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선수가 앞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은 자신의 기분이 팀에 해가 되면 안된다는 것. 이 부분인 것 같아요. 타팀의 해가 아니라 본인의 팀에 대한 배려도 부족했다는 점이 가장 문제일 것 같습니다. 팬들이 그동안 본인팀이 10점차로 지고 있어도 저렇게 하는게 원래 본인 성격이라고 하는데, 본인팀이 대패하고 있어도 저렇게 과한 세레모니를 해왔다는게 과연 본인팀에도 좋은 영향이였을까요?
역시 이순철 위원님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내요. 아닌건 아닌거고 배려를 해야할 것은 해야하고 고칠것은 고쳐야 합니다. 이유는 선수들도 사람이고 이들을 보는 팬들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안봤으면 싶은 야구의 문제는 사라졌으면 좋겠내요. 지금 빈볼 맞으면 모자벗고 인사하는 이런 모습말이죠. 동방예의지국인데 최소한은 갖췄으면 싶내요.
실력 이외의 것으로 상대를 자극하지 말길.. 투구 습관이라고 넘어갈 문제가 아님.. 복싱에서 마지막에 왜 포옹을 하죠?..그렇게 치고 박고 해도 '실력으로만' 싸웠기 때문에 서로 인정할 수 있는 겁니다. 박상원은 나이 30 되도록 역지사지 한 번도 하지 않은 삶을 산 거 같은데..불쌍합니다. 경기 중에 류현진, 투수코치가 왜 사과를 해야 하나요..본인이 사과하러 나온 적이 없음. 그러니 사달이 나죠..
야구에서 큰 점수차가 난 상태라면 상대를 자극할 필요가 없죠. 박상원 선수가 확실히 원인을 제공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박상원 선수가 삼진 세레머니를 했을때 바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거나 이닝 교체때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면 몰라도 경기가 다 끝났는데 상대 선수를 불러서 벤클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경기의 요소로 볼수 있으며 선수나 팬들이나 경기의 요소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 있으나,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일어나는 벤클은 경기의 요소라 생각할 수 없고 서로 불필요한 감정만 더 일으킬 뿐이라 생각합니다.
@@Passion-z8v 덕아웃에서 하는건 잘한건 아니지만, 크게 문제는 없음..원래 모든 팀들이 덕아웃에서는 다 상대팀 깍아내리는 고함지르고 행동도 하기도 함..근데 그때는 코로나 시기여서 관중이 없어서 워낙 조용하다보니 그게 상대팀에게 들린거지..예전에 키움,엘지,롯데 등도 다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그건 큰 문제는 없음.. 경기장 그라운드 내에서 플레이 중에 한게 아니라서...
자꾸 불문률거리면서 타자는 빠던해도 되는데 투수는 왜안돼? 하는데 타자도 크게 이긴경기인데 홈런치고 빠던에 과도한 세레머니하면 상대팀 엿먹이는거지... 투수도 승부처에서 삼진잡고 포효하면 누가 뭐라하나...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똑같지...사람이 하는건데....분위기 파악은 기본아니요...
상황을 보면 반대로 케티가 10점차로 이기고있는데 케티가 홈런치고 배트플립도 아니고 배트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상대덕아웃보면서 포효하면 누가 참나요… 진짜 상상만해도 어이없는… ㅋㅋㅋㅋㅋㅋ 한화팬도 아니고 케티팬도 아닌데 이건 좀 지나친 세레머니였음… 이닝삭제하고 들어오면서 세레머니하고 포효하면 아무도 이걸로 문제삼진 않았을거 같네요.
정말 청율씨 물론 어제 경기 박병호 이 자슥만 응원하다가 4회말에 항상 박병호 타석 외에 컴퓨터로 음악 듣는 것 하다가 피곤해서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TV 보다가 일어나 의자에 앉기 싫어서 4회말부터 8회말까지 삼성 모든 타자들 주문하며 도와줬지만 결국 겨우 3득점 돌아버리겠네요,, 오늘 경기는 어제 내가 주문해줘서 생각지도 못한 안타친 선수들 뭐 감독 무조건 선발 낼 것이고 오늘 나는 도와주지도 않을 것이고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만약 오늘도 잘 하면 어제 내가 TV화면 꼭지점에 주문하여 제구가 잘 안된 공 쳐서 타격감을 잡을 수도 있고 아니면 실력이 없어서 오늘 상대 투수들 어려운 공 상대하여 안타 1개도 못칠 수도 있고 상당히 궁금하네요,, 하여튼 오늘은 어제처럼 피곤하다가 의자에서 내려와 누워서 TV 보다가 계속하여 삼성 타자들 도와주는 일은 없을 것이고 박병호씨 1명만 기운 붙여 응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느린 공에 삼진 3개나 당했는데 오늘도 물론 나는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을 보면서 포수가 뭐 미트 위치 어디에 하고 있던지 덕아웃이나 관중석에 미트 대고 있던지 나는 무조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만약 실투가 오면 박병호가 느린 공 잘 대비해서 나왔는지 그리고 어제와 같은 느린 공 오면 홈런을 치는지 보겠습니다,, 상당히 궁금하네요,,
정말 뭐 이순철씨 오늘 경기도 물론 박병호씨만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제구가 잘 안되어서 실투라도 들어오면 타자가 알아서 치는 응원하여 도와주겠지만 오늘 경기 뭐 박병호 삼진 1개라도 당하면 돌아버리지 싶습니다,, 아니다 상대팀 외국인 선수 투수 선발이니까 만약 포수가 낮게 던지라고 할 때 나는 무조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니까 몸쪽 낮게 오면 이게 웬 공짜냐 하면서 박병호가 삼진 당할 수 있고 뭐 내가 주문한다고 관중석에 공을 던질 것 포수 한가운데 잡아당겨서 실투 될리도 없고 나는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게 매 경기 응원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우측 상단 꼭지점이니까 몸쪽 높이 빠른 공 던지면 결국 내가 투수 도와주는 경우가 될 수도 있어 삼진 될 수 있고 하여튼 오늘 결과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호호호,, 뭔 소리야,,
그 때 부르는 투가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없을정도로 나왔어요. 쿠에바스 선수가 먼저 황재균을 말렸습니다.. 박상원 선수가 원인제공했어도 황재균도 잘한 건 없어요. 원정팬 인사하는 시간에 벤클 거는게 매너입니까? 이순철 위원도 말하고 싶으면 뒤에가서 불러서 해도 됐다고 하잖아요..
