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들 대부분이, 전원생활에 대한 걱정 등인 것 같아요. 일면 공감하기도 하지만, 20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론도 없지 않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주변의 자연을 너무 말끔하게 다스려야만 한다는 강박감에서 놓여나고, 그러면 살 만합니다.
농촌생활을 도시생활 처럼 하려고 하면 못살겠지만 어린시절 시골생활 해보신분들은 재밌을겁니다 6000평 산이면 염소 10마리, 닭 10마리, 이쁜개 2마리 정도해서 친구삼아 키워보심이 좋을듯 야산에서 나는 잡목으로 화목보일러 가동하고 연료로 사용하시면 난방비 해결 잡풀과 산에서 염소먹이 제공하고 요즘 농기계 좋아서 미니 포크레인 한대있으면 제초기로도, 밭갈이도, 도랑, 구덩이 다용도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농사는 병충해 민감한것 하지 마시고 본인먹을것과 고구마, 감자, 콩같은것 해서 해보시고 풀은 쌓아두었다가 퇴비로 활용하면 아주 좋겠네요 전기톱 가지고 하루종일 산에서 놀아도 재밌겠네요 친구들에게도 땅빌려주어 주말농사 짓게 하면 심심치도 않고 잘가꾸어 자식들에게 물려주어도 좋고 도시에 살면서 할일없이 무료지하철 타고 마누라 눈치보고 집밖을 배회하거나 파고다 공원에 앉아 병든 닭처럼 장기판에 쭈그리고 훈수들다 소주 한잔 얻어먹고 저녁되면 집에 찾아가는 도시노인들 보면 불쌍합니다 돈 조금있는 영감탱이들은 야인시대 복장하고 나까오리에 새털달고 기껏 콜라택에 가서 할머니들 하고 지루박, 부루스 추는것 보다는 시골생활이 나을겁니다 대한민국은 전국토가 도시화 되어 30키로 안에는 읍, 면, 시의 다운타운이 바둑판처럼 형성되어 봉고더블캡 한대면 화물도 싣고 승용도 하고 자식들이 힐링하고 프면 찾아오기도 하고 내 자본 내일 투자하기 싫으면 인력사무소 나가서 날품파는것도 괜찮고 처음에는 몸도 고달프겠지만 체질이 바뀌면 오히려 건강을 찾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사람은 물설고 낮설고 시골생활이 적응 안될겁니다 어릴때 똥물도 쳐보고 밭농사도 조금 해보고 산에서 땔감도 해본분이라면 충분히 시골생활이 가능할겁니다
그래도 필요 한 사람이 있겠지요 어떤 사유가 있는지 매물로 나왔으면 가격대를 공개 하면 좋을것 같고 사실 시골생활이 쉽지 많은 않은데 일단은 접근 인프라겠죠 나이 건강 소득창출의 가능성 고려해서 조용하게 살고푼 사람이나 도시생활에 환멸을 격은 분에게 적합 직장생활보다 더 낳은 소득창출이 준비된 사람에게 권장
인생은 낙엽처럼 떨어저 가드시 정년 퇴직후 농촌 깊숙히 들어가 흑에 파묻혀 자연인으로 살려고 가지만 막상 일 해보면 일은 끝이없고 나날히 힘은 딸리고 수입은 없고 몸은 아프고 결국 한분은 병원신세 한분은 보호자로 들락 커리고 팔아야 되고 살사람은 없고 손해보고 버립니다 퇴직후 주변 대형병원 공원 시장 조금한 임대아파트 또는 소형주택 즐기며 운동하며 살다 오라하면 가야 됩니다 왜 노래도 있짜나요 세월강 젊어서 고생 늙어서 고생 싸서 고생 합니다
경험자 입니다 나이들어 전원생활 한다는 건 아주 힘든 일입니다 여름 매일 풀과에 전쟁 밤에 모기 벌레 잠깐 게으름 피면 폐가 금방 됩니다 오십대 정도면 할만하지요 60~70대 힘듭니다 힘에 부쳐요 나이 들면 병원 마트 가깝고 문화생활 즐기는 곳이 최고지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귀촌하실때 땅 욕심 내면 안됩니다. 내텃밭 조금과 내가 슬슬 다듬을 수 있을정도의 마당. 끝!!이어야 합니다. 집은 최대한 멋있고 편하게 짓고, 베짱이 처럼 살 수 있게 해야 시골생활 즐거워요. 근처 지인은 욕심껏 식물들 길러, 반기지도 않는 자식.친구들과 나누다가 꼬부랑할매 됩디다. 저는 꽃이나 가꾸고 잔디나 돌보며 개들과 뛰놀고 베짱이처럼 삽니다. 욕심을 버려야 가능한 일이죠. 이 유툽에서 보는 많은분들 거의 실패한 시골살이더군요. 보니 대부분 욕심이 과했어요. 모든것 다 내려놓고 베짱이가 되기!!그것이 진정한 도시인의 귀촌 이닐까요? 많은분들이 시골로 오셔서 행복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시골 천국입니다. 코로나? 그딴것 몰라요.
