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어머... 어떻게 해요... 아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항암은 어떤 약으로 진행하시나요!! 보호자님이랑 어머니가 심적으로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항암 시작하셨나요? 시작하기 전에 좋은 곳에 많이 가시고, 맛있는거 꼭 꼭 많이 드세요! 항암 시작하면 입맛이 뚝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부작용 없길 바래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위암 환자 인가 싶은게 너무 이쁘고 행복해 보이세요... 보면서.. 자책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이쁘다 맛나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 ~ 전 약간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저도 위암 항암 2차 중입니다.. 같은 종류는 아니지만... 잘 이겨내리라 생각 되네요.. 전 힐링 하러 여기 오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아고,, 수술하시고 항암, 방사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정말 긴 여정이었을 것 같아요.. 운동수행능력... !! 정말 다시 운동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정말 한시간 걸으면 체력 다 소진되서 침대랑 한 몸이 되거든요 열심히 체력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전이가 없다길래 간단하게 수술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 항암해야된다는 말 듣고 집에 가서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길에 주저앉아서 막 엉엉 울었던 겨울날이 생각나네요. 막막하고 두렵고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더라구요. 온몸에 모든 털이 다 빠지고, 언제 끝날까 했는데 이제 한달남았네요. 우리 항암산 끝까지 올라봐요 !! 응원합니다 !!
고생많으셨겠습니다..ㅠ.ㅠ 4:17쯤 보니.. 종양이 위 상부에 있어서... 위 전절제를 할수 밖에 없었겠네요 ㅠ.ㅠ 4:32쯤 보니.. 수술하실때 선생님께서 위를 조금이라도 남겨 놓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만,, 자른 부분에 암이 있는거 같아서.. 아예 다 잘라낸듯하네요..ㅠ.ㅠ 4:36쯤 보니.. patholgy를 보니,, 로봇 수술을 하셧고, 세포형이 Poorly cohesive carcinoma 중 signet ring cell carcinoma(반지세포암)으로 보여지네요.. 이른바 젊은 여자분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하는 미만형(diffuse) 타입의 위암이네요.. 그나마 암의 사이즈가 2cm 밖에 안되서 천만다행이네요.. 하지만 장막하층(subserosa)가서 항암을 받으시는 듯합니다.. 그래도 정말 천만다행인게 림프절로 전이가 없다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항암치료 잘 하시고,, 저도 구독하고 종종 영상보겠습니다... 곧 완치되실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앗.. 근데 평소에 식생활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궁금해서요... 짠 음식이나,,, 가공식품들을 즐겨서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옐린님은 항암을 하신다니 혹시 표적 치료제 에요.? 4주 먹고 2주 쉬고 그러면 정상세포 에도 영향을 끼치는 약 인데. 물과 함께 삼키기만 하면 되는 약 이라니 그렇게 독하거나 세지도 않는 약한 약인거 같네요. 초기에는 항암약도 약한거를 씁니다. 항암말고 방사선 치료만 받는 다고 하면 안되나요.? 제토제랑 염증약등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주는 보조치료제 처방은 받으셨나요.? 주치의선생님 께서 내려주신 항암 부작용에 대한 보조 치료제도 꼭 드셔야 합니다. 암은 일반인들 한테 가장 흔한 질병이고 국내 전공의들 손 에서 제일 많은 손이 오갔던 만큼 치료방법이 많으니 기운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절제에 항암 하시는군요 먹는 항암 드시는거죠?? 저 잘 아는 지인분도 작년에 위암 확진 되셨는데 위 전절제 하셨고 주사항암 총 8번 하셨습니다 항암 받는동안 암 요양병원,단단한의원 계시면서 관리 잘 하셔서 지금 많이 좋아지셨고요 인자 1년에 한번씩 ct촬영 남으셨어요. 엘린님 30대나이에 이렇게 예쁘신데 암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항암 받는동안 약해지지 마시고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영상보다보니 이런 우연이 다있네요 엘린님 제가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희귀 난치병들이나... 대동맥 박리, 심근 경색, 뇌졸증같은~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 경우는... 의학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멀쩡한 사람한테 어느날 갑자기 "??? 