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루프백체어의 back bow는 좌판에 꽂히는 닫힌 방식이기에 스프링백에 대한 계산이 없구요, 두번째 팬백 체어의 크레스트는 자연스레 펴지는 열린 방식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버 벤딩을 합니다. 하지만 커티스의 윈저도면은 그린우드에 대한 것이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작하는 목재의 함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건조목을 사용하기에 또 다르구요. 틀에 고정한채 건조하는 시간에 따라서도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맞는 스팀시간, 건조시간, 오버벤딩의 데이터를 확보해야 합니다.
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역시 의자는 최소수량 4개부터!
ㅋㅋ 살짝 후회중이시던데요
습식벤딩 되돌아오는 범위까지 계산한건가요?
첫번째 루프백체어의 back bow는 좌판에 꽂히는 닫힌 방식이기에 스프링백에 대한 계산이 없구요,
두번째 팬백 체어의 크레스트는 자연스레 펴지는 열린 방식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버 벤딩을 합니다.
하지만 커티스의 윈저도면은 그린우드에 대한 것이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작하는 목재의 함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건조목을 사용하기에 또 다르구요.
틀에 고정한채 건조하는 시간에 따라서도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맞는 스팀시간, 건조시간, 오버벤딩의 데이터를 확보해야 합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하시는지? 얼굴이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요~
캐논으로 뽀샤시하게 찍다가 아이폰으로 촬영했더니.. 그렇습니다 본모습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