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집사 2일차 | 오늘도 또또또또 책 언박싱 | 이동진 추천 책 컬트 | 김화진 동경 | 독서 브이로그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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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안녕하세요, 아침서가입니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일일집사 2일차 영상과
책 언박싱 모아 왔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
#이동진추천도서 #책추천 #범죄
영상 속 책
컬트 - 맥스 커틀러, 케빈 콘리(을유/이동진추천도서)
동경 - 김화진(문학동네 지원도서 / 노출의무✖️)
마지막 욕망 - 크리스티앙 보뱅(1984Books)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 이시다 센(1984Books)
사랑 - 마르그리트 뒤라스(모호)
도둑맞은 집중력(아이스 에디션) - 요한 하리(어크로스 지원도서/ 노출의무✖️)
BGM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Cael Dadian - Quiet Life of Desperation - thmatc.co/?l=E...
브금대통령 : 고슴이, Misty,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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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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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6천명 축하해요 모닝님! 🎉 오즈는 마중도 나오고 꽤 다정한 고양이잖아요...? 혼자 있느라 조금 심심했나 봐요. 고양이들도 외로움 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한 번도 세명에서 친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고.. 주로 5명 4명 이렇게 다녔는데 그래도 그 안에 담긴 감정은 뭐 비슷하니까요. 어릴 때 생각하면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금방 읽더라고요.. 공룡의 이동 경로도 좋다는 평이 많아서 한 번 보려고요.
감사해요 윰님~ ㅎㅎ 오즈 진짜 마중냥이 ㅋㅋㅋ 평소보다 늦게 들어오면 그렇게 잔소리를 한다대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 저도 공룡의 이동경로 좋다는 얘기 들어서 문득 읽어보고싶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엔 진짜 자잘하게 속시끄러운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ㅋ 많은 아이들이 부대끼며 지내니까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ㅋ
I'm sincerely impressed-kudos to you!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
구독자 6천명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냥희도 너무나 귀엽습니당... 오늘도 좋은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제일 먼저 알아봐주시는!!! 감사해요 ㅎㅎ 5천에서 6천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숫자 딱 떨어질 때 기분 좋은 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기분이 업!!! ㅎㅎㅎ
@@morning.bookstore 언아직 쪼랩이라서 그런 기분 잘 모릅니당..ㅋㅋㅋㅋㅋ
@@solomong_books 에잇 뭘 모르신다고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또또 언박싱 제목부터 반가워요 🤍저두 모호 사랑이랑 문동 동경 읽었는데 !! 책 밖으로 안나오는 인덱스 살까말까 계속 고민이에요.. 구독자 6천명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영상 기대할게요-!!
전 아직 은 못 읽었어요.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책 밖으로 안 나오는 인덱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라고요. 요즘 그것만 쓰고 있어요 ㅎㅎㅎ 색상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6천명 되기 힘들었네요 ㅎㅎㅎ 가랑비에 옷 젖든 살살살 늘어볼랍니다 ㅎㅎ
컬트 책 너무 재미나게 알려주셔서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컬트 재밌어요. 저도 아직 두 챕터밖에 안 읽긴 했는데 제가 이런 걸 좀 조항하거든요 ㅎㅎㅎ
@@morning.bookstore 저도 이런거 다큐도 엄청 좋아합니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방황하는 손을 보니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제게 소소한 힐링과 웃음 감사합니다!
그 쌔-함 아시죠? 🙄억지로 뗐다 붙였.... 아직까지는 어째저째 잘 붙어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해요. 제네시스님!😄
10:52 고양이 집사입니다~눈이 감길랑 말랑 하는거 눈인사 해주는 거에요~ 신뢰하고 좋을 때 눈을 졸린것 처럼 느슨하게 뜬답니다 모닝님이 잘해주셔서 그런가봐요~
와앙! 눈인사!!! 제가 잘해줘서라기보다 한 숨 자고 나서 마음이 너그러워져서 그런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히히 ㅋㅋㅋ 눈인사였다니 감개무량입니다 😍
그립톡 진짜 귀여워요 모닝님 ㅎㅎㅎ 방울토마토 저도 어제 한박스 샀거든요 꼭지 다 떼야 하는거군요 😊 오늘은 그거 먼저 해놔야겠어요 ㅎㅎㅎ 찰스 맨슨 이야기 넘 충격적이에요... 저 방금 구글링까지 해봤다는.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정말 자라면서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뭔가 마음이 복잡미묘해졌어요 😢 실화라서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이거 무조건 읽어볼래요 ..