암 2기입니다~ 악성 종양이라서~ 즉시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난뒤에~ 항암 치료를 4~6 차례에 걸쳐서 받아야합니다~ 환자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조기 발견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5년 생존율은 100% 에 가깝고~ 완치 가능성 역시도 80%이상 입니다"... 이따위 개수작질을 해대는 병원측 암 작업에 걸려들면~ 20~40대까지의 젊은 사람들은 그때부터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면서 암 작업에 목숨을 위협받게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의 가족들까지 생업을 내팽개치고~ 환자 돌보면서 같이 병원에 붙어 살다 시피하다가~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까지 전부 파탄이 나다시피하게 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은 멀쩡한 장기들을 시도 때도 없이 잘라내고~ 이후에 항암제라는 명칭을 붙인 독극물을 몸속에 수시로 마구 투여를 당하다가~ 순식간에 체내 장기를 잘라낸 부위부터 썩기 시작해서~ 이외 다른 부분들까지 전부 썩어서~ 대부분 2년 내로 거의 다 죽게 됩니다... 50대 중년층은 어정쩡하게 암 작업을 당하며 살다가 죽임을 당하고~60대 이상 노인들은 체력적으로 독극물을 버텨낼 힘이 상대적으로 훨씬 부족하다보니까~ 어지간해서는 의사측에서 장기 절제 수술을 꺼려하게 되고~ 함암제라는 독극물 역시도 노인들 몸속에 마구 투여하는걸 병원측에서 오히려 꺼리게 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보다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오히려 훨씬 오래삽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의사들이 하는 말은"젊은 사람들일수록 암이 훨씬 빨리 몸속에 퍼지고~ 전이가 됩니다" 라고 개소리를 끓여 댑니다~ 몸속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마구 퍼 넣는데~ 20대 건장한 청년조차도 당해낼 재간이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암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 10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진짜 죽을병에 걸린 사람인데~ 그 사람은 신도 못고칩니다~ 이외 999명은 암 작업에 걸려 들지만 않으면~ 어무 문제 없이 70~ 80살까지 건강하게 잘 살다가 죽을 사람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의료 기관에서 암이니 나발이니하는 개소리를 들었을때는... 어디서 개가 짖나부다 치부해버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평소처럼 가족들과 맛있는거 만들어 먹고~ 잠 잘자면~ 아무일 없이 잘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암이라는 작업을 하는데 걸려 들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뭐야 이매력적인 살암...암튜브 알고리즘타고왔눈데 영상하나보고 팬되버림🥹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네요. 다 잘될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쿠나마타타~~~
하쿠나마타타!! 모든 일이 잘 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이 없는게 엄청난 행운이네요
항암 여부는 어찌보면 선택 할수 있다는게 행운 !!!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맑은 웃음과 편안한 목소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어요~ 암 꼭 이겨내실 거예요! 지금처럼 긍정 마인드 가지세요~ 쭉 챙겨볼게요^^!
헤헤 좋은 구독자님이시군요🥹
긍정마인드로 잘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잘 치료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보께요.... 화이팅 하시고요...
웃을때 볼우물이 예쁜 엘린님
항상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활기차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당!!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ㅎ_ㅎ 항상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어려운상황에서 긍정적인모습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해요
항암 무사히 잘 마치시고 꽃길만 걸으실꺼에요!! 힘내세요~
헤헤 감사합니다!! 꽃길 같이 걸으시죠! 행복한 일들만 가득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와ㅠ종양내과에서 저런 자세한 설명을 들를 수 있다니 신기할 정도에요 맨날 1분컷 ㅠㅠ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쵸! 종양내과 기다림이 길었는데, 왜 시간이 그렇게 오버되었는지 알 것 같더라요!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헤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건강해져요!!
젊으셔서 회복도 빠르시네요!!
