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피곤해도 예쁨은 활짝!' [STARPIC] / TWICE - at Incheon Airport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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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 [e-mail]]
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월드투어 미국 공연 마치고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05.21
Group TWICE Nayeon, Jeongyeon, Momo, Sana, Jihyo, Mina, Dahyun, Chaeyoung and Tzuyu are entering the country through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the afternoon of the 21st after performing in the U.S. on the world tour. 2022.05.21
グループTWICEのナヨン、ジョンヨン、モモ、サナ、ジヒョ、ミナ、ダヒョン、チェヨン、ツウィがワールドツアーの米国公演を終えて21日午後、仁川国際空港を通じて入国している。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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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hsuehcheng814]

Tzuyu. 💝💝💝💝💝

[@deliamelendez3722]

Tzuyu😇😇😍😍😍😍

[@ww-hs1yv]

Tzuyu baby , thanks for the flowers 💙

[@kikilala3276]

Tzuyu ❤️❤️❤️💟

[@Connie-HonorGuard]

Tzuyu 💕

[@chengiongwu7926]

TZUYU ❤
Thanks

[@pu-6493]

chaeyoung cool, MINA sunglasses😎

[@121308a]

TZUYU

[@priapushk996]

Dahyun exposing enough skin to blind us. Chaengie max-cessorizing.

[@disgustaed6101]

TWICE BEST GIRL GROUP

[@aryak2173]

Jihyo is more charming today😍😍😍😍

[@babyblue0]

Welcome back Twice❤️

[@kanisweetie..]

Omo dahyun actress vibe 🔥🔥💜

[@何肇祥]

辛苦了！TWICE❤️❤️❤️

[@bangtwiceforeverandever8742]

Bruhhhh Kim dahyun is looking badass queen in that fit 🔥😍❤️😘

[@Ejcute]

Welcome back girls n have good rest...🇲🇾🇲🇾👍👍😘😘

[@lordtauro001]

JIHYO ❤❤❤❤

[@mamidadajajb]

Dahhyunnee❤️

[@Dubumineonly]

Kim Dahyun 😍😍😍

[@홍용성-x6f]

삼콘이 드디어 끝났네요!! 제발 원하는 대로 폭좀 쉴수있길.... 수고했어요!!

[@garywang3857]

have a good rest

[@Bic2Bic]

Not Momo with the Target plastic bag 😂😍

[@zaarn7]

Jeongyeonn

[@evelynyanethayala3958]

WOOOOA QUE HERMOSURA EL DE MIS NUEVE REINAS DE TWICE

[@鄭雲龍-u2c]

拍攝TWICE辛苦了

[@specialtwice3932]

TWICE are back :-)

[@jeremywest5677]

nice

[@cts0423]

NO SANA NO LIFE! 💜🌼🌸🌺💛🧡😊🌞🦋

[@chl3171]

💝💝💝

[@hey9319]

was hoping for more US promotions

[@イムぴょんぴょん]

空港の向こうから・TWICEさん達皆が帰って来てくれた・お帰りの瞬間・涙。仁川国際空港は・TWICEさん達の聖地❤やっぱり・TWICEさん達が・韓国に居てくれる安心感。離れ離れ・だけど・傍に皆が居てくれる距離感が嬉しい❤寂しくない。今では分かる・可愛いらしい・スタッフさんが写ると皆が傍に居るって直ぐに分かる。皆・お帰りなしゃい。ゆっくり休んでね。おやすみ・なさい。ジヒョさんとももちゃんコーデ同じ？

[@veritasastro]

콜버트 쇼 출연하고 나서 2~3일 정도 뉴욕에서 쉬었다 왔는데, 기분들이 어떠세요?
뭔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 아 이게 또 우리의 현실이었지..하는 기분 들지 않나요?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 그런 느낌인 것 같네요.
저는 매일 새벽 4시 40분 ~ 5시에 일어나서 하루가 밤 12시 정도에 끝나는 편이에요.
그래서 항상 아 스위스 가보고 싶다, 뉴욕 가보고 싶다, 오로라 보러 가고 싶다..
이런 생각만 잔뜩 있는데, 막상 휴가 기간이 오면 그동안 못 했던 일들, 목표들 채워야지..
이런 압박감에 언제나 심하게 시달리고 삽니다.
그러다가 기간이 끝나서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면
"아 이게 나의 현실이었지.."하는 기분이거든요.
하지만 여러분은 기다려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있잖아요.
물론 일반 사회인들의 수십배, 백배 이상을 더 많이 버는 것도 빠질 수 없겠구요.
그러니 기합 한번 넣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lawin1038]

Tzu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