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조직의 납치는 대낮에도 시도되었고 30세의 185에 100킬로의 건장한 체격으로 격투후 탈출하였는데 오미자를 들어주면 오미자 한병을 준다고 유혹했고 대낮이라 방심한사이 오미자를 봉고차 뒤에서 꺼내려는 순간 뒤에서 밀고 앞에서 두놈이 땡겹답니다.바닥엔 마취 주사기가 즐비했고 한놈의 얼굴을 뭉개고 겨우 탈출했답니다.지하주차장에서도 외소한 남자대학생을 납치하려다 격렬히 저항에 미수에 그쳤고 경찰이 왔는데 데려가서 홍삼을 강매하려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저녁에 스물 일곱살의 차를 고의로 박은후 여자가 내리면 납치해 작업실로 데려가려 했는데 아가씨가 무서워서 내리지않자 온갖 쌍욕을 했다고 합니다.접촉되자마자 112에 신고를하고 차에서 내리지않은게 신의 한수로 이가씨는 살았습니다.욕을 심하게해 내려야하나 갈등하는데 112 순찰차가 왔다고 합니다.가면서 건장한 남자들은 너 오늘 운좋은줄 알라며 갔다고 합니다.차를 추돌해 내리면 하체를 몽둥이로 집중적으로 때리는데 이유는 장기때문입니다.이수법은 중국에서도 실제 40대 남자한테 했었던 수법입니다.실제 동영상이 있습니다.젊은 여자를 이용한 미인계나 어린 여자아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인을 가장한 동정심을 이용한 납치가 있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명상이나 기도로 힐링을 한다며 해외로 가는 아이템을 소개했는데 지상의 낙원이라던 해외기도원이나 명상터로간 30대 여자분은 둘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제가 애기한건 전부 실화이고 택시를 이용한 납치도 많으니 카카오티같은 호출 택시를 이용하는게 안전합니다.젊는 남자가 택시에 탔는데 문이 열리지않고 안전벨트가 풀리지 안았다고 합니다.마침 경찰차가 지나가서 발버둥을쳐서 풀려났다고 합니다.도라이버같은거로 만지니 벨트가 풀렸다고하고 왜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다른 방향으로 갔냐고 물으니 바가지 요금 쒸우려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합니다. 이세상엔 공짜가없고 누군가를 동정하거나 호의를 베풀다 장기해체되고 모든 관절은 발골되어 비참히 죽을수 있습니다.누군가 도움을 요청한경우 차에서 내리지말고 112에 인계하는것이 안전합니다.실제 표적이라는것도 존재하고 오원춘같은 해체를 하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있으니 모두 조심하세요.가양역에서 젊은여자 둘 남자 한명이 실종됐는데 남자는 바닷가에서 하반신만 발견됐죠. 원래는 역전에서 납치조직이 활동한 흔적이 있었고 여자분 실종되서 증발됐는데 시신이 안나왔잖아요.이건 100프로 장기조직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하수구 뚜껑 녹아내려서 초등학생 빠져서 다리가 심하게 다친거 뉴스에 나온적있는데 하수구 사각 뚜껑을 그렇게 녹일수있는건 염산이나 불산밖에 없습니다.머리카락은 염산이나 황산에 녹지않습니다.잔여물은 이렇게 처리하니 증발되는 이유입니다.비오는날 외진곳에서 우산쓰고 누굴기다리거나 야간에 외진 휴게소에서 조심하셔야 합니다.특히 자녀가 있으신분들은 웬만하면 데리러 가세요.납치를 하려다가도 목격자가 나타나면 애들은 그순간 납치를 멈추는게 철저히 메뉴얼대로 움직이는듯 합니다.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 모두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이고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인신매매.장기매매는 사실입니다.저와 제남편 당할뻔 했습니다 사건 이틀전에 이런 사연들을 읽었기에 그 순간 기억이나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길 양쪽에 2대씩 짙은색상의 작은 외제차들이 썬팅까지해서 서있었는데 이상했어요 양쪽을 번갈아 게속 바라보다 갈길을 가는데 저 앞쪽에서 중학생쯤돼보이는 남자애가 수면바지에 귀마개 모자를 쓰고 껑충껑충 뛰어오는데 넘 어울리지 않고 우스웠어요 참 이상하네 하고 몇걸음 가는데 뒤에서 어떤 할머니가 말을거는데 우리손자가 라면을 샀는데 날짜가 지났다면 제얼굴에 바짝대는거예요 순간 뒤로 돌아서서 뛰다시피 가다가 뒤를 돌아보는데 다시 그차들이 있는곳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그후에 들었는데 그 근처에서 남자대학생이 실종됐다는 말을들었어요 그래서 경찰서에가서 여기 실종된 대학생 있다는데 제가 당할뻔한일이 있어서 해줄말이 있다니까 경찰들은 그런일 없다고 들을말 없다고 했어요 그냥 오면서 그가족들이떠올라 가슴아팠어요 여러분항상 조심하세요 봉고차도 옆에오면 조심하시구요 사실입니다
시방 내친구 손자도 해군유디티인데 신안친구집가서 밤에 친구가 낚시가재서 낚시갔따가 친구랑 술마신다고 전화했던것이 마지막임 아마 당시에 내친구손자가 그놈친구가 따라준 무학소주에 몰래 넣은 수면제로 떨어저서 그댐에 신안군서 접촉하던 중국놈들 밀수배에 끓려가서 장기적출당하고서 살해당한거라고 추정됌 물론 당시 신안경찰서 가서 항의하니 몰른다캄 여기선 원채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사하느라고서 바빠서 처리하는건 일년후에나 가능하다캄 물론 그섬주민들은 무조껀 아마도 술이빠이 마셔서 취해서 파도에 휩싸여서 죽었을거라캄 벌써 이십년전일임 물론 그당시엔 신안선 조선족들이 엄청일해서 납치해서 중국밀수선에 끌려가서 장기적출당하고선 살해당한다는게 당시 전남목포일대서 엄청 소문남.
