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노출 많은 옷 입었다고 컨텐츠가 자극적이라고 그러한 범죄 행각들이 피해자가 자초한 일이라는건 무슨 발상인지... 요새 댓글들 보면 오히려 피해자를 더 몰아가는 분위기로 보임.. 남자가 웃통 깠다가 재수 없다고 살해 당하면 그건 그 사람이 자초한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음?
예전에 외국에서 여자의 노출에대해서 실험을 한적이 있었다 파티장에서 두명의 여자중 한명은 노출옷을 입히고, 또 다른 여자에겐 노출이없는 옷을 입혔을때 남자들의 반응도를 실험했는데 노출이 없는 옷을 입은 여자에겐 남자들이 정중하게 다가가고 신사적으로 행동했지만 노출 의상을 입은 여자에겐 양아치같은 남자들이 달라붙어 집쩍거리더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여서 좋을 게 없는 이유 한국은 그나마 한국전쟁으로 고였던 마을들이 거의 사라지고 휴전 이후 새로 유입된 사람들로 꾸려진 마을들이 많아서 일본보단 덜하지, 한국도 염전노예 같은 마을 단위의 끔찍한 비상식적인 모습들이 존재합니다. 일본은 원폭투하와 연합군이 상륙했던 마을 정도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먼 옛날부터 변동 없이 핏줄 타고 내려왔다 생각하면 저런 일이 적은 게 오히려 이상한 일.
좀 별개의 말이지만 진짜 저도 이혼한지 좀 됐는데 그 친부쪽놈들이 천혀 친탁같지 않음. 확실한건 제할머니가 귀국동포이신데 제주도 출신이고 4.3사건에 휘말려서 결혼도 못하는 신세가 되버려 왠 그남자가 같이 연애하자고 꼬셨음. 신안쪽출신이고 그때부터 할머니 인생이 꼬였고 엄마 어릴때도 겪은바로는 신안사람들이 무서운놈들이라고 확신이 드며 연계된 카르텔이 있다는게 분명하고 진짜 지금생각해도 치가떨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는 않는 일들임ㅠㅠ. 나는 솔직히 어딜가서 이말을 할까 가슴이 치가떨리고 몸서리를 칠지경인데 요즘은 심리치료가 대세고 용기를 못했던 자신의 사적인 개인사를 털어놓을 정도로 이렇게 사람들이 오픈마인드일까 싶을정도로 큰맘먹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씀ㅠㅠ
지방소도시 옆 시골 출신인데 맞는 말 입니다. 읍내보다는 작은 면에 살았는데 소문도 빠르고 편 가르기도 심하고 도시 사람보다 교양이나 시민의식이 떨어져서 사는내내 힘들었던 기억만 있습니다. 한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고 설령 누가봐도 잘못된 일임에됴 잘못을 저지른 사람 편이 많으면 그 사람의 편을 들어주고 지지 합니다. 어린시절 부터 시골 특유의 집단주의와 폐쇄성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서울로 도망치듯 왔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굳이 요바이까지 안 가더라도 세계 어디든 시골 마을은 그 특유의 폐쇄성이 있죠 하다못해 신안 염전노예도 그렇고 한 시골 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 ㄱㄱ한 한국 사건만 봐도 요바이고 나발이고 일본 고유 문화로 보기 보단 그냥 시골 특유의 폐쇄성과 인간의 원초적 본성이 문제를 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시골 여러군데만 해도 그럼.... 시골 노총각이랑 계속 이어줄라하고 이만한 사람 없다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고 거절하면 안좋게 보고 괴롭히고 뒷담 앞담 엄청 함...... 나도 시골에 살아봐서 알음.... +우리나라만 해도 저 보쌈 같은 일 많음... 연예인들 중에서도 중년에서 노인층에 비슷한 사례 많고..
보쌈은 미리 상대편 부모랑 보쌈해 가는 집이랑 합의봐서 하는거였음... 물론 딸도 보쌈 당하는거 알고있고.....아무래도 남편이 없으면 먹고살기 힘든세상이기 때문에 처녀들에겐 인기없는 홀애비랑 이미 결혼한적 있어서 흠이있는 여자와 결혼시키는 일종의 정략결혼임..... 나름 재산이랑 사람성향이랑 다 따져보고 하는거라.... 조선은 재혼이 불가능한 나라였기 때문에 사별로 젊을때 미망인이 된 경우 그런식으로 새로 가정을 꾸리던 풍습임... 근데 그 풍습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지랄하던 난봉꾼새끼들 때문에 보쌈이 납치하는 거라는 상식으로 바뀐거임...
물타기 ㄴㄴ 보쌈은 양반가 귀족 여성만을 상대로 이루어 졌고 당연히 지위가 높았으니 동의 없이 '억지로' 못해요. 양반가에서 하는 이혼의 일종인데 유교문화 특성상 이혼을 대놓고 못하니까 일단 형식적으로 어디로 갈지 서로 합의 해놓고 저녁에 '누군가 데려갔다' 라는 핑계로 사용 했을 뿐이죠.. 홀몸을 극도로 꺼리고 배우자 생존율이 널뛰던 조선시대에 일반 서민은 유교 따위 신경도 안썻습니다.
옛 우리나라 시골도 저런 경우가 많았죠 ....지금도 그런곳이 있을수도.....시골이라는 고립된 마을에서 자기들만에 세상과 규칙을 만들고 마을 자체에서 사건사고를 해결하고 그러다보니 ....갠관적인 모습이 없죠...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모습이 남아있는게 시골 텃세라고 하는 잔제가 남아 있는거죠.....마을 기부금도 마찮가지고.....이제 이런 환경은 범죄자로 취급해야 할때입니다...
요바이 풍습은 없지만, 우리나라도 저런 텃세는 아직도 심해요. 재작년 시골에 가게를 내고 싶어 지원금을 알아보던 중, 공무원인 친척이 생각 나서 그 사람이 근무하는 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공무원이니 지원에 대해 알아 봐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감, 지원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무작정 서울에서 내려가 잠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친척의 집에서 지내지 않았다면 아마 저런 상황과 비슷한 일을 겪지 않았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도 들어요. 이사를 갔던 당시 저와 이모 두 분, 집 주인인 할머니까지. 집 안 구성에 남자가 없다 보니 이웃집 40~50대 남자에게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현관문에 도어락을 거는 형식이 아니라 옛날 집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누구든지 제가 지내는 방에 침입할 수 있는 상태였죠. 정착하기 위해 일하는 곳에도 소문과 괴롭힘에 시달렸습니다. 말도 섞어본 적이 없는데 벌써 누구 누구네 새댁~은 기본입니다. 이미 점 찍어둔 듯이 말하는 게 불쾌했습니다. 남자도 당연한 듯이 저를 함부로 대하는 게 불쾌했습니다. 그 외에 할머니들이 저에게 말도 함부로, 대하는 태도도 함부로 합니다. 걸레니 뭐니는 기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그 곳을 나와 본래 제가 살던 곳으로 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시골은 도태되어야 되는 게 맞아요. 절대로 그런 마을은 본인들이 개선하는 게 아닌 이상, 아무도 그 곳에 발을 붙이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시골자체가 저런 일이 많은듯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공부하려고 시골로 내려가거나 시골에서 한달살기 등의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잠시 내려간 여성들이 본이 아니게 마을사람들 사이에서 누군가의 색시가 되어있고 이미 결혼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본인의 의지로 딱 잘라 아니라 말해도 마을 사람들은 아예 듣지도 않고 일개 농촌의 노총각과 결혼을 시키려고 애를 쓰는게 느껴질 정도로 억지를 쓰는데 너무 소름돋았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가급적이면 여성 혼자(특히 젊은 여성) 로망찾아 시골동네 함부로 가지 마세요 별일 다겪는데요 진짜
귀농이나 시골살이도 해당 지역에 토박이 중에 친한 사람 혹은 친척이 있어야 무사히 정착이 가능합니다. 영상에서야 극단적인 사례가 나오지만 현실은 알게모르게 괴롭히는 방법이 무수히 많지요. 모르는일 뒤집어 씌우기, 중요 공지사항 숨기기, 멀쩡한 행동을 도둑으로 몰아가기, 각종 도구 기기들 몰래 고장내기, 지역 공무원 통해서 불이익 주기, 동네 사나운개 몰래 풀어놓기, 쓰레기 몰래 버리기, 마을 보수 작업할때 의도적으로 구역 제외시키기, 농기계 세워서 길막기 등등.... 아무리 방송에서 시골에 대한 환상을 품게 하지만 현실은 작은 조폭 사회가 시골입니다. 시골은 기본적으로 유흥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남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많지요. 그래서 오지랖, 훈수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선'이란게 없는 틀딱들이 대부분인것도 문제.
