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할머니댁 갔다가 엄마 쓰러져서 시골 병원에 입원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서울 큰병원으로 옮기라고 권하셔서 타봤습니다. 서울 병원 가는거 100만원 불러서 깜짝 놀랬어요 ㅠㅠ (전북 정읍-서울)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었고 16년전이라 그때 당시 큰 금액이었음. 16년전 최저임금이 3천원대 였어요. 깎아 달라니까 조금이지만 깎아줬었던..깎을 수 있구나.. 지금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댓글 보니까 미터기가 있군요. 거리가 멀어서 선제시 했나봐요(?)
병원 간 이동은 사설 구급차 쓰는 겁니다. 119는 집이나 거리에서 쓰러진 사람 빼고는 이용하는 거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ㆍ
ㅇㅋ
코로나 걸려서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에 일 터져서 지정병원으로 이송갔는데 사설 부르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더만 119가 오더라... 병원이 아니라서 그런듯
벌집 제거도 안되나요?
구급차가 비용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
타본적이 없어서리...
탈 일이 없어야죠
@@이주영-x1o 전 있는데..
@로이 저도 탔었는데 왜그런지 기억안남. 집잃어버렸었나?
부럽다 난 초딩시절에만6번인데...
@@육회-q7f 대체 왜?
제일 좋은 건.......구급차를 탈 일이 없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ㅜ
전 구급차를 타본적이 없습니다
@@_Kim_Parrot_ 나도
119 구급차는 가옥이나 길거리 등등 일차적으로 먼저 근처의 병원으로 이송해주고 만약 그 병원이 하급이라서 치료가 파탄나서 다른 상급 병원으로 이송해야 할 때 사설 구급차을 이용합니다
생각해보니까 고딩때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시골에서 장례 치른다고 대구에서 순창까지 딱 한번 타봤는데 이런 경우가 사설이겠네요
사설구급차는 택시처럼 미터기가 달려있습니다 119 구급차는 무료지만 사설 구급차는 미터기로 요금을 측정 하기 때문에 택시처럼 멀리가면 멀리갈수록 요금이 많이 나옵니다
색깔구분말고 길다다가 구급차가 사이렌 울리면 무조건 비켜주자. 사설구급차에 인식이 안좋지만 정말 위급한 사람이 탈수있으니 꼭 비켜줬으면. 내 가족이 위급한순간사설구급차에 탔을때를 생각해보자. 의심보단 비켜주길
가장 좋은건 다치지 않는거에요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건강"
@@tstswer_ 고맙소
119구급대는 환자를 사고안나고 안전하게 응급실 이송하는게 원칙입니다.
집에가거나 병원간이송을 하는경우 사설이송업체또는 병원소속 구급차 등을 이용해야합니다
119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운영합니다. 술먹고 재미삼아 심심해서 부른다거나, 술먹고 지가 ㅂㅅ짓해서 머리나 얼굴 찢어졌다고 또는 자살하것다고 자랑하듯119신고하는 인간말종들 때매 우리 세금이 쓰레기보다도 못하게 버려지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시는거겉은데 119전화해서 오는 구급차는 공짜 맞구요 병원에서 병원사이를 이송하는 구급차가 유료입니다
291버스 영송학교 임연우 오케이 땡큐 연우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합니다 웃교수파이팅 임연우 피셨으면좋겠어요 20203년도 6월11일요일 인데 싸우지 말고 자기 할일 를다할테니까 아무상관없이사세요
"얼라이드 출동"
작은 병원에서 대학병원 갈 때 사설 구급차 타 봤는데 아파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안이 꽤 추웠음
가격도 한 15만원쯤 나온듯..
최근 외지주보고 사설구급차 안탄다 ㅋㅋ
ㄹㅇ ㅋㅋ
외모지상주의 생각나면 개추
개추
역시 1계열사 음지 ㄷㄷ
어쨌든 구급차가 지나간다면 비켜줘야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출산 직후 애기 과호흡으로 대학병원가는데 사설응급차타고 5키로거리였는데 현금5만원뜯어감ㅡㅡ산부인과 병원측에서도 5만원 현금준비하라고했음
지금 40.9도 인데 구급차 불러도 되요?
저는 어릴때 이상한 장난을 치다가 눈 살짝 위쪽에서 피나서 구급차를 타봤어요 살짝 무서웠다는..
명절에 할머니댁 갔다가 엄마 쓰러져서 시골 병원에 입원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서울 큰병원으로 옮기라고 권하셔서 타봤습니다.
서울 병원 가는거 100만원 불러서 깜짝 놀랬어요 ㅠㅠ (전북 정읍-서울)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었고 16년전이라 그때 당시 큰 금액이었음. 16년전 최저임금이 3천원대 였어요. 깎아 달라니까 조금이지만 깎아줬었던..깎을 수 있구나.. 지금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댓글 보니까 미터기가 있군요. 거리가 멀어서 선제시 했나봐요(?)
