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의 마음, 생각, 행동의 둘레가 얼마나 큰가... 난 어린시절부터 '운동'이란 걸 끈질기게 했던 사람이다. 혁명을 꿈꾸며... 목숨을 건 실천을 해왔고, 수배생활도 수년간 했고... 기득권을 버리려고 애썼고 운동을 , 실천을 지속한 지도 굳이 시간으로 따져보면 50년이 다되어간다. 이런 내가 이승윤을 보고 동질감을 느낀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이런 내가 이승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놀라고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거기서 더 나아가 배우고 깨닫고 공감하고 응원하고 있다. 물론 난 어릴 적 주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Led Zeppelin, Kansas, Oasis, Melanie Safka의 노래를 즐겨 들었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단연 Led Zeppelin이었다. 중학교 시절 세고비아 기타를 치면서 작사작곡도 여러 곡을 지었었다. 실존주의 철학에도 빠졌었고, 우주론에도 빠졌었다. 그런 내가... 이승윤이 정교하게 다듬어서 내뿜는 생각들, 메시지를 보면 응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그래! 저편의 사람들, 저편의 세력들뿐 아니라 이편의 사람들조차 '비정규직 보호'를 구호처럼 '인문학'을 슬로건처럼 외치고 그 텅빈 슬로건 아래 들러리로 만드는 것을 수십년 보아왔다. 그런데 저편, 이편 할 것 없이 이승윤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답게 살라고... 지금쯤은 포기하고 대강 살려던 나에게 이승윤은 질문을 던진다. 남은 시간이 얼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1시간을 살고 갈지라도, 하루를 살다 흩어질지라도, 비록 찰나라 할지라도 진짜로 살라고... 너의 그림자조차, 내뿜어 사라지는 숨결조차 '진짜'로 살라고... 그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한참 아래이지만.... 그 시간적 격차는 중요하지 않다. '동지'가 생겼다! '길벗'이 생겼다!! 그래서 화이팅이다!!!
매 앨범마다 이승윤의 각각의 다른 향기가 찐하게 배어있는 진심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진짜 진짜 감동하고 또 저도 이렇게 살려구요 진심 한곡도 그냥 편하게 '쓱'하고 지나칠 곡이 단 한곡도 없다는게 진짜 놀랍습니다 진짜 천재 맞는가봐요 ㅎㅎ 근데 얼마나 나의 전부를 다 바쳤을까..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늘부로 이승윤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이승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이승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승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승윤, 나의 사랑. 이승윤, 나의 빛. 이승윤, 나의 어둠. 이승윤, 나의 삶. 이승윤, 나의 기쁨. 이승윤, 나의 슬픔. 이승윤, 나의 안식. 이승윤, 나의 영혼. 이승윤, 나. Who is lsy?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lsy thinks, I agree. If lsy speaks, I’m listening. If lsy has one fan, it is me. If lsy has no fans, I don’t exist. 어제 이승윤 카페 다녀왔습니다 이승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승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이승윤인 상태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이승윤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이승윤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해외 유명 밴드들도 1집 하나 정도만 통으로 명반이고 갈수록 음반당 몇곡만 좋은데.. 아니, 앨범 전체 전곡이 이렇게 다채로우면서 다 좋다는 게 이게 말이 되나요??? 3집인데 음반마다 전곡이 다 좋고 내는 족족 명반에 갈수록 더좋은 게 말이 되나요? 혹시 천재 싱어송라이터가 회귀한 제2의 인생인가요? 귀호강 ㅠㅠ
내가 알고 있는 이승윤은 아프리카 코끼리의 발톱 만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자그마한 이승윤은 무한대 우주같은 이상을 품고 오늘도 고뇌하며 모순덩어리 현실을 살아내고 있다 현실에 찌든 나를 각성시키며 함께 하자고 외친다 부조리한 세상의 거대한 프레임을 노래로 부수며 한걸음 한걸음 역성을 살아내고 있는 이승윤을 끝까지 역성 들고 싶다 30대 초반 청년이지만 이미 큰 사람 난 사람 된 사람이다 그의 앞날이 심히 궁금하다
'멋지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을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를 살고싶어하는 이승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귀하디 귀한 소나무를 태워서 구운 백자가 티없이 깨끗하고 넘 아름다워 잠을 잊을만큼 감사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고맙습니다. 🙊🙆♀️‼️🙏🏻❤️
진정 예술인 ❤
많은 위로와 희망 희열을 받습니다
참으로 멋진가수의 팬이어서 행복합니다 👍
이승윤의 마음, 생각, 행동의 둘레가 얼마나 큰가...