우리도 시골에 집이 있어요 생활 권 때문에 별장 같이 왔다갔다 하는데요 몇일 은 괜찮은데 계속 살다보면 심심하고 시골사람들 텃새 도 장난 아니라서 힘들어요 가끔씩 술도 사주고 마을회관에 기부도 해야 몇일 지나면 마찬가지 이예요 고향 이라도 타지에 살다가 고향가면 외지인 취급 해오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들 대부분이, 전원생활에 대한 걱정 등인 것 같아요. 일면 공감하기도 하지만, 20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론도 없지 않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주변의 자연을 너무 말끔하게 다스려야만 한다는 강박감에서 놓여나고, 그러면 살 만합니다.
자연을 벗살아 멋지게 사시네요ㆍ산짐승때문에 무섭지 않나요ㆍ
양계장 냄시가 엄청나요. 특히 장마철에는 더욱더 심함. 파리며 모기며 온갖 해충으로 살기가 아주 힘이 들지 않겠어요?
시골 사는 것
정말 힘듭니다
부동산 사는데
비용 너무 드네요
여행 가서 사는 것
볼때는
좋아도
살때는 너무 힘들지요
열평남짓한 마당 잔디밭 관리도 힘이 많이
드는데,농장관리 깨끗하게 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굿모닝!!
블루베리 도 많이 있고,
머위도 많이 있고 보는것 만 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께요.
머위랑 ~
불루베리먹고 ~ ㅋ
청산에 살어리랏다 ~~♪
@@you-oo5xj 현실적으로 말씀 하셨네요
저정도의집이면
집만관리하는데도
정년이후나이로서도
무리될텐데~
시골에서농사일
안해본사람은
모르는비밀이있어요
노동과운동은달라요
운동은조정가능하지만
봄여름올라오는
잎과싹을처리하고
관리하는게정말
장난아니에요
하루이틀쉬다오는
낙원적개념이
아니여요~
나이 들어선 그저 신간 편한게 최곱니다👍
왜? 저 연세에 저런 고행을 자초 하는지😭..
지리산쪽보다 지금있는곳이 좋습니다
지리산은 가끔씩 여행가면 됩니다
저는 가지도 않고
동명상만 봅니다~^^
시골살이 만만치않아요 내가시골출신인데 ᆢ어쩌다가면 힐링되고즐겁지만 ᆢ
저런데 사는거 쉽지 않아요 ㅎㅎ
걍 보는것과 많이 다르답나당
관리가 허술한 이유가 있었네여...
6200평이면 진짜 진짜 넓어여~~~~ 헐
여러명이 관리 해야 할듯여~~두 분은 무리에여 ㅠㅠ
정갈하고 예쁘네요!~인연있는 새 주인이 와서 다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아보면 좋죠.
죽을때 돈 갖고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눈에선하네요
부푼꿈꾸시다
접는맘
넘안타깝습니다
귀농16년차ᆢ집을적게짖고 텃밭적당히하고 잼나고신난답니다 80세에농부ᆢ
귀농귀촌생활은욕심에서
사단이납니다살아보니까
너무부지런떤다구힘은 끝도한 도없고
하늘이도와줘야감사 한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지리산 산청에 가느니 그동안 고생하고 가꾸고 꿈을 심은 그곳에서 사시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나을듯합니다
양계장이.가까운데.냄새가.많이.날걸요.저래.가까운데.냄새가.안날리가.없게죠.팔려고.하면.금액은.말도.없네요.
