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먼저 일어나서. 거리를 청소하시는 환경공무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무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진짜 쓰레기 버릴때 눈에보이는곳에 버리면 좋은데 꼭 나뭇가지사이에 버리는사람 특히 예전에는 지금은 스마트폰 으로 연락하고 다니지만 공중전화 사용할때는 공중전화위에 먹다남은 음료. 담배꽁초 먹다남긴 음식물들.. 이것도 열받는데.진짜 화가나는게 제발 담배피우고 가래침좀뱉지맙시다..
중간부터 시청했는데, 청소기에 낙엽을 바닥에 버리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낙엽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서 바로 실고가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전야구선수 출신이신 환경미화원, 이 일 하기 쉽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 성실하시네요. 빗자루도 개선해야 할 것 같네요. 지금의 빗자루로는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거리에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특히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맙시다.
더한 사례도 많고, 목격도 한적 있습니다. 술먹고 토 해놓고, (쉬, 똥도 싸놓은 거 본적 있어요..........) 음식물 그냥 길바닥에 버려놓고, 집에 있는 쓰레기를 검은 봉지나 어디다 넣어서 잔득 가지고 나와 파랑색 공용쓰레기 봉투에 넣어 놓기도 합니다. 꽉 차 있으면 그 옆에 그냥 놔둡니다... 어떤 분들은 PP마대(불연성 폐기물)에 들어갈 것들을 잔득 비닐봉지에 담아서 공용쓰레기 봉투 옆에 두기도 합니다. 폐가전도 놓여져 있는 거 봤구요... 길가는데 쓰레기 가지고 두 사람이 시비가 붙었나 봅니다. 그 사람 하는말 " 어차피 환경(공무관)미화원들이 다 청소해 주는데 내가 세금 내고 다 하는데 이것도 아무데나 못버리나??? 라고 하더군요..............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인간쓰레기 인듯 합니다. 술 적당히 먹고 토 할 정도, 인사불성 될 정도로 마시진 말길 바랍니다. 음식물을 먹었다면 길에 버리지 말고 집에 가져가서 버리세요. 굳이 집에 쓰레기를 큰 봉지에 싸고 나와서 파랑색 공용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마세요. 혹은 옆에 같이 버려두지 마세요. 기본적 개념은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개념은 없더라도 쓰레기에 관련된 개념들은 다들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환경공무관 분들은 공용생활환경을 깨끗하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다른 파트인 종량제 수거, 재활용 수거, 음식물 수거, 불연성 폐기물 수거, 등등의 일들도 환경공무관들이 배정되어 수거가 되는 것이지 그런거 아니면 우리나라 벌써 쓰레기 천국 됐을 겁니다. 어느정도 감사하다 라는 마음정도는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막 더러운 곳 보이면 여기는 왜 청소를 안하는거야 하면서 인상들 쓰시죠?? 저 분들 안계시면 우리가 가는 곳곳 다 그렇게 되는겁니다. 지킬 건 지킵시다. 버려야 될 곳에만 버리고 꽉 찼다면 그냥 집에 가져가서 버리던가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귀찮다고, 냄새난다고, 내 차 더러워 진다고, 쓰레기 넣을 곳 없다고, 집에 안가고 다른 곳 갈거니까 등등의 개인적 이유로 양심을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환경공무관들이 치워줄건데 그냥 아무도 안보니까 버리자 이 마음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 한번의 투기가 5천만명이라면 양은 엄청나겠죠? 담배꽁초도 좀 아무데나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경씨랑 진주씨 공무관님 케미가 너무 좋았음
대화 하나하나 마음 몽글몽글해지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크게 위로받은 토요일입니다 ㅠ
이 영상 하나만 봐도 왜 이이경이 주변사람들한테 사랑받는지가 보이네요 말도 행동도 참 이쁘게 하는거같아요
이경이랑 진주 둘다 싹싹하고 어른들한테 잘해서 그냥 보기 좋다.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건 덤ㅎㅎ
겨울철에 일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아픈 곳도 있을 텐데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진짜 늘 감사해요 공무관님들❤
진짜 열일하신다 👍🏻👍🏻 😃
이 날 방송 감동적이었어요. 위로, 용기, 감사를 한꺼 번에 느꼈네요. 공무관님들 덕에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깨끗한 거리를 함께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예고편볼때 뭔 이주나하나 했는데 ... 이렇게 우리나라 거리가 깨끗한거구나 다시한번 알아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서.
