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창호전성기때 해설들을때 이 창호는 패로 정리할수있는 수준이라고 들은것같기도? 천지가 뒤바뀌는 엄청난 상황 다른 기사들은 상상도 못 하지만 이 창호라면 그게 가능할것이라고 양상문 해설위원이 애기한것같다? 알파고라면 충분히 천지대패도 이용가능할것 같다 신의 영역ᆞ
이제 3패, 3연패가 되었다. 5번기의 승패는 결정났고 나머지 2번기가 너무 비관적이다. 이 시기에 우리는 알파고를 인간의 판단으로서 인간 고수를 초월하는 바둑의 신의 경지에 있다고 봐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제로 부터 약 20년 내지 30년 전, 이치훈, 등 고수들이 모였을 때, "지금 여기에 바둑의 신이 와 계시다면 몇점 먼저 두고 대국하면 해볼 만하다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다들, "나는 3점, " 나는 2점..." 나는 4점을 받으면 해 보겠다., 등등... 딥변이 나온 것을 기억한다. (참고로 나는 지금 83세(만 으로)인데 임시로라도 알파고를 바둑의 신이라고 잠정해 두고 이세돌 9단이 몇점 두고 대국하겠는지 물어 그 3점, 4점을 먼저 치석하고 2국을 대국을 하도록 변경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꼭 실현 하였으면 싶다. 아니면 옛날, 천중(반면 중앙)에 한점두고 거울처럼 두었다는 이야기 대로 Mirror Play를 한번 해 보든지 하면 좋겠다.
![(자막 수정 영상) 알파고vs이세돌 5국 [알파고의 차원이 다른 사석작전] 김성룡 직접 본 이야기7](http://i.ytimg.com/vi/mH2JUjRvLs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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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vs알파고] 제2국 EP2](/img/1.gif)
김성룡 저분 해설이 젤 잼남ㅋㅋㅋ뭔가웃김
이민수 ㅇㅈ
김성룡 사범님 해설 너무재미있고 이해가 잘됩니다.
Lemon_Tree 맞아요 저오늘 방청객으로가서 싸인도받았어요^^
캐스터가;; 진짜 미인이시네요. 눈을 못떼겠네
위에 김여원씨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바둑전문캐스터입니다
실제로 아마6단이고 프로기사
서봉수 9단과 김희중 9단 한테도
정선으로 이긴적있음
13:38
와 잘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룡 해설위원 말씀이 백번옳다.. 이세돌이 큰실수 한거임
+송종호 아닙니다. 어차피 팻감이 부족해서 안되요. 알파고가 팻감도 계산못할정도로 약하지는 않습니다.
Fakl Fa 죄송하지만 패말고 수가 뭐있죠? 패보다 좋은 수를 생각하시고 말하시지. 이건 무조건 패해야 됬었습니다. 이세돌9단이 실수한게 맞습니다
이야 졸라이뿌네요 ㄷㄷㄷ
세돌이 저런수는 그냥압니다패를안한 이유는 패감부족이라네요해설진보다 월등하죠 수일기가
고미 저기선 패를 하는게 맞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바로는 인공지능은 패를 못하고 알파고도 패를 한적이 없습니다. 어자피 패말고는 저기서 더이상 수가 없습니다. 저기선 패감이 부족하든 말든 패하는게 맞습니다
이세돌이 저정도 수를 못볼정도로 약한기사가 아닙니다. 수읽기는 인간계 최강인데요 커제한테도 힘으론 한치도 밀리지 않습니다. 김성룡 해설이 워낙 흥분해서 드라마틱하게 해설하기때문에 ㅋㅋ 알파고는 결국 패 처리도 완벽에 가깝다는게 들어났고 저때는 패가 나봐야 팻감이 너무 부족해서 아무것도 안됩니다.
예전에
이 창호전성기때 해설들을때
이 창호는 패로 정리할수있는 수준이라고
들은것같기도?
천지가 뒤바뀌는 엄청난 상황
다른 기사들은 상상도 못 하지만
이 창호라면 그게 가능할것이라고
양상문 해설위원이 애기한것같다?
알파고라면 충분히 천지대패도
이용가능할것 같다
신의 영역ᆞ
우상귀는 좌하귀 패 보다큰 실리수일수도있지만
천지대패를 염두에 둔 수
흑 대마 사활
이장면은 본인에게 묻고 싶다 정말 몰라서인지 아님 패감이 모잘라서인지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묻고 싶어서 둔 수 라고 함.
???:여기놓을까?
9단이 저런수들을 두다니... 저래서는 이길수가 없지...
이제 3패, 3연패가 되었다. 5번기의 승패는 결정났고 나머지 2번기가 너무 비관적이다. 이 시기에 우리는 알파고를 인간의 판단으로서 인간 고수를 초월하는 바둑의 신의 경지에 있다고 봐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제로 부터 약 20년 내지 30년 전, 이치훈, 등 고수들이 모였을 때, "지금 여기에 바둑의 신이 와 계시다면 몇점 먼저 두고 대국하면 해볼 만하다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다들, "나는 3점, " 나는 2점..." 나는 4점을 받으면 해 보겠다., 등등... 딥변이 나온 것을 기억한다. (참고로 나는 지금 83세(만 으로)인데 임시로라도 알파고를 바둑의 신이라고 잠정해 두고 이세돌 9단이 몇점 두고 대국하겠는지 물어 그 3점, 4점을 먼저 치석하고 2국을 대국을 하도록 변경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꼭 실현 하였으면 싶다. 아니면 옛날, 천중(반면 중앙)에 한점두고 거울처럼 두었다는 이야기 대로 Mirror Play를 한번 해 보든지 하면 좋겠다.
흉내바둑은 10급정도만 되도 타파할텐데
자막이 맞아요. 우상귀 흑이 백에 붙일 때도 집으로는 대적이 힘들다고 다른 중계 해설자 분들이 계가해서 알려줬습니다. 바둑 좀 아시는 분들은 김성룡 저 분 신뢰가 영... --
머가 먼지 모르겠네ㅋ;
캐스터 미인이다 바둑캐스터들은 죄다 미인이네 여자 바둑기사들도 미인들이 많던데 무슨연관이지?
김여원 아나운서 쳐다볼때 나 쳐다보는거 같다.
와 김여원 존나이쁘네
"
여자이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