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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은 볼 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배가 부름. 여기도 콩가루, 저기도 콩가루. 마음이 풍요로워짐
남여사랑 싸우는 윤나영에게 양인숙은 그냥 밥...
남여사가 누구에요??????
남애리
^^
Ae Ri Nam 본인등판 ㅋㅋ
Ae Ri Nam 쇼핑은 무슨 ^^
영준씨 넘 멋있당..
11:52 남애리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쩔어
😡✊🍽🥄🍴🍶☕️왜 하필 당신이야?!!!큰형 동생 다놔두고 왜 하필 당신이냐고?!!!🤬
너무잘던져
그릇 던지다 위험할 뻔했네^^
김영준 사장 멋있다
11:52 왠지 접시 던질것 같았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폭력적이야ㅋㅋㅋㅋ12:26 “아무도 못가져!” 할 때 뭔가 빵꾸똥꾸 해리 오마쥬 ㅋㅋㅋㅋ
2:05 해몽을 잘~하시네요?☺️그래야 내가 안 미치니까ㅎ😁
조성하님 여윽시..어릴때봐도 개멋있었음저얼굴로 사이비교주역할이라니...온동네 홀려도 납득됨..
10:15 남애리 가정의 흔한 식사
10:52 너 이리 못와?!!😡✊
그럴듯했어 나도 속을뻔했으니까^^
개웃겨 진짜 ㅋㅋㅋ
동서^^ 여기도 있네?^^
11:52 접시와 그릇 던지기
저래놓고 회사는 삼남한테 물려준거??진짜 너무하다
11:52 접시 던지기
남애리가 세보여도 한수위는 윤나영임.. 양인숙은 그냥 ㅈ밥..... 근데 이 셋보다 저 윤나영 언니가 제일 고구마여우스타일.....
최종보스 음흉한 윤정숙 (김희정)
알긴 아시네☺
10:52 너 이리못와
밥한끼 먹기 힘드네-_-
왜 이런드라마가 못나올까 요즘
ㅋㅋ양인숙이 적당히 까불지ㅋㅋㅋㅋㅋㅋ
남애리는 겉으로 성격을 성격을 부려도 속은 그만큼 드세지 못한 모양. 다른 건 몰라도 윤나영 행동능력만큼은 부럽다. 양인숙이랑 싸움 -> 남편에게 잘 처리되었다며 거짓말. 교통사고도 내가 친게 아니여. 양인숙이랑 민재 이야기도 논의가 잘 되었어부러. 당신 나 의심한거에요? 오늘은 잠들때까지 기대고 있을게요. ㅎㄷㄷ -> 다음날 양인숙 병원으로 강제 납치. 남애리랑 윤나영 싸우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상 윤나영>남애리.
오디오 상태 왜 이래?
둘째 아들 영준이가 최고로 멋있었다. 셋째 아들은 우유부단 비겁하고 갈팡질팡 소극적 기회주의자 아주 딱 꼴뵈기 싫은 타입
아버지 가슴에 못을 밖아라 아주... 밥이넘어가요 당신?
그래도 남애리만큼 김영준 좋아하는 사람 없어보임
13:50
괜찮아 ~내가 구해서 보믄 돼지머~ ㅎㄷㄷ
남편을 잘 구슬리네
정숙씨 대본은.. 아이라예~.. 아입니더~..
남여사 양인숙 2개의적과 싸우느라 장난아니게 힘들겠음 윤나영 이둘중 만만한상대가있었나
사투리 아무리 들어도 적응안돼 ...ㅋ
양인숙담당일진퀸나영
윤나영 친누나가 병삼 인데 결혼 이야기를 했는데
저여자가 민재 친모임?
근데..저언니라는분 사투리가어디사투리지?진짜처음들어본다..설마부산은아니겠지?진짜부산사람으로서 부산이면 진짜개충격받을거같아..
스토리상 언니는 울산출신이요...
아이라예~ 알수 없는 사투리
나 울산 토박인데 저게 울산 사투리면 개충격
여기 나온 배우들 다 사투리 못 해요. 이순재 할배도 그렇고. 윤정숙도 그렇고.
아이라예 ㅋㅋㅋㅋㅋㅋ
어후 멀쩡한 그릇은 왜 깨부숴... 저게 윤나영 언니네 깽판칠때보다 돈 더나올듯
욕망의 불꽃은 볼 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배가 부름. 여기도 콩가루, 저기도 콩가루. 마음이 풍요로워짐
남여사랑 싸우는 윤나영에게 양인숙은 그냥 밥...
