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월호 사고 당시 누군가 4~5 미터 막대기로 주변 상황을 집중적으로 녹화 소름 이유(정찰 팀장으로 추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itaewonterrorism
    @itaewonterrorism  2 года назад +8

    솔직히 이번사건은 세월호 프로파간다와 너무 유사해서 이태월호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국민을 기망하고 개돼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자들의 추악한 목적은 너무 뻔하게 드러났으며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전파 바랍니다. 다시는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