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는 명백히 화지를 편애함 평론가가 편애하는 아티스트가 있는게 나쁜게 아님 영화평론가들도 다 편애하는 감독들이 있음 . 난 온음도 보는데 온음도 김심야 편애심한데 그러려니함 평론가는 판사가 아님. 예술은 주관의 영역이고 무게 달듯 저울질할수 있는게 아니고, 평론가의 역할은 일관된 자기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그 기준으로 남을 설득시킬수있을정도로 취향이 확고하고 일관성이 있으면 잘하는 평론가임 만약 기준을 이리저리 바꾸면 실력없는 평론가임 네임드 영화평론가들의 페이보릿 리스트들을 보면 취향이 분명해서 보는 맛이 있음 그 취향을 즐기고 공유하는게 음악이나 영화등 문화예술을 즐기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함 리드머는 나름 기준이 있다고생각함 한영혼용도 그렇고 음악적으로 지들 취향이 화지인거 보임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임권택을 편애함 씨네21은 홍상수 편애한다고 대놓고 영화팬들은 말함 영화팬들은 정성일에게 봉준호 이창동 박찬욱을 왜 임권택 홍상수보다 더 안좋아하냐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지않음. 저 평론가의 취향은 저렇네요 00은 00감독을 좋아하네요 이러고 넘어감 음악도 마찬가지임 그러면되는데 힙합은 리스너들이나 평론이나 태도가 너무 아쉬움 리스너들은 평론가에게 판사역할을 원하고, 평론가들은 자기들이 떳떳하게 편애한다고 밝힐수 있을정도로 자신감이 없다보니까 편애가 없는척함 평론은 아티스트들이나 리스너들에게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숙명인데 과하게 리드머에 이입해서 쉴드치는 이상한사람들도 문제임 테이크원은 할수 있는 얘기를 한것뿐인데 입막음하려고 과하게 달려들던것도 이해가 안됨 테이크원은 그 편애가 자연스럽지 않고 이해관계가 묶여서 편애한다고 느낀나머지 문제제기한건데 그게 꺼내서도 안될말인가? 암암리에 떠돌고있던 인플래닛과 리드머의 연관성에 대해서 리드머쪽에서 해명하긴했잖음 암튼 난 작년라방에서 강일권씨한테 실망했음 강일권씨는 편애가 없다고 말했는데 솔직하지 못했음 편애한다고 말하는순간 그 단어에 집착해서 프레임씌우고 공정이라는 이름하에 판사역할을 해달라는 멍청한 리스너들에게 매타작당할거 뻔하니 그렇게 말했겠지만 거짓말 할바에야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말았어야했음 재주가 좋은 평론가라면 자신이 어떤 아티스트를 지지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명백히 밝히고 설득할수가 있음(편애라는 표현보다는 지지라는 표현이 더 적합함) 안타깝게도 리드머는 아직 그렇지가 못한거같다는거지 요약하자면 화지는 리드머의 편애를 받고있음. 편애 자체는 문제가 안됨 . 테이크원은 편애가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낀나머지 할말을 했음 이상한거 아님 오히려 자기주장을 펴는 래퍼를 입틀막하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 리드머평점이나 순위를보면서 주관없이 그대로 다 수용하는 사람들도 이상한거임 리드머에서 eat 1등했다는 얘기듣고나서 어 에넥은 eat보다 못한 앨범이네 이렇게 생각하거나 빈지노가 리드머에서 탑텐에 못들어갔다는 이유로 어 탑텐 두개 올린 화지보다 못하다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개빡대가리들임
너무 길어서 처음엔 뭔소린가 싶었는데 매우 옳은 말이네 사람 생각이 어케 똑같겠냐 축구 경기처럼 딱 떨어지는 규칙이 없는한에는 어쩔 수 없지.. 다만 그 평론에 외적인 요소 인맥(학연, 지연, 이익관계)이나 정치, 개인적인 심한 악감정 같은게 있으면 평론가로써 바람직하지 않은거지
머 어쩌구 잘모르는 와중에 누가 그래도 뭔가 더 설명을 해줘서 고맙긴한데, 작성자가 쓴 긴 댓글이랑 요 영상만 본 사람 입장에서는 테이크원이 아티스트로써 할 말을 했을 뿐이다. 이렇게 받아들이긴 조금 어려움. 평론을 받아들이는 리스너들의 태도, 힙합씬에 대한 전반적인 아쉬움 등을 언급하기보단 특정 평론가의 자질을 운운하는 것두 테이크원 본인임. 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것도 본인 앨범이 뽑히지 못해서 라면 더더욱.
평론에 답이 어딨어. 다 주관적인거고 그런 평가가 남들에게 설득력이있고, 어떤 가이드라인이 될 만큼의 통찰을 담은 주장이라면 제대로된 평론인거지.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평론가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거고. 내가 보기에 한국에 음악과 관련된 비평매체?가 적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듯.
원댓 야기를 부정할 생각은 없으나, 좀 더 근본적인 문제는 영화와 달리 랩을 비롯한 힙합이라는 분야는 기본적으로 "내가 최고야" 등의 우위인식이 깔려있는 판이라는게 평론하기 힘든 제일 큰 요소인듯. 빈지노도 이센스도 김심야도 테이크원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지만 안하는 것처럼 애당초 이 일은 평론따위 ㅈ까 하고 넘어가는게 힙한 마인드라고 생각함. 그래서 삔또가 상할수 있으나 저렇게 시종일관 말하는 테이크원보다 리드머 개병신이라고 대놓고 욕박고 치우는 블랙넛이 더 간지같음.
갠적으로 리드머 2.5점은 좀 노골적인거 같긴 함 하지만 상업예술이 명반까지라고 하기도 조금 부족하지 않나..싶음 펀딩에도 참여했고 단점이 명확한 몇몇 트랙을 제외하면 정말 듣기 좋고 중독성도 꽤나 있다고 생각하지만 명반이라 함은 단점이 명확한 트랙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머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호불호 엄청 갈리기는 함 확실히. 개인적으로 녹색이념보다는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긴 해서.. 사운드 공들인거는 진짜 귀에 들어오는데 트랙을 풀어내는게 뭔가 부족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짐.. 그래도 뭐 괜찮게 듣긴 했는데 리드머 평론은 너무 노골적이었고 화지의 엘범에 대한 평론 역시 소속 관련 문제를 감안하면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수 밖에 없긴 함.
