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라는 말 진짜 좋은 말이다... 세상 사람들한테 다 좋은 사람이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시겠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고 내가 좋아한다고 그 사람들도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진 않더라고요 사연자분께 이유 없는 악의든 나를 이용하려는 악의든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실 시간이 필요하실 거 같아요 여자친구 분께 털어놓고 도움 꼭 받으세요!
사연자분 당당해서 좋았던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엮이니 쌈닭이 되는거 같나요? 여자친구가 사연자분을 위해 쌈닭이 되는걸 감수했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사연자분과 친구들의 모습 절대 일반적인 우정관계로 안보여요. 사연자분을 위해 발벗고 나선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그 관계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순간 사연자분뿐 아니라 여자친구까지 우습게 보이는거에요. 이제 성인인데 언제까지 갈등을 회피하는거로 끝내실래요.
초중고때는 다 비슷한 지역에서 만나서 새로운 관계가 있을수있다는 생각을 잘 못하게 됨. 근데 20살이 넘어서 사회로 나오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관계를 만날 수 있고 오래된 관계도 정리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생겨야함. 그리고 대학을 갔다면 대학 때 한번 사회에 나가면서 또 한번 들게 될 수 밖에 없음 근데 지금 사연자분 좀 강하게...말하면 너무 착함병걸려서 멍청한 짓 까지 하고있음. 이런애들 루트가 옆에 똑똑한 사람 다 떠나게 만들고 어....어.... 하다가 이상한애들만 옆에 남아서 맘고생 몸고생만 오지게 함. 지금 21살이면 진짜 시작일 나이니까 제발....제발 인간관계 언제든 바뀔수있다는거 알고 제발 쳐낼놈들은 쳐내시길 ㅠㅠ
일단은 친구들은 친구라고 부를 사람들 아님. 혼자가 되는 걸 두려워 말았으면 좋겠음 친구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고 좋은 존재들이지만 어린 친구라서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는 거겠지만 어리니까 어쩔 수 없고... 누구에게나 다 좋은 사람일 필요도 이유도 없으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도 없음..
외로움 많이 타고 친구 별로 없는 29살인데요... 21살 때 그럴 수 있어요 근데 당장 친구가 없는거 문제 하나도 아니예요 이상한 놈들 못 놓고 붙들고 있는게 훨씬 문제입니다... 저도 절 힘들게 하던 친구들 다 손절치고 친구가 없어서 제가 못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친구가 얼마나 있느냐가 아니고 삶을 어떤방식으로 살아갈거냐가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그렇게 자존감 높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들 만나게되구요... 꼭 새로 만나는게 아니라 연락 끊겼던 옛 친구랑 다시 인연이 닿을 수도 있어요 너무 현재 인연에 집착하지 마세요나 무시하는 사람 절대로 곁에 두는거 아닙니다..
착한 사람들이 살아남기 쉽지 않단 말이 와닿는 사연이었어요 사실 사연자님이 잘못한 건 없죠 친구들에게 잘해 주려고 애쓰는 게 어떻게 나쁜 일이겠어요 다만 그 마음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에게 쓰는 게 더 좋은 일이니까, 주변에선 그걸 답답하게 여기는 거예요 사연자님 아직 어리니까 앞으로 좋은 친구들 충분히 사귈 수 있어요~ 파이팅
무시당하고 손해보면서까지 착할 이유는 없습니다. 여친이 오죽 답답하면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하겠어요.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나 자신이 지금 하는 언행과 갖고 있는 생각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무분별한 착함은 결국 호구의 지름길입니다.