갱조직들이 기업화 거대화 되어가는 이유가 이런거로구나 한국 경찰이 핼로윈 사태에도 마약 범죄자를 도와주는 것이 다 한 통속이라 그랬던 것이고 젊은 아이들이 저리 사라지다니 총격 전쟁보다도 더한 전쟁인데 어찌 잡지 못할까? 그걸 사회에 알려야지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넘 가까워 , 영화에서 보는 장기매매범들이 넘 많다 특히 조선족 , 연변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 몇몇사람들은 이런 것과 연결 된 사람들이 많다 세상 인심을 베풀고 사는세상도 좋지만 , 무조건 지나친 친절은 의심하고 행동을 조심하고 특히 여자가 미끼가 되서 여자를 낚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에는 인신매매 지만 , 지금은 장기매매가 극성이다
여러분 저도 핸드폰을 보는데 제가 서울에 사는대도 맨날 하루에 2개에서4개씩 사람들 실종됬다는 문자가옵니다 이거일수도 있다는생각하니무섭네요 밤에 되도록이면 집에 안전하게 있어야 하겟습니다 여러분 모두조심하세요 못 빠져나가고 납치되면 그대로 끝입니다 모두 대한민국 경찰믿지말고 내몸간수잘합시다 밤에나가면 스프레이라도 가지고다녀야겠네요
잘 읽으세요. 1.나의 지인 40대 남자이야기ㅡ 영등포역 뒷길..지저분하고 음침하나 사람통행은 좀 많은편..낮12시경에 우리랑 만나려 걸어오다 봉고차에 납치. 봉고차는 서있었고 남자가 차문에서 낚아채고 뒤에서 밀어버리고. 봉고차안에는 자기말고도 약 6명의 남녀. 타자마자 손묶고 눈가림. 그리고는 출발. 어디로 가는지 모름. 신분증꺼내서 살펴봄.. 내 지인의 지갑에서 신분증말고 또하나의 증서를 봄. 그 증서를 보자마자 봉고차로 밀었던 자기 동료에게 욕하면서 "야 이××야 이사람을 데려오면 어떻게 해?" 그 증서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왜 그 깡패들이 내 지인을 잡아온것에 대해 난감해 했는지 말하겠습니다. 깡패들이 감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범죄인이겠죠? 그런데 범죄가 아닌일로 들어오는 남자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합법이라 대법원서 판결났으나 저때는 약 10년전이거든요. 어쨋든..이 내용은 각설할께요. 그 봉고차는 어디론가 달리고 있었고 내 지인을 차로 밀었던 깡패는 찍소리도 못하고 야단맞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2시간쯤 달린거 같은데 깡패들이 어느 순간 문을 열고 이분을 내려주었습니다.내리기전끼지는 눈은 가려있는데 내려주면 한참있다가 눈가리개를 풀라고 했어요. 그것은 차번호를 들키지 않겠다는거겠죠.."어서 집에 가세요"하면서 묶은 손은 풀어주고 내려주었습니다. 살아야겠기에 눈가리개는 한참을 안풀다가 조용해져서 푸니 사방이 논이고 허허벌판이고 다니는 차도 없었습니다. 간신히 어느 승용차를 얻어 타고는 바로 경찰서가서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뒤로 이분은 이애기를 절대 안합니다. 아마도 트라우마가 생긴거겠죠. 그래서 신고후 상황을 전혀 알지는 못합니다. 여기서 내가 느낀것은 두사람보다는혼자가 위험하다는것. 역근처는 조심하라는것. 두번째 이야기는 서울역,역시 역근처입니다. 종종 볼일보러가시는 60대 내 지인 아주머니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는 또 며칠뒤에 쓸께요 서울역에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말할껀데요 너무 무서워서 내딸들에게도 이야기했으나 지긍은 다 잊은듯이 방심하는거같습니다. 장기매매인지는 당해보지 않았으니 알 수는 없으나 아마도 그런거 아닐까하는 으심은 듭니다.
부평 조심하세요 테마의 거리에서 3차까지 하고 친구네 맥주집 앞에 만취한 친구가 앉아 있었는데 웬 남성들이 와서 "어이구 많이 취하셨네 ~저희가 데려다 드릴게요"라며 친구 어깨에 기대놓고 봉고에 태우려했다가 친구네 맥주집이 주방에서 밖이 보이는 구조라 보고 나가서 "아저씨 누구세요!!!"라고 소리 지르니 그냥 갔답니다 이날 저는 너무 취해서 택시타고 먼저 집에 갔었는데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부평 가면 절대 술 많이 안 먹습니다 몇 년 안 된 실화라 아직도 소름 돋네요.. 인신매매 그런 건 중국에나 있고 우리나라는 사라진지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다들 술 조심하세유
나 고딩때 새벽 1시 택시타려고 4차선 사거리에있엇는데 10분이 지나도 차 한대 안지나다니고 어떡하지 고민만 하는 와중에 1차선 도로에서 어떤 승합차 한대가 스더니 옆문이 스르륵 열리는거;;; 순간 소름끼쳐서 여기 있으면 안됀다 생각듬과 동시에 뒤로 빠르게 티 안나게 전화하는 척 걸어감... 그리고 다른 곳 가서 택시탔음...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질않음....
여기 부산도 실종자 문자가 계속. 들어. 옵니다 여기 부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구역마다 실종자가 많나봐요~~!! 덕천동 살때도 실종문자가 날아. 오더니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도 거기도 실종자. 문자가 몃칠 걸러서 계속.실종자 문자가. 들어오고 있네요 몃칠전 어린. 아이가 실종이 되여서 안타까워요 젊은. 사람만 실종 되는게. 아니라. 요즘은. 나이 많은 분들도 많이 실종이 되고 있으니. 모두들 조심 하셔야 됩니다~~!!
