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애틀랜타올림픽, 2000 시드니올림픽 육상 400m 2연패ㅣ마이클 존슨 [습츠_명승부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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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 명승부 리턴즈 x Legend '총알탄 사나이' 마이클 존슨 ]
👉 1996 애틀랜타올림픽 & 2000 시드니올림픽 육상 400m 👈
❝ 칼 루이스가 은퇴한 뒤 나는 경쟁자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역사를 만드는 것이 나를 뛰게 한 원동력이다 ❞
육상 선수에게 가장 가혹한 종목 '400m'
400m에서의 '올림픽 2연패'는 불가능하다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첫 번째 선수 : 마이클 존슨
상체보다 하체가 짧은 신체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상체를 곧추 세운 뒤 보폭을 짧게 하는 [업라이트 쇼트피치]를 개발 ❕
400m를 가장 효율적으로 뛸 수 있는 자신만의 주법을 찾아냈다
애틀랜타 올림픽과 시드니올림픽 우승을 포함해
90년 이후 7년 동안 400m에서 58연승의 대기록을 작성한
'슈퍼맨' 마이클 존슨의 레이스를, 지금 다시 플레이합니다▶
#마이클존슨 #애틀랜타올림픽 #시드니올림픽
#400m #레전드 #명승부 #다시보기 #두번보기
#총알탄사나이 #슈퍼맨 #존슨매직 #보고있나_볼트?
#SBS #스브스 #명경기_저장소 #스브스포츠
뛰는폼 봐서는 정말 그리 빠를거 같지 않은데 폼좋은 선수들 다재껴 신기한 선수 신체조건의 불리함을 극복하기위한 자기만의 폼이었다던데
리스팩합니다
역사상 가장특이한 주법의 위대한레전드 은퇴후에도 선행을 하면서 가난한유망주들 돕고 살고있음
200미터는 순간스피드 폭발력이 중요하지만 400미터 부터는 지구력이 중요해서
이 두종목을 같이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참 신기하다
게다가 저 말도안되는 폼, 고개를 뒤로제끼면 그만큼 공기저항을 많이받을거 같은데
아무튼 다시 나오기 힘든 선수임에는 분명함
그때도 200.400석권하기 힘들다고 했고 지금도 없죠.
마이클 존슨 진짜 팬이었죠. 나미비아 프레드릭스와의 경쟁도 재밌었고. 저때가 육상 제일 재밌었지 않았나
트리니다드토바고 아토볼드 였나? 선글래스낀 선수도 기억나내요
@@빨리해서생긴일 아토 볼든은 커리어에
모두 은,동 밖에 없는 걸로 기억되네요
ㅜㅡㅜ
@@김진호-l3s2l 당시에 저렇게 주목 받았어요 프레드릭스 아토볼든 도노반베일리 200은 마이클존은 프레드릭으 아토볼든 ㅋㅋ
쟤네들 뒷세대주자가 모리스그린 ㅎㅎ
여자는 만년 2인자 오티 메리언존스 정도 기억나네요
@@빨리해서생긴일 2000 시드니 때
당연 아토 볼든 100 우승할 줄 알았건만...
마이클 존슨 형님❤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분도 감사합니다..ㅎㅎ
레전드 형님이시죠❤❤ 감사합니다~~~
100 200을 동시 석권한 스프린터는 많았지만 200 400을 동시 석권하는 건 정말 대단한 일. 그것도 둘 다 세계신기록 보유자.
왜 더 대단한 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순덕이와순양이 100 200은 단거리, 400부터는 중거리로 칩니다. 쓰는 근육이나 호흡, 주행요법 등 완전히 다른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 400은 스피드, 지구력 모두 좋아야 하는 경기입니다.
볼트도 대단하지만 마이클이 정말 더 대단한 선수임은 ㄹㅇ
@@JB-mq3dw 그건 아니고
200 400 동시석권이 마이클존슨이 최초가 아니었나 싶네요
마이클존슨의 주법은 하체힘이 엄청 강해야 하고 상체의 힘도 지면으로 눌러주는 힘이 강해야 합니다. 않그러면 몸이 바닥에서 통통튀죠~
상체만보면 엄청 편안한게 달리는거같은데...엄청 빨랐던..ㅎㄷㄷ
이름부터 미국 그자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김철수죠.
