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딸은 사랑으로만 키운다고?? 나중에 다 후회함. 지금도 여자도 직업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세상인데 자기 앞가림 못하는 여자가 뭐가 될거 같음?? 지금 어린아이 세대에서 시집 잘가면 된다 생각하고 딸 사랑으로만 키우면 지금도 그렇게 큰 딸들 다 양보를 모르고 자라서 시집못가고 있는데 나중에 먹여살리면서 평생 데리고 살 각오 해야함. 실제로 지인들 중에 50줄에도 결혼 못하고 알바나 하면서 부모한테 얹혀 사는 딸 있음. 지금도 그런데 참 퍽이나.... 그런 여자들 대충 나이들면서 부모도 기력없어 도움 못되고 점점 오히려 부모한테 돈들어갈 상황 오면 딱 돈만보고 먹여살려줄 할아버지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추한 아줌마들 되어 있음.. 자기 딸들을 그렇게 키우고 싶은가?? 사람은 남녀를 떠나 언제든 무슨일이 닥치든 자기 앞가림은 할수 있도록 자라야 어디가든 당당하게 살수 있음. 요즘처럼 남자들이 결혼도 안하고 이혼율도 높은 세상에 뭘 믿고 딸을 사랑으로만 키워....? 딸한테 무관심하고 딸 인생에 대해서 한번도 심각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다고밖에 안보임.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나이많은 여자는 여자취급을 못받지만 경제력 없는 남자는 인간 취급을 못받죠 특히나 우리나라 여자들은 유리바닥이 꽤 높아요 미국이나 동남아만 가도 여성 홈리스들을 꽤나 쉽게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여성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인식되기 때문에 주변에서 도와주거나 국가에서 보호해주죠 서울역 같은곳에 여성 홈리스들 본 적 있나요?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가 아님. 자존감, 자존심이 꺾인 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이 없기 때문임. 굳이 40대까지 안가도 30대만 돼도 자존심과 자존감이 꺾여버린 남자들을 적잖이 볼 수 있음. 수컷은 어쩔 수 없이 태생적으로 파워가 있어야 자존감이 살아나는 동물임 그 파워라는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남자에겐 돈, 명예, 여자 이 세가지다. 이것이 남자의 파워를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들임. 셋 중 하나만 있어도 괜찮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저 셋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가지만 가질 수 있는것들이 아니긴함 대부분 돈이 있으면 어느정도의 명예도 있고 여자들이 들러붙음. 명예가 있어도 돈이 생기고 여자들이 들러붙음. 이 명예라는게 무슨 거창한걸 이야기하는게 아님 자신이 속한 집단 혹은 주변인들에게 그냥 동네 힘센놈 내지는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놈 정도만 돼도 남자는 기펴고 산다. 그리고 여자들은 자신감있는 남자에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음. 여느 사람들이 무시하는 딸배나 건달같은 양아치들도 여자끼고 다니는거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이 속한 집단과 분야에서 기를 펼 수 있는 수컷정도만 돼도 별볼일 없는 여성들 정도는 휘감을 수 있는 포스가 생김. 물론 그 포스가 고양이나 몽구스 정도의 포스라도 맹수는 맹수다. 자고로 수컷은 발톱과 이빨이 있어야 븅신취급을 안당함. 이건 자연의 법칙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라는 발톱과 이빨이 없으면 암컷을 떠나서 같은 수컷이 보기에도 그냥 무리에서 이탈한 좆밥처럼 보일뿐임.