왕단추 귀엽죠 ㅋㅋㅋ 작년 가을에 사둔 건데 이제서야 꺼내서 하고 있는 ㅋㅋㅋ 빨리 드실 것 같으면 꼭 그럴 필욘 없는데 한 박스면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 네 식구니까 빨리 드실지도? 😁 불우한 환경에 있다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이야기는 흔하지만 전 워낙 의심이 많은 편이라 (인류애가 좀 없는 편...🥲) 어떻게 같은 사람을 그렇게까지 맹목적으로 신봉할 수 있지? 그런 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어떤 식으로 촉발될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정말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너무 심란해하지는 마시길☺
나주에 대하여 재미있게 읽어서 동경도 기대하고 있어요😊 모닝님 말대로 학창시절 때 생각이 많이 날것 같더라고요! 그립톡 너무 귀여워요🧵
그런 감정들을 사회에서 많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면 좀 더 길게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파워 집순이고 살고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된 감정이라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립톡 귀엽죠!?😁 오래 잘 붙어있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한 2-3일까지 가끔 똑 떨어지더니 이제 안 떨어지네요, 신기 ㅋㅋ
오즈는 빗질 좋아하네요^^ 우리집 고양이는 기겁..까진 아니지만 좋아하지 않아서 집사가 눈치보며 해야해요 (털때문에ㅠㅠ) [동경]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진짜 친한친구가 둘 있어서 글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여전히 고운 영상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빗질 좋아해요 ㅋㅋㅋ 빗질 해줄 때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고양이도 정말 고양이마다 참 다른 것 같아요. 은근 셋이 친구로 지내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별사이님 이번 주말은 남편분과 오붓한 시간 보내셨나요? 다음 한 주는 덜 힘든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
오즈 여전히 너무 귀엽네요:)❤ 컬트 흥미진진 한걸요? 그것도 이동진님 추천책이라니 !! 김화진 편집자님 공룡의 이동경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동경도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중학생때 친한 세명이 있었는데 서가님이 말씀한거 공감이요 ㅎㅎ 셋이지만 둘 둘 느낌이죠 하는 이야기나 노는 것도 둘이서는 또 다르고 ㅎㅎ 서가님 소개들으니 더 궁금해지네요😊
네모님, 컨디션 많이 괜찮아지셨나요? 잘 챙겨드시고 기운 차리시길!!! 한 챕터씩 아껴 읽고 있어요. 뭔가 책 읽기가 지지부진할 때 한 챕터씩 따악!!자극!!! ㅋㅋㅋ 전 아직 안 읽어봤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초등학교 때도 아주 친한 셋이 있었고. 지금 생일챙겨주기 하는 오래된 친구도 세명이네요 ㅋㅋㅋ 뭐지 ㅋㅋㅋ
컬트는 흥미로우면서 안타깝고 화나고 그럴 거 같아요..
저도 방토 꼭지따고 보관하는데 요즘은 샐러드로 먹는 속도가 빨라서 그냥 둬도 괜찮더라구요. 방토 니가 시들해지는 거보다 내 먹성이 빨라!ㅋㅋㅋㅋ
오즈 귀여운데 까칠한 고영이. 조심스러운 아침님 손길도 넘나 귀엽고요?
