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롯데,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롯데그룹이 허위 지라시(정보지)를 작성·유포자를 찾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유튜브 채널 두 곳이 ‘롯데그룹 공중분해 위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고 이튿날 관련 내용을 요약한 지라시가 유포됐습니다. 롯데는 “유동성 위기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하는 한편 루머 생성·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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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7953]

이나라에서 기업하기 참힘들겠어요. 하이에나 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koonsickgreen6272]

그게 과연 불법인가? 유동성문제로 수조자산을 담보로 금융권에 차입하는게 문제가 아닌건가? 그룹의 유동성이 좋았으면 조달비용도 아낄겸 그룹내에서 해결했겠지. 위기설이 뭐가 문제인가? 위기에 대한 굉장히 좁은 정의를 적용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