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영상 뜨기를 기다렸다. 불후의명곡에서 진짜 제일 충격적인 무대가 아닐수없다. 네박자라는 트로트장르의 노래를 이렇게 해석할줄은 생각조차 못했다. 이때 본방송보면서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보는데 노래가 끝났어도 충격이 가시지 않은게 아직도 선명함... 그정도로 정말 멋있는 무대... 이 무대 하나로 나는 차지연님 팬이 되버렸다.
서른한살에 어떻게 저런 무대를... 이 별에 잠시 머물다 미련 없이 떠나는 나그네인듯 세상사 이미 초월해 한이랄 것도 없는듯 다 내려놓고 나직이 인생의 헛헛함 읊조리다 천둥처럼 외치는 네박자!!! 왜 허무하지 않겠는가! 왜 안타깝지 않겠는가! 모든 사라지는 것들이... 감정천재가 있다면 이런 분일듯
당장이라도 바스락 부서질거 같은 바짝마른 나뭇잎 같은데 오히려 그런 잎이 더 오랫동안 매달려 있는 것 같은 강인함이 느껴져요. 서편제에서 그렇게 목놓아 외치던 그 망할 한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느껴져요. 송화가 나이 들어서 죽음을 앞두고 절규하는 것 같은 느낌....ㅠㅠㅠ
몇년전 뮤지컬 서편제 마지막공연을 봤습니다. 와 정말 미친 배우.. 정말 득음한 줄 알았습니다. 진짜.. 마지막 소리를 끝내고는 정말로 진이 다 빠져서 주저 앉은 체로 계속 우는데.. 와...... 국내 크고 작은 뮤지컬 많이 봤고 오리지널 뮤지컬 팀 내한 공연도 봤지만 그 때 본 뮤지컬이 아직도 제 인생 최고의 뮤지컬입니다. 혹시 차지연씨 서편제 공연한다는 얘기 들리면 꼭 보십시요. 꼭..
이제 ,,뒤에 붙여도 되겠네. 편곡을 장르가 바뀌었는데도 이렇게 완벽하게 하고 공연은 또 1시간 짜리 판소리극을 5분안에 담아놓은 듯한 느낌이.. 이 5분안에 먼저 간 내 님이 보이고 살아서 님을 그리워 하는 나도 보이고, 둘이 함께 살아온 삶이 보이고, 죽고나서도 저세상에서 님과 행복할 것이라는 마음도 보이네
트롯이 이 처럼 우리 전통 창으로 퍼포먼스와 함께 완벽한 작품으로 되살아 난 것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짓다만 수의와 가수의 깊은 내면적 목청이 높은 품격으로 만나, 맨발과 함께 고요히 깊은 울림으로 빛났다. 미술로 본 그녀의 색은 우주의 모든 빛깔을 다 모아 켜켜히 쌓은 검정이었고, 어느 대기권을 통과하며 탈탈 털고 온 무색이기도 했다. 눈물이 주륵 흐른다.
In case any non-Korean speakers are wondering what this perfectly beautiful performance is about, I will try to explain. She is acting as a typical country side granny, talking to someone much younger about her life. She says how she got married when she was 15, without even knowing her husband's face. Apparently her husband passed away and she explains that's how life is. The outer she has is what she would wear after death - Korean traditional death dress. She goes on to say how she put extra effort in making the clothes since she wants to look pretty when she meets her husband again. She asks if she can show him/her the dress and as she gets up she again asks for permission to sing a song. Then the song begins. The song is about how everyone's life, whether a person of higher class or lower class, at the end comes down to a song. A song contains love, break up, joy, sorrow, tears... everything. I would say that this is a true masterpiece. I want to see more of these performances on tv. This video needs to go viral.
She is not just a regular singer who performs .. what sets her apart from other singers is her ability to tell a story by singing . She expresses the lyrics as if she is the song. High level artistry .. i love her
차지연님의 이노래와 동영상 보고있으면 예전에 잠시 잠깐 동안에 장의사 일을 할때가 생각나네요 연세많으신 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염습하러 갔는데 수의도 손수 좋은거로 준비해 놓으시고 또한 준비해 놓으신 수의도 할머니 농속에 고이고이 보관해두셨는데 그냥 두신게 아니라 수의속에 좋은 향기가 나길바래셔서 그래셨는지 세숫비누를 넣으셔서 차곡차곡 접어서 보관해 두셨더군요 지금 차지연님 동영상보니 그때 그 할머님의 그맘을 알것 같습니다.