전원 얼마 전에 추석 앞에 오주스를 주문했는데 당근마켓을 환불 해준다면서 할 때 환불 안 해주고 있어요. 두 달째가 다 돼가는데요. 저도 안 벗고요. 문자줘 안 부르드라고요. 글자 매일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요. 금액은 3만 5000원이에요. 너무 한 거 아니에요 자기가 환불을 진짜 가면서 한 번도 안 해주고요
장기조직의 납치는 대낮에도 시도되었고 30세의 185에 100킬로의 건장한 체격으로 격투후 탈출하였는데 오미자를 들어주면 오미자 한병을 준다고 유혹했고 대낮이라 방심한사이 오미자를 봉고차 뒤에서 꺼내려는 순간 뒤에서 밀고 앞에서 두놈이 땡겹답니다.바닥엔 마취 주사기가 즐비했고 한놈의 얼굴을 뭉개고 겨우 탈출했답니다.지하주차장에서도 외소한 남자대학생을 납치하려다 격렬히 저항에 미수에 그쳤고 경찰이 왔는데 데려가서 홍삼을 강매하려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저녁에 스물 일곱살의 차를 고의로 박은후 여자가 내리면 납치해 작업실로 데려가려 했는데 아가씨가 무서워서 내리지않자 온갖 쌍욕을 했다고 합니다.접촉되자마자 112에 신고를하고 차에서 내리지않은게 신의 한수로 이가씨는 살았습니다.욕을 심하게해 내려야하나 갈등하는데 112 순찰차가 왔다고 합니다.가면서 건장한 남자들은 너 오늘 운좋은줄 알라며 갔다고 합니다.차를 추돌해 내리면 하체를 몽둥이로 집중적으로 때리는데 이유는 장기때문입니다.이수법은 중국에서도 실제 40대 남자한테 했었던 수법입니다.실제 동영상이 있습니다.젊은 여자를 이용한 미인계나 어린 여자아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인을 가장한 동정심을 이용한 납치가 있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명상이나 기도로 힐링을 한다며 해외로 가는 아이템을 소개했는데 지상의 낙원이라던 해외기도원이나 명상터로간 30대 여자분은 둘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제가 애기한건 전부 실화이고 택시를 이용한 납치도 많으니 카카오티같은 호출 택시를 이용하는게 안전합니다.젊는 남자가 택시에 탔는데 문이 열리지않고 안전벨트가 풀리지 안았다고 합니다.마침 경찰차가 지나가서 발버둥을쳐서 풀려났다고 합니다.도라이버같은거로 만지니 벨트가 풀렸다고하고 왜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다른 방향으로 갔냐고 물으니 바가지 요금 쒸우려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합니다. 이세상엔 공짜가없고 누군가를 동정하거나 호의를 베풀다 장기해체되고 모든 관절은 발골되어 비참히 죽을수 있습니다.누군가 도움을 요청한경우 차에서 내리지말고 112에 인계하는것이 안전합니다.실제 표적이라는것도 존재하고 오원춘같은 해체를 하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있으니 모두 조심하세요.가양역에서 젊은여자 둘 남자 한명이 실종됐는데 남자는 바닷가에서 하반신만 발견됐죠. 원래는 역전에서 납치조직이 활동한 흔적이 있었고 여자분 실종되서 증발됐는데 시신이 안나왔잖아요.이건 100프로 장기조직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하수구 뚜껑 녹아내려서 초등학생 빠져서 다리가 심하게 다친거 뉴스에 나온적있는데 하수구 사각 뚜껑을 그렇게 녹일수있는건 염산이나 불산밖에 없습니다.머리카락은 염산이나 황산에 녹지않습니다.잔여물은 이렇게 처리하니 증발되는 이유입니다.비오는날 외진곳에서 우산쓰고 누굴기다리거나 야간에 외진 휴게소에서 조심하셔야 합니다.특히 자녀가 있으신분들은 웬만하면 데리러 가세요.납치를 하려다가도 목격자가 나타나면 애들은 그순간 납치를 멈추는게 철저히 메뉴얼대로 움직이는듯 합니다.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 모두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이고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헐...정말 무섭네요 ㄷㄷ
경각심을 갖고 다녀야겠어요~
대부분중국인이나 조선족이겠죠?물론 한국인도 있겠지만 대부분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활개를 칠것 같습니다
나쁜놈무세끼들~천벌을 받으리라
무섭네요
오늘부터 격투기 배웁니다. 모가지를 아주 분질러 놓겠습니다.
인신매매.장기매매는 사실입니다.저와 제남편 당할뻔 했습니다 사건 이틀전에 이런 사연들을 읽었기에 그 순간 기억이나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길 양쪽에 2대씩 짙은색상의 작은 외제차들이 썬팅까지해서 서있었는데 이상했어요
양쪽을 번갈아 게속 바라보다 갈길을 가는데 저 앞쪽에서 중학생쯤돼보이는 남자애가 수면바지에 귀마개 모자를 쓰고 껑충껑충 뛰어오는데 넘 어울리지 않고 우스웠어요
참 이상하네 하고 몇걸음 가는데 뒤에서 어떤 할머니가 말을거는데
우리손자가 라면을 샀는데
날짜가 지났다면 제얼굴에 바짝대는거예요 순간 뒤로 돌아서서 뛰다시피 가다가 뒤를 돌아보는데 다시 그차들이 있는곳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그후에 들었는데 그 근처에서 남자대학생이 실종됐다는 말을들었어요
그래서 경찰서에가서 여기 실종된 대학생 있다는데
제가 당할뻔한일이 있어서 해줄말이 있다니까
경찰들은 그런일 없다고 들을말 없다고 했어요
그냥 오면서 그가족들이떠올라 가슴아팠어요
여러분항상 조심하세요
봉고차도 옆에오면 조심하시구요
사실입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게 좋다.,,
너도 사람을
저는 해안가 부근에 살고 있는데요,
요즘 실종되었단 문자가 너무 많이 날아 옵니다..내용을 살펴보면 20,30대 여자,남자도 있어요
시방 내친구 손자도 해군유디티인데 신안친구집가서 밤에 친구가 낚시가재서 낚시갔따가 친구랑 술마신다고 전화했던것이 마지막임 아마 당시에 내친구손자가 그놈친구가 따라준 무학소주에 몰래 넣은 수면제로 떨어저서 그댐에 신안군서 접촉하던 중국놈들 밀수배에 끓려가서 장기적출당하고서 살해당한거라고 추정됌 물론 당시 신안경찰서 가서 항의하니 몰른다캄 여기선 원채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사하느라고서 바빠서 처리하는건 일년후에나 가능하다캄 물론 그섬주민들은 무조껀 아마도 술이빠이 마셔서 취해서 파도에 휩싸여서 죽었을거라캄 벌써 이십년전일임 물론 그당시엔 신안선 조선족들이 엄청일해서 납치해서 중국밀수선에 끌려가서 장기적출당하고선 살해당한다는게 당시 전남목포일대서 엄청 소문남.
실제로 매년 실종자들의 숫자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으니 조심들 하세요.
우리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버스를타도 택시를타도 주의해야합니다 아니 길을 걸을때나 산책할때도 한가로운 산책길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경험한바 있었어 항상 내몸 주위를 경계 합니다 그리고 주의깊게 주변을 살피는 버릇이 생겼읍니다😢😢😢😢
너무.
세상이 무서워요~ ㅜㅜ
.
어릴때는
체구도 작고,
머가 먼지몰라서 마냥 무서웠는데 ,,
성인이 돼서는
어째서인지.
세상을 알면 알수록 무섭네요ㅡ
ㅜㅜ
.
