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s8ox2ie2q 마태복음24:4-8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user-ps8ox2ie2q 예수재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24:29-31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시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표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든 지파들이 "본다"고 되어있습니다. 안상홍이 재림할 때는 왜 그러한 이적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user-ps8ox2ie2q 위 마태복음 말씀과 맥을 같이 하는 예수재림에 관한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 6:12-1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안상홍은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자신을 그리스도라 칭하며 잘못된 믿음의 길로 돌아서도록 미혹하는 것임을 깨달으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룩함으로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신 크리스마스 등 현재 교회들이 행하는 비성경적인 행위들을 행하지 않음은 칭찬받을 만한 행위이나, 아무리 행위를 올바르게 가다듬어도 믿음의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그 올바른 행위는 헛된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경배하지 마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을 분별하셔서 진리로 방향을 돌이키시길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의.위로자 되시는 주의 성령을 힘입어 기도합니다.
@@user-ps8ox2ie2q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갈라디아서 1:7-12
아뇨 이스라엘이 변하고 있어요 저는 두번의 단기 선교를 다녀 왔는데 처음에는 유대인에게 예수를 전하면 때리기도 하고 욕했지만 이년후에 두번째 때는 예수아를 전할때 그들은 저와 사지을 찍는 사람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분이 많았어요 처음은 오년 전 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면 때리고 욕하는데 저녁에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강하게 직접 깨우고 세워서 화면과 같은 일이 일어나요
유대인들에겐 저렇게 논리적으로 다가가야 이해를 하죠 그들에겐 예수님이 치부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기다리는 메시아를 그들이 죽였다고 인정하기 힘들죠 예수님이 메시아라면 그들에겐 큰일나는 일이예요 마지막에 다들 수긍하는 느낌이예요 인정하기 싫지만 모든 예언이 메시아는 예수님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다들 뭔가 혼란스러워 하는 느낌이네요
맙소사!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주님은 당신의 첫사랑, 맏아들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그 마음이 전해져 가슴 미어집니다.. 그들이 당신의 맏아들 자리로 돌아오길 간절히, 그들을 용서해 주시려고 기다리시기에 세상 심판을 미루시며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오는 날 예수님 다시 오실것 같네요...
여행중 숙소에서 이스라엘 친구를 알게됐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성경책에 흥미를 보였어요. 그래서 신약의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를 보여주었죠. 다행히 어린 친구라 흥미를 보이며 숙소에서 쉬는동안 영문 신약을 읽어가더라구요. 기뻤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시려고 나를 이 자리에 두어 이 친구를 만나게 하셨구나 싶었죠. 솔직히 유대인이 부러워요. 그들은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회개하고 돌아올거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방인으로 내 죄를 대신하신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다시 죄를 범하고 끊임없이 죄책감에 시달렸다가 다시 깨닫기를 반복해요. 앞으로 예수를 알고 믿게 되는 유대인들은 점점 늘어나겠죠. 한사람도 빠짐 없이 그를 믿는 유대인이 있을 날이 올까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싶기도하지만 하나님이라면 하시겠죠. 알기에 이런 소식이 기뻐요.
Praise the Lord! Hallelujah. May the ears , eyes and hearts be open to the truth and be saved! Those who encounter risen Jesus through this ministry be blessed. God bless this ministry and use it mightily.
왜 화를 내었을까요 ... 전 오히려 마음이 씁쓸해 지네요 유대인에 대해 역사공부를 조금 하니 로마시대부터 2차대전 홀로코스트까지 유대인핍박이 이어졌고 그 핍박의 이유 대부분이 예수님을 죽인 저들을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벌하자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이 즐거워 하시는 일이다라고 믿고 그들을 핍박했죠 적그리스도라고도 평가되는 히틀러는 10대 카톨릭 신부를 꿈꿀 정도의 기독교믿음을 가지고 있었구요 과거 유대인들 중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이 있는것이 사실인듯 예수님을 믿은 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들로 인해 예수님이 전해지기도 했으니까요 그런 그들을 예수님을 안믿은 수준에서 원수로 만든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요 싸다귀를 때린 것 전 ... 이해가 갑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추모관 마지막에 그들을 핍박한 교회들이 쫘르륵 써져있어요 교회는 예수님이죠 예 예수님 이름이 거기 써져있는 거에요 그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일들은 정말 조심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기뻐 하신다는 일로인해 한 국가가 예수님과 원수가 되었어요 전도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요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사람이 있죠 왜 그럴까요 우리는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땜에 안 믿은 거니까요
정말 은혜롭고 감사한 일이네요^^ 깨닫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해요. 우리는 똑같은 세상과 환경속에서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들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각자마다의 반응은 다 다르겠죠. 안타깝게도 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 많지만,,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영적 감각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깨어있기를 축복합시다