난 어린시절부터 '운동'이란 걸 끈질기게 했던 사람이다.
혁명을 꿈꾸며... 목숨을 건 실천을 해왔고, 수배생활도 수년간 했고...
기득권을 버리려고 애썼고 운동을 , 실천을 지속한 지도 굳이 시간으로 따져보면 50년이 다되어간다.
이런 내가 이승윤을 보고 동질감을 느낀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이런 내가 이승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놀라고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거기서 더 나아가 배우고 깨닫고 공감하고 응원하고 있다.
물론 난 어릴 적 주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Led Zeppelin, Kansas, Oasis, Melanie Safka의 노래를 즐겨 들었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단연 Led Zeppelin이었다.
중학교 시절 세고비아 기타를 치면서 작사작곡도 여러 곡을 지었었다.
실존주의 철학에도 빠졌었고, 우주론에도 빠졌었다.
그런 내가...
이승윤이 정교하게 다듬어서 내뿜는 생각들, 메시지를 보면 응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그래! 저편의 사람들, 저편의 세력들뿐 아니라
이편의 사람들조차 '비정규직 보호'를 구호처럼 '인문학'을 슬로건처럼 외치고
그 텅빈 슬로건 아래 들러리로 만드는 것을 수십년 보아왔다.
그런데 저편, 이편 할 것 없이
이승윤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답게 살라고...
지금쯤은 포기하고 대강 살려던 나에게 이승윤은 질문을 던진다.
남은 시간이 얼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1시간을 살고 갈지라도, 하루를 살다 흩어질지라도, 비록 찰나라 할지라도
진짜로 살라고...
너의 그림자조차, 내뿜어 사라지는 숨결조차 '진짜'로 살라고...
그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한참 아래이지만.... 그 시간적 격차는 중요하지 않다.
'동지'가 생겼다! '길벗'이 생겼다!! 그래서 화이팅이다!!!
멋진 삐 멋진글입니다
울덕주는 참좋겠다
이런 삐들이 있어서🎉🎉🎉
진짜
우와
가슴깊이 공감함니다~세고비아 기타 반갑네요 난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ㅎ ㅎ
와 우 감동적이네
Thanks for sharing~~ LSY ~~Fighting!!!응원합니다!!!
나는 이승윤 음악을 들으며 날마다 미지의 세계를 걷는다 놀랄일이 매일 기다린다 노래만 들어도 미쳐!!!
Not manywords😊Seungyoon you are genius😊thank you for sharing this with us❤ fan from germany💯👍👍
"역성"
모든 소리을 품은 리듬 전율
듣는 순간 좋아하고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승윤님 음악이 큰 위로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성!!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명품앨범 역성 음악세계로 한참 여행중이라는 여행이 끝나려면
꽤 걸리겠는걸요( 유럽을 몇번 왔다갔다 여행하며 이것저것 다 보며 사색 좀 하느라 음악의 깊이와 맛이 아주 아주!!👍)
요렇게 섹시하고 맹랑하고 따뜻하고 배려깊고 냉철하고 귀엽고. 꿋꿋하고 날카롭고 멋진 놈이 세상에 있다니 ! 믿을수없다.노래하나 하나가 다 어찌이리폐부를 찌르고 전율을 일으키나? 이런놈이 나타나다니. 영원히 나의 가수 ! 언제나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역성해!!!
깊이 공감! ㅎ
아낌없이 퍼주는 이승윤 & 마름모
너무 고마워요
즐감할게요
아낌없이 욕심없이 피땀 눈물 정성을 모두다 받은거 같아요.
