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첼린지를 통해 제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제가 다 놀랍니다. 저도 끝나면 엄청 아쉬울것 같습니다. 제가 구하는 것들이 주의나라를 구하는 것인지 저의 거짓자아를 만족케 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장로님을 알게된 것이 아쉽고 이제라도 듣고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교단적인 이질감 때문에 오해하고 이단시했었습니다 그 속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으면서도요 변화없는 제 삶 때문에 힘겨웠었는데 성령님을 더 구하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함! 아멘! 주님 겸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갈망합니다! 나는 없고 오직 주님만 나타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갈망합니다! 손장로님의 건강과 오직 주님과 함께 주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메시지의 통로들 가운데서 장로님을 통해, 30일 챌린지를 통해, 성령님이 가까이 계시고, 늘 제안에 계심을, 분명하게 나타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능력 안에서 겸손한 성품을 구하면서 ...성령님을 의지합니다...저를 다스려주시옵기를 구합니다.
아멘!! 장로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장로님을 세워주신 우리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덕분에 날마다 새로운 복음을 알게 되고, 조금씩 실천 해 나아가는 중이라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오늘 힘들었는데 맨 처음에 나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날마다 포기하는 존재다. 라는 말씀을 붙잡기로 선택하고 자기 부인을 하기로 선택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메세지랑 달라서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나를 포기하기로 선택합니다. 나의 감정을 포기합니다.
오늘 교회에서 목자 수련회를 했는데, 마음 한편이 무겁습니다. 기도가 주제인데 강의 및 간증의 주된 내용은 이렇게 죽기 살기로 기도했더니 이렇게 응답을 해주셨다는 것이었고, 나눔의 시간에는 다들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바탕이 된 반성의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이렇게 결단하고 헌신하자로 끝을 맺었습니다. 나눔 시간에 제가 누리고 있는 은혜를 이야기하며 결단과 헌신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더니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 사랑을 맛보기 위해 결단하고 헌신해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론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단과 헌신을 통해 받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정체성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며 설명을 이어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했고 받아들이지 못한 분위기라 더이상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나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에 너무도 안타까웠지만, 이 또한 내가 주체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거짓자아의 묶임에 빠지는 것임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김으로 다시 자유와 기쁨을 누립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하나님나라 복음이 선포되어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이 놀라운 평강과 기쁨과 자유를 우리 교회 모든 식구들이 다 함께 누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믿음의 실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교회에 하나님나라 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를 통하여 하나님나라 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제 삶이 바닥으로 곤두박질할 때, 신우회 선생님들의 조언 대로 화요집회에 다시 나가기 시작하고, 2번의 기도상담을 통해 고질적인 요통과 홧병에서 자유를 누리고 매일 말씀이 제 삶에 심겨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훈련하기 위해 다시 환영합니다. 챌린지를 학교 신우회 선생님들과 방학 때 시작하여 이제 22일차에 들어왔습니다.
힘든 시간을 두 달 넘게 지나는 거 같은데 아는 집사님 소개로 챌린지 참여하며 은혜를 받습니다.넘 힘들어 영상 틀어 놓고 잠도 잘 드는데 정말 개운하게 잘 자고 또 다시 돌려 듣고를 하고 있습니다.그냥 틀어만 놓아도 좋네요.깊은 성령의 탄식과 함께 기도하며 가는 것 같습니다. 집사 안수 받을 때 장로님께 받았는데 그게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장로님 끝까지 주님의 겸손한 종으로 순전하게 쓰임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성령님의 역사와 체험을 잘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샬롬