복음을 듣고 반응하게 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평생 아무런 연이 없을 것 같았던 동방의 우리 한민족에게 찾아와주셔서 예수님 이름을 듣고 반응하게 하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방인이었던 나를 하나님 자녀로 받아주시고, 예수의 이름을 들을 때 그 구원의 기쁨을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실 때에 나의 가치관이 바뀌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들을 귀 있는 자가 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 그대로 나의 나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은 나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 나는 목숨을 내놓아도 절대 갚지 못할 크나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이 복되고 복된 소식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구원을 선물로 받으시기를, 하나님의 초대에 반응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leesomch6465 같은 분 아닙니다. 하나님 모독하지 마세요. 하늘과 하나님이 같은 겁니까? 하늘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늘과 같은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사를 공부하면 로마카톨릭이 하나님의 대적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로마카톨릭은 수많은 유대인과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앞으로 한번더 그렇게 될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8장)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를 믿는 유대인을 메시아닉쥬 라고 하는데 전세계 유대인들중 2%라네요, 그것조차 큰 숫자 같고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하면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쫓겨나며 심지어 죽은자라하면서 살아잇는데 장례식을 치를정도라고해요.. (최근 극동방송 메시아닉쥬 영상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user-ps8ox2ie2q 몰몬교,여호와의증인,안식교..얘네들은 태생이 미국.그래서,메시아는 미국에서 나오고,특히,안식교 경우 적그리스도를 도우는 음녀는 미국이라고 함.태생이 미국.그래서,기존 미국의 교회들은 바빌론이라고 함. 천부교(박태선:자칭 두증인,재림예수:사망),통일교(문선명:사망),신천지(이만희),하나님의교회(안산홍:사망),JMS(정명석:얘는 감빵에서나옴),만민중앙교회(이재록:얘는 지금 감빵에 있음)..얘네들은 태생이 남한.그래서,재림예수 혹,구원자는 자칭 본인(교주)이라고 한다.당연히,남한의 기존 교회는 바빌론 혹은 배교자라고 하지.그래,안산홍 믿고 니들이 믿는 그런 천국으로 빨리빨리 사라지거라.
이스라엘에 몇달 살아본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예수 없이 자기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다 보니 남는 것은 허무주의와 자기 의, 그리고 허례허식밖에 없더군요. 그 와중에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 돼지고기 안 먹고 안식일 지키는 것같은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열심히 지키지만 그 뒤로는 심각한 성적 문란 (이스라엘의 첫 성경험 연령은 만 16세이며 텔아비브에서는 전세계 최대규모의 퀴어 축제가 열리기도 했죠)과 마약 및 알콜 중독이 도사리고 있죠. 예수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름칠도 안한 기어를 억지로 돌리려는 것과 같아서 기계도 망가지고 손도 다치겠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입니다. 2천년째 거부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실이죠.
신천지인들은 그 마지막 예루살렘이 반드시 한국땅이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이곳에 무려 '재림예수'로 오신 이만희를 신격화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만희는 기독교라는 종교로 사기를 치는 죄인 일 뿐 절대로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그 순간에 세상 모든것들이 다 끝나고 죽은자들이 부활합니다. 신천지 제발 정신차리세요 이만희 태어난지 80년 넘었어요.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사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처음 성경 속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라는 말씀을 읽게 되었을 때, 그 때도 분명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귀가 안 열렸고 복음이 희미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조차 못했었어요.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마음을, 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주신 아버지의 마음, 그 말도 안되는 사랑을 나는 이제는 알아요 주님. 내 허물과 죄를 위해 말없이 피흘려 주신 주님.. 내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고, 내가 받아야 할 징계와 저주를 나를 위해 다 짊어지시고 대신 받으신 예수님.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전에 세상에서 제일 미련해보였고 어리석어보였고 한심해보였고 짜증나고 싫었던 말 “예수 믿으세요.” 찬양을 조용히 부르며 이 땅에 진리가 선포될 때에 모든 육체가 주님을 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왔으나 사람들 영접 안 했네.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그 이름만 우리에게 주셨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 없네 오 영광과 존귀 권세와 찬양 받으실 분 오직 주 예수! 온 땅 위에 홀로 높으신 이름 하늘 위 높이 들리셨네”
지옥가야할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활로..구원받았고...심판받지않고..천국 가게됨을 감사와 찬양합니다. 가장 큰사랑...십자가 그사랑..그거면 충분합니다...나에게 전부를...생명을 주셨는데...그 분께..무얼 더 달라고..합니까...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 되어주신것만으로도..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예수님~^^
교회 안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거나, 구원을 마음으로 믿는 게 아니라 지식으로만 아는 사람들, 교회를 단순히 건물로만 생각하는 자들은 교만과 자만과 선민의식에 빠져 있고 실제로 교회 안에 그런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자들만 보고 예수를 욕하지 마시고, 정말 예수처럼 천사처럼 살아가는 분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의 십자가 대속 이후로는 유대인 뿐 아니라 모든 인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 외에는 구원의 길을 없습니다. 시기가 맞지 않아 그들이 믿지 못하게 된것이 어쩔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 잘못된 것이겠죠? 그들은 죽어서 지옥갈게 뻔하니까요.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나 대신 예수께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 하신 것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 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전통과 옛 율법에 얽매여 있어서 그들은 열심히 법을 지키고 앞으로 올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행위구원을 믿고 있습니다.. ㅎㅎ 성경을 어려서부터 배우지만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몰라보았기에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구원의 역사가 올수있는 복이 온거예요~아이러니하게 이방인인 우리에게~감사합니다~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이스라엘의 눈이 밝아져 신약도 읽고,이사야53장도 예수님에 대한것이라는것을 모든 유대인들이 알겠죠~오직 예수님만이 처음과 끝입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
