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전투(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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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1995년 작, 사하라 전차대 입니다
영화의 원제는 그냥 사하라 입니다
1943년 동명의 영화가 리메이크 된 작품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인데요, 게다가 A급 보다는 B급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개봉영화라기 보단, TV용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선정한 것은, 예전에 보았던 강렬한 인상 때문입니다
소수의 연합군이 거대한 군대에 맞서 싸우는 모습,
그리고 한 명씩 쓰러져 갈 때의 안타까움
독일군에게 물로 거짓 세수를 하는 장면과
총도 내버리며 우물로 달려가는 장면까지
인상 깊은 장면들이 모여 기억 속에 좋은 영화로 기억되었기에 이 영화를 리뷰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1995년 작 사하라 전차대는 따로 감상할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유튜브에서 사하라를 검색하시면 리메이크 전 43년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으니 흑백이지만 감상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비도치가 추천하는 느낌있는 전쟁영화,
사하라 전차대 였습니다
![출근 첫날부터 국제 테러 조직을 박살 내버리는 역대급 '신입 사원'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ga9Few7LQ2I/mqdefault.jpg)
이거보고 전쟁중인 병사빙의해서 목마르다고 비틀비틀거리면서 냉장고까지 걸어가서 물꺼내마시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한숨쉬시더라..
메소드가 부족하군요
아닠ㅋㅋㅋㅋ 티키타카 미쳤냐구 ㅋㅋ
감정 이입을 할만큼 목이 안말랐나봄
산다는게 그런 재미 죠
노잼
이거 어릴때 토요명화인가 주말의 명화에서 사하라 라는 이름으로 했었는데...
어른이 된 후 너무 기억에 남아서 다시보려고해도 볼 방법이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라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것이 40년도넘었는대70년도 후반에방영했는대
@@user-jq3ds4by1h 이거 95년도에 리메이크된 작품입니다
맞아요 1943은 제목 : 사하다전차대 이며
1995리메이크는 제목 : 사하라 입니다
티비 방영시기는 1999년 입니다
@@user-oo1qn1sg2q 실베스타 스텔론
저도 카우보이 모자쓴 사람 저격당하는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ㄱ어렸을때 보고 충격받았는데 제목이 뭔지 모르다가 헤드샷 맞는거보고 깨달음이.ㄷㄷㄷ
특이한건 연합 주인공측 구성이 진짜 다양해서 ㅋㅋ 평범한 미군 전차병과 영국군, 그리고 영 연방의 안잭, 수단인, 자유 프랑스군, 이탈리아군 포로라는 특이한 구성인데도 다들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조화로워서 의외로 완성도 높은 영화인 것 같아요. 북아프리카 전선이라는 생각보다 마이너한 전선을 다뤘다는 것과 어디서 가져왔는지도 알수 없는 퀄리티 높은 m3 리 전차 실물까지 ㅋㅋ
이터 성 전투는 더 화려함ㅋㅋㅋ
수비군에 SS친위대,독일 국방군,미군,프랑스 포로,오스트리아 파르티잔 VS 공격군에 SS 친위대
심지어 수비군에 셔먼 1대가 있었음
이 영화 저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특히 마지막에 사원에 떨어진 포탄이 우물에서 물이 솟아나게 만든 장면
나도 이것이 딱 기억 나는군요
주말의 명화 였던가..저 요상한 M3 Lee 전차를 갖고 싸우던 모습이나 마지막 박격포가 우물에 수맥 터뜨려준 장면은 오래되어도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사하라 1943년작인가
그영화가정말 명작이죠
험프리보가트 주연이었죠아마
어릴때 재밌게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은 영화
저도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었습니다.
상당히 인상깊었던 영화라
반가운 마음에 리뷰 다 봤습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인상깊게 봤던 영화여서 찾아봤더니 풀버젼은 없군요..덕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렷을적 기억에 남는 영화였음..
11:17 주인공 울부짖는 모습에 찡했음..
