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허영만씩나오는 음식프로보고 입맛다시는가족때문에 가봤습니다. 현금장사만하고 현금없음 계좌로 받네요. 해물 넉넉히 넣는다고 하던데 진짜 아구와 홍합도 적게 넣고 국수는 덜퍼졌고. 20분이상 추운밖에서 기다려서 어지간해서 뜨거운국물먹으면 더 행복해지는디 실망이 많았어요. 기대치가 아주 높았나봅니다. 그래도 저곳간김 해안도로변 과메기 덕장서 바로 말리는 과메기 구입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마트하고 산지서 직접 사서 까먹으니 최고입니다. 모리국수의 맛없음을 잊을정도랍니다. 글고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의 촬영지라 볼거리가 있으니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곳입니다. 한번가보세요. 단 모리국수는 넘기대마시고요.
가까이 있다면 동네에서는 가성비 때문에 가볼만도 하지만...... 음식을 잘하는 집은 아님 ㅜㅜ 재료도 좋고 다 좋은데 마지막에 그 마늘은 그렇게 넣으면 안되는건데 넣어서 모든 맛을 제거해 버림...... 사장님 간 마늘은 따로 주시고 먹는 사람만 먹게 하시는게 좋을듯요. 음식 어설프게 배우면 아무데나 마늘 넣는데...... 마늘은 잘 사용해야지 안그러면 모든 풍미를 제거해 버리는 식재료 입니다. 완전 다 좋은데 마늘로 맛을 제거한 그런 느낌 ㅠㅠ 마늘만 빼면 갑자기 맛이 좋아질수 있는 그런집. 가서 따로 달라고 해보세요
예전 허영만씩나오는 음식프로보고
입맛다시는가족때문에 가봤습니다.
현금장사만하고 현금없음 계좌로 받네요.
해물 넉넉히 넣는다고 하던데 진짜 아구와 홍합도 적게 넣고 국수는 덜퍼졌고.
20분이상 추운밖에서 기다려서 어지간해서 뜨거운국물먹으면 더 행복해지는디 실망이 많았어요.
기대치가 아주 높았나봅니다.
그래도 저곳간김 해안도로변 과메기 덕장서 바로 말리는 과메기 구입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마트하고 산지서 직접 사서 까먹으니
최고입니다.
모리국수의 맛없음을 잊을정도랍니다.
글고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의 촬영지라
볼거리가 있으니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곳입니다.
한번가보세요. 단 모리국수는 넘기대마시고요.
평일12시 무렵에 갔는데...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1팀정도 대기중이었는데..제가 화장실이 급해서 옆집(성은모리국수)로 갔어여...1인분에 7천원이니까 2인분이면 천원 비싼듯...대신에 대게도 들어가고 생선도 많고 맛있게 잘 먹었어여...안에 넓은좌식테이블도 있고여...현지분들은 여기로 가신다고 하더군여...까꾸네 사람많으면 기다리시지 말고 옆집에서 드시는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구룡포의 명물이긴하죠. 강구쪽에 비슷한 어탕국수가 있는데 암튼 약간 호불호가 갈리긴 해요.
오래전에 그때가 좋았는데
구룡포서 술한잔 먹고 그다음날 해장하러 간
까꾸네 보다는 다른 집 추천합니다.맛도 그닥...불친절해요. 근처 다른 집에 가세요
모리국수는 미역치로 해야 더 맛있는데...
다들 아구로 만들어서 아쉽지요
미역치가 비싸거든요
구룡포에서 과메기만큼이나 명품이 될 수있는 매뉴인데 아쉽습니다
원래것에서 조금씩 변형 되었군요~ 물가가 비싸져서 그런지...
양은 많음. 자리는 그냥 강제합석. 젓가락 설겆이 제대로 안해서 고춧가루 붙어있던...
유명하다고해서 한번가봤는데 그후로 안감.
골목입구쪽에 가게들이 깨끗하고 맛잇엇음.
모리국수 맛 더럽게 없음 저번주 금요일 먹고옴
가까이 있다면 동네에서는 가성비 때문에 가볼만도 하지만...... 음식을 잘하는 집은 아님 ㅜㅜ 재료도 좋고 다 좋은데 마지막에 그 마늘은 그렇게 넣으면 안되는건데 넣어서 모든 맛을 제거해 버림...... 사장님 간 마늘은 따로 주시고 먹는 사람만 먹게 하시는게 좋을듯요. 음식 어설프게 배우면 아무데나 마늘 넣는데...... 마늘은 잘 사용해야지 안그러면 모든 풍미를 제거해 버리는 식재료 입니다. 완전 다 좋은데 마늘로 맛을 제거한 그런 느낌 ㅠㅠ 마늘만 빼면 갑자기 맛이 좋아질수 있는 그런집. 가서 따로 달라고 해보세요
얼큰수제비맛에 아구들어간거임. 기대노노 한입먹고 비려서 안먹음
이집 엄청불친절해요 어린애하고 둘이오니 마진없다고 내보내고 어른오니 손님받던데요 음식 비린내도 많이나고~ 없이 살때 먹은 음식이 맛집이라고 표현하지요 아직 비린내가 나는듯~
그냥 과거 어부들 고기 찌꺼기 남은 걸로 끓여 먹는 칼국수에 개잡탕
한번가보고안감..
맛없음
진짜 맛없던데
저도 처음먹었을때의 그 맛보다는 좀 달라진거 같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