2시간 전 영상이었네요!! 여자친구분이 욱하는 경향은 있지만 방향이 틀리진 않았어요 착한 사람 되려는 욕심 버리시고 눈치보지 말고 당당해지세요 저자세로 나오면 사람들은 저자세인 나를 무시합니다.. 경험담이에요 꿀릴거 있어도 없는 척 해야 만만해보이지 않아요 사연자분은 지금 착한친구가 아니라 만만한 친구입니다
내가 보기엔 여자친구가 친구한테 화난 이유가 그냥 내 여자친구의 친구가 내 여자친구를 아주 만만하게 보거나 친구로 생각 안하고 감정 쓰레기통 처럼 생각해서 하는 것 같아서 화난 것 같아요 여행가서 생긴 일은 사연자분이 말리면 안됐어요 차라리 친구 A 빼고 손절 하는게 맞아 보여요 그리고 사과가 습관 같아요 둘다 놓고 싶지 않다면 그냥 친구한테 여자친구 얘기 하지 말고 여자친구한테 친구 얘기 하지마세요 눈치 그만 봐요 오래된 친구 뭐 이러면서 얘기 하시는 그거 보는 여자친구는 얼마나 화가 날까요..그냥 당신 뜻대로 해요 말을 해줘도 안듣는 것 같은데…
사연자 여자친구가 좀 성격이 드세긴해도 사람이 된듯.. 저렇게 말해주기도 쉽지않아요.. 사연자 분이 말 못하고 호구당하는거 대신 말해주는거잖아요.. 저도 소심하고 미움받는거 무섭고 그럴 때 있었는데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더한 사람들한테 사연자분이 맞설 수 있어야해요 여자친구가 다 해줄거 아니잖아.. 일단 그 친구?분들은 친구도 아닌 것 같고.. 거리를 좀 둬서 제 3자의 입장처럼 보는게 더 객관적인 상황판단이 가능할거에요 ㅈㅂ
사연자분 너무 예전 저 같아서 몇 자 적어봐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사연자님도 알고 있죠? 이런 관계는 불편하고 친구들과 있을 때 사실은 행복하지 않다는 걸요. 오래 만난 친구 중요하죠 하지만 내 마음보다 중요한 타인이 있을까요?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모두의 평화. 그런 게 필요하고 중요한 순간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여서는 안 돼요 친구와의 손절, 별 것처럼 느껴지고 실제 지금에서는 별 것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단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 관계의 마지막을 잊지 말고 본인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라요
저도 살아오는동안 반년은 개호구처럼 살았어요. 친구 하나 사귀고 싶어서 없는 돈 써서 간식거리 사다 주고.. 그랬는데 찐친들 만나고부턴 달라졌어요. 얘네들한텐 눈치 안 봐도 되고 나 자신을 숨길 필요 없고 불편한 마음을 이야기 해도 되고, 그렇게 하면서 저 스스로를 고쳐나가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조송님 말씀처럼 자신을 낮춰서 다가가지 마세요... 친구 관계에 있어 상하 관계는 없어야 하는 겁니다. 늘 동등해야 해요. 그렇게 눈치 보고 낮춰 살아가는 것은 약점이 잡히기도 쉽고 이용당하기도 쉽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될 인연은 꼭 되는 인연이 있습니다. 사연자님 여자친구를 보면 충분히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친구들이랑 지내온 세월이 있더래도 연을 끊어내야 해요. 그래야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 거니까요. 저희에게 인연의 실이 5개가 있다면 4개의 실을 그 친구분들이 "움켜쥐고" 있기에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기 힘든거죠. 대신 1개의 실을 여자친구분이 "잡아주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친구들이 쥐고 있는 실은 잘라내세요. 사연자분 힘내시길 바랄게요.
사연자분이 굉장히 우유부단하신 타입인 듯 해요. 어려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당장 사연만 보고 느껴지는 건, 지금 얘네랑 손절하면 주변에 그렇다할 친구는 없고.. 그나마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저런 사람들 뿐인데, 이런 마찰이 있을 때마다 나만 조금 침묵하고 나만 조금 피해보면 아무 일 없이 해결될 거라고, 그렇게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20만원씩 받자니 내가 괜히 운전하겠다 해서, 내가 거리계산이 잘 안 되어서 그래서 나 때문에 사고 난 것 같고, 그렇기에 20만원 달라고 이야기하기 망설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사연자분이 100만원 다 부담 하면 그 친구 관계가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흘러갈 것 같으니까. 근데 사연자분.. 누가 사연자분들 더 아끼고 누가 사연자분을 더 존중하는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그 상황에서 자기들이 20만원을 왜 부담해야 하냐며 1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부담 시킨 친구들과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나 여자친구가 힘들어 한다는 걸 알고 50만원을 선뜻 빌려준 여자친구.. 둘 중 어떤 사람이 사연자분들 더 아낄까요? 어떤 사람이 사연자분을 더 존중하는 것 같아요? 본인 가치는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져요. 친구들 옆에서 호구취급 당하고 계속 손해보고 살다보면, 어느샌가 그냥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거예요. 부당한 일을 당해도 반박하나 못 하는 그런 사람.. 너무 불도저같은 것도 좋진 않지만, 너무 무던하면 사람들이 호구로 봐요. 단지 친구들 사이에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본인한테 도움 되는 인물들로 주변을 채워나가시길 바라요.
