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outside interference from Jinsu's family ruined that marriage. Yeongmi didn't do anything wrong. She had the financial skills to handle business. Jinsu simply wasn't assertive enough but together they seemed to work quite well. They should definitely start over again with a joint account and a detailed business and divorce contract drawn up by a lawyer. I thought it was an excellent episode and I could understand all those small problems breaking each other's trust in one another. When Yeongmi's brother lost that $50,000, she should have consulted with Jinsu on that settlement although I suspect the result would have been the same but hiding that incident certainly damaged the relationship.
인간은 고쳐 사용하기 힘든 동물입니다. 철학자든 지식이든 ...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는 것. 특히 이 동영상 같은 경우 다시 합친다해도 미래가 ..... 시대쪽 엄마와 누나를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않는다면 ... 언제나 다시..............%적으로 가망성이.........
If the mother-in-law and the sister-in-law did not interfere the couple's financials matters of even into their marriage matter, I think that there is no trust issue in their marriage in the first place... The mother-in-law should give the couple freedom to take care of their financial matter, instead of keep interfering. The husband should try to stand in his wife's shoes when taking care her brother's debts and her father's present.
Rehab should be agreed, not divorce because they love each other and parents should learn that over interrupting married couple is not show up of love but ruins their lives.
Thanks KBS World. Since KBS World is no longer on Dish network, this is the only way I can get my KBS fix. Please Please Please come back Dish! Work something out huh? Pretty please?
Thats what happened if the in laws interfere in their childs life, theyre just ruining the life of the couple , and of what happened to her husband is just good for him since hes got the full of confidence and whats the use of being a good cook if he dont even know how to run a business . . Ive learned a lot of lessons because of love and war . . Wohh we should better make a right decission . . .
Awwww. Take him back! Rewrite the contracts and apologize to each other. Yeongmi should have talked to Jinsu about loaning the money since he probably would have agreed anyway. And even though Jinsu tried to back up his wife against his mom, he still let the idea seep into his head and stopped trusting her. Overall it was a breakdown in communication. And they've both learned their lessons.
이기적이라기보다 애초에 남편이 돈 문제로 유치하고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으니까 말을 못 했던 거 아닐까요 돈 빌려준 거 알고 나서도 차 산다느니 틱틱대잖아요 장인어른이 집이 넘어갈 뻔 했는데 고맙다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정 그러면 처남한테 직접 따지든가? 물론 애초에 남편이 그런 식으로 나올 때 바로 이혼하고 재산분할했으면 마음 편히 빌려 주고 좋았긴 함
저 시어머니 인간이 못됐네 자기 딸은 돈관리를 딸이 다 한다는데 며느리는 왜 하면 안되냐? 이기적이긴 ~ 며느리가 저런집에서 살 필요가 없네 괜한 시간낭비일뿐 ᆢ 여자도 못믿는데 남자는 어떻게 믿어? 더 못믿지 ~ 어리숙한 인간들이 복덩이 며느리를 차버리고 있네 인간들이 고마움을 모르고 ~ 목사님 말씀을 안듣고 살아서 그런가 보군 ~
The storyline was quite good but finding right casts would make it even better. They didnt convey enough emotions with their eyes enough for audience like me. Eyes connect to soul, which sencerity can be seen. Hope they will find suitable casts next time so amazing scipts wont be wasted. From: Constructive critizizer
All that happen to him, was because he listen to what the motger and sister had to say, and also the wife was monye hungry but with a good reason but lost control of their marriage
she is exactly a pure korean, her face feature is a bit western style compared to others though. (typical korean girl doesnt have the kind of feature) i think the reason why her accent is like that is that she just wanted to act like a young girl for the appropriate characteristic of her act
아들 내외 장사하며 건실하게 잘사는데
시어머니하고 시누이가 갈라지게 만들어
저런 며느리 보기 힘든데 진짜 ㅋㅋ
복을 걷어찼네
사람은 나가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게 있어야 어른다워지는건데
집안에 틀어박혀서 아직도 지 시집갈 때 생각하고 예단이니 꼴값을 떠니..
