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인터뷰] '아치의 노래, 정태춘' 5월 18일 개봉

[@석란가브리엘라]

5.18노래를 여기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쁨니다. 정태춘님 건강하셔서 의미있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amos6389]

방송에 출연하신 정태춘형님의 영상을 다 찾아서 보고 있다가 여기까지 들어온 1인. ㅎㅎ

[@모모-g8n]

차분한 오창익님 진행을 좋아합니다. 정태춘씨도 20대때부터 좋아하던~ 지금은 더 좋은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기를 진심으로 ~~

[@byeonghyukwak8266]

마냥 올곧게 걸어오셨는데, 어느듯 님의 백발을 보게 되네요. 영화 꼭 보겠습니다

[@amos6389]

어제 저녁, 다큐 음악 영화,
을
혼자서 조용히 숨죽이며 보고 왔습니다.
(무장 해제하고 울어보려고)
개봉 이틀 째, 관람객 숫자가 10명이
채 되지 않는 극장에 앉아서
잠시 번뇌를 내려놓고…
이 영화에 나오는 노래를
순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미리 종이와 연필을 준비)
(1) 시인의 마을
(2) 양단 몇 마름
(3) 촛불
(4) 바람(박은옥)
(5) 떠나가는 배
(6) 북한강에서
(7) 한 밤 중의 한 시간
(8) 고향집 가세
(9) 들 가운데서(정새난슬)
(10) 얘기2
(11) 일어나라 열사여
(12) 우리들의 죽음
(13) 92년 장마 종로에서
(14) 정동진1
(15) 건너간다
(16) 아치의 노래
(17) 황새울 지킴이의 노래
(18) 저 들에 불을 놓아(박은옥)
(19) 92년 장마 종로에서(전곡)
(20) 광주천
(21) 5.18(전곡)
(22) 봉숭아(박은옥, feat.정태춘)
(23) 바다로 가는 시내 버스(박은옥)
(24) 수진리의 강
(25) 사랑하는 이에게
(26) 사람들
(27) 정동진3(전곡) + 엔딩 크레딧
(노래만 나오는 영화 아닙니다. ㅎㅎ)
몇 몇 장면, 노래 중에 눈시울이 뜨거워질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울림과 목이 메였던 건, '5.18'…ㅠㅠ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자,
소수의 관객(저를 포함) 모두는
박수를 치며 공감과 감동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잠시나마, 세속의 욕망을 비우고,
시간을 내어서, 꼭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아모스 추천.

[@123ggghhh]

정선생의 노래인생은 이미 가슴속에 베어 있습니다 추구하고 계신 마음이야 아랴만은 장서방네 노을 탁발승의 새벽노래 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함축돼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예기지만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27:08 27:11 27:12 27:13 27:14 27:16 27:16 27:24

[@이순용-o6i]

오창익 ❤🧡앵커님의 진행하심은 최고이셨습니다 ~☆ 정태춘님의🎶🎸 노래속에는 코로나로 전쟁으로 힘든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모두와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주님의 사랑의 꽃씨를 온세상에 뿌려 사랑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두가 되었음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 오창익 앵커님🧡❤ 정태춘님 사랑합니다 ~☆❤🧡💚🤗🎸🥁🧚‍♀️💒🌍🌍👍

[@이명옥-t5j]

오앵커님, 중도의 입장에서 방송하시겠다고 했나요? 하지만 중도가 아니라 오직 진실과 사실을 근거로 방송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와 진실이 결코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이순용-o6i]

@@이명옥-t5j 샬롬❤🧡사랑합니다❤🧡💚🧚‍♀️💗🌹💒🙏🤗🌍🌍

[@이순용-o6i]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주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