근데 진짜 상업예술이 호불호가 갈리고 기준에 따라 평가가 갈릴지언정 2.5 받을 앨범은 아니였음. 지금은 안듣진 않지만 앨범 풀로 돌리는거 아니면 자주 찾지는 않음(존나 주관적) 그리고 요새 완전판 다시 들어보고 생각해본건데 본인이 앨범 나오기 전부터 명반 어그로 조온나 끌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평가가 극으로 갈리진 않았을꺼 같음 기대치를 조절하질 못하고 브레이크 없이 끌어 올려버리니까 문제였던거 같다 이정도로 어그로를 끌면 녹색이념 감독판 그 이상의 무언가가 나와야 100이면 90 이상이 만족할텐데 솔직히 그정도 앨범 만들기 쉬움? 한 번 녹색이념 냈다고 그게 계속 나오는거도 아닌데 그정도를 기대하게 만들었던게 너무 크게 작용했음
근데 어떻게 탑 10에 빈지노 앨범이 없을수가있지..? 24 26 / life's like 는 진짜 한 편의 영화같은 앨범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도있을정도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중성과 음악성 스토리텔링 가사 모든 걸 다 챙긴.. 누군가를 힙합에 빠져들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앨범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론 부족한건가
5천원짜리 이어폰, 강욱비트 구린건 니들귀가문제~ ㅇㅈㄹ 하면서 듣는사람 개무시하는데 길거리엔 몇십만원짜리 삼성 애플 보청기 끼고다는 사람 투성이고 내는 곡들은 명반병걸린 난해한곡들뿐이고 딱 홍대충 방구석 힙스터들 질질짤만한 노래들임 좆구려서 아무도 안듣는걸 지들귀가 ㅈㄴ고급져서 지들끼리만 소비하는줄 알게 자위할수있는 노래들만 ㅈㄴ내니까 밥벌이도 안돼 정작 힙합 카테고리를 유지시켜주는건 대중음악에 몸판 래퍼들이고 최근 김심야는 이런부분에서 다시 생각해본거 같은데 태균이 이새끼는 아직도 중2병에서 못벗어난거지
근데 의아한 건 2010년대 앨범 TOP 10에 진짜 반드시 들어갈법한 앨범 몇 개 없는 거(탑승수속, Life's Life, 11:11, 24:26 등)랑 에넥도트가 2위인 거는 납득이 안되네ㅋㅋㅋㅋㅋ 전자는 어쨌든 한정적이다 보니 못들어갈 수도 있다 쳐도 2010년대에 힙합 씬 내외로 다 씹어먹은 에넥도트를 2위로 주는 건ㅋㅋㅋㅋㅋ 후자는 진짜 납득이 안되네 ㄹㅇㅋㅋㅋㅋㅋ
@@두루미의왕 저 당시 강일권과 리드머는 평론 기준에 대해 대다수의 리스너들에게 몇 년간 지속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상태였음(ㄹㅇ 공정성 ㅄ) 그걸 제대로 딜 박았던 게 블랙넛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강일권의 자질에 대해 많이 의문을 제기하던 상태였음 근데 딱 테이크원이 의혹 제기했을 때라 그 의혹에 신빙성을 가진 사람들은 저 순위 보는 순간 의심이 확신으로 되기 딱 좋게 보일 수 밖에 없긴 함(강일권이 의도했든 안했든 그림 자체가 의심받기 딱 좋은 그림이었다는 거) 에넥도트가 단순히 힙합 씬에서 엄청난 명반이 된 걸 넘어서 국내 음악시장의 장르를 불문하고 수상기록만 해도 진짜 미친 수준인데 그게 2위다? 그리고 1위가 테이크원이 의혹을 제기했던 그 래퍼의 앨범이다? 그러면 중립기어 풀리는 게 당연하다고 봄 평가항목에 대중성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저런 순위 매길 땐 그래도 앨범이 얼마나 양적으로 소비가 됐는지(CD 및 LP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를 평가항목에 일정 비율로 넣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Eat를 Anecdote 밑에 깔고 1등 박은 것도 이상했고 테이크원 2.5 박은 것도 의아하긴 했음 상업예술은 확실히 녹색이념보다 별로였지만 2.5짜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화지보단 테이크원 곡들을 더 찾아듣게되는데 테이크원도 그냥 명반 호소 딱지 떼고 끈적한 랩 조지는 앨범이나 하나 내줬음 좋겠다
근데 공정성 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ㅋㅋ 리드머도 그렇고 강일권 개인 또한 평론가로서 인정받고 씬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데 가리온2를 3위에 세우고 EAT을 1위에 세운다? 화지랑 연관이 되어있는거랑 상관없이 어떤 부분에서 EAT을 가리온2보다 높게 평가했을까? 평론의 질에 대한 의구심이 듦
@@omnsn 리스너의 가치관에 따라 갈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화지의 Eat이 4.5점을 받은 것엔 공감하지만 평단의 반응도 그렇고, 가리온2는 힙합의 대를 이을 후배들과 가난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삶을 살아가는 지침서가 되는 역작이라고 생각해서 리드머 평론을 봐도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결국에는 펀딩사기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앨범이 좋지도 않았다 = 이게 화지가 원하는 방향입니다.. 화지도 리드머랑 큰 관련이 되어있지도 않았을확률이 높음에도 테이크원 라이브 한번에 결국에는 마치 평점 조작한놈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러니까 화지가 1억 사기니 뭐니 해도 결국에는 그걸 믿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안믿는 사람들도 있을것인데 이게 테이크원이 했던 행동과 같은 행동이라는것이빈다. 확실하지 않으면 짜져있어야 됨
화지 찬양하시는 사람들은 제발 유튜브 조회수 좀 올려주고 음원 사이트에서 많이 좀 들어주세요. 솔직히 장르팬들도 많이 안 듣는 앨범,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최고라고 말하기 민망합니다. 스트리밍 시대에 mp3나 CD로 듣는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는 볼 수 없으니까 ㅋㅋ 준수한 아티스트인건 인정하나 리드머에서 평론으로 빨아주기 전까지는 묻혔었음 ㅋㅋㅋㅋ 준수한 퀄의 앨범을 내는 래퍼들도 샤라웃이나 홍보 없이는 묻히거나 잊혀지는게 한국힙합의 현실임.
개인적 탑 10 해보자면(사심 좆됨 주의) 1.The anecdote (사심빼도1위) 2. 선인장화 (사심빼면 7~10위) 3. life's like (사심빼면 1~2위) 4. Moonshine (사심빼면6~7위) 5. 녹색이념 (사심빼면 3~4위) 6. Language (사심빼면 5위) 7. 킁 (사심빼면 7~8위) 8. 이방인 (사심빼면 3~4위..?) 9. 2mh41k (사심빼면 6~7위..?) 10. Founder (사심빼면 7위) 모두의 생각을 존중하고 정말 개인적으로 적은 앨범이지만 제 최애는 10년 그런 거 다 집어치우고 헤비베이스 선인장화 Life's like 입니다ㅋㅋㅋ 이상 초6(을 지난 중1)의 명반 탑텐이였고 개인적 의견이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수정 존나 많이함 주의
@@harryjohn3697 딱히? 24 26 lifes like bfoty 양화 부페 믹스테입 시모앤무드슐라같은 앨범이 있는데 굳이 딴 앨범이 들어가더라도 녹색이념이 들어갈만하다고는 생각들지 않음 평론가들의 개개인적인 생각 아니겠음? 난 eat이 에넥도트보다 위인거 빼곤 저 순위에 딱히 불만없음
@@우호경-m3h 근데 리드머 평론진이 씬에서 차지하는 입지와 공신력을 생각하면 단순히 개개인의 생각으로 치부하는 건 무리가 있는거같음.. EAT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또한 파격적이고 그 자체로 충격적이지만 과연 가리온2, 에넥도트 등 많은 명반을 제칠 정도의 파급력을 지녔고 씬에 큰 영향을 줬나 라고 묻는다면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harryjohn3697 eat이 가리온2와 에넥도트를 밀어낼수 있는가? 에 대한 의문점은 인정하는 반데 테이크원이 말한 유착과 편애는 완전 다른개념임 리드머도 어찌됐던 화지를 좋아하는건 사실인거 같음 물론 다만 테이크원이 말한 리드머와 화지의 유착은 좀 아닌거같음. 그냥 지 앨범이 걸작이 아니라는 평받았다고 징징대로는 거밖에 안보임 당장 저격받은 퓨스 bfoty보다 퀄리티가 낮다고 생각하는데 탑텐은 ㅋㅋㅋ
빈지노 24 : 26 재지팩트 lifes like 이센스 에넥도트 테이크원 녹색이념 씨잼 킁 버벌진트 누명 이렇게 5개는 무조건 탑 10안에는 들어야 되는 앨범들인데 이걸 안넣는다니 ㅋㅋㅋ 그냥 인맥이 아니면 "다른 힙찔이들이랑은 다르게 평가할거야" 같은 홍대병걸린 ㅈ찐따 마인드로 매긴걸로밖에 안보임 어찌됐던 리드머는 그냥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무조건 걸러야될 사이트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테이크원이 그냥 내 음반 좋다구 해줘 이러면서 구걸하는거같은데. 테이크원의 음반 나쁘지 않게 들었지만 솔직히 와 이거 명반이다 라고 생각 하나도 안들었는데. 그치만 화지 앨범들으면서 와 뭔가 예술같다 라고 생가하기도 했지만 너무 일정해서 지루하기도 하고. 아 잘 모르겠다~
평론가의 해석에 주관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화지의 앨범도 대단한 것은 사실임 근데 에넥도트를 제치고 2010년 대 앨범 1등? 솔직히 웃기긴 하지. 그리고 리드머 평론에 의문을 가지는 래퍼가 한 두명도 아니고 꽤 있음 이번 상업예술이 취향차가 있는 앨범이긴 하지만 2.5? 솔직히 노골적임 이번 년도 3.0 받은 빅나티, 애쉬 앨범보다 상업예술이 좋지 않는 평가를 받는게 아쉬움. 사클 자주 듣고 6 pm을 기다리는 리스너들이나 리드머 점수 신경 안쓰지 이지리스닝 하는 많은 리스너들이 점수를 보고 앨범 듣기 전에 편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1억 짜리 사기 앨범이라니 그건 아니지.. 리드머 선정 2010년대 힙합 앨범에 제이클레프가 4위인데 그 바로 아래가 코리안 드림, 2mh41k 그리고 화지 앨범 두개 화지 1,2집은 진짜 명반 맞는데, 두 개 다 올라 갈 정도가 맞는가?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닌 거 같음. + 화지 1집이 과연 에넥도트를 넘을 명반이 맞나 의문도 듬
확실하지 않아도 타당한 근거가 있잖아 테이크원이 내새운 근거가 당시에는 다 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 솔직히 오해할만 했고 또 왜 벌스로 승부를 내야해 ㅋㅋㅋ 시발 미국에서도 라디오에서 디스질해대는데 뭐 인스타충이 미국에는 없고 다 디스곡 낸다고? 지랄하지마 ㅋㅋㅋ 거기는 트위터 쓰니깐 인스타갱이 없는거지 언제부터 벌스로 승부해야하는거였음? ㅋㅋㅋ
솔직히 테이크원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중립기어 박기도 뭐한게 녹색이념도 화지 eat이랑 zissou에 걸맞는 명반이라고 생각되고 애초에 리드머가 공정성 없는건 유명하잖아 슈가 앨범은 아이돌빠들 눈치보면서 높은 평점주고 glow forever나 여기서 언급되는 상업예술같은 앨범을 2.5점주는게 말이 안되지
알고리즘 갑자기 떠서 이제 보는데 그 당시 테이크원에 대한 기대 존나 높았는데 ㅈ구린 녹색이념 들고 나와서 개까였지 리스너들 다 욕하는데 지 혼자 발광 존나 함 그리고 그 당시 EAT 1위 다들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 현재 회사 같다고 앨범 내려 쳐지는 게 존나 웃김 ㅋㅋ
둘이 싸우는건 각자의 감정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아니 대표가 동일한 회사가. 서로 분리되어있고 독립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주장하는건 웃기네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윗대가리가 똑같은데 무슨 압박이 없다고 하냐
걍 한마디 하면 바뀌겠지
화지가 걍 빡대가리임.
