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구명조끼 대여 해준다고 설명 되어 있지만 대여소 없습니다 익사사고 대비해 군데군데 구명조끼 하나와 구명환(구명튜브) 말뚝으로 박아놓은 팻말에 하나씩 구비되어 있구요 사고시 사용하는거지 물놀이 대용으로 쓰는거 아니에요 물놀이용으로 쓰다간 눈총받습니다 춘천시에서 고용한 안전요원들은 휴가시즌 끝나면 철수하구요 이곳 수심이 굉장히 깊습니다 깊은곳은 5미터이고 수심이 동해안 수심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허리정도 수심에서 한발 더 나가면 2미터까지 푹~들어가는 곳이라 다슬기 잡으시는분이나 수영하시는분들 익사사고 정말 많이 나는곳입니다 물놀이 하시려면 다리밑에서 하시거나 안전요원이 쳐놓은 안전부표쪽에서만 하세요 비가 100미리 이상오면 잠기는곳이라 안전요원이 쳐놓은 안전부표도 떠내려 가니 처음 가시는분들은 안전부표가 없다면 다리밑에서만 하세요 제발이요! 다리밑은 성인기준 한킬 넘는곳은 없습니다 (다리밑 기준 수위가 2미터~2미터10cm 기준입니다 비가 와서 증수되면 다리밑도 깊어질수 있다는거 참고 하셔야 합니다) 마을을 등지고 다리밑 좌측에선 깊은곳은 2미터 나오고 다리밑 좌측200미터 부근부터는 깊은곳이 3미터 이상 나오는곳이 많습니다 최대수심 5미터 나옵니다 마을을 등지고 다리밑 우측은 수심은 대체적으로 낮은데(깊은곳이 성인기준 허리정도) 유속이 쎕니다 아이들은 구명조끼 입어도 떠내려 가니 조심하셔야 해요 이곳 지형은 완만하다 갑자기 확 깊어지니 구명복 없이는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 물놀이용 매트는 절대 타지마세요 돌풍이 갑자기 부는곳이라 순식간에 태풍수준으로 의도치 않게 매트타고 날라갑니다 물놀이용 오리배도 돌풍 불면 순식간 30미터이상 날라 갑니다 돌풍이 평상시에도 잦은곳이에요 물놀이용 매트는 균형 잃으면 쉽게 빠지니 이곳에선 절대 타시면 안되요! 이곳 안전요원 믿고 안전부표 벗어난 곳에서 물놀이나 다슬기채취하다 위급한 상황 발생해도 안전요원 보이질 않을거에요 올해는 이곳 안전요원이 40~50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전8시에 출근하자 마자 사라집니다.어떤분은 안보이는 나무그늘에 의자나 침대의자 가져와 쉬거나 자고 어떤분은 와이프까지 데리고와서 개인텐트,타프까지 치고 출근하자 마자 텐트에 들어가 자는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볼일보러 나올때만 나옵니다 작년에는 연세 지긋하신분들이 FM대로 하셨는데 이곳 안전요원들은 올해는 하나같이 피서를 즐기러 왔는지 안전요원 조끼만 입고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쉬는분들이 대부분이니 이런분들 믿고 도움 청하려 하지 마시고 내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해요 그리고 사고나도 소방서가 멀어서 출동해서 도착하는 시간이 빨라야 20분이 넘게 걸리니(사고나서 출동한 현장 수차례 봐서 119구조대들 도착시간 잘압니다) 처음 가시는분들중 물놀이 하시는분들이나 다슬기 채취하시는분들은 구명복 꼭 입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구명복 양쪽 허벅지까지 끈으로 안전벨트 채우세요 유속쎈 구간은 구명조끼 상의만 안전벨트 채웠다 구명복 벗겨지는 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이곳 다리밑에는 수심이 얕은편이에요(깊은곳이 성인기준 가슴높이) 다리쪽 아닌 다른곳은 구명복 입고 하시되 필히 양쪽다리 사이까지 끈 채우고 하셔야 되요 육안상 물쌀이 없어 보이지만 전방15미터 근처 가까이 가면 유속이 쎈곳이 정말 많고 큰바위들이 물속에 군데군데 있어서 자칫잘못 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다슬기 채취하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하고 홍천에서 익사사고 가장 많은곳이 이곳입니다 포털사이트 검색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스노쿨링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이곳은 