혹시나 댓글 보시거나 전해 들을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순철위원님 한화가 잘되는게 보기싫으시면 중계 스케쥴 짜실때 한화 중계 거절좀 부탁드려요. 편파중계 듣기 너무 거북한데 왜 서로에게 안좋은걸 계속하시는건가요? 한화를 전혀 싫어하지않는다는 인터뷰 본적있는데 그럼 주변에서 왜 그런 질문을 던지는지 생각해주시고 본인이 하신 중계 다시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뭐 이순철씨 오늘 경기부터 박병호가 반드시 안타를 치거나 실투 홈런이 되게 상대 투수들 박병호에게 공 던지기 전에 TV 화면 투수, 포수, 타자 전체화면 보이는 상태에서 투수가 던질 준비하고 있을 때 나는 TV 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엄청나게 그 지점 보면서 집중하여 주문하는 것 그만두고 오늘부터 대강 그냥 삼진만 당하지 않게 응원하고 상당히 집중해서 주문하는 것은 안하련다,, 피곤하기도 하고 박병호도 인터뷰나 뭐 기자들이나 방송에서는 겸손하겠지만 마음 속으로는 자기가 지금 잘했다고 할 것이고 그 누구도 내가 주문해서 상대 투수들 제구 방해하는 것 모를 것이고 뭐 결과가 계속 내가 말한 대로 되어서 내 주문 인정할 사람들은 있겠지,, 그리고 오늘부터 공평하게 상대팀들도 8번 타자 응원해줄 것이고 주자 있을 때 8번 타자는 응원 안하고 그냥 넘어가고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팀 8번 타자들은 주문하여 삼성 모든 투수들 9회까지 앞으로 계속하여 기운 붙여 도와주련다,, 물론 이 8번 타자들도 내가 그렇게 많이 집중하여 주문하여 응원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삼진만 안 당하게 공이라도 맞추게 응원하고 그만둘 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타자들 방송에서 기자들과 해설자들이 놀라게 주문하여 도와줘서 잘 되게 성공하게 해줘도 어려운 사람들 기부할 것도 아니고 오늘부터 그냥 대강 응원하고 때려치우련다,,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돌아버리겠네요,, 아니 박병호가 느린 공에 3번이나 삼진 되었다,, 내가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을 하면 그런 공은 안타가 안되더라도 짝대기에 공은 최소 맞쳐야지,, 정말 박병호 타석에서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해서 그래서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면 타자가 알아서 타격하여 70경기 연속 안타 도전해 보려고 했건만 어제 경기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다,, 어제 경기 내가 박병호만 응원해야 되는데 피곤하여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TV화면 경기 보고 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의자에 앉기 귀찮아서 박병호 타석 외에는 앉아서 컴퓨터로 음악 듣다가 박병호 타석 되면 바로 TV화면 고개 돌려 보면서 꼭지점에 주문하는데 어제는 일어나 의자에 앉기 싫어서 4회말부터 8회말까지 삼성 모든 타자들 주문하여 도와줬지만 겨우 3점밖에 득점 안되고 투수들은 경기 끝까지 그렇게 난리치고,, 오늘 경기는 어제 이겼으니까 정말 박병호만 응원해주고 다른 타자들 혹시라도 도와줘서 뭐 사람들이 선수들이 잘했다 하면서 재주는 누가 부리고 이런 말 안 듣게 박병호 외의 타자들 알아서 경기하게 놔두련다,, 어제 내가 주문하여 4회부터 도와준 타자들 오늘 얼마나 잘 하는지 상당히 궁금하구나,,
뭐 방법 있어요? Kbo에서 한지붕 두가족이라는 네임으로 흥행 유도하기 가장 좋은 스토리인데 어디팬인지 모르겠지만 크보에서 건드릴 이유도 없고 경기장 세우고 싶어도 서울시 소유라 뭐 할수 있는거도 없어요 그리고 잠실더비 하면 유불리는 없고 지는쪽만 엄청 타격받아요 막말로 기아 롯데 선수들 잠실경기장 중립경기장 명분으로 남의 팀 홈구장에다 우리팀 홈구장에서 하는거같다고 막말 내뱉는데 무슨 잠실 2개팀이 유리하다고 하는거에요?
한화팬들이 화난 건 박상원 원인을 제공했어도 굳이 원정팬 인사하려고 하는데 벤클걸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게 했다는거죠.. 말할 거면 그냥 불러서 해도 됐고 결정적으로 기사에서 원정온 팬들에게는 죄송하다 이런 말이 없으니 기분나쁜거죠.. 막말로 박상원 선수가 잘못했지 팬은 무슨 죄입니까..