서로 분업이 되어있었다.
결국은 같은회산데 하는일만 달랐다 이건데 이걸로 영향과 프레셔가없다...?
테이크원 입장에서는 충분히 제기할만한 물음이고, 여기에 대해서 그냥 무작정 분업이 되어 있다, 유착관계가 없다고만 하면 누가 믿음 ㅋㅋ; 대처가 좀 이상한것같음 아무리봐도
이건 화지가 말을 잘못햇음
큐엠 이랑 테이크원이랑 친함(보석집 크루)
저스디스랑 화지랑 친함
딥플로우가 긱스 디스하고 1년뒤에 긱스 루이가 황치와 넉치에 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인맥관계ㅋㅋㅋㅋㅋ
진짜 난장판이넼ㅋㅋ
존나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은 땅 존나 좁아서 ㅋㅋㅋㅋㅋㅋ
화지, 테이크원, 딥플로우, 저스디스 다 좋아라 하는데 ... 다들 각자 상황이 이해가 되는게 슬프네 ㅜㅜ
씹승이는최악이던데,,,
Qm은 왜빼..
개인적으로 VMC에서 QM, 화지 음악 많이 듣고 테이크원, 저스디스도 음악도 많이 듣는 편인데 서로 디스하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 난처함 ㅋㅋ 디스 그 자체 부정하고 싶지도 않고 서로 명분들도 차고 넘치니. 그냥 조용히 구경하는게 답인듯.
난 테이크원 저스디스 상황은 이해가 안 가는데 왜 별 근거도 없이 화지를 패고 자기는 변했다고 변한 건 인정 안 했다고 깠으면서 정면으로 사과든 인정이든 안 하고 변명으로만 대응하지?
@@spjanojshtcs 우쿠 게이야.. eat이랑 jissou 돌리고 와라..
리드머는 명백히 화지를 편애함 평론가가 편애하는 아티스트가 있는게 나쁜게 아님
영화평론가들도 다 편애하는 감독들이 있음 . 난 온음도 보는데 온음도 김심야 편애심한데 그러려니함
평론가는 판사가 아님. 예술은 주관의 영역이고 무게 달듯 저울질할수 있는게 아니고, 평론가의 역할은 일관된 자기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그 기준으로 남을 설득시킬수있을정도로 취향이 확고하고 일관성이 있으면 잘하는 평론가임 만약 기준을 이리저리 바꾸면 실력없는 평론가임
네임드 영화평론가들의 페이보릿 리스트들을 보면 취향이 분명해서 보는 맛이 있음
그 취향을 즐기고 공유하는게 음악이나 영화등 문화예술을 즐기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함
리드머는 나름 기준이 있다고생각함 한영혼용도 그렇고 음악적으로 지들 취향이 화지인거 보임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임권택을 편애함 씨네21은 홍상수 편애한다고 대놓고 영화팬들은 말함
영화팬들은 정성일에게 봉준호 이창동 박찬욱을 왜 임권택 홍상수보다 더 안좋아하냐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지않음. 저 평론가의 취향은 저렇네요 00은 00감독을 좋아하네요 이러고 넘어감
음악도 마찬가지임 그러면되는데 힙합은 리스너들이나 평론이나 태도가 너무 아쉬움
리스너들은 평론가에게 판사역할을 원하고, 평론가들은 자기들이 떳떳하게 편애한다고 밝힐수 있을정도로 자신감이 없다보니까 편애가 없는척함
평론은 아티스트들이나 리스너들에게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숙명인데 과하게 리드머에 이입해서 쉴드치는 이상한사람들도 문제임
테이크원은 할수 있는 얘기를 한것뿐인데 입막음하려고 과하게 달려들던것도 이해가 안됨
테이크원은 그 편애가 자연스럽지 않고 이해관계가 묶여서 편애한다고 느낀나머지 문제제기한건데 그게 꺼내서도 안될말인가?
암암리에 떠돌고있던 인플래닛과 리드머의 연관성에 대해서 리드머쪽에서 해명하긴했잖음
암튼 난 작년라방에서 강일권씨한테 실망했음 강일권씨는 편애가 없다고 말했는데 솔직하지 못했음
편애한다고 말하는순간 그 단어에 집착해서 프레임씌우고 공정이라는 이름하에 판사역할을 해달라는 멍청한 리스너들에게 매타작당할거 뻔하니
그렇게 말했겠지만 거짓말 할바에야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말았어야했음
재주가 좋은 평론가라면 자신이 어떤 아티스트를 지지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명백히 밝히고 설득할수가 있음(편애라는 표현보다는 지지라는 표현이 더 적합함)
안타깝게도 리드머는 아직 그렇지가 못한거같다는거지
요약하자면 화지는 리드머의 편애를 받고있음. 편애 자체는 문제가 안됨 . 테이크원은 편애가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낀나머지 할말을 했음 이상한거 아님
오히려 자기주장을 펴는 래퍼를 입틀막하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 리드머평점이나 순위를보면서 주관없이 그대로 다 수용하는 사람들도 이상한거임
리드머에서 eat 1등했다는 얘기듣고나서 어 에넥은 eat보다 못한 앨범이네 이렇게 생각하거나 빈지노가 리드머에서 탑텐에 못들어갔다는 이유로 어 탑텐 두개 올린 화지보다 못하다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개빡대가리들임
너무 길어서 처음엔 뭔소린가 싶었는데 매우 옳은 말이네 사람 생각이 어케 똑같겠냐 축구 경기처럼 딱 떨어지는 규칙이 없는한에는 어쩔 수 없지..
다만 그 평론에 외적인 요소 인맥(학연, 지연, 이익관계)이나 정치, 개인적인 심한 악감정 같은게 있으면 평론가로써 바람직하지 않은거지
머 어쩌구 잘모르는 와중에 누가 그래도 뭔가 더 설명을 해줘서 고맙긴한데, 작성자가 쓴 긴 댓글이랑 요 영상만 본 사람 입장에서는 테이크원이 아티스트로써 할 말을 했을 뿐이다. 이렇게 받아들이긴 조금 어려움. 평론을 받아들이는 리스너들의 태도, 힙합씬에 대한 전반적인 아쉬움 등을 언급하기보단 특정 평론가의 자질을 운운하는 것두 테이크원 본인임. 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것도 본인 앨범이 뽑히지 못해서 라면 더더욱.
평론에 답이 어딨어. 다 주관적인거고 그런 평가가 남들에게 설득력이있고, 어떤 가이드라인이 될 만큼의 통찰을 담은 주장이라면 제대로된 평론인거지.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평론가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거고. 내가 보기에 한국에 음악과 관련된 비평매체?가 적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듯.