사연자분, 내성적이지만 세심한 성격탓에 드세지만 할말 다 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고맙고 소중했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때요? 그 아이들도 착하고 배려있는 사연자분이 아마 도움이 많이 됐을 거거든요! 그치만 모두에게 이건 좋지 않은거같아요. 사연자분도 이제 성인이니까 조금씩 할말 해보면서 맞지 않는 관계는 과감하게 쳐내보고, 그 친구들도 그런 사건을 겪다보면 조금씩 배려라는게 생겨날 거에요! 이제 스물한살이면, 나이들수록 정말 학창시절의 그런 관계가 별거 아니란거 느껴지실거에요! 사연자분이 정말 편안하게 별노력안해도 디가와주는 관계가 있고, 아무리 노력하고 붙잡아도 안되는 관계가 있다는거...! 조송님 말처럼 사연자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정말 많아요. 눈치보지말고 청춘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어요!!
사연자 분 ㅠㅠ 제발 나만 참고 넘어가야지 이러지 마요…그거 결국 나를 갉아 먹는 거고 타인은 사연자분이 참고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거 모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건 일부러라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사연자님 같은 사람을 호구로 보고 막대해도 되는 줄 알아요… 제발 송님 얘기 잘 새겨 듣고 너무 손해 보며 살지 말아요ㅜㅠ
사연자분~ 21살이면 새 친구 많이 사귈 수 있고 지금의 친구들보다 더 오랜 관계를 유지할 기회가 정말 많아요!!!! 이미 오래 알고지낸 추억이나 이것저것 때문에 친구를 잃는 게 무섭겠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분이 현명한 답을 주고있으니 여자친구분을 조금 더 믿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연에 나온 저 친구들은 어쩌면 사연자분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생각 많이 해보시고ㅠ 사연자분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만큼, 사연자분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인물들과 어울리셨으면 좋겠어요
사연자분... 나를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반대 느낌이 들어요.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눈치 많이 보고 이런 일 자체가 되게 힘들고 지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처럼 나를 휘두르려 하는 사람에게만 약해지면 나를 챙겨주려 하는 사람들만 놓치게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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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거...평생 라이선스는 진짜 평생 사용가능한건가요....그럼 살만한데..마침 갈아탈까도 생각했고....할인해서 8만원대면 직장인 기준 진짜 나쁘지 않은데..!!! 평생 라이선스 맞죠..?!?!?! 막 중간에 월결제로 바뀌는거 아니죠..?!?!?!
여친이 진짜 현명하네요.. 저런애들 손절 안하면 여친분 제발 도망쳐…….. 끼리끼리 science
진짜 친구였으면 먼저 엔빵하자고 했겠지 ; 저런 여자 친구 있어서 부럽기만 함...
저게 어딜봐서 친구지????? 사연자분이 그냥 호구인데??????
여친 만난 게 인연인듯 ;;;;
사연자분...친구라고 말하기에도 너무 아까운 사람들이에요 걍 손절치세요 뭐하는 인간들이야 ;;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저런 사람들과 관계 이어갈 필요없어요
애인분이 엄청난 귀인이시네요 말이 조금 거칠긴 해도 내 편일 때는 누구보다 든든한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사연자분도 너무 눈치 보고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좋은 사람과 예쁜 연애 하시고 친구랍시고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랑은 하루빨리 손절하시길 바랍니당
여자친구분이 드센스타일이어도
다른사람한테 비난?적인말을 꺼내는 데는 용기가 필요해요
여자친구를 사랑 하니까 그렇게 한거겠죠
그부분도 생각해보셧음 좋겠어용
사연자분 ㅜ 주변에 친구가 몇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정상적인 친구 관계에서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걸 아예 인지를 못하고 계신 듯.. 님이 맺고 있는 친구 관계는 진짜 친구 관계가 아니에요😂 진짜 생각해주는 친구면 말 안 해도 다같이 부담하자고 해요,,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라는 말 진짜 좋은 말이다...
세상 사람들한테 다 좋은 사람이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시겠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고 내가 좋아한다고 그 사람들도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진 않더라고요
사연자분께 이유 없는 악의든 나를 이용하려는 악의든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실 시간이 필요하실 거 같아요 여자친구 분께 털어놓고 도움 꼭 받으세요!
