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편에 이어 3편을 보게됩니다. 근데 파비앙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트램을 설치하면 단점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죠. 해외에 다니면서 트램이 정말 편합니다. 버스처럼 지상에서 바로 탑승하고 .. 그리고 원하는 목적지에 하차하고! 반드시 있어야 할 교통수단입니다. 앞으로 트램은 지하철과 버스 .. 그리고 자동차를 대신할 이동수단입니다! 빨리 우리나라에도 트램이 설치되었으면 좋겠어요! 😍
후반부에 나오는 버스회사와의 협의도 필요하다고 한 부분이 정말 공감갑니다. 수원역, 남문쪽 버스가 너무 많아요. 진짜 공기자체가 같은 수원인데도 다릅니다. 퀘퀘하고, 차도 막히다보니 자동차들 대기하면서 매연이랑....너무 심해요. 구도심에다가 발전도 없다보니 재래시장이 남문 근처에 많아서 오고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버스도 많고 차도 많고 택시도 많고...그걸 트램같은걸로 대체하고 버스 노선을 줄여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트램이 생기면 자동차를 끌고 나오던 사람도 굳이 차 끌고 거기를 갈 필요도 없게되겠죠. 뭔가 여기저기 얽혀있는 대중교통을 좀 바꿔야하긴할거같습니다. 남문쪽이 퀘퀘하고 복잡하고하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잘 안갈려고하고 재래시장 특성상 나이 드신분들이 주로 가는걸로 되어버려서 더욱더 구도심스러워지는거같아서, 뭔가 바꿔야합니다
자동차가 없어도 되는 도시...수원의 최종 목표라니 너무 와닿습니다 . 왜냐하면 실제로 제가 그렇게 살고있기때문입니다. '청명역'에 살고있습니다. 병원, 맛집은 지하철 한정거장 가면 있는 '영통역을 주로 이용하고, 2정거장 거리인 '망포역'도 자주 갑니다. 직장은 분당이고, 아침마다 '청명역'에서 지하철타고 '야탑역'으로 갑니다. 아이랑 쇼핑갈때도 지하철 타고 '수원역'으로 가구요. 기차 탈때도 '수원역'으로 지하철 타고갑니다. 버스도 거의 잘 탈 일이 없습니다. 지하철로 모든 생활이 다 가능하고, 차를 살 필요가 거의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영통에서 산 지 대학때부터 해서 20년이 넘어가는데요. 분당선이 뚫리고나서부터 삶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그런데 위에적은 일들이 아니고선, 수원의 다른 동네를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굳이 버스 타고 돌고돌아서 갈만한 곳들도 없기도하거니와 가기도 불편합니다. 뭔가 대중교통의 지도를 바꿔야지 수원내에서도 서로 돌아다니고 할거같아요. 그리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겁을 너무 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가게를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드는것에 더 신경을 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 외지에 있어도 사람들이 다 찾아갑니다. 트램정류장을 분명 곳곳에 만든다면 장사에 전혀 문제될 일도 없다고 봅니다. 분명히 그냥 버스만있을때보다 더 많은 유동인구들이 갈 겁니다. 지하철이든 트램이든 여튼....환경도 생각하면서 지금의 복잡한 상태를 (버스와 택시와 승용차) 해소할 그런 교통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수원에서 수원야구장쪽 가는 길에 수원시장이 민자로 지하철 놓으려고해서 수원시의원이 엄청 반대해서 무산되서 넘어간게 생각이 나네요! 시민들 불편함보다 관광객을 늘리거나 트램을 운영하면 당연히 거기서 수반된 세금나오는 건만 생각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필 엄청 막히는 중심도로를 막고, 지나가는 차들 다 돌려버리고 트램을 놓는다니 우려가 앞섭니다. 지하철보다는 10/1 예산이 줄지만 어짜피 민자인거는 않봐도 비디오고! 굳이 막히는 노선를 혈을 막아놓고 트램으로 감당이 될까요? 이용객은 적고 길은 막히고 이런 상황이 떠오르는 건, 저 하나 뿐일까요 ? 수원시 계획을 보니 장안문~팔달문~중동삼거리까지 대중교통 못지나가게 막는답니다. 트램과 사람만 지나다니게 한다네요. 그리고 차들을 다 창룡문쪽으로 돌려버린다고 합니다. 기대보다는 우려가 큽니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계획대도 된다면 않그래도 출퇴근지옥인데,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지난 1.2편에 이어 3편을 보게됩니다. 근데 파비앙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트램을 설치하면 단점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죠. 해외에 다니면서 트램이 정말 편합니다. 버스처럼 지상에서
바로 탑승하고 .. 그리고 원하는 목적지에 하차하고! 반드시 있어야 할 교통수단입니다.
앞으로 트램은 지하철과 버스 .. 그리고 자동차를 대신할 이동수단입니다!
빨리 우리나라에도 트램이 설치되었으면 좋겠어요! 😍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등재까지 하였는데 관광객들 수원역에서 가는방법이 버스나 택시 입니다.