어느 나라나 동일함. 치안 최고라고 불리는 싱가폴 일본 한국 모두 위험한 지역이 있음. 치안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전한 것을 말하는 게 아닌 상대적으로 말하는 것임. 그러니 치안 최고라는 타이틀에 안주해서는 안되고 계속 cctv를 늘리는 등 노력을 해나아가야 함..
시골에서 정착하려면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저 하나의 '적대 생명체'라고 보면 가능할거같긴함 아니면 진짜 사람하나도 없는 외딴 산속 더 깊히 들어가서 살아야될거같음 이리보면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말 같음 인간이 태초부터 악하지 않았으면 법이며 규칙이며 그런게 아무런 필요가 없는데 악한걸 제어하기위해 만든것같아보임
@@au79ag47 왜 관련도 없는 개고기를 끌고 나와? 그리고 개고기 전통음식 맞아. 무식하면 공부 좀 해. 개고기는 니네 일본도 전통적으로 처먹던 거란다. 대체 누가 개는 먹으면 안되고 닭 소 돼지는 먹어도 된다고 하디? 아주 댓글마다 돌아다니면서 한국욕하고 일본 옹호하고 자빠진 꼴이 진짜 추접하네.
@@au79ag47 개고기를 먹게 된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그 가난했을 때 너무먹을 게 없어서 먹게됐겠지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그 시절 생각해보면 아주 이해를 못 할 건 아님 근데 그런 이유도 없이 욕구 풀려고 사람한테ㅋ..니 가족이 당했어도 그 반응일지 궁금하다
우리나라 시골도 사람 죽여도 죽은 사람 잘못 만드는 것 일도 아니겠더군요. 심지어 피해자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말입니다. 도시 사시는분들 시골 가지마세요. 묘합니다. 가시려거든 진자 집단으로 가셔야 하고요. 이상한 심리들 있어요. 같은 사람들인데 그럴리가 있나 하는데 아닙니다. 학연 지연 그런거 없음 좋은 시골 인심 바라지 않는게 좋습니다.
시골만 그런게 아님 우리나라 도시들중에 특수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성매매라던지 그것과 연계된 숙박업등을 운영한다던지 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역들이 있는데 그런 곳은 마약쟁이들도 많고 위험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실제로 그런 곳에 우연히 자리를 잡게 돼도 사생활이 없음 그리고 특정한 지역 등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역들도 있는데..텃세 수준이 아니고 범죄 수준의 상식을 공유하고 있음
영상 내용 비약이 너무 심하구요, 무엇보다 린씨에게 이런 용도로 영상이 사용될 것이라는 동의는 구하신 건가요? 만약 일본의 유튜버가 한국의 신안염전문제를 꼬집으며 “한국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 이유”라는 영상을 만든다면 공감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지인 중 린씨가 소속중인 uuum소속 유튜버분 통해서 린씨에게 이 영상에 관해서 동의하신바 있는지 물어보고 댓글에 내용 남기겠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종용하는 컨텐츠라고 생각되네요.
보쌈은 나쁜게 아니다. 과거 여자의 재혼을 막고 수절을 요구하던 유교사상이 심하던 시절에 혼자 사는 과부를 구제, 재혼시키려고 나온 풍습이다. 대낮에 버젓이 재혼할 수 없으니 과부가 상대남과 미리 만나 언제 몇시에 데려갈건지 합의를 보고 상대남이 밤에 몰래 데려가는 형식을 취했다. 그렇게 겉보기에 과부가 납치당한 것처럼 해야 과부가 유교사상을 따르지 않았다는 비난을 막을수 있었으니까. 문란한 성행위를 위한 일본의 요바이와 애초에 그 목적이 다르다.
일본에서 이런 식으로 물타기 거짓소문 퍼뜨리지. 징하다 진짜. 한국 보쌈은 재혼명분만들어 주느라 계획하에 하는거다. 납치혼이 아니라. 양가합의하고 본인 동의하에 하는것임. 부모 입장에서 불쌍해서 해 주는거야 불쌍해서. 다른 사람들도 알면서 서로서로 눈 감아주는 방식인 거다. 일본것들은 왜 이렇게 지들이랑 똑같은 줄 알고 뭐든 확장해서 생각하고 한국으로 어떻게든 날조정보 역으로 퍼뜨리려고 하는지 하는 짓이 징그러움.
한국에서도 귀농 했다가 시골 사람들 의식 수준 맛보고 질려서 다시 돌아가는 사람 많죠... 실제로 최근에 여교사를 단체로 성폭행한 사건도 있었고요. 가더라도 수도권 인근으로 가면 그나마 낫다곤 하는데 어디 산골 깊숙한 곳에 있는 곳은 앵간하면 가지 마세요. 예전에 사람들이 시골을 떠났던 이유가 물론 산업화의 영향도 있었지만 산업화 때도 가지 않고 버티던 사람들은 저 이상한 문화의 화살이 자기한테만 꽂히기 시작하니까 버티다가 안돼서 나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즉 지금 시골에는 저 이상한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람들 밖에 남지 않았어요. 현대 교육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이 아직도 살아계셔서 그 의식 수준을 물려 받은 사람들 정신도 현대 윤리에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요바이 문화는 거절할 권리와 부모의 동의 하에 진행되는데 이경우는 남자가 무작정 린씨 한테 만나자고 작업을 걸었고 그걸 당연히 단호이 거절한 린씨 의 소문은 마을의 풍습이라는 껍대기 를 토대로 나쁜 소문만 퍼지는 결과를 초례 했고 여기서 아마 자업자득이다 라는 말이 퍼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말도 안돼 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거죠 또한 린씨는 남성 선배 한테 도움을 청했으나 대답은 친척의 연이 닿아있는 후배와 둘이서 만나지 않으면 마을에선 살수없다 라고 들었다고 하네요 또한 선배의 땅에 캠프장을 만드는중이던 여성사장과 어머니께 마을에서 피난 할것을 들어서 캠프 용품을 챙긴뒤 경찰의 보호 하에 땅끝마을 대피소 같은곳에 피난중이라고 하네요 린씨의 증원이 100%신용 가능하다 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거짓말을 칠 이유는 없다는거죠 린씨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유튜브 활동을 지속했으면 좋겠네요
비단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리고 전세계국의 고립된 시골 마을중에 외부와 거의 단절된체 형성된 곳들이 이렇게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요바이같은 풍습은 아니지만, 매우 기괴한 극단적 고립문화를 형성하고있다가 외부인의 출입으로 간신히 밝혀진 곳이 있다. 이곳의 특징은 마을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차단시키기 위해 마을에서 밖으로 통하는 곳을 부정한 문이라 하여 마을 사람들을 촌장 대대로 완전 고립시켜, 오누이끼리도 결혼을 할 수 있는 고대국가처럼 권력유지를 위해 형제 혹은 친척끼리도 결혼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던 곳이다.