여자친구가 정말 최고인데요 ㅜㅜ 조금 강압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누구보다 사연자분을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에요. 친구분들은.. 빨리 손절하시길..
좋은 관계면은 굳이 눈치보며 잘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인간관계는 계속 바뀔수도있는거구요
여친은 50보태줬는데 친구들 소중하다고 20씩 안받겠다고? 그럼 여친은 안소중하고 노력 안하나봐요? 이런말밖에 안나옴
애초에 진짜 친구였으면 5명 중 2명만 운전할 수 있는 상황에서 렌트를 굳이했을까…나같으면 걍 뚜벅이로 갈 수 있는 여행을 했겠음 아직 어린데..
ㄹㅇ 운전 할수 있는 사람들끼리 자발적으로 운전대 잡겠다고 하는거 아니면
그냥 무료로 일하는 운전기사취급한거죠
여자친구가 좀 과한가? 했는데 21살이란거 듣고 바로 납득
사고난건 분명 실수한거지만 21살 애들끼리 100만원을 한명한테 니 실수니까 하면서 독박씌우려는거 자체가 너무 별로인데; 친구 손절 안하실거면 여자친구 고생시키지 마시고 헤어져주시는게 어떨지...
사연자분 당당해서 좋았던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엮이니 쌈닭이 되는거 같나요? 여자친구가 사연자분을 위해 쌈닭이 되는걸 감수했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사연자분과 친구들의 모습 절대 일반적인 우정관계로 안보여요. 사연자분을 위해 발벗고 나선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그 관계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순간 사연자분뿐 아니라 여자친구까지 우습게 보이는거에요. 이제 성인인데 언제까지 갈등을 회피하는거로 끝내실래요.
그냥 여친은 놓아주시고 친구들 끌어안고 사세요 호구를 자처하시네 힘들게 도와줄려는 여친이 불쌍함
초중고때는 다 비슷한 지역에서 만나서 새로운 관계가 있을수있다는 생각을 잘 못하게 됨.
근데 20살이 넘어서 사회로 나오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관계를 만날 수 있고 오래된 관계도 정리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생겨야함.
그리고 대학을 갔다면 대학 때 한번 사회에 나가면서 또 한번 들게 될 수 밖에 없음
근데 지금 사연자분 좀 강하게...말하면 너무 착함병걸려서 멍청한 짓 까지 하고있음.
이런애들 루트가 옆에 똑똑한 사람 다 떠나게 만들고 어....어.... 하다가 이상한애들만 옆에 남아서 맘고생 몸고생만 오지게 함.
지금 21살이면 진짜 시작일 나이니까 제발....제발 인간관계 언제든 바뀔수있다는거 알고 제발 쳐낼놈들은 쳐내시길 ㅠㅠ
일단은 친구들은 친구라고 부를 사람들 아님. 혼자가 되는 걸 두려워 말았으면 좋겠음 친구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고 좋은 존재들이지만 어린 친구라서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는 거겠지만 어리니까 어쩔 수 없고... 누구에게나 다 좋은 사람일 필요도 이유도 없으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도 없음..
수능 끝나고 보는 조송님 영상... 달다 잘 보겠습니다 😍
고생했어요!! ㅎㅎ
사연자분 친구들 손절하고 여친 붙잡으세요 진심 사기 안 당하실 것 같아요 이런 사람 어디없습니다.
외로움 많이 타고 친구 별로 없는 29살인데요... 21살 때 그럴 수 있어요 근데 당장 친구가 없는거 문제 하나도 아니예요 이상한 놈들 못 놓고 붙들고 있는게 훨씬 문제입니다... 저도 절 힘들게 하던 친구들 다 손절치고 친구가 없어서 제가 못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친구가 얼마나 있느냐가 아니고 삶을 어떤방식으로 살아갈거냐가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그렇게 자존감 높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들 만나게되구요... 꼭 새로 만나는게 아니라 연락 끊겼던 옛 친구랑 다시 인연이 닿을 수도 있어요 너무 현재 인연에 집착하지 마세요나 무시하는 사람 절대로 곁에 두는거 아닙니다..
