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루토는 지라이야 포지션으로 진짜 큰일아니면 나서지 않고 보루토의 성장기폭제만 해주는 역할로 나오고 오오츠츠키 스토리를 풀게 아니라 대국의 화합에도 가난한(비마을같은)마을의 일을 도와준다던가 해서 힘을 서서히 키웠어야한다고 봄.진짜 카구야가 통수친게 몇천년전이건만 카구야봉인이후 몇십년 지난시점에서야 외계인들 때로 몰려오는것도 좀 웃기기도 하고...
우리가 지라이야, 카카시, 미나토같은 인물들의 희생이 멋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들 죽기전 페인의 단서와 나루토에게 구미차크라를 건네주는등 의미있는 활약을 했고 그게 결국 나루토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는데 이장면에선 이전까지의 빌드업도 딱히없이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고하고 결과적으론 이겼지만 그게 전략도 협력도 아닌 그저 갑자기 나 핵씀 하고 힘차이로 이겨버리니 쿠라마의 죽음이 다소 허무하게느껴짐.. 최소한 이 바리온모드의 리스크나 존재를 이전부터 쌓아오거나 쿠라마와의 유대감을 미리 더 보여줘서 헤어짐을 더 극적이게 만들어야했음 그럼 이렇게 뜬금없다고 느껴지진않았을듯
자꾸 열폭하게 되는게ㅠㅠ 아무리 방향을 바꾸며 생각해봐도 그냥 쿠라마는 터치하지 말았어야함... 의도가 좋았다 한들 득보단 실이 훨씬 많을듯... 나루토에서 스승 죽는 건 눈물 흘린 독자들이 있을만큼 슬픔과 감동이 있었지.. 나루토가 계속 주인공이었으니까... 근데 보루토는 아님.. 아무리 보루토를 주인공으로 바꾸려해도 만화계에서 꽤나 큰 인상을 주었던 나루토가 독자들 입장에서 조연으로 빠지는게 가능할까...차라리 보루토만 강하게 키울것이지, 왜 나루토 너프시킴?? 사스케까지...솔직히 작가 이해가 안됨ㅠㅠ 제발 쿠라마 살려내줘... 마지막에라도 등장해줘...
솔직히 바리온때 나루토 죽이려 했을듯 아니 솔직히 보루토라는 만화를 연재하려면 죽지는 않더라도 전투불능상태(혼수상태 등등)로 만들어야했음. 그래야 이미 전성기가 지난 나루토는 꺼져가는 불꽃, 보루토는 막 불이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처럼 대비되는 모습과 자연스럽게 다음세대의 이야기로 전개됨. 나루토에서 지라이야가 나루토의 스승이 되어 여러가지를 가르치고 죽은 것 처럼 슬프지만 나루토를 ㅂ신으로 만들든 죽이든 했어야함.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보루토가 성장해나가야함. 마치 나루토가 지라이야가 죽고 난 다음 다시 일어난 거 처럼... 그런데 엉뚱한 구미만을 죽이니 나루토의 전투불능과 비슷한 상황은 만들었지만 정작 보루토에서 보루토의 아픔보다는 보루토에서 나루토의 아픔을 보여주는 엉뚱한 짓거리를 해버림. 보루토를 제대로 만들거면 그 이상한 닌구인가 하는 거 부터 치우고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보루토를 보여줘야함
바리온모드는 제 최애영상이에요 ㅠㅠ 여기서 작년에 바리온모드 리뷰 영상보고 보루토 입문했습니다🤭 애니판이 설정을 참 잘 바꿔놨죠🥰👍 원작 만화에는 없는 나선환도 추가되었고, 바리온모드 되기 직전에 상황에서는 코믹스판에서는 그냥 이상한 큐브들(?) 사이로 뛰어다니던 나루토가 애니판에서는 잇시키가 큐브 두 개로 나루토를 찍어 눌러서(?) 거의 빈사상태까지 간 상황으로 설정을 바꾼게 잘 바꿨다고 생각해요👍 색감이나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알고리즘에 뜨면 그냥 못 지나칩니다🥺🧡 오래보고싶어서 팬아트도 따라해봤는데 채색만 8시간 걸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만큼 그 때의 나루토가 반짝반짝했다는 소리🥺 3:43 에 나오는 숨겨진 이스터에그도 흥미롭구요👍 뻥 안치고 216화~ 217화 바리온모드 짧은 클립 영상만 30번 넘게 돌려본거같네요🥺ㅎㅎ 쿠라마가 떠나는 218화보고는 애니보고 처음으로 울어봤습니다 ㅠㅠ
청소년 시기엔 나루토를 엄청 좋아하는 팬이라 보루토가 주인공이 된 이유 하나로 나루토가 약해지는 걸 보기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 저도 어른이 되고 나니까 ‘새로운 세대의 성장을 위한 희생’이란 말에 공감이 되더군요. 나루토 팬분들도 이제 ‘어른이 된 소년 나루토’를 놓아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년 보루토’를 응원하는 관점에서 보루토 만화를 즐기면 좋겠어요.