일본 요바이만큼 한국 시골도 똑같진 않아도 범죄에 둔감하다든지 뭐 비슷한 일들이야 많음. 물론 요바이는 60년대까지 시골지역에선 있었다... 뭐 이런 말이 있긴 한데 누가 알까. 한국도 시골이라고 마냥 전원스럽고 살기좋지않음. 시골텃세도 심하거니와. 사람 사는데는 다 거기서 거기.. 그냥 그 강도가 드라마틱하냐 아니냐 일반적이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인듯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많이들 걱정합니다. 실제로 한국여행객들 거기 여행 했다가 납치당한걸 현지에 사는 한국교민들이 구출했었다고 하더군요 그곳 출신들이 한국에 굉장히 많이 오니 공단에서도 공단이 아닌 해외물 먹은 그곳 사정을 아는 이들이 굉장히 경계합니다. 실제로 이자들 범죄 부인도 가담자입니다. 유부남인데 총각 행세를 하며 한국여성을 세컨드로 두거든요 독일에서 유학중인 분이 알려주길래 제가 알아보니 심각하더군요 근대 언론에는 절대로 안 나오죠
시골 인심이라는 개념이 왜 생기고 일반화 됐으며 지금도 흔하게 쓰이는지 이해안감, 다년간 지방에서 이사 다니면서 살아보니 끔찍하고 골때려요 특히 처녀 있는 집은 노인이고 젊은이 할것없이 결혼 압박주고 개인 의향 상관없이 뉘집 총각이 참 건실하다는둥 밑도 끝도없이 볶아제낌 받아들이지 않으면 온갖 심술과 저질 행동으로 괴롭힘 또한 새로 이사온집 있으면 내정간섭에 들어가서 온갖 구실로 괴롭힘 원하지도 않는데 먹거리 가져다주고 인심 쓰는척하면서 슬슬 가스라이팅 시전함 거기다가 잠재적 성범죄자들이 득실거림 하옇튼 나열 하자면 끝이없슴 아마도 작위적 위선적 인간들이 민족성 미화차원에서 옛부터 시골인심이라는 용어를 퍼뜨린듯. 그냥 고달파도 쿨하게 도시에서 사세요.
지금 공무원도 선생님도 공기업도 여자들이 지방발령을 안가려 하죠 서울에서 왜 그럴꺼 같나요 저것 때문이예요 제가 대구 사는데 대구에서도 자기 딸 안 보내려 해요 이미 많은 피해가 있었더군요 소문이 났으니까요 이런건 절대로 공론화 되질 않죠 왜 제가 사는 곳은 피해여성이 입을 열수 없는 곳입니다. 한국남자한테 당하면 갈보 미군한테 당하면 양갈보로 취급했던 시절이 있었던지라 피해를 입어도 말을 할수 없는 곳이죠 제가 20대일때 외노자들이 성범죄를 저질렸어요 피해여성만 매장됐죠 지금도 벌어지고 있어요 제가 20대들한테 물어봤거든요 대중화 되었더군요 타지역 여성단체에 전화했더니 전북여성단체죠 역차별이라고 하더군요 모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한게 역차별이랍니다. 법무부에 전화했더니 경찰서에나 가라고 끊어 버리더군요 정의당 유튜브부터 도와줄 만한곳에 전화도 글도 올려봤지만 들어주는곳은 기독교 단체 뿐이었어요 대한민국이 공짜 사창가더군요 미군이 억울할 정도로 미군한테 당했으면 누군가는 도와줬겠죠 근데 외노자랑 불법체류자들은 미군보다 더 힘이 세던대요 가해자들 대다수가 그 종교는 아닌데 그종교국가 출신이예요 그 종교 출신한테 당한애들 그애들도 찾고 있었고 제가 당할때도 저랑 다른 피해자들이 찾았지만 결국 못찾았고 지금도 찾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제글을 다 삭제하고 경고를 때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절 협박하고 살해협박하는 이들이 있었죠 숫자세는거 포기했어요 종교지도자도 있었습니다. 국적이 참 다양했고 중학생부터 30대까지 성별도 남녀가 따로 없었습니다. 살면서 종교지도자가 협박글 받기 처음이네요 제가 피해자인걸 알고는 **에는 그렇게 안가르쳤다고 도망갔지만요 서울 이태원이었어요 세놈중에 한놈 그전에는 프랑스놈이었고 그전에 경북이었죠 아프간 특사로 보낸 자랑 연관된
근데 시골에는 여전히 뿌리깊게 박힌 요바이 문화도 그렇고 행적 린상의 내외적 특성을 감안하면 위험할만 했음. 솔직히 딱 보고도 할아버지 연유 테러 당할 비주얼인데??저 곳에서라면 당장이라도 납치당할 것 같은 인상이고 이러한 선택을 하기 전 린상의 여리디 여린 마인드가 내 몸소 너무 느껴져서 눈시울이 붉어진다...
![100년 동안 지속된 일본의 '은밀한 여자섬' - [22]](http://i.ytimg.com/vi/Bok7ewDLreU/mqdefault.jpg)
![100년 동안 지속된 일본의 '은밀한 여자섬' - [22]](/img/tr.png)
시골 사람들이 정이 많다는 것은 헛소리입니다. 오히려 폐쇄성 때문에 암수범죄가 더 합니다. 그리고 전통과 풍습은 오히려 독이며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정이 많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암수범죄가 많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근데 전통과 풍습이 왜 독이라는지는 이해할수가 없지만 너무 유튜브만 보시는분인듯. 나가서 사람들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 만나는 척만 하지 말고
@@yongsungjang왜케 빡쳐있냐?
영화 구타유발자들,시실리2Km에 잘 묘사되었는데 신안군에 나온 교사 성폭행사건을 봐도 시골사람들의 폐쇄성이 ㅈ같은게 잘보여지죠.
@@yongsungjang혹시 신안 사세요? ㅋㅋ
헉!
우리나라 시골만해도...노총각들이 많아서... 시골에 혼자사는 여자라도 들어 오면..그렇게 노총각하고 결혼 시킬라고 시골노인들이 기를 쓴다고한다. 시골살이 조심해야한다. cctv없는곳은 가지마라.. 위험하다.
....이 없으면 글을 못쓰냐 틀딱...틀딱....틀딱...
@@Asseihandjob 별걸 다 틀딱이래 ㅋㅋ 디씨나 하러가지 뭐하러 시비터노
@@user-nk2vw3mn4d 만...물...디씨...사랑...하노
애 울음소리를 들은지 오래라며...... 혈안이 된 그들 ㅋ
탈북한여자들은 시골노초각집으로 많이 납치당해서 팔려간다죠ㅠㅜ
도대체 노출 많은 옷 입었다고 컨텐츠가 자극적이라고 그러한 범죄 행각들이 피해자가 자초한 일이라는건 무슨 발상인지... 요새 댓글들 보면 오히려 피해자를 더 몰아가는 분위기로 보임.. 남자가 웃통 깠다가 재수 없다고 살해 당하면 그건 그 사람이 자초한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음?
무조건 가해자가 잘못입니다
비판하려다가 생각해보니 몸은 몸일 뿐이니 노출했다기 모든 사람에게 동의한단 뜻은 아니지만 레알 유혹해놓고 거절하는 년 겁나 많은 것도 팩트다 비판해도 계속 논리흐리고 이상한 세계에 빠져 있는 분수 모르는 년들
예전에 외국에서 여자의 노출에대해서 실험을 한적이 있었다
파티장에서 두명의 여자중 한명은 노출옷을 입히고, 또 다른 여자에겐 노출이없는 옷을 입혔을때 남자들의 반응도를 실험했는데
노출이 없는 옷을 입은 여자에겐 남자들이 정중하게 다가가고 신사적으로 행동했지만
노출 의상을 입은 여자에겐 양아치같은 남자들이 달라붙어 집쩍거리더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초에 남자는 그런걸로 살해 안당해ㅋㅋ
@@German-mh6uc 범죄 피해자에 성별이 도대체 왜 나오냐구요,... 이 댓글은 어떤 범죄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돌리지 말라고 하는 말인데,,,,
우리나라도 섬동네 범죄 사건보면 비슷할 듯
괜히 아직도 시골에서 여자 혼자 살지 말라고 하라는 거 아님
아직도 시골들은 남존여비 사상 못 버린 동네 많다
그쵸 대기업도 아직 일 잘하는것보다 남자라고 뽑는 회사도 많고 임금차별도 심각한데요
@@안녕하시오잘가시오 대기업 입사한 적 없으면서 대기업에 대해서 아는 척 웃기네 ㅋㅋㅋㅋㅋ
@@안녕하시오잘가시오 그 말이 훗날에 너한테 실제로 이뤄질거다 억울해 하지마라 차별이라는 핑계로 성별 갈라치기해서 응당 받는 응보니까
한국도 시골이랑 섬은 절대가지마세요... 무섭습니다.. 가지말라면 그냥 가지마세요
남자는요?