원댓 야기를 부정할 생각은 없으나, 좀 더 근본적인 문제는 영화와 달리 랩을 비롯한 힙합이라는 분야는 기본적으로 "내가 최고야" 등의 우위인식이 깔려있는 판이라는게 평론하기 힘든 제일 큰 요소인듯.
빈지노도 이센스도 김심야도 테이크원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지만 안하는 것처럼 애당초 이 일은 평론따위 ㅈ까 하고 넘어가는게 힙한 마인드라고 생각함.
그래서 삔또가 상할수 있으나 저렇게 시종일관 말하는 테이크원보다 리드머 개병신이라고 대놓고 욕박고 치우는 블랙넛이 더 간지같음.
엔터 좀 쳐 줘라 읽기 ㅈㄴ 힘들다.
근데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갠적으로 리드머 2.5점은 좀 노골적인거 같긴 함
하지만 상업예술이 명반까지라고 하기도 조금 부족하지 않나..싶음
펀딩에도 참여했고 단점이 명확한 몇몇 트랙을 제외하면 정말 듣기 좋고 중독성도 꽤나 있다고 생각하지만
명반이라 함은 단점이 명확한 트랙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머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2.5는 좀 그럼 명반까진 아니어도
호불호 엄청 갈리기는 함 확실히. 개인적으로 녹색이념보다는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긴 해서.. 사운드 공들인거는 진짜 귀에 들어오는데 트랙을 풀어내는게 뭔가 부족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짐.. 그래도 뭐 괜찮게 듣긴 했는데 리드머 평론은 너무 노골적이었고 화지의 엘범에 대한 평론 역시 소속 관련 문제를 감안하면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수 밖에 없긴 함.
펀딩한 사람이긴한데 딱 '수작' 정도임
욕이 너무 많음
딱 3~3.5점이 적당했다고 봄
큐엠 저스디스 화지 테이크원은 일단 넷이 만나서 이야기 좀 나누자
넷이서 곡내면 개질질쌀듯 ㅋㅋ 햐 지리네
젓딧이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궁금함 ㄴㅋㅋㅋ
@@ggamjjaknolan 엮지말고 혼자 썩으래
태그매치 ㄷㄷ
4명다 다른 3명이라는 친한데 1명이랑 사이거 안좋아ㅋㅋㅋ qm은 다 친한데 저스디스랑 사이안좋고 화지는 다 친한데
테이크원이랑 사이안좋고ㅋㅋㅋ
이게 힙합 유튜버지 ㅋㅋ
홀X,숑X 처럼 영상 퍼와서 조회수 먹는 애들이랑 차원이 다름 ㄹㅇㅋㅋ
걔네 둘 예전에 싸우는 거 봤는데 ㄹㅇ 개웃겼음ㅋㅋㅋ
@@00_qqoo32 둘이 왜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똑같은 놈들이
@@이씨입니다 홀릭인가 걔가 숑키가 자기 따라했다고 징징 거렸음 어차피 둘 다 빅쇼트 씹하위호환 버전인데
@현빈 박 그니까 걔네는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님 그냥 잼민이들 이용해서 조회수 빠는 게 본 목적이니까;;
@@00_qqoo32 ㅋㅋㅋㅋㅋ 잼민이들 숑키 홀릭 보면서 아는척 ㅈ같음 ㅋㅋㅋ
전 상업예술 펀딩 못한게 아쉬운데 녹색이념 상업예술이 정말 자신한테 솔직한 앨범이라 생각하고 저는 정말 깊은 영감을 받았어요 정말 사람들이 펀딩사기라고 느껴졌으면 펀딩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겠죠ㅎㅎ
상업예술이라는 앨범 들어봤는데 그런 앨범을 명반으로 취급하는건 진짜 ㅋㅋ
디스를 떠나 확실히 알게된 건 리드머의 평론이 공정하지 않다는 것 .
공정한 음악 평론지는 한국에 없음
리드머의 평론도 하나의 의견이고 님이 지금 공정하지 않다는것도 의견일 뿐임. 님의견도 공정치 않고 리드머 평론도 공정치 않음.
그리고 내가 하는 말도 공정치않을 수도 있지
근데 진짜 상업예술이 호불호가 갈리고 기준에 따라 평가가 갈릴지언정 2.5 받을 앨범은 아니였음.
지금은 안듣진 않지만 앨범 풀로 돌리는거 아니면 자주 찾지는 않음(존나 주관적)
그리고 요새 완전판 다시 들어보고 생각해본건데
본인이 앨범 나오기 전부터 명반 어그로 조온나 끌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평가가 극으로 갈리진 않았을꺼 같음
기대치를 조절하질 못하고 브레이크 없이 끌어 올려버리니까 문제였던거 같다
이정도로 어그로를 끌면 녹색이념 감독판 그 이상의 무언가가 나와야 100이면 90 이상이 만족할텐데 솔직히 그정도 앨범 만들기 쉬움? 한 번 녹색이념 냈다고 그게 계속 나오는거도 아닌데 그정도를 기대하게 만들었던게 너무 크게 작용했음
개인적으로 3/5 딱 그정도라고 봄
3점 짜리긴한데 테이크원이 리드머를 깐 부분은 이해가 안됨
스토리라인과 내용은 탄탄했는데
믹스테입 때보다 랩이 너무 재미없고 퇴화한 느낌이 컸음
@@puckkim2463 스토리와 감정 전달에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개쩌는 랩 벌스를 짜기보단 잘 들리는 랩을 하려한듯
근데 심심한건 어쩔 수 없다…
테이크원이 선디스 박아서 좀 짜게준건 있는듯 솔직히 리드머 입장에서도 잘줄 이유가 없지
我是喜欢韩国Hip Hop的中国粉丝 我觉得如果是真心喜欢韩国Hip Hop的人一定会很热爱TakeOne的专辑:绿色哲学 中国很多喜欢韩国Rap的人都是看了smtm才去听韩国Rap的 但是大多数人只是跟风 并不是真正喜欢韩国Rap 只是因为smtm流行再加上是韩国综艺 所以导致中国喜欢听韩国Rap的人受众群体其实就是一群饭圈女粉丝 而大部分喜欢Hip Hop或者跟风的男粉丝都是去听的美国Rap 包括你们韩国本土听Rap也有Fake粉丝吧 所以跟风Fake和Hip Hop粉丝是有本质区别的 包括这个评论区里也有Fake粉丝 不具备判断标准的人怎么可以随意胡说
근데 어떻게 탑 10에 빈지노 앨범이 없을수가있지..? 24 26 / life's like 는 진짜 한 편의 영화같은 앨범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도있을정도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중성과 음악성 스토리텔링 가사 모든 걸 다 챙긴.. 누군가를 힙합에 빠져들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앨범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론 부족한건가
리드머 원래 평가기준이 좀 이상함 좋게 말하면 자기네만의 취향이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듣는 귀 스펙트럼 좁은 막귀인거고 ㅇㅇ;
리드머는 홍대병 걸린 ㅄ들임 ㅋㅋ
2426 좋기는한데 profile이 앨범 유기성 골로 보내버린게 커서 앨범 작품성은 잘 모르겠 ㅠㅠ
너무 오마주한 곡이 많아서 그럴수도?
24 26은 개지린 싱글 다 갖다놓은 느낌...? 앨범 단위로만 뭔가 지린다! 느낌이 적은 건 사실임...
디스전 명곡 대기중... 사실 테이크원 fuxx that shxx!에서 이의제기할때 상상도 못했음...
그냥 에넥도트 1위 였으면 이 논란 이렇게 오래 가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ㅋㅋ;
?? 킁이 1위지 ㅋㅋㅋㅋ
근데 힙합커뮤에서 화지1위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꽤 있음... 1위 할 만 했다 부터 본래 의도와는 다르지만 좋은 앨범 알고 간다 등 ㅋㅋ 본인도 리드머때문에 화지 접했는데 ㅈㄴ좋더라 한동안 화지 노래만 들었음
@@jasonD70 킁이 어떻게 1위야 에넥도트가 80년대부터 발매되온 한국 대중음악 음반 전체 순위에서 50위대인데
@@jasonD70 상을 수여한 연도가 다른데 킁이랑 에넥도트는
@@koreanmagicconch 그 탑 100이 킁 나오기 전에 정해졌어요
유어랩님, 쉽지 않겠지만 컨텐츠 많이 많이 뽑아주세요 힙합에 대한 통찰력과 양질의 컨텐츠 덕분에 참 즐겁네요 끼야아ㅓ아아아아앙>
텤원의 앨범 퀄리티와는 별개로 텤원의 리드머에 대한 불신은 충분히 이해할만함
그게 화지로 잘못향한게 문제
리드머들 솔직히 지들 뇌내 힙합기준으로 글을 그냥 그럴듯하게 싸지르는거지 본토 순혈파기준에선 ㅈㄴ 모순덩어리들일뿐임.
