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는 로또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분석이 의미가 없죠 서울대 나왔다고 로또 1등 되나요 돈 많은 사람이 많이 사면 로또 될 확률이 큰거에요 그래서 빅파마에서 계속 신약 나오는거고 제약 바이오는 기술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그냥 된거에요 기술력 같은게 있으면 하나만들면 계속 뭔갈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게 있는게 아니에요. 로또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됩니다.
@@hypark2877 게임은 모르겠고 바이오는 로또 입니다. 제가 개발자인데요; 인체는 자연과학에서 통하는 일반적이 룰이 통하지 않아요 왜 이렇게 되는지 이게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되기때문에 개발이 힘들고 기술력 같은게 없다는거에요 뭘 만들고 거기서 더 나은걸 개발하는 컨셉이 없습니다
흰쌀밥을 먹으면 .. 혈당이 수직 상승해서 .. 몸이 죽을까봐 놀래서 인슐린을 마구마구 만들죠 .. 그러면 소장에서 당이 흡수되자마자 바로 지방으로 바뀌어서 내장지방이 쌓이는건데 .. 그것 자체가 몸이 벌써 맛?이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신호 입니다 😮😮😮 바로 흡수되서 혈당을 스파이크처럼 끌어올리는 음식은 다 끊으셔야합니다 😮😮
도기형님, 의대 입시점수 올라갔다고해서 바이오주가 뜰수 있다는 얘기는 이쪽 분야를 너무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인도나 다른 인구가 많은 나라도 똑똑한 의사는 수두룩한데요, 바이오쪽이 발전하진 못합니다. 바이오쪽은 형님도 아시다시피 자본, 기술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몇명이 헝그리정신으로는 절대 성공 못하는 분야입니다. 이번 유한양행 레이저티닙도 투자의 성공이라고 봐야겠죠. 똑똑한 천재의 산물이 아닐겁니다.
애시당초 의대 들어간 얘들이 바이오 연구하러 들어간 얘들이 아님... 걍 실손보험으로 1년에 5억 10억 20억씩 개원가에서 따먹는거 보고 자기도 보험사기 치려고 들어간 얘들임.. 오히려 손보사 주식을 사야함.. 방만한 실손보험 체계가 시간차를 두고 두들겨 맞기 시작하면,, 올라온 실손보험 대비, 실손보험 지급이 줄어들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엄청난 부를 누릴수 있음. 건보도 고갈되가는 중이라, 정부도 마냥 보장성 늘리는게 어려워질거임. 사실상 경증질환에 한해서 민영화 체계가 도입될수 밖에 없음. 감기걸렸다고 각종 검사에 수액 놔가며 20만원씩 뜯어가는 현재 의료구조는 멸망의 구조임.. 감기 걸려서 4번 병원가면 100만원 돈이 나가는게 말이되는지... 이 이상한 구조를 박살내야 인재들이 의대를 안갈테고, 국민의 의료비가 경감되서 가처분소득이 늘어날테고, 내수경기가 진작될 것임..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반사이익은 손해보험사가 누리게됨.. 실손보험 손해율이 현재 어마어마한데,, 이게 손해율 잡기 시작하면 굉장히 큰 수익을 누릴것임~
![[홍사훈쑈] 조국이 전망하는 명태균 사태 결말ㅣ조국 대표ㅣ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http://i.ytimg.com/vi/Szu3z8l9LE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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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당뇨 방지 차원에서 자전거 타신는 구나 ㅎㅎ .. 하여간 넘 무리 마세요 나이들수록 몸은 아껴써야 됩니다 ~~~
맞아요 우린 포가차가 아닙니다
맞아요. 나이들면 지나친 운동은 건강을 해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늦어도 꼭 듣고갈께요~
저희도 부계 친인척 전부 당뇨신데... 의문의 반가움을 도기님께 느끼네요. 모계는 암...
👍👍👍
와 일라이릴리!!! 당뇨까지?!!
800번째 좋아요ㅎ
바이오는 로또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분석이 의미가 없죠 서울대 나왔다고 로또 1등 되나요 돈 많은 사람이 많이 사면 로또 될 확률이 큰거에요 그래서 빅파마에서 계속 신약 나오는거고 제약 바이오는 기술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그냥 된거에요 기술력 같은게 있으면 하나만들면 계속 뭔갈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게 있는게 아니에요. 로또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됩니다.
