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кое нежное, изумительно красивая мелодия этот падающий снег,такой уютный,мягкий... Как будто в детстве побывала!.. Благодарю ,вас ,талантливые люди за такой кусочек счастья!..❤❤❤
또 다시 겨울이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안좋은 소식들로만 가득찬 뉴스에 지치고 주변에 배려없는 사람들에 지치고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받기도하지만.. 1년중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기대감을 갖게하는 이 계절은... 많이 내려놓고 편하게 차한잔마시면서 쉴 수있는 여유를 느껴보기로 해요.. 다들 편안해집시다..
할머니 기억나세요? 저 아주 어릴적에 할머니 품에서 시골 밤의 하늘 가득한 별을 바라보며 행복해 했던걸요. 전 비록 엄마 아빠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저를 많이 사랑해주신 기억으로.. 지금 제 딸을 사랑하고 있어요. 할머니에게 배운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딸 사랑하지 못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저를 사랑해주셔서.. 저를 품어주셔서.. 나중에 천국가서 만나요 할머니..
Thank you for awakening a beautiful part of my memory. I feel a deep connection with the generations that live within my heart, those who have passed and those who are still with us, whether near or far, it’s so heartwarming. Lying in bed, I look at my 4y daughter and reminisce about my own childhood. The universe is truly wondrous.
아버지를 떠내보냈던 이번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이제 저에게 눈은 아버지를 떠나보냈던 과정을 생각나게 하는 아픔이라 일부러 생각 안하고 싶어 했는데.... 배경화면을 보면서 이 음악을 들으니 다시 눈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고 가신 우리 아빠 우리가 사랑한다는 거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잊지 말구, 지금은 이 음악처럼 평화롭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이이보미-r9n 보미님 많이 아프시지요?... 저도 말로만 들을 땐 실감을 못했었는데 실제 겪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아픕니다... “아프다, 슬프다”라는 말은 이 느낌을 다 담지 못한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선 새로운 단어가 필요한 듯한 느낌.. 막 떠나가셨을 때도 엄청 아팠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저도 더욱 더 속수무책입니다... 아무 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기계처럼 할일을 하고, 가슴은 춥고 멍한데 겉으로는 웃고 있네요. 저도 무엇이 정답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지금은 그저 아빠가 평소에 해주셨던 말들 실천하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보미님도 힘..내세요!!!!!
동네 길냥이들을 6년째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면서는 겨울이 너무 싫어졌어요. 추운 겨울엔 냥이들에겐 너무나 혹독한 계절이니까요. 건강하지 못한 냥이들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먼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이 음악과 눈 내리는 영상처럼 이 겨울이 길냥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계절이 되는 그런 세상은 언제쯤 우리 곁에 다가 올까요..
Let your self love winter and be open to inspiration. Maybe you'll see a solution for the cats. I constructed an outdoor cat house once and equipped it with pillows and straw and hay and grass. They had a place to go and It kept them warm and cozy esp in the nights. Best wishes to you and your kitties ❤.
Дякую вам за вашу турботу про котів. Їм повезло що у них є ви. У вас добре серце . Я з України і теж підгодовую бездомних котів. У нас третій рік іде війна. Росія напала на Україну. Росія кидає бомби на лікарні, житлоаі будинки. Майже кожного дня у нас повітряна тривога. Я вчитель і під час повітряної тривоги з дітьми спускаємось в підземне укриття. Електроенергія у нас по графіку. Буває що в укритті з дітьми сидимо без світла з ліхтарями. Росія це фашисти, вбивці. Як би важко нам не було Україна переможе. Україці добрі, сміливі, роботящі.Я бажаємо всім миру. Іду годувати котиків...бо кожен з нас потребує любові і піклування..... А беззахісні тварини ще більше. У нас знову повітряна тривога, сніг, холод.... але я вірю в кращі часи. Як кажуть :краще запалити хоч одну свічку ніж жалітися на темноту".
"아가, 살살 걸어라. 한치 앞도 뵈지 않는 인생 길, 그리 앞뒤 없이 뛰다 넘어지면 얼마나 다치려고. 좀 더 크면 뛰거라. 무릎이 까지고 발목을 접질려도 눈 한번 쓱쓱 문지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때쯤, 그때 뛰거라. 내가 느린 걸음으로 널 안아주지 않아도 되는 날까지는, 부디 그때까지는, 내 옆에서 슬픔 없이 마냥 헤사히 웃으며 살살 걸어라."
자는 시간은 아니지만, 왠지 지친 기분으로 들어와 잠깐 쉬었다 갑니다. 바람은 찬데, 하늘은 정말 티없이 깨끗하기만 한 날이네요.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이런 예쁜 느낌을 담을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에 그냥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래도 하늘만큼은, 아직 아무도 욕심 부리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Last year I worked at this coffee shop, it was a warm spring evening and the place was empty, my manager was somewhere out and I took my chance. I opened all the windows and blasted this on the speakers. It was magical. Music was flowing down the streets, people living in the nearby buildings opening their windows and letting the music in. People were drawn to the coffee shop, they were so happy. It was the most perfect, divine moment of my life.
@Tuna Corner Happiness always comes in small doses. It is those simple moments in life that make us feel unique in this vast Universe. It is said that the memory of moments of happiness (or sadness) remain imprinted in the memory due to the intensity with which they were lived. As the years go by, their memory fades. But..you will close your eyes and remember as if in a dream, that sunny morning when your soul smiled. 🙂
몇년동안 하는일도 너무 안되고 몸도 안좋았었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제가 그 동안 인생을 너무 쉽게 보고 헛되이 살아온 죄값을 치르나봐요. 나이도 많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그럼에도 제 옆에 너무나 지키고 싶은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욕심을 부리는건가 싶지만 그 사람과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펑펑 이쁘게 내리는 눈을 평생 함께 보고싶네요. 내년에는 더욱 많이 사랑하고 노력해서 좋은 결말을 이루게 해주세요~ kjh💗cjh.