과거 티비해서 토요명화인지? 주말의명화인지? 해줘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시절 봤음에도 전쟁이 참으로 허망하구나 적군이던 아군이던 안타까운 생존의 기본에는 하나같이 무너지는 존재인데 무엇을 위해 저리 싸우나? 하는 서글픈 뒷맛을 남겼었는데 오랜시간이 흘러 제목을 잊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관련영화로 "도곡리 다리 (The Bridges at Toko-Ri)" 가 나와서 보고왔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걸고 싸웠던 미군 조종사에 대한 영화더군요ㅎ 이것도 리뷰한번 부탁드려요~
원한의 도곡리 다리
얼추 50년전 영화죠
좌파들이 싫어할 영화네요
@동네양아치 좌익폭도들이 추종하는 북한을 감히 따르지않고 방어하는 내용이라.... 좌익쓰레기종자들이 상당히 싫어하겠는데요? ㅎㅎ 수백 수천번 도발해도 여전히 대화하면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 믿는 아메바같은 족속들 ㅋ
@@user-lv2np3tm6z 주연 : 릭 제이슨
개인적으론 이 영화에서의 하일라이트는 5:00 이 장면이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ㅎㅎ(어렸을적 본거라 치즈는 무슨 맛일까 하는 ㅎㅎㅎ)
그 배우가 연기를 잘한거 같음. 순전히 원맨쇼로 상상을 하게 만듬.
와 이거 요청드릴려고 이름 찾고있었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집에 비디오테이프가 있어 꽤나 여러번 보았던 기억이있네요 가끔 TV에서 방영 했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생 때 였지만 그 당시의 기억에도 매우 재미있게 시청했던 기억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보며 저런 장면이 있었지 하면서 추억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좋은작품 리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처음부터 다 보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몰입감 높게 재밌게 잘 봤었죠. 마지막에 둘이라도 살아남은게 기적이라고 느낀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이영화 그 옛날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같이 누어서 봤던 영화 - 제 기억 맞다면 , 거의 마지막 "주말의 명화" 작품 중 하나
장면이 그려지네요
@@user-we3gg3md8p 감사 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어렸을때 진짜 재미있게본영화 가슴이 웅장해지는영화
와 이거 어릴때봐서 잊고있던 영화였는데 썸네일 보고 바로 기억났네요 제 기억속에 이 영화는 명작임에 틀림없습니다.
초딩 1학년때인가 주말의 명화 인가 토요명화인가 거기서 해줬었는데.. 주인공이 스티븐 시갈인줄 알았음 ㅋ 엄청 잼나게 봤던 명화
ㅋㅋㅋㅋㅋㅋ진짜 시갈 닮았네
어릴 때 봤던 영화 ㅋㅋㅋ 추억 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짱 도치 이 영화 재목이 사하라 전차대였구나
어릴때 이영화 보는데 침을 넘기며 봄.. 마지막에 사원에 있던 동료 두명의 죽음을 보며 맴찢..영화가 끝나고 물한잔 먹는데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었죠
어릴때봤던 띵작이였지...
독일군 정찰대가 왔을때 상사가 물한모금 바닥에 버리며 정보캐낼때 쩔었는데
이런 영화를 발굴하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와 함께 본 영화! 굳
무비도치님 역시 감사합니다 옛날과같이 지금도 너무재밌고 옛날영화가 얼마나 재밌는지 깨닫게 해주신 분이십니다
제가 찾던 영화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잼있게 봐서 또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이거 원래 오래전에 만든 오리지날 영화가 있고 그 영화를 리메이크 한겁니다.
험프리 보가트 주연의 영화인데
2차대전 당시에 만든 영화입니다.
옜날에 이영화(원작흑백영화?) 제목을 찾을라고 온갖방법으로 검색해봤는데 결국 못찾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갑자기 어릴때 tv에서 본 영화제목이 궁금해서 찾아본 기억이 있네요
한참전에 일인데 이렇게 알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서 이 영상을 보고 전에 한을 푸네요 감사합니다 분명이 그영화가 맞는데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이거 머지 했는데 리메이크 작 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하라 였군요
원작을 주말 TV에서 감명깊게 본 것이 중학생때였나보다.
고전이지만 내용이 ㅎㄷㄷ 하네요. 스토리도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진짜 300 스파르타 부럽지 않네요. 9명이 맞서 싸우다니...
