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Sumi - Manha De Carna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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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허우영-b5m
    @허우영-b5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흑인 올페(카니발의 아침)
    Black Orpheus(Manha De Carnaval)
    원곡은 브라질의 노래로, 프랑스의 마르셀 까뮈 감독이 신화 『올페와 유리디스』를 현대화하여 브라질의 리오에서 제작한 1959년의 영화 흑인올페(Orphue Negro)의 주제가로, 작사는 안토니오 마리오.
    작곡은 기타의 명수 루이스 본파이지요. 원곡을 들어보면 부드러운 가창이 훌륭하고, 조니 소머즈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표현이나, 비키 카의 잘 통제된 가창력도 좋지요.
    프랭크 시나트라와 잭 존스(Jack Jones)의 것이 있고, 또한 바체레의 가사에 의한 카멘 맥레에의 레코드도 있슴다. 원어로는 브라질의 명가수로 영화의 사운드 트랙 앨범의 에리제치 카르도조의 노래가 인상적입니다.
    조수미님은 이 노랠 더욱 로맨스의 분위기가 넘치는 목소리로 불러 주셔서 감미롭습니다.
    데이트할때 불러주심 한 소절에 무릉도원으로 직행할것 같습니다.

  • @robertoteixeira6180
    @robertoteixeira6180 7 лет назад +6

    Belíssima versão de "Manhã de Carnaval", por Jo Sumi, uma das três mais bonitas que eu vi. Emocionante, sensual, bela e frenética!

    • @robertocesar3884
      @robertocesar3884 2 года назад +1

      Concordo, das versões em português se destaca juntamente com as interpretações de Agostinho dos Santos, Elizeth Cardoso e Pery Ribeiro (gravação de 1961).

  • @ciprianoderore4792
    @ciprianoderore4792 10 лет назад +7

    ¡¡¡¡OH SUMI!!! I LOVE YOU...MY DARLING YOUR VOICE IS THE VOICE OF THE ANGELS

  • @heliofarias8752
    @heliofarias8752 6 лет назад +3

    Linda interpretação...Maravilha!

  • @stevepark5628
    @stevepark5628 3 года назад +1

    what a wonderful voice.

  • @mariellanunez
    @mariellanunez Год назад

    Que delícia de versão ❤️ obrigada!

  • @anjodiluidor
    @anjodiluidor 8 лет назад +5

    Similar version to the interpretation by Elizeth Cardoso the greatest singer from Brazil ever.
    I'm impressive. Amazing.

  • @robertocesar3884
    @robertocesar3884 4 года назад +1

    Very beautiful interpretation.

  • @안後善
    @안後善 6 лет назад +2

    아름다운 그녀
    아름다운 목소리.
    美しい 彼女
    美しい 声
    美丽的 她
    美丽的 声音
    Beautiful woman
    Beautiful voice.

  • @realj65
    @realj65 4 года назад

    조수미님 성량, 음색, 곡을 표현하는 감정...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olafdogstory821
    @olafdogstory8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zesilva2222
    @zesilva2222 5 лет назад +1

    Thanks for it

  • @i-schoi1363
    @i-schoi1363 2 года назад

    Sumi Jo is the Orpheus. . .🌈

  • @박남규-t6t
    @박남규-t6t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아름답습니다 ^^

  • @발해유민
    @발해유민 7 лет назад +10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하얀 백사장 위에서
    에메랄드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굽이굽이 세상사
    어디 곡절 아닌 곳 없었으며
    어디 외롭지 않았던 적
    한번 없었으니
    기댈 곳 없었어도
    의지할 곳이 있었기에
    삶은 그렇게 인연따라 왔다
    바람타고 흘러갔다
    지친 어깨들이 축 쳐져
    휘황찬란한 네온 아래
    밀물로 몰려가고
    썰물로 헤어져 갈 때
    멀리서나마 잔잔한
    미소 머금고 바라보아 주었던
    그 은은한 향기
    어둠 속에서 촛농 되어 흐르면
    한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리는
    이 싱숭생숭한 한 밤이었다
    사막에서도
    비가 내렸겠지 아마도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였던
    저 죄없이 해맑았던 얼굴들이여
    카니발의 아침이었다
    고운 영혼들이 바라보았고
    큰 눈 뜨고서 맞이하였던
    흑인 오르페의 축제의 새벽은

  • @villiamspencer1554
    @villiamspencer1554 4 года назад

    it sounds like frank sina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