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수입니다 🙇🏻♀️🙇🏻♀️ 다들 댓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조금 더 제 의견을 더해보자면 저는 준비가 미흡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겪었었어요 제 경험을 공유할 마음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전혀 필리핀 정책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을 한 적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쪽 나라에 가면 그쪽 법을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래상어를 물론 좋게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러 갔을 때는 영상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한 마리의 고래상어를 여러 배가 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 기준 아쉬운 경험(고래상어를 잘 보지 못하였어요)이라고 생각하여 “한 번 가보는 건 말리지 않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고 저의 의견을 전한 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슬롭 앞에서 택시 비슷한 것을 탄 사건은 가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그 앞에서 호객행위를 엄청 합니다. 이것을 탄 것부터가 잘못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인원도 많았고 너무 피곤한 상황이라 웃돈을 주고서라도 보다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에 탑승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세부에 관하여 정보를 얻기 위해 사전에 찾아보았을 때는 이런 택시에 탄 경험, 혹은 비용은 무조건 운전자와 협상을 해야한다 라는 내용을 접하지 못하였었습니다. 제가 접하지 못한 내용을 다른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일 뿐 필리핀을 비하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jdusdn 사실 고래상어는 멸종 위기종이고 상어종중 아주 희귀한거라 보는것으로 만족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하지만 모든건 개인의 취향이고 현지 업체들 보면 오슬롭과 가와산 캐녀닝 연계하거나 모알보알도 호핑 연계등등 여러 즐길게 많은데요 식사도 다 포함이라 편리합니다. 조금 더 공부하시고 도전하시길요 참고로 전 관광쪽은 아니고 공장을 운영하는 16년차 교민이에요
어느나라를 여행가든 그나라 입국 정보를 확인하는건 기본이죠 ^^;; 한국에서도 바가지 요금 당하듯 외국에서도 바기지 요금 당연하게 있겠죠 왔다갔다 힘든 여행 하셨네요. 다음엔 조금 더 내더라도 편하게 그냥 하루 랜트카 이용하세요. 5인 기준 밴 한대에 8,000페소면 가능하고 더 싸게도 가능할거에요. 랜트카 이용시 다른곳도 들려볼수도 있고 ㅎ
어른 없이 애들끼리 가는 건데 너무 정보 없이 가서 개고생한 걸 꿀팁 마냥 손해 본다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어느 누가 해외 여행 가는데 정보도 없이 가나요 본인들이 업체 안끼고 여행 생각이었다면 세부 가시는 다른 분들 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이건 뭐 한두시간 검색하고 간 느낌이네요 50페소 사기라.. 고작 1000원이에요 업체끼면 가이드가 동행하고 안전에다 사진에다 식사 등등 여행자들이 여행만 즐길수 있게 도와주는 업체고 업체도 많이 알아보면 평균가보다 싼곳이 있어요 알아보지도 않고 이용해보지도 않고 업체가 비싸다 안비싸다 이런말 할 자격이 있나요? 그리고 이심은 출국전에 세팅 모두 하고 떠나는겁니다 이심 구매할때 내용보면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 다 써있어요 이심 살때도 내용을 잘 안보시는듯 그래서 세부 여행 정보를 안보신건가 답답하네요
모르고가면 손해본다고하는게 맞습니다. 저정도 기본도 안알아보고 가는데 어떻게 손해를 안볼까요 ㅎ 기본도 안 알아보고가신듯.. 요즘 유튜브만 봐도 흥정하고 얼마에 가고 다나오는데 ㅎ 진짜 납치 안당한게 용하네 그리고 막탄 공항 와이파이 겁나 잘터집니다. 본인이 이상한거 잡아서 그래요~ 도로는 거기가 원래 콘크리트 도로라 엄청 덜컹거립니다. 돌아가는 길도 없어요. 그리고 기사들 당연히 거기 업체들과 연계 돼어있죠, 본인이 잘알아보고 가야하는게 당연합니다.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봐야하고요
제가 지난달에 세부의 아얄라몰 메트로에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2층인가 3층인가 아무튼 올라가서 구석의 환전하는곳에 가서 환전을 했는데 400달러를 환전을 한다고 하니 내가 요구 하지도 않았는데 천페소,500페소,100페소 이렇게 섞어서 환전을 원하느냐고 나에게 물어서 왜 혼란스럽게 저런말을 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잔돈을 섞어서 환전을 하는게 편리할것 같기도 하여 그러겠다고 하니 페소화를 주는데 금액이 한참 모자라게 주는게 아니겠어요 내가 계산한 금액과 약 5천페소가 차이가 나서 너무 황당하여 게시판에 있는 1달러대 페소 환율을 보고 내가 휴대폰의 계산기로 계산한 금액을 보여주니 옆에있던 다른 직원이 와서 직접 계산을 하여 정확한 금액을 준적이 있어요 이렇듯 환전소 직원이 환전을 하면서 여러금액 단위를 섞어서 받기를 원하냐고 혼란을 주면서 금액이 한참 모자라거 주는등 장난질을 치니 주의 바랍니다 주는대로 받지말고 환전소 게시판에 있는 1달러대 페소화 환율을 휴대폰의 계산기로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잘못 되었으면 즉시 지적을 해야 합니다 그 자리를 벗어나서 계산이 안맞다고 다시가면 인정을 안하니까요