여친 분 진짜 친구 하고 싶은 성격이시다 너무 든든할 듯
착한 사람들이 살아남기 쉽지 않단 말이 와닿는 사연이었어요 사실 사연자님이 잘못한 건 없죠 친구들에게 잘해 주려고 애쓰는 게 어떻게 나쁜 일이겠어요 다만 그 마음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에게 쓰는 게 더 좋은 일이니까, 주변에선 그걸 답답하게 여기는 거예요 사연자님 아직 어리니까 앞으로 좋은 친구들 충분히 사귈 수 있어요~ 파이팅
남미새 이야기부터 진심 개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압 쫙오를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당하고 손해보면서까지 착할 이유는 없습니다.
여친이 오죽 답답하면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하겠어요.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나 자신이 지금 하는 언행과 갖고 있는 생각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무분별한 착함은 결국 호구의 지름길입니다.
A는 눈치 열라보는 회피형인 듯.. 사연자분만의 잘못이 아닌 걸 알고 있음에도 모두가 침묵하니까 같이 침묵하다 달라고 하니까 주는 그런 회피유형.. 너무 싫습니다 제발 손절치세요 ㅋㅋ큐ㅠ
좋은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주는게 낫죠... 저건 그냥 손절하란 뜻입니다
아직 어린데 렌트해서 여행가자는거부터가 모두가 면허가 있는거도아니고 .. 면허있는친구 부려먹을생각으로 갔을거라는 합리적인 의심 해봅니다
사연자분 여친 말 잘 들으시고 사연자분 성격을 잘 보완해주는 사람인 것 같으니까 평생 놓치지 말고 잘 사귀세용..
인생은 좋은사람을 만나는것보다 이상한 사람과 엮이지 않는게 베스트입니다.
친구가 혼자 100을 다 부담한다고하면 어떻게든 도우려고 방법 알아보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친구입니다. 제발 그런 사람들 무리에 끼셔서 굽신거리지 마시고 제발 탈출하세요
2시간 전 영상이었네요!! 여자친구분이 욱하는 경향은 있지만 방향이 틀리진 않았어요 착한 사람 되려는 욕심 버리시고 눈치보지 말고 당당해지세요 저자세로 나오면 사람들은 저자세인 나를 무시합니다.. 경험담이에요 꿀릴거 있어도 없는 척 해야 만만해보이지 않아요 사연자분은 지금 착한친구가 아니라 만만한 친구입니다
아…., 목에 욕이 걸렸다거 참았다 ,,, 여자친구가 너무 아깝다 저딴 거도 친구라고 편 계속 들어주네
와 여친 진심 호감 멋있다
사연자분 그 사람들 친구 아니에요~~~ 친구 그런거 아니에요 제발! 손절하시고 사연자분을 배려하고 사랑해주는 친구들 사귀세요
쓰니 친구가 그렇게 없어? 너 정도 착한 사람이고 인성 좋으면 훨씬 더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래? 착한병 병색이 짙은 건지 저런 걸로 손절하기 싫다니 니가 더 나쁨. 나 같으면 돈 끝까지 꾸역꾸역 다 받아주고 쓰니랑도 헤어질듯. 아오 속터져
저런 건 친구가 아님 손절 하시길
조금 강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50만원이나 보태준 여친이 진짜 사연자분편인 것 같아요😢 친구들 손절이 답인 것 같구요 어짜피 내 사람아닌 사람들한테 백날 잘 해 주고 곁에 둬 봤자에요
내가 보기엔 여자친구가 친구한테 화난 이유가 그냥 내 여자친구의 친구가 내 여자친구를 아주 만만하게 보거나 친구로 생각 안하고 감정 쓰레기통 처럼 생각해서 하는 것 같아서 화난 것 같아요 여행가서 생긴 일은 사연자분이 말리면 안됐어요 차라리 친구 A 빼고 손절 하는게 맞아 보여요 그리고 사과가 습관 같아요 둘다 놓고 싶지 않다면 그냥 친구한테 여자친구 얘기 하지 말고 여자친구한테 친구 얘기 하지마세요 눈치 그만 봐요 오래된 친구 뭐 이러면서 얘기 하시는 그거 보는 여자친구는 얼마나 화가 날까요..그냥 당신 뜻대로 해요 말을 해줘도 안듣는 것 같은데…
여친이 사연자를 손절하는 게 맞네
근데 사연만 보고 얘기를 하자면 성향이 많이 다르신 것 같긴 해도 여자친구가 완전 개념사이다에다 너무 잘만나셨어유..