제트스키 타면 안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한달전부터 제트스키 타고 오는 비양심적인 분들이 와서 굉장히 빠른속도로 돌진하기 때문에 스노쿨링 하시는분들 정말 위험할수 있어요 동호회에서 온건지 몇주 연속으로 제트스키 타고 개야리 방면에서 한덕리까지 미친속도로 타고 옵니다 낚시는 잘안되는곳 입니다 원투낚시로 떡밥이던 지렁이던 10명중 9명이 꽝을 치고 그나마 밤에 동자개가 가뭄에 콩나듯 나오긴 하는데 정식허가 받은 다슬기 조업하시는 어부분들이 밤에는 그물을 끄셔서 떡밥낚시는 아예 포기해야 하고 지렁이로 승부 봐야 하는데 일반지렁이(꽃지렁이)는 피래미(잔챙이)들이 다 먹어 빈바늘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잡어들이 잘못덤비는 청지렁이나 산지렁이(말지렁이X 동자개 씨알이 대부분 작다 보니 굵고 질긴 말지렁이는 잘못덤빕니다)로 해야 하는데 동자개 사이즈가 큰건 드물고 10cm이하들이 많아 작은바늘 쓰면 나오긴 하는데 이곳 고기들은 입질시간대가 명확해서 2~3시간 입질하고 고기들이 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은 거의 없고 대물이라고 해봐야 누치인데 지렁이는 누치 사이즈도 손바닥 만한게 대부분 잡힙니다 다슬기 어부들이 다슬기 조업하느라 밤에 그물을 가장자리로도 끄니 밤낚시는 한대만 재미삼아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안그럼 자칫잘못하면 낚시줄(원줄)이 배모터에 걸려 낚시대 수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낚시대 수장되도 내탓인게 정식허가를 받은 어부이고 이곳이 허가구역이기 때문이지요 경치도 좋고 다리위쪽에 슈퍼도 몇군데 있고 마을주민들 인심도 좋은데 다슬기채취,물놀이,낚시(비거리가 안나와 물속에 들어가 캐스팅하다 이끼가 잔뜩긴 돌에 미끄러져 물속에 빠진분 몇명 봤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 지형이니 낮에만 다슬기 채취 하시길요 다리쪽 제외하곤 정말 위험한곳 입니다 물놀이는 꼭 구명조끼 허벅지까지 안전벨트 채우고 물속에 들어 가세요 수심이 깊은곳은 3~5미터고 유속도 쎈곳은 쎄지만 초보 낚시인들이 많은곳이라 원줄을 얇은걸 써서 밑걸림에 원줄 통으로 끊어진게 많아 아무리 수영을 잘하는분이라도 낚시줄에 감기면 나오질 못해요 끊어진 낚시줄이 많다는건 큰바위가 물속에 많다는 뜻이니 가실분들은 꼭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집시라라 밤벌유원지나 수산유원지는 시즌때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가 컨테이너박스에 대여소가 있는데 한덕유원지는 대여소 자체가 없습니다 물놀이나 카약.카누,고무보트 타실분들은 필히 구명조끼 구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홍전 이름있는 곳들은 수심이 깊어야 대부분 2미터~2미터50정도 나오지만 이곳은 완만하다 갑자기 쑥~들어가는 지형이 너무 많고 수심이 5미터까지 나오기 때문에 낮에도 다슬기채취는 구명복 입고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라라님 항상 안전여행 하시고 가족분들과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 가득 장식하세요^^
새롭습니다.~
너무나 많은 발전이 있으셨어요.
늘~응원합니다.
추석 잘보내십시요 👜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탐방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슬기 잡으러 가야겠군요 ㅎㅎㅎ
곧 태풍이 온다는데 라라님 태풍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태풍피해서 가고 있습니다ㅎㅎ
여긴 밤에는 원투를 못합니다.
어부가 계신데 밤이면 다슬기 잡는다고
바닥을 왔다갔다 훝고 다니기 때문에 지나갈때마다
낚시대 걷어야 됩니다.
그 외에는 아주 좋아요.
