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나쁜사람들 정말 많았다.나도 어릴때 부터 어른들한테 상처 많이 받았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일하고도 급여 못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고등학교때 학생들은 선생들의 화풀이 수단으로 자기 비위에 안맞으면 엄청 때렸다.정말 어른들은 나이어린 눈으로 봐도 넘 나쁜사람이 많았고 넘 어른들이 싫었네요~
저랑 사연이 좀 비슷하네요 주인공분의 마음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결국 전 아버님과 의 사이에 깊은골을 넘지못하고 상처로 남아. 지금도 가끔은 그 상처들이 피골음을 쏟아낼때가 있네요. 자식은 절대 편애는 안됩니다. 그 어떤 자식도 스피아형으로 대해서도 안되구요.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하신 주인공분께 추카드립니다 사업도 번창하시구요
사람은 자기의 못난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식을 꼴 보기싫어하고 그 괴로움을 견디기 힘들어 자기도 모르게 가학적인 언행을 해서 결국 자식을 고통스럽게합니다.. 어린아이는 절대 무력합니다. 아드님도아버지의 구박과 폭력 형과의 비교와 차별로 상처가 덧나고 고통스럽게 사셨는데 그래도 부친의 사망직전 화해로 마음을 풀어서 다행입니다! 마음수련을 하시면 과거의 삶을 깨끗이 마응에서 다 벗어나 자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옛날 부모님 다 큰 아들 생각 해줘서 자은 아들 너무 불쌍해 아버지 가 너무 했어요 그래도 날 놓아주신 부모님 돌아 가시고 이세상 얺는 부모님 생각 나는군요 지그서 부모님 생각 나는군요 눈물이 자꾸만 나오는군요 저도 생각할 수록 많이 아버지 👨 속을 많이 아프게 했어요 아버지 👨 미안해요 하늘에서 이 못 난딸 용서를 해주셔요 아 버 지
아버님께서 한번만이라도 따뜻하게 품어 주셨다면 아드님께서도 마음에 묻어둔 감정들을 풀었을것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아버지들은 왜 그러실까 몰라요. 자식이 걱정되면 걱정된다 보고 싶으면 보고싶다 솔직히 표현하면될것을.. 돌아가시전 그렇게 표현하시면 남은 자식 마음은 어떻겠어요..ㅠㅠ
연기자 모든 분들 너무 연기를 실감나게 잘 하셔서 감동했습니다
저랑 거의 비슷한 처지란 생각이 나면서 아무 생각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울컥했습니다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_보는내내 가슴아프다. 인생이란게_
시골어르신분들 왕고집~그치만 속으는 사랑하지요~부모님 생각이나네요~
아버지도 저러시면 안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아버지 왜 그랬어요 자식이 무슨죄라고 그렇게 모질게 대하셨나요 너무 가슴이아프네요ㅠ
아둘이둘이면 작은것이개구장이
말써부리는데 성장하면 부모한테
잘하는거같아요~~
저시대의 부모님은 왜그렇게가난한지~~
차별하지말고키워야해요
아버지고집도 대단하심
맞아요 차별 하면 그건 부모가 아님니다
남이지!
범생이 형님은 뭐하시는지 언급이 없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대성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444444144444
곁에 계실때는 몰랐습니다 돌아가신후에 알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나를 키우셨는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알겠더군요 보고싶은 부모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ejjs2011 님 글이맞습니다 글을 보고 옛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살아계실때 왜몰랐을까요 이제 잘하고 싶어도 부모님 은기다려 주질안네요 살아계싫 대 잘했어야 후해을 안하는데 말입니다
마치 날 보는것같아 맘이 너무 아프고 찢어질것 같아요
우리엄마가 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원수라고 죽도록 때리고 했는데
그런 어머니 난 덕분에 다행히 오아시스 없는 사막에 홀로 살아 남을 정도로 잘살고 있어요
이분은 진짜 부자되야된다
맘 이찡하네요ㅡ넘
불효자는 웁니다ㆍ살아생전 못해드리고 근심걱정만 끼쳐드리고 ㆍ돌아가신뒤 ,후회해본들 무슨소용 있담 ㆍ부모살아생전 효를 다 하는게 답인데ㆍ그게 어디 말처럼 쉽지마는 않겠죠ㆍ
아버지가 작은 아들을 조금만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안타까워요. 작은아들
옛날 영감들 진짜 고지식 하네요
속마음은 안그러면서 자식에게 상처만 주는 거지요. 아버지 자격을 잃는 겁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요 넘 가슴이 아프네요
애도 울어야 젓을 준다고 아버지가 좋은 말로 표현을 아들이 알지
남자의 눈물입니다
ㅠ 😢
아버지가 생각이납니다
옛날에는 나쁜사람들 정말 많았다.나도 어릴때 부터 어른들한테 상처 많이 받았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일하고도 급여 못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고등학교때 학생들은 선생들의 화풀이 수단으로 자기 비위에 안맞으면 엄청 때렸다.정말 어른들은 나이어린 눈으로 봐도 넘 나쁜사람이 많았고 넘 어른들이 싫었네요~
지맘대로 해도 되는 그냥 폐기물같은 존재로 취급 받았죠 그리고 특히 한부모 가정이나 과부나 남자혼자 있는집은 더더욱 그랬고요
고생하셨습니다
부모가 펀애를해서 그런거에요 하지만 아버지맘도 찢어졌어요ᆢ더 뒤져지는 자식을 응원했어아죠 전국의 둘째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디!