친구들 손절 시급해요ㅠ.ㅠ
사연자 여자친구가 좀 성격이 드세긴해도 사람이 된듯.. 저렇게 말해주기도 쉽지않아요.. 사연자 분이 말 못하고 호구당하는거 대신 말해주는거잖아요.. 저도 소심하고 미움받는거 무섭고 그럴 때 있었는데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더한 사람들한테 사연자분이 맞설 수 있어야해요 여자친구가 다 해줄거 아니잖아.. 일단 그 친구?분들은 친구도 아닌 것 같고.. 거리를 좀 둬서 제 3자의 입장처럼 보는게 더 객관적인 상황판단이 가능할거에요 ㅈㅂ
사연자님 이정더면 착한게아니라 멍청한겁니다
딱 요즘 학폭이 저런 식으로 일어난다고 해요.. 이제는 대놓고 두드려패고 삥뜯으면 어떻게든 걸려서 큰일나니까 형식적으로만 친구관계를 맺은 채 교묘하게 일방적인 관계를 만든다고 합니다..
저게 무슨 친구냐 주지 말라고 해도 20만원씩 밀어넣어주는게 친구지
사연자분 친구들과 손절하세요...
건강하지 못한 관계 같숩니다...
제목만 보고 여친이 이상한줄 알았네여. 사연자는 지금 이대로가면 호구되고 그걸 지켜보는 좋은 사람들이 지쳐서 다 떠날수도 있어요.
사연자분 아직 경험도 적고 하니. 그런 친구들이라도 자신에겐 큰 존재 일수 있어요. 쉽게 손절하기엔 벅찰 수 있지만. 지금 있는 일들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사연자분 너무 예전 저 같아서 몇 자 적어봐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사연자님도 알고 있죠? 이런 관계는 불편하고 친구들과 있을 때 사실은 행복하지 않다는 걸요. 오래 만난 친구 중요하죠 하지만 내 마음보다 중요한 타인이 있을까요?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모두의 평화. 그런 게 필요하고 중요한 순간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여서는 안 돼요 친구와의 손절, 별 것처럼 느껴지고 실제 지금에서는 별 것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단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 관계의 마지막을 잊지 말고 본인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라요
두마리 토끼 잡을려다가 두마리 토끼 놓치는겪
와 조송님 광고 개잘한다;; 영상 편집하지도 않는데 마지막 입모양으로 ai가 영어 알아서 번역해준거에서 소름돋았네;; 해보고싶다
아...어리다니까 감안하지만 저렇게 계속 질질 끌려다닌다? 친구로도 못품어요
아니 원래 렌트비랑 주유비도 운전하는 친구 빼고 엔빵하지않음..?? 지들이 운전 하지도 않을거면서 사고비용을 왜 안나눠냄? 꼬우면 니가 무면허로 운전해보던가
나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배려하면서 상처 받지 맙시다!
영상한달에백개올려주세요
헿언제봐도재밋어요
저도 살아오는동안 반년은 개호구처럼 살았어요. 친구 하나 사귀고 싶어서 없는 돈 써서 간식거리 사다 주고.. 그랬는데 찐친들 만나고부턴 달라졌어요. 얘네들한텐 눈치 안 봐도 되고 나 자신을 숨길 필요 없고 불편한 마음을 이야기 해도 되고, 그렇게 하면서 저 스스로를 고쳐나가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조송님 말씀처럼 자신을 낮춰서 다가가지 마세요... 친구 관계에 있어 상하 관계는 없어야 하는 겁니다. 늘 동등해야 해요. 그렇게 눈치 보고 낮춰 살아가는 것은 약점이 잡히기도 쉽고 이용당하기도 쉽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될 인연은 꼭 되는 인연이 있습니다. 사연자님 여자친구를 보면 충분히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친구들이랑 지내온 세월이 있더래도 연을 끊어내야 해요. 그래야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 거니까요. 저희에게 인연의 실이 5개가 있다면 4개의 실을 그 친구분들이 "움켜쥐고" 있기에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기 힘든거죠. 대신 1개의 실을 여자친구분이 "잡아주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친구들이 쥐고 있는 실은 잘라내세요. 사연자분 힘내시길 바랄게요.
그럴 의도는 전혀없었지만 어쨋거나 한건 사연자분이 하신거니까 돈은 더 부담할 순 있을지 몰라도 다들 태도가 진짜 넘하네 지네가 그렇게 해달라할 땐 언제고
으유 호구로 살어 걍!!