9살때 봤는데 지금도 인상이 깊었던 영화입니다.
0:43 그멋진 탱크(m3 lee)를 탔던 소련군들이 말하길...."편안한 7인용 관짝"
일곱동무의 관
여기서도 이탈리아는 포로가 결국 연합군에붙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총 3가지가 만들어 진걸로 압니다 제일 처음 나온게 2차대전 중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더군요
어렷을때 주말에 명화에서 정말 재밋게봣엇죠.이 영화때문인지몰라도 전 아직도 탱크도 좋아하고 밀리터리카페도 활동하고있답니다ㅎ
70년대중반에 TV시리즈 '사하라특공대"란게 있었띠요
아주 재밋게 본 미드입니다.
10:25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옛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10:22 아 ㅋㅋㅋㅋ 팩폭 너무 날카롭자너 ㅋㅋㅋ
이거 주말의명화로 본듯...
저도 티브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mbc 주말의영화에서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전 토요명화에서 본거같음..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던거같은데 이제야 제목을 정확히 찾았네요..ㅎㅎ
리뷰를 보니 퓨리처럼 탱크 퀄리티가..제법 좋은거같아요 ㅎㅎ
Sbs 영화특급에서 했었죠
한 20년 전에 봤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이런 재밌는 영화가 있다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와 어릴적에 본적있는데 다시 만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래전 완전 재미있게 본영화입니다,비디오로 사서 여러번 봤는데,볼때마다 재미있더군요
정말재미있게본영화였는데
오랫만에보니 즐겁네요
앞에 1~2분 화질 깨진 저화질 풀버전 소장중입니다 관심잇으신분 연락주세요 용량은 700mb 정도 입니다 유튜브 화질로 240p 정도 되네요
어렸을적 봤었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감동이네요 추천꾹 입니다
원작은 흑백 버전도 저는 엄청 재미 있게 봤습니다.
원작과 리메이크 차이라면..
지원 부대를 부르러 사람을 보내서 오는냐
그냥 정찰 부대가 알아서 오느냐 차이 정도겠네요.
이영화 mbc 주말의영화 에서 봤던 기억난다 ㅎㅎㅎㅎㅎ 드디어 이름을 알았다!!:)
스토리가 아주 어릴때 (50여년전)본 영화와 비슷하네요..
그 영화를 리메이크한것인데..
옛날 그 영화 제목이 백열전쟁(白熱戰爭)인것으로 기억되는군요..
어릴때 티비에서 봤던 추억의 영화네요 ㅎㅎ
이분 영상은 플레이 누르기전 일단 따봉!
어릴때 재미있게 봤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 너무 좋네요
어렷을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리메이크작
있는지 몰났네요.
잘보고 갑니다.
험퓨리보가드. 주연영화. ..
아주 어릴쩍 넋놓고 본기억이..
1995년작인 사하라를 이천년 초반에 본것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1943년도꺼만 보다가 여기서 보내요. 즐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43년 사하라보다는 1995년도 사하라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와 이거 진짜 어릴때 재밋게 봣엇는데 이걸 리뷰해주신분이 잇다니 ㅎㅎㅎ
나같아도 사막에 물이없다고해도 항복할거같어 진짜 물은 사람한테는 치명적인단점이라;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풀로봐야겠어요 헐 원작이라도 ㅋㅋ
가장 짱나는게 ..먹는걸루 약올리기..
ㅋㅋ 맞아요
어릴때 잼있게 텔레비젼에서 봤던 영화인데.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30대 아니면 40대려나? ㅎㅎ
몇 년전에 IPTV에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없군요. 1943년 작도 흑백인거 빼곤 1995년 작과 같은 내용입니다. 전쟁중에 만들어진 프로파간다 성격의 영화일 텐데도 완성도가 높아서 놀라웠죠.
2:44 원문을 직역하면 쟤는 철십자 훈장이 있다. 인데 번역하시는 분이 잘 하신 것 같네요.
12:36 "They shall grow not old, as we that are left grow old" from the 1914 poem "For the Fallen" by Laurence Binyon...They Shall Not Grow Old (2018) 그냥 기록영화제목인 줄 알았는데...찾아보니 시였군요...