홀로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빚도 떠안은 상태에서 양육비도 제데로 주지 않고,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애아빠를 맘 속으로 원망하고 욕하고 ,미워하느라 머릿속이 혼란스러워 잠 들지 못하는 밤이네요😂 시작한 장사는 맘 같지 않아서 삶이 버겁고,막막해서 이생각 저생각 ...자려해도 잠이 들지 않네요. ㅠ 아침이면 환한 미소로 잠에서 깨는 아이에겐 이런 시름을 내색하지 못하고 ,혼자 끌고 가야 갈 시름은 또 다시 아이가 잠든 시간 밤이면 밤마다 찾아오겠죠. 어디에 계신 누구신지 일면식도 없지만,제 아이의 무탈과..또 저희의 행복과평안을 염원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의 무탈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다 힘내요😊
네살 딸 아이를 재우며 자장가로 틀어놓고 아이가 잠든 모습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데 눈물이 한 줄기 주르륵 흐르네요. 하지만 마음은 구름같이 가볍네요.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는데 그냥...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잘하고있어 라고 말 한마디 하니까 마음이 촉촉해 지면서 흐른 눈물인것 같아요. 이 음악을 들으며 같은 시간에 어딘가에서 하루를 정리 또는 시작 하시고 계실 그 누군가들도... 진심으로 좋은 하루가 되시길, 그리고 혹 힘든 하루라도 모든걸 잘 견뎌낼수 있는 힘과 지혜가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hey, you. was today rough? take a moment to rest. you don't have to push yourself too hard. go easy on yourself. be gentle to yourself. forgive your past mistakes. after all, you are the only person you will live with until the end. in case no one has said it to you today - I am proud of you, and i'll continue cheering for you, wherever you are from.
내 마음 이리 울적한데 말 할 사람이 없다. 나도 가끔 활짝 웃고 ( 엄청 울고 ) 싶은데 곁에 아무도 없다. GD - MISSING YOU (FEAT.자우림) 정말 요즘 힘들다고 어디가서 크게 말하고 싶고, 남들과 대화하면서 크게 웃어보고 싶은데, 아무리 사람을 만나도...밖에 나가서 위로를 받아봐도 허전한마음 공허함이 채워 지질 않네요.... 그래도 스스로 멋지게 이겨내보도록 노력은 해야죠. 다들 2022 한해 고생하셨고, 내년 2023에는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를 사셨으면 합니다. 아듀 2022, 웰컴 2023
If you are reading this,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right now on this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happy. peaceful life where all your dreams come true.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 꼭 있죠ᆢ때론 답없는 인생길.아주 사소한 것 하나가 살아갈 이유를 주기도 하더라고요. 담백하게 지져낸 손두부가 너무나 맛있어서. 그냥 무턱대고 찾아간 서해안 해변의 일몰이 가슴 저미게 아름다워서... 죽고싶어서가 아니라 사는 게 지쳐서. 힘들어 그런거란 얘기. 문제적 상황에 놓인 나 자신을 보면 답이 안보일 때가 너무 많지만. 그럴땐 잠시라도 잊고. 작고 사소한 일탈이라도 좋으니 자신을 보듬어주세요♡그리고 모두의 거실 검색->위로받으시길 바래요.전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는 채널이었는데 님께도 작으나마 마음의 간절함이 전해지면 그걸로 족할 것 같아요.
가끔은 따스한 엄마 품에 안긴채 목이 다 쉬도록 울고싶어 언제나 내 옆에 내 곁에.. 영원할줄 알았는데.. 옛날이 너무 그립고 소중해.. 이제 부르고 만질순 없지만.. 그냥 계속 뭔가 모르게 누군가 내 심장을 꽉 쥐듯이 아파.. 그리워서 그런걸까?.. 맞아 그것도 맞는데... 후회가 되네.. 더 살가운 아들일걸.. 사랑한다고 자주할걸.. 더 안아줄걸... 이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사드릴수 있는데... 살가운 아들이 될수 있는데.. 사랑한다고 입이 닳도록 외칠수 있는데.. 몸이 으스러지게 꽈악.. 안아줄수 있는데.. 너무 보고싶다 엄마... 고생만 하다간 울엄마... 꿈에서라도 만나면 안아줄게요 사랑했고 영원히 사랑할께요.. 잘가요,,
this is what I need, I'm suffering now from depression, insomnia hits me so hard..,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relaxing music.. Anyone like me, undergoing with the same situation, we can get over it.. because we are strong, we are born amazing... I love you, no matter where country you're from.. goodnight wonderful people - Smooth Soul & Sound
@Shu Kurenai ❤️ OMG my dear friend ♥️♥️♥️ Im dying to your comment cuz you make my day !! I also make music like this channel has inspired so much . Hope you love my music too on my own channel !!
Hi! i don't know you but i want to tell you that life can be hard sometimes but please don't give up! There are still people out there that cares about you, they just don't tell you but trust me... There will always be this one person that cares about u dearly and wishes you all the best. Please don't ever think about dying,the people that cares about you will blame theirselves forever for not being there for u when you needed them the most:/ if you feel tired and drained, just think of those happy thoughts/memories u made with the people you love and care. Take a break by listening to this kind of music and relax yourself!:) And if you want to release your stress, you can write all those bad thoughts you have and all those bad vibes inside you in a piece of paper and crumpled it and throw it away,, just imagine throwing all those bad vibes in a deep well where you can't get that paper back:). I know that im a stranger to u but i want to tell u that i care about u:) have a nice day🥰
I hope you’re in a better place now that it’s been a few months, but if not that’s okay too, there is no rush ❤️ keep hanging in there, you and I will get through these trying times. I won’t stop believing in you!
