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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서 콘크리트가 쏟아지면 그 아래 미장공들이 움직인다!┃66시간 연속 타설!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대형댐 어떻게 건설할까?┃부항댐 건설 현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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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11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댐 건설 1~2부>의 일부입니다.
    김천시 부항면에 건설 중인 부항댐 건설 현장.
    부항댐은 높이 64m, 길이 472m, 총 저수용량 5천400만㎥ 에 이르는 대형 댐으로서 현재 약 7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높이 64m, 35도 경사면 작업장은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들정도.
    그러나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은데...
    ■ 서 있기도 아찔한 높이 65m, 경사면 35도의 비탈면에서 진행되는 동판 설치작업
    물 샐 틈 하나 없이 만들어야 하는 댐 건설.
    하지만 댐은 천연 돌과 자갈, 토사 등으로 벽을 세우고, 그 벽면에 외부는 콘크리트를 덧바르는데 콘크리트는 특성상 온도와 바람 등 주변 환경에 균열이 나기 쉽다.
    이 균열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동판설치 작업.
    물막이 역할을 하는 동판을 댐 차수벽에 32분의 1지점마다 덧 대주어야 하는데.
    그러나 두께가 얇아 쉽게 구부러져 일일이 옮겨와 현장에서 설치를 하고 용접을 해야 한다.
    35도로 경사진 비탈면에서 진행이 되는 터라 쉽지 않는 작업!
    오랜 시간을 줄에 매달려 불꽃을 튀기며 진행되는 동판 설치현장에서 그들은 쉬는 것도 또한 쉽지 않다.
    ■ 30cm 동일한 두께로 콘크리트를 채우는 작업
    댐의 가장 중요한 작업! 콘크리트 타설.
    콘크리트 타설 이란 콘크리트를 30cm의 일정한 두께로 472m의 슬로프에 평탄하게 깔아야하는 작업이다.
    9명의 작업자들은 기계에서 나온 콘크리트를 작업속도를 맞춰 일일이 흙 칼로 고르게 펴야 한다.
    조금이라도 구멍이 생기고,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면 균열이 생겨 틈 사이로 물이 방류 될 수 있기에 신중을 기해 작업을 해야 하는데.
    콘크리트를 깔은 표면에는 피막 양생제를 뿌려 물이 닿지 않게 하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정성을 들인다.
    ■ 24시간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댐 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기위해 슬릿 폼이라 불리는 기계를 작동하는 작업자들!
    갑자기 굉음을 내며 기계가 멈춰버렸다.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해선 전기가 필요한데 차단기가 고장나 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 슬릿 폼 기계마저 말썽이다.
    결국 밤이 되어서야 다시 시작된 작업 현장.
    일정기간에 작업을 진행해야하는 작업자들은 공정이 미뤄지고, 행여 댐 건설에 영향을 끼칠까 속이 타들어가기만 한다.
    이번엔 날씨까지 문제!
    급격히 떨어진 온도에 입김까지 나오고, 미리 타설해놓은 콘크리트까지 온도에 영향을 받아 미처 식기도 전에 열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차수를 목적으로 만드는 댐이니만큼 굳는 속도도, 타설 속도도 일정해야하는데...
    콘크리트가 급격히 식어버리면 굳는 속도가 빨라져 균열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
    점점 작업자들의 한숨은 깊어만 간다.
    과연 그들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댐의 기초 공정, 철근치기 작업
    과거엔 사람들에게 물과 전기만 공급해주는 역할이었다면
    현재는 사람들의 휴식 공간의 기능까지 갖추게 된 댐.
    댐의 기초 작업은 댐 벽면에 철근을 치는 작업인데...
    20cm 정사각형의 일정한 간격을 맞춰 댐 벽을 채워야만 물샐 틈 없는 차수벽이 완성된다.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까지 작업을 마치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두꺼운 철사를 일일이 손으로 매듭짓고 철근을 고정시켜주는 철근공들! 그들의 작업은 쉬지 않고 계속된다.
    로프에 매달려 불꽃을 튀기는 용접공부터 콘크리트를 채우는 미장공까지.
    그들의 정성어린 땀과 손길로 지어지는 댐 건설현장!
    약 6년의 시간을 수많은 사람의 땀과 손길 속에서 만들어져 우리의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부항댐 건설 현장으로 극한직업이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댐 건설
    ✔ 방송 일자 : 2010.11.04
    #극한직업 #건설 #건설현장 #댐 #건축 #공법 #콘크리트 #산업 #토목 #TV로보는골라듄다큐

Комментарии • 62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22 дня назад +7

    ※ 이 영상은 2010년 11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댐 건설 1~2부>의 일부입니다.