아버지 그립습니다.
저랑 사연이 좀 비슷하네요
주인공분의 마음 조금이나마 공감합니다.
결국 전 아버님과 의 사이에
깊은골을 넘지못하고 상처로 남아.
지금도 가끔은 그 상처들이
피골음을 쏟아낼때가 있네요.
자식은 절대 편애는 안됩니다.
그 어떤 자식도 스피아형으로 대해서도 안되구요.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하신
주인공분께 추카드립니다
사업도 번창하시구요
휴머니즘 따뜻한피가흐르는 감동스자체압니다
Your story is my story! The difference is you are a man. Very touching story.
Wish you good luck in life.
아니 근데 대학 올라간다는 형님은 서울 못 올라 간건가요?
그때 동생분이 신문에 싼 돈 뭉치를 들고 간 이후로 나타나질 않고 동생 분만 나오고 아버지 임종도 동생 분이 지키셨내요
장남선호사상이 유독했던 저시절엔 어느집할것없이 장남에게만 올인하는 우리네풍습에서비롯된 가슴아픈이야기이네요
부모가 좀 역정을 내셔도. 본심이아나라는거 왜몰라 그동안 섭섭하신거지. 앞으로 잘사는모습 보여주며 효도하면 풀릴걸. . 살아계실땐몰라도 돌아가시면 후회합니다..아들이 성공한거보고 돌어가셨음 얼마나좋았을까.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살아생전 불효하지말고 효도들하시길. . . . 그립다 부모님이. 😂
효자십니다 ㅠ
성공 하시고 건강 하시오 어머니는 계시면
좋아하시겠습니다.
세상에 젊어 고생은
돈 주고 사서 한다더니
옛날 얘기로 남기까지
아픔 많으셨ㅠㅠ
전원일기 에서는 ㅅ
탤런트 산충식이 나오시네요. 종기 아빠 역할을 많이 한다네요.
선생님으로서 인성도 안되는 자들때문에 학교폭력은 원래 교사들이 시작한거 같고 치마바람으로 뇌물주는 애들은 어떤짓을 해도 대놓고 눈감아주고 차별하는게 일상이였죠
정말 나쁜어른들 많았던게 기억나네요
아버지살아계실때고기라도대접햇슴 조은데아쉽네요ㅠ
부모가자식편애는 절대금물이다
나는 국민학교 4학년때 어느날 우리 엄마 둘째는 자식도 아니다 하시길래
왜냐고 물었더니 둘째는 조상제사도 못지내는아들은 자식도 아니라더니ㅡ
우리네 옛날 아버지들의 자식에 대한 태도가 저랬지.., 저런 아버지 때문에 범죄자 된 사람들도 많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합니다.저도 부모에게 차별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여기 식당가고 싶네요
탤런트나 재연배우가 김광인이 출연하시네요.
사람은 자기의 못난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식을 꼴 보기싫어하고 그 괴로움을 견디기 힘들어 자기도 모르게 가학적인 언행을 해서 결국 자식을 고통스럽게합니다.. 어린아이는 절대 무력합니다. 아드님도아버지의 구박과 폭력 형과의 비교와 차별로 상처가 덧나고 고통스럽게 사셨는데 그래도 부친의 사망직전 화해로 마음을 풀어서 다행입니다!
마음수련을 하시면 과거의 삶을 깨끗이 마응에서 다 벗어나 자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영상 아주 잘봤어요!!
이 돼통맞은아버지 ! 감정표현을 꼭 그렇게 질뚝맞게 고집 불통 멀쩡한 작은 아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구나
황제성 리즈 시절이다
부모님돈들고 불효한 벌입니다
며느리가 가 좋은 분
내가눈물날라그래
옛날 부모님 다 큰 아들 생각 해줘서 자은 아들 너무 불쌍해 아버지 가 너무 했어요 그래도 날 놓아주신 부모님 돌아 가시고 이세상 얺는 부모님 생각 나는군요 지그서 부모님 생각 나는군요 눈물이 자꾸만 나오는군요 저도 생각할 수록 많이 아버지 👨 속을 많이 아프게 했어요 아버지 👨 미안해요 하늘에서 이 못 난딸 용서를 해주셔요 아 버 지
다른 형제들
복길막는 사주라는
점쟁이 말에 평생
엄마미움 받으며
살아온 내모습을 보는거 같으다
창ᆢ참담하네요
무당을 신뢰하면 자식도 죽이게 됩니다
님ᆢ께 하나님의 평강과 영생복락을 기도드립니다❤️
아버님께서 한번만이라도 따뜻하게 품어 주셨다면 아드님께서도 마음에
묻어둔 감정들을 풀었을것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아버지들은 왜
그러실까 몰라요. 자식이 걱정되면
걱정된다 보고 싶으면 보고싶다
솔직히 표현하면될것을..