지금 이상한 힙부심있는 힙찔이들 양산해낸 장본인같음
@@란영-c4d 리드머보다 좋은 평론지가 없는게 더 큰문제지 이즘 힙합 앨범 리뷰 하는거 보면 리드머는 선녀로 보임
위에 블랙뮤직 짬밥 10년은 커녕 5년도 안될거 같은 놈들이 블랙뮤직만 20년이상 들어온 리드머 필진들 무시하는게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son10203 트럼펫이랑 색소폰도 구분못하면 20년 헛들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지 앨범 명반에 못 들었다고
저러는건 너무 짜친다
그건 맞는데 에넥도트 제치고 1위한것도 문제고 정당한 비판이었음
녹색 이념이 10위 안에 안 들순 있다 해도 에넥도트가 1위가 아닌게 말이 되나?
화지도 잘해서 걍 저런 의견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갈만한듯 나도 에넥이 젤 좋긴함
그냥 리스너는 좆잡고 기다리면 되는거 아님? 서로 디스전하면 우리만 꿀잼이자너ㅋㅋㅋ
그건왜잡음
@@흰돌 꼬잡은 못 참지 ㅋㅋ
좆 함부로잡으면 커짐;;
리스너특) 디스전하면 사실 어느 한쪽을 열렬히 지지하지만 쿨해보이려고 중립으로서 즐길 거라고 말함
@@주희-s5r ㅋㅋㄹㅇ 근데 쿨해보이려고가 아니라 언쟁하기 싫어서가 더 큼 나는
상업예술 사운드 듣고 변태적으로 작업했다고 느낌 ㄹㅇ 특히 랩보컬의 다이나믹이 진짜 미칠정도로 일정함 토할 뻔 ㅋㅋㅋㅋ
솔직히 자기가 스스로 명반이다, 안좋게 평가하면 니네 듣는귀가 싼거다, 내 앨범1억짜리다. 이런 자세는 보기 그렇다고 생각함. 평가하는건 어디까지나 리스너들 몫임.
ㄹㅇ 존나 공감함. 앨범이 좋으면 리스너들 사이에서 뜨기 마련인데 그걸 텤원 스스로 명반이니 이거 못느끼면 막귀니 입을 터니까 진짜 멋없음
5천원짜리 이어폰, 강욱비트 구린건 니들귀가문제~ ㅇㅈㄹ 하면서 듣는사람 개무시하는데 길거리엔 몇십만원짜리 삼성 애플 보청기 끼고다는 사람 투성이고 내는 곡들은 명반병걸린 난해한곡들뿐이고 딱 홍대충 방구석 힙스터들 질질짤만한 노래들임 좆구려서 아무도 안듣는걸 지들귀가 ㅈㄴ고급져서 지들끼리만 소비하는줄 알게 자위할수있는 노래들만 ㅈㄴ내니까 밥벌이도 안돼 정작 힙합 카테고리를 유지시켜주는건 대중음악에 몸판 래퍼들이고 최근 김심야는 이런부분에서 다시 생각해본거 같은데 태균이 이새끼는 아직도 중2병에서 못벗어난거지
남들은 돈벌려고 발라드랩까지 할때 자기는 지좆대로 음악하면서 돈벌려함. 음악성은 ㅇㅈ하는데 그런 앨범으론 돈 못버는게 진실
대중성과 예술적 가치가 반비례 하단 생각이 잘못된거 둘다 만족시킬 생각을 해야지
이번 앨범 엄청 듣기 쉽게 풀어준 것 같은데,,, 난해하다고 할 게 있나?
@@2buk_13 듣지도 않고 ㅈㄹ하는 놈들 ㅈㄴ많음
테이크원 키스에잎 디스하던 폼 기대합니다 ^^7
컨트롤때 폼도 기대
디스곡만 나오면 미친랩 보여주던 테이크원 기대중
텤원이 디스에 존나 강함 ㅋㅋㅋㅋ
애초에 그 것도 그냥 번역오류 였는데 키셒 매국노로 몰아가면서 사대주의니 뭐니 개지랄 하면서 독립운동가 코스프레 조지게 함
@@DrumTongMode 잘못전해 졌어도 그건후에 그렇다 밝혀진거고
어쨋든 당시에 초반에는 다진짠줄 알았을텐데 대단한 철학가인척 하다가 가만히 입닥치고 눈치쳐보거나 관심없는 것보단 충분히 멋있었음.
일개 리스너는 그냥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와 편집도 깔끔하고 내용도 깔끔해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의아한 건 2010년대 앨범 TOP 10에 진짜 반드시 들어갈법한 앨범 몇 개 없는 거(탑승수속, Life's Life, 11:11, 24:26 등)랑 에넥도트가 2위인 거는 납득이 안되네ㅋㅋㅋㅋㅋ 전자는 어쨌든 한정적이다 보니 못들어갈 수도 있다 쳐도 2010년대에 힙합 씬 내외로 다 씹어먹은 에넥도트를 2위로 주는 건ㅋㅋㅋㅋㅋ 후자는 진짜 납득이 안되네 ㄹㅇㅋㅋㅋㅋㅋ
일리 애들음 앨범 이름을 왜이리 타임라인으로 하는걸 좋아하냐 괜히 한 번 클릭해봤네ㅋㅋ
@@두루미의왕 저 당시 강일권과 리드머는 평론 기준에 대해 대다수의 리스너들에게 몇 년간 지속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상태였음(ㄹㅇ 공정성 ㅄ) 그걸 제대로 딜 박았던 게 블랙넛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강일권의 자질에 대해 많이 의문을 제기하던 상태였음
근데 딱 테이크원이 의혹 제기했을 때라 그 의혹에 신빙성을 가진 사람들은 저 순위 보는 순간 의심이 확신으로 되기 딱 좋게 보일 수 밖에 없긴 함(강일권이 의도했든 안했든 그림 자체가 의심받기 딱 좋은 그림이었다는 거)
에넥도트가 단순히 힙합 씬에서 엄청난 명반이 된 걸 넘어서 국내 음악시장의 장르를 불문하고 수상기록만 해도 진짜 미친 수준인데 그게 2위다? 그리고 1위가 테이크원이 의혹을 제기했던 그 래퍼의 앨범이다? 그러면 중립기어 풀리는 게 당연하다고 봄
평가항목에 대중성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저런 순위 매길 땐 그래도 앨범이 얼마나 양적으로 소비가 됐는지(CD 및 LP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를 평가항목에 일정 비율로 넣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BLNK_INCHIN ㅇㅈ 11 11은 top10은 아님
근데 화지 저 앨범이 랩이나 완성도 내용만 보면 에넥이랑 위면 몰라도 전혀 꿇리는 수준이 아님
2010년대 탑10 에 24:26, 11:11 을 꼽는 것부터 힙알못 인증인데... 😅
확실한건 상업예술은 기대보다 못한 앨범이었고 화지의 eat은 2010년 10대 앨범에 들어갈만한 앨범이지만.. 1위는 좀 억빠
명반내야되고 인정받아야되는데 늘 본인에 대한 평가는 그 정도가 안돼서 힘들어하는,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의 자격지심
아 ㄹㅇ 둘 다 좋아하는 형들인데 또 싸우네,근데 서로 디스하는 거 보면 서로한테 관심이 많은 거 같기도 하고
나루토 사스케처럼 서로 싸우면서 성장하는타입
상업예술을 앨벌퀄로까는건아닌것같은데
Cdp로 cd사서 두근두근해 가사보면서 앨범돌리던때가 그립네
개인적으로 상업예술은 김태균의 연애, 음악에대한 가치관을 담백하게 잘뽑아냈다는점 에서 큰점수를 주고싶음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
저스디스야 제발 반응좀 해줘 하루하루 새로운 디스소식없나 찾으러 다닌다 물론 그래서 유어랩이라는 좋은 채널을 발견했다만 ㅋ
애기승이 틱톡에서 애교부리느라 바쁨
아ㅋㅋ 급 맞추고 오라잖아ㅋㅋㅋ 제이켠은 급 맞았나봄ㅋㅋㅋ
@@hihelloannyeong97 엌
@@hihelloannyeong97 그정도면 승이 치고 최고에 리스펙인데 ㅋㅋㅋㅋ
@@김진우-s2y 에 오타죠?