그런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 KT 선수들이 잘못했죠. 박상원 선수가 아쉬운건 벤치에서 팀 선배가 말했을 때 인정하고 먼저 받아들였으면 상대도 화가 나지 않았을텐데 그 대처가 아쉬울 뿐입니다. 경기 중에 이미 kt 선수들이 말하려는 것을 류현진 선수가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말해 참았던 것을 선배가 말해도 불만이었으니 터진 것 같아 서로가 아쉽네요 ..
정말 뭐 이순철씨 저번 주에 삼성 경기 2시에 한 2경기 내가 3일에 한 번씩 운동 나가기때문에 그런 식으로 2시에 삼성 경기할 때는 아프리카 방송 청율씨에게도 말하지만 나갔다 들어와서 3시 30분부터 김헌곤과 박병호 기운 붙여 도와준다고 했는데 아마 3시 30분 전에 박병호 타격 결과와 내가 방에 들어와서 3시 30분부터 박병호 응원한 것 상당히 차이가 났지 싶은데요,, 하여튼 오늘 경기도 그렇고 계속하여 박병호 1명 이 자슥만 삼성에서 주문하여 도와주고 잘 되면 박병호에게 기부나 많이 해달라고 전화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뭐 LG는 삼성 지나고 다음 팀들부터 내가 힘들게 LG와 상대하는 팀들 타자 도와주고 응원하고 싶지는 않고 한 경기에 1,2명 타자 주문해주고 결국 마지막에는 뭐 9월달 넘어서 LG가 우승은 절대로 못하게 막을 것입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사회에서의 장유유서처럼 법으로 제정된 건 아니지만 서로 배려해야한다는 거죠. 저 상황이 장유유서라는 게 아니고요.. 앞뒤에 분명 그렇게 설명하시는데 장유유서 단어 하나에만 꽂혀서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야구에서도 서로 지켜져야하는 배려가 불문율이라는 설명이시잖아요
프로 야구가 아마추어 인가 언제까지 불문율이라고 할건지 모든 프로 스포츠는 선수가 최선을 다해야 되는거지 뭔 배려를 바라는건지 어느 스포츠에서 상대를 봐주면 게임을 하나요 그 불문율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어 지는건 생각 안하시는건지 10점차면 그럼 게임을 끝내지 뭐하러 9회까지 다하나요 1회에 10점차면 1회 콜드승 하면 되는건가요 고리 타분한 불문율 예기는 그만 하셧으면 합니다 모든 선수는 모든 사황에서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는겁니다
![[오프더야구] #12. 이순철이 직접 본 역대 대한민국 야구 재능 TOP3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http://i.ytimg.com/vi/yD17FMad-8s/mqdefault.jpg)
![[오프더야구] #12. 이순철이 직접 본 역대 대한민국 야구 재능 TOP3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img/tr.png)
구구절절 맞는 말씀. 선수는 잘치고 잘던지는 성적과 팬서비스, 선행 등으로 사랑받아야 한다. 선수가 관중이 되어 동업자들에게 상처주는 일은 최대한 삼가해야지. 그렇다고 싸움꾼들처럼 몰려가서 윽박지르는 것도 마찬가지.
크락션비유 넘 좋았습니다
처음엔 저도 불문율이란 이름으로 꼰데문화 싫다 생각했는데 위원님 말씀 들으니 어느정도 공감 가네요
뭐든 적당히를 지킨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것같습니다 적당히의 기준도 어렵구요
3피트라인 규칙 적용 설명이 너무 명쾌합니다.
한주간 본 야구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너무 재밌어요.. 이걸 난 왜 이제알았는지..!
두분 케미 너무 좋으세요~~^^
이순철 짱!
좋은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박상원 선수가 앞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은 자신의 기분이 팀에 해가 되면 안된다는 것. 이 부분인 것 같아요.
타팀의 해가 아니라 본인의 팀에 대한 배려도 부족했다는 점이 가장 문제일 것 같습니다.
팬들이 그동안 본인팀이 10점차로 지고 있어도 저렇게 하는게 원래 본인 성격이라고 하는데,
본인팀이 대패하고 있어도 저렇게 과한 세레모니를 해왔다는게 과연 본인팀에도 좋은 영향이였을까요?
라모스 비매너행동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ㅜ 팬들끼리 답답해 죽을뻔했네요ㅎㅎ 라모스는 제발 정산차리길ㅎ
불문율이라기보다는 배려라고 해야겠죠
상대를 자극하면 나중에 그대로 본인팀과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43분 귀하다 귀해ㅎㅎ
한주도 수고많았습니다.ㅎㅎ이번주도 좋은플레이와 좋은 경기해주세요ㅎ
이순철님팬입니다 짱짱짱
역시 이순철 위원님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내요. 아닌건 아닌거고 배려를 해야할 것은 해야하고 고칠것은 고쳐야 합니다. 이유는 선수들도 사람이고 이들을 보는 팬들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안봤으면 싶은 야구의 문제는 사라졌으면 좋겠내요. 지금 빈볼 맞으면 모자벗고 인사하는 이런 모습말이죠. 동방예의지국인데 최소한은 갖췄으면 싶내요.
모든 야구토크 너튜브를 다 재미있고 이것도 재미와 유익하게 야구이야기처럼 잘보고 있습니다 🤗🤗
베스트라인업에서 홍문듀오를 둘다 빼다니 ㄷㄷ...