일반식사로 식사하시는것보고 깜놀했요!!
저희 어머니는 수술하러들어가셨다가 복막전이가 발견되서 결국 수술 못하셨어요ㅠ
연세가있으셔서 수술안하신게 차라리 나은가 싶기도하구요ㅠ
수술방에 불려가서 수술못한다고 듣고서부터 거의 2주간을 울고 우울하게 지내다가 담주에 케모포트 심고 항암 준비해야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엘리님도 1년 항암 힘내세요!!
재발없이 5년 후딱 지나시길 바랍니다!!
어머!!!! 어머... 어떻게 해요... 아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항암은 어떤 약으로 진행하시나요!!
보호자님이랑 어머니가 심적으로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항암 시작하셨나요?
시작하기 전에 좋은 곳에 많이 가시고, 맛있는거 꼭 꼭 많이 드세요! 항암 시작하면 입맛이 뚝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부작용 없길 바래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리어 보게 되었어요. 저는 유방암 환우입니다. 젊으시니까 항암도 잘 이겨내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위암 환자 인가 싶은게 너무 이쁘고 행복해 보이세요... 보면서.. 자책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이쁘다 맛나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 ~ 전 약간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저도 위암 항암 2차 중입니다.. 같은 종류는 아니지만... 잘 이겨내리라 생각 되네요.. 전 힐링 하러 여기 오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어머낫!!! 감사합니다!! (행복 모먼트만 담았어요!! 밤에 산책할 때는 세상 탓을 그렇게 한답니다) 아고 옥살리 맞으시나봐요ㅠ 그 주사는 부작용이 심한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딸같은 느낌,,왜케 이뻐요,,^^
꼭 완쾌하시길~♡
암수술 후 항암과 방사선 병행치료 한 생존자 입니다 1년 좀 지난 시점인데 일반인과 구분 하기 힘들정도로 운동수행능력이나 외관으로도 차이가 없을만큼 좋아졌어요 희망을 가지고 치료 잘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아고,, 수술하시고 항암, 방사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정말 긴 여정이었을 것 같아요..
운동수행능력... !! 정말 다시 운동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정말 한시간 걸으면 체력 다 소진되서 침대랑 한 몸이 되거든요
열심히 체력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최종 병기 듣는 수술 후 첫외래 정말 떨리죠!
제 남편도 3년 전 대장암 수술하고 재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이 힘내요❤
그니까요! 수술 후 한달 후에 첫 외래였는데 기다리는게 넘 힘들더라고요!😁 재발없이 잘 지내신다니 큰 힘이 되네요! 저도 재발 없는 꽃길로만 갈 수 있길! 다 같이 건강만 하길!! 바랍니다
긍정마인드로 잘 이겨내실거에요~
보조개가 너무 예뻐요~ 건강하세요~
꼭 완쾌하실거에요! 팟팅!🫶🍀
화이팅 화이팅☘️🙏😉
웃는 모습에 천만불짜리 보조개 어쩔꺼 ❤❤❤❤❤응원해요
ㅎㅎㅎㅎ아고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해야겠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시네요
항암 잘 이겨내시라구 응원할게요
아고 🙏 감사합니다!! 항암 잘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모습이 엄청 예뻐요😊
저도 전이가 없다길래 간단하게 수술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 항암해야된다는 말 듣고 집에 가서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길에 주저앉아서 막 엉엉 울었던 겨울날이 생각나네요. 막막하고 두렵고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더라구요.
온몸에 모든 털이 다 빠지고, 언제 끝날까 했는데 이제 한달남았네요. 우리 항암산 끝까지 올라봐요 !! 응원합니다 !!
잘 해낼 수 있을꺼예요. 응원합니다~
🙏넘모 감사합니다!!!
매력매력있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근데 병원에서 카메라촬영을 허락하신건가요?
수술후 첫 진료..전 다음주 월요일.ㅎㅎ시간이 다가올수록 심장이 쿵쿵..방사선했는데 약물항암은 안하길 바라며 기다리는중에 영상봤네요.1년 항암이라니...힘내셔서 완주하세요.응원합니다
어머 오늘이겠네요!!! 어떻게 되셨나요!!