에구 밤에 원투낚시를 못하는군요
왠지 대물이 나올거 같은곳인데 아쉽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다녀온지 2년전인데 다시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
모곡 밤벌 자주가는데. 이곳도. 함 가봐야 갔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여기 완소네요ㅎㅎ
물도 깨끗하고 다슬기도 많고^^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많이들 오신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영상에는 구명조끼 대여 해준다고 설명 되어 있지만 대여소 없습니다
익사사고 대비해 군데군데 구명조끼 하나와 구명환(구명튜브) 말뚝으로 박아놓은 팻말에 하나씩 구비되어 있구요 사고시 사용하는거지 물놀이 대용으로 쓰는거 아니에요
물놀이용으로 쓰다간 눈총받습니다
춘천시에서 고용한 안전요원들은 휴가시즌 끝나면 철수하구요
이곳 수심이 굉장히 깊습니다
깊은곳은 5미터이고 수심이 동해안 수심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허리정도 수심에서 한발 더 나가면 2미터까지 푹~들어가는 곳이라 다슬기 잡으시는분이나 수영하시는분들 익사사고 정말 많이 나는곳입니다
물놀이 하시려면 다리밑에서 하시거나 안전요원이 쳐놓은 안전부표쪽에서만 하세요
비가 100미리 이상오면 잠기는곳이라 안전요원이 쳐놓은 안전부표도 떠내려 가니 처음 가시는분들은 안전부표가 없다면 다리밑에서만 하세요 제발이요!
다리밑은 성인기준 한킬 넘는곳은 없습니다
(다리밑 기준 수위가 2미터~2미터10cm 기준입니다 비가 와서 증수되면 다리밑도 깊어질수 있다는거 참고 하셔야 합니다)
마을을 등지고 다리밑 좌측에선 깊은곳은 2미터 나오고 다리밑 좌측200미터 부근부터는 깊은곳이 3미터 이상 나오는곳이 많습니다 최대수심 5미터 나옵니다
마을을 등지고 다리밑 우측은 수심은 대체적으로 낮은데(깊은곳이 성인기준 허리정도) 유속이 쎕니다 아이들은 구명조끼 입어도 떠내려 가니 조심하셔야 해요
이곳 지형은 완만하다 갑자기 확 깊어지니 구명복 없이는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
물놀이용 매트는 절대 타지마세요
돌풍이 갑자기 부는곳이라 순식간에 태풍수준으로 의도치 않게 매트타고 날라갑니다 물놀이용 오리배도 돌풍 불면 순식간 30미터이상 날라 갑니다
돌풍이 평상시에도 잦은곳이에요
물놀이용 매트는 균형 잃으면 쉽게 빠지니 이곳에선 절대 타시면 안되요!
이곳 안전요원 믿고 안전부표 벗어난 곳에서 물놀이나 다슬기채취하다 위급한 상황 발생해도 안전요원 보이질 않을거에요
올해는 이곳 안전요원이 40~50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전8시에 출근하자 마자 사라집니다.어떤분은 안보이는 나무그늘에 의자나 침대의자 가져와 쉬거나 자고
어떤분은 와이프까지 데리고와서 개인텐트,타프까지 치고 출근하자 마자 텐트에 들어가 자는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볼일보러 나올때만 나옵니다
작년에는 연세 지긋하신분들이 FM대로 하셨는데 이곳 안전요원들은 올해는 하나같이 피서를 즐기러 왔는지 안전요원 조끼만 입고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쉬는분들이 대부분이니 이런분들 믿고 도움 청하려 하지 마시고 내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해요
그리고 사고나도 소방서가 멀어서 출동해서 도착하는 시간이 빨라야 20분이 넘게 걸리니(사고나서 출동한 현장 수차례 봐서 119구조대들 도착시간 잘압니다) 처음 가시는분들중 물놀이 하시는분들이나 다슬기 채취하시는분들은 구명복 꼭 입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구명복 양쪽 허벅지까지 끈으로 안전벨트 채우세요
유속쎈 구간은 구명조끼 상의만 안전벨트 채웠다 구명복 벗겨지는 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이곳 다리밑에는 수심이 얕은편이에요(깊은곳이 성인기준 가슴높이)
다리쪽 아닌 다른곳은 구명복 입고 하시되 필히 양쪽다리 사이까지 끈 채우고 하셔야 되요
육안상 물쌀이 없어 보이지만 전방15미터 근처 가까이 가면 유속이 쎈곳이 정말 많고 큰바위들이 물속에 군데군데 있어서 자칫잘못 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다슬기 채취하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하고 홍천에서 익사사고 가장 많은곳이 이곳입니다