2020년도에도 보고 소름 돋고계시는 분 손
손..
최고 입니다 ^^
손....
발끝까지 쪼그라듬
저요....
지금 4번째 돌려보고 있네요
이건... 거의 뭐.. 인간 문화재네요!!
인간문화재. 공감.
맞네요ㅡ인간문화재
@@Szade-sh7fv
😃
@@Szade-sh7fv 😃😃😃
Y you too
여러분은 지금 아티스트를 보고 계십니다......이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
와아~!♥ 대단하네 진정한 예술인 같아여
풉
2021년도에 보고 소름돋는분 손~
손🖐
✋
손
저요.ㅎ
🪠🪠🪠🪠
진짜 예술적 천재다 판소리 뮤지컬 연기 노래 하나도 완벽하지 않은게 없네
그기에 이뿌기까지 해요. ㅠㅠ
예술인
미인임
천재인듯
송대관 계탔네.이 노래를 이렇게 대단하게 표현하다니
참 잘한다. 감사합니다
차여왕..진짜..노래 잘하는 사람은 있어도 저렇게 영혼까지 연기하는..저 뮤배를 어쩔랑가.. 진짜...아무리봐도..진짜 여뮤배 탑이다
진짜 맞네요
영혼을 연기한다는 표현이 진짜적절하네요~~
진짜 이영상 뜨기를 기다렸다. 불후의명곡에서 진짜 제일 충격적인 무대가 아닐수없다. 네박자라는 트로트장르의 노래를 이렇게 해석할줄은 생각조차 못했다. 이때 본방송보면서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보는데 노래가 끝났어도 충격이 가시지 않은게 아직도 선명함... 그정도로 정말 멋있는 무대... 이 무대 하나로 나는 차지연님 팬이 되버렸다.
정
저두요!!! 이거 맨날 찾아봤는데 안풀려있었는데 드디어 풀렸네요!!!!!
저두요ㅋㅋ 네이버에서는 있던데 유튜브에 없길래 기다렸네요~
거인 이다 내 생전 첨 들어보네 세계일등
ㅇㅈ~
평가의 대상이 아니네요. 그냥 예술 그 자체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22년도에 들어도 소름돋는 한곡조..
요즘 시국이 이렇게되어서인지 더욱더 가슴에 와닿고
노래의 구절과 몸의 표현까지.. 미쳤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네 박 자 입니다..
맞습니다 ㅜ
기가 막힌 장면.. 볼때 마다 가슴이 저려지는 명곡.
차지연씨. 어쩜 이런 인물이 있던가. 노래도 소리도
춤 사위도 연기도.. 버릴 것이 없네.
가희 수준 급인 연기 공연.. 최고다 최고 !!!
이름있는 무당이 굿을 해도 이것 이상으로 신들린 굿은 안 나올 듯. 어찌보면 거의 접신의 경지에 다다른 무대? 무섭고, 소름끼치고, 벌어진 턱이 안 닫힐 정도로 대단한 무대.
공감합니다!
무섭고 ..소름끼치고...
벌어진 입 안다물어지고...
마지막엔 두줄기눈물이
뺨위로흘러내렸다 ...
뜨겁게...
차지연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연기가 아니라 빙의된 사람 같음
서른한살에 어떻게 저런 무대를...
이 별에 잠시 머물다 미련 없이 떠나는 나그네인듯
세상사 이미 초월해 한이랄 것도 없는듯
다 내려놓고 나직이 인생의 헛헛함 읊조리다
천둥처럼 외치는 네박자!!!
왜 허무하지 않겠는가!
왜 안타깝지 않겠는가!
모든 사라지는 것들이...
감정천재가 있다면 이런 분일듯
님의 글도 감동♥
1:42 노래한곡해도 되겠냐고 허락받고 “고맙네” 대사 후에 표정이 싹 변하는거 ㄹㅇ 프로다 프로! 역시 한해 돌아올때마다 봐야함
정말 좋은 캐치네요. 한스러운 표정이..
쿵짝은 죽음을 암시하는듯 해요.
인생은 사랑, 이별, 눈물 그리고 쿵짝
네박자로 이루어졌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엔 다 죽는다는 설움이 깊게 묻어나네요.
국어 선생님이세용..?