그래서,
요즘은
찐,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게 왠지 ~
정밀 피부로 느껴져서 ,,
헛숨나오고 그래요
;;하.
저도 중고거래 할 때 차타라고 했는데 아저씨라 무서워서 안탔는데 계속 권유하니까 무서웠어요. 안타고 거래하긴 했는데 사연 보니까 더 무섭네요.
실종 돼던 납치가 돼던 112신고를 해도 경찰은 오지를 않고 오히려 범죄자 편을 들고 있으니 우리나라 경찰은 국가와국민을 위해 목숨 바쳐서 경찰 로서 사명을 다하는게 아니라 그저 좋은직장 정도로 생각 하니 이게 제대로 돌아 갈까
살고있는 동네의 ..지구대가 ,,,일을 대충대충 하면 ,,,,범인들과 한패임
경찰도 진실을 알고있으니 감추려고 하는거
자본주의 사회임ㅋㅋ 월급 300도 안되는 급여받고 목숨바쳐 일할 경찰이 어딨겠나
경찰대신
특공대를조직해야.
납치범소탕작전.
흉기를휘두르면
권총사격응해야.
젊은분들 특히 여성들 밤에 늦게 다니지 마시길
뭐 확률이 높은건 아니지만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어요
사람 인적이 없는곳 이런곳은 꼭 피해야해요
밤 활동시 꼭 동행자와 함께
장기조직이네요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조심 해야지요 남도와 준다고 하면 안되요 절대로 나서면 안됩니다 괴들남님 감사하네요 또들어옵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 잘들어요
요즘 이유없는 친절은 베프는거 아니예요 요즘 사랑 몸값 하나에 5억이랍니다
안전에 관해서만큼은 계속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연락이 오거나 상식에 벗어난 상황이 생기면 무조건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연각끊킨 사람한테 연락오면 틀림읍씨 흉측한일 생김 나도 시방 1960년대초에 시골서 살적에 육이오적에 행방불명됀 이웃동네 아는사람이 갑자기 도위스위스키랑 당시로선 귀한 달걀열두개싸오고서 양복입꼬 나타나서 고구마 삶아서 대접했더니 이미 백이십원짜리 냉면먹꼬 왔다고서 배부르다고 말함 당시에 그놈이 일제담배핌 나는 물롤 필타도없는 건설댐배피심 ㅋㅋㅋㅋㅋ 근데그놈아가 갑재기 사실 율이오적에 미군엘에스티타고서 일본간게 아니라 북에서 왔다고선 나한테 옆구리에 있던 떼떼권총보여주고선 은근히 협박함 난쫄아서 한복바지에 오줌지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그놈한테 저녁돼서 보리밥에 상추쌈에 된장주고선 드시라고 하소선 이놈이 밥먹을 동안 면파출소서 신고해서 당시 칼빈소총찬 순사들이 들이닥처서 이놈체포함 당시 이십만원 포상금받아서 정미소사서 난 당시 한복벗꼬선 가다마이 걸치고서 정미소사장이랍시고 당시 읍내서 대폿집하던 이쁘장한 민과부하고서 동거하심 부럽긔 ㅋㅋㅋㅋㅋ
ㅇ현재 대한민국에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ㆍ한국은 국적따기가 왜그리 수월한건가요 ?중국인들도 국적변경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ㆍ왜그래야 하는건지 ㆍ
버스기사님 최고셔요 복받으세요
대한민국에 중국인이 많아져서 실종되는 인구도 엄청많다고함
시방 전국서 발견돼는 토막시신이 엄청남 당장 아라뱃길 토막시신도 시방 현직형사인 내친구손자놈이 추정으론 죽여서 살점맛보니 질겨서 도저히 원하는 값못받을까서라 그냥 토막내고선 버린거라고 추정함. 실제로 시방 사라지는 상당수는 국내에 정상적으로 체류허가받고 들어와서 막상 일도않하는 오원춘이나 박춘풍이같은 애들이 납치해서 살해하고서 살점을 도려내서 돼파는 놈들이 엄청난다함 후리가리처야하는데 시방 영장없시는 못들어가서 그냥 지켜봐야한다캄 물론 주변조선족들이 다가와서 은근히 겁박준다캄. 근데 솔직히 피의자체포시만 총기휴대할수있꼬 막상 잠복시엔 총기휴대가 불가해서 할수없이 맨몸으로 잠복하는데 잠복하다보면 조선족들이 수십마리가 주변서 돌아다니면서 급박한다캄 이인일조라도 수십마리의 조선족들이 협박하면 방법이 읍다캄.
군대동기때문에 인신매매당할뻔한일을 들었는데 무섭더라고요 회사입사하는데 가족증명서 떼서오라네요 걔가 혼자사는데 혼자사는 애들 위주로 잡으려는거같더군요
인신매매괴담 모음집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요즘 무서운세상이라 참 쓸쓸하고 각박하네요. 소름끼치고 사람이 더 무섭네요.😱😱 오늘도 현실공포괴담 잘 들었습니다.달달한꿀 같은 목소리 듣기 좋아요.🥰 괴들남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주말도 잘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괴들남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인신매매하는 이유들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세상살기 각박해서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큰돈을 원해서 일까요?
@@나문희-n4u조선족들 중 인신매매로 먹고 사는 사람 많은 거 모르시나요? 심리를 따지기보다 중국이라는 대국이 공산화되어 수많은 악랄한 짓을 저지른다는 걸 하루 빨리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사연 주인공이 피자한조각 얻어먹기위해 친구를 장기매매 집단에 소개 시켜준거네. 그래놓고 친구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뻔뻔하다.
친구도 한패입니다
그러게요 뭔 애새끼가 어디 모지란 것도 아니고 피자 먹을라고 귀금속을 훔쳐가나여;;;
갱조직들이 기업화 거대화 되어가는 이유가 이런거로구나 한국 경찰이 핼로윈 사태에도 마약 범죄자를 도와주는 것이 다 한 통속이라 그랬던 것이고
젊은 아이들이 저리 사라지다니 총격 전쟁보다도 더한 전쟁인데 어찌 잡지 못할까? 그걸 사회에 알려야지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는다
저는 아는지인분과 한잔마시구 택시를잡아야는데 늦은시간이구 외진곳이라 택시잡기힘듬..
근데 때마침 택시한대가와 잡아탔는데 조금가서 한남성이 택시를잡는거에요 근데 우리한테 물어보지두않구 저분도같이 태워가자면서 멈추는순간 그남성이 문을여는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님과 눈빛으로 교류하는데 순간 느낌이 아주 이상해 지인한테 급하게 내리라 하고 내림..