이거 들으면서 진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용.. 하루하루 힘들었겠지만 언젠간 누군가 알아줄거예요! 저는 아직 중학생이지만 아낌없는 엄마,아빠의 믿음과 지지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거 댓글보시는 분들도 분명 자신의 곁에서 믿고 응원주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너무 글이랑 관련성도 없고.. 좀 이상하지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이 이상한 글..보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래..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지.. 내려놓고 인정하는 연습.. 괜찮다.. 괜찮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 정말로 괜찮은거다..
만난적 없지만 이야기 나눈적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응원해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그대도여
고마워요 힘든세상 마음 따뜻해지는 말이네요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thank you 🌷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4년과 다가올 2025년도 소중한 모두가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24년에 계신 님 반갑습니다^^이제 취침하렵니다
晚安💤
😅😅😅😊😅😅😅😅😅😅😅😅😅😊😅😅😅😅
2025년도 복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이 멜로디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매일 행복하고 빛나는 하루 되세요! ✨💖
Благослови тебя Господь🙏. Люблю тебя.., Человек.. 🙂
다들 치열한 날 살아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잠든 이 밤 당신 머리위로 수많은 걱정들 지우고 평온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눈 내리는 마을" 이라는 제목처럼 동화속 한 장면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친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숨쉬기 힘들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있는 나에게 이 음악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살아내고 버텨내는 힘을 키워 봅니다^^
How are you? I’m very sorry. I understand you ❤️
신이 당신을 도와 줄겁니다~..활짝 웃을 행운이 당신의 문앞에 와 있어요❤🎉🎉🎉
오늘 힘들었던 나에게
이 눈내리는 평화로운 마을그림과 아름다운 음악이 위안을 주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이 고요함이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Какое нежное, изумительно красивая мелодия этот падающий снег,такой уютный,мягкий...
Как будто в детстве побывала!..
Благодарю ,вас ,талантливые люди за такой кусочек счастья!..❤❤❤
저 마을 어딘가 작고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 잠자고 아침해를 맞이하고 싶다
늘 편안하고 포근한 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자요..
저곳엔 층간소음 없을듯요;;
평온하게 푸욱 자고싶네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도 사랑스러운 아이님이시군요. .이곳 시골에서 그렇게 살고있죠. 자연은 늘 아름답지만 이곳에서도 인간만 아름답지 않은. .여긴 눈이 잘오지 않는 따뜻한 남쪽나라
Anche secondo me
@@musicdrawing3724 아름다운 풍경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에 울나라서 오라 온 영상
아닌 줄 알았어요
광고도 안 뜨고 위로가
되는 피아노곡들
입니다🥰
한국을 떠나해외로 온지 11년이 지났는데 이 새볔에 잠에서 깨어 이 영상을보니 초등학교시절 추운겨울날 보았던 눈내리는 풍경이
생각이납니다. 그 어린시절 순수했던 나의 동심도 느껴집니다.
행복하네요.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또 다시 겨울이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안좋은 소식들로만 가득찬 뉴스에 지치고 주변에 배려없는 사람들에 지치고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받기도하지만.. 1년중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기대감을 갖게하는 이 계절은... 많이 내려놓고 편하게 차한잔마시면서 쉴 수있는 여유를 느껴보기로 해요..
다들 편안해집시다..
다들 자기만의 외로움이 있고 자기만의 힘듬이 있지만..결국 모두 힘들고 모두 위로가 필요한듯,
자려고 듣게 된 노래에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위로가 되다니 오늘은 정말 좋은 꿈 꿀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푹 주무고 내일도 힘내요 우리🙋♀️
No
@@jeslynchoh1353 왜그러세요
♡♡♡
@@jeslynchoh1353😑......
👏👏👏👏👏 축하합니다!
씹잼민이 ㅇㅈ상을 얻으셨습니다!!
Forse, anche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도 요즘 너무 힘들지만 얼마 안남은 한해와 내년 모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5시간자면 또 출근해야하지만 이순간 따뜻한 댓글보며 들으니 기분 묘하게 좋네요 .. 답답한 때이지만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용^^
홧팅
또 잘자요.^^
모두에게 행복이가득하길바랍니다. 마음편히즐겁게한바탕웃을수있는하루하루되길바래봅니다. 소박한웃음이 얼마나소중한지 하루하루 반성해가는 날 입니다~ 우리행복해져요💙💜🌷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모두모두여^^
눈내리는 풍경이 포근하고 아늑해 넘 좋네요~
꿈에라도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선하고 착한 사람들만 살것같은곳 걱정근심도 없는 그런곳에...
그러게요..ㅎ
마치 어린 시절 보던 동화책에 나올 것 같은 그림이네요^^~
하얀 눈이 세상을 덮어 모든 것이 잠잠하게 보이듯이
오늘도 열심히 살아온 나의 고됨을 덮어주는 것 같네요~~
なぜこんなに涙が止まらなくなるの。
心を癒してくれる音が、今の私に、世界中の人に必要です。
ありがとう。明日もまた生きられそうです。明日の朝も穏やかに始まりますように。
이런 풍경을 늘 꿈꿔왔습니다..내 어릴쩍부터.
그 풍경은 고요히 눈내리는 겨울밤 이었죠. 반짝 빛나는 별빛과 달빛 그리고 눈꽃송이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웃음소리. 내 마음은 아직도 유년시절을 뛰어다니네요.. ^^ 고맙습니다.
한글공부중
어색한말은누군가고쳐주세요〜
지친마음을
부드럽게해주는
음악입니다.우리집창문박같을보는듯한
어린시기에둘아갈듯한
감회깊은심정
언제까지나듣고싶다
세상사람들과함께음악으로
마음통하는이기는
너무좋아요💖
우리집 창문밖을 보는듯한,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이 정도면 정말 한글 잘 하시는거예요.
