영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저랑 성격이 안맞는건 물론이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저를 뒤에서 앞에서 까내린 애가 있었는데, 저는 그 애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버티고 버티고 하다가...결국 손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손절할때 그 애한테 정색하고 욕을 한 바가지 해줬어요 ㅎㅎ 그런데 그 애랑 같은반이 되어 버렸네요. 이건 좀 번외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그 애를 알레르기처럼 생각할까봐여... 좋은 조언이네요 ㅎㅎ..
소영님,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진솔한 경험을 용기내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학생이신거 같은데 너무 이른거 아닌가요 ㅎㅎ;;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지
사춘기때는 질투와 경쟁심이 심하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잘 지내보세요
인간관계는 서로존중해줄수있는 적당한거리가 좋은것같아요~~~
너무친하다고 무례하게. 말할만큼 가까운것도 오래못가고 손절된다는...
어차피 내가아닌이상 타인에게 많은걸 기대하지말되
적당히 존중해줄수 있는거리 유지가좋고
다소 형식적이고 영혼없어 보일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상처는 덜받을것같아요~~~
나이많다고 나이 적은사람에게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
너무 무식하고 교양없어보이고 별로예요..
요런사람들 손절!
비록 이영상은 1년전이지만 지금 초4인 저는 살기가 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한 친구가 계속 절 괴롭히는데 톡에서도 그래요. 손절을 해도 계속 놀리니 방법이 없었어요 하지만 많은 영상중에 이영상을보고 많은것을 배웠어요 이제는 더이상 힘들지 않을거라고 저 자신을 믿어요. 너무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멜론님, 많은 것을 배우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초4면 엄청 힘드셨을텐데 ㅠㅜㅠ 힘내요 곧 새학기이니 좋은 친구 만날 수 있길 바래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 상황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라 많은 걸 배우고 가네요.👍🏻
해야님,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직장이면 때려 치우고 가족.친지.친구...전화기 차단 하면 된다...
정 직장 때려치우기 뭐하면 업무 얘기 외엔 하지마라고 하면 된다..
진솔한 한마디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고치는가족..손절하고싶다..
저도..자기생각만 하는 친구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손절했어요
상대방입장은 생각도 안할려하고
잘지내볼려는 생각도 없는것같고
그친구는 아무렇지 않게지내서
힘들었지만 친구랑지내는데
좋은기억은 별로없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뭘위해서...
이렇게 붙잡았나 모르겠네요
ㅊㅁ님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 ㅠㅠ 지금은 그 친구와 손절한게 정말 용기있는 결정이었다고 말씀드려주고 싶네요 ㅠㅠ!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이 있는데 서로 다른 대학 가면서 만나는 것도, 연락하는 것도 뜸해졌요. 근데 그 친구들 중에 고등학교 때부터 제가 불편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랑 성격도 안 맞고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땐 나머지 친구들한테 피해주기 싫었고 분위기를 생각해서 제가 맞춰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나이를 하나씩 먹고 어른이 되어갈 수록 그 불편한 친구와의 관계를 여전히 이어나아가고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서히 멀어지자니 나머지 친구들까지 멀어져야 할거 같고 그래도 나눴던 추억을 생각하면 또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게 쉽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확실한건 더는 그 친구와 인연을 맺고싶지 않아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솔직히 카톡때문에 관계 더 피곤해졌다고 생각해요
저도 카톡 문자 전화 차단한 사람들이 몇 있는데 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됐더라구요.
끝까지 가서야 손절을 했네요.
지금은 안부정도만 듣고 있어요.
카누님,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충분히 용기있게 잘하신 결정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ㅠㅠ
@@멘탈케어
네 끝까지 가서야 손절을 했네요.
안부만 듣고살아요.
어쩌다 만나면 인사정도 안부만 물어요.
미국에서 살게되면서 주변사람들이 뒷담아를 많이 하더라고요.