늦게 장기매매 그런거알았지만 아마 인신매매 그런거같았다 지금 생각만해두 끔찍~~
언제 있었던일이에요?개무섭네요 ㄹㅇㅜㅜ
@@cherryhwang9769 충남 논산으로 지인만나려같었는데 오래됐어요 2002년도
지난번 사연도 그렇고 호의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나쁜것들때문에 정말 각박해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기다리던 현실공포 감사합니다. 괴들남님 주말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한주도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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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들남 1.부동산사기범이 인터넷등기소에 등기부 전산망에 갤러리아포레 102동 13층에 없는호수1307호를 사기범이 자기자신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갤러리아포레 102동 13층에 없는호수(1307호를)등록해서 등기부를 올린뒤에 2.갤러리아포레 102동에는 층마다 1306호 층마다 6호까지만잇고 7호는없고 3.사기범이 갤러리아포레 102동 옆에 갤러리아포레 103동에 1307호 집들어가는동영상 촬영한거 퍼온뒤에 갤러리아포레 103동에는 1307호까지잇고 갤러리아포레 103동에는 층마다 7호까지잇고 4.사기범이 3번에 퍼온 갤러리아포레 집들어가는동영상 갤러리아포레 입구에 103동 촬영한거 103동 숫자를 포토샵으로 티안나게 지운뒤에 갤러리아포레 입구에 102동 숫자호수를 티안나게 넣고 102동에 13층에 1307호를 집들어가는 동영상을 재생해서 수정 저장한뒤에 5.사기범이 집사는사람한태 4번 수정해서 저장해서 만든 동영상 보여준뒤에 집사는사람은 갤러리아포레 102동13층에 없는호수1307호로 인터넷등기소에 등기부를 열람한다면 갤러리아포레 102동13층에 없는호수 1307호로 열람댈탠데 사기범 이름 주민등록번호도 열람댈탠데 그렇게 확인한뒤 6.집사는사람이 사기범이 4번에 만든동영상 내민거만 믿고 귀찮아서 현장에 방문안한뒤 사기범한태 돈80억을 현금으로 주면 사기범은 돈80억 가지고 자연스럽게 티안나게 도주할꺼고 집사는사람이 뒤늦게 현장방문 갤러리아포레 102동 13층에 올라가면 1307호는 없는호수니까 7.집사는사람은 사기당한거고 돈날린거맞죠?
@@jongwoonson6888ㅖ기ㅣㅣㄹㅣ닠ㄱㅣ리ㅣ닑ㄴ긴ㅣ닌ㄱㄴㄱㄴㅋ1린ㄱ니ㅣㄱㅔㄱㄹ긱ㄴ1ㄴ1
요즘 실종문자가 많이 뜨긴 하던데 장기밀매범이 많긴 한가봐요~무섭네요ㅠㅠ
중고거래도 가급적 사람많은 전철역cctv있는곳, 지구대앞에서 해야겠네요
ㅠㅠ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경찰이 접수한 가출인 신고 건수는 6만761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미발견된 가출인은 1178명에 달한다.....
성인은 실종도 가출로 카운터;
외진곳이나 지방만 그런게 아니라 강남이나 번화가도 진짜 조심해야돼요. 박서함배우도 키가190인데도 전기충격으로 납치당할뻔 했다잖아요 아이돌 연습생들도 젊은청년들은 진짜 밤에조심히다녀요ㅜ
남자 아이돌 연습생 납치해서 집에서 키우고 싶아요 ㅜ
@@강인하-c5v
이 인간 미쳤나. 사패인가?
사람이 할 말이 있는거지
낮에도 번화가에서 물건구경하라해서 따라가보니 봉고차안에 들어가서보라 하는데 순가르낌이상해서 안탔음 ㅋ
@@강인하-c5vㅋㅋㅋ 적당히좀해
@@강인하-c5v 본인이 납치 당해보세요.. 행복할지
쉬고계신가요? 편한 시간돼시고 휴일돼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쉬었습니다 🥰
@@괴들남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당 😆 💕 😘
Imf 전 3천명정도 실종
Imf 후 6천면정도 실종
현재 3만명정도 실종.
조심 조심하세요
1998년도 당시에 가장들이 실직해서 오만명이 자살해도 시방 김영삼은 최고의 대통령이라고서 추앙받는게 현실임 물론 영삼이가 가장 증오하던 전두환시절엔 비로서 국민들이 중동가서 이년만 잃새도 집한채마련하고올림픽땜시 돈풀어서 국민들 누구나가 각종가전제품마련하고 정관수술만해도 아파트당첨돼서 자가집마련하던 시절임 ㅋㅋㅋㅋㅋ 고럼에도 영삼이가 각종사고치고 국민들은 나락에 빠지게 맹글어서 자살이 한해에만 오만명돼게 맹글었어도 추앙받음 물론 2002년데 알고서도 절대 먼저 격발하들말라고 지시내려서 북한측서 일방적으로 격발해서 해군장병들 이 순직하셨는데도 월드컵결승전이라고 곧짱 고향이신 일본으로가셔서 결승전관람하시고 그해 노벨평화상타신 다이쮸슨상님도 시방 온국민의 존경빋게 만드는 좌익들도 추레함 ㅋㅋㅋㅋㅋㅋㅋ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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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친구들은 그런일 당하고도 신고 안하고 아저씨는 진짜 여럿구한 영웅이네.
우리나라는 중국과 넘 가까워 , 영화에서 보는 장기매매범들이 넘 많다
특히 조선족 , 연변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 몇몇사람들은 이런 것과 연결 된 사람들이 많다
세상 인심을 베풀고 사는세상도 좋지만 , 무조건 지나친 친절은 의심하고 행동을 조심하고 특히 여자가 미끼가 되서 여자를 낚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에는 인신매매 지만 , 지금은 장기매매가 극성이다
중국인이나 조선족ㆍ연변족 주변에 죄늘 저지른 일들을 넘 많이 듣곤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나쁜일들을 많이 저지르네요
이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모든 것이 실화라면 세상이 참 지옥이네요.
여러분 저도 핸드폰을 보는데 제가 서울에 사는대도 맨날 하루에 2개에서4개씩 사람들 실종됬다는 문자가옵니다 이거일수도 있다는생각하니무섭네요 밤에 되도록이면 집에 안전하게 있어야 하겟습니다 여러분 모두조심하세요 못 빠져나가고 납치되면 그대로 끝입니다 모두 대한민국 경찰믿지말고 내몸간수잘합시다 밤에나가면 스프레이라도 가지고다녀야겠네요
잘 읽으세요.