(과학 뇌절 주의) 뭔가 핵융합으로 생각해보면 별(항성)의 일생 중 주계열성의 중심부에서 일어나는 제일 처음의 핵융합인 수소핵융합은 3개의 수소가 1개의 헬륨으로 바뀌는 과정을 말하는데 여기서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수소 3개의 질량이랑 헬륨 1개의 질량이 같아야 하는데 실제론 3개의 수소가 1개의 헬륨보다 조금 질량이 더 많아서 헬륨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질량결손이 생겨버리지 이러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위배되니까 이 질량결손된 양이 에너지의 형태로 방출되는데 이게 별에선 빛의 형태로 나오게 되지 이걸 나루토 바리온 모드로 풀면 3개의 수소가 융합되는건 나루토의 차크라와 쿠라마의 차크라가 융합되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헬륨은 쿠라마가 말한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형태의 차크라인거고 핵융합 중간에서 나온 질량결손은 결국 별이 자신의 질량을 희생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니까 바리온 모드에선 자신의 생명력을 대가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정도로 볼 수 있을거 같네 좀 뇌절이긴 한데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Pigent 그럼 그냥 그대로 나루토랑 사스케는 최강자로 냅두고 나루토랑 사스케는 최종병기 비슷한 느낌으로 내도 좋았을텐데 이건 그냥 작가가 억지로 긴장감 주고 싶어서 하는 뇌절임. 애초에 나루토 팬들은 나루토랑 사스케가 강한걸 좋아했을거고 그게 나루토 팬들중 상당수가 보루토를 안보는 이유일거임.
바리온(baryon) 이라는건 간단히 말해서 양성자, 중성자 같은 애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쿼크 3개로 이루어져있는데 추가로, 쿼크 2개로 이루어진 애들을 중간자(meson) 이라고 불립니다. 다시 말해 핵융합이니 뭐니 저 작가가 이상한걸 생각했는지 엉뚱하게 이름을 붙였다는거죠. 참고로, 전자, 중성미자 같은 애들은 렙톤(lepton) 이라고 불리는 아이들 입니다.
보루토 소식 볼 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나루토 서치에 걸려서 봄) 2세 스토리가 아니라 나루토 세대에서 몇 세대 지난 후로 배경을 잡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주인공으로 했다면 좀 더 신박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러면 원작 캐들의 캐붕이나 너프 또한 없었을것이고 팬들은 원작 캐릭터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운 닌자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도 가졌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음 몇 세대 후의 배경이니 과학 닌구라든지 클론이니 카마니 하는 새로운 구성의 세계관이 나와도 거부감이 덜하고 개연성 부분에서도 납득이 되었을 같음. 막말로 나루토 원작 시간대에서 세월이 지나면 뭐 얼마나 지났다고 세상이 그렇게 급속도로 발전하고 바뀌는지 공감도 안가고 당황스러울 뿐;; 후속작을 원작캐 2세 이야기로 배경잡고 주인공을 원작 주인공 2세로 만든것은 솔직히 원작 팬들의 관심과 내리 사랑에 대한 어느정도(꽤 많은) 기대치를 가지고 제작했을 거라고 보는데 결국 원작 팬들 추억만 망가지고 기분만 상하는 결과를 만듦. 갠적으로 더 아쉬운건 원작의 중심 라인이라 할 수 있는, 인외 존재의 거대한 힘이 주인공 몸안에 봉인되어있으며 이를 인주력(그릇)이라 불리우며 세계관 내 희소성, 특수성을 가지고 있고 이때문에 일어나는 여러 에피들이 감동과 슬픔을 주고 긴장감과 희열을 주면서 흥미를 끌고 마무리를 했는데 부루토에서도 인간의 몸에 기생 또는 봉인하여(그릇) 그 몸을 빼앗으려는 인외 존재와 이와 관련된 해당 캐릭은 탈인간 힘을 내고 그 힘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을 시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는 설정들이 원작과 비슷한 구도와 흐름으로 느껴져서 아쉬움. 그리고 보루토 카와키 관계가 마치 원작에서 나루토 사스케 관계처럼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들이 나올만큼 비슷한감이 있어서 이 또한 아쉬운 마음이 듦
쿠라마가 사라져서 나루토는 더 이상 인주력이 아니지만 타 미수들의 차크라와 하고로모가 부여해준 차크라 그리고 우즈마키 일족의 생명력도 좀 있어서 매우 약화된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모모시키의 강함이 나루토를 압도할 것 같네요. 보루토에게는 정안이 있는데 모모시키가 보루토로 부활할지 코드로 부활할지 모르겠네요. 코드가 최악의 의도를 가진 것인지 궁금하네요.