ㅂㅅㅉㅉ
주루방해가
판독불가.....라니
이해되지
않네요!!!!
이승엽
감독님의
퇴장
이해되지 습니다
코치 고영민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씬스틸러 고영민코치 찢었다👍👍👍👍👍
준혁캐 대전 연장 중계 끝나고 새벽에 찍으셨다니 더 소중히 보게 된 영상이네요 ㅠㅠㅠ 어제 야산에 전화 출연 왠일로 안 하시나 했더니 역시나 여기서 툴툴하신 귀여운 순페이님 ㅋㅋㅌ
오프 더 야구 라고 검색하면 찾기 어려워요;;;; 배구랑 같이 나오기도 하서 헷갈렸어요
이름을 좀 더 쉽게 바꾸시는게 어떨지 ㅎㅎ
예전엔 몰랐는데 순페이형님의 해설이 최고입니다.
이순철 의원의 상대팀을 배려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듯여 속시원한얘기 잘봤습니다
박상원선수원래이런선수인걸다아는데팀이지고있어도삼진잡으면
세러모니하는선수입니다
@@강동휘-z9l 지고있을때 세레머니 하는건 한화선수가 한화팬 열받게 하니까 알 바 아니고 이기고 있을때 세레머니하고 왜 멀 잘못했는데 이건 개쌍마이웨이지 타팀이 왜 오구오구 원래 그런놈 잘 한다 해주면서 참아주길 바라시는지
@@강동휘-z9l지고 있을 때 하는건 문제없죠 본인 팀이 지는 건데 ㅋㅋ 이기고 있을 때 하는 건 배려의 문제 아닙니까
원래 그런선수면 고치는게 맞지않나요?
@@강동휘-z9l 지고있을때 그짓거리 하는거면 제정신이 아니니 병원부터 가봐야지
화면이 고급스러워요.내용이나 진행자는 더 고급짐.이순철위원님 팬입니다
고영민 코치 ㅇㅈ 대 황 윌커슨 👑
역시 야구의 큰 어른 다운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실력 이외의 것으로 상대를 자극하지 말길..
투구 습관이라고 넘어갈 문제가 아님..
복싱에서 마지막에 왜 포옹을 하죠?..그렇게 치고 박고 해도 '실력으로만' 싸웠기 때문에 서로 인정할 수 있는 겁니다.
박상원은 나이 30 되도록 역지사지 한 번도 하지 않은 삶을 산 거 같은데..불쌍합니다.
경기 중에 류현진, 투수코치가 왜 사과를 해야 하나요..본인이 사과하러 나온 적이 없음. 그러니 사달이 나죠..
이순철 위원님 부산 롯레 팬인데 위원님 좋아합니다 ㅎㅎ 좋은 해설 좋은 정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더
순fe 아저씨 해설은 별로 안좋아하긴하는데, 불문율 설명하실때 구구절절 맞는말씀하시네요
위원님~ 선수들 수비실책이 많은데 수비훈련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전보다 불충분한건 아닌지요?
야구에서 큰 점수차가 난 상태라면 상대를 자극할 필요가 없죠. 박상원 선수가 확실히 원인을 제공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박상원 선수가 삼진 세레머니를 했을때 바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거나 이닝 교체때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면 몰라도 경기가 다 끝났는데 상대 선수를 불러서 벤클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경기의 요소로 볼수 있으며 선수나 팬들이나 경기의 요소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 있으나,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일어나는 벤클은 경기의 요소라 생각할 수 없고 서로 불필요한 감정만 더 일으킬 뿐이라 생각합니다.
박상원 선수가 뭘 잘못했냐고 난리를 치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니 참다가 경기 끝나고 ,,, 일이 일어난거죠
처음에 류현진이나 채은성 말 듣고 자제했다면 이런 일어나지 않았음
엘지 1위 등극!!😊😊
일루와봐는 전설이다
걸어가면서 가오잡으면서 일루와봐
하는건 진짜 벤클역사에 남을
장면이다 ㅋㅋ
프로야구 10년이상 본 팬들은 이순철 위원님 말에공감
패션팬 본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 부들부들
야구 10년 이상이라고 봤다고 해봤자 베이징 뉴비들 보다도 야구를 덜 본 건데 그걸 가지고 야구 오래본 부심 부리면서 뉴비들 까고있네 ㅉㅉ
원년부터 본 거 아니면 다 조용히 해라
다 좋은데요 이순철 해설위원님이요.. 같은 말 반복하시는거랑 이준혁캐스터 말씀 좀 끊으면서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진행이 안됩니다 좀 더 영상이 재밌고 보기 간편하려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10점차에 발차기는 심했지
근데 싸울거면 빈볼던지고 함 붙지
끝나고 상대선수 부르는건 별로인듯
일종의 액션이지..진짜 화났으면 전화해서 욕하거나 나오라고 하겠지...그냥 연패중이니 팀분위기 바꿔볼려고 과잉액션 취한거지...근데 그 타이밍이 늦었음..할려면 그액션 취할때 그때 달려들어서 했어야지...
박상원이 뭘잘못했냐는 식이여서 더 그랬던듯 ㅋㅋㅋ
쿠에바스랑 케이티 선수들 박상원 투구하면서 소리지르는거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조롱하는건 전력투구하는 선수에 대한 매너인가요?