22일차도 감사합니다. 어제 21일차를 통해 잠시 간증을 올리고자합니다. 어제 장로님께서 치유의 기도를 해주실때 영으로 저희 가족들 한명한명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을대며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아들이 일어나더니 잠도 많이 못잤는데 왜이렇게 개운하고 좋지?하며 의아해했습니다. 전 처음에 습도때문일줄알고 쾌적해 잘잤나보다 했습니다. 그러다 이내 생각해보니 어제밤 치유의 기도가 생각났고 세포구석구석기도했더니 아들이 잘잤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손기철장로님 😊😊😊😊😊언제나 항상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말씀과 기도 🙏 ❤️ ✨️ 🌸 💕 💖 🙏 ❤️ ✨️ 🌸 💕 💖 🙏 ❤️ ✨️ 🌸 💕 💖 감사드리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항상 언제나 겸손ㆍ겸손함❤😊❤😊❤🎉😊다양한 면에서의 겸손함을 갖고 자신을ㆍ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아버지를ㆍ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성령사역자 또한 이러한 겸손함이 참 너무나 중요하다고 하시니☆*☆*☆*우리 모두가 손기철장로님의 겸손함을 위해서 주님께 ❤😊합심하여 기도 🙏 😊 드려요 🙏 😊 😘 😂 💕 ❤🎉❤🎉❤🎉❤🎉❤❤^^굿나잇 ❤🎉❤🎉❤🎉❤🎉❤🎉❤🎉😊😂❤🎉❤🎉❤🎉😊❤❤❤❤🎉❤❤❤❤❤🎉❤🎉🎉❤🎉🎉🎉🎉❤❤❤❤❤❤☆*
할렐루야~ 성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통하여 성령체험과 성령의열매와 성령의 은사와 능력체험하기를 배울 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은 분명 성령님과 함께 외로운 길을 오셨지만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수많은 책을 쓰고 말씀과 성령집회를 인도하시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창조목적 회복과 확장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오랜동안의 교통과 교제의 시간이 있었고 성령의 열매는 맺고 있었지만,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없는 무능감, 무력감, 실패감, 절망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로님의 책과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장로님~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받아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어 창조목적의 회복과 확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장로님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꾸벅^^ 꾸벅^^
감사합니다 성령님~~~ Day22 성령사역과 사역자를 어떤 기준으로 보아야 하나요? 성령님~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은사와 능력은 노력의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다 말씀을 앞세우는 겸손과 인격적 부족을 깨닫고 처음부터 끝까지 겸손이다 겸손과 온유로 하라 하나님의 자녀로 되어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라 고맙습니다 성령님
장로님 이 귀한 사역 담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븐리터치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느껴지는게 전부라 믿어왔는데 어느날 삶의 상황 가운데에서 실상없는 실체가 없다라는 말씀이 떠오르는데 그 순간 지금 눈에 보이는게 진짜가 아니구나 라는게 깨달아졌어요. 그 이후로 제앞에 있는 문제들이 달라보였어요. 너무 놀랍습니다. 심중을 깨끗하게 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진걸 심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많이 받을수록 그 모든 것이 내게서 난 것이 아니기에, 더욱 더욱 겸손해야만 하며, 그래서, 통로와 껍데기뿐인 ‘나’라는 존재는 온전히 죽어지고,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드러나시도록 하는 삶이 진정한 성령사역임을 삶과 사역의 본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2일차 성령님 저와 남편 그리고 두 지녀의 몸과 혼을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가정을 묶고 있는 모든 문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만이 해결할 수 있음을 고백햡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각자에 속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나태내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로님이 허리 기도하실때 허리가 움직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유방암은 아니지만 유방에 변형조직이 발견되었고 혹시나 유방암에 걸릴까하는 불안두려움이 있었는데 유방암 기도해주실때 눈물이나고 온몸이 움직이며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는것을 강하게 느꼈고 토하고 있는 자매가 있다고 했는데 딱 그때 거품?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뿐아니라 크게 인식하지 않았던 모든 몸의 기관들이 장로님 기도하시는 제목마다 움직이며 하나님이 저를 만져주셨습니다. 오늘 합심해서 기도해서인지 더 강력한 하나님 만지심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모든 부분까지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온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하심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장로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t 7:20, NLT] Yes, just as you can identify a tree by its fruit, so you can identify people by their actions.