저에겐 두아이가 있어요 4살 7살ᆢ 두 아이는 엄마의 말을 신뢰하고 따라요 물론 말을 안들을때도 있지만 결국 제 품에 와서 안기죠ᆢ 저에게도 예수님ᆢ든든한 나의부모가 계셨는데 왜 기도드리지 못하고 안기지 못했는가ᆢ 우리 예수님을 통해 깨끗함을 주시고 연결다리를 놓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내안의 더러움이 생길때마다 예수님 하나님께 자백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안기는 딸이 되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로마서 11장 25절에 분명히 밝혀져 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이스라엘이 완악하여서, 예수를 부정하며 시간을 벌고 있는 사이에 하나님은 더 많은 이방인들을 구하고 계시겠다는 , 하나님의 계획 속에 유대인들이 있는거지요. 그들이 돌아오면, 세상은 끝이납니다. 그들이 저렇게 완악하게 되어서 시간을 벌고 있는 사이에 예수를 듣고 많은 이방이 돌아올테고, 선교사들과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그 사이 복음은 전세계에 전파됩니다. 어쩌보면, 하나님의 선민(이스라엘 민족) 을 끝까지 지렛대 삼으셔서 그들을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겁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언제나 사랑 속에 거하시니, 우리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 속에 , 그 계획 속에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영혼을 위해서 우리는 애를 쓰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 하겠지요. 말로만 전하는 복음엔 능력이 없으니, 사랑으로, 섬김으로, 희생으로..우리의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구요.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의 십자가를 전해야 합니다. 마라나타!!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로 하여금 스스로 성경을 읽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멘
@@믿음-l7h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 딸과 함께 나누었던
묵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증거네요^^ 축하드려요~
신달님~~^^엄청난 은혜를 놓치지마시고,참지혜와 구원의 기쁨을 열심으로 사모하시길ㅡ 응원합니다.
인정합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이샤야 53장을 읽게 만들었습니다
와 전율 돋네요
금지서가 있을거란 생각 못해봤는데
저들 양심엔 인정 안할 수가 없겠어요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정말 코앞에 다가옴을 느낍니다 이제 그들의 눈꺼풀이 벗겨지고 진리가 자유케 할겁니다
더 강력히 예슈아가 그들에게 들리고 보여지짐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샬롬 이스라엘 샬롬 이스라엘 ㅠㅠ
구원이 이스라엘에서 났지만 그 구원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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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저분이 얼마나 복된 분인지.... 그리고 복응을 듣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얼마나 복있는 분들인지....
@@user-ps8ox2ie2q 마태복음24:4-8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user-ps8ox2ie2q 예수재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24:29-31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시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표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든 지파들이 "본다"고 되어있습니다. 안상홍이 재림할 때는 왜 그러한 이적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user-ps8ox2ie2q 위 마태복음 말씀과 맥을 같이 하는 예수재림에 관한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 6:12-1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안상홍은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자신을 그리스도라 칭하며 잘못된 믿음의 길로 돌아서도록 미혹하는 것임을 깨달으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룩함으로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신 크리스마스 등 현재 교회들이 행하는 비성경적인 행위들을 행하지 않음은 칭찬받을 만한 행위이나, 아무리 행위를 올바르게 가다듬어도 믿음의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그 올바른 행위는 헛된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경배하지 마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을 분별하셔서 진리로 방향을 돌이키시길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의.위로자 되시는 주의 성령을 힘입어 기도합니다.
@@user-ps8ox2ie2q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갈라디아서 1:7-12
제가 보면서 은혜가 되네요.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유대인들에게 구원의 큰 문이 열려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 얘기를 다 경청하는 모습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ㅋㅋ 우리였음 정색하며 지나갈 상황인데
네 이스라엘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그 어디서나 대화와 토론이 삶에 베여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종교인들에게 말하면 화내고 대화를 피하고 싶어해 합니다.. 이런 현상이 정말 마지막 때 인 것 같아요. 마음을 여는 모습들.. 인터뷰 받아준 사람들만 보여줘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뇨 이스라엘이 변하고 있어요
저는 두번의 단기 선교를 다녀 왔는데
처음에는 유대인에게 예수를 전하면 때리기도 하고 욕했지만 이년후에 두번째 때는 예수아를 전할때 그들은 저와 사지을 찍는 사람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분이 많았어요 처음은 오년 전 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면 때리고 욕하는데 저녁에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강하게 직접 깨우고 세워서 화면과 같은 일이 일어나요
@@Mr_Wickk 그들의 귀를 주님이 여시니 들리겠죠
한국이었으면 미친 사람 취급하고 제 갈 길을 갔겠죠.
인터뷰 진행하고 설명하시는 분들 모두,
너무나도 온화하게 웃으면서 말씀을 전하고 계시네요! 감동입니다!
@@user-ps8ox2ie2q 희대의 사이비 이단 사단아! 물러가라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경외로우신 주께서 하시는 일.
시작과 끝.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는 ....