내로남불 나는 장난이고 너가하몃 도발임 ㅋㅋ
니들도 조롱한 전력있는데 뒤로 불러 애기하던가
@@Passion-z8v박상원 그거 쿠에바스도 잘못있긴한데 괴성지를때 던진시점이 아닌 타자가 스윙시작할때 지름 ㅇㅇ 김태형 감독도 지적했고 그부분은 좀 아쉽긴함
@@Passion-z8v 덕아웃에서 하는건 잘한건 아니지만, 크게 문제는 없음..원래 모든 팀들이 덕아웃에서는 다 상대팀 깍아내리는 고함지르고 행동도 하기도 함..근데 그때는 코로나 시기여서 관중이 없어서 워낙 조용하다보니 그게 상대팀에게 들린거지..예전에 키움,엘지,롯데 등도 다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그건 큰 문제는 없음.. 경기장 그라운드 내에서 플레이 중에 한게 아니라서...
지난주 벤클 관련해서 세러모니 좀 하면 어떠냐는 분들 많던데... 이순철 위원님 비유와 이야기에 진짜 속이 시원합니다. (구독 이미 했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부ㄹ문율을 떠나서 그냥 인간적 매너로도 지나쳤어~~ 배려까지 안 끄내더라도 저 정도는 그냥 소시오패스지
위원님 꼭 내년 리그에서는 쓰리피트 규정이 메이저리그와 같아졌으면 좋겠네요! 목소리 많이 내주세요 ㅎㅎ
김도영이 진짜 대단한거지..가장최근 신인때 특급이엇던 이정후나 강백호도 이정후는 타율쪽에서
강백호는 장타쪽에서 대단햇다라고 평가받는데
김도영은 타율 장타 도루 머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이대로 성장하면 진짜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모르지...물론 못갈수도잇고...😂
매너야구합시다.
자꾸 불문률거리면서 타자는 빠던해도 되는데 투수는 왜안돼? 하는데 타자도 크게 이긴경기인데 홈런치고 빠던에 과도한 세레머니하면 상대팀 엿먹이는거지... 투수도 승부처에서 삼진잡고 포효하면 누가 뭐라하나...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똑같지...사람이 하는건데....분위기 파악은 기본아니요...
ㅇㅈ 지능 문제임
상황을 보면 반대로 케티가 10점차로 이기고있는데 케티가 홈런치고 배트플립도 아니고 배트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상대덕아웃보면서 포효하면 누가 참나요…
진짜 상상만해도 어이없는… ㅋㅋㅋㅋㅋㅋ
한화팬도 아니고 케티팬도 아닌데 이건 좀 지나친 세레머니였음…
이닝삭제하고 들어오면서 세레머니하고 포효하면 아무도 이걸로 문제삼진 않았을거 같네요.
순간적으로 기쁨의 포효 세레머니는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선배 류현진이 자제하라 했는데 내가 뭘 이런 제스처는 좀 별로긴 함
@@클래식블루-f6g 맞아요 각자 성향이란게 있고 자기도 모르게 어느정도 리액션은 나올수있죠. 근데 내가뭘 하는 자세도 자세지만 애초에 뭐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너무 오바했음…
한화팬은 맨날 지네선수만 감싸고 도는게
정답인줄 앎ㅋㅋㅋㅋㅋㅋ
박상원이 ㅈㄴ 오바한거 맞는데 그냥
황재균 와이프까지 찾아가서 테러하는게
그팀 수준 보여주는거지
매일같이 이럴꺼면 불문율이라 하지 말고 정식 룰로 만들어라
소크라테스는 ....진짜 프로선수인가 싶다 ...이정후처럼 자기 스트존을 있을껀데 저모양 으로 하는이유가 먼지 ㅋㅋ 어이업 ㅅ는 낮은 공을 치는거보면 ....
윌커슨 선수는.그 기록의 순간에도 겸손하게 감정조절을 했다던데 비교가 되네요.
이런말 좀 그렇지만...
듣다보니
백종원씨랑 목소리가 비슷해요^^
라모스선수가 직접 사과는 안했다던데?? KBO가 얼마나 우스우면..
구독했슴다
왜 아예 날라차기를 하지 박상원이 무조건 잘못인데 한화팬들이 더 문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ㅇㅅ 고영민코치 박승욱 윌커슨 ㅎㅇㅌ
순철님 롯데 계속 방송 해주세요
님이 방송 하면 계속 이겨요
님이 선수 디스 할때마다 좃나게 잘해요
롯데팬 들은 님을 별로 좋아 히지 않지만
그래도 방송은 꿀 입니다
솔직히 진짜 큰점수차 이기고있을때 빠던이던지 삼진후 액션이라던지 상대방 배려안하고 하기시작하면. 한화가 화날일이 더많을것같은데. 괜찮겠어요?
그냥 이순철 감독이 좋아요ㅎㅎ
축구처럼 야구도 비디오판독실 공개 심판 해야함
수비랄때 베이스 막고 있어면 다리로 발로들어가서 아작을 내야 제대로 정신 차릴라나
NC는 베이스 막는 스킬 연마하기 위한 연습을 하나...
