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set of animal talking button called "Fluent Pet" that you can get to teach your pet to talk. Mostly dog is more willing to use, and some cats / rabbits are using too. And some even can make sentence and talk about their dreams. You can check out " whataboutbunny" , "BilliSpeaks" , "heaven_on_earth_07172021" etc. I think Bongji maybe smart enough to learn and use 😁. I think they do support many languages now, so please try~~~ 😆
I would think that being a feral, she never saw a cat like Yogi. The other three would be normal. She seemed to be so happy but now maybe she feels lonely upstairs after seeing the other cats from downstairs. Very confusing for all involved but happy to see Soo trying to help her.
She's ready to love again! Although the love for Yoji comes across a little more motherly, asking where his parents are - he does seem smaller to her, after all. Maybe she'll adopt him 😂
Poor Audrey, after living her life away from other cats for so long, she seems anxious to make friends of the boys. Unfortunately, the members of "The He-man Woman Hater's Club" don't know how to deal with that pretty lady! 😚😸🤔
I actually not really believe in translation app for animals, mostly they just like to speak gibberish (except animals like whales), but this can be great alternatif if you run out of dialog idea for soap opera 😂
Hey Baby ! 프라이빗한 곳으로 가자 ٩(//̀Д/́/)۶
중간에 계속 나오는 사냥 이야기가...
헌팅이었군요..??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구애다 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네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There is a set of animal talking button called "Fluent Pet" that you can get to teach your pet to talk. Mostly dog is more willing to use, and some cats / rabbits are using too. And some even can make sentence and talk about their dreams. You can check out " whataboutbunny" , "BilliSpeaks" , "heaven_on_earth_07172021" etc. I think Bongji maybe smart enough to learn and use 😁. I think they do support many languages now, so please try~~~ 😆
오들이는 정말 친구가 그리웠고 도련님들이 너무너무 반가웠나봐요. 짠하네. 하루빨리 도련님들도 오들이에게 마음을 열기를.
오들이는 길에서 수 많은 냥이들과 싸우기도 했지만 친구를 더 많이 사겼나보네요.
한결 같이 도련님들을 반가워하는
오들이가 이렇게나 직진녀였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남동 일대를 일짱으로 누리고(?) 다닌 강력한 암컷답네요... 엄청나다 너ㅋㅋㅋ 봉지가 도망가서 며칠 안올라온 이유가 있네 ㅋㅋㅋ
❤
오들이가 아니고 한남동 오우동이었네 ㅋㅋㅋ
연애고수의 파워 직진과 모쏠의 밀어내기의 환장의 조합..
전 한남동 불주먹
현 양평 직진녀
그래서 도련님들이 겁먹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오들이가 먼봉휴요들 반가워하는게 보였는데 진짜 좋아하구 있었네요 오 ❤
스트릿냥이들 영역싸움은 많이 봤는데, 이런 동족 한정 박애주의는 첨바요ㅋㅋㅋㅋㅋ 역시 오드리의 배포는 모두를 품는 그릇이었군뇨ㅠㅠㅠ
오들이에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ㅠ
사랑은 직진이다…-김오들-
단순한 멜로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나는 SOLO 찍고 있던 김오들 양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무한직진냥ㅋㅋㅋㅋㅋ 사랑이 고픈 그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지는 애기로 아나? 요지만 나오면 엄마를 찾네ㅋㅋㅋ
오들이는 확실히 도련님들에게 호의적이네요ㅋㅋ다른 고냥이없이 혼자있어 외로웠나봐요ㅠㅠ친구가 피료해...오드리여사
오드리 ㅋㅋㅋ 형님들한테는 사랑을 찾는다하면서 요지한테는 뭔가 .... "야 너네 엄마 어디 있냐?! 엄마 모시고 와!" 왠지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 우리 요지는 아직 아가라서 그런가 ^_ㅠ
오들이 말 번역본 보고 울컥 했어용 ㅠㅠ 길생활했을때 냥이 친구들한테 의지 많이 했나봐요 ㅠ 지금 행복하면 됐다 오들아!! ❤
왕자님들이 너무 좋은 오들이 공주님!😊😊😊😊😊
다른 냥이의 냄새가 엄마와 아빠의 몸에 진하게 배어서 친구로 지내고 싶었던거 같아요!❤❤❤❤❤
오여사...오로지 직진만을 아는 너무나도 귀엽귀엽한 치이즈 ㅋㅋㅋ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 트럭 김오들
vs
남녀칠세부동석을 잘 지키는 먼봉휴요
너무 귀엽다 어들희~~~사랑꾼이었구나!
왐마 완전 불같이 사랑하네 울 오들 ㅋㅋㅋ큐ㅠㅠ 귀여워ㅠㅠㅠㅜ
오여사님이 많은 남편을 거느렸던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상여자 직진녀 오여사...♡ 언젠간 먼봉휴요가 저 애타는 부름에 긍정적인 답변을 해줄 날이 오길...!