거리를 청소하시는 환경공무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무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진짜 쓰레기 버릴때 눈에보이는곳에
버리면 좋은데 꼭 나뭇가지사이에
버리는사람
특히 예전에는 지금은 스마트폰
으로 연락하고 다니지만
공중전화 사용할때는 공중전화위에
먹다남은 음료. 담배꽁초 먹다남긴
음식물들..
이것도 열받는데.진짜 화가나는게
제발 담배피우고 가래침좀뱉지맙시다..
새벽부터❤❤❤❤❤
오늘방송도 재밌었어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본방사수예정
조금이르지만 올해 mbc 연예대상 놀면뭐하니에서 대상수상자 나왔으면 좋겠어요
중간부터 시청했는데, 청소기에 낙엽을 바닥에 버리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낙엽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서 바로 실고가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전야구선수 출신이신 환경미화원, 이 일 하기 쉽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 성실하시네요.
빗자루도 개선해야 할 것 같네요. 지금의 빗자루로는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거리에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특히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맙시다.
더한 사례도 많고, 목격도 한적 있습니다.
술먹고 토 해놓고, (쉬, 똥도 싸놓은 거 본적 있어요..........)
음식물 그냥 길바닥에 버려놓고,
집에 있는 쓰레기를 검은 봉지나 어디다 넣어서 잔득 가지고 나와 파랑색 공용쓰레기 봉투에 넣어 놓기도 합니다. 꽉 차 있으면 그 옆에 그냥 놔둡니다...
어떤 분들은 PP마대(불연성 폐기물)에 들어갈 것들을 잔득 비닐봉지에 담아서 공용쓰레기 봉투 옆에 두기도 합니다.
폐가전도 놓여져 있는 거 봤구요...
길가는데 쓰레기 가지고 두 사람이 시비가 붙었나 봅니다.
그 사람 하는말 " 어차피 환경(공무관)미화원들이 다 청소해 주는데 내가 세금 내고 다 하는데 이것도 아무데나 못버리나??? 라고 하더군요..............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인간쓰레기 인듯 합니다.
술 적당히 먹고 토 할 정도, 인사불성 될 정도로 마시진 말길 바랍니다.
음식물을 먹었다면 길에 버리지 말고 집에 가져가서 버리세요.
굳이 집에 쓰레기를 큰 봉지에 싸고 나와서 파랑색 공용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마세요. 혹은 옆에 같이 버려두지 마세요.
기본적 개념은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개념은 없더라도 쓰레기에 관련된 개념들은 다들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환경공무관 분들은 공용생활환경을 깨끗하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다른 파트인 종량제 수거, 재활용 수거, 음식물 수거, 불연성 폐기물 수거, 등등의 일들도 환경공무관들이 배정되어 수거가 되는 것이지 그런거 아니면
우리나라 벌써 쓰레기 천국 됐을 겁니다. 어느정도 감사하다 라는 마음정도는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막 더러운 곳 보이면 여기는 왜 청소를 안하는거야 하면서 인상들 쓰시죠?? 저 분들 안계시면 우리가 가는 곳곳 다 그렇게 되는겁니다.
지킬 건 지킵시다. 버려야 될 곳에만 버리고 꽉 찼다면 그냥 집에 가져가서 버리던가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귀찮다고, 냄새난다고, 내 차 더러워 진다고, 쓰레기 넣을 곳 없다고, 집에 안가고 다른 곳 갈거니까 등등의 개인적 이유로 양심을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환경공무관들이 치워줄건데 그냥 아무도 안보니까 버리자 이 마음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 한번의 투기가 5천만명이라면 양은 엄청나겠죠?
담배꽁초도 좀 아무데나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을되면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예쁘면서도 이게 다 어디가지 했었는데 새벽에 이리 열심히 치워주고 계셨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 덕분에 깨끗한 도로를 만끽하네요~😊
예능프로인데 댓글은 죄다 감동 감사 어쩌고 밖에 없네 ㅋㅋㅋ
내용을 보시면 왜 이런 댓글이 달렸나 이해하실겁니다.. 댓글만 보지 마시고,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능은 웃기기만 하는 국한적 장르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다룰 수 있는 게 예능의 장점입니다.
@@수선화-q5c본방 안 봤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보고나서 이게 예능인지 다큐인지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단 건데요
😊😊😊😊😊😊
두더지권법 가르쳐주고 가시지...ㅠㅠ
ㅎㅎㅎㅎ 두더지권법 ㅎㅎㅎ
바람불때ㅡ어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