@@김숙영-s7j 숙영씨❤고마마요😊감사합니다.지금우리집주의에도
한국에서일본관광에오시는사람들이많아서.직접한국말을들을수있는좋은기회❤밖았에서한국사람이하는말을
귀담아듯고있어요😊
世界は悲しみに溢れてる…でもそれと同じくらい優しさでも溢れてる…
ここのコメントを見てるとそう感じます。
一人でも多くの人が、この温かさで満たされます様に…
할머니 기억나세요? 저 아주 어릴적에 할머니 품에서 시골 밤의 하늘 가득한 별을 바라보며 행복해 했던걸요. 전 비록 엄마 아빠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저를 많이 사랑해주신 기억으로.. 지금 제 딸을 사랑하고 있어요. 할머니에게 배운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딸 사랑하지 못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저를 사랑해주셔서.. 저를 품어주셔서.. 나중에 천국가서 만나요 할머니..
Right Back to YOU THANK YOU
she still loves you ♡ through your daughter.
🩷🩷
눈물나네요ㅠㅠ
Thank you for awakening a beautiful part of my memory. I feel a deep connection with the generations that live within my heart, those who have passed and those who are still with us, whether near or far, it’s so heartwarming. Lying in bed, I look at my 4y daughter and reminisce about my own childhood. The universe is truly wondrous.
아버지를 떠내보냈던 이번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이제 저에게 눈은 아버지를 떠나보냈던 과정을 생각나게 하는 아픔이라 일부러 생각 안하고 싶어 했는데....
배경화면을 보면서 이 음악을 들으니 다시 눈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고 가신 우리 아빠
우리가 사랑한다는 거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잊지 말구,
지금은 이 음악처럼 평화롭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저도 이번겨울에 엄마가 또다른세상으로 가셨어요, 어떤마음이신지 너무 잘앎니다
잘이겨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열흘동안
제가 우울증이 와서 너무힘들어서
편안한음악이라길래 들어왔는데
아무것도도움안되겠지만 이렇게 답글남길수
있게되서 제가 위안이되는거같네요
힘내세요 좋은생각만 갖자구요..저도그럴수있길..
@@모두를위한별 님의 말씀을 듣고 앞으로 눈이 오면 “지금은 아빠가 편안하시겠지”를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보미-r9n 보미님 많이 아프시지요?... 저도 말로만 들을 땐 실감을 못했었는데
실제 겪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아픕니다...
“아프다, 슬프다”라는 말은 이 느낌을 다 담지 못한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선 새로운 단어가 필요한 듯한 느낌..
막 떠나가셨을 때도 엄청 아팠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저도 더욱 더 속수무책입니다...
아무 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기계처럼 할일을 하고,
가슴은 춥고 멍한데 겉으로는 웃고 있네요.
저도 무엇이 정답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지금은 그저 아빠가 평소에 해주셨던 말들 실천하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보미님도 힘..내세요!!!!!
@@imzero4985 감사해요^^
삶은 소유가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고
모두가 한때뿐이니 그한때를 최대한으로살고
새롭게 발견되는삶은 놀라운신비고아름다움이다
라고 법정스님이 책에 남기신걸 읽고
오늘또한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곤 합니다^^
같이힘내요~@
우리 강아지랑 침대에서 둘이 안고 자면서 듣던 음악.. 이젠 혼자 들어서 잠이 안드네요. 그곳에선 건강하게 맘껏 뛰놀고 행복만 해. 사랑해♡ ㅠㅠ. 눈물이 나서 이젠 못들을거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I’m so sorry, I lost my cat, he’s my world. I understand, I hope you find a new video to relax with
ㅛ
ㅈㄷㄹ
🫂
요렇게 예쁜 마을에 요술 빗자루타고 달빛아래로 왔다리 갔다리 돌아댕기고 싶은 거~그리고 빗자루위에서 늘어지게 잠을 잘거예요 조용한음악속으로 스르르~~꾸욱누르고갑니다~예쁜할머니가☺☺☺
추운데 빗자루 위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Gaonlyou ㅋㅋ마담킴스뮤직.거기에는.플릇을여는아름다운여인이....모두모두행복하세요..
ㅎㅎ 상상만으로 기분좋아지네요~ 내리는 눈 만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오😴자려고하는데 음악 그림님 플릇과피아노의 팬이되주세요.나뭇잎사이로 들어주세요 여기ㅡ마담킴스 뮤직 ㅎㅎ건강하십시오😁😁
동네 길냥이들을 6년째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면서는 겨울이 너무 싫어졌어요. 추운 겨울엔 냥이들에겐 너무나 혹독한 계절이니까요. 건강하지 못한 냥이들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먼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이 음악과 눈 내리는 영상처럼 이 겨울이 길냥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계절이 되는 그런 세상은 언제쯤 우리 곁에 다가 올까요..
Let your self love winter and be open to inspiration. Maybe you'll see a solution for the cats. I constructed an outdoor cat house once and equipped it with pillows and straw and hay and grass. They had a place to go and It kept them warm and cozy esp in the nights. Best wishes to you and your kitties ❤.
Дякую вам за вашу турботу про котів. Їм повезло що у них є ви. У вас добре серце . Я з України і теж підгодовую бездомних котів. У нас третій рік іде війна. Росія напала на Україну. Росія кидає бомби на лікарні, житлоаі будинки. Майже кожного дня у нас повітряна тривога. Я вчитель і під час повітряної тривоги з дітьми спускаємось в підземне укриття. Електроенергія у нас по графіку. Буває що в укритті з дітьми сидимо без світла з ліхтарями. Росія це фашисти, вбивці. Як би важко нам не було Україна переможе. Україці добрі, сміливі, роботящі.Я бажаємо всім миру. Іду годувати котиків...бо кожен з нас потребує любові і піклування..... А беззахісні тварини ще більше. У нас знову повітряна тривога, сніг, холод.... але я вірю в кращі часи. Як кажуть :краще запалити хоч одну свічку ніж жалітися на темноту".