유대인들에겐 저렇게 논리적으로 다가가야 이해를 하죠 그들에겐 예수님이 치부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기다리는 메시아를 그들이 죽였다고 인정하기 힘들죠 예수님이 메시아라면 그들에겐 큰일나는 일이예요 마지막에 다들 수긍하는 느낌이예요 인정하기 싫지만 모든 예언이 메시아는 예수님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다들 뭔가 혼란스러워 하는 느낌이네요
또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사렛 촌동네 목수출신이 아닌 왕으로 오길 기다렸으니까요
전하는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꼭
믿게되기를👏👏👏🙏🙏
예수를 믿는 유대인을 메시아닉쥬 라고 하는데 전세계 유대인들중 2%라네요, 그것조차 큰 숫자 같고요.
왜냐하면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쫓겨나며 심지어 죽은자라하면서 살아잇는데 장례식을 치를정도라고해요..
(최근 극동방송 메시아닉쥬 영상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그들이 기다려온 메시아는 로마의 압제에서 구해줄 전지전능한 구원자엿으니까요, 그들은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잇으니 우습죠
할머니께선 잘듣다가 얼른 고개 돌리시네요ㅜㅜ
저희가 예수님을 믿게된것이 진정 기적이에요.
맙소사!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주님은 당신의 첫사랑, 맏아들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그 마음이 전해져 가슴 미어집니다..
그들이 당신의 맏아들 자리로 돌아오길 간절히, 그들을 용서해 주시려고 기다리시기에 세상 심판을 미루시며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오는 날 예수님 다시 오실것 같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기 나온 유대인들처럼 복음에 더 열려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렇게나 자세히 적어놓으셨는데 유대인들에게는 금지된 장이였군요 ㅠ
예수를 아는 것 내 삶의 복이라
요17:3 아직것 하나님/예수님을 제대로 몰라서 영생이 없다.
할레루야 눈물이 나네요 많은유대인들이 이진리를알았음좋겠어요
그리고 예수께서 재림하시겠죠
@@whitephone0723
지금 한국과 전세계가 돌아가는거
보면 주님은 반드시 이 땅에 오십
니다
@@user-ps8ox2ie2q
하늘승천하신 예수님은 안 믿고
안상홍 이 종교사기꾼을 믿는구
나...신약시대 끝나면 안상홍도
니네 하나님의 교회도 구원 못 받
고 산 채로 지옥 들어간다...
여행중 숙소에서 이스라엘 친구를 알게됐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성경책에 흥미를 보였어요. 그래서 신약의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를 보여주었죠. 다행히 어린 친구라 흥미를 보이며 숙소에서 쉬는동안 영문 신약을 읽어가더라구요. 기뻤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시려고 나를 이 자리에 두어 이 친구를 만나게 하셨구나 싶었죠. 솔직히 유대인이 부러워요. 그들은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회개하고 돌아올거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방인으로 내 죄를 대신하신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다시 죄를 범하고 끊임없이 죄책감에 시달렸다가 다시 깨닫기를 반복해요. 앞으로 예수를 알고 믿게 되는 유대인들은 점점 늘어나겠죠. 한사람도 빠짐 없이 그를 믿는 유대인이 있을 날이 올까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싶기도하지만 하나님이라면 하시겠죠. 알기에 이런 소식이 기뻐요.
@@user-ps8ox2ie2q 개소리하지 마세요
🙏
마지막 사람 눈이 분명 안믿는데도 그 사실에 슬퍼하는 눈이였다 저 사람 영혼은 아는거다 ..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아니오. 그렇게는 보이지 않아요.
아멘~~
감동 메세지도 전하는 사람도 감동이네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정말 찬양처럼 광대하신 것 같습니다.
Praise the Lord! Hallelujah. May the ears , eyes and hearts be open to the truth and be saved! Those who encounter risen Jesus through this ministry be blessed. God bless this ministry and use it mightily.
예전에 유대인 신학자 분이 어렸을떄 이 장을 읽고 아버지에게 이 사람이 바로 예수아니냐? 라고 물으니 아버지가 화를 내며 뺨을 때렸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이사야 53장이 유대인들의 가시가 되는지 보게 되는듯 싶습니다.
아버지에게 반말하다니...ㄷㄷ 간이큰 사람이군요
그게포인트가 아닌데 ㅋ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분 자체를 싫어하죠 ..... 첨엔 유대인의왕이니 칭송하다가 갑자기 버림 ㅋ 왜그럴까 ..... 받아들이면 쉬운데 왜 어려운길을 가고있는지.?성경엔 메시야가 예수라고 분명히 얘기하는데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는 유대인들...