지목이 임야네
개발행위허가 받았을라나?
울동네 어떤 빈집도 지목이 임야인데 빈집입니다.
양계장 냄새가 많이 나겠다. 보통 바람이 저녘에 부는 바람과 한낮에 부는 바람이 있고 계절마다 부는 바람이 다를텐데...
꽤 붙여서 폽아먹어야니까 ~
ㅋ ㅋ ㅋ ㅋ ㅋ ㅋ
@남김원경 이분 스타일입니다 ㅎㅎ속 터져요 ~
부질 없는 짓이다 나이가 많으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저런데 좋아하는 사람은 천국입니다.
끄떡하면 아프기만 하는 사람들은 저런데 안맞고.
사람은 꼼지락 거려야 오래 살고 건강.
도시 생활 취미도 하루이틀이지.
농사는 노동 입니다 나이먹어 저큰 농장을 가꾼다는건 골병입니다
소도시 언저리에 취미로 농사짓는데 봄부터
풀과의전쟁 가뭄과뜨거운 날씨탓에 더덕이고 농작물 거의다 말라죽고~~~
가을장마로 김장배추도 병들고
집과 땅이 저정도면 매일 풀과의 전쟁
죽어라 하는데 경제성이 하나도 없고 골병들고 일해도 표가 안나고
안하면 풀이 금방자라서 쑥대밭 폐가처럼 보일꺼 같아요
정말 농촌생활 좋아하시면 귀농하시면 좋겠죠
엄청나네요 대단해요 여력이된다면 내가 함 살아보고싶네요
저집짓고 산개간하고골병
들었겠다
비오면 삭신쑤시고 파스붙이고 견디다 자식 가까운데 가세요
저런데 살다 부부중에 한사람이라도 죽거나 심하게 아프거나 그때부턴
전원생활이 지옥이된다
전원생활은 도회지에 집따로있고 세컨하우스개념이 젤좋읍니다
전망도좋고 경치가 좋네요
논도있고 이웃도 한채있고 텃세도 없겠구먼
팔리지않어면 전세라도 놓어세요
60이후면 과수원도 하면안된다 체력이확연히 떨어진다
(진주시 사봉면 부개리)
집주인입장에 안팔려도 걱정입니다
가격이 얼마예요
토지가 굉장히 크군요
집도 멋지고 땅도 참 좋아 보입니다
9년을 어찌..힘드셨겠어요
연세가 드실수록 대도시의 편의시설을 가까이 즐기며 사셔야 합니다
농촌생활을 도시생활 처럼 하려고 하면 못살겠지만 어린시절 시골생활 해보신분들은 재밌을겁니다 6000평 산이면 염소 10마리, 닭 10마리, 이쁜개 2마리 정도해서 친구삼아 키워보심이 좋을듯 야산에서 나는 잡목으로 화목보일러 가동하고 연료로 사용하시면 난방비 해결 잡풀과 산에서 염소먹이 제공하고 요즘 농기계 좋아서 미니 포크레인 한대있으면 제초기로도, 밭갈이도, 도랑, 구덩이 다용도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농사는 병충해 민감한것 하지 마시고 본인먹을것과 고구마, 감자, 콩같은것 해서 해보시고 풀은 쌓아두었다가 퇴비로 활용하면 아주 좋겠네요 전기톱 가지고 하루종일 산에서 놀아도 재밌겠네요 친구들에게도 땅빌려주어 주말농사 짓게 하면 심심치도 않고 잘가꾸어 자식들에게 물려주어도 좋고 도시에 살면서 할일없이 무료지하철 타고 마누라 눈치보고
집밖을 배회하거나 파고다 공원에 앉아 병든 닭처럼 장기판에 쭈그리고 훈수들다 소주 한잔 얻어먹고 저녁되면 집에 찾아가는 도시노인들 보면 불쌍합니다 돈 조금있는 영감탱이들은 야인시대 복장하고 나까오리에 새털달고 기껏 콜라택에 가서 할머니들 하고 지루박, 부루스 추는것 보다는 시골생활이 나을겁니다 대한민국은 전국토가 도시화 되어 30키로 안에는 읍, 면, 시의 다운타운이 바둑판처럼 형성되어
봉고더블캡 한대면 화물도 싣고 승용도 하고 자식들이 힐링하고 프면 찾아오기도 하고 내 자본 내일 투자하기 싫으면 인력사무소 나가서 날품파는것도 괜찮고 처음에는 몸도 고달프겠지만 체질이 바뀌면 오히려 건강을 찾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사람은 물설고 낮설고 시골생활이 적응 안될겁니다 어릴때 똥물도 쳐보고 밭농사도 조금 해보고 산에서 땔감도 해본분이라면 충분히 시골생활이 가능할겁니다
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지리산가시면아담한집사세요. ~^^
말이 좋아 전원이지.