1.미성년자는 필리핀 뿐만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부모없이 임의동행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엄마랑 같이 가서도 엄마와 아이가 성이 다르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합니다. 2.이심의 경우 미리 한국에서 세팅하면 와이파이 없이 현지에서 사용 가능해요. 3.현지에서 거래시는 증빙 필수 입니다. 녹음, 녹화 필수에요. 분쟁나면 외국인은 언제나 피해를 봅니다. 새벽에 현지에서 협상해서 차량타는 건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필리핀에서 택시 탈때도 배웅자가 택시 등록증 과 차번호 사진찍고 기사항 등록증과 동일한지 확인하고 택시태우는거 많이 봅니다. 항상 해외여행은 즐겁고 많은걸 경험하는 곳이지만, 안전하게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한국업체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지만, 현지에서 공인된 업체를 klook이나 waug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참조하셔서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래요
저는 6월에 갔었는데 세부 정말 마음에 들게 여행했습니다. 특히 고래 상어 투어가 진짜 마음에 들었고, 저는 배 타는 거 말고 스쿠버다이빙을 추가 요금 내고 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고래 상어 투어 하는 당일 오후 캐녀닝 투어도 한 번에 진행해서 차량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한 번에 하느라 좋았고 호텔이나 리조트도 저렴한 편이라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영상과 반대되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건 그렇다 치는데 비꼬는 댓글은 존나 이해 안 가네 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자신은 이랬다 그냥 경험 공유하는 영상처럼 보이는데? 필리핀 가지 말라는 말도 없고 그냥 참고하라는 영상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든 사람이 다 비싼 돈 내고 패키지 여행 이용해야함? 엄밀히 따지면 패키지 여행 이용해야만 좋은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이상한 거 아니냐 진짜 뒷산 가라는 댓글은 지능 개낮아보임 ㅋㅋ
동남아 해외여행지는 같은곳에 3번 4번째쯤 방문했을때 만족도가 가장높습니다. 약간의 경험치를가지고 여행사수수료없이 내 성향에 맞는곳만 갈수있기때문이지요. 세부는 5번?6번? 정도 간것같은데, 확실히 사전지식이 적고 현지 경험치가 낮을때보단 더 살뜰하게 즐길수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아름답고 좋은곳입니다. 포기말고 몇번더 트라이해보시면 휴가때마다 방문하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해외여행이란곤 캄보디아랑 필리핀 가본게 다입니다~~필리핀은 6번 갔는데 한번빼고서는 혼자 갔습니다. 여행하며 느낀건 값싸고 편하고 할꺼많은 좋은 여행은 정말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사전조사와 여유있는 돈이 있다면 조금 더 즐길수 있습니다. 매주 가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갈까 말까이면 충분한 돈과 조사를 하고 가세요 그리고 남들이 하니까 하는 코스말고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우수입니다 🙇🏻♀️🙇🏻♀️ 여러분 먼저, 제가 4학년이고... 취업 실습 시즌이라 영상을 거의 올리지 못했는데도 계속 구독 유지해주시고 심지어 새롭게 구독 해주신 분들도 몇 분 계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4월에 필리핀 세부에 갔다왔는데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패키지 여행을 가시는 거라면 이런 일이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저는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에 (필리핀 패키지 여행 너무 비싸요ㅜㅠ) 이런 일들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 경험들을 들었던 적이 없어서 여러분들은 미리 알고 가셨음하는 마음에 영상을 제작해보았구요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역대급으로 돈을 많이 쓴 여행이 되었어요ㅠㅠ 세부가 그렇게 좋은 기억이 되진 못했지만 앞으로 다른 여행지들을 돌며 영상 찍어오도록 하겠습니다 !!~~ ============================================== 구독해주시면 저의 다음 영상을 더 빠르게 만나볼 수 있어요 )_( 👍 =============================================== 💛𝐈𝐍𝐒𝐓𝐀𝐆𝐑𝐀𝐌💛 ㅡ instagram.com/gjdusdn/ @gjdusdn
