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노래가 좋았지 오래된 기억 속에 그 교회에서 낡은 피아노반주 불렀던 노래들 그 시작이 지금의 모습이 되어 내 삶의 전부되어 어느 곳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이제는 주를 위해 난 노래하네 그 날 부르신 주님 사랑의 음성을 기억해 외로움에 지쳐만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유일하게 부르고 싶던 유일하게 들려주고 싶던 그 분 그 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어느 곳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이제는 주를 위해 난 노래하네 그 날 부르신 주님 사랑의 음성을 기억해 외로움에 지쳐만 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유일하게 부르고 싶던 유일하게 들려주고 싶던 그 분 그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주님 주신 내 목소리로 그 분의 사랑을 노래할 때 모든 사람들 따뜻한 주님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좋겠어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유일하게 부르고 싶던 유일하게 들려주고 싶던 그 분 그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그분을 위해 노래 그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다빈누나 혹시 콜라보 생각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암동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강기영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동치미'라는 이름으로 찬양사역을 하고 있어요. 비록 규모도 작고 유명하지도 않지만 찬양사역을 시작한 것이 다빈누나가 부른 할렐루야를 듣고 도화선에 불씨를 붙힌것과 다름 없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청해 봅니다. 저희와 같이 찬양사역에 동행해 주실 수 있나요?
아무 생각 없이 노래가 좋았지
오래된 기억 속에 그 교회에서
낡은 피아노반주 불렀던 노래들
그 시작이 지금의 모습이 되어
내 삶의 전부되어
어느 곳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이제는 주를 위해 난 노래하네
그 날 부르신 주님
사랑의 음성을 기억해
외로움에 지쳐만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유일하게 부르고 싶던
유일하게 들려주고 싶던 그 분
그 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어느 곳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이제는 주를 위해 난 노래하네
그 날 부르신 주님
사랑의 음성을 기억해
외로움에 지쳐만 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유일하게 부르고 싶던
유일하게 들려주고 싶던 그 분
그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주님 주신 내 목소리로
그 분의 사랑을 노래할 때
모든 사람들 따뜻한 주님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좋겠어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유일하게 부르고 싶던
유일하게 들려주고 싶던 그 분
그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그분을 위해 노래
그분을 위해 나 이제 노래하네 내 노래
오!! 반복재생해두고 계속들어야지♥♥
저도 불러봤는데 ACOUSTIC 버젼도 너무 좋네요. 너무 잘듣고 은혜받고 갑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
다빈님 전공이 레게라면서요??
"내 마음 설레게"🥰
노래 들으면서 과제해야지💓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함부영씨 나의노래네요😍😍😍 정말 찬양 은혜로워용~~~!!!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다빈님 큐앤에이는 안하시나요??
질문 많이 준비해 놓을게요😀
잘 들었어요.
오늘도 선 좋아요 후 감상 !😍
목소리정말귀를녹일정도로섹시합니다.베리굿.
힘얻고 가요 🥺 💕
잘 들었습니당 ㅎㅎ
자기전에 들으면...넘좋아 진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위로가되는 좋은노래 들려주길~~♡
다빈님 사랑해요❤️고마워요❤️
어우;;; 목소리 대박;;;; 러블리가 이런거죠~~~!!!
와ㅜㅜ 이 곡 즐겨찾기!!!
진짜 너무 좋네요
학창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찬양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좋다 여전히💕
함부영 사역자와 듀엣으로 부르면 더욱 환상적인것 같네요😊😊😊
갑자기 문득 떠올라서 슈스케 영상찾아보다가 왔습니다 노래가 훨씬 좋아지셨어요 ㅎㅎ 혹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 커버해주실수있을까요!!
굿..
군대에세 듣고있어요 ㅎ
3:37 지렸다..... 팬티값 청구합니다.
다빈누나 혹시 콜라보 생각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암동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강기영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동치미'라는 이름으로 찬양사역을 하고 있어요. 비록 규모도 작고 유명하지도 않지만 찬양사역을 시작한 것이 다빈누나가 부른 할렐루야를 듣고 도화선에 불씨를 붙힌것과 다름 없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청해 봅니다.
저희와 같이 찬양사역에 동행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