포털사이트 검색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스노쿨링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이곳은 제트스키 타면 안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한달전부터 제트스키 타고 오는 비양심적인 분들이 와서 굉장히 빠른속도로 돌진하기 때문에 스노쿨링 하시는분들 정말 위험할수 있어요
동호회에서 온건지 몇주 연속으로 제트스키 타고 개야리 방면에서 한덕리까지 미친속도로 타고 옵니다
낚시는 잘안되는곳 입니다
원투낚시로 떡밥이던 지렁이던 10명중 9명이 꽝을 치고 그나마 밤에 동자개가 가뭄에 콩나듯 나오긴 하는데 정식허가 받은 다슬기 조업하시는 어부분들이 밤에는 그물을 끄셔서 떡밥낚시는 아예 포기해야 하고 지렁이로 승부 봐야 하는데 일반지렁이(꽃지렁이)는 피래미(잔챙이)들이 다 먹어 빈바늘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잡어들이 잘못덤비는 청지렁이나 산지렁이(말지렁이X 동자개 씨알이 대부분 작다 보니 굵고 질긴 말지렁이는 잘못덤빕니다)로 해야 하는데 동자개 사이즈가 큰건 드물고 10cm이하들이 많아 작은바늘 쓰면 나오긴 하는데 이곳 고기들은 입질시간대가 명확해서 2~3시간 입질하고 고기들이 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은 거의 없고 대물이라고 해봐야 누치인데 지렁이는 누치 사이즈도 손바닥 만한게 대부분 잡힙니다
다슬기 어부들이 다슬기 조업하느라 밤에 그물을 가장자리로도 끄니 밤낚시는 한대만 재미삼아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안그럼 자칫잘못하면 낚시줄(원줄)이 배모터에 걸려 낚시대 수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낚시대 수장되도 내탓인게 정식허가를 받은 어부이고 이곳이 허가구역이기 때문이지요
경치도 좋고 다리위쪽에 슈퍼도 몇군데 있고 마을주민들 인심도 좋은데
다슬기채취,물놀이,낚시(비거리가 안나와 물속에 들어가 캐스팅하다 이끼가 잔뜩긴 돌에 미끄러져 물속에 빠진분 몇명 봤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 지형이니 낮에만 다슬기 채취 하시길요
다리쪽 제외하곤 정말 위험한곳 입니다
물놀이는 꼭 구명조끼 허벅지까지 안전벨트 채우고 물속에 들어 가세요
수심이 깊은곳은 3~5미터고 유속도 쎈곳은 쎄지만 초보 낚시인들이 많은곳이라 원줄을 얇은걸 써서 밑걸림에 원줄 통으로 끊어진게 많아 아무리 수영을 잘하는분이라도 낚시줄에 감기면 나오질 못해요
끊어진 낚시줄이 많다는건 큰바위가 물속에 많다는 뜻이니 가실분들은 꼭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홍천강 모든 유원지는 깊은곳이 있습니다
안전요원은 시즌에만 계시고 조끼대여도 시즌에만 가능합니다 물놀이시 유의하세요
@@집시라라 밤벌유원지나 수산유원지는 시즌때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가 컨테이너박스에 대여소가 있는데 한덕유원지는 대여소 자체가 없습니다
물놀이나 카약.카누,고무보트 타실분들은 필히 구명조끼 구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홍전 이름있는 곳들은 수심이 깊어야 대부분 2미터~2미터50정도 나오지만
이곳은 완만하다 갑자기 쑥~들어가는 지형이 너무 많고 수심이 5미터까지 나오기 때문에 낮에도 다슬기채취는 구명복 입고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라라님 항상 안전여행 하시고 가족분들과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 가득 장식하세요^^
시즌에 방문했었는데 다리아래 천막치고 안전요원이 안전조끼 걸어놓고 계셨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집시라라강변에 거치해 놓은 구명쪼끼와 쥬브는 사고 발생시 사용하는 용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즌에는 다리아래 안전요원이 계셔서 조끼도 빌려 주셨어요
아들의 군 복무 지역도 추억여행지가 되었네요...^^
아들 군대 가있을때는 마음이 그랬는데 지나니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