저러니 솥뚜껑 운전이나 하라는 소리 듣는거지
시댁식구들아 정신좀차리자
저런며느리. 어딧냐
사랑스럽고 생활력강하고
나같음 맨날 업고다닐듯
요새 저런 생활력 강하고 개념 있는 여자 찾기 힘든데 ..아까워라ㅜㅜ
막상 결혼하고는 짠순이네 궁상 맞네 한다.
각자 손 벌리지 않고 사는게 의이 좋은 세상이다
시댁은 왜 항상 바라기만 뭘 해준게 있다고
근데요
며느리가 친정아버지 동생한테는
돈을 쓰면서
시댁에는 돈을 안쓰는
며느리
처음에는 며느리 생활력 강하고
알뜰 하다 했는데
가면서 보니까
며느리가 말듣게 하네
@@현이-v3h3u 며느리가 친정에 돈을 쓰긴 뭘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은 똑같이 쓴거고 집문제는 당장 집 날라가게 생겼으니까 급한불 끄느라 빌려주고 대신 매달 월급 반절씩 받아서 채워넣기로 한거잖아요
@@iaxeu 채워넣기로한건 맞는대
문제는 상의한마디없이 썻다는거임 빌려주든 뭐든 말은할수있지않나
십만원 이십만원도 아니고 돈이 5천인대
빌려주기전에 말못했으면 빌려주고나서라도 말해야된다고 보는대 영상에선 빌려주고나서도 말할생각은 없었던걸로 보이내요
남편이 오해는 할수있었을거같내요
어이 없는게 자기딸은 자기명의로 하고 남의 딸은 안된다는게 억지아니냐
아니,.어머니 장사할려고 아들 키우는거예요?고생해서 키우는건 알겠는데..아들이 잘 사는것만으로 만족해야지..다 다시 받을려고 하세요?
배부르면 배고팠던 시절 잊어버린다.그게 빌런들 하는짓이지~^^
선넘게 간섭하거나 아니면 선넘게 관심이 없거나 둘중하나인게 시부모.
진짜 극혐집단이다 어우 치가떨려
시댁에서 해준거도없는데 통장검사를 왜해?
초코파이에 촛불하나 켰다고 너무 감동적으로 놀라는게 웃기네 ㅋㅋ 난 반지라도 준비한줄 ㅎㅎ
저두요 리와인드해봄 ㅋㅋㅋ
군대에서도 저렇게 안해봤는데 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라서 그런거지
돈을 가지고 있으면 대부분 타락하는데
아내는 타락하지 않는 몇 안되는 사람이므로
돈은 아내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싫다면 이혼하면 된다.
If anyone is wondering what the song is around 6:03, it's called Propose Song which was sung by 4Men!
라면이 어떻게 저렇게 맛없게 생길 수가 있지 ㅋㅋㅋ
This show referenced itself! Now that’s meta writing. Great episode.
여자가 똑똑하네 김난아님 연기 최고 막영애에서도 봤었음ㅎㅎ너무 이쁘시다
아마 사랑과 전쟁 주연 중에선 최연소인듯..(94년생)
한채영 진구 보급형인줄
ㅎㅎㅎ인정합니다
여주 백진희 닮앗다생각햇는데..ㅋㅋ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보급형 ㅋㅋ
백진희가 더 닮음
ㅋㅋ
Somehow I just remembered this series exist, I used to watch it a lot 😂
Same
사랑과 전쟁보고 울어보긴 처음이야 🥺
사람은 복을 들어와도 복을 받을 능력이 안되면 의미없는거같네...
부자는 부자인 이유가 다 있는거다
가난한 이유는 다 이유가 있지
Too much outside interference from Jinsu's family ruined that marriage. Yeongmi didn't do anything wrong. She had the financial skills to handle business. Jinsu simply wasn't assertive enough but together they seemed to work quite well. They should definitely start over again with a joint account and a detailed business and divorce contract drawn up by a lawyer. I thought it was an excellent episode and I could understand all those small problems breaking each other's trust in one another. When Yeongmi's brother lost that $50,000, she should have consulted with Jinsu on that settlement although I suspect the result would have been the same but hiding that incident certainly damaged the relationship.