문성주 홍창기가 없는게 ㄴ이해
이순철 의원님 존경합니다
맞음..박상원이나 황재균이나 둘다 잘못임
박상원이 잘못하고 욕먹는거 맞다는 생각하는 한화팬인데 한화팬이다보니 이순철 해설이 언급안하는 그전에 최재훈 2번 맞춘거에 대해서 그럼그렇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정말 청율씨 물론 어제 경기 박병호 이 자슥만 응원하다가 4회말에 항상 박병호 타석 외에 컴퓨터로 음악 듣는 것 하다가 피곤해서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TV 보다가 일어나 의자에 앉기 싫어서 4회말부터 8회말까지 삼성 모든 타자들 주문하며 도와줬지만 결국 겨우 3득점 돌아버리겠네요,, 오늘 경기는 어제 내가 주문해줘서 생각지도 못한 안타친 선수들 뭐 감독 무조건 선발 낼 것이고 오늘 나는 도와주지도 않을 것이고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만약 오늘도 잘 하면 어제 내가 TV화면 꼭지점에 주문하여 제구가 잘 안된 공 쳐서 타격감을 잡을 수도 있고 아니면 실력이 없어서 오늘 상대 투수들 어려운 공 상대하여 안타 1개도 못칠 수도 있고 상당히 궁금하네요,, 하여튼 오늘은 어제처럼 피곤하다가 의자에서 내려와 누워서 TV 보다가 계속하여 삼성 타자들 도와주는 일은 없을 것이고 박병호씨 1명만 기운 붙여 응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느린 공에 삼진 3개나 당했는데 오늘도 물론 나는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을 보면서 포수가 뭐 미트 위치 어디에 하고 있던지 덕아웃이나 관중석에 미트 대고 있던지 나는 무조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만약 실투가 오면 박병호가 느린 공 잘 대비해서 나왔는지 그리고 어제와 같은 느린 공 오면 홈런을 치는지 보겠습니다,, 상당히 궁금하네요,,
라모스 저새낀 습관적 비매너임 리그 초반에 기아때도 도루 했잖어
이정후처럼 미래는 김도영
고라니 저건 불문율이 아니고 기본 예의문제지 ㅋㅋ
한화팬인저도 박상원선수잘못으로생각해요 경기접전이였어면 3자범되하고경기이기연 한번해도 괜찮은데 쓸때없는질
누가보면 선발투수 완봉승한줄 알겠더라...불펜이 한두이닝 무실점으로 막는게 저정도 오버할정도인가싶긴함...
접전상황도아니고... 다른팀경기에서는 본적이없어서 낯설긴하더라...원래 그런애라니 뭐... 텐션이 높거나, 자가만족도가 높거나 하겠죠...
맞죠. 액션도 뭐 주먹쥔다거나 이정도면 삼진잡은 쾌감 인정! 되겠으나 발차기 이건 상대팀 멕이는거 아님? ㅎ
원래 그런 애 라는건 보살코스프레 팬들의 변명이고 그걸 타팀에서 이해해줄 필요는없죠ㅋㅋ그냥 점수차 상관없이 고라니 한정 볼넷 얻고 세레머니 하면서 1루 나가면 될듯요 거울치료 받아바야지
정말 뭐 이순철씨 오늘 경기도 물론 박병호씨만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제구가 잘 안되어서 실투라도 들어오면 타자가 알아서 치는 응원하여 도와주겠지만 오늘 경기 뭐 박병호 삼진 1개라도 당하면 돌아버리지 싶습니다,, 아니다 상대팀 외국인 선수 투수 선발이니까 만약 포수가 낮게 던지라고 할 때 나는 무조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니까 몸쪽 낮게 오면 이게 웬 공짜냐 하면서 박병호가 삼진 당할 수 있고 뭐 내가 주문한다고 관중석에 공을 던질 것 포수 한가운데 잡아당겨서 실투 될리도 없고 나는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게 매 경기 응원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우측 상단 꼭지점이니까 몸쪽 높이 빠른 공 던지면 결국 내가 투수 도와주는 경우가 될 수도 있어 삼진 될 수 있고 하여튼 오늘 결과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호호호,, 뭔 소리야,,
대 황 커 슨
불문율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봐야죠. 마지막에도 벤클할때 그냥 미안하단 제스처만 취해도 될것을 뭐뭐 이딴식이니. 뭐 코리안시리즈 우승투구냐
그 때 부르는 투가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없을정도로 나왔어요. 쿠에바스 선수가 먼저 황재균을 말렸습니다.. 박상원 선수가 원인제공했어도 황재균도 잘한 건 없어요. 원정팬 인사하는 시간에 벤클 거는게 매너입니까? 이순철 위원도 말하고 싶으면 뒤에가서 불러서 해도 됐다고 하잖아요..
교도소에 갔던 이력이 자랑일 수 없듯 운동경기에서 퇴장은 자랑스러운건 아니죠. 퇴장당한 선수나 감독등은 다음 경기나 몇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하는게 어떨른지요? 시간만 지루하게 보내고 관전하는 손님들은 허송세월인데....