꼭~!.. 곧~..따뜻해지고 행복하세요~..당신 나라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Дякую за добре серце і теплі слова. Ми робимо добро там де ми є і те яке в наших силах. Вірим вкращі часи.
☺💞🐱
내일 천안에 갑니다.
먼저 하늘나라에 있는 신랑이
주고간 선물이 기다리네요.
우리곁에 머물러줘서
고마웠습니다.
진심 사랑받았고,
사랑했습니다.
당신없는 세상이 버겁지만
아이들 지키면서 살아갑니다.
보고싶습니다.
Сил вам! 🙏🏻 You’re not alone
이 세상, 잘 사시다가 남편이 있는 하느나라에서 만나면, 남편이 고생했다고, 눈물없는 이 곳에서 잘 살자고 하실겁니다.
남편분이 하늘나라에서 님과 자녀들을 응원하며 내려다 보실 것입니다. 위엣분 말마따나 훗날 하늘나라에서 남편분 만날 때 남편분이 달려와 안아주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ㅡ
자녀분들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 😅
이 음악은 진짜 역대급으로 좋다
배경도 너무 좋아서 감동이 배가 되는것 같다. 듣고있으면 내 마음이 치유가된다
힘든 마음이.. 여기까지 왔네요.
자고 일어나면 몸과 맘이 건강했던 그때로 돌아가 있길 ... .
전 아직 십대 소녀 초딩 입니다. 졸려서 아빠 폰으로 댓글다는데 많이 다들 힘들 어하시나 보네요..많이 응원할게요!!다들 힘내세요!!만날순 없지만 댓글로 응원 할게요 안되면 노력하고,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요!! 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아가, 살살 걸어라.
한치 앞도 뵈지 않는 인생 길, 그리 앞뒤 없이 뛰다 넘어지면 얼마나 다치려고.
좀 더 크면 뛰거라.
무릎이 까지고 발목을 접질려도 눈 한번 쓱쓱 문지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때쯤, 그때 뛰거라.
내가 느린 걸음으로 널 안아주지 않아도 되는 날까지는,
부디 그때까지는, 내 옆에서 슬픔 없이 마냥 헤사히 웃으며 살살 걸어라."
아무런 근심 없는 행복한 곳 같네요 잠시나마 행복하시길
アニメーションも音楽もとてもやさしくてきれい。
雪と同じくらいたくさん幸せが降ってくるといいですね。
매일 자기 전에 공부하면서도 많이 듣고 있어요~~
노래가 정말 포근해서 늘 안정감을 받는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평온한 음악 듣는동안 어릴적 순수한 동심을 회상 했습니다.
저의 병이 악화되서 재수없으면 시한부 인생이 될 처지 인데 좋은 노래 들으며 일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부모님 과 숙이가 보고싶은 밤 이네요.
명상으로 힐링하시고.
그보다 더 좋은생각하시고.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꼭 이겨내세요~ 운명은 당신편입니다~
소중한 추억과 가억들이 오래오래 간직되는 밤이 되시길.. 편안하시길 바래요..좋은 꿈 꾸세요!
끝까지 희망 잃치마시고
좋은 음악으로 위로받으세요
저또한 지병으로 20년넘게 투병중이네요~~
같이 힘내요~
미란씨 맘강하게먹고 이겨내세요.
이겨내실겁니다
雪の降る様子がとても素敵です。
街の景色もとても素敵。
音楽、とても リラックスします。❤
진짜 만난적도 없는데 밑에분 문구에 울컥하고 삶의 의미가 느껴지네요
각자 정한 행복의 기준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사람들이 여기 많이있네요😊❤가슴 따뜻하게하네요…Good night and sweet dreams…😊
계속 흘러가는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보같은 생각하면서 하루 시작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자는 시간은 아니지만, 왠지 지친 기분으로 들어와 잠깐 쉬었다 갑니다. 바람은 찬데, 하늘은 정말 티없이 깨끗하기만 한 날이네요.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이런 예쁜 느낌을 담을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에 그냥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래도 하늘만큼은, 아직 아무도 욕심 부리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p pop upppopp pop p
동화같은 영상과 음악에 푹 빠졌어요
아이들과 이 음악들으며 하루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묘선님~ 제 음악과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이 오래오래 쌓이시길 바랄께요~!
우연히 만난 음악
아름다운그링과 음악에 흥뻑빠집니다
한달째 저의 침대친구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눈 내리는마을 그리며
잠을 청해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지구에.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밤을 보내길 바래요
불빛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마을이 맑고 영롱한 음악과 어우러져 그리운 사람들을 더욱 사무치게 그립게 만드는 밤이네요.끝없이 내리는 함박눈이 켜켜이 쌓여 두근거리는 심장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는듯 합니다.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눈은 마치 내 머릿속에 나쁜 기억들을 조각조각 내서
뿌리는 것 같아 힘들었던 기억들은 그냥 하얗게 잊어버리고 지금의 순간을 보란 듯이
소중한 기억들과 추억들이, 오래오래 간직되길 바래요..^^
@@musicdrawing3724 hadi canım korecede mi biliyorsun
진짜 동화마을에 온 어린아이가 된거 같아요
그렇게 감수성 풍부하던 이뻤던 시절이 있었네요
센치한 밤입니다...