님이 잘못하신거임. 필리핀은 미성년자 범죄가 심해서 (인신매매 등) 미성년자 출입국시 굉장히 엄격합니다. 현지인들도 부모동의서랑 위임장등 서류 필요합니다. 비닐소분은 부피측정인 안되서 원래 안됩니다. (다이소 80,100mm 병 2개 천원입니다) 케바케로 허용해주는 심사관이 있지만, 원칙은 안되는게 맞습니다. 그 나라 문화나 규정을 알고 가는게 맞습니다. 얼마전에 다낭에서 35만원짜리 물건에 세관신고 잡혀서 돈뜯어먹었다고 난리친 여성분이 있었는데, 다낭은 세관한도액이 원래 작죠. 여행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딩황스러운 경험일뿐, 나쁘거나 악질적인 경험은 아니죠. 세부 마약 던지기나 총알 던지기 하던게 불과 10년전입니다. 필리핀돈 4만페소 (약 100만원)을 소지하고 한국으로 오면, 3만페소 이상은 압수입니다. 이런것도 알고 가셔야 됩니다. 태국도 3개월 이상체류시 재방문때는 심사관이 입국거부권을 갖습니다. 보통 100달라 주고 들어갑니다. 그랩과 유심설정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어린친구들끼리 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제가볼땐 이번여행은 큰문제없이 잘 지나간걸로 보입니다.
필리핀 정리해드림..일단 세부 보라카이는 패스..비싸고 한국인들많고..필리핀1빠따..엘니도임...여행일정촉박하면 그냥 인천서 마닐라로 가서 마닐라서 엘니도 비행기타면됨..단 마닐라 엘니도 왕복항공권이 좀비쌈..시간 여유있으면 그냥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직행타든지 마닐라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가든지 둘중하나..푸에르토 프린세사 에서 하룻밤자고 아침에 엘니도로 가는 버스 타면됨..돈많으면 개인렌트해도 무방함..일단 엘니도...가면 세부 보라카이는 비교도 안되게 아름다움...액티비티도 괜찮음...숙소도 낭만적인곳 많음. 필리핀2빠따..울롱가포 수빅임..그냥 까마얀비치 리조트 2-3일 예약하고 거기서 놀면 개꿀.. 정말 시간많고 힐링하러 갈거면 마닐라가서 타클로반행 비행기타서 타클로반에서 하룻밤자고 레이테지역 나발가서 하룻밤자고 말피피 섬에 들어가서 며칠 지내면 세상이런곳도 있구나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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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ue of money divided into the middle class of the Philippines[cebumomtv]](/img/1.gif)
안녕하세요 우수입니다 🙇🏻♀️🙇🏻♀️
다들 댓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조금 더 제 의견을 더해보자면 저는 준비가 미흡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겪었었어요 제 경험을 공유할 마음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전혀 필리핀 정책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을 한 적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쪽 나라에 가면 그쪽 법을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래상어를 물론 좋게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러 갔을 때는 영상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한 마리의 고래상어를 여러 배가 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 기준 아쉬운 경험(고래상어를 잘 보지 못하였어요)이라고 생각하여 “한 번 가보는 건 말리지 않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고 저의 의견을 전한 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슬롭 앞에서 택시 비슷한 것을 탄 사건은 가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그 앞에서 호객행위를 엄청 합니다. 이것을 탄 것부터가 잘못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인원도 많았고 너무 피곤한 상황이라 웃돈을 주고서라도 보다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에 탑승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세부에 관하여 정보를 얻기 위해 사전에 찾아보았을 때는 이런 택시에 탄 경험, 혹은 비용은 무조건 운전자와 협상을 해야한다 라는 내용을 접하지 못하였었습니다. 제가 접하지 못한 내용을 다른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일 뿐 필리핀을 비하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jdusdn 사실 고래상어는
멸종 위기종이고 상어종중
아주 희귀한거라 보는것으로
만족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하지만 모든건 개인의 취향이고
현지 업체들 보면 오슬롭과 가와산 캐녀닝 연계하거나 모알보알도 호핑 연계등등
여러 즐길게 많은데요 식사도
다 포함이라 편리합니다.