[마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따라 살게하소서 아멘 🙏 🎉🎉🎉
이렇게 매일 참여할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변화받고 싶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30일 첼린지를 통해 제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제가 다 놀랍니다. 저도 끝나면 엄청 아쉬울것 같습니다. 제가 구하는 것들이 주의나라를 구하는 것인지 저의 거짓자아를 만족케 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장로님을 알게된 것이 아쉽고 이제라도 듣고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교단적인 이질감 때문에 오해하고 이단시했었습니다 그 속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으면서도요
변화없는 제 삶 때문에 힘겨웠었는데 성령님을 더 구하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알게하신 장로님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성령사역자의 모습이 각 다른 경우 같지만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이 사역자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성도인 저에게도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횐영하고 모셔들입니다
성령님~~~
성령의 사역에 순종하며 나가기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환영합니다 ❤ 성령님감사합니다❤ 이경호올림
Day22_감사합니다
참으로 실재적인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분별의 영을 부어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마음모아
축복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출첵합니다
겸손함! 아멘! 주님 겸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갈망합니다! 나는 없고 오직 주님만 나타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갈망합니다! 손장로님의 건강과 오직 주님과 함께 주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2일차 장로님과 영상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셔서 저희가 주님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먹습니다. 장로님 위해 기도합니다. 저또한 성도로서 주님 앞에 겸손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며 주의 지혜를 부어주셔서 거짓에 현혹되지 않고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령의 분별력이 있게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수많은 메시지의 통로들 가운데서
장로님을 통해, 30일 챌린지를 통해,
성령님이 가까이 계시고, 늘 제안에 계심을, 분명하게 나타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능력 안에서
겸손한 성품을 구하면서 ...성령님을 의지합니다...저를 다스려주시옵기를 구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매일매일 영상을 기다리는 1인으로서
저도 챌린지가 끝나면 허전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앞에 겸손하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성령하나님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집중하게 하시옵고 심중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은혜주심을 성령충만
주심을 무한감사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옳은지 주 안에서 올바로 분별하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장로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뜻을 위해,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하게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유툽의 수많은 메세지를 바르게 판단하게 하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허락하소서.
늘 겸손의 옷을 입게 하소서♡
할렐루야!
오늘도 삼위일체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라의 삶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에서 온전히 나타나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사역자들을 위해 더 힘써 기도해야함을 깨닫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상의 거짓된 것에 현혹되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신 성령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령님~
성령의 은사를 부으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자로 살아가게하소서.
성령님~함께하소서~~~~-
날마다 챌린지 참여하는게 준비해 주시고 기도로 도우시는 분들 덕분이란 생각이 자꾸듭니다.너무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덕분에 힘 내어 더 기도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로잡으시고
통치하셔서
새롭게 하옵소서
아멘
지혜와계시의영을주시옵소서
늘 감사합니다.🥹✨️
말씀앞에 겸손과 온유로만 성령님 인도함만 받길 원합니다🙏
아멘. 성령님 환영합니다. 옳은 복음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장로님을 세워주신 우리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덕분에 날마다 새로운 복음을 알게 되고, 조금씩 실천 해 나아가는 중이라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오늘 힘들었는데 맨 처음에 나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날마다 포기하는 존재다. 라는 말씀을 붙잡기로 선택하고 자기 부인을 하기로 선택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메세지랑 달라서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나를 포기하기로 선택합니다. 나의 감정을 포기합니다.
오늘 교회에서 목자 수련회를 했는데, 마음 한편이 무겁습니다. 기도가 주제인데 강의 및 간증의 주된 내용은 이렇게 죽기 살기로 기도했더니 이렇게 응답을 해주셨다는 것이었고, 나눔의 시간에는 다들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바탕이 된 반성의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이렇게 결단하고 헌신하자로 끝을 맺었습니다. 나눔 시간에 제가 누리고 있는 은혜를 이야기하며 결단과 헌신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더니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 사랑을 맛보기 위해 결단하고 헌신해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론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단과 헌신을 통해 받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정체성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며 설명을 이어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했고 받아들이지 못한 분위기라 더이상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나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에 너무도 안타까웠지만, 이 또한 내가 주체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거짓자아의 묶임에 빠지는 것임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김으로 다시 자유와 기쁨을 누립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하나님나라 복음이 선포되어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이 놀라운 평강과 기쁨과 자유를 우리 교회 모든 식구들이 다 함께 누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믿음의 실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교회에 하나님나라 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를 통하여 하나님나라 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제 삶이 바닥으로 곤두박질할 때, 신우회 선생님들의 조언 대로 화요집회에 다시 나가기 시작하고, 2번의 기도상담을 통해 고질적인 요통과 홧병에서 자유를 누리고 매일 말씀이 제 삶에 심겨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훈련하기 위해 다시 환영합니다. 챌린지를 학교 신우회 선생님들과 방학 때 시작하여 이제 22일차에 들어왔습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꼭 필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다시 잘 숙지하겠습니다.