어머 오여사님 봉지가 맘에 들었구나 ㅎㅎㅎㅎㅎ 엄청난 직진여사였다!!
깍꼭소리는 사랑고백이었던거야...😂 오들이 러블리해서 어쩌지ㅜㅜ
Audrey really does seem like she wants to be friends with MBHY! hopefully the boys can settle soon and they can see each other without hesitation!
길냥이 시절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었던 오들이네요 ㅎㅎ 플러팅녀 ㅎㅎ💕💛🤍 도련님들이 얼른 오들이를 친구로 받아주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당🥹💛🤍💛🤍
너 뭐야 깍수종이야?? 왤케 서윗해 울 오듀리
깍수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하자면 친해지자는 걸텐데 도련님들이 하나같이 겁쟁이라😅
입 벌리고 있는 모습은 입천장 뒤쪽에 페로몬을 감지하는 기관에 최대한 많은 냄새 분자를 넣기 위한 모습이라던데 오들이가 확실히 도련님들 냄새에 흥분!
She's so flirty with da boys!
OMG! Very straightforward with loves!
And that pickup line!
길생활하면서 친구들과 늘 어울리다 혼자 많이 외로웠나봐요 친구들보니 많이 반가운듯 하네요ᆢ오들이 스토리 너무나 감동적으로 봤었어요ᆢ오들이가 참 이쁘고 좋아요
오들이 진짜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 호소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 베이비 프라이빗한 곳으로 가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얼마나 외로웠을지 아련합니다 쁘지&메주님 덕에 오들이 피었네요 감사요♡
도련냥이들아~~마음을 열어주어요ㅎㅎ
드라마한편 뚝딱ㅋㅋ이렇게 전개 빠른 드라마라니. 완전 내스타일이잖아🤍🖤
ㅎㅎ오들이 무슨 말을 그리하나 궁금했는데 진짜 다 긍정적인 말들이네요~ 길에서 많은 고양이들과 어울리며 살았을텐데 동족을 만나서 반갑기도하고 도련님들의 준수한 외모(?)에 플러팅도 날려보는 것일지도요 ㅎㅎㅎ 직진녀 깍꼭이 행복해라!
엄빠얘기도 심심찮게 나오는거보면 먼봉휴요들이 그만큼 반갑나봐요
오들이가 외로운가봐요 ~ 해석본 내용이 ㅎㅎㅎ🥰
우와 진짜 신기하게 다 긍정언어네요 번역기 못 미더운데했는데 오히려 이거보니 믿음이 가요😅 오들이 사랑꾼❤
오들이가 한동안 집사님들만 보다가 고양이들을 간만에 봐서 엄청 반가운가봐요! 양평직진녀 오들이!!
오들이가 이렇게 반가워하고 사랑을 외쳤을 줄이야요..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ㅠㅠㅠㅠ 오들이가 요지 볼때는 어쩐지 아가 보는 느낌도 있네요~~
어쨌든 긍정 표현이 많네요. 다행입니다.ㅋㅋ
오들이 넘나 박력 넘치는것 사랑둥이네요 연애고수느낌 오들이❤
00:10 아 갑자니 낯익은 사진 튀어나와서 넘 놀래쓰욬ㅋㅋㅋ 넘 궁금했던 컨텐츠가 와따아🥹🥹
2:50 요지한테는 부모님을 계속 찾는거 보고 약간 길잃은 애기? 한테 부모님 어디계셔~? 하는 오들 엄마 같은 느낌인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영상 틀자마자 짱규니가 등장해서 놀랫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몬베베는 어딜가나 있다..💚💜
아유~~~~ 도련님들 당황해서 눈 커지는 거 졸귀!!!
I would think that being a feral, she never saw a cat like Yogi. The other three would be normal.
She seemed to be so happy but now maybe she feels lonely upstairs after seeing the other cats from downstairs.
Very confusing for all involved but happy to see Soo trying to help her.
Cats naturally form colonies when allowed, so she's of course lonely now that she knows there's a "colony" downstairs.
오들이 너무 금사빠 아니냐구~~😂😂
오들이는 이제보니 사랑이 넘쳐나는 아이였어ㅜ
직진쩐다 ㄷㄷㄷ 오들이 좋아해줘 애들아
우왓! 영상보고 바로 텨왔네요!😂
안그래도 뭐라 말하는지 무지막지하게 궁금했는데 역시 저희 예상과 같이 직진녀가 맞았군요!ㅎㅎ
그리고 봉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닛! 역시 잘생긴 봉지🥹❤️
그나마 안녕하고 인사해준건 휴지였다..ㅎㅎ
도련님들이 하악질을 하건 말건 무조건 직진하고 보는 오들이😆
도련님들과 친해진 모습을 보고싶네요🙂❤️
오들이가 외로운것도 울음소리만 들어도 알겠고 휴지 애웅하고 우는 것 귀여워!