왜 화를 내었을까요 ... 전 오히려 마음이 씁쓸해 지네요 유대인에 대해 역사공부를 조금 하니 로마시대부터 2차대전 홀로코스트까지 유대인핍박이 이어졌고 그 핍박의 이유 대부분이 예수님을 죽인 저들을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벌하자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이 즐거워 하시는 일이다라고 믿고 그들을 핍박했죠 적그리스도라고도 평가되는 히틀러는 10대 카톨릭 신부를 꿈꿀 정도의 기독교믿음을 가지고 있었구요 과거 유대인들 중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이 있는것이 사실인듯 예수님을 믿은 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들로 인해 예수님이 전해지기도 했으니까요 그런 그들을 예수님을 안믿은 수준에서 원수로 만든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요 싸다귀를 때린 것 전 ... 이해가 갑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추모관 마지막에 그들을 핍박한 교회들이 쫘르륵 써져있어요 교회는 예수님이죠 예 예수님 이름이 거기 써져있는 거에요 그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일들은 정말 조심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기뻐 하신다는 일로인해 한 국가가 예수님과 원수가 되었어요 전도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요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사람이 있죠 왜 그럴까요 우리는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땜에 안 믿은 거니까요
그러니 예수님을 함부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자기와 자기후손들이
죄값 받겠다고 큰소리 치고 예수
님이 부활승천 후 이스라엘은 로
마디도 장군에 의해 완전히 전멸
당했어요
유대인 들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 네요 그럼 이사야 53장을 읽어 주거나 전도 하면 아예 죽이겠 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흥미롭게 보는데 끝 부분에서 나의 죄악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감이 오버랩되면서 오묘한 기분과 감격함이 교차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하필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더 와닿네요ㅠ
거듭나셨네요 축하드려요!^^
정말 은혜롭고 감사한 일이네요^^
깨닫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해요. 우리는 똑같은 세상과 환경속에서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들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각자마다의 반응은 다 다르겠죠. 안타깝게도 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 많지만,,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영적 감각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깨어있기를 축복합시다
@@skdhfirkdkfkfkfk3799 할렐루야!
@@이함-g1t 아멘 귀한 커멘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못알아볼까봐 구약에 저렇게 자세히 기록해놓으셨네요~ 너무나 감동입니다
예수님은 왜 공룡들은 구제를 안해주셨을까요?
@@사람사이-i8t 인간을 구하러 오셨거든요 바로 당신이요
예수님은 왜 남극대륙에는 안가셨을까요
@@yunakim3948 춥잖아요 부처님도 안가셨는데
예수님이라고 가시겠어요?
@@ToAnyujin 예수는 구약의 오실거라는 약속 따라 오신분이고 그 예언을 이루시기도 한 분이죠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다 하셨는데 베들레헴은 세상 가장 낮은 지형이라네요
복음을 듣고 반응하게 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평생 아무런 연이 없을 것 같았던 동방의 우리 한민족에게 찾아와주셔서 예수님 이름을 듣고 반응하게 하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방인이었던 나를 하나님 자녀로 받아주시고, 예수의 이름을 들을 때 그 구원의 기쁨을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실 때에 나의 가치관이 바뀌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들을 귀 있는 자가 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 그대로 나의 나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은 나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 나는 목숨을 내놓아도 절대 갚지 못할 크나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이 복되고 복된 소식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구원을 선물로 받으시기를, 하나님의 초대에 반응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국은 애국가에두 하나님이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김규남-l6l 그건 하"느"님임 천주교는 하느님을 씀
@@김규남-l6l 애국가가 작곡될 당시의 원문가사는 "하나님이 보호하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느님 같은분이신걸 우리 모두가 알죠~^^
카톨릭 개신교 그걸로 목숨걸지 맙시다
@@leesomch6465
같은 분 아닙니다.
하나님 모독하지 마세요.
하늘과 하나님이 같은 겁니까?
하늘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늘과 같은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사를 공부하면 로마카톨릭이 하나님의 대적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로마카톨릭은 수많은 유대인과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앞으로 한번더 그렇게 될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8장)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이름을 부르기만해도 내 눈엔눈물이 고입니다 이땅에서 내가 나의 주어진 삶을 마치는그날
주여 저를 기억하여주소서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히로인-p6n 지구촌 대특종을 꼭 들어보세요
진리의 성령이 천국의 영원한복음을 말씀하시는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이 마지막때에 우리를 생명의길로 동행해주시며
사명을 발견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아멘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났네요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가 그들에겐 거절의 대상이며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유대인들이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내용으로 복음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이런일들이 벌어질걸 예전부터 알고계셨고 알면서도 아들예수님을 보내시고 부모입장이되어 생각해 본다면 참 너무 가슴아프고 배신감 느낄듯한데 그럼에도 예수님을 보내신다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일이네요
그들의 반응이 흥미롭네요.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고 말씀을 읽으며 원리대로 사고하는 게 철저히 말씀으로 준비된 자들이네요. 하브루타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직한 반응이 감명깊습니다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울컥 터질뻔했습니다. 유대인이 거절함으로 이방인에게 구원의 복음을 들을수 있게 하시고 이들이 이젠 예슈아 그분을 메시야로 받아들이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멍먹할까? 가슴이 뛸까? 이땅에도 복음을 저렇게 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개독교
예슈아가 우리가아는 예수인가요? 기독교가아니어서몰르겠네융
그 십자가에못박혔다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야 예슈아인가요?