[동경]을 보면서 청춘이다. 라고 느끼시는 거 뭔지 알 것 같아요. 이젠 그런 감정들의 줄타기가 다 남 얘기같은. 나 아닌 타인들의 감정과 상황이 나를 쥐고 흔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소비될 에너지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침님❤
맞아요. 컬트는 그래서 재밌어요 ㅎㅎㅎ 저도 빨리 먹어치울 땐 꼭지 안 따요. 그냥 저는 게으름뱅이라서 ㅋㅋㅋㅋ 😁 방토 먹어치우는 속도에 비해 너무 비싸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오즈는.. 종잡을 수 없는 지지배예요. 크앙 한번 당했더니 절로 조심하는 내 손 ㅎㅎㅎ 저도 완전 공감돼요. 앤님 댓글. 지금은 일단 사람들 끼리 부대끼는 상황에 놓여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내 문제만으로 골머리 ㅎㅎㅎ 다른 사람까지 난 모르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와 그립톡 달 때 저보는것 같아 조마조마 했는데 여윽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군요 😂컬트 전 마음아파서 못보겠더라구요 말도안되는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을 보면 제 감정이 바닥으로 꺼지는 느낌이라 언제부턴가 의도적으로 피하게 되요 😢나주에대하여를 재밌게 읽어서 동경도 읽어보고싶더라구요 전 고양이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나와서 반기는거보니 그간 아침서가님이 오즈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오늘 영상음악이랑 너무 잘맞아 편안히 보다가 급 반성하고갑니다😊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면 피하게 되지요. ㅠㅠ 전 이런 일이 어딘가에선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알고 싶은 성향이 더 강해서 읽기 좋아해요. 고양이들이 마중나오는 애들은 잘 없다고 하던데 신기해요. ㅎㅎㅎ 그리고 냥냥거리면서 잔소리도 같이 해요. 왜 이제 왔냐 뭐 이런 느낌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 왜 반성을 하시고 그러셔요 ㅋㅋㅋㅋ🤭
컬트..넘넘 궁금한데,
이런 인문학 책을 제가 완독해본 적이 언제인가...갑자기 의문이 들면서 급 반성의 시간을.....ㅡㅜ
오즈 사냥ㅋㅋㅋㅋㅋ모닝님 흔드는 손 외로움ㅋㅋ
김원중 선수 뒷모습ㅋㅋㅋ넘 우껴여 ㅋㅋㅋ
저도 동경 읽으면서 그런 느낌 있었어요...와 니들 청춘이네 부럽다........나 늙은이....ㅎㅎㅎㅎㅎ
모닝님 여긴 날씨가 또 꾸리꾸리하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옹
재밌어요. 범죄소설이 아닌 범죄실화를 읽는거니까 뭐 재미없을 수는 없죠. ㅋㅋㅋ 사실 저는 지도자 자체보다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고 있어요 ㅋㅋㅋ 오즈 지난주랑 극과극 사냥.... 외로움.... ㅠㅠ 캣닢 너무 웃기죠 ㅋㅋㅋㅋㅋㅋ 앞모습도 웃긴데 뒷모습 빵 터졌잖아요. 근데 노브님... 동경에 공감하신다는거요. 공감하지 마세요ㅠㅠ🥲 노브님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빼박 나도 늙은이라 그런가보다 싶잖아요 😭 오늘 하루종일 비오네요. 주말이 또 그냥 지나감....이제 자고 일어나면 노브님 좋아하시는 월요일이네요 ㅋㅋㅋ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동경’ 궁금했었는데, 저는 대학 시절 이야기가 이제는 너무 오래전 일이라 ㅋㅋ 그런 풋풋한 이야기 읽으면 또 새롭고 좋더라고요.😊ㅎㅎㅎ 그리고 자잘한 감정도 모두 표현 되어 있다하니, 딱 제가 좋아할 거 같아서 구입해야겠어요:) 어쩜 줄거리 소개를 잘해주시는지, 항상 아침님이 소개해 주시는 책엔 관심이 가요:)
오늘의 오즈도 너무 귀엽네요.
아침님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gloria_library 동경은 제가 대학 때 그런 감정을 느껴서 떠올린 거고 책 속에서는 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담고 있어요. ㅋㅋ 글로리아님이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오즈 귀엽죠 ㅋㅋ 근데 자기 엄빠가 외박한 걸 인지했는지 좀 시무룩 하더라구요? ㅋㅋ
아침서가님은 한달에 책 몇권정도 구매하시나요?? 집에 계속.. 책이 많아져 고민인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궁금해요😊😊😊
@@나만의아이덴티티 구매는 네다섯권이고요. 출판사에서 보내주시는 책 까지 하면...5-15권 사이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 전 작은 집에 살아서 저희집 주도권은 책이 차지한 지 오래예요...🥲 책을 안고 삽니다ㅋ 가끔 중고로 판매하거나 폐기하기도 하는데 그거보다 들어오는 속도가 훨씬 빨라요ㅋㅋ 집 무너지는 꿈도 주기적으로 꿉니다...😱
@@morning.bookstore 그래도 행복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