@@salcazoid남자도 안전하진 않음 염전노예 이런거 보면
@@salcazoid 남자는 노예되요
이거보니 그거생각나네요
한국 치안은 1,2위인데 여자들 치안 피해의식도 1,2위라고
니가뭔데 가지마라야 그러니까 괜히 더 가고싶네
고여서 좋을 게 없는 이유 한국은 그나마 한국전쟁으로 고였던 마을들이 거의 사라지고 휴전 이후 새로 유입된 사람들로 꾸려진 마을들이 많아서 일본보단 덜하지, 한국도 염전노예 같은 마을 단위의 끔찍한 비상식적인 모습들이 존재합니다.
일본은 원폭투하와 연합군이 상륙했던 마을 정도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먼 옛날부터 변동 없이 핏줄 타고 내려왔다 생각하면 저런 일이 적은 게 오히려 이상한 일.
한국은 원래 중앙집중적 왕권이라 일본이랑 비교하기는 어려움. 역사가 아예 다른데.
@@ilililililiilil그냥 일본이 생리적으로 안 맞다고 하세요.
@@au79ag47 뭔 소리야..일본은 역사적으로 지방분권이 우리보다 더 크다고요. 말을 못 알아먹네.
@@ilililililiilil au79ag47 이 인간 댓글마다 돌아다니면서 한국 욕하고 일본 옹호하는 일뽕놈임.
전라도가 딱 저렇쥬
지인의 어머니 요양차 시골마을로 이사했다가 두달후 바로 올라오심.. 마을 노총각들의 은근한 성희롱과 그리고 원치 않는 주선 마을에서 살면 결혼하라고 은근 압박주고 시골인심은따윈없응..
장난아니죠! 에휴!
말을 안해서 그렇지 강ㄱ 당한 할머니들도 꽤 많다는 소문도 돌더군요.
좀 별개의 말이지만 진짜 저도 이혼한지 좀 됐는데 그 친부쪽놈들이 천혀 친탁같지 않음. 확실한건 제할머니가 귀국동포이신데 제주도 출신이고 4.3사건에 휘말려서 결혼도 못하는 신세가 되버려 왠 그남자가 같이 연애하자고 꼬셨음. 신안쪽출신이고 그때부터 할머니 인생이 꼬였고 엄마 어릴때도 겪은바로는 신안사람들이 무서운놈들이라고 확신이 드며 연계된 카르텔이 있다는게 분명하고 진짜 지금생각해도 치가떨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는 않는 일들임ㅠㅠ. 나는 솔직히 어딜가서 이말을 할까 가슴이 치가떨리고 몸서리를 칠지경인데 요즘은 심리치료가 대세고 용기를 못했던 자신의 사적인 개인사를 털어놓을 정도로 이렇게 사람들이 오픈마인드일까 싶을정도로 큰맘먹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씀ㅠㅠ
지방소도시 옆 시골 출신인데 맞는 말 입니다. 읍내보다는 작은 면에 살았는데 소문도 빠르고 편 가르기도 심하고 도시 사람보다 교양이나 시민의식이 떨어져서 사는내내 힘들었던 기억만 있습니다. 한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고 설령 누가봐도 잘못된 일임에됴 잘못을 저지른 사람 편이 많으면 그 사람의 편을 들어주고 지지 합니다. 어린시절 부터 시골 특유의 집단주의와 폐쇄성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서울로 도망치듯 왔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시골 뿐만이 아니라 도시인도 마찬가지죠 한국 정치인 언론 공직자도 전혀 뒤지지않는 못난이들이죠
평생 도시에서만 살았는데 도시도 인간들 쓰레기 같음
@@user-vl6nx4ub2i너 도시에서 산적 없지? 도시 사람들은 남 신경 안써
@@Gingaike 평생 도시에서만 살았는데 개소리하네 신경 안 쓰긴 좀 튀게 하고 다니면 시선 느껴지거나 수군거리는 건 당연히 도시가 심하지 외할머니 댁이 시골인데 오히려 시골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별로 시선을 못 느낌
@@Gingaike 너야말로 시골출신이냐
우리나라에서도 몇해전에 있었던 시골학교 여자선생님 사건이 생각나네요
시골은 의외로 무서워요 고립되었다면 고립된 곳이라
섬 아니었어여? 신안?? 어디였더라
전남 신안.
섬이었죠
@@au79ag47역겨운 동네 신안😂
전라도
모든 시골이 그렇진않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항상 폐쇄적이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만을 고집해서 문제가 생기는 시골마을은 많음
ㄹㅇ 전국공통임
제일 무서운 마을은 사이비 같이 밖에 못나가게 하고 근친시키고 막 옛날 옷 입혀서 ㄷㄷㄷㄷㄷ
@@istp6904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곳은 어디일까요.
다른나라 환상가질 필요없음 사람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일 뿐
니가 뭘알어 ㅋㅋㅋㅋ 해외 살아봤어?
한국도 그러지... 외지에서 들어 온 사피들을 조지는 행동... 시골이라고 절대 순박하지 않아... 오히려 더 위험하지 도움을 청할 곳이 없거든... 시골을 쳐 없애야 한다는...
굳이 요바이까지 안 가더라도 세계 어디든 시골 마을은 그 특유의 폐쇄성이 있죠 하다못해 신안 염전노예도 그렇고 한 시골 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 ㄱㄱ한 한국 사건만 봐도 요바이고 나발이고 일본 고유 문화로 보기 보단 그냥 시골 특유의 폐쇄성과 인간의 원초적 본성이 문제를 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kokekuka24?? 왜인가요? 이거 위험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 와서는 안되는 악습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남자들에 폭력성과 잔인성은
어떤존재도 따라할수 없습니다
남자들의 폭력성은 세계를
전쟁의 광기로 물들게도 하지만
세계를 발전시키기도 하죠😊
@@kokekuka24미친건가..
유서깊은 마녀사냥 전통을 향유한 미국이나 유럽 시골은 더 하죠. 사람을 물건 이하로 다룸.
호주의 시골은 실종됨.
시체도 못찾음.
전화도 안터지기에
호주 시골들도 위험해요
관련 영화도 있어요
일본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미국 유럽 동남아 등등 어딜가나 시골의 폐쇄성과 그에 따른 이상한 풍습과 공동체의식은 진짜 무서운듯.. 실제로 그런걸 다룬 영화나 드라마도 많고
남미, 아프리카, 인도 등 치안 안좋은 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보니까 노출 컨셉으로 자초한 면도있네
그렇다고 안만나주면 해코지 당할 수 있다고 협박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은 아닌듯
농사짓고 살거 아니면 시골 사는 거 아니다. 농사도 지을 생각말고,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그냥 도시에서 주욱 살어.. 시골은 간혹 놀러나 가고...노는것도 오래놀면 안뎌... 2박3일 캠핑이나 하고, 그것도 그냥 리조트나 호텔 이용하는게 좋고
우리나라 시골 여러군데만 해도 그럼....
시골 노총각이랑 계속 이어줄라하고
이만한 사람 없다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고 거절하면 안좋게 보고 괴롭히고 뒷담 앞담 엄청 함......
나도 시골에 살아봐서 알음....
+우리나라만 해도 저 보쌈 같은 일 많음...
연예인들 중에서도 중년에서 노인층에 비슷한 사례 많고..
진짜 시골은 그래요..??
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거야?
제발 유투브좀 그만해...시골이제 관심줄 어르신들도 골골대서 오늘내일 하는데
나 시골사는데 첨들음 ㅋㅋ 좋아요 80 건은 뭔데 ㅋㅋㅋㅋ 머 세상 이상한 사람 많아서 한번씩 그런 일도 있겠지만은 일반화는 좀
어디 시골이?? 기사거리좀 갖고와보셈
우리나라도 시골에 저런 곳 많습니다. 어른들이 강제로 결혼시키고 ㅎ 요새는 젊은이 없다는 이유로 더 심해요
우리나라도 [보쌈] 이라는 이상한 풍습이 있었죠. 마을 사람들의 동의를 받는 일이 더 계획적이라 무섭기도...