두분사시기 고독이고 벅찬 노동력 ㅡ
인간은 모름지기 사회적동물이라 인간을 떠나서는. 산다는것은 도를 닦는 차원아니고서야 힘들지요
나이 들수록 사는 규모를 줄여야 하는데 관리 하는 토지가
많으면 나이먹고 직싸게 고생 합니다,,,이제 질릴만도 합니다
60넘어 하지말아야 할 세가지 전원주택짖지 말고 큰집 늘려서 이사말고 땅사지말고
@@사파이어블루-l7y 그렇소 보시는 안목이넓소 역사에 남을 큰 인물이 될것같소
@@사파이어블루-l7y 맞는 말씀.
100평정도 운동삼아 하고 그 이상은 골병드는 노동이지요.
나이들면
집 큰것도 관리힘들고
전답많은것도 못 벌어먹어요
집관리 논밭관리!
골병들어요
@@카라-n8t 농지연금 받으면 국민연금처럼 매달 15일 입금됩니다.
진주시 사봉면 부개리 농장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구독 신청도하고 갑니다♡
그래도 필요 한 사람이 있겠지요 어떤 사유가
있는지 매물로 나왔으면 가격대를 공개 하면
좋을것 같고 사실 시골생활이 쉽지 많은 않은데 일단은 접근 인프라겠죠
나이 건강 소득창출의 가능성 고려해서
조용하게 살고푼 사람이나 도시생활에 환멸을 격은 분에게 적합 직장생활보다
더 낳은 소득창출이 준비된 사람에게 권장
주변에양개장이있의면 정말힘들지요
밭농사 지어보니 풀과의 전쟁이 끝이없고 수확물은 사는 사람이
없네요 땅을 놀리면 동네 쓰레기장
되기 싫어 어쩔수 없이 합니다
경제성 이윤은 100% 꽝 입니다.
제나이50에
집한귀퉁이에 세평정도되는 조그마한텃밭가꾸기도 힘듭니다
나이드니 자연스러 아픈데가많아지니 힘들더라구요
한 계절만 관리 안하면..그냥 야산됩니다.
영상을 딱 보는 슌간 힘드시겠다 .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 수록 주거 공간을 줄이고 의료기관이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귀촌 귀농은 젊어서 하셔야 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구독👍 합니다)
진주시대형병원있어요.ㅡ대형병원.속도위반하면15분안에도착해요
사봉면이면 진주시내 들어오는 길도 왕복 4차선으로 개통되어져 있어서 진주시내 대형병원들 근접거리에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농사나 짓지. 쉽게 하지만 그힘으로 도시에서 일한다면 부자 될걸요
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힘들어 보이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나이먹음 대중교통 있어야 함. 병원도 병원이지만, 동네 각종의원 정말 자주 가야함. 운전할 수도, 택시비 내기도…
양계장이 주위에 있으면 부동산계약을 포기하는것이 좋았었읍니다.
냄새는 자연에 뭍혀요
@@규미-c6m 아이쿠 안살아본사람은 그렇게 말할수 있지요
저희 친정 양돈장에서 3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도 비오는날 냄새 장난 아닙니다
양돈장과 양계장은 비교불가로 냄새가 차이납니다. 계사는 특별히 환풍기부근이나 옛날 산란계장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시골집사는김에도시에있는집을사요시골겨울춥고나무고생합니다
남보기 좋은것과
실제로 사는 생활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나이먹어서
좋은집과 땅!