엔빵해서 80만원은 못받아내고 애인에게 50만원은 받고..?
여친분이 보살이시네..나였으면 머리털 뜯으러간다 그게 친구냐?
하 라이브 보면서도 진짜 내가 다 화났는데.... 다시 화가 올라오다.....
솔직히 사연자분 같은 성격이면 여자친구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줘야 한다구 생각합니다요.. 일단 친구라고 칭한 사람들은 친구 아니니 손절하는게 좋아요.. 20초면 충분히 더 괜찮은 인연들 만날 기회 많을거에요 20대때 사연자분 같은 성격이었어서 더 공감되네요 화이팅☺️
솔직히 20만원 속은 쓰리겠지만 친구된 도리로서는 같이 부담해주는게 맞지........ 하
사연자분이 굉장히 우유부단하신 타입인 듯 해요. 어려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당장 사연만 보고 느껴지는 건, 지금 얘네랑 손절하면 주변에 그렇다할 친구는 없고.. 그나마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저런 사람들 뿐인데, 이런 마찰이 있을 때마다 나만 조금 침묵하고 나만 조금 피해보면 아무 일 없이 해결될 거라고, 그렇게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20만원씩 받자니 내가 괜히 운전하겠다 해서, 내가 거리계산이 잘 안 되어서 그래서 나 때문에 사고 난 것 같고, 그렇기에 20만원 달라고 이야기하기 망설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사연자분이 100만원 다 부담 하면 그 친구 관계가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흘러갈 것 같으니까.
근데 사연자분.. 누가 사연자분들 더 아끼고 누가 사연자분을 더 존중하는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그 상황에서 자기들이 20만원을 왜 부담해야 하냐며 1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부담 시킨 친구들과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나 여자친구가 힘들어 한다는 걸 알고 50만원을 선뜻 빌려준 여자친구.. 둘 중 어떤 사람이 사연자분들 더 아낄까요? 어떤 사람이 사연자분을 더 존중하는 것 같아요? 본인 가치는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져요. 친구들 옆에서 호구취급 당하고 계속 손해보고 살다보면, 어느샌가 그냥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거예요. 부당한 일을 당해도 반박하나 못 하는 그런 사람.. 너무 불도저같은 것도 좋진 않지만, 너무 무던하면 사람들이 호구로 봐요. 단지 친구들 사이에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본인한테 도움 되는 인물들로 주변을 채워나가시길 바라요.
착한 사람 = 여친분
분별력 없는 것과 착함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여친분 착하고 시원시원해서 여자답고 멋있네요 저런 여친 탐난다
사연자분, 내성적이지만 세심한 성격탓에 드세지만 할말 다 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고맙고 소중했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때요?
그 아이들도 착하고 배려있는 사연자분이 아마 도움이 많이 됐을 거거든요! 그치만 모두에게 이건 좋지 않은거같아요. 사연자분도 이제 성인이니까 조금씩 할말 해보면서 맞지 않는 관계는 과감하게 쳐내보고, 그 친구들도 그런 사건을 겪다보면 조금씩 배려라는게 생겨날 거에요!
이제 스물한살이면, 나이들수록 정말 학창시절의 그런 관계가 별거 아니란거 느껴지실거에요! 사연자분이 정말 편안하게 별노력안해도 디가와주는 관계가 있고, 아무리 노력하고 붙잡아도 안되는 관계가 있다는거...! 조송님 말처럼 사연자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정말 많아요. 눈치보지말고 청춘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어요!!
와 렌트카 부분 나오자마자 개빡쳐서 손 발발 떨릴 것 가틈…..ㄹㅇ내가 다 화난다 친구들 너무 개념없는데 여태 어케 같이 지낸 거지ㅜㅜㅠ😳🥵
저런 쓰레기같은 친구들한테 좋은 사람 되려 하지 마시고 여자친구한테 좋은 사람 돠려 하세요
손절해 쟤넨 친구가 아니야............여자친구 꽉 붙잡아................
사연자분 여친 꽉 잡아~~!!!
자길 위해서 화내주는 사람을 고작 본인을 시녀 취급하는 애들 때문에 쳐내는건 지 손해지 뭐~
애인분 연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봐도 흔치않은 사람인데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났음 좋겠다
너무 빡쳐서 심장 뛰어요…. 사연자님 저것들 친구 아니구요 쟤들 없어도 잘 살 수 있어요 제발 절연하세요.