저 응급실 간 적 있는데 사람 많고 무서웠어요
의식 있으시면 그냥 택시타세요 사설은 딜레이 된 시간만큼 추가비용달라는 곳도 있어요 이동없이요
초록색 빨간색? 구급차가 올 상황이면 급박한 상황일텐데 구별이 쉬운 색으로 하지...;;;
외지주 생각하는사람 개추 ㅋㅋㅋ
일해회....
금액이 뭐가중요해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
119는 현장에서 첫병원으러 옮기는거고
사설119는 병원에서 병원을 옮기는겁니다
근데 위급한 상황에서는 저정도 금액은 아깝지도 않을듯
이게 돈 뜯으려는게 아니라 장난전화를 막고 진짜 위태로운 사람만 쓰게 하려는 계획임😮
저 혹시 지적을 해도 될까요? '저놔'가 아닌 '전화'입니다.
@@Mallangjoodinglee0513 오타같아용
@@Gusdkrl110 넵
@@Mallangjoodinglee0513 ㅈㅅ
@@notfat4real 괜찮아용 실수할 수 있는게 사람이죵
초록색 띠있는 구급차도
긴급혈액 있는경우 급한경우 있어요~
이거 제대로 알고 쓰는 건가요,,,현직 응급구조사인데 사설 구급차도 장비 다 있고 의료인도 탑승한채로 이송 합니다 제대로 알고 올려주세요;;
자 마지막에 설명하신거 학교에서 인중살 근육까지찢어지고 코뼈 많이 뿌러져서 타본적있어요... 어릴때 목에 유리박혀서 탄 것도있고...인중 찢어졌을때
혈관 까지보였어요...
일단 목숨을 구하시는게 우선이에요 돈은 나중
”천태진 이사“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
외지주보고 사설구급차 갑자기 비호감
전화 한 차 사고가 나 가지고 좀 머리에서 피 나고 오빠는 눈에서 피 나고 엄마는 어께 그리고 아빠는 다리 아프다고 그랬어요...ㅠㅠ 저랑 오빠는 수술하고 엄마 아빠는 깁스를 했어요😢
아 옛날에 2층에서 떨어져서 발목 인대 끊어졌을때 돈아까워서 119안부르고 앞에 지나가는 택시 탔는데 그냥 119 부를껄
이사람위함하다
나 옛날에 빨간 구급차 타봤음 내가 아파서는 아니고 엄미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서 언니한테 혹시 모르니까 병원 가보자 해서 갔는데 뇌출혈이었던 거 그레서 빨간 구급차 타고 서울까지 가서 중환자실에 엄마 입원한 거까지 봤었음
마지막에 웃음 잔짜 싸이코 같은 웃음소리다...... 소름 돋아
일해회1계열사
전에 사설구급차안에서 담배피는분봐서 충격먹슴..
119 병원가는 😂😂택시아니에요ㅜㅠ
사설구급차타면 돈뜯기고
무지헌감옥에 갇힐수도 있어요😊
어머 어떡해...
자기가 아픈줄도 모르나봐
갑자기 왜 외지주가 생각나는 거지?
ㅋㅌㅋㅋㅋㅋㄹㅇ
의료장비 + 운전자 +응급구조사가 타는데 당연한 가격ㄱ
강유미가 개콘회의 늦었다고 구급차타고 출근한거 생각나넴
일반과 고급이있다
안녕하세요 전직구급차기사입니다 빠진게있는데 12시넘어가면 야간할증발생합니다
택시 부르기 귀찮아서 아프다고 구라치고 119타고 pc방 가는 X친X도 있던데 다들 조심합시다..
119구급대는 탑승한 시점부터 운송용 카트에 뉘여서 떨어지지않게 고정결박한다음 어느병원응급실로 갈지 연락돌려서 루트 짜기때문에 중도에 내려서 딴데로 샌다는건 일어날수도 없는일이다. 그리고 응급실로 들어가서 베드에 뉘일때까지 동행하기에 119를 택시처럼 이용한다? 있을수도 없음 그랬다간 바로 허위신고, 공무집행 방해로 구상권 들어간다
@@칽퉰 진짜 유튜브에서 본거 말한건데..
@@칽퉰실제로 있어요 그 심장이 뛴다에서 할머니가 그렇게 이용한적 있다고 구급대원이 말했어요
이거 외지주 그거네
사람 목숨이나 건강을 지키는데 구급차 이동비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het2463 생존비라 생각해라 멍청아.
난 저기에 목숨만 살려준다면 수천만원도 쓸꺼다.
생각이 되게 단순하시네
오 이건 생각 못했던 지식
겁나 꿀팁!!
구급차로 병원 가도 치료 안받아주는데 걍 심각해지면 죽어야지 뭐…
1계열사?