@@민사마-r1z ㅈㄷ,ㅈㅉ
@@홍달표-o6g ㅁㄹㄴ, ㅉㅈㅇㅅㅋ
한국으로치면 김민수 김철수
진짜 엄청난 선수였조..
나의20대때의 우상 추억의선수 간만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0대때 우상 ㅇㅈㄹ ㅋㅋㅋㅋ
검둥이가 니 애비냐?ㅋㅋㅋ
이영상이 좋은이유~~~~ 더빙안쓰고 그육성해설 그대로 들을수있어서~~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음 초딩떄였는데 ㅋㅋ 추억의 해설콤비
캐스터 더빙 안 쓰고 당시 해설 음성 그대로 쓴거 칭찬하고 갑니다.
스포티비 전문
200m를 19초대? 내가 200m 24초정도 나오는데 개빠르긴하네
@@달배기 네 느린편이죠 ㅋㅋ
@@maybe0110 ㅋㅎㅋㅎㅋㅎㅋ 고생이 많으시네 200m 뛰지도 않아보이는 친구한테 느리다는 말도 듣고
@@달배기 이런놈보면 고향이 전라도이
하체가 상대적으로 짧아 상체를 세운 주법을 터득했죠
가장 좋아하는 육상 스타😊
저두요.
와... 뛰는 폼을보니 복근 코어가 장난아니였네요. 저리 상체를 하나도 요동치지않고 발을 빠르게 움직일수가 있군요.
실제 저200m기록을 볼트가 깰때 당시 존슨이 해설이였는데 절대못깰거라고ㅎㅎ본인이엄청놀람
저 황금신발 오랜만에 보는데 누구보다 잘 어울리네요!ㅎㅎ
육상의 기존 틀을 깬 공기역학적 주법의 존슨 & 존슨
마이클은 전부 천재야.
잭슨, 타이슨, 조던, 펠프스
만년 2인자 나미비아의 프레데릭스
선글라스가 개간지나던 아토볼든
아토 볼든 지금 보는데 기억이 생생하네요 2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 ㅎㅎ
100m에선 베일리에 치이고 200에선 존슨한테 치이고 ㅋㅋ
그래도 나미비아와 트리나고 토바고라는 나라를 알게해줌 ㅋㅋ
@@곰-i7u 그것도 있는데 92올림픽도 은메달 2개라서 총 은메달만 4개입니다 ㅋ
나 어릴때 우상이었고 육상의 아이콘이었지. 동네애들 한때 마이클존슨 주법 다 따라했음. 뉴스에서도 마이클존슨 황금신발이 엄청 가볍고 신기술이라며 주목했었고 신문기사에는 마이클존슨은 직선구간보단 곡선구간에서 가속도를 붙이는 전략을 쓴다고 분석하는 글도 봤던기억이 나네ㅋㅋ그때 200,400미터는 마존 100미터는 캐나다의 도노반 베일리가 9초 85였나 세계신 세우고 하면서 둘이 단거리 양분했었는데 세기의 매치라해서 둘이 150미터 특설트랙에서 붙었었지. 동네형들이랑 모여서 누가 이길까 가슴졸이며 봤었는데 결과는 허무하게도 몇십미터가다 통증으로 마존의 포기. 아직도 그때의 허무함이 생각나네ㅋㅋ이게 벌써 20년여년전이라니 세월참 빠르다.
마이클 존슨 처럼 상체 세우고 다리 차올리면서 뛰면 더 빠른 줄 알고 흉내 많이 냈었는데 ㅋㅋㅋ
골든 슈즈도 멋스러움에 한몫했죠.ㅎㅎ
존슨이 괜히 존슨은 아니지...
나의 영웅 마이클 존슨. 당시 신문에서 나온 사진을 액자에 고이접어 보관했었지. YOU WERE MY HERO
존슨, 프레데릭스, 볼든… 진짜 추억이다
간지그자체다
금목걸이 황금스파이크 타고난상체힘과
독특한주법 ㅋㅋㅋ
어찌보면 금목걸이 무게가 발바닥 접지력을 좋게 해줘서 더 잘달린거 아닌가하는 저만의 생각~ ㅋ
금목걸이 촌스러우
1996년 Atlanta Olympic때 정말 장난이 아니었는데, 심지어 제 중학교 졸업 앨범에도 사진을 썼으니. . .