왜 난 화지도 그렇고 텤원도 그렇고 다 앨범 좋게 들었는데 ㅋㅋ 모르겠고 디스곡 존버한다
홍대 뮤비보면 차라리 펀딩 사기였음 좋겠음ㅋㅋㅋ
ㅋㅋㅋㅋ
명반 호소인이 진짜 명반 낸 사람한테 니 앨범 주작으로 명반 만든거 아니냐하는데 빡칠 수 밖에.. 커리어를 통째로 부정해버리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쏘랑 eat은 명반아니라고 부정 못하지 ㅋㅋㅋ
앨범발매후에도 리스너 뿐만 아니라 랩퍼들도 아 샤라웃 해줬는데; 녹색이념은 진짜 좋게들었는데
상업예술은…여기꺼지만
넌 지단보고 지조라고 부름?ㅋㅋ
둘다 워낙 잘해서.. 기대되네
사람 모인곳이 ㅋㅋ.. 더럽지 .. 그것이 평론가가 모인곳이라면? 평론가는 절대 중립적인 존재가 아니지
이와중에 저 치열한 곳에 껴있는 제이클레프가 진짜 ㅈㄴ 대단한거다 ㅋㅋㅋ
인스타로 씨부리면 인스타갱이라고 뭐라고 하고 곡에서 디스하면 다 끝났는데 졸렬하다하고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안끝나기전에 곡으로 디스하면 안됨?
@@ssub2031 뭔 개소리임?
@@lala-qs2gt 인스타갱짓 안하면서 타이밍 맞게 곡으로 디스하면 되잖아
@@ssub2031 그니까 그게 뭔 헛소리냐고 ㅋㅋㅋ 화지는 인스타갱짓 애초에 한적이 없고 디스는 지 맘에 안드는거 얘기 하고 싶을때 하면 되는건데 타이밍이 어딨음
리드머 10년대 top10에 Life’s Like가 없는게 더 말이 안됨
말이 안되긴해
+탑승수속
리스트보면 빠질 수도 있다고 봄
뭐지 이 깔끔한 정리
나 텍원 클라우드 펀딩도 해줬는데 상업예술은 생각보다는 별로얐눈듯... 가좌랑 종창역은 좋았는듯ㅋㅌㅌ
화지는 예전에 헤븐 시절이 좋았음 저는
솔직히 상업예술 성역처럼 까면안되는 분위기 이해안됨 ㅈㄴ실망스러웠는데
ㅇㄱㄹㅇ
씹승이 테이크원 인스타라이브질
릴보이 감성정신병인터뷰로 이미 잼민이들에게 신격화되어있음
여기 댓글만 봐도 존나 욕만 먹고있는데 성역 ㅋㅋㅋㅋㅋㅋ
@@YANG_HONGWON 쇼미에서 평론가 디스하고 마지 본인 앨범은 저평가받으면 안티라도된것마냥 앨범신격화들어가있는건사실
@@YANG_HONGWON요즘 릴보이,저스디스발 잼민이 오지게 수혈된건 사실인데 걔네가 텤원 앨범 풀로 들어볼진 의문이지만
Eat를 Anecdote 밑에 깔고 1등 박은 것도 이상했고 테이크원 2.5 박은 것도 의아하긴 했음 상업예술은 확실히 녹색이념보다 별로였지만 2.5짜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화지보단 테이크원 곡들을 더 찾아듣게되는데 테이크원도 그냥 명반 호소 딱지 떼고 끈적한 랩 조지는 앨범이나 하나 내줬음 좋겠다
어차피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취향차이니까 뭐가 뭐보다 더 좋다 이런거 집어치우고 팩트는 녹색이념, 상업예술 / eat 다 잘 만든 앨범이라는거 (zissou는 안들어봄)
지소우도 좋음
eat은 말할거도없고 지소우 지리죠 ㅋㅋㅋ
지쏘 들어보길 바람 제발
상업예술은 녹색이념 eat 사이에 못끼지않나
상업예술이 녹색이념과 EAT zissou 사이에 낄 이름은 아니고
평론가 모임 a.k.a 딸딸이 동호회 리드머 페미니스트의 왕언니 강일권 - 블랙넛 가사
곡제목 뭐임?
@@bikkurishta 블랙넛 - part2
블랙넛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DrumTongMode 까면 안되나?ㅋㅋ
블랙넛 앨범이나 내자 ㅈ도커리어없는데 이제 슬슬 짜증나네
화지도 좋아하는 래퍼고 테이크원이 뭐 당연히 좋은 레퍼고...재밌네
개인적으로
1 에넥도트
2 양화
3 코리안드림
4 가리온2
5 2MH41K
6 EAT
7 탑승수속
8 킁
9 문샤인
10 lifes like
Life's like 5등 안에도 안들어가나..
@유준상 게이는 개인적 뜻모르노?
1 2위가 다 15년 앨범이네ㄷㄷ
@유준상 킁 더올리고 싶은데 위에 쳐다보면 내릴게 없음
나는 2mh41k,eat 빼고 파급효과, 누명
근데 5년 만들어서 만든 앨범을 10시간도 안걸려 쓴 글과 평점 2.5점으로 박제가 되면 빡치긴 하겠다
주입식 명반 ㅋㅋ
근데 공정성 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ㅋㅋ 리드머도 그렇고 강일권 개인 또한 평론가로서 인정받고 씬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데 가리온2를 3위에 세우고 EAT을 1위에 세운다? 화지랑 연관이 되어있는거랑 상관없이 어떤 부분에서 EAT을 가리온2보다 높게 평가했을까? 평론의 질에 대한 의구심이 듦
@@omnsn 가리온2를 eat보다 밑으로 줬다는건 좀만 깊게 생각해보면 힙합문화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임
@@omnsn 리스너의 가치관에 따라 갈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화지의 Eat이 4.5점을 받은 것엔 공감하지만 평단의 반응도 그렇고, 가리온2는 힙합의 대를 이을 후배들과 가난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삶을 살아가는 지침서가 되는 역작이라고 생각해서 리드머 평론을 봐도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omnsn eat이 1등인게 아이러니임 물론 좋아 잘만들었어 명반이야 근데 이게 1등이다??
그냥 지들이 듣고 느낀대로 순위매긴건데 뭐가문제임? 충분히 1등 할만 한 앨범이라 생각함.
@@사람-g6r8s 그냥 일개 힙합커뮤 회원이 작성하는 평론글도 아니고, 공신력 있는 집단의 평론가가 순위를 매기는건데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지 너가 1등 할만하다 생각해서 문제가 안 되는 게 아님
평론가들 말은 걍 흘려들으면 되는데ㅋㅋ
영화, 게임쪽 산업은 이미 권위가 바닥치고 있지만, 그 전에도 리드머는 걍 네이버 블로그급 신뢰도였음
전무하다시피한 국힙 평론 반독점 중이라서 살아남는거지
근데 두 회사의 연락처가 같다는 말은
실무단계에서 담당자가 같다는 말인데
같은 그룹?에 묶여있지만 철저히 분업이 되어있다는 화지씨의 변론은
그다지 신빙성있게 느껴지진 않네요
난 상업예술 개좋던데 국힙잘알 형님들 댓글 보니 평이 많이 안좋네
상옵예술 진짜 좋던데..
저도 좋게 들었는데
믹싱? 이런 부분에서 평이 안좋더라구요 저는 막귀라 잘 모르겠어요 ㅠㅠ
@@user-DNPP 좋게들음 좋게들은거져 평론은 원래 그냥 참고용임
@BLNK_ INCHIN ㅇㅈ 오히려 녹색이념에서 겨울잠 이런것처럼 다듬어진게 더 좋음
1:57 자막에 가려져 안보이는데, 10. 무슨 앨범인가요?