원하시는 대로 다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같이 힘내봐요!!
전절제에 항암하시네요..ㅠㅠ 저는 반절제에 조기로 항암없이 3년가까이 일상생활 잘 유지하고있습니다. 모쪼록 항암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구 고생많으셨겠어요ㅠ 항암 안하셔서 다행이에요!! 같이 계속 쭈우우욱! 건강해요!! 화이팅입니다!!☘️
꼭완치하시고 즐거운 인생 즐기세요!
인생은 즐거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할수있을 있을꺼예요 😊😊😊 하기전에 맛나거 많이드세요. 조심하면서 감기조심하구 잘지내다가 또 영상으로 안부를 전해줘요.😊😊
항암 하는데 왜 저 살찌고 있죠..(!) 헤헤 항상 댓글달아주셔서 넘모 감사해요 저 진짜 감동받아요😁 영상 쌓이면 얼른 편집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linny_corea 기달기달하고있을께요.😍😍😍😊😊😊건강하게 감기랑독감도 조심하세요. 유행이래요
엄모!! 소 스윗하셔라🥰 다음주부터 날씨 더 추워지더라고요!! 같이 감기 조심!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감사합니다아😊
@@elinny_corea 😊
웃는 모습이 가수 보아 닮으셨어요 미소가 너무 예쁘세요❤ 긍정적인 분이시라 잘 이겨내실거 같아요 꼭 완치되길 바랄게요!
보아라니 그저 감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되서 돌아올게요🤞🏾
너무이쁘시구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숩니당!!
고생많으셨겠습니다..ㅠ.ㅠ
4:17쯤 보니.. 종양이 위 상부에 있어서... 위 전절제를 할수 밖에 없었겠네요 ㅠ.ㅠ
4:32쯤 보니.. 수술하실때 선생님께서 위를 조금이라도 남겨 놓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만,, 자른 부분에 암이 있는거 같아서.. 아예 다 잘라낸듯하네요..ㅠ.ㅠ
4:36쯤 보니.. patholgy를 보니,, 로봇 수술을 하셧고, 세포형이 Poorly cohesive carcinoma 중 signet ring cell carcinoma(반지세포암)으로 보여지네요.. 이른바 젊은 여자분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하는 미만형(diffuse) 타입의 위암이네요.. 그나마 암의 사이즈가 2cm 밖에 안되서 천만다행이네요.. 하지만 장막하층(subserosa)가서 항암을 받으시는 듯합니다.. 그래도 정말 천만다행인게 림프절로 전이가 없다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항암치료 잘 하시고,, 저도 구독하고 종종 영상보겠습니다... 곧 완치되실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앗.. 근데 평소에 식생활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궁금해서요... 짠 음식이나,,, 가공식품들을 즐겨서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직결과지에는 GCㅡPCC NOS라고 되어있지 SRC라는 진단은 없습니다.
T3N0M0 2A
미만형 보만3형.
항암 경험자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이 건강해 보이니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고!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버텨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옐린님은 항암을 하신다니 혹시 표적 치료제 에요.? 4주 먹고 2주 쉬고 그러면 정상세포 에도 영향을 끼치는 약 인데. 물과 함께 삼키기만 하면 되는 약 이라니 그렇게 독하거나 세지도 않는 약한 약인거 같네요. 초기에는 항암약도 약한거를 씁니다. 항암말고 방사선 치료만 받는 다고 하면 안되나요.? 제토제랑 염증약등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주는 보조치료제 처방은 받으셨나요.? 주치의선생님 께서 내려주신 항암 부작용에 대한 보조 치료제도 꼭 드셔야 합니다. 암은 일반인들 한테 가장 흔한 질병이고 국내 전공의들 손 에서 제일 많은 손이 오갔던 만큼 치료방법이 많으니 기운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복용하는 건 경구 항얌악으로 ts-1이라는 약입니다!! 부작용에 따른 약도 미리 다 처방해주시더라고요! ㅎㅎ
위암이라 방사선 치료는 따로 받지 않더라고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기 b 였고 지방에서 수술했고 항암은 하지않고 지금 6년 정도 지났네요 그때보다 체력은 많이떨어졌지만 매일 먹고하는건 채소 살짝익혀 주스해먹는거랑 자전거타기 비타민D 약으로먹지않고 그냥햇빛쐬고 있어요 그리고 직장생활도 해요
이겨내실겁니다 반드시! 2기는 완치할수있어요!