무한한 것은 없다 하지만 가장 무한에 가까운것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게승이다 나루토 또한 무한하지 못한다 그렇다 나루토 또한 계승의 때가 온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루토가 약해졌다고 불평하는 것 보다 새로운 주인공 보루토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떠한가? 나루토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에 나오는 올으마이트 처럼 스승과 같은 행보를 기다리는 거시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조금 다르긴 해요 근데. 나히아는 애초에 포커스가 데쿠에게 맞춰줘서 서사가 진행된건데 나루토는 이미 나루토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이야기와 추억이 축적되어 있던 것이니까... 만약 나히아가 처음에 올마이트 쩌리시절 때부터 토시노리에게 초점이 맞춰진 긴 서사를 써왔다가 데쿠로 세대교체가 된것이었다면 보루토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지 누가 압니까... - 이상 지나가는 진지충이었습니다
만신이라 불린 드래곤볼작가도 오반에게 주인공자리줄려고 엄청노력하셨지만 못했죠 이누야샤나 메이저 등 인기만화들도 2세에서 욕먹었구요 그래서 과거인물이야기시점에서 이야기가 나오는게 그런이유입니다 그럼주인공이 없거나 주인공이 약해도 인정이 되니깐 밸런스 문제가없죠 그래서 미나토주인공을 해서 나왓음한다는 말도있고 아님 일상물을 원하시는분도있고요
일단 호카게란 그 마을의 제일 강한 사람이란 뜻이고, 그 자리에 앉는다란 마을 사람들이 의지하는 존재이기도 하니까 나루토가 죽어서 마을사람들이 의지하는 사람을 잃는것보단 자기가 죽는게 낮다고 생각해서 쿠라마가 대신 죽은게 아닐까... 아 쿠라마 죽으니까 이타치 때 처럼 형 하나 죽은것 같네
그냥 방식이 잘못됨.. 아예 다른차원으로 강제로 보내지게되서 보루토가 성장해서 나루토 찾아 떠나더날준비를 하던가..아니면 아예 스토리상 큰 전쟁이나 위협으로인해 모든마을의 간부급닌자들 호카게 파견으로 길어지고있다던가 파워밸런스를 전체적으로 맞추기힘드니 억지너프하는방식은 좋지 못한방식임.. 그동안 나루토가 짧게연재된것도아니고 캐릭터간 상성 그리고 결투의 과정을 길게 끌고오고 독자들은 그걸 보고오면서 정점을 찍은 인물들을 과학닌구니 뭐니 새로운캐릭터빌런들에 지던가 무력했으니 얘넨 퇴물이고 적은 정말 이전에없던 강한적입니다 아시겠죵?? 이런식의 아마추어전개... 하.. 보루토작가가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않은 상태에서 받아서 그냥 납득이안됨
다들 바리온이 육도 모드보다 강하다 하는데 외부 요소 없는 순수 미수 모드 한에 가장 강한 형태가 바리온이지 모든 미수의 힘+ 윤회안 까지 있어야하는 육도 레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또 보루토에 나오는 나루토는 육도 상태라 하지만 없어진 부양 능력과 두꺼비 선인모드에 밀린 감지능력 압도적으로 약해진 기술들의 위력 한 방에 없어지는 그림자 분신들 등 육도라기엔 너무나도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육도 나루토 였다면 잇시키 정도는 무리없이 혼자서 잡았을겁니다
@@Flash77144 작가가 나루토시절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말을 해도 약해졌다고 빠득빠득 우기는 이유가..... 공중부양능력은 어차피 오오츠츠키들은 다 날아다녀서 의미없고 감지능력은 상대 능력이 간파하기 어려운거였던거지 약해진게 아님 애초에 윤회안있는 사스케도 보기 힘들어함 그리고 완스사를 발차기로 부수는게 지겐인데 걔 공격에 분신 없어졌다고 약해진거라는건 좀
약간 나루토를 위해 희생하고 나루토를 지켜주고 챙겨주고 했던 사람들의 위치가 어느덧 나루토의 위치가 되었고 이제 그 행동을 보루토를 위해 함으로써 이제 나의 세대는 끝났으니 보루토 이제 너의 시대다 라고 말하는 느낌 그러면 완벽한 보루토 결말은 보루토가 호카게가 되는것이지
작품 외적으로 본다면 후속작에서는 새 주인공이 활약해야하는데 전작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다 보니 작품 진행을 위해서 강제로 너프 시킨거 자체는 이해하겠는데 그냥 보루토는 방향성부터가 잘못된거 같음. 상식적으로 후속작에서 초중반부터 전작 최종보스보다 강한 놈들이 쏟아져 내리는데 전작 주인공들은 심하게 너프시키고 새 주인공들은 막 성장하기 시작한 캐릭터들이라는게 말이 되나. 내가 모든 만화를 본건 아니지만 살면서 이런 전개를 본 적이 없음.
언제부턴가 '~습니다' 발음이 잘 안되더라구요
부득이하게 반말로 녹음드리게 됐습니다.
즐추~👍
건강한 추석보내세요
위 증상이 계속되면 혹시모르니
병원에 가보시고요!
나루토뿐만 아니라 독자도 늙어가는거지
킹리여 좋습니다
보통 갑자기 발음이 안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 극단적으로 평소에 되던 발음이 안되거나 웃을 때 비대칭이거나 하면 흔히 뇌졸증 초기 증상으로 본다고도 하니 진심으로 병원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말이 귀에 잘들어와서 갠적으로 좋아요^^
보루토에서 나루토가 약해져야 하는건 머리로는 이해가지만 개인적으로 나루토와 함께 자란 세대로써는 몇년동안 꾸준히 성장해서 호카케라는 자리까지 오른건데 한순간에 약해지니까 받아들이질 못하겠음 ..
이래서 명작은 건드는게 아님
@@hightaem 근데 이누야샤 후속작 애는 논란좀 있었지만 파워인플레는 확실히잡았죠 설정세계관도 보루토는 확장하려다가 파워인플레 아작났는데 이누야샤는 세계관이어와서 전작 주인공이 최강자라는 자리를 깔고가는대신에 가끔씩나오는정도인데 보루토는 너무망친듯..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정상이지. 저걸 어케 쉽게 받아들임.
진짜 나루토는 지라이야 포지션으로 진짜 큰일아니면 나서지 않고 보루토의 성장기폭제만 해주는 역할로 나오고 오오츠츠키 스토리를 풀게 아니라 대국의 화합에도 가난한(비마을같은)마을의 일을 도와준다던가 해서 힘을 서서히 키웠어야한다고 봄.진짜 카구야가 통수친게 몇천년전이건만 카구야봉인이후 몇십년 지난시점에서야 외계인들 때로 몰려오는것도 좀 웃기기도 하고...