동화마을 맞네요.따스한
여기 계신분들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
좋은 음악과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눈 내리는 영상을 많이 좋아 합니다
덕분에 숙면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ast year I worked at this coffee shop, it was a warm spring evening and the place was empty, my manager was somewhere out and I took my chance. I opened all the windows and blasted this on the speakers. It was magical. Music was flowing down the streets, people living in the nearby buildings opening their windows and letting the music in. People were drawn to the coffee shop, they were so happy. It was the most perfect, divine moment of my life.
wow-
wow I wish I was there too, that would be so calming (❁´◡`❁)
@Tuna Corner Happiness always comes in small doses. It is those simple moments in life that make us feel unique in this vast Universe. It is said that the memory of moments of happiness (or sadness) remain imprinted in the memory due to the intensity with which they were lived. As the years go by, their memory fades. But..you will close your eyes and remember as if in a dream, that sunny morning when your soul smiled. 🙂
감동..
Sure 👍
자책하며, 분노하며, 슬퍼하며 보낸 수많은 감정들이 오늘만은 부드러운 눈들에 뒤덮여 따뜻해지길. 미워했던 이도 아파하는 이도 다 이 눈송이들 아래에서는 똑같이 행복하자.
어머 함박눈이 펑펑내리는밤 아름다운 음악소리에취해 포근한 잠을 잠니다~~
Thank you! ^^
❤❤❤❤❤❤🎉🎉🎉🎉❤❤ какая прелесть ваша музыка!! Она Волшебная и милая!! Моё детство!!❤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Спасибо!!!❤❤❤
이 피아노 소리는 제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속상할때 저의 마음속을 편하게 해주는 피아노 소리입니다
이 피아노소리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가 이 음악 들으면 참 잘 자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요 ♡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밤입니다. 좋은 음악으르 위로받으니 슬픔이 눈 녹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가율님,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Hi i am new relaxing music please kindly support me
@@vlogmusicforrelaxingandmed9538 pp
잠든 아이 옆에서 생각합니다.
올해도 건강히 무사히 잘 보내보자고..
꼭 그렇게 되시는 한해가 될꺼예요~^^
Amazing music Blessing night
너무 아름다운 화면과 음악이에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겨울의 그 서늘한 바람속에도 느껴지는 겨울만의 그 따뜻한 정서가 있어요, 그 서늘함 속의 평화로움이 영상에도 잘 담겨있어서... 저의 수면음악은 몇번을 돌아도 항상 여기네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 말이였는데 ..마음속까지 간지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짜 나랑 똑같을까요~~~
결국은 이곳~🙌
몇년동안 하는일도 너무 안되고 몸도 안좋았었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제가 그 동안 인생을 너무 쉽게 보고 헛되이
살아온 죄값을 치르나봐요.
나이도 많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그럼에도 제 옆에 너무나 지키고 싶은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욕심을 부리는건가 싶지만 그 사람과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펑펑 이쁘게 내리는 눈을 평생 함께 보고싶네요. 내년에는 더욱 많이 사랑하고
노력해서 좋은 결말을 이루게 해주세요~
kjh💗cjh.
행복하세요!
다 잘 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
꼭 그렇게 될거예요!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고 믿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 너무 행복해 보여요^^
사랑하시는 분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올크리스마스에 영상처럼 소복소복
하얀눈이 쌓였음 좋겠네요..
앞으로 행복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홀로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빚도 떠안은 상태에서 양육비도 제데로 주지 않고,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애아빠를 맘 속으로 원망하고 욕하고 ,미워하느라 머릿속이 혼란스러워 잠 들지 못하는 밤이네요😂 시작한 장사는 맘 같지 않아서 삶이 버겁고,막막해서 이생각 저생각 ...자려해도 잠이 들지 않네요. ㅠ 아침이면 환한 미소로 잠에서 깨는 아이에겐 이런 시름을 내색하지 못하고 ,혼자 끌고 가야 갈 시름은 또 다시 아이가 잠든 시간 밤이면 밤마다 찾아오겠죠. 어디에 계신 누구신지 일면식도 없지만,제 아이의 무탈과..또 저희의 행복과평안을 염원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의 무탈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다 힘내요😊
그림으로만 봐도 평화로워요
정말 저렇게 이뿐마을 어느집에서 눈내리는 풍경 보며 잠들고 싶네요 넘 이뿐그림입니다♡ 잠 안오는 밤 조용히 음악 들으며 숙면 취해 보겠습니다
좋고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만
세상에 가득하여 모두가 평화롭길.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하길, 내리는 눈 만큼,
참 평화로운 마을의 밤
풍경이네요
아름다운 영상
음악 감사해요💕
なんとも言えない素敵な感情がでて、涙がでてきます。それはすべてポジティブな感覚です✨すべてに対して感謝、ありがとうと言う気持ちです。
@karita aho Hi🧚♀️🇯🇵
네살 딸 아이를 재우며 자장가로 틀어놓고 아이가 잠든 모습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데 눈물이 한 줄기 주르륵 흐르네요. 하지만 마음은 구름같이 가볍네요.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는데 그냥...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잘하고있어 라고 말 한마디 하니까 마음이 촉촉해 지면서 흐른 눈물인것 같아요. 이 음악을 들으며 같은 시간에 어딘가에서 하루를 정리 또는 시작 하시고 계실 그 누군가들도... 진심으로 좋은 하루가 되시길, 그리고 혹 힘든 하루라도 모든걸 잘 견뎌낼수 있는 힘과 지혜가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잠들기전 들으면 어릴적 꿈나라로 가는듯 합니다
힘들때마다 마음의 위로가 되고 안정이 됩니다~♡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thank you😊😊
Amém 🙌
@patjos 😊
@@sue_hsu 😊bn b😊v
Thank you....same to you
화면을 보이 어릴적 늘 그림을 그리면 그렇게도 햇님을 꼭 그려넣고는 했었는데 문득 생각나네요 :) 진짜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저녁같은 그림이 새벽에 센치해 지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
매일 밤이 평화롭기를 바래요~ 소중한 추억과 함께요~^^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누군가가그리워지는명상같은멜로디가좋으면서도 가슴한구석이 아려옵니다.