뭐이 많이 필요합나까?
입고 먹고 마실것이 있으면
족한거 아닐까요?
늙으면 비워야하는데...
수놓은 것은 대단하네요
이런 곳에 살려면.
인생 40세 정도 되었을 때 들어가는 곳이지,나이
60세 이후 공기 좋고 한적한 곳이 좋다고 들어 가시면, 개고생 하시다가
병들어, 다 버리고 나오시는, 남의 일이 아님을 결정때 상기.
묘지는.었어는지요.산.을많이깍아는데.묘지도.있어지안나 의심이드네요~~ ^^
~ 🤑 ~
정년 퇴직하여 시골로 들어 가면 생활이 비참해 짐니다 ㆍ대 도시에서 문화를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ㆍ감사합니다
퇴직 하시고 전원생활 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이분 말씀을 절대 가볍게 들어선 안될 겁니다
부푼 꿈을 안고 전원생활을 시작해 보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거의가 후회 한다는 겁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양계장 악취 ......직접 경험해보고 땅이나 집을 살건지 말건지 결정해야함.
수고하십니다 오늘 하루 도 힐링 하세요 즐겁게 보내세요
늙으면 병원 가까운 곳
공원옆 식당 많은곳
일구덕이. 삶이늪이되어. 헤어나지. 못할것같음
적막강산
외로버서 우찌살꼬?
마저요 늙으면 병원 가깝고 편리하고 농촌소도시 정도가 딱 좋아요 공기맑고 농촌도시는 농산물도싸고 노후 살기에는 딱좋습니다
가고도 싶지만 나이 먹으니까 자신이 없네 살던곳 익숙한곳이 좋으네
@@순수-g4e
나만쫒아오시오 .
낙원이펼쳐질것이요 .
저리 넓은거 관리 할려면 힘들겠다 한마디로 골병 듭니다 그냥 텃밭이나 조금가꾸고 마당에 꽃이나 가꾸고 힐링이나하지 퇴직하면 노휴가 저건 좀 무리 입니다
나이먹어서왠,개고생
@@한상순-e1t ㅋㅋㅋ
후회막심
떠넘길자 찾나.보오 ~
마저요 후회막심 떠넘길자 찾는거라요 뻔합니나 시골가서 살아봐요 환상이 확 깨집니다 불편하고 여름에 벌래 투성이 겨울엔 삭막함 경음자가 여기 있네요
뱀.벌레.마트병원 멀어서 고생 입니다 .
살건 널리고 널림
팔걸 생각해야죠
모두들 조심하세요
~ 👋 ~
양계장이 가까우면 냄새가 고약할건데ᆢ
감상적인 풍경과 현실은 다릅니다.
꿈을 크게 가지셨군요...노후엔 귀촌은 몰라도 귀농은 안됩니다...집도 20평 내외로 짓고 도시와 오가며 힐링하는 장소면 되지 않을까요?
굿
맞아요 노후엔 귀촌해서 정원의 풀도 3일만 방치해도 무성해지는데...
노후엔 활동력이 떨어지고 하니 집안에서 정원 꽃나무 돌보고 왔다 하는게 아파트에 갇혀 사는것 보다 훨씬 건강한 삶이죠
귀농은 젊고 활기찬 나이엔 가능하나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지만 ...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저런 시골집은 여름되면 미칩니다
풀은 끝도없이 올라오고 날은덥고 야채 과실수는 틈틈이 약쳐야하고ᆢ
그래서어떻다는거야집을판다는거야안판다는거야
인생은 낙엽처럼 떨어저 가드시 정년 퇴직후 농촌 깊숙히 들어가 흑에 파묻혀 자연인으로 살려고 가지만 막상 일 해보면 일은 끝이없고 나날히 힘은 딸리고 수입은 없고 몸은 아프고 결국 한분은 병원신세 한분은 보호자로 들락 커리고 팔아야 되고 살사람은 없고 손해보고 버립니다 퇴직후 주변 대형병원 공원 시장 조금한 임대아파트 또는 소형주택 즐기며 운동하며 살다 오라하면 가야 됩니다
왜 노래도 있짜나요 세월강 젊어서 고생 늙어서 고생 싸서 고생 합니다
꽃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농사만 지으시느라 힘드셨나봅니다
지긋지긋해서 환상이
깨졌나
개 고생 했겠네요
앞으로도 잡초와
정착하셨다 떠나려면 쉽지는안겠지만 응원합니다 저도지리산에 끔을 실어는데 이젠접어야 해요 아. 지리산
근데
양계장냄새때문에 전원생활하기엔
무리일듯ᆢ
냄새때문에 스트레스만 더 쌓일가등성이크네여ᆢ
시골집
후회합니다
적막강산
좋은곳에서 살며 깔끔하게 사셨네요.
