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나

[@차수미-n7d]

아 천둥이 슬퍼 눙물

[@커피-k7q]

사랑하는 여인이 임금의 아내가되고 첫 날밤을 치루러 가는길에 등에 업혀서 모시고 가는길에 얼마나 가슴이 매일것일고.. 아 가슴이 너무아프다 연모한다고 말도 못하고 ㅜ.ㅜ

[@냅다-s2s]

아 이 장면 엄청 찾았어요 다시봐도 눈물나 ..미친....

[@냅다-s2s]

영감탱가만안둬 폐비윤씨 죽으러 가는 길이에요 죄인이 어디로 가는지 못보게 눈을 가린겁니다. 이후에 성종이 내린 사약 마시고 죽습니다.

[@boriz6988]

잘못알고계신듯 저 장면은 폐비윤씨가 성종이랑 첫날 밤 치르러 가는 길 입니다 처선이가 폐비윤씨를 마음에 품고 있기에 마음 아파하는 장면이죠ㅋㅋ 이래나 저래나 슬픈장면이긴해요

[@냅다-s2s]

Bori Z 헐 그렇네여 오래전이라 기억 왜곡된듯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hondamarin5669]

조관우 노래 존나 조아

[@고기사랑-b8d]

아니 저렇게 티나게 울었었네ㅋㅋ

[@에디-o3g]

5:37 역시 호날두 보단 메시지 암

[@아뜨-u3j]

저 분 눈은 왜 다치셨나요

[@에디-o3g]

만화경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LALA-sr9il]

눈을 다친 게 아니라 왕을 모시기 전에 혹시 불결한 걸 볼까봐 눈을 가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현지-w9r2u]

실제로도 업혔나요? 역사가 궁금해요

[@한화솔루션-p6p]

구라죠 당연히 ㅇㅇ;
왕이 왕비의 처소로 직접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