늘 영적으로 바르게 서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좋은 영적지도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었는데
최고의 영적지도자를 만나게 해 주셨슴니다
오늘 장로님 말씀중 부탁하신대로의 자세로 항상 일하심으로
더 많이 주님의 나타나심이 장로님과 말씀듣는 모든분들께 있게하심을 선포하며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영적 분별력을 갖게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으로 무장하신 손기철장로님!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같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힘있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주님의 사역자 되실것를 믿으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더하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두 달 넘게 지나는 거 같은데 아는 집사님 소개로 챌린지 참여하며 은혜를 받습니다.넘 힘들어 영상 틀어 놓고 잠도 잘 드는데 정말 개운하게 잘 자고 또 다시 돌려 듣고를 하고 있습니다.그냥 틀어만 놓아도 좋네요.깊은 성령의 탄식과 함께 기도하며 가는 것 같습니다.
집사 안수 받을 때 장로님께 받았는데 그게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장로님 끝까지 주님의 겸손한 종으로 순전하게 쓰임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성령님의 역사와 체험을 잘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샬롬
아멘❤️
22일차도 감사합니다. 어제 21일차를 통해 잠시 간증을 올리고자합니다. 어제 장로님께서 치유의 기도를 해주실때 영으로 저희 가족들 한명한명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을대며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아들이 일어나더니 잠도 많이 못잤는데 왜이렇게 개운하고 좋지?하며 의아해했습니다. 전 처음에 습도때문일줄알고 쾌적해 잘잤나보다 했습니다. 그러다 이내 생각해보니 어제밤 치유의 기도가 생각났고 세포구석구석기도했더니 아들이 잘잤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성령하나님, 수많은 말씀의 정보의 홍수속에서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나타내도록 저의 혼을 통치하여 주옵소서!!
환영합니다 성령님~
장로님을 통하여 이렇게 영의 세계를 바르게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장로님과 성령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day 환영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성령사역과 사역자에 대해서 바른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특히 오해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 분별되어지고, 성령사역에 대해서 더 큰 소망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손기철장로님 😊😊😊😊😊언제나 항상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말씀과 기도 🙏 ❤️ ✨️ 🌸 💕 💖 🙏 ❤️ ✨️ 🌸 💕 💖 🙏 ❤️ ✨️ 🌸 💕 💖 감사드리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항상 언제나 겸손ㆍ겸손함❤😊❤😊❤🎉😊다양한 면에서의 겸손함을 갖고 자신을ㆍ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아버지를ㆍ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성령사역자 또한 이러한 겸손함이 참 너무나 중요하다고 하시니☆*☆*☆*우리 모두가 손기철장로님의 겸손함을 위해서 주님께 ❤😊합심하여 기도 🙏 😊 드려요 🙏 😊 😘 😂 💕 ❤🎉❤🎉❤🎉❤🎉❤❤^^굿나잇 ❤🎉❤🎉❤🎉❤🎉❤🎉❤🎉😊😂❤🎉❤🎉❤🎉😊❤❤❤❤🎉❤❤❤❤❤🎉❤🎉🎉❤🎉🎉🎉🎉❤❤❤❤❤❤☆*
감사합니다, 주님~❤
혼탁한 시대에
귀한 장로님을 통하여 참 진리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장로님 건강 지켜 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과의 첫사랑 회복이 간절한 기도제목 이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무뎌진 제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0일 첼린지하면서
조금씩내적 변화가 있었고
어제는 예배중 찬양할때
내안에 주님이 임재하시고
계셨는데~
지금까지 다른데서 찾고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임재앞에 주님 한분만으로
충분하구나!!
내 영의 고백이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성령사역을 부인하는
신랑에게도. 담대히
들은내용들을 전하게하시고
믿음으로선포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기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영육이 강건하며 항상 겸손함으로 섬기며 나누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환영합니다 성령님
올바른 기준을 알려주셔서 바르게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견고한 진과 상처를 계속 붙들고 살았습니다.
그것들이 깨어지면서 내 혼은 고통스럽지만 영은 기쁨과 감사 평강이 넘치게 하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성령님
성령님❤ 여기까지 오게하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통하여 성령체험과 성령의열매와 성령의 은사와 능력체험하기를 배울 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은 분명 성령님과 함께 외로운 길을 오셨지만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수많은 책을 쓰고 말씀과 성령집회를 인도하시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창조목적 회복과 확장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오랜동안의 교통과 교제의 시간이 있었고 성령의 열매는 맺고 있었지만,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없는 무능감, 무력감, 실패감, 절망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로님의 책과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장로님~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받아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어 창조목적의 회복과 확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장로님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꾸벅^^ 꾸벅^^
감사합니다 성령님~~~
Day22 성령사역과 사역자를 어떤 기준으로 보아야 하나요?