항상 만사형통 하세요.
부질없다 나이는 금방70 80훅갑니다 금방 건강도 무너지고 죽음도 금방다가옵니다 나이가 들면 도시 에서 편하게 살구 여행삼아 다니는게 정답이다
전.이제.장사거만하고..
이제.여행.이나다니고
편히.살고싶어요.
진주는.아직도.형제들이
살고있어.자주.같다.부산오고.여행자주다닙니다
시골 사람 병원멀다고 죽는것아니고 도시 큰대형병원 옆이라고 오래사는것아니고 건강관리 본인하기나름
뭘모르는구먼
무식이철철흐르네
급성신근경색걸려봐라
바로죽는다
시간다툼인데
삼성이회장이그런거
모르니?
인정.인정
젊어서 전원생활
나이들면 병원가까운 아파트
사는게 건강에 좋음
@@장용재-r7l 당신도 뭘 모르시는군 건희도 병원 옆인데 몇년간 식물로 살다가 죽음 심근경색 말기암 이런 사람들 아둥바둥 살자고 돈쓰는건 의사들이 땡큐지
살만큼 살다가 때되면 인생도 정리 하고 여생을 수양하며 사는것도 좋지!
가끔 한번씩 별장에 놀러오면 몰라도 살기는 싶지않다.
동감합니다.
공감 합니다 여름에 휴가가서 앞마당에 고기꿉고 공기마시고 휴가 정도는 좋아요 아주 살기에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시골서 태어나서 시골에 살아봐서 시골생활 아주 잘알아요 절대 가지 마세요
여기도 지리산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집을 단단하게 지어셧네요~~~
좋으신분 인연 닿으실겁니다~~
거기도 잘 관리해 정 붙이면 좋겠구만, 마음이 지리산에 있으니
관리가 안되나 보네요
수선화분께서는 어디서사시나요?
혹 백봉해를아시나요?
@@백봉해 아, 저는 강원도 정선 산골에 삽니다
@@수선화-k6d 좋은데 사시네요~😁
@@거북선-p1y 😂
마트와 편의시설이 없어서 병원도 없고,노인정도 없고.. 산속이라서 밤엔 좀 무섭겠어요..
잠깐 놀라는 갈지 몰라도 살기엔.. 좀...~~~
요즘엔 누가귀농을 해요 거저 방한칸 올리면 2층으로 돼는 살림집도 됄수있은 캠핑카 가 제일입니다 전국일주하고 다니면서 맞집찾아다니고 물좋은 곳도 산도 공기도 좋은곳을 다니면 최고입니다
다 좋은데 공공화장실에서 손 세척이외 머리감는걸보고 깜놀했고 불쾌하더군요 ㅠㅠ 차라리 차 가지고 다니며 민박숙박은 몰라도 캠핑카로 여행 다니면서 공중화장실이나 냇가.계곡에서 목욕.샴푸질.세척은 불법아닌가요?
@@j.y.5276 걱정 마요 물통도 화장실도 다있음요 별걱정 캠핑 장에가면 깨끗하고좋은곳 에서 불법없이 잘사용할수있읍니다
@@유정례-c2w 허가난 캠핑장에서만 씻으면 문제 없겠네요~
@그물통 공용화장실에서 채우고 그화장실 공용화장실에버리고 쓰레기 처버리고 아무대나 캠핑하는 캠핑카 거지들 천지
@@이차드기어-y5g 펨핑카 거지을 말하는자가 펨핑가 거지인거같네 말씀을, 가려하세요
시골안살아 본사람은 일이많고 모기 뱀산짐승하고 잘살아가야 합니다
진주는.어린시절.고향입니
반갑읍니다.