정신병이에요 정신병
@@이름이-l9e 넵
그리고 젊은분이 이성적으로 성경구절로 유대인에게 사실을 전달하는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유대인전도에 좋은 모델인거같아요~~^^축복합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유대인의 생각을 전통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야53장을 못읽게했네요ᆢ
말씀대로 자기백성이 영접치 않았고
이방인인 우리가 영접하여 구원의 반열에 타게되어 웬~은혜입니까^^감사합니다
영상 큰 은혜받았습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논리적이던 바울도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박살이 났죠
오죽하면 바울이 고백중에 내가 아는지식을 배설물처럼 여기노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는 그당시 세계최고의 학문을 배운사람이였는데요.
@@talesbox 빌립보서 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지식과 지혜의 영이 임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참조아-j4v 감사합니다 덕분에 빌립보서를 펴고 읽게 되었습니다
시편 1장이 떠오르네요 복있는자는 주야로 하가(묵상)하는 자로다~~❤
Philippians 3:8
때가 이르러 유대인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주 놀라운 때예요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잠시 넘어뜨린바 된 유대인들에게 '수고했다'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이제는 우리가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저 부분이 금서라니 충격적이네요. 성경을 접할 때 핵심적인 부분, 기독교나 천주교가 있는 문화에선 신앙이 없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꽤 알고 있는 부분인데...
찔리는 말씀이니까 ㅡ봉해두었겠죠.
@@user-ps8ox2ie2q
안상홍은 기독교를 사칭하는 종교 사기꾼에 불과해...
ㅠㅠㅠㅠ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슈아ㅠㅠㅠ이스라에류ㅠㅠ 말로 할수없는 마음의 무언가가 아려옵니다ㅠㅠㅠㅠ 저들의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있는그대로의 복음을 전하는 청년의 모습이 천사와같네요ㅠㅠ 이 복음은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역사합니다 할렐루야
언젠가 알게 될 거다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 금지할 수 없다는 것을
예수를 믿는 유대인을 메시아닉쥬 라고 하는데 전세계 유대인들중 2%라네요, 그것조차 큰 숫자 같고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하면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쫓겨나며 심지어 죽은자라하면서 살아잇는데 장례식을 치를정도라고해요..
(최근 극동방송 메시아닉쥬 영상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는데도 전 세계의 부를 쥐고 흔드는 유대인, 거기에서 오는 어마무시한 권력. 예수를 메시아라 믿지 않고 이사야 53장을 자기들끼리 합의해서 파기해버리는 오만함.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만으로도
"빽투 더 예루살렘" 유대인들도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날이 속히 오게하소서!
아멘..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자식을잃어버린 아버지의마음을 아는데 그 길잃은 자식을 길에서 만난느낌..그 가련함과 애틋함 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아.... 이사야 53장의 반전이네요...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이 귀한 청년을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공유하겠습니다.
@@user-ps8ox2ie2q 몰몬교,여호와의증인,안식교..얘네들은 태생이 미국.그래서,메시아는 미국에서 나오고,특히,안식교 경우 적그리스도를 도우는 음녀는 미국이라고 함.태생이 미국.그래서,기존 미국의 교회들은 바빌론이라고 함.
천부교(박태선:자칭 두증인,재림예수:사망),통일교(문선명:사망),신천지(이만희),하나님의교회(안산홍:사망),JMS(정명석:얘는 감빵에서나옴),만민중앙교회(이재록:얘는 지금 감빵에 있음)..얘네들은 태생이 남한.그래서,재림예수 혹,구원자는 자칭 본인(교주)이라고 한다.당연히,남한의 기존 교회는 바빌론 혹은 배교자라고 하지.그래,안산홍 믿고 니들이 믿는 그런 천국으로 빨리빨리 사라지거라.
대화하고 경청하는 모습자체가 대단하네요
이스라엘에 몇달 살아본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예수 없이 자기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다 보니 남는 것은 허무주의와 자기 의, 그리고 허례허식밖에 없더군요. 그 와중에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 돼지고기 안 먹고 안식일 지키는 것같은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열심히 지키지만 그 뒤로는 심각한 성적 문란 (이스라엘의 첫 성경험 연령은 만 16세이며 텔아비브에서는 전세계 최대규모의 퀴어 축제가 열리기도 했죠)과 마약 및 알콜 중독이 도사리고 있죠. 예수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름칠도 안한 기어를 억지로 돌리려는 것과 같아서 기계도 망가지고 손도 다치겠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입니다. 2천년째 거부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실이죠.
한국에서 마무리 된다는 분 신천지 인가보네요 우리는 말씀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기대합니다
신천지인들은 그 마지막 예루살렘이 반드시 한국땅이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이곳에 무려 '재림예수'로 오신 이만희를 신격화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만희는 기독교라는 종교로 사기를 치는 죄인 일 뿐 절대로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그 순간에 세상 모든것들이 다 끝나고 죽은자들이 부활합니다. 신천지 제발 정신차리세요 이만희 태어난지 80년 넘었어요.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사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구약시대 활동했던 선지자 이사야
활동 BC742~ 701 이사야 53장은 정확히 예수님을 예언하셨네요.
반박 불가능하게 말이죠....
이방인의 수가 다 채워지고...
이스라엘의 회복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했습니다.
처음 성경 속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라는 말씀을 읽게 되었을 때, 그 때도 분명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귀가 안 열렸고 복음이 희미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조차 못했었어요.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마음을,
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주신 아버지의 마음, 그 말도 안되는 사랑을
나는 이제는 알아요 주님.