우왓!!!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헤헤 반드시 다 나아서 돌아오겠숩니당!!
힘내세요 홧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같이 화이팅! ! ! 월요팅! !
암에 걸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항암하기전에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항암하면 음식을 먹기 힘든 경우 많더라구요 항암 잘 하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래여!!
헤헤
감사합니다😊😊
항암치료 매우힘듭니다.
그러나 잘견디시면 좋은날이 옵니다.
저도 위암 2기에 항암했습니다.
아직3년차지만..
아고.. 선배님이시군요!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항암 열심히 받고! !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단조절도 꼭 하세요
항암을하게되면
점점추워질 겁니다.6개월이후부터. .
완치 판정받을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반지세포암은 생존률 높나요?? ㅠㅠ
항암을 안했으면 더 좋았을 나이지만
1기여도 다들 불안해하기에
항암 큰~탈없이 잘 받으세요^^
아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재발이나 전이 가장 염려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항암 잘 받고 오겠숩니다! ㅎ_ㅎ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병기에 같은 항암ts-1으로 일년정도했어요
어느덧 두달있으면 4년차도되어가네요
함께 힘네요.
고생많으셨네요 그동안...!
같이 힘내요 정말!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전절제에 항암 하시는군요 먹는 항암 드시는거죠?? 저 잘 아는 지인분도 작년에 위암 확진 되셨는데 위 전절제 하셨고 주사항암 총 8번 하셨습니다 항암 받는동안 암 요양병원,단단한의원 계시면서 관리 잘 하셔서 지금 많이 좋아지셨고요 인자 1년에 한번씩 ct촬영 남으셨어요. 엘린님 30대나이에 이렇게 예쁘신데 암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항암 받는동안 약해지지 마시고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영상보다보니 이런 우연이 다있네요 엘린님 제가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전절제에 경구항암약 복용중입니다!! 아구 주사 항암은 부작용이 정말 심하다던데 지인분께서 잘 버티셨네요👍👍 멋지십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더 건강해져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뭐든 소화만되면 맛있게 드세요 체력이 함암도이기고 독한 약도 버티고. 힘내보아요 ㅎ
뭐든 소화만 되면 맛있게 드시라는 말 저 왜이렇게 좋죠!! 지금 파김치에 짜파구리 먹고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항암하시느라 힘드셨겠읍니다
요는 암수술후 예방차원에서 기초항암4사이클내지는 6사이클정도인대
당연히 1기정도에도 해야합니다
주치의는 8사이클을 하신다니 힘드셔두 꼭 통과하셔야합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방치한다던가 수술부위에 암세포가 1개만남아있어도
재발이나 전이암을 무시할수없으니 항암잘받으시고요
무사히 관해되고 암추적검사(암관해후 5년간 정기검사해야함)에서 살아남으셔서
완치판정까지 받으시기를 주님안에서
예수님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헤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항암하고 오겠습니다!! 완전관해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저도 올 4월에 김형일 교수가 수술해주셨는데 저도2기a입니다.
항암도 비슷하고 동질감이 있네요.
잘 극복하세요
아고! 수술 교수님이 같군요!
아직 항암중이신가요?
같이 이겨내봐요! 화이팅입니다!!
@@elinny_corea 저는5월에
시작해서 지금은 5회차 접어들었습니다.
Ts-1복용하고요
점차 간수치는 올라가지만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암은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하는대..하는 순간 득보단 실이 더 많아지는대..