섹스시장에선 유리하지만 여자가 성욕이 적다는 건 좀 그러네요 일부를 제외하면 사람은 성욕이 강합니다 당연히 강한데 억제력이 있다면 자기 뇌를 생각해야겠죠 섹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외로움이라는 치트키로 황당한 것 까지 커버 치려는 여자들이 드글한데 그 외로움이란 것이 사람 수 만큼의 종류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외롭다고 암내 풍기는 여자들이 드글해요 면상이 빻은 것 아니고 하고 다니는 차림새가 같이 다니기 부끄러운 것 아니면 남자도 단순 도킹은 너무나 쉽습니다 하지만 도킹으로 외로움을 풀면 삶이 피폐해집니다 여자는 어떨까요 미혼여성이 정신병에 취약 어쩌구는 나이 들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람은 피지 않는다는 것으로 싸돌아 다니면서 자존감을 지키는 아줌마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이 훨 많아요
@@moonblade4406 여자가 성욕이 적은지 많은지는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남자의 성욕이 여자의 성욕보다 최소, 최~~소 2배 이상, 일반적으로는 3배 정도, 저처럼 성욕이 빡센 사람은 4배 정도 높다는 것은 확신합니다. 그리고 글쓴 분은 여성분이신지 남성분이신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단순도킹이 쉽다고요? 성매매 제외하구요. 그 쉽다는 성매매조차 적지 않은 금전적 대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성매매를 제외한다면 남자에게 영혼을 나누는 섹스는 물론, 단순도킹도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최소 중간 이상 외모 되는 남자야 어느 정도 가능한데 애초에 여자가 남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이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성을 볼 때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남자가 훨씬 높은데 역설적이게도 외모의 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자가 훨씬 높습니다.
외로움은 진짜 옛날에 컴퓨터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나 타던거고 요즘은 의료기술의 발달, 각종 즐길거리가 넘쳐나고 외로움을 달래줄 수단이 많아져서 그닥 공감이 안됩니다. 그리고 외롭다는건 자존감의 문제지 나이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의 자존감 결핍으로 인해 뭘해도 부정적인 생각만 늘어나면 그사람은 20대 10대 젊은분들이라도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불행한 사람일것이고, 40대라도 주어진 인생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혼자라도 꿋꿋하게 밝게 살아가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스스로부터 충만한 사람일것입니다.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굳이 많고 많은 나이중 하필 40대라는 나이의 기준도 이해가 안가고, 남녀를 비교하면서 40대 "남성" 이 40대 "여성"보다 불행한 이유를 오로지 외로움 하나만으로 설명하는건 좀 억지논리인것 같습니다. 경제력, 인간관계, 사회적 위치, 나이, 외모에 따라서 정말 천차만별로 다르게 해석할수 있는 부분을 뭉뚱그려서 단정짓고 일반화시키는것은, 자칫 잘못하면 그 생각이나 관념에 매몰되서 진짜로 그런 꽉막힌 사람이 되어버릴수도 있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여성에게만 집중된 사회적 안전망, 높은 유리바닥에 대해 지적할 생각이셧다면, 혹은 남성이 상대적 약자라는걸 어필하고 싶으셧다면 Xx가 불행한 이유같은 일반화에서 나온 어그로성 발언이 아니라, 여성우대 혹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불평등한 제도들의 맹점이나 통계자료를 들고와서 개선책을 찾거나 불합리를 호소하는것이 더 설득력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늙은 여자도 추하지만 돈없는 늙은 남자도 추하지. 중요한건 여자는 젊은몸 남자는 재력이 더 중요하니까.. 다른게있나싶음 단지 노년에 돈없는 남자의 자땡률이 더높은건 남자들은 공감같은거 잘안해줌 여자들은 또 그런게 오짐. 서로 위하는말 ㅋㅋ 그래서 거기서 오는차이라고 생각함 남자끼리는 징징대면 븁신 이러고마니깐
아직도 딸은 사랑으로만 키운다고?? 나중에 다 후회함. 지금도 여자도 직업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세상인데 자기 앞가림 못하는 여자가 뭐가 될거 같음?? 지금 어린아이 세대에서 시집 잘가면 된다 생각하고 딸 사랑으로만 키우면 지금도 그렇게 큰 딸들 다 양보를 모르고 자라서 시집못가고 있는데 나중에 먹여살리면서 평생 데리고 살 각오 해야함. 실제로 지인들 중에 50줄에도 결혼 못하고 알바나 하면서 부모한테 얹혀 사는 딸 있음. 지금도 그런데 참 퍽이나.... 그런 여자들 대충 나이들면서 부모도 기력없어 도움 못되고 점점 오히려 부모한테 돈들어갈 상황 오면 딱 돈만보고 먹여살려줄 할아버지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추한 아줌마들 되어 있음.. 자기 딸들을 그렇게 키우고 싶은가?? 사람은 남녀를 떠나 언제든 무슨일이 닥치든 자기 앞가림은 할수 있도록 자라야 어디가든 당당하게 살수 있음. 요즘처럼 남자들이 결혼도 안하고 이혼율도 높은 세상에 뭘 믿고 딸을 사랑으로만 키워....? 딸한테 무관심하고 딸 인생에 대해서 한번도 심각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다고밖에 안보임.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나이많은 여자는 여자취급을 못받지만
경제력 없는 남자는 인간 취급을 못받죠
특히나 우리나라 여자들은 유리바닥이 꽤 높아요
미국이나 동남아만 가도 여성 홈리스들을 꽤나 쉽게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여성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인식되기 때문에
주변에서 도와주거나 국가에서 보호해주죠
서울역 같은곳에 여성 홈리스들 본 적 있나요?