내 허물과 죄를 위해 말없이 피흘려 주신 주님..
내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고,
내가 받아야 할 징계와 저주를 나를 위해 다 짊어지시고 대신 받으신 예수님.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전에 세상에서 제일 미련해보였고 어리석어보였고 한심해보였고 짜증나고 싫었던 말
“예수 믿으세요.”
찬양을 조용히 부르며 이 땅에
진리가 선포될 때에 모든 육체가 주님을 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왔으나
사람들 영접 안 했네.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그 이름만 우리에게 주셨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 없네
오 영광과 존귀 권세와 찬양
받으실 분 오직 주 예수!
온 땅 위에 홀로 높으신 이름
하늘 위 높이 들리셨네”
역시 젊은이 들이 말을 잘 알아 듣네요...
성경에 바울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때에는 얼마나 더 잘 알겠는가. 라고 했던것처럼 성경 말씀을 읽고 듣느것에 전혀 거부감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당연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거 참 마음아프네요
유대인들이 예수얘기만해도 불편해 하는군요ㅜㅜ 하나님께 다다르는 의식에 미친 유대인들 예수믿고 유대의식버리기가 저리 힘이 드나봅니다..우리네 부모님들 제사없애기 힘든것처럼..
아버지오늘도인간들을구원하기위해주의종들을통해일하심을봅니다.할렐류야.아멘
사도바울은 자신이 자주를 받아 죽을지라도 골육 동족 유대인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했죠..
이 영상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널리 멀리 땅끝까지 퍼지기를 바랍니다..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이사야 53장이 가리키는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아입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멘
아멘
참제사장 참왕 참선지자이신 예수그리스도!! 난 당신이있어 세상이 두렵지않습니다. 주님 계획대로하소서.
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
주여 오소서! 홀로 높임 받으소서! 할렐루야
저는 이스라엘 단기 선교를 다녀 왔읍니다
오년 전에는 예수아를 말도 못하게 했는데
삼년전에 두번째 갔을때는
당신들은 제사장의 나라라서 예수아께서 당신들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를 이곳에 보냈다는 복음을 전했을 때 정중히 인사를 하시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분이 많았읍니다
부럽습니다 유대분들과 많이 소통 하셨나요? 그분들이가진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네요 유대인 핍박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진 그들의 핍박으로 인해 예수님과 원수가 되어져있을 그들의 마음을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고 사과하고 감사하고 축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 눈물이 그냥 나네요. 그 어떤 영상보다 미치도록 감동적입니다.
인터뷰에서 구원받는걸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정말 놀립습니다
너무 귀하고 감사한 영상 입니다... 이런사명을 감당하시는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잇기를..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의 삶을 자신의 삶과 닮게 하라.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절 여기로 인도했네요.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징표는 이사야서뿐만 아니라 구약 곳곳에서 찾을 수 있지요..
지옥가야할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활로..구원받았고...심판받지않고..천국 가게됨을 감사와 찬양합니다. 가장 큰사랑...십자가 그사랑..그거면 충분합니다...나에게 전부를...생명을 주셨는데...그 분께..무얼 더 달라고..합니까...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 되어주신것만으로도..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예수님~^^
'그게 어쨌다구' 하는 교회안 종교인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군요
교회 안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거나, 구원을 마음으로 믿는 게 아니라 지식으로만 아는 사람들, 교회를 단순히 건물로만 생각하는 자들은 교만과 자만과 선민의식에 빠져 있고 실제로 교회 안에 그런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자들만 보고 예수를 욕하지 마시고, 정말 예수처럼 천사처럼 살아가는 분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성경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 알고있지만 그것을 받아드리지 못한다는게 슬프네요...
구원이 이스라엘에서 났지만 그 구원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야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지셨음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한 없는 사랑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도 적용해야 될 복음~!
복음은 그것을 믿는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자에겐..
말하기도 싫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유대인들이 예수 안믿는다고 뭐라 할 수도 없는게.. 예수님을 안믿을거라는 것마저도 다 예언되어있고, 유대인들이 구원받을 때는 따로 있다고 했음. 그냥 시기가 다를뿐이라고 생각해야됨.
유태인들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고 성직을 맡은 대사제들 이였습니디ㅡ.
율법아래 모든 이들에게
자유를 억압하고 가난한 이들을 멸시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린 했던 사람들이었기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비참의 에상을 구하러 오셨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랑이 말살된 세상이었으니까요.
예수의 십자가 대속 이후로는 유대인 뿐 아니라 모든 인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 외에는 구원의 길을 없습니다. 시기가 맞지 않아 그들이 믿지 못하게 된것이 어쩔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 잘못된 것이겠죠? 그들은 죽어서 지옥갈게 뻔하니까요.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나 대신 예수께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 하신 것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 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전통과 옛 율법에 얽매여 있어서 그들은 열심히 법을 지키고 앞으로 올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행위구원을 믿고 있습니다.. ㅎㅎ 성경을 어려서부터 배우지만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예수를 인정하는순간 그많은 사이비 메시아들 다 인정해야 하는 꼴을 볼껄. 이슬람 마로메트도 메시아라고 하는데
지금 유대인들은 구원받은 상태죠.. 주변 이슬람 국가들 마구 뚜까패고 다니는 중이니...