성령님~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은사와 능력은 노력의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다 말씀을 앞세우는 겸손과 인격적 부족을 깨닫고 처음부터 끝까지 겸손이다 겸손과 온유로 하라
하나님의 자녀로 되어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라
고맙습니다 성령님
🙏아멘 22일차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장로님 이 귀한 사역 담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븐리터치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느껴지는게 전부라 믿어왔는데 어느날 삶의 상황 가운데에서 실상없는 실체가 없다라는 말씀이 떠오르는데 그 순간 지금 눈에 보이는게 진짜가 아니구나 라는게 깨달아졌어요. 그 이후로 제앞에 있는 문제들이 달라보였어요. 너무 놀랍습니다. 심중을 깨끗하게 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진걸 심겠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과 그 분과의 생명적 관계로 인도하시는 장로님의 사역에 주님 주시는 능력과 은사가 더욱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힘내세요 샬롬!
이 시대에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은사가 있는 사역자는 겸손해야한다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교만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환영합니딘 성령님
22일차 말씀을 통해서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하라고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겸손으로 모든사역 김당하길 원하며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성령님 갈망합니다
성령님 임하소서
성령님 날 통치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많이 받을수록
그 모든 것이 내게서 난 것이 아니기에, 더욱 더욱 겸손해야만 하며,
그래서, 통로와 껍데기뿐인 ‘나’라는 존재는 온전히 죽어지고,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드러나시도록 하는 삶이 진정한 성령사역임을
삶과 사역의 본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성령님,챌린지 30을 통해 궁금하고 의문을 가졌던 점에 대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 마음에 기록 되게 하옵소서~
성령하나님 깨끗한 심령을 주시고 겸손한 심령을 가질수있도록 성령님 제 마음을 언제나 주님의 사랑에 붙들어매어주세요
온전한 겸손으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분별할 수 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함...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은사와 능력은 겸손함이 따라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성령님 저를 겸손하게 하옵소서
성령 사역과 사역자를 어떤 기준으로 보야야하는가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매순간 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창조 목적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할렐루야!
성령님이 도우셔서 내 안에 진정한 겸손함이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나를 포기하고 잠잠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멘
Day 22 심중에 뜨거움이 일어나는 말씀만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사역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성령님을 알아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22일차 성렁하나님 저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감사하니다. 샬롬~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 그리스도 안에서 말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참주인이신 주님께 맡깁니다. 당신이 통치하소서!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이번주 너무나 궁금했던 그래서 쫌 혼 란스러웠던 온라인성령사역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감사감사 ❤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온전히 성령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소망합니다
22일차
성령님 저와 남편 그리고 두 지녀의 몸과 혼을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가정을 묶고 있는 모든 문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만이 해결할 수 있음을 고백햡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각자에 속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나태내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님 저에게 주어지는 모든 은사는 오직 하나님나라를 나타내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에만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사옵고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너무나 궁금하고 고민이 되었던 내용을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 땅의 성령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이 섞이지않은 순수한 복음이 나타나고 선포될지어다!
주님 지혜와계시의 영을 부어 주사 많은 유트브 홍수시대에
잘 분별할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수고하신 장로님 축복하시고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귀한 성령사역자의 기준 일려주셔서 감사해요. 겸손과 사랑과 따뜻함이 있는 징로님을 통해 일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하고 저역시 주님을 드러내는 삶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로님이 허리 기도하실때 허리가 움직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유방암은 아니지만 유방에 변형조직이 발견되었고 혹시나 유방암에 걸릴까하는 불안두려움이 있었는데 유방암 기도해주실때 눈물이나고 온몸이 움직이며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는것을 강하게 느꼈고 토하고 있는 자매가 있다고 했는데 딱 그때 거품?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뿐아니라 크게 인식하지 않았던 모든 몸의 기관들이 장로님 기도하시는 제목마다 움직이며 하나님이 저를 만져주셨습니다. 오늘 합심해서 기도해서인지 더 강력한 하나님 만지심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모든 부분까지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온전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하심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장로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고, 그 복음을 전하고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