M
영원한건없다~~사랑이든뭐든
시어머니,시누이 철이 없네요..
아들 인생 망쳐 놓네요.
혼인을 형편대로 한다는 아내, 생활력있게 새벽부터 일하는 아내 드물어요.
남편은 복을 차고 있네요..
저도 이랬어요. 그런데 그 만큼 남편이 못 알아줄때 진짜 힘드네요
주식이라는거는 복구심리가있거든요 드라마이긴하지만요 갚아주면안되죠
인간은 고쳐 사용하기 힘든 동물입니다. 철학자든 지식이든 ...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는 것. 특히 이 동영상 같은 경우 다시 합친다해도 미래가 ..... 시대쪽 엄마와 누나를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않는다면 ... 언제나 다시..............%적으로 가망성이.........
그래서 잘맞는 사람이랑 살아야죠
이래서 가정교육 혹은 가풍은 무시 못하는.
교육보다 환경이죠
잘 살고 있는 부부 왜 갈라지게 만들지;
시누이 본인도 자기가 경제권 잡고 있으면서 왜 머라하는거지, 아휴
내 가족이였으면 진짜 손절했다ㅠㅠ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충분히 오해할만은 하네 . 여자가 모른일이었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여자쪽 동생은 좋은차 타고 다니고 주식 막아주고 하는걸 남편이 두눈으로 보면 그걸 오해안하는게 이상하긴하지
아진짜 결혼하지말지ㅡㅡ
결혼 전부터 싹수가 다 보였는데
다른 에피소드들은 죄다 아줌마아저씨 중년느낌 나는데 이번 편은 뭔가 산뜻한 커플 느낌이다. 좋은 결말로 끝나서 기쁘다.
결혼은 능력껏 하는거다.
시누는 시집가놓고 친정에서 사는군 조잘조잘
So far this is the best love & war 2 eps i had watch.
밍크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
한심하네
연예하고결혼은다른것같음!연예할땐서로죽이잘맞아결혼해도막상결혼하게됭션서로안맞아싸우고이혼하는집도꽤있음!
직업 중요 하나요?
가맹점 내기전에 상표등록부터 해야지 않나 안그럼 다른사람이 등록하면 팔수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먼저 음식을 카피 못하게 등록을 먼저 해야 불리하게 되더라도 이길수있습니다 안그렇면 불이익 당할수있습니다...
남자 주인공 배우님
이름 뭔가요?
엄청 잘생겼네요.
목소리도 좋구
연기도 자연스럽고
좋네요.
차영찬이래요.
@@jbc5335
고맙습니다.
여주인공 너무 예뻐💕
진심 저런여자 만나고싶다..ㅠㅠ
김난아 배우님
상큼하고
예쁘네요.
저런 야무진 김난아 같은
누나있으면
좋겠다.
저런 야무진 딸이나
며느리라도 좋을듯.
저는 20대초반 청년입니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잼있네요 ㅋㅋㅋ
How dare that mother in law call Yeonmi ugly! I wish I were as "ugly" as her LOL girl is gorgeous.
아무리 그래도 남편하고 상의해서 일 처리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랬으면 오해할 일도 없이 잘 살았으거 같은데요
나두 돈이 좋당.ㅋㅋ
If the mother-in-law and the sister-in-law did not interfere the couple's financials matters of even into their marriage matter, I think that there is no trust issue in their marriage in the first place...
The mother-in-law should give the couple freedom to take care of their financial matter, instead of keep interfering.
The husband should try to stand in his wife's shoes when taking care her brother's debts and her father's present.
시누이는 지가 돈관리하면서 지
남동생은 지동생이 관리해야된다고
외치냐.복을 찼네.
욕심이 부른 불행.서로 고마운줄
모르고.둘이여서 잘될수 있었던거지.
암튼 시누이,시어머니가 문제.
요즘 쉽게 결혼하고 쉽게 이혼하고.