Cheer up
나는 음악이 나를 강하게 느끼게 할 때 그것을 좋아한다.
눈내리는 새벽. 그 고요한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그겨울 흰눈내리는날 행복했는데..
보고싶다 그대여~가끔은 내생각해줬으면......저 어딘가 하늘아래 잘지내고있겠지...오늘밤도 이명상을들으며 눈을감네요 감사합니다
素敵な曲
こんな綺麗な
夜の雪の街
月明かりが
優しく心に唄いかけるね
hey, you. was today rough? take a moment to rest. you don't have to push yourself too hard. go easy on yourself. be gentle to yourself. forgive your past mistakes. after all, you are the only person you will live with until the end. in case no one has said it to you today - I am proud of you, and i'll continue cheering for you, wherever you are from.
Thank you so much! I cried reading these words. God bless you more each day! 😭🙏💐✨
Im moved by your comment 🥺 thankyou very much 🤍 ✨ .
@@taniasilva8233 same 🥺
ㅓ
@@tia-na5449 ex’s zbznidffnccfij. No hhjn
雪降る夜眠る前に故郷のお母さんを思い浮かべてあったか毛布とお布団でゆっくりゆったり眠りにつきたいですネ♡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이 고요해지는 느낌이네요. 아이가 듣자마자 꿈나라로~~
감사합니다 ^^
포근한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 동화같은 눈내리는곳에 살고프다~~
저도 그래요~ 저런 곳이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늘 편안한 밤 되시길..
@@musicdrawing3724 감사해여^^~
저두요~
어릴적 크리스마스 카드에 그려진 작은 언덕에
작은교회 하나~ 눈 내리는마을
그리워요...
@@레드야누스 맞아요... 진심 그립고 요즘 찾을수도 교회에 트리 장식한곳도 보기 힘드네요...ㅜㅜ
@@이즈뽕 그냥~ 교회앞에서 좋으면서~ 서로 설레는 맘으로 망설이다가~ 고백못하고~ㅋ
헤어졌던게~ 더~ 슬프네요!!!!!
편안한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내 마음 이리 울적한데
말 할 사람이 없다.
나도 가끔 활짝 웃고 ( 엄청 울고 ) 싶은데
곁에 아무도 없다.
GD - MISSING YOU (FEAT.자우림)
정말 요즘 힘들다고 어디가서 크게 말하고 싶고, 남들과 대화하면서 크게 웃어보고 싶은데, 아무리 사람을 만나도...밖에 나가서 위로를 받아봐도 허전한마음 공허함이 채워 지질 않네요.... 그래도 스스로 멋지게 이겨내보도록 노력은 해야죠.
다들 2022 한해 고생하셨고, 내년 2023에는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를 사셨으면 합니다.
아듀 2022, 웰컴 2023
오래전 하계동의 작은 스케이트장에서 아빠와 함께 했던 그 겨울방학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 시절의 내 순수함이 그립고 무엇보다 젊은 내 아버지의 손을 다시 잡고만 싶어요.
아빠 그곳에서는 힘들지 않으시겠지요.
다시 만나는 날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눈내리는 걸 보니 동생이 병원가던날
생각이 나네요 퇴원하게 되면 여행가자고 했던말 그 길로 동생과의 마직막 이별이 될줄 몰랐었네요 ㅠ ㅠ 세상에서 가장견디기 힘들고 가슴 아픈일은 가족과 이별일 겁니다 보고싶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ㅠ ㅠ
눈내리는 밤처럼 고요히 내인생도 따스하길 바라며 듣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모든사람들이 평안한밤, 평온한아침, 평화로운 미래를 맞이할수 있게 주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MEJÓDEEEEE .....!!!! 👉
하얀눈이 온 마을에 내리고 음악은 따듯해서 너무 좋네요. 핫초코한잔하기 딱 좋은데요^^ 감사히 감상할게요~♡
제 채널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음악이 뭔지 저 포근한 밤하늘과 따뜻한 지붕아래 불빛들이 뭔지.. 내일 알바 갈 생각에 잠들기싫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자싶어 들어왔는데 힐링하고가네요. 진짜 하늘도 눈도 달도 아닌데 영상을 바라보고있자니 "행복하게살았답니다"로 끝나는 동화속 주인공이 된것같아요.
Ppppptppppppp
Pp
Beautiful scenery！ You make everything more lively.
11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날이갈수록 더 그립습니다. 꿈애서라도 한번 꼭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어머니.
If you are reading this,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right now on this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happy. peaceful life where all your dreams come true.
😢😮😮😮😊😊😊😊😊😊😊😊😊😊😊😊😊😊は、らひら、ら、？はわへらは、ひらひ、は、はら、らは、ほららは。は。わらる、ら、らを、はわは、をらわらわるわわ、。るはらわらわら、らわららりりら😊😊😊😊😊😊😊
😢😮😮😮😊😊😊😊😊😊😊😊😊😊😊😊😊😊は、らひら、ら、？はわへらは、ひらひ、は、はら、らは、ほららは。は。わらる、ら、らを、はわは、をらわらわるわわ、。るはらわらわら、らわららりりら😊😊😊😊😊😊😊
이 한곡이 모두에게 행복을 줄순 없지만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오늘도 고생했어 좋은 꿈 꿔
전 제가 오늘을 살면서 왜 살아야 하나?
아이들 때문에 ~
제 자신에게 물으며 물음에 어떤 답도 찾을수 없네요~
근데 이 음악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편해지네요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천국이었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 꼭 있죠ᆢ때론
답없는 인생길.아주 사소한 것 하나가
살아갈 이유를 주기도 하더라고요. 담백하게 지져낸 손두부가 너무나 맛있어서.