조금 더 공부하시고
도전하시길요 참고로 전 관광쪽은 아니고 공장을 운영하는
16년차 교민이에요
정보가 약하면 힘들수있다는걸 알려주는것같아서 덕분에 더 잘준비할수있을것같아요 영상 잘봤어요
애기들끼리 고생했구나 ㅋㅋㅋㅋ 🤣🤣🤪🤪
다이빙하러 10번 이상 다녀봤지만 동생분 입국심사 건은 모를수 있다쳐도 다른건 정보수집미흡과 지양해야할 행동들을 해서 그런거라 봅니다. 다른 더심한 나라도 많아요. 주의해야할점도 있지만 제대로 알고가면 즐거운나라가 필리핀입니다.
고생하셨어요 ~
저도 이번 휴가에 세부 가면서 공부 엄청 하고 갔어요
아이들은 아빠없이 가면 영문 등본도 필요하고 이트래블 작성도 복잡하고 어렵더라구요~
필리핀은 택시가 많이 불안 하다고 가이드에게 들었는데 대단하시네요~
부모 한명과 자녀와 갈때도 아빠랑 가면 성이 같아서 괜찮은데 엄마랑 자녀랑가게되면 성이 틀리기때문에 준비할 서류도 있습니다.
출국시에도 공항마다 출국세가 다르고 현금만 통용되기에 잔돈준비해서 딱마춰가야합니다.
인천공항 보안검색대에 100mL통 달라고 하세요. 다 가지고 있습니다.주기시작하면 하나하나 다 줘야하기때문에 안주는겁니다. 주는거 알고있다고 달라고 하면 왠만해선 줄겁니다.
어느나라를 여행가든 그나라 입국 정보를 확인하는건 기본이죠 ^^;;
한국에서도 바가지 요금 당하듯 외국에서도 바기지 요금 당연하게 있겠죠
왔다갔다 힘든 여행 하셨네요. 다음엔 조금 더 내더라도 편하게 그냥 하루 랜트카 이용하세요. 5인 기준 밴 한대에 8,000페소면 가능하고 더 싸게도 가능할거에요.
랜트카 이용시 다른곳도 들려볼수도 있고 ㅎ
어른 없이 애들끼리 가는 건데 너무 정보 없이 가서 개고생한 걸 꿀팁 마냥 손해 본다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어느 누가 해외 여행 가는데 정보도 없이 가나요 본인들이 업체 안끼고 여행 생각이었다면 세부 가시는 다른 분들 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이건 뭐 한두시간 검색하고 간 느낌이네요 50페소 사기라.. 고작 1000원이에요 업체끼면 가이드가 동행하고 안전에다 사진에다 식사 등등 여행자들이 여행만 즐길수 있게 도와주는 업체고 업체도 많이 알아보면 평균가보다 싼곳이 있어요 알아보지도 않고 이용해보지도 않고 업체가 비싸다 안비싸다 이런말 할 자격이 있나요? 그리고 이심은 출국전에 세팅 모두 하고 떠나는겁니다 이심 구매할때 내용보면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 다 써있어요 이심 살때도 내용을 잘 안보시는듯 그래서 세부 여행 정보를 안보신건가 답답하네요
아니 ㅋㅋㅋㅋ 본인 말고는 이런 실수 하지를 않아요 한국 사람들이.. ㅋㅋㅋㅋ
눈뜨고 코베인건 아닌듯.....
미성년자를 책임지고 가는 여행인데, 너무 준비 없이 간 느낌이네요. 택시 금액도 미리 평균가를 알고 흥정하고 사기인지 아닌지를 말해야 할 것 같네요.
약간 색안경 끼고 보는 느낌...