업그레이드 2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
상업예술은 주제는 가장 상업적이고 보편적인 사랑에 대해서 다루는데 곡 하나하나가 상업적인 곡들은 확실히 아닌거같음
한두번 정주행하기에는 좋지만 오래 계속 편안하게 듣긴 좀 거북함
그렇다고 곡이 안좋다는건 아니라서 펀딩 사기까진 아닌거같은데
홍대 뮤비는 2mh41k 마지막트랙의 기능을 하지않나 싶음 ㅋㅋ
딱 이 느낌이다 ㅋㅋ 자주 들을 앨범은 아님 ㅋㅋ
@@omnsn 그니까 내말은 상업예술이 가성비가 안좋아도 사기에 비유할만큼 그따구 수준까진 아니라는겨
@@omnsn ㅠ 그니깐 댓글에 나도 '아닌거같은데' 라고 썼잖어 김태균하고 화지하고 어떻게 생각하든 난 그냥 저정도로 생각한다고 말한거야
나도 댓글쓸때 내말이 팩트라고 써재낀게 아니잖여
화지가 틀렸다는게 아니야 오해하지마
결국에는 펀딩사기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앨범이 좋지도 않았다 = 이게 화지가 원하는 방향입니다.. 화지도 리드머랑 큰 관련이 되어있지도 않았을확률이 높음에도 테이크원 라이브 한번에 결국에는 마치 평점 조작한놈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러니까 화지가 1억 사기니 뭐니 해도 결국에는 그걸 믿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안믿는 사람들도 있을것인데 이게 테이크원이 했던 행동과 같은 행동이라는것이빈다. 확실하지 않으면 짜져있어야 됨
올해도 아마 화지가 ~
화지 eat은 1위 먹을만한데 근데ㅋㅋ
ㅈ드머는 믿고 거르는게 맞긴함ㅇㅇ 근데 나는 상업예술은 별로긴 했음 ㅈㄴ기대해서그런가
리드머 욕한게 테이크원 뿐인가 그 전에도 꽤 있었는데 ㅋㅋ
인플래닛에 강일권 연락처가 있는데, 우리가 ㅄ이냐 ㅋㅋ
상업예술이 아슈ㅣ웠던건 맞는데 2.5는 진짜 아님 무조건 보복성임
화지는 진짜 몰라서 저런얘기할 수있겠지만 상1,7등 받은입장에서나 저런얘기할수있지 정말억울한입장, 그좁은파이에서도 공정하지않은 평론받은 테이크원입장이 훨씬납득가는듯..누가봐도 리드머는 대표가 자기소속된아티스트 밀어준거같고... 조금더가까이있는 사람인데 더 안그랬겠나... 대표랑 그 평론가 다 나와서 논리적으로 설명안하는이상 화지가 테퀀 깔이유는없는듯
화지 찬양하시는 사람들은 제발 유튜브 조회수 좀 올려주고 음원 사이트에서 많이 좀 들어주세요. 솔직히 장르팬들도 많이 안 듣는 앨범,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최고라고 말하기 민망합니다. 스트리밍 시대에 mp3나 CD로 듣는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는 볼 수 없으니까 ㅋㅋ 준수한 아티스트인건 인정하나 리드머에서 평론으로 빨아주기 전까지는 묻혔었음 ㅋㅋㅋㅋ 준수한 퀄의 앨범을 내는 래퍼들도 샤라웃이나 홍보 없이는 묻히거나 잊혀지는게 한국힙합의 현실임.
테이크원 앨범이 순위에 못들어간건 공정한건지 아닌건지 잘모르겠지만 에넥도트가 왜1위가 아닌지 궁금하다
솔직히 테이크원 자의식이 너무 강함
그정도 앨범 아닌데...
래퍼들은 잘 못 없다 이건
개인적 탑 10 해보자면(사심 좆됨 주의)
1.The anecdote (사심빼도1위)
2. 선인장화 (사심빼면 7~10위)
3. life's like (사심빼면 1~2위)
4. Moonshine (사심빼면6~7위)
5. 녹색이념 (사심빼면 3~4위)
6. Language (사심빼면 5위)
7. 킁 (사심빼면 7~8위)
8. 이방인 (사심빼면 3~4위..?)
9. 2mh41k (사심빼면 6~7위..?)
10. Founder (사심빼면 7위)
모두의 생각을 존중하고
정말 개인적으로 적은 앨범이지만
제 최애는
10년 그런 거 다 집어치우고
헤비베이스 선인장화 Life's like 입니다ㅋㅋㅋ
이상 초6(을 지난 중1)의 명반 탑텐이였고
개인적 의견이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수정 존나 많이함 주의
근데 초6이란 어린 나이에도 컨셔스 클래식 앨범에 뭔가 느껴지시는게 있으셨나요? 저는 좀 오래걸렸는데 대단하시네요ㄷㄷ
초6이 와..
주찬이 진짜 들을 줄 아네 ㅋㅋ
명반호소인ㅋㅋ
솔직히 양쪽입장 다 이해되는게 테이크원은 보복성평가 받아서 ㅈ같으니 계속 디스하는거고 화지도 계속 디스당하니 ㅈ같겠지 결론은 리드머가 병진인것같은데 이건
리드머는 보복성 평가 잘 안하는거 같은데 당장 리드머 비판한 손심바 서리 컴필집에서 좋다고 칭찬했음. 상업예술 2.5에 대한 평가에서 한 비판중에 딱히 틀린것도 없고
@@우호경-m3h 상업예술에 대한 비판은 인정하는데 녹색이념을 뺀건 리드머의 실수가 맞음 적어도 납득할 수 있는 평가를 해야지
@@harryjohn3697 딱히? 24 26 lifes like bfoty 양화 부페 믹스테입 시모앤무드슐라같은 앨범이 있는데 굳이 딴 앨범이 들어가더라도 녹색이념이 들어갈만하다고는 생각들지 않음 평론가들의 개개인적인 생각 아니겠음? 난 eat이 에넥도트보다 위인거 빼곤 저 순위에 딱히 불만없음
@@우호경-m3h 근데 리드머 평론진이 씬에서 차지하는 입지와 공신력을 생각하면 단순히 개개인의 생각으로 치부하는 건 무리가 있는거같음.. EAT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또한 파격적이고 그 자체로 충격적이지만 과연 가리온2, 에넥도트 등 많은 명반을 제칠 정도의 파급력을 지녔고 씬에 큰 영향을 줬나 라고 묻는다면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harryjohn3697 eat이 가리온2와 에넥도트를 밀어낼수 있는가? 에 대한 의문점은 인정하는 반데 테이크원이 말한 유착과 편애는 완전 다른개념임 리드머도 어찌됐던 화지를 좋아하는건 사실인거 같음 물론 다만 테이크원이 말한 리드머와 화지의 유착은 좀 아닌거같음. 그냥 지 앨범이 걸작이 아니라는 평받았다고 징징대로는 거밖에 안보임 당장 저격받은 퓨스 bfoty보다 퀄리티가 낮다고 생각하는데 탑텐은 ㅋㅋㅋ
상업예술이 호불호가 갈려도 2.5따리 앨범은 아닌거 같은데 재밌네
아 테이크원 개빡센 디스곡 ㅈㄴ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내용과 번외로 테이크원은 명반호소인이라는 이미지로 자기 실력이 덮힌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화지가 개쩌는 아티스트인건 솔직히 인정한다만 저 누구나 명반이라 할 수 있는 앨범들을 재치고 1위를 했다? 흠…
에넥 킁 코리안드림 위에 잍.. 옆에놔도 막 밀리는 느낌은 아닌데 저 앨범들 위라고 하면 납득이 그닥안가는듯
6:05 난 누구 편도 아니지만 이 말은 너무 멋있는 말인데?
이빨 깨무는 모션이 좀 과하긴하네
쿨찐병
둘이서 그냥 디스를 어떻게 풀어가나 구경이나 하셔~
화지 귀엽네 ㅈ밥싸움 안한다는말잌ㅋㅋㅋㅋ
4:50
대체 무슨소리죠?
리드머 평론전 상업예술은
힙갤에서는 10명중 9명은
하급 앨범 취급 했고
엘이에서도 2.5점 납득하는 분위기 였는데
충분히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인걸로앎
여기 영상 주인이 젓줌+텤줌임
영상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상업예술은 내가 기대를 많이한건지 너무 감흥이 없었음
기대에 비해 좀 아쉬운건있었음 그래도 욕먹을 앨범은 아닌디...ㅠ
저는 감명받았음 역대급 명반이라 생각함
@@CCCICCCCI 저도요 앨범 단위로 이렇게까지 빠져들면서 듣던 앨범이 없었음
녹색이념 이상이라 생각함 ㄹㅇ
지 보다 어린 이수린 앨범한테 따먹히고 잊혀진 쓰레기 앨범 " 상업예술 "
니네는 ufc보면서도 누가나빴네 얘가 불쌍하네 해라 ㅋㅋㅋㅋㅋ
Ufc도 저런 식이면 잘잘못 따짐 맥그리거나 우스만 이런 애들도 개까이는데
지금도하는중
진짜 공감하는 말 여긴 랩게임하는곳이라고 진짜로
이게맞다ㅋㅋㅋㅋㅋㅋ
딥플이 디스를 랩게임으로 결론 지으니까 병 ㅅ들 쿨찐들 존나등장하네 ㅋㅋㅋㅋㅋㅋ
홍대 뮤비 이어서 나오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
딴건 모르겠고 그냥 개꿀잼이겠다 ㅋㅋ
블랙넛이 까는 강일권을 테이크원도 까게되네 ㄹㅇ 최강의 의형제
저는 힙합을 즐겨듣긴 하는데 힙합의 역사나 그런건 잘 몰라서요
빈지노의 24 : 26도 명반이라고 불리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Top 10에 들정도까짐 아닌가요?