초록색=다이어트하다 쓰러짐
외지주 보고와서 사설구급차에 대한 믿음이 사라저 버렸다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119는 무료고 사설 구급차가 유료라고 나왔는데 난독이 왤케 많냐;;
그럼 뭐하냐고 응급실에 병상 없어서 뺑뺑이돌다 죽는데
미국은 기본 100민원
다이어트 하시는 분 목소리 같당 그 100키로 넘는 분
형 웃는거 너무 귀엽다
그래봤자 받아주는 병원이
긴급할땐 119가 답이다 사설은 부르지 말자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 할때 119불러도 이동안해줌. 그냥 사설불러라 생명이 달렸는데 그깟 몇십만원이 뭐가 아깝다고...
@@Honda2006-s1l 그럼 니가 낼래요?
@@K-jem 어짜피 119 불러도 이송안해줌. 괜히 민폐니까 그날 사설써요. 쓰기 싫으시면 본린 차로 비상등키고 병원까지 달리면 되겠네요
@@Honda2006-s1l 전 그깟이란 말에 좀 예민했던것 같네요. 솔직히 생활비도 백이 넘게 나가는데 그깟이란 말은 자제해주세요..
@@K-jem 저도 극단적인 말 써서 죄송하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돈이 문제입니까?
저 이만 찢어졌어 그거 타 봤어요
오 나는 밤에 구급차가 2~3대 지나갔는데
외지주 본 사람
학교에서 반 애들 다 보는데서 똥 지렸다고 구급차 부르면 하늘에서 지릴수도
사람 목숨을 돈으로 구하는 나라
그게 자본주의지.
우리나라는 따지고보면 그렇게 의료관련비용이 높은 나라 아님.
미국같은덴 사설 한번 잘못타면 수천만원 털리기도 하고 주사 하나 맞는데 진짜 수십만원듬.
미국은 소방소속 구급차 마져 돈을 냅니다 소방구급차 중에서 공짜인나라는 우리 나라하고 몇몇 국가밖에 없을겁니다 행운이죠 이건 (물론 주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가 소방 소속 구급차도 돈을 낸다는것)
구급차 악용도 되었지... 높은사람 돈많은사람 유명한 사람 급하게 갈때 유용하거던
제일 좋은건 침대에서 폰하기
경찰차도알려주세요🚓🚔
이거 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핸드폰 전원버튼 눌렀다 땠다 하면 긴급sos전화걸림
그거 sos 메세지 보내기 기능 인데 켜야만 작동 됩니다
응급실 실려들어가는 환자에게 구급대원이 말했다.
"돈 주셔야죠? ^^''
그 눈웃음은 사람이 아니였다.
음
음
음
음
음
음
외지주 ㅋㅋㅋ
전동 킥보드에 치여서 입술이 찢어진거는 긴급한건가
그냥 근처 보건소에 버스타고 가죠?
@@traveler_to_the_world 입술이 찢어지면요?
구급차를1번타봤는대안이어떻개생긴지는못봤음니다
왜냐고요?기절했으니까요.
*이분 외지주 보고 왔나보네?*
사설구급대만 나오면 무조건 외지주임?
그리고 저도 아는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119를 부르고 병원에가면 20프로 싸게 병원비를 받는데요
사설 구급차가 10km에 3만원인데 그럼 11km는 만 천원인가?
머라노;
옹 싱기하당😮😮
구급차 구호선급행
??? : 앗! 발가락이 아프잖아? 비싸진 하지만 이런 급한 상황엔 어쩔 수 없지!
초록색 빼고 다봄
다음부턴 병원 근처에서 아파서 쓰러져야지
119는 집이나 길에서 쓰러지면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해줍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설은 병원에서 병원으로
종합병원에서 대학병원에서 긴급한 환자를 이송할때 부르는겁니다.
제일 좋은건 안 아픈게 제일좋지만요
미국은 100만원
나도 노랑 구굽차타봣는데
나 구급차타고 고속도로 탔는데...?
사설129라고 타병원이송할때 부르는데요. 충남에서 서울삼성까지 15만원인가 줬구요. 시간에 5만원인거? 2만원인가 붙어요. 응급실가도 기다려야하기때문에 그렇다더라구요. 저희엄마 사설만 두번타고 응급실갔었는데 벌써 1년 됐네요. 심장수술만 두번했어요. 천당지옥갔다온게 1년전이라니....시간빠르네요
맨날 ㅎㅎㅎㅎㅎ 하는데 기분이나쁜데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구급헬기는 얼마 인가요?
헬기는 구급차로 갈 수 없는 곳에 있는 부상자를 이송하는 용돕니다. 그냥 119 구급차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닥터 헬기라고 부릅니다
나 2개월만에 응급실두번감 그것도유학와사
에휴 가족이 아프면 저런 돈이 큰돈 입니까 100만원을 줘서라도 살려야죠
500만원
나 구급차 탄거 어케 알고 이렇게 나와주니?
우리 조선은 구급차가 아에 없는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