보루토 연재할꺼면 십수년있다하든가 나루토완결하자마자 빨대꽂을려고 보루토 바로만들어서 나루토시청자들 다보게했으면서 나루토사스케를 저딴식으로소비하니욕먹지
우리가 지라이야, 카카시, 미나토같은 인물들의 희생이 멋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들 죽기전 페인의 단서와 나루토에게 구미차크라를 건네주는등 의미있는 활약을 했고 그게 결국 나루토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는데 이장면에선 이전까지의 빌드업도 딱히없이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고하고 결과적으론 이겼지만 그게 전략도 협력도 아닌 그저 갑자기 나 핵씀 하고 힘차이로 이겨버리니 쿠라마의 죽음이 다소 허무하게느껴짐.. 최소한 이 바리온모드의 리스크나 존재를 이전부터 쌓아오거나 쿠라마와의 유대감을 미리 더 보여줘서 헤어짐을 더 극적이게 만들어야했음 그럼 이렇게 뜬금없다고 느껴지진않았을듯
ㅇㅈ 서사가 없고 그냥 너무 당황스러움 ㅋㅋㅋ
보루토 안보는데 카카시도 죽음?
@@박태성-y2l 나루토 폐인전에서 죽었다 살아남
사스케는 이타치
나루토는 지라이야
같이 되는것 같음
솔직히 그냥 딱 깔끔히 끝내는게 나을것 같음
나루토가 지라이야를 하늘에서 만나면서
나 호카게가 되었다니까
하는것도 멋있을듯
@@kimtuyen977 반박불가.....ㅁ
@@lob0627 원래 그 집안은 사랑 할 수록 증오로 키우잖아요
나는 보루토 안보고 나루토만 본 사람인데 약해지고 나발이고 그런게 아니라 쿠라마도 이미 마음한 구석에 들어온 동료인데 동료를 떠나보낸게 마음 아프네
자꾸 열폭하게 되는게ㅠㅠ 아무리 방향을 바꾸며 생각해봐도 그냥 쿠라마는 터치하지 말았어야함... 의도가 좋았다 한들 득보단 실이 훨씬 많을듯... 나루토에서 스승 죽는 건 눈물 흘린 독자들이 있을만큼 슬픔과 감동이 있었지.. 나루토가 계속 주인공이었으니까... 근데 보루토는 아님.. 아무리 보루토를 주인공으로 바꾸려해도 만화계에서 꽤나 큰 인상을 주었던 나루토가 독자들 입장에서 조연으로 빠지는게 가능할까...차라리 보루토만 강하게 키울것이지, 왜 나루토 너프시킴?? 사스케까지...솔직히 작가 이해가 안됨ㅠㅠ 제발 쿠라마 살려내줘... 마지막에라도 등장해줘...
"마사시 작가"님이 이어받을땐 이미 갈때까지 간지라.....
응 안돼 돌아가~
ㅇㅈ 사스케는 윤회안 잃고,나루토는 쿠라마 잃고...
바리온 모드는 한 60초 유지하면 모드가 풀리고 미수나 인주력이 죽지만 상대는 5대 때려봤자 수명이 1시간 줄어들까? 싶은 가성비가 최악인 모드에요. 그래서 마다라한테 쓰면 안 쓰니만 못했던 거고 대신 수명이 하루도 남지 않은 저 외계인한테는 특효약이었다 하네요
마다라: 내가말이야,,, 어!? 닌자,,세계,,에서,,,말이여,,,,어!?
을매나,,오래,,,살았는지,,,,알아?,,어!?
@@아니내소중한땅콩이 응.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깐 지라야나 이타치도 뭔가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보는 시점에서는 힘이 약해졌을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네
전성기 시절에는 나루토 전성기때 강한것처럼 보다 강했을걸 생각하니깐 가슴이 웅장해진다..
솔직히 바리온때 나루토 죽이려 했을듯 아니 솔직히 보루토라는 만화를 연재하려면 죽지는 않더라도 전투불능상태(혼수상태 등등)로 만들어야했음. 그래야 이미 전성기가 지난 나루토는 꺼져가는 불꽃, 보루토는 막 불이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처럼 대비되는 모습과 자연스럽게 다음세대의 이야기로 전개됨. 나루토에서 지라이야가 나루토의 스승이 되어 여러가지를 가르치고 죽은 것 처럼 슬프지만 나루토를 ㅂ신으로 만들든 죽이든 했어야함.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보루토가 성장해나가야함. 마치 나루토가 지라이야가 죽고 난 다음 다시 일어난 거 처럼... 그런데 엉뚱한 구미만을 죽이니 나루토의 전투불능과 비슷한 상황은 만들었지만 정작 보루토에서 보루토의 아픔보다는 보루토에서 나루토의 아픔을 보여주는 엉뚱한 짓거리를 해버림. 보루토를 제대로 만들거면 그 이상한 닌구인가 하는 거 부터 치우고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보루토를 보여줘야함
불의 의지동상과 바리온모드망토
에 대한 해석은 감동입니다~!!
감명깊은 영상이네요, 그동안 나루토를 보며 느꼈던 감정이 생각나는 영상이였습니다.
횽.. 나루토안본지 13년째지났는데 혹시.. 보루토에서 지라이야 살아났다는 소식을 2년전쯤 들었는데 그 의심받던 카이인가? 그 악당 지라이야 유전자로 만든 뭐 ai였음?
@@ggw690 아 맞어 카신코지 ㅋㅋㅋ 오 감사 다행이네 짝퉁이어서 ㅋㅋ 지라이야 멋지게 포장완료구만!
아...ㅠ_ㅠ... 마을 이장으로써.... 그 마을을 지키려는 나루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리온모드는 제 최애영상이에요 ㅠㅠ 여기서 작년에 바리온모드 리뷰 영상보고 보루토 입문했습니다🤭
애니판이 설정을 참 잘 바꿔놨죠🥰👍
원작 만화에는 없는 나선환도 추가되었고,
바리온모드 되기 직전에 상황에서는 코믹스판에서는 그냥 이상한 큐브들(?) 사이로 뛰어다니던 나루토가
애니판에서는 잇시키가 큐브 두 개로 나루토를 찍어 눌러서(?)