차지연배우는 뮤지컬 서편제 공연을 수 없이 많이 했는데도 매번 마지막곡 심청가 부른 후 커튼콜 인사에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었어요. 정말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진정한 예술가이자 인간문화재급👍🏻
당장이라도 바스락 부서질거 같은 바짝마른 나뭇잎 같은데 오히려 그런 잎이 더 오랫동안 매달려 있는 것 같은 강인함이 느껴져요. 서편제에서 그렇게 목놓아 외치던 그 망할 한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느껴져요. 송화가 나이 들어서 죽음을 앞두고 절규하는 것 같은 느낌....ㅠㅠㅠ
진짜 대한민국 인간문화재이심ㅜ 정말 모든 작품이 소름돋는..어떻게 이런해석을..대단하세요ㅜㅜ
아~멋진 동영상을 지금에서야 보고 숨이 멎어집니다..
최고의 무대 충격이네여..
타고난 재능에 노력에 그누구도 범접할수 없네여^^
신이 내린 차지연 뮤지컬 배우,,
넘치는 에너지로 또한 우리에게 힐링을 주네여..
출연진들 표정이 진짜 상상도 못한걸 본 표정임.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1초도 놓치면 안될것 같다는 당황스러운 저 표정;;; 물론 지금 내 표정임
오늘이 마지막날인것 처럼 노래하네
트로트를 진혼곡으로
만드는구나
인간문화재 급이네
우리나라에 이런가수가 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다시 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차지연씨.~ 자랑스럽습니다.
차지연씨 국악 집안의 혈통에 어려서 판소리를 공부한 걸로 알고 있는 데,,,
역시 대단한 내공과, 보이스, 감성, 연기력, 정말 소름이 돋는군요~~~♥♥♥★★★
몇년전 뮤지컬 서편제 마지막공연을 봤습니다. 와 정말 미친 배우.. 정말 득음한 줄 알았습니다. 진짜.. 마지막 소리를 끝내고는 정말로 진이 다 빠져서 주저 앉은 체로 계속 우는데.. 와...... 국내 크고 작은 뮤지컬 많이 봤고 오리지널 뮤지컬 팀 내한 공연도 봤지만 그 때 본 뮤지컬이 아직도 제 인생 최고의 뮤지컬입니다. 혹시 차지연씨 서편제 공연한다는 얘기 들리면 꼭 보십시요. 꼭..
진짜서편제는 다른뮤지컬과 비교를 못하는거같아여
문화충격받았습니다 다른작품은 a,b,c 순위를 메긴다해도
이건 아예 종류자체가 틀리게 각인이되더군여
저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네요 ^^
부럽네요 저는영상으로만 접했는데 꼭 한번 보고싶어요
서편제도 대단했지만.. 위키드에서 엘파바로 나올때, 임신중이었는데도 와이어 타고 노래부르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seoseongjin 그 자리에도 있었네요 대구에서 ㅋㅋㅋㅋㅋㅋ
단조로운 곡을 대곡으로 승화시켜 완성시킨 차지연 당신은 진정한 탈랜틉니다.
수의 붙들고 연기하는 차지연님 진짜 연기는 대박입니다.
예술의혼 어마무시 하네요
차지연님 온몸으로 표현 훌륭하십니다
이게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무대의 퀄리티인가? 첨엔 뭐지?? 했다가 마지막엔 아예 빠져들어있었네..
트롯트 지겨워 죽겠는데 이런 편곡과 퍼포먼스는
감동이다
공감 합니다
이제 ,,뒤에 붙여도 되겠네. 편곡을 장르가 바뀌었는데도 이렇게 완벽하게 하고
공연은 또 1시간 짜리 판소리극을 5분안에 담아놓은 듯한 느낌이.. 이 5분안에 먼저 간 내 님이 보이고 살아서 님을 그리워 하는 나도 보이고, 둘이 함께 살아온 삶이 보이고, 죽고나서도 저세상에서 님과 행복할 것이라는 마음도 보이네
저는 이분 모범택시에서 처음 봤어요-
연기 우리나라 에서 개인적으로 최고 잘 한다고 생각햇죠
완전~
저분은 뼛속까지 예술의 혼이 담긴 사람.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세번을 돌려 봤네. 휴!~
이런 분을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죄송스럽네...