서울역 여성 홈리스 꽤 많습니다. 물론 비율적으론 좀 낮긴한데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여성노숙자가 안보이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숨어다니고 지들끼리 뭉치거나 성매매업소로 가기때문이지
없는건 아니에요
능력없고 약한 남자의 삶은 비참함 그자체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가 아님. 자존감, 자존심이 꺾인 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이 없기 때문임. 굳이 40대까지 안가도 30대만 돼도 자존심과 자존감이 꺾여버린 남자들을 적잖이 볼 수 있음. 수컷은 어쩔 수 없이 태생적으로 파워가 있어야 자존감이 살아나는 동물임 그 파워라는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남자에겐 돈, 명예, 여자 이 세가지다. 이것이 남자의 파워를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들임. 셋 중 하나만 있어도 괜찮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저 셋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가지만 가질 수 있는것들이 아니긴함 대부분 돈이 있으면 어느정도의 명예도 있고 여자들이 들러붙음. 명예가 있어도 돈이 생기고 여자들이 들러붙음. 이 명예라는게 무슨 거창한걸 이야기하는게 아님 자신이 속한 집단 혹은 주변인들에게 그냥 동네 힘센놈 내지는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놈 정도만 돼도 남자는 기펴고 산다. 그리고 여자들은 자신감있는 남자에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음. 여느 사람들이 무시하는 딸배나 건달같은 양아치들도 여자끼고 다니는거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이 속한 집단과 분야에서 기를 펼 수 있는 수컷정도만 돼도 별볼일 없는 여성들 정도는 휘감을 수 있는 포스가 생김. 물론 그 포스가 고양이나 몽구스 정도의 포스라도 맹수는 맹수다. 자고로 수컷은 발톱과 이빨이 있어야 븅신취급을 안당함. 이건 자연의 법칙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라는 발톱과 이빨이 없으면 암컷을 떠나서 같은 수컷이 보기에도 그냥 무리에서 이탈한 좆밥처럼 보일뿐임.
맞습니다~ 병원에서 행려환자(노숙인)로 들어오시는 분들 대다수는 늙고 근로능력이 없는 남자들이었습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여자분들은 나이 많은 남자와 재혼하거나 끼리끼리 모여살더라구요
배려가 기본으로 아는 건 잘못임. 특히 똑같은 잘못을 해도 여자는 훨씬 덜 비난을 받음
사회복지 배울때도 남자는 약자에 죽어도 안넣더라구요...
독거남성까지 안가더라도 공익근무나 군인관련 파트에서도 ILO비준 어기면서 공익근무 실시하는거나 군인권 관련해서는 억지로 피하는 교수들...
따로 개인적으로 교수님들한테 공익근무 관련해서 의견 물어보니까 딴소리 하고있고...
교육자들마저 외면하는 이 시대의 연약하디 연약한 남자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선릉역으로!
대한민국 남성 인권은 개만도 못한 인권이 되어 버린지 오래됨.ㅋ
사회복지사?????
교수가 딴소리 머라고 하던가요? 자세히 썰 좀
@@계란후라이-o5y 그냥 말 돌린게 끝입니다.