남여사가 누구에요??????
남애리
^^
Ae Ri Nam 본인등판 ㅋㅋ
Ae Ri Nam 쇼핑은 무슨 ^^
영준씨 넘 멋있당..
11:52 남애리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쩔어
😡✊🍽🥄🍴🍶☕️왜 하필 당신이야?!!!큰형 동생 다놔두고 왜 하필 당신이냐고?!!!🤬
너무잘던져
그릇 던지다 위험할 뻔했네^^
김영준 사장 멋있다
11:52 왠지 접시 던질것 같았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폭력적이야ㅋㅋㅋㅋ12:26 “아무도 못가져!” 할 때 뭔가 빵꾸똥꾸 해리 오마쥬 ㅋㅋㅋㅋ
2:05 해몽을 잘~하시네요?☺️
그래야 내가 안 미치니까ㅎ😁
조성하님 여윽시..어릴때봐도 개멋있었음
저얼굴로 사이비교주역할이라니...
온동네 홀려도 납득됨..
10:15 남애리 가정의 흔한 식사
10:52 너 이리 못와?!!😡✊
그럴듯했어 나도 속을뻔했으니까^^
개웃겨 진짜 ㅋㅋㅋ
동서^^ 여기도 있네?^^
11:52 접시와 그릇 던지기
저래놓고 회사는 삼남한테 물려준거??
진짜 너무하다
11:52 접시 던지기
남애리가 세보여도 한수위는 윤나영임.. 양인숙은 그냥 ㅈ밥..... 근데 이 셋보다 저 윤나영 언니가 제일 고구마여우스타일.....
최종보스 음흉한 윤정숙 (김희정)
알긴 아시네☺
10:52 너 이리못와
밥한끼 먹기 힘드네-_-
왜 이런드라마가 못나올까 요즘
ㅋㅋ양인숙이 적당히 까불지ㅋㅋㅋㅋㅋㅋ
남애리는 겉으로 성격을 성격을 부려도 속은 그만큼 드세지 못한 모양. 다른 건 몰라도 윤나영 행동능력만큼은 부럽다. 양인숙이랑 싸움 -> 남편에게 잘 처리되었다며 거짓말. 교통사고도 내가 친게 아니여. 양인숙이랑 민재 이야기도 논의가 잘 되었어부러. 당신 나 의심한거에요? 오늘은 잠들때까지 기대고 있을게요. ㅎㄷㄷ -> 다음날 양인숙 병원으로 강제 납치. 남애리랑 윤나영 싸우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상 윤나영>남애리.
오디오 상태 왜 이래?
둘째 아들 영준이가 최고로 멋있었다. 셋째 아들은 우유부단 비겁하고 갈팡질팡 소극적 기회주의자 아주 딱 꼴뵈기 싫은 타입
아버지 가슴에 못을 밖아라 아주... 밥이넘어가요 당신?
그래도 남애리만큼 김영준 좋아하는 사람 없어보임
13:50
괜찮아 ~내가 구해서 보믄 돼지머~ ㅎㄷㄷ
남편을 잘 구슬리네
정숙씨 대본은.. 아이라예~.. 아입니더~..
남여사 양인숙 2개의적과 싸우느라 장난아니게 힘들겠음 윤나영 이둘중 만만한상대가있었나
사투리 아무리 들어도 적응안돼 ...ㅋ
양인숙담당일진퀸나영
윤나영 친누나가 병삼 인데 결혼 이야기를 했는데
저여자가 민재 친모임?
근데..저언니라는분 사투리가어디사투리지?진짜처음들어본다..설마부산은아니겠지?진짜부산사람으로서 부산이면 진짜개충격받을거같아..
스토리상 언니는 울산출신이요...
아이라예~ 알수 없는 사투리
나 울산 토박인데 저게 울산 사투리면 개충격
여기 나온 배우들 다 사투리 못 해요. 이순재 할배도 그렇고. 윤정숙도 그렇고.
아이라예 ㅋㅋㅋㅋㅋㅋ
어후 멀쩡한 그릇은 왜 깨부숴... 저게 윤나영 언니네 깽판칠때보다 돈 더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