노래만 잘 부르는것이 아니라
춤사위도 너무 아름다워서
더 지켜보고 싶은데
카메라가 못 쫏아 가서 안타깝다
내맘의 표현과 똑같으세요
임재범이 직접 노래를 만들어 선물했던 유일한 여자 !
진짜 원곡자 무슨 생각할지 너무 궁금하다. 곡 뺏긴 기분일거 같아요. 너무 좋아 ㅜㅜ
ㅋㅋㅋㅋㅋ엌ㅋㅋ
방송에서도 도둑 맞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대체 뭐니 1인종합예술
1인은 아니죠 악기 연주하는 분들도 있으니
들어도 또 들어도 대단한 한 인생 사를 표현한 대 작~~~
이 정도면 세계음악선수권 나가야 되지않나요?
금메달 확정인데... 이건 필시 하늘이 내린 사람이야!
이시대에 최고의 아티스트는 차지연이다. 음악과 연기 모두다 초월하였다
뽕짝을 예술로 승화시켰네....또봐도 감탄 감탄!!!
한국인임이 자랑스럽게 만드는 예술가십니다
뽕짝이라고 천대하는 트로트도 우리의 전통이고 자랑스럽고 멋진 문화인데~ 엔카 짭퉁이라고 스스로 낮추질 않나. 엔카는 자부심도 대단해서 연구가들이 연구도 엄청 많이 진행됐는데 트로트 그리들 좋아하면서 얕보는 게 안타까움. 요즘 떠서 그나마 대접받으니 다행
수의입고 노래부른 최초의
그리고 아마 최후의 케이스일듯...
진심 최고다!!!
차지연 장민호와의 홍연도 엄청났었음
우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인생사 스토리 장면을 본 것 같습니다.
이분에게 푹 빠졌습니다.
멋있는 연기 고맙습니다.
캬!
수의를 입었는데
저렇게 멋스럽다니
온몸으로 노래하네요
최곱니다
대한민국에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저런 연기력을 겸비한 가수는 얼마나 될까 싶다.
이런 사람을 볼때마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임을 느끼고
자랑스럽다.
내가 이걸 이렇게 무료로 봐도 되는 건가.....
무료아냐~ 보면 올린사람이 돈벌어~~
ㅋㅋㅋ ㅎㅎㅎ 공감 공연 본 기분
수신료의 가치
돈내라
참적절한표현이네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배우겸 가수네 정말로 감명을 받아어요
미국 공연 오셔요?
아유...차지연씨 넘 잘봤습니다.
넋두리하듯 읊조리는 대사 한마디, 나비가 춤 추는 듯한 춤사위!
한 판의 굿을 본듯 합니다.
'네 박자'란 노래가 이리 멋진 노래였는지요!
와 이건진짜 말이 안나오네 대박....최고다진짜 차지연씨노래 좋아하는데 이건진짜로 혼이 담긴노래네요
송대관씨가 정말 고마워 해야겠습니다.....
당신.. 인간문화재여..
여론의 댓글의 반응 보지말길
아.. 내것도 보지말고 정진하길
한을 담은 멋진 뮤지컬 !
가슴 한켠 아리는~~
아름답습니다.
차지연 종합예술인님 정말 펜입니다
오래전 방송된 것을 이제야 봅니다
1인극 같기도하고 국악 소리 한마당 같기도 한데
분위기 풀어내는 재능 대단합니다~!!!♡♡
차지연씨 가슴 떨리도록 감동스런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집중력과 흡입력... 진짜 노래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보여 주네요...
이건 예술이지... 현장에서 들으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트롯이 이 처럼 우리 전통 창으로 퍼포먼스와 함께 완벽한 작품으로 되살아 난 것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짓다만 수의와 가수의 깊은 내면적 목청이 높은 품격으로 만나, 맨발과 함께 고요히 깊은 울림으로 빛났다. 미술로 본 그녀의 색은 우주의 모든 빛깔을 다 모아 켜켜히 쌓은 검정이었고, 어느 대기권을 통과하며 탈탈 털고 온 무색이기도 했다. 눈물이 주륵 흐른다.
🙏🙏🙏
어쩜 그리 잘할수가 진짜 잘하신다
온몸으로 대단하십니다 👏👏👏
송대관 : 이게 내노래여? 하는 표정
이건 꿈해몽이 용될꿈이 진짜 실현
아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싘ㅋㅌ ㅜ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네...더이상 말이필요없네요.