순철이형은 해설이 체질이야
그러면제발해설만하세요
박상원인지 뭔지 너 홈런 쳐맞고 기대해라
혹시나 댓글 보시거나 전해 들을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순철위원님 한화가 잘되는게 보기싫으시면 중계 스케쥴 짜실때 한화 중계 거절좀 부탁드려요. 편파중계 듣기 너무 거북한데 왜 서로에게 안좋은걸 계속하시는건가요? 한화를 전혀 싫어하지않는다는 인터뷰 본적있는데 그럼 주변에서 왜 그런 질문을 던지는지 생각해주시고 본인이 하신 중계 다시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뭐 이순철씨 오늘 경기부터 박병호가 반드시 안타를 치거나 실투 홈런이 되게 상대 투수들 박병호에게 공 던지기 전에 TV 화면 투수, 포수, 타자 전체화면 보이는 상태에서 투수가 던질 준비하고 있을 때 나는 TV 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엄청나게 그 지점 보면서 집중하여 주문하는 것 그만두고 오늘부터 대강 그냥 삼진만 당하지 않게 응원하고 상당히 집중해서 주문하는 것은 안하련다,, 피곤하기도 하고 박병호도 인터뷰나 뭐 기자들이나 방송에서는 겸손하겠지만 마음 속으로는 자기가 지금 잘했다고 할 것이고 그 누구도 내가 주문해서 상대 투수들 제구 방해하는 것 모를 것이고 뭐 결과가 계속 내가 말한 대로 되어서 내 주문 인정할 사람들은 있겠지,, 그리고 오늘부터 공평하게 상대팀들도 8번 타자 응원해줄 것이고 주자 있을 때 8번 타자는 응원 안하고 그냥 넘어가고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팀 8번 타자들은 주문하여 삼성 모든 투수들 9회까지 앞으로 계속하여 기운 붙여 도와주련다,, 물론 이 8번 타자들도 내가 그렇게 많이 집중하여 주문하여 응원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삼진만 안 당하게 공이라도 맞추게 응원하고 그만둘 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타자들 방송에서 기자들과 해설자들이 놀라게 주문하여 도와줘서 잘 되게 성공하게 해줘도 어려운 사람들 기부할 것도 아니고 오늘부터 그냥 대강 응원하고 때려치우련다,,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돌아버리겠네요,, 아니 박병호가 느린 공에 3번이나 삼진 되었다,, 내가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을 하면 그런 공은 안타가 안되더라도 짝대기에 공은 최소 맞쳐야지,, 정말 박병호 타석에서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해서 그래서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면 타자가 알아서 타격하여 70경기 연속 안타 도전해 보려고 했건만 어제 경기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다,, 어제 경기 내가 박병호만 응원해야 되는데 피곤하여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TV화면 경기 보고 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의자에 앉기 귀찮아서 박병호 타석 외에는 앉아서 컴퓨터로 음악 듣다가 박병호 타석 되면 바로 TV화면 고개 돌려 보면서 꼭지점에 주문하는데 어제는 일어나 의자에 앉기 싫어서 4회말부터 8회말까지 삼성 모든 타자들 주문하여 도와줬지만 겨우 3점밖에 득점 안되고 투수들은 경기 끝까지 그렇게 난리치고,, 오늘 경기는 어제 이겼으니까 정말 박병호만 응원해주고 다른 타자들 혹시라도 도와줘서 뭐 사람들이 선수들이 잘했다 하면서 재주는 누가 부리고 이런 말 안 듣게 박병호 외의 타자들 알아서 경기하게 놔두련다,, 어제 내가 주문하여 4회부터 도와준 타자들 오늘 얼마나 잘 하는지 상당히 궁금하구나,,
엘지, 두산이 홈구장을 같이 ㅆ는데, 타팀에 비해 실질적으로 홈게임이 더 많은 거 아닌가요? 이런 불공평함이 개선될 수 없나요? 프로야구의 역사가 이 정도면 뭔가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게 두산은 충청도 언제가나 모르겠네
@@rockylim133충청도는 한화가 있는데 뭔 소리인지...
뭐 방법 있어요?
Kbo에서 한지붕 두가족이라는 네임으로 흥행 유도하기 가장 좋은 스토리인데
어디팬인지 모르겠지만 크보에서 건드릴 이유도 없고
경기장 세우고 싶어도 서울시 소유라 뭐 할수 있는거도 없어요
그리고 잠실더비 하면 유불리는 없고 지는쪽만 엄청 타격받아요
막말로 기아 롯데 선수들 잠실경기장 중립경기장 명분으로 남의 팀 홈구장에다
우리팀 홈구장에서 하는거같다고 막말 내뱉는데
무슨 잠실 2개팀이 유리하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면 너희들도 같에 홈구장 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 엔씨 같이 홈구장 같이 써보는거어때??? 엘지 두산은 좋아서 같이쓰나 ㅋㅋㅋㅋ
배려심 없는 애들은 평생 얘기해도 못알아 들음.
구구절절 맞습니다. 마황 도루 내놔요 ㅠ
한화팬들은 아직도 뭐가 잘못인지 모름 ㅋㅋㅋㅋㅋ
이준혁 캐스터
등산복 아니예요~~~
ㅎㅎㅎㅎ
양의지 작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어서 실망했는데... 또 같은 모습을... 야구는 잘 하는지 몰라도 좀 개인적인 성격인듯~
해설은. 이순철. 최고네요
이순철이 이순철하는 코너~
kbo에서의 불문률 이만수가 홈런치고 베이스돌며 춤출 때 이미 없어짐
한화팬들이 화난 건 박상원 원인을 제공했어도 굳이 원정팬 인사하려고 하는데 벤클걸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게 했다는거죠.. 말할 거면 그냥 불러서 해도 됐고 결정적으로 기사에서 원정온 팬들에게는 죄송하다 이런 말이 없으니 기분나쁜거죠.. 막말로 박상원 선수가 잘못했지 팬은 무슨 죄입니까..
그런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 KT 선수들이 잘못했죠. 박상원 선수가 아쉬운건 벤치에서 팀 선배가 말했을 때 인정하고 먼저 받아들였으면 상대도 화가 나지 않았을텐데 그 대처가 아쉬울 뿐입니다. 경기 중에 이미 kt 선수들이 말하려는 것을 류현진 선수가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말해 참았던 것을 선배가 말해도 불만이었으니 터진 것 같아 서로가 아쉽네요 ..