모르고가면 손해본다고하는게 맞습니다. 저정도 기본도 안알아보고 가는데 어떻게 손해를 안볼까요 ㅎ 기본도 안 알아보고가신듯.. 요즘 유튜브만 봐도 흥정하고 얼마에 가고 다나오는데 ㅎ 진짜 납치 안당한게 용하네 그리고 막탄 공항 와이파이 겁나 잘터집니다. 본인이 이상한거 잡아서 그래요~ 도로는 거기가 원래 콘크리트 도로라 엄청 덜컹거립니다. 돌아가는 길도 없어요. 그리고 기사들 당연히 거기 업체들과 연계 돼어있죠, 본인이 잘알아보고 가야하는게 당연합니다.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봐야하고요
첫번째 비닐통에 뭘 소분해서 담아갔는지 말씀안해주셨는데..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같은 액체류예요!!
그냥 필리핀, 세부 안갈래요 😊
잘못된 정보로 한명 보내버리네 ㅋㅋ
돈이 없으면 여행을 하질 마세요 10만원도 덜덜 떨꺼면서 해외여행을 왜가요?돈 조금만 들여도 편리하고 안전을 보장해주는데 돈아끼면서 찡찡대는거 듣기싫네진짜ㅋㅋ
마지막 밴500페소 사기당했다고 하는데, 버스비도 남부터미널까지 400페소가 넘습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까지 손님태우고 온 밴 기사들이 빈차로 세부까지 갈수 없으니 호객꾼들이 손님 모아주고 돈 받아요.
아얄라까지 500이면 속은게 아니라 감사한 금액 입니다.
버스타도 남부터미널에서 아얄라몰까지 택시비도 생각하셔야죠.
@@올치잘한다-x6n오슬롭에서 아얄라까지 700???😂😂😂
본인이 정보 준비를 안하고 적은 돈으로 가서 싸게 즐기려고만 하니 저렇게 부정적으로 보이는 거에요. 필리핀은 정말 아름답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 입니다
제가 지난달에 세부의 아얄라몰 메트로에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2층인가 3층인가 아무튼 올라가서 구석의 환전하는곳에 가서 환전을 했는데 400달러를 환전을 한다고 하니 내가 요구 하지도 않았는데 천페소,500페소,100페소 이렇게 섞어서 환전을 원하느냐고 나에게 물어서 왜 혼란스럽게 저런말을 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잔돈을 섞어서 환전을 하는게 편리할것 같기도 하여 그러겠다고 하니 페소화를 주는데 금액이 한참 모자라게 주는게 아니겠어요 내가 계산한 금액과 약 5천페소가 차이가 나서 너무 황당하여 게시판에 있는 1달러대 페소 환율을 보고 내가 휴대폰의 계산기로 계산한 금액을 보여주니 옆에있던 다른 직원이 와서 직접 계산을 하여 정확한 금액을 준적이 있어요 이렇듯 환전소 직원이 환전을 하면서 여러금액 단위를 섞어서 받기를 원하냐고 혼란을 주면서 금액이 한참 모자라거 주는등 장난질을 치니 주의 바랍니다 주는대로 받지말고 환전소 게시판에 있는 1달러대 페소화 환율을 휴대폰의 계산기로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잘못 되었으면 즉시 지적을 해야 합니다 그 자리를 벗어나서 계산이 안맞다고 다시가면 인정을 안하니까요
그냥 여행 하지마세요
쌈마이 동네 뒷산가세요😊
고생하셨는데... 너무 준비없이 간 여행이네요.
필리핀 입국정보를 알고가셔야죠
고래상어도 올때는 많이 옵니다
그렇게 코베인것도 없는데
세부가 엄청 안좋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해외여행 기본입니다 입국정보검색은
일본은 통과고 왠지 세부는 삥뜯는 느낌
안타갑네요...젊은 사람들이 상처가 크지 아니했으면 합니다
필리핀 하늘과 바다는 정말 아름다운데 삐끼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은 짜증스러뷰ㅠ
공감하고 갑니다.
^^
1.미성년자는 필리핀 뿐만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부모없이 임의동행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엄마랑 같이 가서도 엄마와 아이가 성이 다르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합니다.
2.이심의 경우 미리 한국에서 세팅하면 와이파이 없이 현지에서 사용 가능해요.
3.현지에서 거래시는 증빙 필수 입니다. 녹음, 녹화 필수에요. 분쟁나면 외국인은 언제나 피해를 봅니다. 새벽에 현지에서 협상해서 차량타는 건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필리핀에서 택시 탈때도 배웅자가 택시 등록증 과 차번호 사진찍고 기사항 등록증과 동일한지 확인하고 택시태우는거 많이 봅니다.