참고로 전 26년 전에, 1995년에 시카고로 이민온 해외 교포입니다.
안물
@@leejn5565
ㅋㅋ 잼민아
7:27 출발하루(!!??)밧!!!
존슨은 역시 마이클존슨이지
와... 저 근육질... 뽑고 뽑은 최고의 선수에게 국가의 지원... 글쿠나!!~~ 금메달을 위해!!~~
미국월드컵때 서기원 캐스터 기억 많이 나네요(해설 조중연)
제가 알기론 94년도 정년퇴직하고 단기(?)계약직으로 애틀 올림픽까지 했죠
그 뒤엔 케이블로 가서 02년인가까지 중계 하셨고
이름이 존슨이야..
칭찬해~~
대단해!!
육상계 통틀어 레전드 중 레전드..
그럼 볼트는요?
@@평범남-c3k 레전드 중 레전드 중 레전드 중 레전드
@@impossible_is_nothing_93 전설 ~~슬프지만 100년후 나는 죽어있겠지만 볼트 기록은 안깨질꺼같다>
400m는 스피드와 지구력이 모두 필요한 종목이라 참 쉽지 않은 것 같음. 200m는 일단 스피드가 좋아야 좀 더 유리한 것 같음.
19초 32는 진짜 놀라운기록.. 볼트한테 결국 깨지긴했지만
마이클존슨이 대단한 이유가 200,400기존의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이클존슨 전이나 지금까지 200과 400을 동시 우승한선수가 없음 100,200은 같이 뛰는선수들이 많지만 200은 단거리지만 400부터는 중거리..그래서 더 대단했던 선수
200,400 석권 대단하거맞아요! 그리구 육상에서 400은 단거리에 속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대단한선수였는데....ㅋㅋㅋ볼트가 나타나서 ...갈아치워버리다....
한때 중학교때 백미터 대회는 선생추천으로 재미로 나갔었고 400미터와 계주 선수했었거든요. 초딩때는 800미터 선수였고..다뛰어본 결과 400이 젤힘든거같음ㅜㅜ한바퀴를 전력으로 뛰어야하니 호흡조절과 스피드 구간 유지구간 등등 너무 힘들었음..
역사상 볼트 기록 못깨❤
존슨 마이클 존슨
존슨 마이클 존슨
존슨 마이클 존슨
200하고 400은 아예 다른 종목인데 야 그걸 동시석권! 200은 단거리 400은 중거리지만 존나 힘들다고하던데
님이 잘못 알고계신거 같아요~육상 트랙종목은 800미터 부터 중거리 종목으로 분류 됩니다~400미터는 단거리종목에 해당 됩니다~딴지 걸려고 말씀드리는거 아니니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400이 단거리중 가장 힘들어서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저때 마이클 존슨을 이길 육상스타가 나오지 않을거라 했는데 그 이후 육상은 번개세레모니를 하는 한 남자가 씹어드셨더랬지.... 05:38 와 쉣 말근육 봐라ㄷㄷㄷ
켄타우로스같이 달리네 ㅎㅎ
ㅋㅋ존슨이 ㄹㅇ 괴물이지 100 200은 많아도 200 400은 없으니까 ㅋㅋㅋ어릴때 친구들이랑 저 자세 따라했었는데
이름부터 간지다
미국에서 자메이카로 육상 이 넘어가게되엤네요 역시 미국은 대국입니다. 부럽네요.
요즘은 다시 미국으로
육상 - 마이클 존슨
가수 - 마이클 잭슨
농구 - 마이클 조던
복싱 - 마이크 타이슨
수영 - 마이클 펠프스
전성기때 미국 3대 MJ로 불리웠던 사나이. 마이클 잭슨,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존슨.
마이클 타이슨 ,마이클창
제주홍이 마이크 타이슨
Mj라고하잖아. .증말 무식한건지 모르는건지 안읽는건지
스파이더맨의 메리 제인이 있죠ㅋㅋ
매직 존슨두 끼워줘요
이시절 3m시절
마이클잭스, 마이클조던, 마이클존슨
왜 이런기억이 남아있지 3m 맞나유?