왜저렇게 뒷담아를 하면서 만날까? 안만나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이민 초반에요 근데 살아보니. 아무리 땅떵이가 넓어도 한인들사회는 너무 좁다보니 다 연결연결 한다리 건너면들 아는사이라서 손절은 못하고 그러니 속에 담아있을걸 그렇게 푸나부다 싶더라고요
짱언니님, 이민생활을 하다보면 한국인들끼리는 서로 알고 지내서 말씀해주신 현상이 생기나봐요 ㅠㅠ
이 영상 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ㅠㅠ
같은 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자꾸 필찾을 하더라고요..뭐만 하면 싫다길래 의견 내달라고 했더니 저한테 맞춰주겠다고 해서 다시 말했는데 싫다고 하고..저랑 놀 때 사진 찍으면 사진 찍는 거 안좋아한다면서 가버리고..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찍고 있으면 와버리고..비 왔을 때도 그 친구가 우산이 없어서 제가 집까지 데려다줬는데도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없고..맞춤법 오타 띄어쓰기 다 지적하더라고요..저랑 친한 남사친한테는 제 뒷담까고..말없이 약속도 3번 어기고 전에는 제가 마음 잡고 카톡을 보내고 13일을 기다렸어요 프사는 바뀌면서 제 카톡은 안 보고 다른 친구 카톡은 보면서 제 카톡만 안보더라고요..마지막에 삭제된 메세지 왔는데 잘못 보냈다고 하고..저만 계속 매달리는 기분인 거예요..전에는 응급실 갔다고 했는데 전 약속장소에 나와있었어요 학교 같이 가자고 했을 때도 안 보고 미안하다면서 계속 그러니까 저만 너무 속 좁아지고..근데 또 그 친구랑 안 놀면 학교가 재미가 없어져요..자기가 뭐해라고 톡할 땐 언제고 그 친구가 학교 안왔을 때 선생님의 요청으로 톡 보내고 전화했었어요 근데 제 카톡 그냥 읽씹하더라고요..써보니까 너무 기네요ㅠㅠ 더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어야될 거 같아서..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님 정말 기분이 안좋으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그건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멘탈케어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나도 너무너무 성격이 서로 안맞아서 끊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끊어야지 아니야 그래도 착한데.. 하면서 속갈등한게 어연 3년이네요.. 진짜... 너무 끊고싶어요. 근데 제 인간관계에 얽혀있는 사람들도 넘 많고 서로 성격이 안맞는 상황이 많이 있는데도 저랑 친해지려고 하는게 보여서 끊기도 넘 그래요...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랑 굉장히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어떨땐 정말 좋은 친구 이지만 제가 촤근에 사귄 친구가 엄청 자기중심적이어서 늘 저의 이야기가 파묻히고 고민을 들어주는데 제 고민은 안 들어주고 쌩갑니다. 제 친한 친구는 걔가 별로라고 하고 손절 하라고 하지만 저희 반의 분의기 메이커여서 손절하면 저도 너무 힘들어져서 고민이네요ㅠㅠ
선택은 ㅇㅇ님 몫이지만, 자기중심적인게 더 ㅇㅇ님에게 크게 와닿는지, 아니면 좋은 면들이 더 크게 와닿는지 한번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ㅠㅠ
저 4학년때 부터 친구가 있는데.. 저랑 정말 안맞고 전 긍정적인데 그 친구는 정말 부정적이고 하필 단짝이라서 멀리 못 떨어지고.. 그리고 일부로 떨어지려하는거 같ㅇㅣ 보이면 또 화내서 싸워요. 그 친구랑 싸울때 마다 스트레스 받고 그 친구한테 돈도 쓰기 싫습니다..저의 자존감을 내리 깎고 싸우는 이유 싸움을 거는 이유도 정말 어이없고 논리적이지 못해요. 저를 이해해주지 못해요.. 근데 제가 따른 친구들한테 고민을 털어 놓았었는데요.. 좀 많이 들켰고, .. 저는 그 친구때문에 가끔씩 죽고 싶습니다. 전에 싸운 이유 제일 어이 없는 이유를 말씀 드리면 친구 집에서 라면을 끓이려고 했어요 . 저는 정수기 물을 받거든요? 그래서 거기
정수기에 정수까지 밖에 없어서 정수로 물을 받았어요.근데 학교 갈 시간이 다 돼서 그냥 받았던 물을 버렸어요. 냉수로 안바꿔 놨죠. 근데 물을 따르고 정수 인걸 알자 저한테 무작정 화를 내는 거예요. 저도 그건
제 잘못이라 생각하고 미안하다 했어요 . 근데 더 화를 내면서 "미안하면 다야? 우리집 규칙이야 너는 예의도 없다. 남의 집 규칙도 안지키고" 이랬어요. 그리고 싸울때마다 틈만나면 내가 친구를 잘못 뒀나보다 ㅋ 이러고.. 넘 지치고 힘들어요.. 근데 만약에 손절을 해도 같이
다닐 친구가 없습니다..
학교 친구인데 학예외 때문에 신호등 노래를 부르기로 했어요 너무 좋고 기뻤어요
근데 처음에 노래 연습을 했을때 너무 재미있었어요 5일째 까진 재밌었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고 그때 감기가 걸려서 목도 쉬고 아프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협박을 해가면서 까지 제가 노래가 연습 하는거 2개 있는데 친구가 점심을 억지로 멈추게 하고
쉬는시간에도 잡아끌어서 하게하고....근데 안타까운게
전 학교에서 정말 약해요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놀리고 때리고 그럴때 마다 저는
친구들이 너무 싫지만 웃으면서 말해요 지금도 정말 짜증나고,힘들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그런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맨날 울고 그랬는데....... 선생님 한테도 말하면 너무 일이 커질것 같고
저는 그 노래빌런친구와 절교하고 싶은데 걔가 정말 자기주장 이 쎄요
그래서 뭐만 하면’싫어’ 안돼’ 같은 반이고,억지로 시키는데...
이런 협박을 해요’너 맨날 노래연습안하면 절교할꺼야’
전 친구가 그말을 할때 마다 너무 기쁘지만 실제는 그럴수 없더라고요
그 협박이 거짓말인지도 아는데 괜히 ....
그래서곧있으면 3학년은 4학년이 돼잖아요 그래서 맨날 씻고
거울앞에서 4학년 새학기 돼면 할말을 해봐요. 그친구와 같은 반안돼면 더 꿀이고요.
지금 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주장이 쌔면 만약 본인이 나 너님이랑 손절때릴거임.ㅋ이라고 하면 막 애들한테 거짓소문 퍼트릴것 같노 걍 최대한 피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