거의 빈사상태까지 간 상황으로 설정을 바꾼게 잘 바꿨다고 생각해요👍
색감이나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알고리즘에 뜨면 그냥 못 지나칩니다🥺🧡
오래보고싶어서 팬아트도 따라해봤는데 채색만 8시간 걸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만큼 그 때의 나루토가 반짝반짝했다는 소리🥺
3:43 에 나오는 숨겨진 이스터에그도 흥미롭구요👍
뻥 안치고 216화~ 217화 바리온모드 짧은 클립 영상만 30번 넘게 돌려본거같네요🥺ㅎㅎ
쿠라마가 떠나는 218화보고는 애니보고 처음으로 울어봤습니다 ㅠㅠ
저는 이분에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청소년 시기엔 나루토를 엄청 좋아하는 팬이라 보루토가 주인공이 된 이유 하나로 나루토가 약해지는 걸 보기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 저도 어른이 되고 나니까 ‘새로운 세대의 성장을 위한 희생’이란 말에 공감이 되더군요. 나루토 팬분들도 이제 ‘어른이 된 소년 나루토’를 놓아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년 보루토’를 응원하는 관점에서 보루토 만화를 즐기면 좋겠어요.
나루토가 희생하는 그 포지션에 왔다는 거 너무 슬프다.. 나루토와 함께 자랐는데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단 게 실감되네요..
(과학 뇌절 주의) 뭔가 핵융합으로 생각해보면 별(항성)의 일생 중 주계열성의 중심부에서 일어나는 제일 처음의 핵융합인 수소핵융합은 3개의 수소가 1개의 헬륨으로 바뀌는 과정을 말하는데 여기서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수소 3개의 질량이랑 헬륨 1개의 질량이 같아야 하는데 실제론 3개의 수소가 1개의 헬륨보다 조금 질량이 더 많아서 헬륨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질량결손이 생겨버리지 이러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위배되니까 이 질량결손된 양이 에너지의 형태로 방출되는데 이게 별에선 빛의 형태로 나오게 되지 이걸 나루토 바리온 모드로 풀면 3개의 수소가 융합되는건 나루토의 차크라와 쿠라마의 차크라가 융합되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헬륨은 쿠라마가 말한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형태의 차크라인거고 핵융합 중간에서 나온 질량결손은 결국 별이 자신의 질량을 희생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니까 바리온 모드에선 자신의 생명력을 대가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정도로 볼 수 있을거 같네 좀 뇌절이긴 한데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ㅣㄲㅈ
나루토 어른이 된 얘기를 더 보고싶었는데..
1분만 컨셉 잡으셨네요
나루토가 사투 끝에 죽으면서 빌런 약화시키고 약점 알아낸 다음 다음세대가 성장해서 약화시킨 빌런 잡는게 더 좋았을듯. 나루토 질풍전에서도 사람들이 나루토가 지라이야보다 강해서 페인 이겼다고 하진 않음. 그럼에도 지라이야의 희생+나루토의 성장과 복수에 사람들이 열광한거지
보루토가 싫은 이유는 바리온모드의 리스크보다 빌런인 오오츠츠키의 매력이 없다는게 더 큰듯.
평화의 시대에 위기를 만들어야 하는건 이해하는데, 외계인은 뇌절이 너무 심함.
근데 외계인 아니면 나루토 세계관에서 나루토나 사스케랑 비빌 사람이 없음
@@Pigent 그럼 그냥 그대로 나루토랑 사스케는 최강자로 냅두고 나루토랑 사스케는 최종병기 비슷한 느낌으로 내도 좋았을텐데 이건 그냥 작가가 억지로 긴장감 주고 싶어서 하는 뇌절임. 애초에 나루토 팬들은 나루토랑 사스케가 강한걸 좋아했을거고 그게 나루토 팬들중 상당수가 보루토를 안보는 이유일거임.
@@신사-x6u 그렇게하면 위기때마다 어차피 나스케 나올텐데 뭘 하는 뻔한생각가지게됨
@@탱탱-m3y 그래도. 팬들은 더 좋아하며 볼지도.. 대신 보루토가 아니라 나루토2&보루토 였을지도?
그러면 나루토 외전을 만들지 왜 보루토를 만들었겠음
생각해보면 단 몇일만에 일어난 나루토의 성장과정
1. 구미 차크라 모드 획득
2. 쿠라마모드 획득
3. 쿠라마모드+선인모드 획득
4. 육도 차크라 모드
이정도면 열심히 힘들게 십미키워서 잡아먹어야 강해지는 오오츠츠키가 불쌍할 정도의 성장속도임…
@@싸리용 몇일이란 말 없습니다
@@싸리용 불씽하네, 과거에 갇혀 살지마
오랜만에 양기철님 영상 보니깐 좋네요^^ 아프로도 파이팅!!!!!!🤩🤩
재미있게 볼게요
불은 타오르고 꺼지지만 그 불은 나뭇잎으로 옮겨붙으며 계속 이어지니까
공감되네요. 바리온모드가 아니더라도 나루토는 마을이나 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았을 것이다.
보루토 지금 몇화까지 나왔나여
수많은 팬들로부터 너무나도 큰 애정을 많이 받는 캐릭터를 종결 시키기위한 작가 편의주의적인 전개...이지만 닐 드럭만 같이 미쳐버려서 예우 없는 취급을 한 것은 아니네
많이 아쉽다 강한 나루토를 좀 더 오래 보고 싶었는데
형 해석 지린다
바리온(baryon) 이라는건 간단히 말해서 양성자, 중성자 같은 애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쿼크 3개로 이루어져있는데 추가로, 쿼크 2개로 이루어진 애들을 중간자(meson) 이라고 불립니다. 다시 말해 핵융합이니 뭐니 저 작가가 이상한걸 생각했는지 엉뚱하게 이름을 붙였다는거죠.