보쌈은 미리 상대편 부모랑 보쌈해 가는 집이랑 합의봐서 하는거였음... 물론 딸도 보쌈 당하는거 알고있고.....아무래도 남편이 없으면 먹고살기 힘든세상이기 때문에 처녀들에겐 인기없는 홀애비랑 이미 결혼한적 있어서 흠이있는 여자와 결혼시키는 일종의 정략결혼임..... 나름 재산이랑 사람성향이랑 다 따져보고 하는거라....
조선은 재혼이 불가능한 나라였기 때문에 사별로 젊을때 미망인이 된 경우 그런식으로 새로 가정을 꾸리던 풍습임...
근데 그 풍습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지랄하던 난봉꾼새끼들 때문에 보쌈이 납치하는 거라는 상식으로 바뀐거임...
물타기 ㄴㄴ 보쌈은 양반가 귀족 여성만을 상대로 이루어 졌고 당연히 지위가 높았으니 동의 없이 '억지로' 못해요.
양반가에서 하는 이혼의 일종인데 유교문화 특성상 이혼을 대놓고 못하니까 일단 형식적으로 어디로 갈지 서로 합의 해놓고
저녁에 '누군가 데려갔다' 라는 핑계로 사용 했을 뿐이죠.. 홀몸을 극도로 꺼리고 배우자 생존율이 널뛰던 조선시대에 일반 서민은 유교 따위 신경도 안썻습니다.
애초에 일본은 옛날부터 사무라이가 집을 찾아오면 부인을 사무라이에게 잠자리를 내주는게 풍습이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사가 ㅈㄴ 역겹기는 한데 이게 정확히 일본 시골이 아직 까지 요바이 풍습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아있으니 저런 꼴이 나겠지..
요바이 역사를 알면 이해가가긴하는데 요바이보다는 시골의 폐쇠적인 그런게 더 크다생각함 노인분들 고집도 한고집하고 그분들 시대는 어른말이면 복종 해야하고 결혼또한 어른들이 정해줬으니 어느 나라던 시골 + 섬은 조심하는게 좋음
그럼 강요나, 폭행는 다 여자들이 가만히있으라는거임? 기분 나쁘고 왠지 안좋아지는것잖아요
옛 우리나라 시골도 저런 경우가 많았죠 ....지금도 그런곳이 있을수도.....시골이라는 고립된 마을에서 자기들만에 세상과 규칙을 만들고 마을 자체에서 사건사고를 해결하고 그러다보니 ....갠관적인 모습이 없죠...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모습이 남아있는게 시골 텃세라고 하는 잔제가 남아 있는거죠.....마을 기부금도 마찮가지고.....이제 이런 환경은 범죄자로 취급해야 할때입니다...
심지어 신안은 들어가면 납치까지 당하죠 그저 전라도
요바이 풍습은 없지만, 우리나라도 저런 텃세는 아직도 심해요.
재작년 시골에 가게를 내고 싶어 지원금을 알아보던 중, 공무원인 친척이 생각 나서 그 사람이 근무하는 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공무원이니 지원에 대해 알아 봐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감, 지원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무작정 서울에서 내려가 잠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친척의 집에서 지내지 않았다면 아마 저런 상황과 비슷한 일을 겪지 않았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도 들어요.
이사를 갔던 당시 저와 이모 두 분, 집 주인인 할머니까지. 집 안 구성에 남자가 없다 보니 이웃집 40~50대 남자에게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현관문에 도어락을 거는 형식이 아니라 옛날 집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누구든지 제가 지내는 방에 침입할 수 있는 상태였죠.
정착하기 위해 일하는 곳에도 소문과 괴롭힘에 시달렸습니다. 말도 섞어본 적이 없는데 벌써 누구 누구네 새댁~은 기본입니다. 이미 점 찍어둔 듯이 말하는 게 불쾌했습니다. 남자도 당연한 듯이 저를 함부로 대하는 게 불쾌했습니다. 그 외에 할머니들이 저에게 말도 함부로, 대하는 태도도 함부로 합니다. 걸레니 뭐니는 기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그 곳을 나와 본래 제가 살던 곳으로 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시골은 도태되어야 되는 게 맞아요. 절대로 그런 마을은 본인들이 개선하는 게 아닌 이상, 아무도 그 곳에 발을 붙이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obo2112 시골까지는 아니고 강원도 소도시에 살아봤는데, 확실히 "정" 이런게 서울 사람보다 더 있기는한데, 쓸데없는 참견이런것도있었고 그 도시 토박이가 아니기에 무시하는것도 약간있고 편의점 알바하는데 할아버지가 어디학교 나왔냐고 그러고
@@obo2112어디 못 배워도 이만저만이 아니니 거기가 사람 사는 곳입니까?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정말 큰 복입니다.
@@au79ag47 그래 이웃 잘 만나는 것도 큰 복이지. 우린 재수가 없어서 이웃이라고 일본 중국이라 침략을 그렇게 당하지 않았니?
1938년에 벌어진 츠야마 사건을 생각하면 요바이를 못하게 된 용의자가 마을에서 심영동무 취급당해서 열받아 마을사람들을 산탄총과 일본도로 도륙했다는 것도 있었던 사례도 있는거 보면 20세기에도 요바이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근대화이후에도 농촌은 솔직히... 한국도 소위 보쌈해간다 라는 표현이 실제 있던 방식이죠.
@@Utillity 근거가 있나요? 카더라말구요
@@Utillity
보쌈을 할정도의 기력이 있는 할배가 있긴하나 카더라식 말고 공식기록이 있나요
@@Gordon-rb7nd 한국보쌈문화라고 검색해보십쇼. 영상자료뿐더러 댓글에 증언들도 많습니다. 농촌에는 6-70년대까지도 있었더랬죠.
@@Utillityㅋㅋㅋ 방사능 니뽕들 발작하니까 열나 웃기네
시골자체가 저런 일이 많은듯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공부하려고 시골로 내려가거나
시골에서 한달살기 등의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잠시 내려간 여성들이 본이 아니게 마을사람들 사이에서
누군가의 색시가 되어있고 이미 결혼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본인의 의지로
딱 잘라 아니라 말해도 마을 사람들은 아예 듣지도 않고 일개 농촌의 노총각과 결혼을 시키려고
애를 쓰는게 느껴질 정도로 억지를 쓰는데 너무 소름돋았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가급적이면 여성 혼자(특히 젊은 여성) 로망찾아 시골동네 함부로 가지 마세요 별일 다겪는데요 진짜
실례지만 님 프사는 어느 영화의 누구인가요?
제 프사는 [마스터 오브 커맨더]에서 잭오브리함장 비서노릇하는 군의관 스티븐 머투어린이에요
Tuck everlasting(2002)에 알렉시스 블라델이요@@user-cw3rf1op6q
오히려 도시가 더심하든데? 정이란거도 없고. 한국시골에서 누가 그정도로 없어짐? 안살아봤으면서 자극적인거 다루는 뉴스만보고 이상한 상상 뇌피셜하지 마시길.사람고기 맛있다고 군인들이 인간고기 먹던거도 일본군이 유일함. 섬특성인 일본종특이 더큰거지
그럼 시골로 가세요^^ 나한테 감내라배내라 하지말고 사람고기라는 자극적인 단어하나만 보더라도 님이 들어야 할 얘기를 왜 나한테 함? ㅋㅋㅋㅋㅋㅋㅋ@@hlew-mv7we
귀농이나 시골살이도 해당 지역에 토박이 중에 친한 사람 혹은 친척이 있어야 무사히 정착이 가능합니다. 영상에서야 극단적인 사례가 나오지만 현실은 알게모르게 괴롭히는 방법이 무수히 많지요.
모르는일 뒤집어 씌우기, 중요 공지사항 숨기기, 멀쩡한 행동을 도둑으로 몰아가기, 각종 도구 기기들 몰래 고장내기, 지역 공무원 통해서 불이익 주기, 동네 사나운개 몰래 풀어놓기, 쓰레기 몰래 버리기, 마을 보수 작업할때 의도적으로 구역 제외시키기, 농기계 세워서 길막기 등등....