서기원 아나운서님의 방송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 ㅎ
프레데릭스 오랜만
죤슨의 허벅다리가 젤 낫다. 보폭이 짧아도 허벅다리 힘으로 속력을 내는 반면, 다른 선수들은 보폭이 넓어 허벅다리 근육이 못 받쳐주는 느낌. 보폭 넓으면 안됨. 역쉬 달리기는 허벅다리 힘이 말해준다. 새다리는 안됨.
달리기는 타고나야 합니다 아무리 허벅지 키워보세요 달리기 빨라지나 ㅎㅎㅎ
@@요커-c8l 당연히 훈련전보다 빨라집니다.
그당시 최고의 스프린터
흑형의 운동 능력은 진짜..
역시 존슨
아..이형이 존슨형이구나~
이분다음이 우사인?
🎉🎉🎉
이때가 마이클 붙으면 다 유명했던 시절
마이클잭슨
마이클존슨
마이클조던
마이클 볼튼
마이큰죤슨 ㄷㄷ
1993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보고 팬이 되었음
두번다시 안나올 위대한선수 나의 20대초반 육상에 매료시킨선수
미국육상의 전설
400을 전력으로 뛰고 거의 숨차하지 않은.....
마이클존슨앤 캐나다 도노반 아직도 기억 납니다 150m
200m 존슨이랑 볼트랑
동시대에 붙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존슨 형님이 크게 바꿔놓은게 있지.
다 저러고 뛰었다. 물론 나도 저렇게 뛰는거 따라함ㅋㅋㅋ
이름대로 기억나는 분이죠.강력한이미지
지금봐도 경이롭다..;
88년생인데 어릴적 인상깊게 남은이름은 모리스그린 여자는 매리언 존스.
오 저두용 ㅎ
꼿꼿한... 존슨이라니...
2:06 진짜 존슨 보유자 등장
ㅋㅋㅋ
에라이
이 영상을 보고 허리 디스크가 나았습니다.
Oh yeah, Michael Johnson!
폼은 설렁설렁 뛰는데 세계신기록 ㅋㅋ
200 400 동시 석권은 앞으로 깨지기 힘들껍니다. 종목자체가 다른데
200은 100랑 더가깝죠
어렸을때 마이클존슨 폼 따라하고 그랬었는데ㅋㅋ
지금 봐도 200미터는 대단하다.
확실히 존나빠르긴 한데
모양새가 좀 이상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몰랐지 우사인 볼트라는 괴물이 나올지..
상체 꼿꼿 주법, 황금 목걸이, 황금 신발로 다 씹어 드셨지.
오림픽기록
이것은 타조 주법임
7:28 출발합니돩!!!!!!!!
뭔 무슨 주법이 경보하듯이
상체를 뒤로젖히고 뛰는데 저래
빠르네
저 대회 뒤에 도노반 베일리랑 150m 대결 했었는데
이때 어느레인에 존슨이 있는지 찾을 필요가 없었다. 제일 선두가 존슨이었으니까.
프렝크 프레데릭스랑 아토볼든이 매번 마이클존슨때문에 우승 못한 ㅋㅋㅋ
굉장히 멋진 육상선수였지만,,,, 도너번 베일리랑 언쟁하다 150 미터 승부하던 중 질 것 같으니 부상당한 척했던 것은 잊을 수 없네요 찌질의 극치였음 차라리 솔직히 내가 졌다 했으면 레전드로 남았을텐데 누구나 그렇지만 스타들은 더욱이 입놀림을 조심해야함
마이클 존슨의 명경기는 베일리와의 150m 끝장대결인데 ㅋㅋㅋ
미국의 마지막 전성기.
요즘은 다시 자메이카에서 미국으로..
내가 마씨니까 내아들 이름은 이클이다 앞으로.
이때당시에 약물검사 제대로하는지 의심 스럽다 지금 시대에서도 약물적발하기 힘든데 저시대엔 오죽할까 저당시 이름있는 선수들보면 아무리 흑형이라해도 근육 윤곽이나 크기가 좀 의심스러워..
꽃꽃한 사나이 존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틀랜타 올림픽은 3사 통합중계진으로 중계해줬나봐요
조권도 저 주법으로 잘달림
200m 는 단거리고 400m 는 중거린데 단거리 중거리를 다 잘하는 선수였다는 게 진짜 대단하지... 지금의 최신 신발에 최첨단 트랙에서 뛰면 어떤 기록이 나올까?
100을 10초대로 !!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