성별필요없이 자본주의에서 돈이 중요 ㅋ
그리고 분위기 변해감 뷰지파워 점점 떨어지는중 젊은층도 변해감
진짜 평등해지는중
경제력에다가 수컷향(쇠질)까지 어느정도 갖춰야 여자좀 만나볼까말까 할수있는 이 현실이 고통스럽다..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서 바늘찾기마냥 여자가 진짜 없다...
원래 자연계에서 짝찟기 가능한 수컷은 상워 1~20프로임
아슬푸다
봤지봣지 언냐들?
여자 나이는 40대부터 시작이라니까!
그때부터 관리해도 늦지않아!
오늘밤에 배떡시켜먹장!
그래요 다 맞는 말입니다. 세상 둘도 없는 불쌍한 독거 취약계층남인 저는 다가오는 시린 겨울 선릉역에 물 건너온 하얀 챙녀들이랑 뜨뜻 미지근하게 나겠습니다... ㅜ ㅜ
나듀나듀
독거남들의 핫플레이스...
@@you-young 유영띠는 우리 쿨하고 멋찐 예스리 언니 따라 논현가셔야 잘생쁨 넘치는 오빠야들 만나졍
같은 노총각으로서 무슨 말씀이신지 귀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jws029k2 하얀= 러시아나 동유럽여자가 아닐듯싶네... 인제 감이좀 오나 자네?
요즘은 할 게 많아서 노총각이든 노처녀든 전혀 불행하지 않음 외롭다는 사람들이 멘탈이 약한거지 ㅋㅋ
그렇깅란데 40대중반되가면 졸라 외로울걸? 과련 그때되도 할게많아서 외롭다는 생각이안들지는 두고봐야알지.
@@seanyheo4071 이건 공감함 나이들면 들수록 취미활동 ㄹㅇ 재미없어짐...
맞아요.. 남자 능력 없으면 찬밥이고 능력이 있으면 주변에 어떻게든 엮이려고 연락 옴.
늙은 여우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들은 선거때 그들끼리 똘똘뭉쳐 선거의 주도권을 잡으껍니다 20304050607080대 여우 그들의 부모들도 도와줄껍니다 남자들은 돈벌어도 세금으로 다 바치게 되있으니 되도록이면 젊은여성만나 연애 결혼하십시요 세상에절반이여성입니다 💘💘💘
누가 누굴 동정하는가... 동정 받기 싫으면 열심히 살자
원래 인생은 고통이여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By 황정민
어반님이 배리나를 동정의 시선으로 보신다니.
마음이 착한 사람이네요.
저는 배리나를 보면 동정심이 전혀 생기지 않지만
불과 몇년전에 페미니즘 붐이 일었을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약한 남자가 최대의 피해자라고
사람 그 이상의 존재로 인식되던지, 여성이 존경하고싶은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던지, 외모나 몸매 등 피지컬이 좋은 사람이 되던지
셋 중 하나는 돼야 남자들은 도태 안되지 암암
아닌데 셋 중 하나가 아니라 셋 다 각각 2:8법칙 80점은 돼야 안도태남으로 인간 커트라인 넘고 하나라도 과락해서 어중간하면 바로 도태행
그 조건이하의 남자는 투명인간 내지 패배자 취급을 당하죠. 여자는 아무리 망해도 ㅂㅈ파워가 있으니 눈만 낮추면 생계는 유지 하죠
여자는 남자보다 성욕의 지배를 말도 안되는 정도로 덜 받는다는 것만으로 남자보다 훨씬 강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몇 안되는 강한 성욕을 가진 여자들 몇퍼센트조차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 ㅅㅅ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자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섹스시장에선 유리하지만 여자가 성욕이 적다는 건 좀 그러네요
일부를 제외하면 사람은 성욕이 강합니다
당연히 강한데 억제력이 있다면 자기 뇌를 생각해야겠죠
섹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외로움이라는 치트키로 황당한 것 까지 커버 치려는
여자들이 드글한데 그 외로움이란 것이 사람 수 만큼의 종류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외롭다고 암내 풍기는 여자들이 드글해요
면상이 빻은 것 아니고 하고 다니는 차림새가
같이 다니기 부끄러운 것 아니면 남자도
단순 도킹은 너무나 쉽습니다
하지만 도킹으로 외로움을 풀면 삶이 피폐해집니다
여자는 어떨까요
미혼여성이 정신병에 취약 어쩌구는 나이 들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람은 피지 않는다는 것으로 싸돌아 다니면서 자존감을 지키는 아줌마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이 훨 많아요
@@moonblade4406 여자가 성욕이 적은지 많은지는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남자의 성욕이 여자의 성욕보다 최소, 최~~소 2배 이상, 일반적으로는 3배 정도, 저처럼 성욕이 빡센 사람은 4배 정도 높다는 것은 확신합니다. 그리고 글쓴 분은 여성분이신지 남성분이신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단순도킹이 쉽다고요? 성매매 제외하구요. 그 쉽다는 성매매조차 적지 않은 금전적 대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성매매를 제외한다면 남자에게 영혼을 나누는 섹스는 물론, 단순도킹도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최소 중간 이상 외모 되는 남자야 어느 정도 가능한데 애초에 여자가 남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이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성을 볼 때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남자가 훨씬 높은데 역설적이게도 외모의 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자가 훨씬 높습니다.