아무리 방송에서 시골에 대한 환상을 품게 하지만 현실은 작은 조폭 사회가 시골입니다. 시골은 기본적으로 유흥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남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많지요. 그래서 오지랖, 훈수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선'이란게 없는 틀딱들이 대부분인것도 문제.
일본 친구랑 친해져서 대충 들은건데 시골 같은데는 옛 풍습 그대로 이어져있는 곳 많아서 별 이상한 풍습 많다고 하는데 그중에 요바이 풍습은 아직 시골에 많다고 들음
세상 텃세 심하고 간섭 오지는 곳이 시골임.. 왠만한 깡따구 없이 버티기 힘듦 - 경험담 ㅠㅠ
지금은 이혼했지만 내가 겪은 그 친탁놈들은 진짜 악마같고 인간같지 않는 놈들임. 한국에 좀만 폐쇄적인데는 상대도 하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딱맞음ㅠㅠ
어디든 시골이 제일 무섭드라.....
요바이? 그런 문제가 아니라, 시골의 폐쇄성과 관련되어 마을 유지 혹은 가문이 마을을 좌지우지하기 떄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시골의 독립성, 폐쇄성이 높아서 마을 유지의 말이 일본 헌법보다 우세한 곳이 많음.
여자가 노출을 했던 말던 본인 몸이기때문에 관계의 선택은 당연히 본인이 하는건데,
노출했다고 자초한 일이라는 의견들은 정말 역겹네요 ㅜㅜㅜㅜ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어느 나라나 동일함. 치안 최고라고 불리는 싱가폴 일본 한국 모두 위험한 지역이 있음. 치안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전한 것을 말하는 게 아닌 상대적으로 말하는 것임.
그러니 치안 최고라는 타이틀에 안주해서는 안되고 계속 cctv를 늘리는 등 노력을 해나아가야 함..
시골 사람들 무섭습니다....
시골 할머니들 정많고 편한 존재???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욕심 많으시고 고집세고 이기적이고 드세신분들 많습니다 ....아마 함들게 사셔서 그러신듯
도망가지 않았으면 집단강간당하고 죽임 당해서 산속에 버려졌을듯
일본의 신안이군.
원래 시골의 지역사회 가 좀 위험합니다
시골 전체로 묶어서 전체적으로 잘못된거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옛날엔 정말 위험했죠
사람 납치해서 섬이나 한적한 시골에 가둬서 가축마냥 키워서 사체로 발견된거 우리나라에도 뉴스에 보도된 적도 있었구요
시골이 인간의 순수한 본성이고 도시는 법과 질서에 의해 가공된 인간의 자제력일 수 도
시골에 살고 있는데..
공기좋고 후덕한 인심,정다운 이웃
바라고 시골오면 망합니다
그냥 도시에 사세요
가진거 다 털리거나 왕따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시골에서 정착하려면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저 하나의 '적대 생명체'라고 보면 가능할거같긴함
아니면 진짜 사람하나도 없는 외딴 산속 더 깊히 들어가서 살아야될거같음
이리보면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말 같음
인간이 태초부터 악하지 않았으면 법이며 규칙이며 그런게 아무런 필요가 없는데
악한걸 제어하기위해 만든것같아보임
인간이나 동물이나 교육을 받지않으면 짐승과 다름없음
저런걸 풍습이라고 부르는 나라도 이상하고 마치 저걸 문화라고 부르는 자체도 웃기는 일이죠 암튼 오늘도 소오름님 보라색 컨셉 예뻐요
아직도 개고기가 전통 음식이라고 아득바득 우기는 것보다 더하겠습니까.
@@au79ag47 왜 관련도 없는 개고기를 끌고 나와? 그리고 개고기 전통음식 맞아. 무식하면 공부 좀 해. 개고기는 니네 일본도 전통적으로 처먹던 거란다. 대체 누가 개는 먹으면 안되고 닭 소 돼지는 먹어도 된다고 하디? 아주 댓글마다 돌아다니면서 한국욕하고 일본 옹호하고 자빠진 꼴이 진짜 추접하네.
신안에선 노예 부리는게 풍습이던데 ㅎㅎ
@@au79ag47 개고기를 먹게 된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그 가난했을 때 너무먹을 게 없어서 먹게됐겠지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그 시절 생각해보면 아주 이해를 못 할 건 아님 근데 그런 이유도 없이 욕구 풀려고 사람한테ㅋ..니 가족이 당했어도 그 반응일지 궁금하다
@@sss5663 신안 노예가 우리나라 전체에서 상식으로 통하던 풍슴임? 우리나라도 비판 받을 풍슴 많을텐데 왜 그 사건을..ㅋㅋㅋ그건 사건이지 빡아..논리도 없고..그저 지가 빠는 나라 조금이라도 비판 목소리 있으면 우린 최고야 이러면서 빼액
ㅋㅋㅋㅋㅋ한국도 텃새개심함 나도 겪어봤는데 진짜 산 속에있는 조그마한 마을인데 할머니고 할아버지고 어우...개무서움
"뭐 필요한 거 없수?"
한국도 외딴섬은 엄청나게 위험하죠~
그 섬 주민들과 경찰들도 전부 한통속인
경우가 많으니...
프사랑 닉네임 개역겹네;
우리나라 전라도를 가면 볼수있는 풍경 ㅋㅋ
소오름님 오늘따라 앞머리를 까서 그런가...애나벨 닮아서 좀 무섭네요..
엌
나도 무섭다고 생각했는데ㅋㅋ
나도 일본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솔까 우리나라 시골도 여자 혼자 가서 살기에는 완벽히 안전한 나라는 아니죠.
아니 세상에 그런 안전한 나라는 없다고 보는게 더 현실적이겠죠.
맞아요. 전세계 어딜가도 시골은 폐쇄적임.
윤세준씨도 일반 사람과는 다르게 일본 번화가 여행이 아닌 일본시골 여행을 가서 실종됐습니다
'미모의 여자'가 노인밖에 없는 폐쇄적인 시골에 '혼자' 산다니...
이건 일본도 물론이고 미국이던 캐나다던 독일이던 어느 나라를 가도 위험할 듯 함
저 여자도 어지간히 담력이 좋은 편이네
우리나라 시골도 비슷함. 빌런이란 어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찾아보면 알거임
오 먼데요??
@@Suzi-g9f 마을을 뜻하는 빌리지에서 나왔어요
우리 나라 시골도 위험한 곳이니. 절대 여자 혼자 가거나 살려고 하지들 마시길요
우리나라 시골도 사람 죽여도 죽은 사람 잘못 만드는 것 일도 아니겠더군요.
심지어 피해자가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말입니다.
도시 사시는분들 시골 가지마세요. 묘합니다.
가시려거든 진자 집단으로 가셔야 하고요. 이상한 심리들 있어요.
같은 사람들인데 그럴리가 있나 하는데 아닙니다.
학연 지연 그런거 없음 좋은 시골 인심 바라지 않는게 좋습니다.
시골만 그런게 아님 우리나라 도시들중에 특수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성매매라던지 그것과 연계된 숙박업등을 운영한다던지 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역들이 있는데 그런 곳은 마약쟁이들도 많고 위험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실제로 그런 곳에 우연히 자리를 잡게 돼도 사생활이 없음 그리고 특정한 지역 등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역들도 있는데..텃세 수준이 아니고 범죄 수준의 상식을 공유하고 있음
시골가려면 외지인들이 모인 마을이 좋음. 토박이 마을x
그냥 저건 시골의 특성임 모든 시골이 그냥 카르텔화 되어있고 외부인이 결혼한게 아닌이상은 무조건 그 지역에서 사람 끌고가려함 만약 그걸 안한다? 계속 시골 카르텔에서 불이익주는게 현실임 도시가 바로앞에있는 시골마저도 그런게 현실인데 시골 깡촌은 더심할꺼임
따지고 보면 이상한 점은 많지. 유명 방송에도 나올만큼 인기있는 유튜버 인데 빈곤함을 강조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매니저는 대체 어디서 습격 소문을 들었다는거지? 그렇게 폐쇄성이 강한 시골마을 청년들이 작당한 것을 대체 매니저가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해줬다는거고.
