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Jeju의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연주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하프와 리코드의 합주는 천사와 새들이 함께 날아다니며 속삭이는 소리 같아요. 양방언 님이 신의 계시를 받듯 음감이 들려와서 바로 작곡한 곡이라 했는데 정말 하늘에서 선친이 들려주신 멜로디였을까요...아버님의 고향 제주도를 처음 방문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 것은 양방언 님의 DNA가 제주에서 왔음을 말해주는 것이겠네요. 이리도 귀한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무대가 언제 열린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Prince of Jeju의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연주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하프와 리코드의 합주는 천사와 새들이 함께 날아다니며 속삭이는 소리 같아요. 양방언 님이 신의 계시를 받듯 음감이 들려와서 바로 작곡한 곡이라 했는데 정말 하늘에서 선친이 들려주신 멜로디였을까요...아버님의 고향 제주도를 처음 방문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 것은 양방언 님의 DNA가 제주에서 왔음을 말해주는 것이겠네요. 이리도 귀한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무대가 언제 열린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힐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