@@moonblade4406 남자가 단순도킹이 쉽다라...웃고 갑니다 ㅋ
@@moonblade4406 아줌마 개소리 하지 마세요. 남자 1도 모르면서 무슨.
이젠 남자들도 여자보다 강하다 뛰어나다라는 오만함을 버려야합니다
이미 버린지 오래됐어요;;
순대국빕집에서 소주 까고 홀로 고독을 씹어먹던 아줌마나 할머니 있더냐…
오로지 아저씨나 할아버지만 있지.
남자가 왜 불쌍해 목표가 있는 남자는 불쌍하지않아 꿈이 있는 남자는 나이가 몇이든 불쌍하지 않다. 하지만 목표가 없는 남자는 불쌍하지
반면에 여자는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가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함
한가지 알아야 할게 이루어질수 없는 꿈을
붙잡고 가야하는 사람은 영원히 풀수없는
저주에 갇힌거나 같음 본인만 좋으면 상관
없지만 세상살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고
평생 젊은것도 아님
@@공허한필멸자 캬 본글도 명언이고
댓글도 명언입니다 캬아
@@공허한필멸자 난 그저주에 걸렸지. 노답인거같은 느낌이 매일밀려옴
러블 키우시는 형님 ㄹㅇ 결혼 안급하시더라구요
남자랑 여자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이 세상 자체가 없는자에겐 냉혹한게 현실..
썸넬 제목 지렸다
한국말은 역시 끝까지 읽어야함
우리네 인생에 치얼스
피터슨 교수님 이후에 보듬어 주겠다면서요 갑자기 왜 그래~~
강하게 살아가란 큰 뜻이...
@@cookie-guy ㅠㅠ
"깨지고 부서져라"
눈물난다.
[치명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여자가 300 벌면 괜찮게 번다고 하죠. 그리고 50대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한 여자한테도 60대 평범한 남자들이 늘 들러붙더라고요.
괜찮게 번다도 아니고 무슨 커리어우먼이라고 지 스스로 그래요 ㅋㅋㅋ 내가 지 스스로를 그렇게 칭하는거 면전에서 듣고 조던피터슨 교수의 커리어와 잡의 차이 영상 틀어주고 싶었음
기리보이다~!
그냥 여자 대부분이 남자보다 돈이 없으니 불행한거지. 결국 돈 없는 사람이 불행한거임
근데 외로움 타는경우는 여자가 많을 텐데 남잔 좆로움을 좀 타서 그렇지 그것도 40대 넘어가면 그닥.....
하정우 아빠 김용건을 보면 그것도 아닌듯
불쌍한 나.... ㅠㅠ
돈많은 늙은남자는 어떄요?