망하니 돌아오나.받아주지 말길
Kbs월드로 오니 안본게 이렇게 많다니.....여자가 개념도있고 생활력 강하고 똑부러지는구만 시댁이 다 망쳐놓고있네 진짜.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차네. 저런 사람 만난게 복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바꾸면 공동명의로 해야지 왜 남편명의로 바꾸라고해 ㅡㅡ
맞아요. 케미tv에서 왠만한건 다봤는데 여기서 못본거 많이 발견했네요.
Rehab should be agreed, not divorce because they love each other and parents should learn that over interrupting married couple is not show up of love but ruins their lives.
여자 배우 : "나 지금 연기하구 있쏘요~^^"
Thanks KBS World. Since KBS World is no longer on Dish network, this is the only way I can get my KBS fix. Please Please Please come back Dish! Work something out huh? Pretty please?
젊은 여자가 아주 야무지구먼
기특한데 시엄니랑 시누이
복에 겨워 주제를 모르는구나
결혼하는 부부를 계속 상관하고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정말질색이네, 재수없구먼~~
행복하기위해 돈을버는것이지 돈만 벌기위해 돈을버는건 불행해지는것이다 ,,,술도 기분 좋을정도만...
The acting is too funny, but the storyline is really good.
남주 진구+천정명 섞어놓은느낌이드네요
남편 진구 닮았다고 생각되는 건 저뿐일까요?
저런 싹박아지 없는 시어미도 많겠지? ㅋㅋ
겁나많음. ㅋ
우리집도 있음
Thats what happened if the in laws interfere in their childs life, theyre just ruining the life of the couple , and of what happened to her husband is just good for him since hes got the full of confidence and whats the use of being a good cook if he dont even know how to run a business . . Ive learned a lot of lessons because of love and war . . Wohh we should better make a right decission . . .
시엄마는 부족하고 시누이는 미쳤네.
Her bro hes eyes cant even blink its so oooh
can someone tell me who are the actors? especially the main girl. thank you
Awwww. Take him back! Rewrite the contracts and apologize to each other. Yeongmi should have talked to Jinsu about loaning the money since he probably would have agreed anyway. And even though Jinsu tried to back up his wife against his mom, he still let the idea seep into his head and stopped trusting her. Overall it was a breakdown in communication. And they've both learned their lessons.
이건 시댁 식구들이 개 난리 핀거빼고는 (사실 그것도 사랑과진실 상 으로 본다면 그닥 크지않은) .. 누가 잘못했다고 할수 없고 욕할수도 없는거네..
아무리 없이살아도 초코파이 프러포즈는 선넘었다
캔 따개로 결혼한 사람도 있는데 .. 너무 오.....................버.
케미티비에서 못봤던건가??
❤❤❤❤❤I like the daughter in law's attitude ❤❤❤❤❤❤
this is the best one i've ever watch on marriage clinic love and war2 :D
Nah, the ones with Min Ji Young are better. She's prettier and an better actress.
시엄마랑 시누이만 없었으면 불화도 없었을 텐데.. ㅉㅉ
막말로 명의 바꿔주면 시엄마랑 시누가 남편 꼬드겨서 이혼하라고 했을 듯 ㅋㅋ 차피 재산 분할하는데 멍청
떼 돈 벌 수 있었는데 복을 걷어 차버렸네..
엄마가 왜 저렇게 간섭을해!!
신누도 그렇고 저 아들놈도 그렇고 개판이고만~~
저 아들놈 입방정은 진짜 ㅋㅋ
결말보면 재결합한것같은데 지금도 잘살고있을까?..
아들 망한건 엄마 누나탓임.
29분 44초 40억 건물주님께서 밍크 하나 직접 하시면 될듯한데 ㅋㅋㅋ
돈이 인간관계 를 모두 질투하고 파탄에 불씨 없어서 두 안되는 것 임에두 인간들에 욕망 땜에.
헐~~이건 각자인생사는게 나을듯
며느리의 딱하나 실수는, 그래두 남편한테 전 후 사정을 얘기했어야했음.
저런 속이 꽉 찬 며느리 없을텐데..
