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여(정치근 시,이안삼 곡) - 최현수 바리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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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세월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이름을 부르면 내 눈에는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인다
아~ 아~ 아~ 아~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인다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강산은 변해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얼굴을 그리면 내 눈에서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른다
아~ 아~ 아~ 아~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른다
저는 최현수교수님을 이 시대의 최고의 바리톤으로 여깁니다. 품격있는 보이스!!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