참고로, 전자, 중성미자 같은 애들은 렙톤(lepton) 이라고 불리는 아이들 입니다.
보루토 소식 볼 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나루토 서치에 걸려서 봄) 2세 스토리가 아니라 나루토 세대에서 몇 세대 지난 후로 배경을 잡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주인공으로 했다면 좀 더 신박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러면 원작 캐들의 캐붕이나 너프 또한 없었을것이고 팬들은 원작 캐릭터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운 닌자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도 가졌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음
몇 세대 후의 배경이니 과학 닌구라든지 클론이니 카마니 하는 새로운 구성의 세계관이 나와도 거부감이 덜하고 개연성 부분에서도 납득이 되었을 같음. 막말로 나루토 원작 시간대에서 세월이 지나면 뭐 얼마나 지났다고 세상이 그렇게 급속도로 발전하고 바뀌는지 공감도 안가고 당황스러울 뿐;;
후속작을 원작캐 2세 이야기로 배경잡고 주인공을 원작 주인공 2세로 만든것은 솔직히 원작 팬들의 관심과 내리 사랑에 대한 어느정도(꽤 많은) 기대치를 가지고 제작했을 거라고 보는데 결국 원작 팬들 추억만 망가지고 기분만 상하는 결과를 만듦.
갠적으로 더 아쉬운건 원작의 중심 라인이라 할 수 있는, 인외 존재의 거대한 힘이 주인공 몸안에 봉인되어있으며 이를 인주력(그릇)이라 불리우며 세계관 내 희소성, 특수성을 가지고 있고 이때문에 일어나는 여러 에피들이 감동과 슬픔을 주고 긴장감과 희열을 주면서 흥미를 끌고 마무리를 했는데 부루토에서도 인간의 몸에 기생 또는 봉인하여(그릇) 그 몸을 빼앗으려는 인외 존재와 이와 관련된 해당 캐릭은 탈인간 힘을 내고 그 힘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을 시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는 설정들이 원작과 비슷한 구도와 흐름으로 느껴져서 아쉬움. 그리고 보루토 카와키 관계가 마치 원작에서 나루토 사스케 관계처럼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들이 나올만큼 비슷한감이 있어서 이 또한 아쉬운 마음이 듦
쿠라마가 사라져서 나루토는 더 이상 인주력이 아니지만 타 미수들의 차크라와 하고로모가 부여해준 차크라 그리고 우즈마키 일족의 생명력도 좀 있어서 매우 약화된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모모시키의 강함이 나루토를 압도할 것 같네요. 보루토에게는 정안이 있는데 모모시키가 보루토로 부활할지 코드로 부활할지 모르겠네요. 코드가 최악의 의도를 가진 것인지 궁금하네요.
님이 말한 미수들의 차크라와의 연결점이 쿠라마 입니다 쿠라마 없이는 타미수들의 차크라를 못쓸가능성이 크죠 실제로도 타미수들의 차크라를 쓰는모습도 안보여주고요
@@산세기 알겠습니다. 좀 약해졌지만 나루토가 한쪽 팔은 하시라마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이 약해진 것 같지는 않지만 보루토가 나루토를 넘을 것 같고 코드가 더 무서운 일을 벌일지도 모르겠네요. 카와키를 십미의 먹이로 바치는 계획도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요.
무한한 것은 없다
하지만 가장 무한에 가까운것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게승이다
나루토 또한 무한하지 못한다 그렇다 나루토 또한 계승의 때가 온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루토가 약해졌다고 불평하는 것 보다 새로운 주인공 보루토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떠한가?
나루토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에 나오는 올으마이트 처럼 스승과 같은 행보를 기다리는 거시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조금 다르긴 해요 근데. 나히아는 애초에 포커스가 데쿠에게 맞춰줘서 서사가 진행된건데 나루토는 이미 나루토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이야기와 추억이 축적되어 있던 것이니까...
만약 나히아가 처음에 올마이트 쩌리시절 때부터 토시노리에게 초점이 맞춰진 긴 서사를 써왔다가 데쿠로 세대교체가 된것이었다면 보루토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지 누가 압니까...
- 이상 지나가는 진지충이었습니다
만신이라 불린 드래곤볼작가도 오반에게 주인공자리줄려고 엄청노력하셨지만 못했죠
이누야샤나 메이저 등 인기만화들도 2세에서 욕먹었구요 그래서 과거인물이야기시점에서 이야기가 나오는게 그런이유입니다 그럼주인공이 없거나 주인공이 약해도 인정이 되니깐 밸런스 문제가없죠 그래서 미나토주인공을 해서 나왓음한다는 말도있고 아님 일상물을 원하시는분도있고요
진짜 나루토가 나중에 지라이아처럼 희생하게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눈물 질질 짤듯
자 여러분 레드썬!
나루토와 히나타가 결혼하고 나루토가 갓작으로 멋지게 완결났습니다~~^^
쿠라마와 수학은 나루토 가족의 애완동물로 즐거운 나날들을 보냅니다ㅎㅎ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루토가 뭐임??)
근데 쿠라마 음,양으로 나눠졌던건 다시융합했었나요?