1.나의 지인 40대 남자이야기ㅡ
영등포역 뒷길..지저분하고 음침하나 사람통행은 좀 많은편..낮12시경에 우리랑 만나려 걸어오다 봉고차에 납치.
봉고차는 서있었고 남자가 차문에서 낚아채고 뒤에서 밀어버리고.
봉고차안에는 자기말고도 약 6명의 남녀.
타자마자 손묶고 눈가림.
그리고는 출발.
어디로 가는지 모름.
신분증꺼내서 살펴봄..
내 지인의 지갑에서 신분증말고 또하나의 증서를 봄.
그 증서를 보자마자 봉고차로 밀었던 자기 동료에게 욕하면서 "야 이××야 이사람을 데려오면 어떻게 해?"
그 증서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왜 그 깡패들이 내 지인을 잡아온것에 대해 난감해 했는지 말하겠습니다.
깡패들이 감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범죄인이겠죠?
그런데 범죄가 아닌일로 들어오는 남자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합법이라 대법원서 판결났으나 저때는 약 10년전이거든요.
어쨋든..이 내용은 각설할께요.
그 봉고차는 어디론가 달리고 있었고 내 지인을 차로 밀었던 깡패는 찍소리도 못하고 야단맞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2시간쯤 달린거 같은데 깡패들이 어느 순간 문을 열고 이분을 내려주었습니다.내리기전끼지는 눈은 가려있는데 내려주면 한참있다가 눈가리개를 풀라고 했어요.
그것은 차번호를 들키지 않겠다는거겠죠.."어서 집에 가세요"하면서 묶은 손은 풀어주고
내려주었습니다.
살아야겠기에 눈가리개는 한참을 안풀다가 조용해져서 푸니 사방이 논이고 허허벌판이고 다니는 차도 없었습니다.
간신히 어느 승용차를 얻어 타고는 바로 경찰서가서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뒤로 이분은 이애기를 절대 안합니다.
아마도 트라우마가 생긴거겠죠.
그래서 신고후 상황을 전혀 알지는 못합니다.
여기서 내가 느낀것은 두사람보다는혼자가 위험하다는것.
역근처는 조심하라는것.
두번째 이야기는 서울역,역시 역근처입니다.
종종 볼일보러가시는 60대 내 지인 아주머니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는 또 며칠뒤에 쓸께요
서울역에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말할껀데요
너무 무서워서 내딸들에게도 이야기했으나 지긍은 다 잊은듯이 방심하는거같습니다.
장기매매인지는 당해보지 않았으니 알 수는 없으나 아마도 그런거 아닐까하는 으심은 듭니다.
대체 무슨 증서인지?
왜 풀어주었는지 참궁금하네요!
@@GoldKnife-c6d 민주당원증서. 중국공산당 충성선서 확인증
장애인 등륵증 아님?
인신매매범들
죽어서 저승가면
백배의 고통 받는다한다
저승사자가 몸을열토막내면
고통속에서 몸서리치다가
다시몸이붙으면 다시10조각으로
작두로 자른다
저승의 법칙에 따라서
끝없이 반복고통당한다한다
그래서 신은 공평하다한다
깨우치시길 권해요
무간지옥으로 갑니다
정말 악마들이 사방에 깔렸네요~세상 정말 무섭네요 ㅠㅠ
인신매매, 장기매매 납치,실종 얘기 좀 많이 올려주세요
널리알려서 서로 조심들 하게요
알겠습니다 🥰
우리나라 치안 좋다는 인식 때문에 안일하게 행동하는거 있을거예요. 진심
한해 실종자가 꽤많은걸로아는데 이런범죄
사례를 대중매체에서
홍보하고 학교에서도 가르쳐야 할겁니다
그런사람 있어요ㆍ그래서 관상으로 직원채용하는곳도 있구요 ㆍ 외국인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것도 큰문제 입니다 ㆍ그럼 조선족인데 조선족은 완전 중국인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ㆍ혹시 그직장 주인인지 팀장인지도 같은팀 아닐까요 ? 그렇지않음 왜 사람들이 계속 없어지는데 조사도하지 않을까요 ? 혹' 신고도하지 않았나요 ?당연히 신고해야죠 ㆍ외국인 입국 까다롭게 해야 합니다 ㆍ방법은 현재 그방법뿐 입니다 ㆍ
버스운전기사님 정말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ㆍ납치범들 자기들은 왜 자기들 인구많은곳에서 할일이지 남의나라와서들 그러나했지만 이곳은 사람들이 순진해 의심들을 잘안하니까요ㆍ한국에선 대부분 조선족과 중국인이라 신분확인하기가 힘들잖아요ㆍ 장기매매로 최하 몇천만원 받고 ㆍ제발 돌아갔으면 합니다 ㆍ입국하는데 엄격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ㆍ
요즘 경남에 일주일 3,4번은 실종 문자가 옵니다. 외진 곳에는 안 가도록 모두 조심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인심매매 지금도 그런것이 있다고 하던만요 밤늦게는 다니지말아야지요 큰일납니다 그아저씨아니었음 큰일났죠 다행입니다
인신매매 너무너무 무서워요 오늘도 경남에도 비가 추적추적 비가오네요 괴들남님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모음집 잘 들을게요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맙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섭다 세상이
점점 ....
부평 조심하세요
테마의 거리에서 3차까지 하고 친구네 맥주집 앞에 만취한 친구가 앉아 있었는데 웬 남성들이 와서 "어이구 많이 취하셨네 ~저희가 데려다 드릴게요"라며 친구 어깨에 기대놓고 봉고에 태우려했다가 친구네 맥주집이 주방에서 밖이 보이는 구조라 보고 나가서 "아저씨 누구세요!!!"라고 소리 지르니 그냥 갔답니다
이날 저는 너무 취해서 택시타고 먼저 집에 갔었는데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부평 가면 절대 술 많이 안 먹습니다 몇 년 안 된 실화라 아직도 소름 돋네요..
인신매매 그런 건 중국에나 있고 우리나라는 사라진지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다들 술 조심하세유
인천인가요??