왜그랭 이러지망 20살 여자 사귈 거면성 ~~ 아잉
😂 ㅋㅋㅋㅋ
외로움은 진짜 옛날에 컴퓨터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나 타던거고
요즘은 의료기술의 발달, 각종 즐길거리가 넘쳐나고 외로움을 달래줄 수단이 많아져서 그닥 공감이 안됩니다. 그리고 외롭다는건 자존감의 문제지 나이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의 자존감 결핍으로 인해 뭘해도 부정적인 생각만 늘어나면 그사람은 20대 10대 젊은분들이라도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불행한 사람일것이고, 40대라도 주어진 인생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혼자라도 꿋꿋하게 밝게 살아가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스스로부터 충만한 사람일것입니다.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굳이 많고 많은 나이중 하필 40대라는 나이의 기준도 이해가 안가고, 남녀를 비교하면서 40대 "남성" 이 40대 "여성"보다 불행한 이유를 오로지 외로움 하나만으로 설명하는건 좀 억지논리인것 같습니다.
경제력, 인간관계, 사회적 위치, 나이, 외모에 따라서 정말 천차만별로 다르게 해석할수 있는 부분을 뭉뚱그려서 단정짓고 일반화시키는것은,
자칫 잘못하면 그 생각이나 관념에 매몰되서 진짜로 그런 꽉막힌 사람이 되어버릴수도 있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여성에게만 집중된 사회적 안전망, 높은 유리바닥에 대해 지적할 생각이셧다면, 혹은 남성이 상대적 약자라는걸 어필하고 싶으셧다면
Xx가 불행한 이유같은 일반화에서 나온 어그로성 발언이 아니라, 여성우대 혹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불평등한 제도들의 맹점이나 통계자료를 들고와서
개선책을 찾거나 불합리를 호소하는것이 더 설득력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불합리한걸 제기하거나 개선한다고 10여년 전부터 제기된 문제가 지금 현 상황에서 나아진다고 봅니까.? 주인장을 까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보이지만 당신은 번지수 잘못 찾은건 물론 솔루션을 잘못 들고 왔습니다.
딱 좌좀 댓글 수준
여자는 40대부터 시작이죠 그때부터가 인생의 전성기라서
오늘 내용 좋았어요 ㅋㅋ
니들이나 걱정해라 ㅋㅋ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ㅋ
그래…형도 먹고 살아야지
그래서 나이든 여자 얘기만 나오면 남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는것같아요,, 이정도면 팰수있겠다 싶으니까 감정을 실어서 패는?? 저는 늙은여자 욕하는 댓글보면 뭔가 설움과 한이 느껴짐...
앞으로 생각있는 남자는 누구를 혐오 하거나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닥터피쉬마냥 뜯어먹을 생각 안할꺼라 봅니다. 다가올 경제위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했던 모든 생각을 전부 리셋 시킬 겁니다. 특히 생존이 인생사 첫번째로 주어진 숙제로 주어질겁니다.
여혐하지마라 ㅜ
ㅇㅏ ㅈ 마
늙은 여자도 추하지만
돈없는 늙은 남자도 추하지.
중요한건 여자는 젊은몸
남자는 재력이 더 중요하니까..
다른게있나싶음
단지 노년에 돈없는 남자의 자땡률이 더높은건 남자들은 공감같은거 잘안해줌
여자들은 또 그런게 오짐.
서로 위하는말 ㅋㅋ 그래서 거기서 오는차이라고 생각함
남자끼리는 징징대면 븁신 이러고마니깐
남자없이 늙은여자
돈없이 늙은남자 똑같습니다
돈이죠
7:11
300마넌들고 태국가면 개황제코스
.....?나이든 남자도 젊은 여자가 좋을텐데 왜 나이든 여자를 끼리끼리 만나죠...?만나봐야 급 엄청 낮은 남자일텐데
형,,, 형은 재밌는데 거의 10분채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광고 달려면 10분채워야 되서 그런가요? 웬만하면 5분컷 해주면 안되나요?
녀혀어엄 하지 마라아앙
ㅋㅋㅋㅋㅋ아놔ㅋㅋ음성지원되네ㅋㅋ
오늘도 내 코, 빵댕이.
뭐 어쩌겠누
이젠 받아들여야지
어반님 아무리봐도 루리웹하는듯. 펨코같은 건전한 커뮤 해보세요.
얼마정도 있어야 많은거노
흑화하기 일보직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