사연자 분 ㅠㅠ 제발 나만 참고 넘어가야지 이러지 마요…그거 결국 나를 갉아 먹는 거고 타인은 사연자분이 참고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거 모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건 일부러라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사연자님 같은 사람을 호구로 보고 막대해도 되는 줄 알아요… 제발 송님 얘기 잘 새겨 듣고 너무 손해 보며 살지 말아요ㅜㅠ
사연자분~ 21살이면 새 친구 많이 사귈 수 있고 지금의 친구들보다 더 오랜 관계를 유지할 기회가 정말 많아요!!!! 이미 오래 알고지낸 추억이나 이것저것 때문에 친구를 잃는 게 무섭겠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분이 현명한 답을 주고있으니 여자친구분을 조금 더 믿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연에 나온 저 친구들은 어쩌면 사연자분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생각 많이 해보시고ㅠ 사연자분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만큼, 사연자분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인물들과 어울리셨으면 좋겠어요
운전을 해줬으면 고마워서라도 당연히 N빵해야지.... 여친이 귀인이네...
사연자분... 나를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반대 느낌이 들어요.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눈치 많이 보고 이런 일 자체가 되게 힘들고 지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처럼 나를 휘두르려 하는 사람에게만 약해지면 나를 챙겨주려 하는 사람들만 놓치게 되요ㅠㅠ
사연자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이렇게 본인을 위해 화내주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여자친구 분 진짜 좋은 사람인데 계속 이런 상황 반복되면 결국 헤어지고 계속 이렇게 지내시겠지요..
ㅋㅋ…;;; 사연자님 혼자 친구라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연자..지 팔자 지가 꼬네.. 사연신청하러와서 제3자들 얘기 안 듣고 여친얘기도 안듣고 ‘구래도 몇없는 내 칭구들인걸!ㅠㅠ’ 고집할거면 뭐하러 나옴 ㅋㅋ..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친구인 척 하는 쓰레기들 말고 여친한테나 좀 하세요.
제3자 입장에선 사연에 등장하는 인간들 중에 사연자님을 가장 아끼는 사람은 여친입니다.
저는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받아야 마땅한데 그 마땅한 대우를 못받으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화가 나요
난.. 여자친구분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그냥 완전 현명한 사람이었잖아…? 진짜 송님 의견대로 저거 3가지 지켜야 할 것 같아요 사연자분ㅠ
21살이면 친구 금방 만들어요...오래 사귀었다고 다 친구 아닙니다..ㅠㅠ제발 스스로를 위해 손절하세요
진짜 여친이랑 결혼해요 사연자님 ㅠㅠ 절대 놓치면 안될것 같은데..
돈은 받으셨을까.. 후기가 궁금해여
여자친구 가스라이팅에다 본인이 무조건 옳다 생각하는게 강한듯 근데 댓은 다 여자친구가 최고라 하네요 흠....
사연자분 계속 이런식으로 하실거면 걍 여자친구분 놓아주고 계속 그 친구들한테 붙어서 눈치 보시는게 답일듯. 여자친구분이 불쌍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이러고 사는데 얼마나 답답하실까
사연자분 정신 차리세요. 정상적인 친구관계라면 애초에 사고 났거나 그랬을 때, 그 전부터 남미새가 헛소리 내뱉고있었을때 손절했어야합니다.
여친은 무슨 죄야..
저런 국밥 상여자를 곁에 두는 건 진짜 조상신의 가호임 … 제발 여친 분과 대화로 잘 푸셨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개ㅈ망 무리 서열 1위 남미새 친구 감쓰로 남게 된다구요 …
제 친구가 사고내서 긁었다면... 수중에 돈이 없어도 일부라도 내주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 당장 줄 수 없다면 다음 달에라도 주려고 하겠지요... ㅜㅜ
저런걸 친구라고 ,,
사연자분 저건 친구가아니예요 사연자분 천사병 말기같아요 그만하세요 여친있을때 성격좀 개조하세요
여친을잡아요! 자존감 렉카네!! 멋져!!
😅😅
사연자 보인인 시녀도 못된 최하위 서열 하녀 정도라는 걸 모르는거 같은데. 친구는 하나도 없는데?
왕 첫번째
아중간에광고ㅎㅎ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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