일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든 단절된 지역은 다 비슷하다. 가장 무서운 지역은 이렇게 소문이 있는 지역이 아니라. 소문조차도 없는 곳들이다. 왜냐면 피해자들이 살아서 그것을 전해주지 못하기 때문
영상 내용 비약이 너무 심하구요, 무엇보다 린씨에게 이런 용도로 영상이 사용될 것이라는 동의는 구하신 건가요?
만약 일본의 유튜버가 한국의 신안염전문제를 꼬집으며 “한국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 이유”라는 영상을 만든다면 공감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지인 중 린씨가 소속중인 uuum소속 유튜버분 통해서 린씨에게 이 영상에 관해서 동의하신바 있는지 물어보고 댓글에 내용 남기겠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종용하는 컨텐츠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도 폐쇄적인 곳은 있음 시골도 글코 섬마을들도 그런데 있음
풍습까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시골도 폐쇄성 한가득이지요
한국도 보쌈이란게 있을텐데
보쌈은 나쁜게 아니다. 과거 여자의 재혼을 막고 수절을 요구하던 유교사상이 심하던 시절에 혼자 사는 과부를 구제, 재혼시키려고 나온 풍습이다. 대낮에 버젓이 재혼할 수 없으니 과부가 상대남과 미리 만나 언제 몇시에 데려갈건지 합의를 보고 상대남이 밤에 몰래 데려가는 형식을 취했다. 그렇게 겉보기에 과부가 납치당한 것처럼 해야 과부가 유교사상을 따르지 않았다는 비난을 막을수 있었으니까. 문란한 성행위를 위한 일본의 요바이와 애초에 그 목적이 다르다.
일본에서 이런 식으로 물타기 거짓소문 퍼뜨리지. 징하다 진짜. 한국 보쌈은 재혼명분만들어 주느라 계획하에 하는거다. 납치혼이 아니라.
양가합의하고 본인 동의하에 하는것임. 부모 입장에서 불쌍해서 해 주는거야 불쌍해서. 다른 사람들도 알면서 서로서로 눈 감아주는 방식인 거다. 일본것들은 왜 이렇게 지들이랑 똑같은 줄 알고 뭐든 확장해서 생각하고 한국으로 어떻게든 날조정보 역으로 퍼뜨리려고 하는지 하는 짓이 징그러움.
한국에서도 귀농 했다가 시골 사람들 의식 수준 맛보고 질려서 다시 돌아가는 사람 많죠... 실제로 최근에 여교사를 단체로 성폭행한 사건도 있었고요. 가더라도 수도권 인근으로 가면 그나마 낫다곤 하는데 어디 산골 깊숙한 곳에 있는 곳은 앵간하면 가지 마세요. 예전에 사람들이 시골을 떠났던 이유가 물론 산업화의 영향도 있었지만 산업화 때도 가지 않고 버티던 사람들은 저 이상한 문화의 화살이 자기한테만 꽂히기 시작하니까 버티다가 안돼서 나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즉 지금 시골에는 저 이상한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람들 밖에 남지 않았어요. 현대 교육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이 아직도 살아계셔서 그 의식 수준을 물려 받은 사람들 정신도 현대 윤리에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폐쇄된 시골의 인구소멸을 막기위한 문화인듯. 폐쇄됬으니 인구 유입이 안되서 멸망을 막기위해 동네사람끼리 막 한듯.
요바이 문화는 거절할 권리와 부모의 동의 하에 진행되는데 이경우는 남자가 무작정 린씨 한테 만나자고 작업을 걸었고 그걸 당연히 단호이 거절한 린씨 의 소문은 마을의 풍습이라는 껍대기 를 토대로 나쁜 소문만 퍼지는 결과를 초례 했고 여기서 아마 자업자득이다 라는 말이 퍼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말도 안돼 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거죠 또한 린씨는 남성 선배 한테 도움을 청했으나 대답은 친척의 연이 닿아있는 후배와 둘이서 만나지 않으면 마을에선 살수없다 라고 들었다고 하네요 또한 선배의 땅에 캠프장을 만드는중이던 여성사장과 어머니께 마을에서 피난 할것을 들어서 캠프 용품을 챙긴뒤 경찰의 보호 하에 땅끝마을 대피소 같은곳에 피난중이라고 하네요 린씨의 증원이 100%신용 가능하다 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거짓말을 칠 이유는 없다는거죠 린씨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유튜브 활동을 지속했으면 좋겠네요
아주 오래전에도 우리나라에 아주작은 무인도 마을에 놀러간사람이
마을사람들이 계속쳐다보고 따라오고해서 도망나와서 봤더니 범죄자소굴이었다는애기도있었죠!! 진실인지 거짓이었는지는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똑같아요. 우리나라 결코 천국이 아닙니다!!
비단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리고 전세계국의 고립된 시골 마을중에 외부와 거의 단절된체 형성된 곳들이 이렇게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요바이같은 풍습은 아니지만, 매우 기괴한 극단적 고립문화를 형성하고있다가 외부인의 출입으로 간신히 밝혀진 곳이 있다. 이곳의 특징은 마을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차단시키기 위해 마을에서 밖으로 통하는 곳을 부정한 문이라 하여 마을 사람들을 촌장 대대로 완전 고립시켜, 오누이끼리도 결혼을 할 수 있는 고대국가처럼 권력유지를 위해 형제 혹은 친척끼리도 결혼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던 곳이다.
조금만 더 오래 있었으면 동경핫 꼴이었을걸…빨리 빠져나오길 잘한거지…시골은 절대 여자 혼자 살 곳이 아니다
일본이 괜히 음침한 나라로 소개되는게 아님
요바이는 원래 여자의 거부권도 있었으나 점점 이상한 쪽으로 변질되었다고 합니다.
ㅎ 일본에서요? 거부권이 있었다고 우기니 그런 줄 아나보네요. 거기서 그런게 참 있었겠다. 걔네 평소 여자 압박하는 수준으로 보면 처음부터 없었을 수밖에 없음. 여자가 반대의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의견을 말해도 의견이 있다는 거 자체에 불편해서 미쳐버리는 애들인데.
@@ilililililiilil 참 있었겠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야 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시골가면 다 저런 세계지 오죽하면 시골살이하는 서울출신 사람들한테 발전기금으로 몇 백 뜯어가는 이장이 일반적이라고 할까
일본 요바이만큼 한국 시골도 똑같진 않아도 범죄에 둔감하다든지 뭐 비슷한 일들이야 많음. 물론 요바이는 60년대까지 시골지역에선 있었다... 뭐 이런 말이 있긴 한데 누가 알까. 한국도 시골이라고 마냥 전원스럽고 살기좋지않음. 시골텃세도 심하거니와. 사람 사는데는 다 거기서 거기.. 그냥 그 강도가 드라마틱하냐 아니냐 일반적이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인듯
한국은 얼마전까지 보쌈이라는 풍습? 걍 납치해서 강제 결혼했지
풍습은 무슨 걍 강간범이네 ㅋㅋ
솔직히 외국까지 갔는데 굳이? 시골을 갈 필요는 없다 생각.. 그 나라의 화려하고 놀거 많은 도시를 1순위로 봐야지
최소한의 기사나
하물며 잡지의 기사정도는 보여주며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뇌피설 아냐
재밌습니다 최고에요!
시골문제는 다 건너건너 거의친척끼리 사는경우가많아서
범죄사건나면 그냥 덮어버리는게문제임 그래서. 그 섬에 여선생강간사건도 그 주민들은 여교사잘못이라고하잖음
이세상에 어떤 악이나 폭행 폭력이 없어야한다.
지금은 이혼했지만 내가 겪은 그 친탁놈들은 진짜 악마같고 인간같지 않는 놈들임. 한국에 좀만 폐쇄적인데는 상대도 하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딱맞음ㅠㅠ
경찰도 공무원도 한패예요 같은 집안 사람이라고
나도 할머니댁이 완전 깡시골에 있는데 갈때마다 이웃분들이 먹을거 챙겨주시고 인사도 하고 정이 넘쳤음 댓글에 막 원시적인 시골사람들은 별로 없을듯;
일본에서 요바이 없어진 이유는 전구때문이 아니라 지금 일본의 선진화된 성산업이 발전하면서 굳이 필요가 없어져서임.......