여유 되시면 곤도마크토의 암의 역습이란 책 한번 읽어보시길...
저도 간암3기 가족으로써 암에 관심이 많이서 여러번 읽어봤습니다.
완치하시길 응원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 읽어보도록 할게요!!
웃는 모습 진짜 예뻐요 ~~ 예뻐 예뻐~^^♡♡
어멋! 성함이 현주님이신가보다!
같은 이름이예요! 헤헤 감사합니다!!
이름이 현주인 사람들은 웃는 모습이 다 예쁘죠 😉
저도
대장암에서 난소암
마지막으로 페전이가되어
3월에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낸 사람입니다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가좋구요
꼭 완치 되실수있으니까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아구... 마음이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눌을 보내고 하는 갠적인 말인대 항암 반대입니다
희귀 난치병들이나... 대동맥 박리, 심근 경색, 뇌졸증같은~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 경우는... 의학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멀쩡한 사람한테 어느날 갑자기 "??? 암 2기입니다~ 악성 종양이라서~ 즉시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난뒤에~ 항암 치료를 4~6 차례에 걸쳐서 받아야합니다~ 환자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조기 발견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5년 생존율은 100% 에 가깝고~ 완치 가능성 역시도 80%이상 입니다"... 이따위 개수작질을 해대는 병원측 암 작업에 걸려들면~ 20~40대까지의 젊은 사람들은 그때부터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면서 암 작업에 목숨을 위협받게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의 가족들까지 생업을 내팽개치고~ 환자 돌보면서 같이 병원에 붙어 살다 시피하다가~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까지 전부 파탄이 나다시피하게 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은 멀쩡한 장기들을 시도 때도 없이 잘라내고~ 이후에 항암제라는 명칭을 붙인 독극물을 몸속에 수시로 마구 투여를 당하다가~ 순식간에 체내 장기를 잘라낸 부위부터 썩기 시작해서~ 이외 다른 부분들까지 전부 썩어서~ 대부분 2년 내로 거의 다 죽게 됩니다... 50대 중년층은 어정쩡하게 암 작업을 당하며 살다가 죽임을 당하고~60대 이상 노인들은 체력적으로 독극물을 버텨낼 힘이 상대적으로 훨씬 부족하다보니까~ 어지간해서는 의사측에서 장기 절제 수술을 꺼려하게 되고~ 함암제라는 독극물 역시도 노인들 몸속에 마구 투여하는걸 병원측에서 오히려 꺼리게 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보다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오히려 훨씬 오래삽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의사들이 하는 말은"젊은 사람들일수록 암이 훨씬 빨리 몸속에 퍼지고~ 전이가 됩니다" 라고 개소리를 끓여 댑니다~ 몸속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마구 퍼 넣는데~ 20대 건장한 청년조차도 당해낼 재간이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암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 10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진짜 죽을병에 걸린 사람인데~ 그 사람은 신도 못고칩니다~ 이외 999명은 암 작업에 걸려 들지만 않으면~ 어무 문제 없이 70~ 80살까지 건강하게 잘 살다가 죽을 사람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의료 기관에서 암이니 나발이니하는 개소리를 들었을때는... 어디서 개가 짖나부다 치부해버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평소처럼 가족들과 맛있는거 만들어 먹고~ 잠 잘자면~ 아무일 없이 잘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암이라는 작업을 하는데 걸려 들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 내용이 가장 와 닿네요~
일본의 양심선언한 40년 노하우의 암치료의사 곤도마코토의 책 2권 정도만 읽어봐도
그 독한 항암하지 않고
암에 대한 치유의 길을 모색할수 있어요
너무공감갑니다
뭐하시는 누구신지요? 저도그렇게 생각하고 정신차리고6차까지 항암받고 치료짐시쉰다하고 한달째쉬는중이며 두달뒤 병원진료갖니다. 강남세브란스다니고요 대구에서.. 정말건강한사람이엇는데 시…ㅂ ㅏ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