마을을 지키려는 촌장님의 애절함이 느껴지네요
일단 호카게란 그 마을의 제일 강한 사람이란 뜻이고, 그 자리에 앉는다란 마을 사람들이 의지하는 존재이기도 하니까 나루토가 죽어서 마을사람들이 의지하는 사람을 잃는것보단 자기가 죽는게 낮다고 생각해서 쿠라마가 대신 죽은게 아닐까... 아 쿠라마 죽으니까 이타치 때 처럼 형 하나 죽은것 같네
나루토를 너프시키지 않으면 옆 동네 누구처럼 아들이 가능성만 무성했던 사람으로 기억될테니까요
명절날 눈물나것네 ㅠㅠ
마다라와의 전투때는 음과 양의 쿠라마로 나누어져 있어서 바리온모드가 불가능했던 거 같아요
차크라를 나누어 주는 힘을 극단적인 공격 형태로 바꾸면 수명이 깎인다 를 당시엔 몰랐던 것도 있지 않을까요
설득력 있어!!!!!
나루토처럼 후반부도아니고
주인공들은 너프시킬필요가
전혀없는데 거의마지막으로가는화면몰라도
오랜팬으로서
근황만봐도 빡이도네 ㅠ
4:01
???: 나루토라고? 알았다, 책임지고 기억하지!
나루토 세대 친구들의 하하호호 나긋나긋한 평화로운 일상물을 바랬는데…흑흑
솔직히 나루토가 약해져서 화가나는것 보단 쿠라마가 죽었다는걸 받아드리질 못하겠어요 ㅇㅇ
ㅇㄱㄹㅇ
괜찮아..우린 히와마리가 있어...뇌절로 구미 살아날수도 있어(?)
바리온 모드같은거 말고 주술회전에서 나온 고죠 사토루처럼 봉인시키고 후에 성장한 보루토 나루토를 풀어주고 같이 싸우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보루토는 퀄리티 높은 팬픽이니까ㅋㅋㅋㅋㅋㅋ
보루토 일상편에서 수학이 쿠라마한태 한방 맥이죠
넌이가족을 지켜보기위해..
쿠라마는 미나토늘대신해 지켜본게 아닐까..
그냥 방식이 잘못됨.. 아예 다른차원으로 강제로 보내지게되서 보루토가 성장해서 나루토 찾아 떠나더날준비를 하던가..아니면 아예 스토리상 큰 전쟁이나 위협으로인해 모든마을의 간부급닌자들 호카게 파견으로 길어지고있다던가 파워밸런스를 전체적으로 맞추기힘드니 억지너프하는방식은 좋지 못한방식임.. 그동안 나루토가 짧게연재된것도아니고 캐릭터간 상성 그리고 결투의 과정을 길게 끌고오고 독자들은 그걸 보고오면서 정점을 찍은 인물들을 과학닌구니 뭐니 새로운캐릭터빌런들에 지던가 무력했으니 얘넨 퇴물이고 적은 정말 이전에없던 강한적입니다 아시겠죵?? 이런식의 아마추어전개... 하.. 보루토작가가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않은 상태에서 받아서 그냥 납득이안됨
쿠라마가 없어지는건 좀 배신감들지만 그래도 육도선인모드도 있고....두꺼비선인 모드도 있고...
육도선인모드로 좀 활약하는 모습으로도 보여줬으면...
차라리 쿠라마 말고 나루토를 죽이던가... 쿠라마는 어차피 인주력 죽고나면 살아나니까 그 힘을 다른애가 쓰게 해주던가.. 사스케가 쿠라마 모드 썼다면 간지였을수도..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보루토임 나루토는 끝났음 이제 세대 교체 시기가 온거임 나루토 만화 설정상 불의 의지를 이어줄때가 된거임
나루토 세계관에서 수명의 유의미한거였나 싶은.........
구미들은 자신이 품고있는 애너지를 다 소비하면 죽는것같고 애너지를 다 소비한경우는 다시 태어날수없나 보네요.
올~
다들 바리온이 육도 모드보다 강하다 하는데 외부 요소 없는 순수 미수 모드 한에 가장 강한 형태가 바리온이지 모든 미수의 힘+ 윤회안 까지 있어야하는 육도 레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또 보루토에 나오는 나루토는 육도 상태라 하지만 없어진 부양 능력과 두꺼비 선인모드에 밀린 감지능력 압도적으로 약해진 기술들의
위력 한 방에 없어지는 그림자 분신들 등 육도라기엔 너무나도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육도 나루토 였다면 잇시키 정도는 무리없이 혼자서 잡았을겁니다
@@Flash77144 작가가 나루토시절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말을 해도 약해졌다고 빠득빠득 우기는 이유가.....
공중부양능력은 어차피 오오츠츠키들은 다 날아다녀서 의미없고
감지능력은 상대 능력이 간파하기 어려운거였던거지 약해진게 아님 애초에 윤회안있는 사스케도 보기 힘들어함
그리고 완스사를 발차기로 부수는게 지겐인데 걔 공격에 분신 없어졌다고 약해진거라는건 좀
@@리제-t1r 보루토 스사노오가 모모시키 ? 합치기 전 거대 구도옥 풍압에도 다 부서지는데 ㅋㅋ
아마 나루토가 다시 버프받을려면 선인모드로 무쌍을 찍거나 드래곤볼처럼 주임공을 나루토로 바꿔야 가능할 것 같네요
호카게 되고 그냥 끝내고 보루토 보다는 안나왔던 세계관 추가 영상이나 나오는게 답이었다.. 차라리 미나토 외전 나온거 처럼말야..
기본 차크라통도 큰데다 선인모드 자연스럽게 쓸수있으니 오카게 정도 수준은 맞을듯
바리온모드는 거의나루토, 쿠라마합체할정도다
이게 쿠라마의 궁극체모드인가?
카카시나 가이처럼 뭔가를 잃는 나루토식 너프라
언젠가 나루토도 쿠라마도 잃는거 아닌가 예상했던
글 본적 있었는데 그게 지금일줄은 몰랐지..