요바이 해봤자 현대 일본에서는 그냥 강간이고 처벌받기 때문에 돈 좀 주고 합법적(?)으로 여자 사서 하는게 더 나으니까.....
일본 가지말래면 반일충이라고 욕하면서 막상 일본서 혐한피해당하면 글올리고 도와달라함
진짜 무섭네요...
주작이라고 해도 이해한다. 시골 텃세가 정말 소름끼칠 정도니까.
우리나라는 신안드레아스가있지
누군가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약자일때 벌어지는 폭력과 은폐는 어디에나 강남 중상류층가정에도 있는 일이다 오히려 방해되는거 깔끔히 정리하는 냉철함과 사회적으로 잃을게많고 약자에 대한 관용이 없어 은폐력은 최고일듯
일본 시골이라면 충분히 가능해….
재일 한국인 유튜버 한분도 그래서 시골 살다가 도시로 다시 나왔다지…
멀리안나가도 한국 시골도 남자 혼자라도 위험함 ㅋㅋㅋㅋ
맞음. 괜히 시골에서 미친놈이랑 형동생하다가 술먹다 수틀리면 칼찔려죽을수도 있는곳임. 시골토박이들은 교육을 못받아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함.
50만이면 가난하지 않을텐데 구걸한거면 이미 거짓말한자가 누구일까
우리나라도 조금만 시골로 가도 똑같음
ㅋㅋㄱㄱ다 그렇진않단다 애기야ㅋㅋㅋㅋ
중앙 아시아 국가들도 요바이 비슷한 풍습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이 채널은 모든 사건 사고를 으스스하게 풀어가는 재주가 있네요 ㅎ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많이들 걱정합니다. 실제로 한국여행객들 거기 여행 했다가 납치당한걸 현지에 사는 한국교민들이 구출했었다고 하더군요 그곳 출신들이 한국에 굉장히 많이 오니 공단에서도 공단이 아닌 해외물 먹은 그곳 사정을 아는 이들이 굉장히 경계합니다. 실제로 이자들 범죄 부인도 가담자입니다. 유부남인데 총각 행세를 하며 한국여성을 세컨드로 두거든요 독일에서 유학중인 분이 알려주길래 제가 알아보니 심각하더군요 근대 언론에는 절대로 안 나오죠
요바이도 거절할수있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요바이 거절당한 남자가 복수하러오는 일도 많았고 ㅋㅋㅋㅋ 근데 저거는 그냥 성폭력 미수지 요바이가 아님 ㅋㅋㅋㅋㅋ
섹시하고 플러팅햇다해서 고백을 다 받아주란 법이 어딧냐 결혼하라면 해야하냐 이상하네
영화중에 김복남살인사건이 떠오르네
시골 인심이라는 개념이 왜 생기고 일반화 됐으며 지금도 흔하게 쓰이는지 이해안감, 다년간 지방에서 이사 다니면서 살아보니 끔찍하고 골때려요 특히 처녀 있는 집은 노인이고 젊은이 할것없이 결혼 압박주고 개인 의향 상관없이 뉘집 총각이 참 건실하다는둥 밑도 끝도없이 볶아제낌 받아들이지 않으면 온갖 심술과 저질 행동으로 괴롭힘 또한 새로 이사온집 있으면 내정간섭에 들어가서 온갖 구실로 괴롭힘 원하지도 않는데 먹거리 가져다주고 인심 쓰는척하면서 슬슬 가스라이팅 시전함 거기다가 잠재적 성범죄자들이 득실거림 하옇튼 나열 하자면 끝이없슴 아마도 작위적 위선적 인간들이 민족성 미화차원에서 옛부터 시골인심이라는 용어를 퍼뜨린듯. 그냥 고달파도 쿨하게 도시에서 사세요.
우리나라도 시골 갔다가 말도 안되는 시골 텃세나 잡질로 포기한 사람들 많음...
우리나라도 저런식으로 여자 혼자가면 뭔일 당할지 알수 없다는..
지금 공무원도 선생님도 공기업도 여자들이 지방발령을 안가려 하죠 서울에서 왜 그럴꺼 같나요 저것 때문이예요 제가 대구 사는데 대구에서도 자기 딸 안 보내려 해요 이미 많은 피해가 있었더군요 소문이 났으니까요 이런건 절대로 공론화 되질 않죠 왜 제가 사는 곳은 피해여성이 입을 열수 없는 곳입니다. 한국남자한테 당하면 갈보 미군한테 당하면 양갈보로 취급했던 시절이 있었던지라 피해를 입어도 말을 할수 없는 곳이죠 제가 20대일때 외노자들이 성범죄를 저질렸어요 피해여성만 매장됐죠 지금도 벌어지고 있어요 제가 20대들한테 물어봤거든요 대중화 되었더군요 타지역 여성단체에 전화했더니 전북여성단체죠 역차별이라고 하더군요 모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한게 역차별이랍니다. 법무부에 전화했더니 경찰서에나 가라고 끊어 버리더군요 정의당 유튜브부터 도와줄 만한곳에 전화도 글도 올려봤지만 들어주는곳은 기독교 단체 뿐이었어요 대한민국이 공짜 사창가더군요 미군이 억울할 정도로 미군한테 당했으면 누군가는 도와줬겠죠 근데 외노자랑 불법체류자들은 미군보다 더 힘이 세던대요 가해자들 대다수가 그 종교는 아닌데 그종교국가 출신이예요 그 종교 출신한테 당한애들 그애들도 찾고 있었고 제가 당할때도 저랑 다른 피해자들이 찾았지만 결국 못찾았고 지금도 찾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제글을 다 삭제하고 경고를 때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절 협박하고 살해협박하는 이들이 있었죠 숫자세는거 포기했어요 종교지도자도 있었습니다. 국적이 참 다양했고 중학생부터 30대까지 성별도 남녀가 따로 없었습니다. 살면서 종교지도자가 협박글 받기 처음이네요 제가 피해자인걸 알고는 **에는 그렇게 안가르쳤다고 도망갔지만요 서울 이태원이었어요 세놈중에 한놈 그전에는 프랑스놈이었고 그전에 경북이었죠 아프간 특사로 보낸 자랑 연관된
전쟁이 많았어서 인구 증가 정책이었다고 들었죠 ㄷㄷ
근데 시골에는 여전히 뿌리깊게 박힌 요바이 문화도 그렇고 행적 린상의 내외적 특성을 감안하면 위험할만 했음. 솔직히 딱 보고도 할아버지 연유 테러 당할 비주얼인데??저 곳에서라면 당장이라도 납치당할 것 같은 인상이고 이러한 선택을 하기 전 린상의 여리디 여린 마인드가 내 몸소 너무 느껴져서 눈시울이 붉어진다...
한국에서도 여선생님이 어느 지역가서 생긴일이랑 비슷하네요
염전가 염전가 신안은 노예~
우리도 있었지 보쌈이라는 문화가..
보쌈은 그런 납치문화 아니예요. 사별한 여자 결혼시킬 때 명분만들어 주느라 미리 합의하에 하는거지.
여행으로 일본가자고 이틀 동안 고민했는데.....또 봐꺼야돼?
성범죄는 신고되지 않은 사건들이 몇천개인데 일본이 안전하다고?
잘 듣고갑니다^^
잘듣고갑니다 ❤❤
완전무섭네요소름돋네요😭😭
시골은 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폐쇄적이고 도시에 비해 덜 발달해서 문명의 발달? 인식 우리가 아는 이런 상식들이 안 통하는 것들이 많아요
실제로도 한국에도 어느 시골마을은 현대까지도 전해지는 악습이 잇는 마을이 잇어요
일본은 아직도 여성의 자율성이나 주체성 보장이 한국보다는 떨어지는 게 사실! [그리고 어느 나라든 시골 가셨으면 그냥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고양이만 구경하고 오세요! 그게 제일 안전해요!]
시골 텃세면 한국이 더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