  • @user-sk4hw6nv5m
    @user-sk4hw6nv5m 22 дня назад +15

    일용직으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한 여름, 추운 겨울에도 흐르는 땀 만큼 힘들었지만 보람과 성취감도 정말 컸습니다..
    같이 땀흘렸던 선배분들 시원한 물 한잔 권해주셨던 현장소장님들 정말 감사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선배님들 몸건강히 안전건설해주십시요..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junhosong840
    @junhosong840 22 дня назад +8

    이런걸 볼수있다니..

  • @user-lg5lj1fr4h
    @user-lg5lj1fr4h 13 дней назад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밤낮으로 일해온 선배여러분들 존경합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나라발전이 있었고 그토대로 우리나라가 잘살게되는 원동력입니다.감사드림니다

  • @user-up6bf4ms5s
    @user-up6bf4ms5s 14 дней назад

    작업 현장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greenfly3219
    @greenfly3219 16 часов назад

    참 고생이 많소 욕보소

  • @MagnaAegwynn
    @MagnaAegwynn 22 дня назад +2

    댐도 재건축한다고 하면 볼만했을건데 ㅋㅋㅋ

  • @user-er9vj9hy1b
    @user-er9vj9hy1b 16 дней назад +1

    이런분들이 애국자입니다

  • @user-uj8mw8bp9f
    @user-uj8mw8bp9f 21 день назад

    이런 전기가 많이 사용되는 작업은 불필요한 전기사용은 하지 않아야 부하가 걸려 멈추는 일이 없죠

    • @user-gn2ep3hl8s
      @user-gn2ep3hl8s День назад

      응 니가 집에서 전기 아껴쓰면
      저기선 안끊기고 잘사용할수있어

    • @user-uj8mw8bp9f
      @user-uj8mw8bp9f День назад

      @@user-gn2ep3hl8s 👅 짧아서 반토막 말하니 답글을 남기려면 신중히 생각하고 남겨라

  • @xoqkrtks
    @xoqkrtks 22 дня назад +4

    GS가 시공했네~ ㅋㅋ

    • @user-oz2kj2cl8r
      @user-oz2kj2cl8r 18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음?

    • @ajiya1001
      @ajiya1001 7 дней назад

      @@user-oz2kj2cl8r 순살자이....

  • @user-mz7bs1ly9t
    @user-mz7bs1ly9t 19 дней назад

    10:00

  • @user-hh2do2qq3v
    @user-hh2do2qq3v 19 дней назад

    오줌싸것네 대단하십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4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 @uyhh7922
    @uyhh7922 22 дня назад +1

    8:55 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걸 하나 한심하네 ㅋㅋ

    • @beomkun
      @beomkun 22 дня назад

      폐쇄적인 직종일수록 미신이 오래 남아있죠

    • @doit4802
      @doit4802 21 день назад

      어느 때긴 약 15년 전이니까 그렇지ㅋㅋㅋ

    • @uyhh7922
      @uyhh7922 21 день назад

      @@doit4802 15년전도 시대가 어느땐데에 포함이다..... 2000년도 이후면 이짓은 안해야지

    • @user-xt8gl3gu8q
      @user-xt8gl3gu8q 21 день назад

      ㅋㅋㅋ 15년전이나지금이나 아직도 철근매는사람없이는 건축물등등안올라간다 니가 시대에맞춰기술개발하던가 ㅋㅋㅋ

    • @doit4802
      @doit4802 21 день назад

      @@user-xt8gl3gu8q 이뭐병...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으로 인해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 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아 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고전10:13)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 @ChoiHwaYong
    @ChoiHwaYong 17 дней назад

    저긴 안전관리는 없나? 안전벨트는 그냥 악세사린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마7:23)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수 있을 것이나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 @user-xm3ho3gt1r
    @user-xm3ho3gt1r 22 дня назад

    또 사골이야? 대체 몇번을 재탕하는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업체나 수리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은혜의 구원을 전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 @taboo1551
      @taboo1551 21 день назад

      어우 태원아 쫌

    • @user-ne2cp6ws7t
      @user-ne2cp6ws7t 20 дней назад

      아오 ㅆ바 병원 좀 가봐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21 день назад

    중요하고 중요한 댐 건설을 하면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아뢰지 못하고 겨우 귀신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21세게를 살아가면서 아직도 우리의 인생에 과연 무엇이 꼭 필요한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에 묶여 있는 행태를 보면서 감히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이라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이 땅과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이며 그로 인해 모든 문제에서 자유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