경험자 입니다
나이들어 전원생활 한다는 건
아주 힘든 일입니다
여름 매일 풀과에 전쟁
밤에 모기 벌레
잠깐 게으름 피면 폐가 금방 됩니다
오십대 정도면 할만하지요
60~70대
힘듭니다 힘에 부쳐요
나이 들면 병원 마트 가깝고
문화생활 즐기는 곳이 최고지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홍선생님 땅만보여주시고 금액도올려주셧으면감사하겟습니다.
시골 전원 생활은 현실적으로는 매우 힘든 삶 입니다 마트 병원 집관리 등 불편 한게 많습니다 그냥 휴가철 임대나 전새로 살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나이들수록.모든것줄여야합니다.이러지도저러지도모쌉니다..늙으앞에다소요멉읍니다..다탐욕.과욕시입니다.
너무나 멋져요,,,
보기만 했을때지요
사봉이면 자차로 혁신도시 롯데몰15-20분거리 경상대병원 삼십분 마산 창원 사십분 거리네요
톨게이트도15분정도 거리고요
충분히 문화생활 가능한곳 이네요
차없이는. 당연히 불편하지요
양계장이 가까이 있으면 매각이 좀 어려울것 같읍니다.
6백평도 큰데 6천평을 가꾼다는건 거의 농군의 단련된 수준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봅니다.사모님이 가진 취미와 풀과나무와싸움으로 바꾼다는게 남은 여생으로 보면 바람직하지는 않다 봅니다.평당 10만원은 가는곳인지 몰라도 매매가가 많을것같이 보입니다
꿈꾸지마
6천평이면된이얼마인데
그돈있니?
텃밭을 보니 주인 성품을 알겠네요...농사라는건 부지런해야 합니다 풀이 반이네요 텃밭을 보니..작물이 잘~~안되게 보입니다 주인이 더 많이 노력해야겠네요 씨만 뿌려놓은다고 작물이 알아서 자라지 않습니다 작물도 자식과 같아서 사랑도 주고 물도 주고 거름도주고 김도매주고 할일이 없어도 자주자주 들여다봐주어야 합니다 주인의 손길을 많이 타야 건강한 작물을 수확 할수 있어요 작물도 주인의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는걸 안답니다 그리고.. 저기 집을 샀다가는 고생만 하겠네요.. 손이 많이가는 집이네요 아무리 돈 있다고 한들 저집은 안살것 같습니다 고생길이 훤히 보입니다
퇴직후는 도시에 살아야 함 나이 있으면 일 못함
열이면 열사람다
도시살아야한담니다
시골부자일부자
고생끝에낙이아니고
골병이라네요
매연에 찌들고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받는 아파트를 떠나 도시가 가까운 외곽의 텃밭 딸린 백오십평 내외의 주택에서 십년 가까이 살아보니 너무 좋아요.
맞습니다.병원옆에 딱이죠
저 정도 농사 짖고 살려면 죽을고생 하고 결국 골병들어 병원행입니다
농사가 젤 힘들고 생산성이 없어요
일은 죽도록 하고 소득은 없는 허무한 농사.
ㅡㅡㅡ ㅋ ㅋ
소득없지 ㅡ 암 그렇고 말고 ㅡ
개고생 허벌나게
하다가 산 3 번지에 골인 ᆞ
@@조성래-q5w 아휴~~ㅠㅠ
그걸 모르고 추수 할 때 과실만 보는 불나비들이 많지요.
@@조성래-q5w ㅋㅋ
귀촌하실때 땅 욕심 내면 안됩니다.
내텃밭 조금과 내가 슬슬 다듬을 수 있을정도의 마당. 끝!!이어야 합니다.
집은 최대한 멋있고 편하게 짓고, 베짱이 처럼 살 수 있게 해야 시골생활 즐거워요.
근처 지인은 욕심껏 식물들 길러, 반기지도 않는 자식.친구들과 나누다가 꼬부랑할매 됩디다.
저는 꽃이나 가꾸고 잔디나 돌보며 개들과 뛰놀고 베짱이처럼 삽니다.
욕심을 버려야 가능한 일이죠.