항상 해외여행은 즐겁고 많은걸 경험하는 곳이지만, 안전하게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한국업체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지만, 현지에서 공인된 업체를 klook이나 waug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참조하셔서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래요
그냥 아무준비 없이 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go
저는 6월에 갔었는데 세부 정말 마음에 들게 여행했습니다.
특히 고래 상어 투어가 진짜 마음에 들었고, 저는 배 타는 거 말고 스쿠버다이빙을 추가 요금 내고 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고래 상어 투어 하는 당일 오후 캐녀닝 투어도 한 번에 진행해서 차량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한 번에 하느라 좋았고
호텔이나 리조트도 저렴한 편이라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네 저도 고래도 많이 보고 좋았었는데.. ㅎ 고래상어 당일에 안올수도 있고 많이 올수도 있고 그렇죠 ㅎ 애완고래도 아니고 먹이로 꼬신다고는하나 야생고랜데 항상 많을수있을까 ㅉ 그걸또 비추네하면.. 그냥 본인들이 운이 없던거지
음. 좋은 관심은 아니시겠지만
더 성장하실수 있는 원동력일것 같습니다. 발전하는 모습보고싶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
좋은정보❤
왠만하면 글을 안남기는데./.정말 준비를 전혀 안하셨네요..해외 여행시 입국등 여행지등 그 나라에 대해 어느 정도 사전조사는 하시는것이 당연합니다.. 이건 기본입니다..
두번째는 개소리 입니다
그냥 만만하게 본거에요
세번째는 어딜가든 와이파이 기대하면안됩니다
필리핀은 가정부라고 해야하나 그 정부부서가 힘이 가장쌥니다 그에따라 미성년자 법이 있는듯 하네요. 제가 세부에 살아봤지만 미성년자끼리 차를 잡아타는건 굉장히 위험할수있습니다 고래상어보러가는길이 험하긴합니다 50페소정도면 사기축에도 못끼는수준입니다 몸건강히 오셨으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필리핀뿐 아니고 미국도 그렇고 많은 나라가 학생나이
미성년등은 부모가 동행 안하면 준비서류가 많습니다
미리 알고 가셨어야 해요
검색 한번이면 다 나옵니다 ㅎ
영상과 반대되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건 그렇다 치는데 비꼬는 댓글은 존나 이해 안 가네 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자신은 이랬다 그냥 경험 공유하는 영상처럼 보이는데? 필리핀 가지 말라는 말도 없고 그냥 참고하라는 영상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든 사람이 다 비싼 돈 내고 패키지 여행 이용해야함? 엄밀히 따지면 패키지 여행 이용해야만 좋은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이상한 거 아니냐 진짜 뒷산 가라는 댓글은 지능 개낮아보임 ㅋㅋ
진심 아무 준비없이 가서는 궁시렁거리고 제목 어그로 끄니까 욕먹는듯 능지는 거울 보시고
누가 저렇게 준비 안하고 가나요 ㅎ
이런 영상은 1도 도움 안됨 ㅎㅎ
본인이 준비안하고 가서 고래 많이 없다고 비추거리고 ㅋㅋ 난 많던데 ㅎ
근데 솔직히 세부는 별로긴함 보라카이가 훨씬 안전하고 편함
또 가구 싶다~
뭘 소분했다는거지?
샴푸, 스킨, 로션 같은 액체류요~
동남아 해외여행지는 같은곳에 3번 4번째쯤 방문했을때 만족도가 가장높습니다. 약간의 경험치를가지고 여행사수수료없이 내 성향에 맞는곳만 갈수있기때문이지요. 세부는 5번?6번? 정도 간것같은데, 확실히 사전지식이 적고 현지 경험치가 낮을때보단 더 살뜰하게 즐길수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아름답고 좋은곳입니다. 포기말고 몇번더 트라이해보시면 휴가때마다 방문하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한국돈 몇만원 더 아끼려다가 시간날리고 개고생을 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입니다.100페소 해봤자 2500원밖에 안하는데 해외까지 나가서 깨어있는척 돈몇천원아끼고 난 알뜰하다라는 생각하지마시길. 오슬롭은 점심전까지 구경이 가능한데 오래볼수있는건 무리. 개인렌트를 5명이서 빌려도 1인당 왕복 2만원-3만원이면 차량렌트가능합니다. 결론 준비없이갔다. 어중간하게 한인업체거르고 갔다가 시간날림. 현지 12go나 한인업체 해봤자 몇만원차이안나고 그 여행사들 마저 박리다매로 안남기고 하는 현실인데 ㅋㅋ 여행사들은 땅파서 장사하나욬ㅋㅋ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해외여행이란곤 캄보디아랑 필리핀 가본게 다입니다~~필리핀은 6번 갔는데 한번빼고서는 혼자 갔습니다. 여행하며 느낀건 값싸고 편하고 할꺼많은 좋은 여행은 정말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사전조사와 여유있는 돈이 있다면 조금 더 즐길수 있습니다.