매 앨범마다 이승윤의 각각의 다른 향기가 찐하게 배어있는 진심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진짜 진짜 감동하고 또 저도 이렇게 살려구요 진심 한곡도 그냥 편하게 '쓱'하고 지나칠 곡이 단 한곡도 없다는게 진짜 놀랍습니다 진짜 천재 맞는가봐요 ㅎㅎ 근데 얼마나 나의 전부를 다 바쳤을까..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멋지다라는 말밖에 안 나옴👍👍👍
힘이 불끈 솟아요 힘주는 노래 힘내는 노래 역성앨범이 주는 한없는 은총입니다
와ㅡ 또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로 바로 올려주다뇨!!! 3집 역성앨범 받고 가사보며 듣고 또 듣고 넘쳐나는 감동 주체할 길 없답니다~~~~👍👍👍
3집 15곡들 최고~!! 진짜 선물 가득한 행복한 오늘예요~~!^^♡🧡🤟🤟
아니 이렇게 막 풀어줘도 되나. 전 곡이 다 너무 너무 좋은 데. 심장 때려 박는 곡부터 가슴저미는 감성곡까지. 잘 들을 께. 너무너무 고마워 이승윤❤
하
이건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그리고
또 들어도ᆢ 진심 음악이고 예술이고ᆢ
최고 이승윤
가슴 벅참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자기 음악에 진심인 가수 ❤
이 시대에 이런 음악을 하는 가수가 감동적임
고마워요......
스트레스 받을때 들음 도파민 최고 !!
인투로 좋다잉~ 길이 없는 우주에도 궤도는 있어~
내 의지로 이 세상에 나온게 아니지만 나온 이상 감사하며 행복한 맘으로 멋지게 살려고 노력합니다.이렇게 멋진 노래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출근과 퇴근길을 같이 하는 이승윤님의 노래~엄청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는 나의 노래야 마음이야
매일 아침 나의 응원곡
계속 듣고 있어요
고개가 숙여지고 끄덕여지는
그래서 응원하고 있는 가수 이승윤
첫곡부터 미치는거임
역시나 다 좋아요
개쩌는 역성 앨범 사운드 미침!!
음원으로 역성드는 삐들 많아지면 좋겠다!!!
오늘부로 이승윤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이승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이승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승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승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승윤, 나의 사랑.
이승윤, 나의 빛.
이승윤, 나의 어둠.
이승윤, 나의 삶.
이승윤, 나의 기쁨.
이승윤, 나의 슬픔.
이승윤, 나의 안식.
이승윤, 나의 영혼.
이승윤, 나.
Who is lsy?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lsy thinks, I agree.
If lsy speaks, I’m listening.
If lsy has one fan, it is me.
If lsy has no fans, I don’t exist.
어제 이승윤 카페 다녀왔습니다
이승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승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이승윤인 상태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이승윤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이승윤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최고네요
멋진글이네요~~
붐업
이 분 글솜씨 보게나😊😮
똑땅해
한곡한곡이 다 너무 머싯고 소중해요
뭐든 아낌없이 주는 이승윤을 음악이 멈추지 않는 세상에서 잡음들이 빛을 발하는 그날까지 역성 들어줄게요
인투로 전주부터 감탄이 절로 나옴
이번 앨범 미쳤다
어메이징~~
모든것이 완벽하다!! 이승윤 음악은 특별하다!!
좋아좋아
그게 우리야!!
!!!!!!!!!!!!!!!! 브...브라보!!!!!!!!!!!!!!@@
끝을 거슬러 넘 좋아
어젠 낭만 가득한 곳에서 무료 쇼케이스를, 오늘은 역성 플레이리스트를 전부 다.
넘나 감동입니다.
해외 유명 밴드들도 1집 하나 정도만 통으로 명반이고 갈수록 음반당 몇곡만 좋은데.. 아니, 앨범 전체 전곡이 이렇게 다채로우면서 다 좋다는 게 이게 말이 되나요??? 3집인데 음반마다 전곡이 다 좋고 내는 족족 명반에 갈수록 더좋은 게 말이 되나요? 혹시 천재 싱어송라이터가 회귀한 제2의 인생인가요? 귀호강 ㅠㅠ
인투로부터 완전 기막히게 좋은데... 다음곡 넘어가기가 힘드러 ㅋㅋ 환상적인 뮤직앨범 역성에 내 인생이 행복하다... 이거 들으려고 태여낫어🏁🥳🥳🥳
듣고 또 듣고 들을수록 더 좋은 명곡 선물 고맙습니다 ❤❤❤
너무 조아요!