이 정도 직진이면 엄마 어딨어 이런 말들은 오들이가 상견례 하려고 부모님 소환하는 거 아니에여..?킹리적 갓심
아니 프라이빗한 곳(;;) 되게 좋아하네 오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직진하면 도련님들 당황당화 아직 경험이 없으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아젓시들한테 반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젓시들 사실 곶아야...
오들이 보기와 다르게 당돌함이 ㅋㅋㅋㅋㅋ ❤❤❤❤이러니 사랑할수 밖에 엄찌 ㅋㅋㅋㅋㅋ
희대의 직진녀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오들이는 긍정이네요.
당당하게 빤히 쳐다보는 요지 넘 웃겨죽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 her kkak-kkok everytime she's greeted mean, "I miss you ❤"
She is professing her love to the other cats 😊❤
오들이 번역기 해석을 보니깐 봉지 휴지 요지 먼지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갈구하는 직진녀네요
언젠가 도련님들도 마음열고 친해지는 날이 오겠죠😊😊😊
먼봉휴요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렴
메주님 쁘지님 굿밤되세요❤❤❤
양평 최고의 사랑꾼 김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들이 아갓시 다음편 벌써 기대 됩니다.. 두근두근
오들이가 제일 플러팅 많이 하는건 휴지랑 먼지같군ㅎㅎ
삐죽이가 이렇게 직진녀일 줄 누가 알았단 말인가😂
이거이거 39금 멘트를 너뮤 잘 치는거 아녀❤
It’s okay Audrey, I’d be in love with those male kitties too 😂❤ especially Monji
오들이가 왕자님들이랑 잘 지내면 좋겠네요~♡
오들이 진짜 다 좋아하는구나ㅋㅋㅋ
요지는 뭔가 가족? 애기? 이런 느낌인가?ㅋㅋㅋㅋ
이제 내집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다른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섹시하고 당찬 고양이였네 오들양.....
목소리 톤이 높아질 정도로 그렇게 좋아 지지배야?
She's ready to love again! Although the love for Yoji comes across a little more motherly, asking where his parents are - he does seem smaller to her, after all. Maybe she'll adopt him 😂
오들이는 고양이가 진짜 진짜 그리웠나봐요 ㅠㅠ
봐도.또 봐도 잼나요
오드리 완죠니 사랑꾼이네요 ㅋㅌㅋㅋㅋ
아하하~~능력자 그녀 오들씨..멘트가 아주 오지시네요..ㅎㅎ.재밌는 어플 재미로 듣는거지만 대충 요런분위기의 대화일쎄.라는거군요..신기하네요..고양이나 멍멍이들의 대화도 들으면 다른동물들의 대화도 머잖아 들을수있겠네요..ㅋㅋㅋㅋ..
lol! Poor Audrey! She just wants to be friends. I hope they will be in time
직진녀😂😂😂😂
ㅋㅋㅋ 너무 수컷들만 있어서 사랑을 몰랐네 ㅋㅋ
사랑에 미친 우리 오드리 ㅋㅋㅋㅋㅋ
오들이 정말정말 사랑꾼이구나ㅠㅠ😂❤❤❤❤❤
잠만 먼지.봉지.휴지.요지.오둘이 5각관계...여왕님이시네ㅋㅋㅋ
오들이 사랑꾼
오들곤듀님의 직진 응원합니다 ❤
100% 정확하진 않겠지만 번역기에서 나온 문장들이 모두 반가워하고 좋아한다는 표현이네요ㅠㅠ
너무이뻐요.
왤케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완전 직진노빠꾸 암컷냥이였어!!!ㅋㅋㅋㅋㅋㅋ귀엽다 애들아 오들이가 들이댈때 잘하거라
Poor Audrey, after living her life away from other cats for so long, she seems anxious to make friends of the boys. Unfortunately, the members of "The He-man Woman Hater's Club" don't know how to deal with that pretty lady! 😚😸🤔
그냥 진직녀도 아니고 냅다 돌진해버리는 직진녀🎀 깍꼭이 너무 귀엽다 진짜
오여사 모든 번역 내용이 사랑을 외치고 있엌ㅋㅋㅋㅋㅋㅋ
오들잌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들이대는 여성이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
Audrey that sister singing love songs while her brothers think she's weird
진짜 의외성의 고양이 매력적이야
I actually not really believe in translation app for animals, mostly they just like to speak gibberish (except animals like whales), but this can be great alternatif if you run out of dialog idea for soap opera 😂
사랑꾼 오들이..
2:00 먼지가 동공지진 일으킬만 했네 ㅋㅋㅋ
우리 오들이 제법인데?! ❤ 직진녀 응원해😊
아 귀여워..
글씨체가 오들이를 대변하는것같아 너무귀여워요❤❤❤
왠지 "김오들이체" 같아요 ㅎㅎㅎㅎ
한남동 불꽃 직진곤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