근데 여자쪽도 돈관리해도 큰돈이 나가면 남편과 당연히 상의할 문제인데 좀 이기적이네요
계집이잖아 ㅋ
이기적이라기보다 애초에 남편이 돈 문제로 유치하고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으니까 말을 못 했던 거 아닐까요
돈 빌려준 거 알고 나서도 차 산다느니 틱틱대잖아요 장인어른이 집이 넘어갈 뻔 했는데 고맙다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정 그러면 처남한테 직접 따지든가?
물론 애초에 남편이 그런 식으로 나올 때 바로 이혼하고 재산분할했으면 마음 편히 빌려 주고 좋았긴 함
먼저 상의안한게 문제죠.
질랴주든 아니든 배우자하고 상의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다른사람 통햐서 사실 전해듣는것만큼 배신감두는것도 없죠
원래..좋았던것만 기억하고 새로시작하면 때가묻을대로묻은 드러운것들을 받아들이는거랑 같다. 막말로 목숨도 내놔야할껄?
좋앗던거 말고 나빳을때 어떻게햇는지를 보라는거다.
저 시어머니 인간이
못됐네
자기 딸은 돈관리를 딸이
다 한다는데 며느리는 왜
하면 안되냐? 이기적이긴 ~
며느리가 저런집에서 살
필요가 없네 괜한 시간낭비일뿐 ᆢ 여자도
못믿는데 남자는 어떻게 믿어? 더 못믿지 ~
어리숙한 인간들이
복덩이 며느리를 차버리고
있네
인간들이 고마움을
모르고 ~ 목사님 말씀을
안듣고 살아서 그런가 보군 ~
This is my fav Love&War rp so far ^__^ good to see in the comments that Im not the only one who thinks so~
제목 이상하다고 느끼는거 나뿐인가? 돈이 더 좋은게 아니고 비상식적인 일에 동조하지 않는 것 뿐이잖아
신인가수 비비드걸 난아 연기
Anyone know what song was it at the end when they saw each other??? Thanks……🙏
해준 것도 없이 바라기는,,,
시어마시랑 시누이 진짜 꼬라지 보기 싫네 다 못보고 댓글만 남기고 간다ㅋㅋㅋ
This is the best episode ive seen amongst the rest!!!!
이 사연 어릴 때 봤을 때 참 인상 깊었는데 성인 된 이후에 보니... 더 짜증나네;;;
아줌마도 본데 없이 배웠나 왜 자식들 재산을 지가 관리하려해 ㅎㅎ 시누! 니집이나 신경쓰세요
남편이랑 이혼하지말고 시어머니랑 이혼해라
Thanks a lot for this show KBS WORLD!! I love it ♥
손에물안묻히게 세수랑어떻게해 ㅜ저말모순. 그냥 행복하게 라고고쳐야지
The storyline was quite good but finding right casts would make it even better. They didnt convey enough emotions with their eyes enough for audience like me. Eyes connect to soul, which sencerity can be seen. Hope they will find suitable casts next time so amazing scipts wont be wasted.
From: Constructive critizizer
It is nice @ i like it thank you kbs world
yayy it here thanks kbsworld :)
며느리 가슴에 비수 꽂기..
아들 내외 이혼시키기 작전 중..
덜 떨어진 시누이와 시엄마..
빚으로 주식하는 멍청이 동생..
끈기 훈련이 필요한 남편느
this was such a good episode.
I doubt the husband would want to reconcile should his new business goes successful and makes lots of money
All that happen to him, was because he listen to what the motger and sister had to say, and also the wife was monye hungry but with a good reason but lost control of their marriage
사랑이 변해
드라마지만 역쉬
부부끼린 장사하는게 아냐...
The girl has an accent, shes kind a bit blunt of her script i wonder if shes purely korean.
she is exactly a pure korean, her face feature is a bit western style compared to others though.
(typical korean girl doesnt have the kind of feature)
i think the reason why her accent is like that is that she just wanted to act like a young girl for the appropriate characteristic of her act
I see thanks ***** it's hard to notice a lil bit confusing but shes pretty.
Killer Of Kingdom Paws She does not have an accent and I think she is a full Korean. Her acting is not natural though!
나는 저런와이프 있으면 업고 다니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