헤어나오기 싑지
않아~
앨범 반복재생
❤❤❤
찐이다
시대의 명반, 진정한 음악인, 진짜 아티스트
아! 3집 넘 좋네요!
앨범 오면 토닥토닥
고생했고 고맙다고 할래요
음악만큼이나 멋진 사진들!!
위대한🎉🏁
이승윤 3집 양도 많고 질도 좋고 한곡한곡 사운드가 기막히게 맛깔 납니다
인투로 왤케 좋냐
그냥..이승윤을 알고 그의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내인생의 득템..락오브 락인데 모든게 꿀이야
전곡...수능 금지곡인듯요......... ㅠㅠㅠㅠㅠㅠㅠ 몰입하면 빠져나올 수 없어........하루종일 머릿속에 왱왱~~
CONGRATS, LSY!!!!!!!!!!!!!!!!!!
BILLION THANKS, LSY!!!!!!!!!
이게...45분전?...미쳣다...미쳣다.......미쳣다...님아..아...미쳣다....미쳣더!!
이세상 피투 되었다가
너를 응원하는 기투의 삶을 살고 있어
진짜 네 음악세계를 다 돌아버릴거야~
와............C
할 말이 없다.미쳤다는 말 밖에는.............
감사합니다👍
감솨감솨😊
3집 앨범을 통으로 주다니 세계로 나가자
진짜 대단한 가수 이승윤
땡스어랏!
세상 모든일 통달한듯~
한 노랫말에 훅가고
요즘 가요같지않은 선율에 녹아내리고
사르르 떨리는 바이브레이션에 정신을 잃을듯~
지존 좋은데요🎉
이승윤 3집 거를 곡 하나 없이 다 개쩐다
다 퍼주네.
응축된 것들이
터져 빛나는
역성 타임
정말 좋아
너무 좋다 미친3집
와... 플리 미챴나... 걍 섬넬만 보라는거냐?!?!?
앨범 도착
피땀눈물을 쏟아부은..너무 소듕해
도라방스..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와 음악으로 선물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 24년도
승윤씨의 맹활약으로 덩달아
나도 듣느라 바뻣습니다
행복한 투정 이엇슴 ㅋㅋ❤
아닛 뭘 다주는가?? 🔥🔥🔥
아니 어떻게 저리 섬세하고 여리여리한 외모에서 메가톤급 음악의 의미와 멜로디를 표현할 수 있는거죠? 무명가수전에서부터 완전 팬 됐지만 승윤님의 매력은 갈수록 블랙홀이네요!!!
캬!!! 멋있다 😊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본가에서 역시 들어야지..
너는 나의 캐논이야
3집 역성은 모두 거창한 대곡들이라 순위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나의 최애 1번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승윤은 아프리카 코끼리의 발톱 만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자그마한 이승윤은 무한대 우주같은 이상을 품고 오늘도 고뇌하며 모순덩어리 현실을 살아내고 있다 현실에 찌든 나를 각성시키며 함께 하자고 외친다 부조리한 세상의 거대한 프레임을 노래로 부수며 한걸음 한걸음 역성을 살아내고 있는 이승윤을 끝까지 역성 들고 싶다 30대 초반 청년이지만 이미 큰 사람 난 사람 된 사람이다 그의 앞날이 심히 궁금하다
환영해요
아 이번 3집은 라이브도 좋지만 음원이 와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시대의 아티스트
철학자도 시인도 락스타도 다 되는 이승윤
인정 합니다^^
우와 이번 3집 음원 사운드 대박임!
올해의 음반상 예상해봅니다!
와, 장엄한 서사와 사운드 미쳤다! 부당한 흐름을 거스르는 에너지 충만하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이승윤. 희망은 저항에서 피는 꽃이란 걸 음반으로 보여준다.
이렇게도 멋지고 빛나는
1.2.3집을 내고도
우리에게 더 들려줄 음악이
아직 남아있다는 게
너무 좋다. ㅠ
음악에 진심인 승윤님..
우리는 승윤님께 진심이고..❤
내가
삐뚜루라는 게 너무 좋다. ㅠㅠ
멋지다!!👍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이승윤 정규앨범 3집역성 끝도없이 선물을 주네
이승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느으ㅡㅡㅡㅡ무 좋다ㅏㅏ
첫곡부터 미쳤다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