잘못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안믿을거라고 예언되어 있다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헤헤 뭔진 몰라도 봐야징
@@user-ps8ox2ie2q 장문충 쳐내~
누구보다도 유대인은 구약을 잘알텐데 거기서 어떻게 이사야 53장만 빼고 성서라고 여길까요? 눈이 밝아져 이부분을 밝히 깨닫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아멘 아멘 내 죄와 질고를 다 가져가신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백성들 이제 돌아오게 하소서
첫번째 청년은 지금 믿고 있을 듯 한데.. 예슈아의 사랑이 그 청년에게 임하실 겁니다. ^^
이 영상의 히브리어 문장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전도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유대인 전도에..
벌써 2년전 영상이군요. 이 인터뷰를 진행한 청년과 그 소속을 알고 싶어요. 그들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일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합하고 싶군요!
생명나무(tree of rife)의 아리엘입니다~옛적그선한길에서 이단체를위해 기도하고있고 돕고있습니다^^
@@user-Nissi1231 아리엘 사랑스러운 청년!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 구약의 예언에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빠르든 더디든 언젠가는 꼭 그리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 승천하신 구세주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ㅜㅜ♥
내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나를보호하기위해..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공유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유대인들이 신약성경을 읽고 깨달으면 정말 기쁠텐데..
믿지못하는저들을보니깊은슬픔이올라옵니다.하나님당신의아들과딸들이예수님을믿어예수님의보혈로구원에이르게해주세요
선하신 하니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 수 없죠. 우리와 하나님을 끊어놓았던 그 죄를 없애셔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피를 흘리셨죠.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도 없지요
영상 좋았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몰라보았기에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구원의 역사가 올수있는 복이 온거예요~아이러니하게 이방인인 우리에게~감사합니다~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이스라엘의 눈이 밝아져 신약도 읽고,이사야53장도 예수님에 대한것이라는것을 모든 유대인들이 알겠죠~오직 예수님만이 처음과 끝입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
유용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에겐 두아이가 있어요 4살 7살ᆢ 두 아이는 엄마의 말을 신뢰하고 따라요 물론 말을 안들을때도 있지만 결국 제 품에 와서 안기죠ᆢ 저에게도 예수님ᆢ든든한 나의부모가 계셨는데 왜 기도드리지 못하고 안기지 못했는가ᆢ 우리 예수님을 통해 깨끗함을 주시고 연결다리를 놓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내안의 더러움이 생길때마다 예수님 하나님께 자백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안기는 딸이 되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 내. 눈에. 눈물이
내. 입술에. 찬양이. 가슴 깊숙한곳에선. 감사가~~
당연히 공유해야 합니다^^
아 목이 메어옵니다
예슈아 하 마쉬하~불쌍한 본토의 잃어버린 양들이 속히 주 앞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11장 25절에 분명히 밝혀져 있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이스라엘이 완악하여서, 예수를 부정하며 시간을 벌고 있는 사이에
하나님은 더 많은 이방인들을 구하고 계시겠다는 , 하나님의 계획 속에
유대인들이 있는거지요.
그들이 돌아오면, 세상은 끝이납니다.
그들이 저렇게 완악하게 되어서 시간을 벌고 있는 사이에
예수를 듣고 많은 이방이 돌아올테고,
선교사들과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그 사이 복음은 전세계에 전파됩니다.
어쩌보면, 하나님의 선민(이스라엘 민족) 을 끝까지 지렛대 삼으셔서
그들을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겁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언제나 사랑 속에 거하시니,
우리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 속에 , 그 계획 속에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영혼을 위해서 우리는 애를 쓰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 하겠지요.
말로만 전하는 복음엔 능력이 없으니,
사랑으로, 섬김으로, 희생으로..우리의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구요.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의 십자가를 전해야 합니다.
마라나타!!
soo jung song 이스라엘 민족을 지렛대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 하신다는 말씀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믿는 이로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회개하도록, 또 믿음의 선조들의 후손들이 하루 속히 돌아와 맏아들의 지위를 찾도록 기도해야겠지요.
아멘
아멘!
그저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일에 감사합니다 구원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사실이고 원래 참 감람나무입니다. 우리가 그로 인해 접붙임받았죠 .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당연하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은 얼마나 크실지. .
만약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그를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저 유대인들과 다를 거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정확한 표현은 예슈아)를 거부하게 된 것 조차도 이미 말씀에 기록되어있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으므로 그들이 돌아오는 것 또한 주님의 뜻 입니다 모든것은 말씀대로 성취되고 때가되매 이루어집니다
가장 사랑하고 택한 백성이기 때문에
결국은 이스라엘도 변화의 바람이 불죠
지금은 다만 때를 기다릴지니...
하나님의 마음은 아픕니다ㅠㅠ 그래서 저희들이 불쌍한 열방의 영혼과 우리한국의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ㅠ
@@yuribada 99프로 맞는 얘기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예언을 성취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지만 그들이 어떻게 행할지 미리 아시고 예언하는 부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