그냥 나루토답게 빌런도 그만큼 세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왜 굳이 너프를 시키지
예를들면 호카케가 함정에 빠져서 1ㄷ10을 한다던지..
나루토가 명예롭게 가는 스토리는 어떨게든지 쓸수 있는데말야
바리온 모드 디자인은 좀 별로인데 설정은 좋은거 같음
나루토는 전설이였다...
어짜피 외계인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닌자 수준의 스케일이 아닐텐데 나루토를 굳이 너프시키지 않아도 문제없지 않았나 싶음
나루토가 무언가를 내려놓고 싸울정도의 적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잘 이해가 안갈뿐....
바리온모드는 솔까 애니 연출 아니였으면 욕만 뒤지게 먹었을텐데 애니에서 연출이 엄청하게 굉장나다면 저딴 디자인도 먹일 수 있다는 굉장힌 예시이지
바리온모드 간지긴했어..
약간 나루토를 위해 희생하고 나루토를 지켜주고 챙겨주고 했던 사람들의 위치가 어느덧 나루토의 위치가 되었고 이제 그 행동을 보루토를 위해 함으로써 이제 나의 세대는 끝났으니 보루토 이제 너의 시대다 라고 말하는 느낌 그러면 완벽한 보루토 결말은 보루토가 호카게가 되는것이지
이럴거면 왜 보루토를 연재 했나 싶기도 하네
보루토는 너무 평화롭게 싸운다...
썸넬에 있는 악마의열매같은건 뭐임?
지라이야 이타치 미나토의 역할을 나루토가 한다
ㄹㅇ 시간 마이 흘렀노..
작품 외적으로 본다면 후속작에서는 새 주인공이 활약해야하는데 전작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다 보니 작품 진행을 위해서 강제로 너프 시킨거 자체는 이해하겠는데 그냥 보루토는 방향성부터가 잘못된거 같음. 상식적으로 후속작에서 초중반부터 전작 최종보스보다 강한 놈들이 쏟아져 내리는데 전작 주인공들은 심하게 너프시키고 새 주인공들은 막 성장하기 시작한 캐릭터들이라는게 말이 되나. 내가 모든 만화를 본건 아니지만 살면서 이런 전개를 본 적이 없음.
특히 "과학닌구"는 최소한 닐술을 보조하는 도구로 나왔어야 했음
지금 악역들이 쓰는 "과학닌구"가 너무강해서
"닌술"이 주력인 닌자들은 이제 악역들을 상대할수가 없음.(특히 "코노하마루 세대"가 가장 큰 피해자임)
저 흰놈 수명 10시간 남았던걸로 아는데 바리온모드 가성비 ㅆㅎㅌㅊ.
나루토랑쿠라마가 이야기랑 보루토애니의 주춧돌같은존잰데 그런식으로 쿠라마를 보내면 속이후련했 냐😭😭😭😭😭😭😭😭😭😭😭
돌아와 쿠라마😭
구미가 사라진 시점부터 오오츠츠끼랑은 상대가 안될거고, 이젠 작가가 언제 죽일지 모르는 포지션이 된게 아쉽다ㅠ
지라이야와 이타치의 그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지 원피스 조로급
그냥 차라리 이때 나루토 죽이고 쿠라마는 다시 자연에서 살아나니까 나루토는 사스케가 윤회천생술로 살리는 전개로 가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작가: 앗!ㅅㅂ.. 그걸 생각못했네..
@@Gintama_OO 근데 애초에 윤회쳔생술은 금술이여서 사스케가 못쓰지 않음??
그때까지 맹활약해줬던 걸 생각하면은.. ㅇㅇ 그치이..
이제는 부모로서 계속 있어주는 거 아닐까나?
역대 호카게들도 미수없이 충분히 강했지만, 어쩌면 나루토의 상징인 구미가 아예 그것도 갑자기 사라진 느낌이라. 구미를 뭐 다른 어설픈걸로 대체할 수도 없기도 해서 공허한 기분은 떨치기 어려움ㅋㅋㅋ
애니에서 조금 더 붉게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바리온모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고 너프시키는 것도 이해되지만 사스케는 왜 그따구로 너프한거야?,?
오렌지 피콜로도 나온 마당에 딸기나루토 나 만들어보자 🍓
양기철님 목소리 오래만인거같음
저게 쎌까 밤가이가 쎌까
꼭 이렇게 너프를 시켰어야했나 싶네요...
나루토 다음으로 불쌍한게 쿠라마야 보루토야 알겠냐 ㅜㅜ
바리온모드 보면 볼수록 쿠라마가 팔문둔갑쓴거같네요
오호
나루토를 너프 시키고 싶으면 나루토가 위기에 빠지고 구미가 보루토에게 계승되어서 다음 인주력이 되는게 더 좋았을것 같다.
그런데 쿠라마 죽었으면 미수 빠져서 죽는거아님?
@@Ryu_Sekai1109 소통의 장이랑 나루토랑 링크해주던게 쿠라마였던기같은데..
이제 무의식의 극의 배워서 하시라마 세포 각성해서 신 수계강탄 쓸듯
전 노리끼리 하게 변한게 간z나드라구열
꼭 이렇게 다 가져가야먄 속이 후련했
냐
내가 보루토를 보다가 때려치운 이유..
나루토의 인생을 쭉 놓고 보면 이런식으로
너프되는게 안타깝고 슬픔..쯧...
아아아아아 쿠라마 죽었을때랑 지라이야 죽었을때 울었음
기철님 나루토랑 보루토 세계관 다 합쳐도 육도 마다라가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