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굿파트너라는 제목에 맞게 장나라 남지현 두 분이 다 주인공입니다. 유명한 이혼변호사의 이혼재판 스토리와 신입 변호사의 성장 스토리, 또 둘이 함께 시너지를 만들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다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연애와 결혼, 이혼에 대한 차은경과 한유리가 겪는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서요. 그냥 나오는 장면이나 사건은 없도록 드라마 제작진이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한유리의 개인적 에피소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남지현 연기도 좋은데 뭐가 잘못됬다는 건가요?
이 드라마는 굿파트너라는 제목에 맞게 장나라 남지현 두 분이 다 주인공입니다. 유명한 이혼변호사의 이혼재판 스토리와 신입 변호사의 성장 스토리, 또 둘이 함께 시너지를 만들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다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연애와 결혼, 이혼에 대한 차은경과 한유리가 겪는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서요. 그냥 나오는 장면이나 사건은 없도록 드라마 제작진이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한유리의 개인적 에피소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지현 연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은경과 대비되면서도 케미있는 연기라 생각
남지현도 아역부터 짬밥만렙
남지현 연기 불편하지 않은데요 ㅎ 어디가 어리버리예여 할 말만 잘 하더만
그렇군요.. 전 캐릭터도 연기도 별로..;;
남지현 특유의 뻣뻣함?이 장나라와 대비되서 케미 좋은데 ㅎ
신입이라
어리버리해야되요
그리느끼셨다면
굿굿
한유리 엄청 싫어하시네요 ㅋㅋ
저는 한유리랑 차은경 둘 다 주인공이라고 보고 한유리는 신입변호사의 성장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밌게 봤습니다
한변의 성장을 얘기하는데 연애가 들어가는 거죠.
드라마가 단색인거보다 복합적으로 가야 재밌죠
전 오히려 좋던데요?
미드마냥 각 개인인물에 대한 이야기 섞어서 만든거라 생각하니
사람사는 이야기 같고~~ 모든
드라마가 주인공이야기로만 진행되진 않아서 ..
올림픽 안봐요. 누가 요즘ㅜㅜ
요즘 올림픽을 누가 본다고~~ㅠㅠ
사이다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사실적으로 다가와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캐릭터 합 좋았습니다. 초반에 좀 지루 하다 생각도 했는데 보면서 부부.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씬이었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함.
저도 남지현씨 연기는 좀 답답합니다
인기좀 있으면 고구마를 딥다 들여오는 드라마들
정말 짜증남ㆍ
공감가는 리뷰
잡아늘리는듯한 느낌이라 좀 ~~
장나라 연기짱이고
남지현님도 마니 성장할듯하네요
8분3초ㅋㅋ
굿파트너 이니 차은경말고도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가 당연한데 오직 차은경 에피소드만 관심있으면 사랑과 전쟁 보셔야 할듯
둘다 이혼마땅마다 ㅋ누가 잘잘못 따지지말고 이혼해라 ㅋㅋㅋ자식은 본인이 살고 싶는데 가는게 맞고
남편이 자식 양육을 졸.라게하고.
엄마는 자식 양육을 신경도 안쓰다가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엄마가 자식 양육권을 달라고 한다면.
이것도 말이 안되는거지
유투버님 혼자만 아쉬워하는듯 ㅋㅋ 나레이션이 넘 잼없어 나갑니다
장나라 연기 정말 잘하네. 짬밥이란게 참. . 남지현 분발해라. 어리버리는 몇회까지 설정 이냐.
솔직히 바람핀 배우자도 문제지만 차은경도 문제다.. 가족과 밥먹을시간도 없으면서 왜 결혼이란걸 한건지.. 배우자.자녀를 장식으로 갖추고 본인은 좋아하는 일하느라 바쁘면 자기외 가족들 너무 불행한데..
장나라가 남편이었으면 흔한 능력있는 가장의 모습 아닌가? 이 드라마에서 남여 역할이 바뀌면 되게 자연스럽게 생각될 일들이 능력있는 아내가 대상이 될 때 달라지는 시선들도 참 재밌네 ㅋㅋ
@@betty-soul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밥먹을시간 없이 일중독인남자도결혼은하면 가족들이 불행하지요.. 가족때문에 일한다느니 그런건 핑계라 생각합니다. 저글 쓸때도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쓸려다가 남자여자 구별하지않고 차은경 여주에 대한 제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