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식별하는 7가지 방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두려워말라-j7g
    @두려워말라-j7g 16 часов назад

    아멘🙏감사합니다.할렐루야 ^^

  • @안성순-w4c
    @안성순-w4c День назад +3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young-jiwon7187
    @young-jiwon7187 День назад +3

    아멘입니다

  • @장재영-c2f
    @장재영-c2f День назад +1

    아멘 아멘.
    감사힙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최영님최영님
    @최영님최영님 День назад +3

    하나님감사합니다. 마음평안주싶감사. 목사님감사합니다❤

  • @박문호-d5h
    @박문호-d5h День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 💕 💕 💕 ❤❤❤

  • @이정은-t7i
    @이정은-t7i День назад +1

    아멘 아멘

  • @청야-t5e
    @청야-t5e День назад +2

    하나님 아버지
    미술이 저는 주께서 주신 재능인줄알고
    수년동안 공들였는데..그냥 폐기물로
    절락하네요..다른길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 @두부야-c6y
      @두부야-c6y 20 часов назад

      그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시는 재료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 @도와주세요-u4i
    @도와주세요-u4i День назад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