빈지노 24 : 26
재지팩트 lifes like
이센스 에넥도트
테이크원 녹색이념
씨잼 킁
버벌진트 누명
이렇게 5개는 무조건 탑 10안에는 들어야 되는 앨범들인데 이걸 안넣는다니 ㅋㅋㅋ 그냥 인맥이 아니면 "다른 힙찔이들이랑은 다르게 평가할거야" 같은 홍대병걸린 ㅈ찐따 마인드로 매긴걸로밖에 안보임 어찌됐던 리드머는 그냥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무조건 걸러야될 사이트임
누명은 10년대가 아니에용
리드머 평가기준을 잘 모르겠음
@@전현민-n2p 아 죄송요
@@전현민-n2p 영상 건너건너봐서 걍 전체 탑10인줄 ㅈㅅ
테이크원도 디스를 담당하는 테이크원과 성인남성 김태균이 의/약처럼 분업하는거라 치자
근데 10위 안에 24 26나 11:11이나 life’s like 정도는 들어갈 만 하지 않나 적어도 하나는
@@52god95 알못은 가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테이크원이 그냥 내 음반 좋다구 해줘 이러면서 구걸하는거같은데. 테이크원의 음반 나쁘지 않게 들었지만 솔직히 와 이거 명반이다 라고 생각 하나도 안들었는데. 그치만 화지 앨범들으면서 와 뭔가 예술같다 라고 생가하기도 했지만 너무 일정해서 지루하기도 하고. 아 잘 모르겠다~
뭐 공인 예술상도 아니고 일개 평론 사이트에서 지들 꼴리는 대로 순위 매긴거에 발끈해서 전화번호 뒤져가며 조사한 것도 웃기고 저 앨범 리스트에 자기 앨범이 당연히 들어갈 거라고 생각한 거는 더 웃기네 ㅋㅋㅋ
평론가의 해석에 주관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화지의 앨범도 대단한 것은 사실임 근데 에넥도트를 제치고 2010년 대 앨범 1등? 솔직히 웃기긴 하지. 그리고 리드머 평론에 의문을 가지는 래퍼가 한 두명도 아니고 꽤 있음 이번 상업예술이 취향차가 있는 앨범이긴 하지만 2.5? 솔직히 노골적임 이번 년도 3.0 받은 빅나티, 애쉬 앨범보다 상업예술이 좋지 않는 평가를 받는게 아쉬움. 사클 자주 듣고 6 pm을 기다리는 리스너들이나 리드머 점수 신경 안쓰지 이지리스닝 하는 많은 리스너들이 점수를 보고 앨범 듣기 전에 편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ㅋㅋㅋㅋㅋㅋㅋ 힙합앨범 베스트 텐 뽑아놓고 아는사람들만 아는 보물 띡 하니 올려놓으면 누가 수긍하냐
아는사람들 보라고 만든 사이트니까..
1억 짜리 사기 앨범이라니 그건 아니지..
리드머 선정 2010년대 힙합 앨범에 제이클레프가 4위인데
그 바로 아래가 코리안 드림, 2mh41k 그리고 화지 앨범 두개
화지 1,2집은 진짜 명반 맞는데, 두 개 다 올라 갈 정도가 맞는가?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닌 거 같음.
+ 화지 1집이 과연 에넥도트를 넘을 명반이 맞나 의문도 듬
ㄹㅇ명반이라는것에 거부감은 없지만 저 위치에 있을만한 명반인가 싶음
@명바이 아커만 내 말도 그냥 개인 생각일 뿐이고 누구의 어디의 대표적인 얘기가 아님.
제이클레프 앨범도 분명히 뛰어난 앨범임에는 여지 없는 팩트지만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는 손을 무시하면 그게 의미 있는 순위인가라는 생각이 듦.
근데 개인을 떠나서 화지가 1위 먹은게 납득 갈만한가? 다른 클래식이나 명반 다 제치고? 특히 킁이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파장 엄청 컷고 애넥도트도 이센스 이름값 하는 앨범인데 이 두개를 제친게 말이 안됨
간행물에서 취향따라 평론 매기는 건 문제가 맞지않나? 명반인 건 부정못해도 화지 앨범이 애넥도트보다 고평가 받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앨범은 개인취향 하지만 순위를 저렇게만들려면 대중의 공감이 필요함 하지만 1위? 잘모르겟네
매니아층 음악 여러가지로 리얼 디스전 보면 재미야 있지
화지는 억울할만하긴하네 뭐든 확실하지않으면 입 털면안됨 차라리 그걸털더라도 힙합이잖아 벌스로 털었어야지
확실하지 않아도 타당한 근거가 있잖아
테이크원이 내새운 근거가 당시에는 다 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
솔직히 오해할만 했고
또 왜 벌스로 승부를 내야해 ㅋㅋㅋ
시발 미국에서도 라디오에서 디스질해대는데
뭐 인스타충이 미국에는 없고 다 디스곡 낸다고? 지랄하지마 ㅋㅋㅋ 거기는 트위터 쓰니깐 인스타갱이 없는거지
언제부터 벌스로 승부해야하는거였음? ㅋㅋㅋ
@@Wokiking 내가 언제미국은 벌스로 승부본다했니?ㅋㅋ 최소한 인스타로 타당한근거를 내더라도 전화한통은해보고 확실할때 알릴목적이 공인은 있지 아니고선 선동밖에더되니? 선동은 한문잠으로도가능한데 반박은 더 많은자료가필요해 결국에는 화지가 그걸로욕먹은겨
ㅇㅈ 유착관계인건 진짜 당사자들만 아는 사실일텐데 단지 회사 얽혀있다고 괜히 욕먹은거면 너무 억울할듯
벌스도 있음 릴러말즈 앨범에
@@Wokiking 타당함 근거에 기준이 뭔데 그걸 왜 니가 결정함? 결국엔 추측이지 팩트가 아닌데. 지가 부당한 짓을 당했으면 고소를 하라 하지 인스타 켜서 선동질 이나 하고 그냥 지앨범 안들어가서 꼬운걸 화지한테 꼬투리 잡아서 분풀이 하는거지
교정기 끼시나요?
대한민국 특
펀딩 = 구걸
ㅆㅇㅈ
썸네일보고 YDG 디스전이라도 걸린줄 알았네....
솔직히 테이크원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중립기어 박기도 뭐한게 녹색이념도 화지 eat이랑 zissou에 걸맞는 명반이라고 생각되고 애초에 리드머가 공정성 없는건 유명하잖아 슈가 앨범은 아이돌빠들 눈치보면서 높은 평점주고 glow forever나 여기서 언급되는 상업예술같은 앨범을 2.5점주는게 말이 안되지
그래도 텤원 이번은 구렸음
공정성도 문제인데 2010년대 앨범 선정한다고 뽑은 리스트도 그다지 전문성이 없어보였음. 애초에 저스디스, 넉살, 뱃사공 앨범 올라갈 자리 충분히 꿰찼을 앨범들이 많음. 오케이션 탑승수속도 저기에 없는데 저 리스트가 신뢰도가 과연 있을까 싶음.
알고리즘 갑자기 떠서 이제 보는데
그 당시 테이크원에 대한 기대 존나 높았는데 ㅈ구린 녹색이념 들고 나와서 개까였지
리스너들 다 욕하는데 지 혼자 발광 존나 함
그리고 그 당시 EAT 1위 다들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
현재 회사 같다고 앨범 내려 쳐지는 게 존나 웃김 ㅋㅋ
테이크원은 왜 자꾸 지 앨범이 명반이라는 거야 ㅋㅋㅋ
명반호소 하는거임 ㅋㅋ.
2.5는 명반이다 아니다의 기준도 아닌듯
주입식 명반 ㅋㅋ
녹색이념이 저 top 10 라인업에 들 정도의 앨범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