게임이나 바이오나 투자자에게나 로또지 연구 개발 하는 사람들에게는 로또 아님.
그리고 로또도 많이 사야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임
@@hypark2877 게임은 모르겠고 바이오는 로또 입니다. 제가 개발자인데요; 인체는 자연과학에서 통하는 일반적이 룰이 통하지 않아요 왜 이렇게 되는지 이게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되기때문에 개발이 힘들고 기술력 같은게 없다는거에요 뭘 만들고 거기서 더 나은걸 개발하는 컨셉이 없습니다
뭣도 아니신게 너는 뭔데 그게 맞다고 확정짓냐 ㅋㅋ
@@hypark2877심지어 라이센싱 아웃도 왜 그때 그가격에 하는지 다 이유가 있어요. 게임은 구리다는 얘길 들을지언정 최종 프로덕트를 만들수 있지만 신약은 그런 보장이 없습니다 약이 아니면 그냥 쓰레긴데 왜 게임이랑 비굘 하시는지
흰쌀밥을 먹으면 .. 혈당이 수직 상승해서 .. 몸이 죽을까봐 놀래서 인슐린을 마구마구 만들죠 .. 그러면 소장에서 당이 흡수되자마자 바로 지방으로 바뀌어서 내장지방이 쌓이는건데 .. 그것 자체가 몸이 벌써 맛?이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신호 입니다 😮😮😮 바로 흡수되서 혈당을 스파이크처럼 끌어올리는 음식은 다 끊으셔야합니다 😮😮
탄수화물을 최소화 해야 되는 분이네
환율? 미증시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데..
엔화강세가 되면서 되려 일본국채10년물은 1%를 깨고 내려오고 있습니다. 금리 차 축소가 엔화강세의 원인은 아닌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도기형님,
의대 입시점수 올라갔다고해서 바이오주가 뜰수 있다는 얘기는 이쪽 분야를 너무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인도나 다른 인구가 많은 나라도 똑똑한 의사는 수두룩한데요, 바이오쪽이 발전하진 못합니다.
바이오쪽은 형님도 아시다시피 자본, 기술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몇명이 헝그리정신으로는 절대 성공 못하는 분야입니다.
이번 유한양행 레이저티닙도 투자의 성공이라고 봐야겠죠. 똑똑한 천재의 산물이 아닐겁니다.
애시당초 의대 들어간 얘들이 바이오 연구하러 들어간 얘들이 아님...
걍 실손보험으로 1년에 5억 10억 20억씩 개원가에서 따먹는거 보고
자기도 보험사기 치려고 들어간 얘들임..
오히려 손보사 주식을 사야함..
방만한 실손보험 체계가 시간차를 두고 두들겨 맞기 시작하면,,
올라온 실손보험 대비, 실손보험 지급이 줄어들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엄청난 부를 누릴수 있음.
건보도 고갈되가는 중이라,
정부도 마냥 보장성 늘리는게 어려워질거임.
사실상 경증질환에 한해서 민영화 체계가 도입될수 밖에 없음.
감기걸렸다고 각종 검사에 수액 놔가며 20만원씩 뜯어가는 현재 의료구조는 멸망의 구조임..
감기 걸려서 4번 병원가면 100만원 돈이 나가는게 말이되는지...
이 이상한 구조를 박살내야
인재들이 의대를 안갈테고,
국민의 의료비가 경감되서 가처분소득이 늘어날테고,
내수경기가 진작될 것임..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반사이익은 손해보험사가 누리게됨..
실손보험 손해율이 현재 어마어마한데,,
이게 손해율 잡기 시작하면 굉장히 큰 수익을 누릴것임~
@@kittyban5610 현실파악 지림 😅
공감합니다. 의사 되려고 의대 많이 간거랑 바이오 산업 발전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맞습니다 성공확률이 낮은 바이오 하려고 의대가는거 아니예요
돈 버는게 아주 확실해서 모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으니 의대간거지...
지금 제약회사에서 성과 내는 사람들은 한때 반짝했던 황우석 키즈들. 의대 나와 바이오 연구원으로 가는 사람 거의 없음.
한국 바이오는 사기
뭔가 착각하고 계시네요 젊은 의사 미국으로 다 쫓아 보내는 정부와 국민인데 ㅎㅎㅎ
의료 서비스이지 신약개발은 잘않가니....
앤캐리는 미채권이 80퍼라니깐. 누가 같은 기관 아니랄까봐 티내고 있내 썩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