트램정도는 있어야 관광객 오갈때 편하죠. 거기다 행궁내부도 보수 더 하고 즐길거리 볼거리 늘려야 홍보가 되겠죠.
후반부에 나오는 버스회사와의 협의도 필요하다고 한 부분이 정말 공감갑니다. 수원역, 남문쪽 버스가 너무 많아요. 진짜 공기자체가 같은 수원인데도 다릅니다. 퀘퀘하고, 차도 막히다보니 자동차들 대기하면서 매연이랑....너무 심해요. 구도심에다가 발전도 없다보니 재래시장이 남문 근처에 많아서 오고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버스도 많고 차도 많고 택시도 많고...그걸 트램같은걸로 대체하고 버스 노선을 줄여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트램이 생기면 자동차를 끌고 나오던 사람도 굳이 차 끌고 거기를 갈 필요도 없게되겠죠. 뭔가 여기저기 얽혀있는 대중교통을 좀 바꿔야하긴할거같습니다. 남문쪽이 퀘퀘하고 복잡하고하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잘 안갈려고하고 재래시장 특성상 나이 드신분들이 주로 가는걸로 되어버려서 더욱더 구도심스러워지는거같아서, 뭔가 바꿔야합니다
수원시에서 연구를 많이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트램 설치는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에 물론 안하고 못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구도 도시도 다소 정체된 수윈시가 모든 면에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할꺼면 빨리 하던가.....도대체 몇년을 질질질 끄는건지...
자동차가 없어도 되는 도시...수원의 최종 목표라니 너무 와닿습니다 . 왜냐하면 실제로 제가 그렇게 살고있기때문입니다. '청명역'에 살고있습니다. 병원, 맛집은 지하철 한정거장 가면 있는 '영통역을 주로 이용하고, 2정거장 거리인 '망포역'도 자주 갑니다. 직장은 분당이고, 아침마다 '청명역'에서 지하철타고 '야탑역'으로 갑니다. 아이랑 쇼핑갈때도 지하철 타고 '수원역'으로 가구요. 기차 탈때도 '수원역'으로 지하철 타고갑니다. 버스도 거의 잘 탈 일이 없습니다. 지하철로 모든 생활이 다 가능하고, 차를 살 필요가 거의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영통에서 산 지 대학때부터 해서 20년이 넘어가는데요. 분당선이 뚫리고나서부터 삶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그런데 위에적은 일들이 아니고선, 수원의 다른 동네를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굳이 버스 타고 돌고돌아서 갈만한 곳들도 없기도하거니와 가기도 불편합니다. 뭔가 대중교통의 지도를 바꿔야지 수원내에서도 서로 돌아다니고 할거같아요. 그리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겁을 너무 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가게를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드는것에 더 신경을 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 외지에 있어도 사람들이 다 찾아갑니다. 트램정류장을 분명 곳곳에 만든다면 장사에 전혀 문제될 일도 없다고 봅니다. 분명히 그냥 버스만있을때보다 더 많은 유동인구들이 갈 겁니다. 지하철이든 트램이든 여튼....환경도 생각하면서 지금의 복잡한 상태를 (버스와 택시와 승용차) 해소할 그런 교통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원은 지하철도 그렇고 먼가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는거 같음... 다른 도시에 비해 별로
수원은 대중버스 노선이 너무 기형적이라
특히 수원역 중심은 트램을 빨리놔서
대중교통 소요를 해결해야하고
기존 버스노선운행은
거점간 연결로 지향해야함
같은 수원인데도
차없이 돌아다니기 너무 불편함
솔직히 수원에서 수원야구장쪽 가는 길에 수원시장이 민자로 지하철 놓으려고해서 수원시의원이 엄청 반대해서 무산되서 넘어간게 생각이 나네요! 시민들 불편함보다 관광객을 늘리거나 트램을 운영하면 당연히 거기서 수반된 세금나오는 건만 생각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필 엄청 막히는 중심도로를 막고, 지나가는 차들 다 돌려버리고 트램을 놓는다니 우려가 앞섭니다. 지하철보다는 10/1 예산이 줄지만 어짜피 민자인거는 않봐도 비디오고! 굳이 막히는 노선를 혈을 막아놓고 트램으로 감당이 될까요? 이용객은 적고 길은 막히고 이런 상황이 떠오르는 건, 저 하나 뿐일까요 ? 수원시 계획을 보니 장안문~팔달문~중동삼거리까지 대중교통 못지나가게 막는답니다. 트램과 사람만 지나다니게 한다네요. 그리고 차들을 다 창룡문쪽으로 돌려버린다고 합니다. 기대보다는 우려가 큽니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계획대도 된다면 않그래도 출퇴근지옥인데,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수원에 무슨돈으로 트램을 깔아?
2~3조나 필요한데요.망상이지~
아니면 군공항 이전 토지 팔아서
20억이상 벌고 소음 많은 군공항은
국제통합공항 건설에 20억 준다고
사기치고 이전후 안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