ㄱ니까 술 적당하게 드세요. 그것은 서울도 마찬가지임 남자는 늑대다
쭉 듣다보니 중국사람들이 왜 남에일에 전혀 신경안쓰는지 알겟네요ㅋㅋ
부천에서 실종문자 자주 뜹니다. 어제도 그렇게 12살 여자아이 실종 문자 떴네요.
맞아요
여기는 인구 40만 정도의 지방인데
70세 80세 노인 실종 가끔 있고
어린이는 한번도 없었는데요..
자주뜨다니
미화...?
@@나다짜근엄마-j3l ㅋㅋㅋ 저도 미화? 했는데 ㅋㅋ
나 부천 사는데 무섭눙
강화도에서 20세정도 시체발견 내장이 없엇다고 합니다 사실임
장기 적출하고 내장없는 시신 바다에 버려 장기 적출했다고 소문낼일 있남 장기적출후 완전 범죄를 위해 시신 소각 처리하겠지
드믈지만 인심매매 없는거 아닙니다. 도망친 사람으로써 알아요. 아니겠거니 안일하게 생각하지마셈. 내 안전이 제일 중요함
그럼 다시 경찰에 친구가 행방불멍 신고했어야하지 않나요 ? 외국인들은 한번만이라도 법을 어기면 분명 추방하고 두번다시 못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ㆍ싱가폴처럼 엄격해야 나쁜사건이 줄어듭니다 ㆍ
밤에 자전거 타지마세요
귀신얘기 진짜 너무 싫고 사람공포얘기가 좋은데 이런 현실 공포 유튜버는 진짜 이분이 원탑임. 잘 때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년 서울 전. 공장사건. 장기척출 매매로 사람들이 사라진걸 직감했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하라 했어야지. 신고도 안했으면 참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인간이네
나 고딩때 새벽 1시 택시타려고 4차선 사거리에있엇는데 10분이 지나도 차 한대 안지나다니고 어떡하지 고민만 하는 와중에 1차선 도로에서 어떤 승합차 한대가 스더니 옆문이 스르륵 열리는거;;; 순간 소름끼쳐서 여기 있으면 안됀다 생각듬과 동시에 뒤로 빠르게 티 안나게 전화하는 척 걸어감... 그리고 다른 곳 가서 택시탔음...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질않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ㅜ 이거듣고 참고해서 조심하게 될거같아요 잘들을께요 구독!
여기 부산도 실종자 문자가
계속. 들어. 옵니다
여기 부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구역마다 실종자가 많나봐요~~!!
덕천동 살때도 실종문자가
날아. 오더니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도
거기도 실종자. 문자가
몃칠 걸러서 계속.실종자
문자가. 들어오고 있네요
몃칠전 어린. 아이가 실종이 되여서 안타까워요
젊은. 사람만 실종 되는게. 아니라. 요즘은. 나이 많은
분들도 많이 실종이 되고
있으니. 모두들 조심 하셔야 됩니다~~!!
여성운전자가 도움을 요청시, 자리를 떠나면서 경찰에 신고해야함
오늘은 일하는거를 일찍 시작해서 지금도 일하는중인데, 일하는중에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
평안한하루 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
한국사랑이 건강상태가 굉장히 양호한 편이어서 한국사람을 타겟으로 많이 납치한다고 들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 많잔아요
사기 아니에요
세상은 무서워요
믿지 말아요 환불을. 받아줘요 경찰서에 신고해줘요. 차를 타면 안 돼요 위험해요.
전원 얼마 전에 추석 앞에 오주스를 주문했는데 당근마켓을 환불 해준다면서 할 때 환불 안 해주고 있어요. 두 달째가 다 돼가는데요.
저도 안 벗고요. 문자줘 안 부르드라고요. 글자 매일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요.
금액은 3만 5000원이에요. 너무 한 거 아니에요 자기가 환불을 진짜 가면서 한 번도 안 해주고요
한국인즐 의외로 고질병이나 암 엄청많은다던데ㅠ
기사님 진짜 감사하네요
모음집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남아조직에서 국내에 대부업쩐주를 한다죠. 왜 그럴까요?
그런일을 추측 했다면 경찰에
알려야죠!
건강한 사람 몸 하나면 셀수없는 많은 장기가 쏟아져나옵니다 거기에다가 혈액형과 티슈매치까지 하게되면 그사람 목숨은 이미 끝난것! 아주 기과하고 소름돋는 장기적출하는 일당들입니다 무슨 조치가 내려져야지 이건 정말 아니네요! 😱
티슈매치가 뭔가요?
@@corea0407
Tissue match 라고 조직세포가 얼마나 맞는가를 검사하는것으로 혈액형 다음으로 중요한것입니다 요즘은 50% 정도만 맞아도 약이 좋아서 장기이식이 가능합니다.
@@614pinetree 헐. 너무 무서워요 ㅜㅠ
그런데 박식하시네요~ 의학쪽 전문가신가요? 아니면 경찰?
@@614pinetree
그게
말은, 무수히 많아서 의혹은 있었는데 ~
장기매매가 까다로워서,
병원이나 전문가가 아닌이상,
함부러 안돼는줄 알았는데 ,,
생각보다 쉬운가보네요 ??
.
첨엔,
인육인가 했는데 ,,
가양역 사건 보니ㅡ
하반신 발견, 이런 얘기가 나온거보니ㅡ
것도 말이 안맞고;
.
약이 발달해서,
왠만해서
신체 멀쩡해보이면,
장기는 아무나 갖다맞출수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맞는거죠 ?
.
그럼
기술이 발달해서,
인육 보다는 장기매매가 설득력 있겠네요 ~
.
옛날도 아니고 요즘시대에도,
납치가 횡행한다는게
납득이 안돼서
늘.
동기가 너무.궁금했거든요ㅡ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우리집 앞집 젊은청년도 지난해 한참추운겨울에 어느날실종되어서 끝내 못찾았어요 여자친구랑 가끔 집에같이 들어가곤했었는데... 1년이다되어가는데 아마 죽은거같아요
이런류의 내용인터넷에서 자꾸
묻히는것이 신기하다.
세상 무서워 택시도 못타겠고 어딜 가기가 겁이 나고 사람이 무서워요😢
남을 믿지말아요 그리고 촉이 발동하면 무조건 그! 자리를 뜨세요. 세상엔 좋은사람보다 나쁜사람이 많다는것입니다.
기숙사로 안들어 간 것만도
다행이라생각합니다.