돌아가시전 그렇게 표현하시면 남은
자식 마음은 어떻겠어요..ㅠㅠ
보면서 개그맨 황제성 인가햇는데 맞았네요 ㄷㄷ
지혜롭지못한 아버지ㅠㅠ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엇나가지 않는건데 ㅠㅠ 평생을 구박하고 ㅜㅜ 죽을때 저렇게 하면 ㅜㅜ 자식가슴에 못박고…
내리 사랑이라 알면서 자식이 다 잘날순없다 그것이 인생이다!
자식을 조금 사랑해줬음 어떤인생을 살았을까 가족들이!
모진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대박 나세요
세상이 무섭다
뭘 배워야 하는지
믿음도 없고ㅡ
그러니
진실이 없는것 같아
살아보니 먹고 사는게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2:45 황제성 아닌가요?
황제성부분 ㅋㅋㅋㅋㅋ 몰입이 잘안되네욬ㅋㄱㄱ
눈물난다~ 이게 다 조상탓이다~
조선시대도 그렇고
일제강점기도 그렇고
6.25전쟁도 그렇고
너무나 힘든 시절들
국민이 희생양~
부모탓 하지마라
시대가 가난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도 독하시네... 아들이 아무리 집안에 잘못했지만 저렇게 가정을 이루겠노라고 부모님을 찾아왔는데, 결혼식까지 불참하다니...
식당주인이 아주나쁜놈 이네
속이 쓰려도
자식인걸을 술
헌잔으로 달래야지
어쩌겠나
애고~
4:23 개그맨 황제성이 나오네요ㅎㅎ
아버지 역할 하시는 분 태조왕건에 석총 역할 하신 신충식님 같습니다.
다 불효자지
그동안 너무나 고생 했어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음악소리 정말실다
석총대사 나오시네
서울만 가면 출세할줄
알았던 시대
내 인생이네
39:26에 나온 배경 음악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03.01.07 방송 올려주시고요!!!
저 아버지 참 너무하네요. 왜 저럴까요. 자존심인가?
아버지 속마음을 읽지 못하네요
진심으로 뉘우치고 다가가면 아버지는 못 이긴척하고 받아줍니다
저때도 헬조선이었네. 국민들 인생 타령 그만시키고 피임 교육이나 시켜라.
자식으로써도 잘한거 없으면서..그깟 꾸중 들었다고 꼭 부모를 이겨먹고싶을까 ...
차비만 챙기고,나오면 돼지,전 재산갖고
나오고,불효자네.
he destroys the lunch because of his son (who had love Girlfriend) 7:58
그 학교 때리치우고 서울 살아서 몇 년간 지낸건 이유가 뭔지 알겠다
개그맨 황제성이 출현하다니 대박!!
ㅋㅋㅋ 그러게요
알바시절.
황제성이 맞았네요 ㅎㅎ 엥?했는데요 ㅎ
아버지가너무심했다
2002.12.10 방송 올려주세요!!
희원씨 너무나 고생 많이 했어요 앞으론 행복 하시길 빕니다
큰아들 황소위아닌가..?.. ㅋ
이어서 이것이인생이다를 보내드립니다.
천시백이하고똑같네
아내가 참 현멍하다. 요즈음은 핏덩이 자식 두고 도망가는데~
이거 예전에 다시보기 사이트에 본 적이 있는데, 마침내 올려졌네요. 내일 가족오락관에서는 김보민 아나운서 마지막 진행 회차나, 박주아 아나운서 마지막 진행 회차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9:18 화재 장면은 연기 피워서 만듬)
58년생이네 희원이
재연하는거보면 공감대형성이 전혀안감!!황제성이는 어색하다.
고생한건알겠는데 처자식두고자살하려구한것자체는잘못이다 아부지사랑못받은건다똑같은거아닌가
할배1926년생 할마시1932년생
참 글도 이름대로 ᆢ
@@grace-vr8kj 사투리로 말한거라
욕은아니야
@@똥개a 할마시는 할매를 저하시킨 말이다
he slaps his son 8:16
부모의 그릇된 욕망이 공부 잘해서 윤충 되고 한동훈 된다. 쥴리는 대박 났지..ㅋ
이렇게 현실인식이 왜곡되고 선동잘당하니 니가 지금 못사는거야.
꼴통 아부지 이러시면?
인디언파오메논이군요
황제성 닮은분아님?
인디렁이샐각나는군요
엘콘드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