박상원ㅋㅋㅋ 진짜 요즘 애들 개념없는거에 딱표본이었음 상대편도 아니고 자기편 대선배가 나무라는데 표정봤음??? "아 씨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지랄이여???이 새끼도 꼰대네...."딱 이표정이었음!!!!
박상원선수잘못한건맞는데요 그렇다고황재균선수나장성우선수도잘못했다고생각이드네요
엘지에 국민타자가 있었나?
이스타 편집자가 일하나? 스타일이 이스타랑 똑같네
정말 뭐 이순철씨 저번 주에 삼성 경기 2시에 한 2경기 내가 3일에 한 번씩 운동 나가기때문에 그런 식으로 2시에 삼성 경기할 때는 아프리카 방송 청율씨에게도 말하지만 나갔다 들어와서 3시 30분부터 김헌곤과 박병호 기운 붙여 도와준다고 했는데 아마 3시 30분 전에 박병호 타격 결과와 내가 방에 들어와서 3시 30분부터 박병호 응원한 것 상당히 차이가 났지 싶은데요,, 하여튼 오늘 경기도 그렇고 계속하여 박병호 1명 이 자슥만 삼성에서 주문하여 도와주고 잘 되면 박병호에게 기부나 많이 해달라고 전화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뭐 LG는 삼성 지나고 다음 팀들부터 내가 힘들게 LG와 상대하는 팀들 타자 도와주고 응원하고 싶지는 않고 한 경기에 1,2명 타자 주문해주고 결국 마지막에는 뭐 9월달 넘어서 LG가 우승은 절대로 못하게 막을 것입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이틀연속 승짱 아웃되면서 우리도 두번 이겼잖아? 한잔하러간다!
Lg박용근3루코치.. 왕구멍
구자욱 성적이 어떻길래 홍창기가 없냐? 문성주도 없고
김도영은 쎄게 치지를 못함 너무 보드랍게 쳐서. 즉, 이종범의 진화라고 보면 될듯! 40-40할듯
순페이가 은근 잼있어 약간 정제되지 못한 위스키 느낌! ㅋ
불문율 얘기하면서 장유유서가 왜나옵니까?? 역지사지면 몰라도....
황재균선수 지연이랑 결혼한게 불문율 아닙니까
이미 결혼한 후배선수들에게 고기 10배로 사시길 바랍니다
사회에서의 장유유서처럼 법으로 제정된 건 아니지만 서로 배려해야한다는 거죠. 저 상황이 장유유서라는 게 아니고요.. 앞뒤에 분명 그렇게 설명하시는데 장유유서 단어 하나에만 꽂혀서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야구에서도 서로 지켜져야하는 배려가 불문율이라는 설명이시잖아요
@@만덕인 그게 역지사지죠. 장유유서는 연령적 질서 확립응 위한 윤리규범이죠. 상대방이 기분나쁠걸 생각하면 역지사지로 생각을 하는게 맞는거구요.예를 들땐 차라리 장유유서가 아닌 역지사지라 설명하는게 맞다는겁니다.
@@2thelee 당연히 저 상황은 역지사지가 맞죠. 근데 그 상황을 표현한 게 아니라 사회에서의 배려라는 예시로 장유유서를 든 거라고요.. 저 상황에서 장유유서라는 말이 아니라.. 예시요 예시.. A처럼 B도 존중해야 한다했더니 B는 B죠 라고 하고 있으면 무슨..
@@2thelee 장유유서 = 법으로 제정된 건 아니지만 암묵적인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이라는 취지에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인데 저 상황이 역지사지다 이거는 말 자체가 단어 꼬집기죠
야구선수들의 취취 는 희안하게 다알아듣는다..
박상원 졸라 싸가지 없는 선수였네... 지도 후배 타자한테 고대로 당해봐야되
ㅎㅎ 외야? ㅎㅎㅎ
삼서믄. 맥키넌. 교체안하면. 절대. 가을야구못한다.외국인타자가. 장거리포. 안되고. 홈런4.타점25개. 50위내에도. 진입안되기에. 수비잘한다고. 수비만잘하고. 홈런타점. 장거리포 없으면. 한방이없으면. 끝
심판 그냥 싹다 ai 가야함
프로 야구가 아마추어 인가 언제까지 불문율이라고 할건지 모든 프로 스포츠는 선수가 최선을 다해야 되는거지 뭔 배려를 바라는건지 어느 스포츠에서 상대를 봐주면 게임을 하나요 그 불문율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어 지는건 생각 안하시는건지 10점차면 그럼 게임을 끝내지 뭐하러 9회까지 다하나요 1회에 10점차면 1회 콜드승 하면 되는건가요 고리 타분한 불문율 예기는 그만 하셧으면 합니다 모든 선수는 모든 사황에서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는겁니다
당구든 볼링이든 친구들끼리 차이나면 스포츠라 놀려도됨?ㅋ
이미차이가많나고 있을때 상대를 배려하자는거 펙트
10점차 이기고 있을때 주전 선수가 1루 헤드 슬라이딩 하다가 다쳐서 시즌아웃되면 잘했다고 해줄래요???ㅎ
역전 홈런 맞으면 기분 나쁘니 빠던하면 그것도 벤클 걸어도 되네??? 배려가 없는 거잖아
홈런 위주로만 평가하니 홍창기 문성주가 빠지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