그냥 무턱대고 찾아간 서해안 해변의
일몰이 가슴 저미게 아름다워서...
죽고싶어서가 아니라 사는 게 지쳐서.
힘들어 그런거란 얘기. 문제적 상황에
놓인 나 자신을 보면 답이 안보일 때가
너무 많지만. 그럴땐 잠시라도 잊고.
작고 사소한 일탈이라도 좋으니
자신을 보듬어주세요♡그리고 모두의
거실 검색->위로받으시길 바래요.전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는 채널이었는데
님께도 작으나마 마음의 간절함이 전해지면
그걸로 족할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많이 힘드시죠? 내 자신 때문에 그저 행복해지시기를 기도 할게요.
Può darsi, ma chi lo sa
전 이렇게 눈이 조용히 내리는게 좋드라구요ㆍㆍ맘에 안정도되고 차분해지구ㆍㆍ너무좋아요ㆍ이런 ❄
Music Drawing님""" 눈 내리는 마을 참~좋았어요. 구독 해 드렸습니다. 채널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가끔은 따스한 엄마 품에 안긴채
목이 다 쉬도록 울고싶어
언제나 내 옆에 내 곁에..
영원할줄 알았는데..
옛날이 너무 그립고 소중해..
이제 부르고 만질순 없지만..
그냥 계속 뭔가 모르게
누군가 내 심장을 꽉 쥐듯이 아파..
그리워서 그런걸까?..
맞아 그것도 맞는데...
후회가 되네..
더 살가운 아들일걸.. 사랑한다고 자주할걸..
더 안아줄걸...
이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사드릴수 있는데...
살가운 아들이 될수 있는데..
사랑한다고 입이 닳도록 외칠수 있는데..
몸이 으스러지게 꽈악.. 안아줄수 있는데..
너무 보고싶다 엄마...
고생만 하다간 울엄마...
꿈에서라도 만나면 안아줄게요
사랑했고 영원히 사랑할께요..
잘가요,,
맞아요..
보고싶고 사랑하는 엄마,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받은 사랑 품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어요.
울고싶으면 울고, 다만 너무 슬픔에 빠져있는건 원치 않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과거만큼은 못해도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
저랑 같네요
보고싶은 울엄마
저 잘되는 것도 못보고 일찍 가셨죠
지금은 세계여행도 보내 드릴 수 있는데ㅜㅜ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밤새울어도 모자른 날이네요.. ㅠㅠ
어머니는 아들이 행복바랄거에요..
조금만 더 힘들어하고 나중에 어머니만나시면
아쉽지않다고, 후회없는 삶이엿다고 말씀드릴수 있을 정도로만 살아도 되요,,
하루에 한번씩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면 들어주실거에요
영상도 음악도 좋네요
어릴적 저의 꿈같은 마을은 달력에 나온 저런 마을이었죠 ㅎ
하얀 눈이 덮힌 마을~~
그 시절이 그립네요
내리는 눈 만큼, 행복하세요! 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this is what I need, I'm suffering now from depression, insomnia hits me so hard..,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relaxing music.. Anyone like me, undergoing with the same situation, we can get over it.. because we are strong, we are born amazing... I love you, no matter where country you're from.. goodnight wonderful people - Smooth Soul & Sound
@Shu Kurenai ❤️ OMG my dear friend ♥️♥️♥️ Im dying to your comment cuz you make my day !! I also make music like this channel has inspired so much . Hope you love my music too on my own channel !!
I know im late, but im silently rooting for u. Get plenty of rests my friend! ^^
Hi! i don't know you but i want to tell you that life can be hard sometimes but please don't give up! There are still people out there that cares about you, they just don't tell you but trust me... There will always be this one person that cares about u dearly and wishes you all the best. Please don't ever think about dying,the people that cares about you will blame theirselves forever for not being there for u when you needed them the most:/ if you feel tired and drained, just think of those happy thoughts/memories u made with the people you love and care. Take a break by listening to this kind of music and relax yourself!:) And if you want to release your stress, you can write all those bad thoughts you have and all those bad vibes inside you in a piece of paper and crumpled it and throw it away,, just imagine throwing all those bad vibes in a deep well where you can't get that paper back:). I know that im a stranger to u but i want to tell u that i care about u:) have a nice day🥰
I hope you’re in a better place now that it’s been a few months, but if not that’s okay too, there is no rush ❤️ keep hanging in there, you and I will get through these trying times. I won’t stop believing in you!
always remember JESUS love you 💖
healing and deliverance
God is love 💕 i love you too💕
The music and the picture were beautiful, I love it so much. Thank you a lot.
아...너무 좋아요♡
영상도~~ 음악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왜 이제야 이채널을 알았을까요~감사합니다
이거 들으면서 진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용..
하루하루 힘들었겠지만 언젠간 누군가 알아줄거예요!
저는 아직 중학생이지만 아낌없는 엄마,아빠의 믿음과 지지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거 댓글보시는 분들도 분명 자신의
곁에서 믿고 응원주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너무 글이랑 관련성도 없고.. 좀 이상하지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이 이상한 글..보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60대인데 중학생 이 깜지하고 사랑이 녹아있는 댓글 잘 봤어요 힘낼게요
학생도 열공해요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시간을 놓치지 말고 먼훗날 후회없이 잘 살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있도록
마음씨가 이쁜친구.. 칭찬해요
나보다 한참 어린데도 배울점이 많네요 눈물이 났어요 고마워요~♥
어쩜 이리도 이쁜말만 하는지~~
이글보고 힘낼게요^^
오늘 너무 힘든 날이었는데,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고마워요. 잘자요~
This sound is so wonderful. The person who is reading this comment , i wish you great success , health, love and happ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