이 유툽에서 보는 많은분들 거의 실패한 시골살이더군요. 보니 대부분 욕심이 과했어요. 모든것 다 내려놓고 베짱이가 되기!!그것이 진정한 도시인의 귀촌 이닐까요?
많은분들이 시골로 오셔서 행복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시골 천국입니다. 코로나? 그딴것 몰라요.
도시 생활하면서 시골 농장사는 돈으로 캠핑카 구입해 전국 방방곡곡 좋은곳 옮겨 다니면서 한달씩 전원생활 하는게 좋을겁니다
맟는말씀
진짜시골가서살아봐야
불편한걸압니다
우리도 시골에 집이 있어요
생활 권 때문에 별장 같이 왔다갔다 하는데요
몇일 은 괜찮은데 계속 살다보면 심심하고 시골사람들 텃새 도 장난 아니라서 힘들어요
가끔씩 술도 사주고 마을회관에 기부도 해야 몇일 지나면 마찬가지 이예요
고향 이라도 타지에 살다가 고향가면 외지인 취급 해오
넘 좋네요 부럽습니다
김천에있는심향숙이세요
이곳은 한 오형제 식구들이 혈기왕성 할때 들어와서 집도 가꾸고, 주변도 가꾸고 살면 되것네요
나이먹을수록 병원이가까합니다
관리안하면 산이됨니다 난살고싶지않네요
먹는거 얼마나 먹는다고 전 재산을 투자하셨을까
노동중에도 상노동 팔로도 그렇고 꿈이 장대하셨는듯 합니다
현실과 이상 차이를 생각을 잘 못하신듯
70넘어봐라 내 몸도 귀찮은데 ㅡ잡초 뽑아도 뽑아도 자꾸 나서 일주일 지나면 호랑이굴된다ㅡ퇴직후 도시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취미생활이 최고
얼마인가요 매몰가
우선생님말씀오르십니다저은미국집에서삽니다백야드풀을깍으것이괴로워사람을쓸까합니다 몸도아프고일도하고이것저것하은일도많은데조금나문인생조금편히살다가은것이정답갔네요 늘것서돈많으면모하겠읍니까좀더편히사은것이좋을것같네요 글씨도틀린것같은데이래하고읽어주세요
또한큰집많은짐어떻게핸들링하실까요정리하시은것좋은생각같네요
@@youngkwon9765 감사합니다 원래 시골 살았던사람은 집과 텃밭정도 이용하시고 나머지는 농지연금으로 시골이든 도시이든 자기가 살던곳이 최고
사람마다 타고난 저마다의 성격이
다르기에 그래도 시골 좋아하는
사람 있다 나처럼 시골집 아무리
크도 30평 이하 청소 난방 .단층
이 좋음
절때나이들어 실골살이 안됩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나이도 계산해서 귀촌해야 겠네요...
상태 괜찮은 중고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정도 마련해서 천천히 다듬어 가세요 멋진 전원생활 될겁니다
골병든다 늙으면 힘없고 병든다
시골생활은 꿈과 낭만이 아니다 현실이다 나이들어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
옆에 평지가 잇구만 불편하게 급경사에다가 집을 지은건가
가격이 문제지 저정도면 주위환경이 좋아보입니다.
집은 그래도 괜찮게 지으신것 같은데 경치도 좋구요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주변환경입니다..... 앞이 논이라 약냄새가 진동할거고 양계장이 가까워보여서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악취가 날수밖에 없는구조네요;;; 그것만 아니면 그럭저럭 살기좋은 곳 같은데;;;
양계장 닭똥냄새 아주 독해서 냄새가 많이 날겁니다
계곡이 아니고 또랑입니다.
ㅋ ㅋ ㅋ ㅋ ㅋ ~ ㅋ
구독 좋아요 댓글 잘보고갑니다.
핵심이 뭔지?ᆢ
주인분은 순간의 선택이
최악으로 ᆢ
결론은 안타까움 그자체네요
그냥 힘나시라고 응원만 합니다
티뷰를잘보고잇지요
산천으로갈여고해요
역락척문자주세요
감사해요
짝짝짝 ~~~♡
시내쪽에 이런작은집을 만히지어야한다 요즘 작은집들 지어서 사는겉이좋다
여지분 목소리 자신감이 없는게 사정이 눈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