매주 가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갈까 말까이면 충분한 돈과 조사를 하고 가세요 그리고 남들이 하니까 하는 코스말고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우수입니다 🙇🏻♀️🙇🏻♀️
여러분 먼저, 제가 4학년이고... 취업 실습 시즌이라 영상을 거의 올리지 못했는데도 계속 구독 유지해주시고 심지어 새롭게 구독 해주신 분들도 몇 분 계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4월에 필리핀 세부에 갔다왔는데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패키지 여행을 가시는 거라면 이런 일이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저는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에 (필리핀 패키지 여행 너무 비싸요ㅜㅠ) 이런 일들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세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 경험들을 들었던 적이 없어서 여러분들은 미리 알고 가셨음하는 마음에 영상을 제작해보았구요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역대급으로 돈을 많이 쓴 여행이 되었어요ㅠㅠ
세부가 그렇게 좋은 기억이 되진 못했지만 앞으로 다른 여행지들을 돌며 영상 찍어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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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𝐈𝐍𝐒𝐓𝐀𝐆𝐑𝐀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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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하신거임.
필리핀은 미성년자 범죄가 심해서 (인신매매 등) 미성년자 출입국시 굉장히 엄격합니다.
현지인들도 부모동의서랑 위임장등 서류 필요합니다.
비닐소분은 부피측정인 안되서 원래 안됩니다. (다이소 80,100mm 병 2개 천원입니다)
케바케로 허용해주는 심사관이 있지만, 원칙은 안되는게 맞습니다.
그 나라 문화나 규정을 알고 가는게 맞습니다.
얼마전에 다낭에서 35만원짜리 물건에 세관신고 잡혀서 돈뜯어먹었다고 난리친 여성분이 있었는데, 다낭은 세관한도액이 원래 작죠.
여행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딩황스러운 경험일뿐, 나쁘거나 악질적인 경험은 아니죠.
세부 마약 던지기나 총알 던지기 하던게 불과 10년전입니다.
필리핀돈 4만페소 (약 100만원)을 소지하고 한국으로 오면, 3만페소 이상은 압수입니다. 이런것도 알고 가셔야 됩니다.
태국도 3개월 이상체류시 재방문때는 심사관이 입국거부권을 갖습니다.
보통 100달라 주고 들어갑니다.
그랩과 유심설정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어린친구들끼리 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제가볼땐 이번여행은 큰문제없이 잘 지나간걸로 보입니다.
필리핀 정리해드림..일단 세부 보라카이는 패스..비싸고 한국인들많고..필리핀1빠따..엘니도임...여행일정촉박하면 그냥 인천서 마닐라로 가서 마닐라서 엘니도 비행기타면됨..단 마닐라 엘니도 왕복항공권이 좀비쌈..시간 여유있으면 그냥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직행타든지 마닐라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가든지 둘중하나..푸에르토 프린세사 에서 하룻밤자고 아침에 엘니도로 가는 버스 타면됨..돈많으면 개인렌트해도 무방함..일단 엘니도...가면 세부 보라카이는 비교도 안되게 아름다움...액티비티도 괜찮음...숙소도 낭만적인곳 많음. 필리핀2빠따..울롱가포 수빅임..그냥 까마얀비치 리조트 2-3일 예약하고 거기서 놀면 개꿀.. 정말 시간많고 힐링하러 갈거면 마닐라가서 타클로반행 비행기타서 타클로반에서 하룻밤자고 레이테지역 나발가서 하룻밤자고 말피피 섬에 들어가서 며칠 지내면 세상이런곳도 있구나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