호의를 베푸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참 다양 각색의 인간 때문에
좋은 분도 있다는거 잊지 맙시다
괴들님의공포이야기잘듣고잘보고 있습니다
늘잘듣고있습니다
항상무서운괴담들
려주셔서감사합니다
괴들남님도
즐거운한가위되세요^^
조심 더조심 해야겟네요. 인신매매범은 어디라도 다잇나보네요 헐 무섭다
전세계 살인 실종자들 공통점 어둡고 새로운 작은 마을 술집 혼자 여행이나 마을 사람들과 엮이면 범죄에 희생되거나 실종 되더라 배후는 국제 갱조직 마약조직이 항상 연루되어 있다고 본다
아직도 잊어지지않는다. 초딩일때 혼자서 골목길로 걷고있는데 어떤건장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아무말도 없이 머리에 손한번 툭 던지듯 얹으면서 쓱 훑더니 그냥 그대로 한숨쉬면서 지나가더라.아직도 그뒷모습이 잊어지지않더라.
인신매매 요즘 정말 무섭네요.
마지막 사연.. 사연자 때문에 애 한명 인생 끝난 거네요 ㄷㄷ
인신매매라니 무섭
마지막 스토리는 친구를 불법 장기이식에 팔아먹은 과거 같네요.과연 일말의 죄책감은 가지고 있을까요?
사람이 악마보다 악귀보다 무섭다
무서운 세상인것 같아요~~😊😊
모음집 잘듣구갈께요 ☔💦
김윤희 나 태민이다
이번주도 파이팅 입니다 🥰
아이들 데려다가 팔어먹겠지요 한국도 농촌까지 아이들 데려가고 없어전때가70년이넘어요 내동생데려가는걸 할아버지께서 동생데려가는거 찾었지요ㆍ 지금중국은 대유행입니다 아이데려다 파는겄 또는 여자들 미혼약 코에 대면 즉시 눈감어요 데려갑니다
****:부천 가리봉동 대림등에 중국인이 있는곳 조심해야합니다ㆍ중국 好看视频보면 납치 장면많어요
창원도 실종많이떠요 흉흉한 소문들도 돌고요.인신매매
괴들남공포 이야기잘듣고 있습니다
한국의 중국 조폭이 얘기하는 영상 봤는데..
요즘 한국에서 가장 짜증나는 점이
바로 cctv가 많아졌다는 거임
너무 무섭다 ㄷㄷ
어릴때 길가다 모르는아저씨가 차태워준다는일이 여러번있엇어서 매번 탓었고 별일없이 집에편하게 잘갓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어떻게 겁도없이 모르는아저씨들 차를 몇번이나 타고갓는지.. 별일없던게 내가 진짜운이좋았구나 싶은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마약에 납치에 한국 난리네
의도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사람 홀리는 미모면ᆢ청년들이 당해낼 재주가 있을까나~~~
귀신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섭네요
국가가 작정하면 다 때려잡을 수 있을텐데 왜 안하고 있을까? 생각해 본적 있나들? 세상은 거대한 닭장이지.
나이에. 상관없이 실종자가. 문자가. 옵니다
나이도.다양하게. 실종자. 문자가. 옵니다~~!!
40대부터 80세까지 다양
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한번씩. 실종자 문자가
오고요
새해가. 얼마. 안됐을때는
9살 아이가. 실종 문자가
왔고요
연세가 많은 분들이
요즘 실종자가. 많이 문자가. 옵니다
아래 토요일은. 젊은 24살
실종이. 되였네요~~!!
너무. 안탑깝고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상상도. 못하겠어요
어떨때는 하루에 실종자가 몃개씩. 문자로 옵니다
이거 진짜 심각한거 같아요
정말. 모두들 사람 조심 합시다~~!!
진짜. 밤늦게. 혼자는 절대로 다니지. 마시고요
특히. 봉고차. 조심 하셔요
봉고차 주변에는. 절대로
가지. 마시고요
젊은 20대 남자들 혼자 다니지 마시길 제일 인기많은 장기입니다
우리나라 1년에 300명이 실종 된다고 하네요 .시신도 옷 찾고 ... 거의다 장기매매에 희생됐을지 모른다는 의견이 있어요
두번째 내용은 돌비에서 본듯합니다
목소리가...좋네요..이런부류의 영상과 어울립니다...
70 ~ 80년대에는 진짜 많았지...
그때는 강제노동. 지금은 장기적출
@@antimiyungnara
저는 ..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
장기매매는,
장기가 까다로워서 아무나 못다루는 거라고 알고있는데 ,,
장기매매 위해,
어떻게 아무나 막 .납치하는건가요 ??
.
해서,
인육인가 했는데 ;;
가양역 사건 보니ㅡ
하반신 발견, 이런얘기가 또 먼가 말이
안맞고 ,,
.
무튼,
이래저래 납득 안가네요ㅡ
범죄자들 땜에, 억울한 사람들 얘기만
들어도.
너무 분통터져요 ~~
2021년 코로나 전까지 문재인 정권이 눈감고있었죠. 병원과 같이한다고나할까. 정보는 병원정보가 다 연결되어 있읍니다 당신의 모든것을. 맞는사람만 납치함
@@julie861215인신매매 장기적출이 언론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미 차이나머니가 의사/정치인들 언론 다 장악해서 그렇습니다. 영화에서 보듯 아무장소에서 수술하는거 아니고 다 뒷돈 받는 클린룸 수술실에서 외과의사가 집도합니다.
80년대 인신매매
난리도 아니었지....
돌비 공포 필요 없다
괴들남이 짱인 듯
현실공포 도움 되고 진짜 좋아 👌
비교까지 하시는 검 좀..
@@yoyoyoyo17272 비교가 왜요?
나는 그렇다구요
솔직히 돌비 동꼬님 테슬러즈님 빼고는 재밌는 거 모르겠습니다
엄청 지루한 얘기를
길게 해서 한번도 다 들은 적 없습니다
완전인정요 똘비 넘 말길어요현실감도
떨어짐
@@안전랩쳐 동네꼬마빼고는 돌비 별로인듯요 똥꼬는 돌비혼자먹여살리는듯
@@이러블-e6w 맞아요
길기도 길고 10분 들으면 질리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안듣고
테슬러즈와 동꼬님만 듣습니다
전국구 인신매매단 ㆍ조심 !!!
으슥한 시간대엔 나다니지 말것
저두 이상한 차가 양쪽으로 차문을 열어놓고, 차가 빌라쪽에 차를 세워두고 , 근데 그때 신기게도 지나가는 차가 한대도 없었다는 게 신기함. 뒤에서 하는 말 강아지가 있어서 안되겠네 란 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