역시 영화는 옛날 영화가 재밌어
물을 먹은 독일군 포로들이 잔존병력이 두명이란것을 알았다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
동명의 흑백영화 사하라 참 재미있게 봤는데 같은 내용이라도 흑백이 더 잼나는것 같네요~ㅎ
EBS에서 해주던거 기억나네요. 추억영화 ㅎ
명작 감사합니다 ㅎㅎ ^^😊
이야... 이거... 정말 반갑네요.. 예전에 AFKN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예전에,위에 소개하신 저 영화를 어둠의 경로로 검색햇는데 43년 원작이 걸려서 봣던 기억이 나네요. 개명작이죠. 둘다 재밋죠
개인적으로 이 전차 너무 좋아해서 꼭 보고싶네요
북아프리카 전선 영화들을 보면 진짜 나까지 숨이 막혀오는 느낌임
저도 어렸을때 주말의 명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가짜로 샤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1995년 잡지중 "취미가" 라는 잡지가 있는데 집에 많아서 보다 뒷편에 추천영화로 나와 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오랜만이네여
예전에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다시 잘 보았습니다
한번 볼 만한 영화입니다!
극적인 구성이 정말 맘에 들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구독신청합니다
Richard Harris, Ann Turkel 주연 "Ravagers" 보고 싶군요. 매우 암울한 핵전쟁 이후 삶을 묘사한 작품으로 2002년 교육방송TV 일요명화 시간에 시청했죠.
북아프리카 전투는
2차대전 중
가장 낭만적이면서도 신사적인 도리를 제대로 지킨 유일한 전쟁터일 겁니다.
진짜 전쟁범죄니 하는 그런 비도덕적인 상황은 절대로 벌어진 적이 없고
독일군이나 연합군이나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속임수나 기책도 동원했지만
말 그대로
전쟁터에서는 반칙도 허용되는 법이라는 것을
유일하게 보여준 전투라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2차대전이 끝난 뒤
독일에서는
어떤 전우회도 불법취급을 했지만
유일하게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싸운 군인들의 전우회만은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존경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20세기 역사상 유일하게
깨끗하게 싸운 신사적인 전투였다는 이유로 말이지요............
5:52 여기서 번역이 조금 틀렸는데 no tanks, no artilary, but 500 soldiers? 라고 한걸 보아 대충 병사 5백만 있고 야포, 전차가 없다는 뜻입니더
이 영화를 예전에 봤는데.. 목마른 독일군 연기가 인강적이였지 ㅋㅋ 목마른 연기 예술..
0:48 이사람 제이슨 아이삭스인줄
국민학생때 주말의 명화 인가 토요명화 인가 암튼 밤에 거실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본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을 보고 한동안 물을 그렇게 맛있게 마셨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봤던 영화 29인생에서 아직도 기억하는 띵작 영화
물로 몸을 씻는 장면을 보니 임진왜란중에 독산성에서 왜군에게 독산성에 물이 없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권율 장군이 하얀 쌀로 말을 씻기며 물로 씻는 모습을 연출해서 물이 많아 보이게 했던 역사가 떠오릅니다. ㅎㅎ
와 어렸을때 봤던 영화ㅋㅋ 제목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1943년 험프리 보가드의 동명영화의 리메이크이죠. 하지만 원작보다 질이 떨어지진 않는 영화였습니다.
토요명화였나? 주말의 극장이였던가? 본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입니다.
옛날 토요명화였었던가 어린나이에 정말 재미있게봤었던 기억이 ^^
20.30년 더 이전 영화들 명작들이 너무 많아. 스케일이 그래픽작업이 아니라 실물이라 더욱 요즘 영화랑 차이가 극명하게 남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멤피스 벨도 영상 제작 요청드려 봅니다
이야...진짜 추억의 영화네요 안그래도 한번쯤 나오겠지 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보던건데
40년대 오리지널 재밋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전쟁영화로는 드물게 흑인 배우도 나왔던것 같은데, 백인배우가 흑인분장하고 나왔던것 같기도하고 가물가물하네요. 험프리 보가트가 전차장역 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