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메가박스코엑스 늑대사냥 무대인사 Full 영상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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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hsh851016
    @chsh851016 2 года назад +1

    약 스포 있음.
    첫개봉때 보고왔습니다.
    그냥 개 쓰레기 영화
    잔인한 범죄자 서인국 무리대 vs 경찰들의 파워 액션씬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악당들을 제압하고, 한국으로 압송하는 영화로 결말 마무리 될줄 알았다. (극한직업처럼)
    하지만 막상 까놓고 보니까!?
    웬말!? 서인국 등장씬부터 경찰과 동료 범죄자들을 막죽이는것까지 진짜 재미있었다. 서인국 스러웠고, 서인국이 모든 스토리 라인을 가져가고 있다라고 할까?
    주변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도 매우 좋았다.
    그러나 뜬금없이?!? 좀비 크리쳐? 초인? 같은놈(최홍만)이 등장하여
    주인공 주연 조연 할것없이 싹다 죽인다.
    이유없다 그냥 다 잔인하게 죽인다.
    그 잔인하게 피가 터지고 살이 잘리고, 살이 터지는 장면 하나하나 묘사도 진국처럼 잔인스럽게 조장하면 좋았을텐데...잔인만을 강조하다보니 그게 너무 오버되어 오히려 불쾌감을 줄뿐이었다.
    피가 너무 묽어서 피가 흐르는건데 그냥 콸콸 줄줄 흐른다.(코,귀,입 나올 수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그냥 혐오스럽게 콸콸콸 흐른다.)
    우리가 아는 뱀파이어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진한 피의 감촉과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보면서 이질감이 매우 든다.(진한 농도의 피가 흘렀다면, 징그럽다, 잔인하다 라고 느끼겠지만. 너무 오버되어 불쾌감과 혐오만 남는다...심지어 그런 연출이 끝까지 이어짐.)
    등장하는 모든 경찰, 범죄자 할것없이 이유 불문 크리쳐 좀비 초인에게 싹다 터져 죽는다.
    도대체 일반인들이 저런 괴물을 어떻게 잡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아주 압도적이다.
    철문도 그냥 맨손으로 뜯어내고, 찢어버리고, 칼과 총을 맞아도 안죽고. 괴력에 방어력에 스피드까지 겸비한 초괴물...
    그런데 외부에서 들어온 특수경찰이 하나같이 초인들이며, 그 초인들의 수장(성동일)에게 그리쳐 괴물(최홍만)이 일방적으로 30초만에 쓸려죽는 허무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범죄자속에 숨어있던 범죄자초인(장동윤)이 알고봤더니 특수경찰 수장에게 와이프가 살해당한 절대적 적!?
    알고봤더니 이놈이 주인공(장동윤)이었네?
    범죄자 초인(장동윤)대 특수경찰 수장(성동일) 초인 막장 마지막 대결
    역시 결말은 느낌 그대로 반전도 없고 액션의 재미도 없고, 허무함도 없고 재미도 없고,....
    마녀보다 못한 개 쓰레기 영화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 어떤 아저씨는 개X ㅆlX 개같은 영화"라고 욕하면서 밖으로 나갔따.
    예고편이 모든것인 영화.
    서인국이 모든것이었던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없는 딱 예고편 영화
    단돈 1천원을 주고도 보기 싫은 짜증나는 개 쓰레기 영화.
    이걸 돈받고, 찍은 서인국도 아리까리 하다.
    심지어 크리쳐괴물의 팔을 이로 뜯어 잘라낸 경찰 수장(박호산)이 나중에 그 그리쳐 괴물의 피를 흡수하여 같은 괴물이 되어서 좀비초인괴물을 죽여버리는? 그런 반전이라도 기대했었던 나 자신이 한심스럽다.
    서인국,박호산(이 두명만 멋진 활약을 할뿐...)
    정소민,고창석,장영남,손종학,이성욱 까지...죄다 활약없이 그냥 허무하게 죽는다.
    서인국 죽기전까지 이 영화의 모든것입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 @james.dean.1559
    @james.dean.1559 2 года назад

    평점이 5점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