오늘 사랑의 콜센터에서 차지연님 보고
유튜브 찾아보다가 처음 들었는데 ~~ 완전 새로운 편곡 ~~
왜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
노래에 혼이 담겨져있네.
와~판소리가 이렇게 멋질수가 있다니
정말 감탄 그자체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뭐야 뭐야 뭐야..세상에
네박자 트롯트를 뮤지컬 한편을 제작하다니..
이 영상을 오늘 첨봤다는것이 더 놀랍네.
이건 노래가 아녀.. 모노드라마라고 해야되나,,뮤지컬이라고 해야되나.
와우 이분이 이런배우셨네요. 전달이 잘되고 그저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훌륭하신분이군요
보물이예요
틸다 스윈튼 같다.... 와... 진짜 너무 아름다우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그냥 사기캐😭💘
네박자란 노래가
이렇게 깊이 있게 달라질수 있다니
송대관씨 무슨 심정 일러나 ᆢㅎ
숨을 죽이고 봤어요
소름돋아요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지연ㆍ이라는ㆍ배우는ㆍ
콜센타에서ㆍ장민호님ㆍ뚜엣무대가너무멎쩌네요ㆍ그래서
차지연이라는ㆍ배우님ㆍ어찌그리도ㆍ잘하십니까요ㆍ어느누구도ㆍ따라갈수가업게네요
와~ 엄청난 예술성에 충격 먹었음… 소름이 돋는데 감동도 넘치고… 노래 듣고 눈물 흘리긴 첨이네~~~
성별을 떠나서 사람이 저렇게 멋있일 수 있구나! 정말 멋있다.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잊을 수 없는 무대 차지연 짱짱짱!!!!
단 한순간 한장면도 놓치기 싫어서
눈도 깜박이지 않은 나! 칭찬해
차지연님 고마워요
몇번을들어도 또듣고싶은 차지연의네박자 이시대최고의음악인이자 배우 탈렌트 가수 통틀어서최고중의최고
와우~~~~~!!!!!!대단한 무대 너무나 감동적인 무대 새롭게 편곡한 놀라운 작품 아니 명품입니다 큰감동 감사드려요♥♥♥♥♥
숨을 쉴수가 없네!!! 차지현 👍👍👍
차지연입니다.
종합예술인이다.. 아티스트.. 매년 한두번씩은 생각나서 보고가는 무대 ㅜ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이 보다 더 감동인 춤사위와 노래가 있을까요.
충격 그 자체 입니다.
왜이리..가슴 먹먹하니 눈물이 나는지
나조자도 모르는..
신내린 듯...
작두위에 굿판~ 귀신강림~
이게 예술인지... 신들린건지...
귀신도 신이긴 하니...
대단하다. 어메이징~ 미~쳤다!!!
insane. amazing. gorgeous.
노래와 연기와 몸이 하나가 되어 뿜어내는 화산과 같은 열정에 찬기사를 보냅니다 ~
In case any non-Korean speakers are wondering what this perfectly beautiful performance is about, I will try to explain.
She is acting as a typical country side granny, talking to someone much younger about her life. She says how she got married when she was 15, without even knowing her husband's face. Apparently her husband passed away and she explains that's how life is. The outer she has is what she would wear after death - Korean traditional death dress. She goes on to say how she put extra effort in making the clothes since she wants to look pretty when she meets her husband again. She asks if she can show him/her the dress and as she gets up she again asks for permission to sing a song.
Then the song begins. The song is about how everyone's life, whether a person of higher class or lower class, at the end comes down to a song. A song contains love, break up, joy, sorrow, tears... everything.
I would say that this is a true masterpiece. I want to see more of these performances on tv. This video needs to go viral.
Thank you so much!
eventhough i don't understand what's she's saying but when she sing i have goosebumps. waahhh love it😍
ThankQ.
Thank you🥰
She is not just a regular singer who performs .. what sets her apart from other singers is her ability to tell a story by singing . She expresses the lyrics as if she is the song. High level artistry .. i love her
정말 ....와...이분 공연 직접가서 꼭 보고싶네요. 대박입니다..... 훌륭하다는 표현으론 너무 부족하고 감히 제가 뭐라 평가할수 없는 경지에 계십니다.
돌맹이를.
황금으로 바꾸는.신비로운 여자.
신의 경지.
명배우 있니다
차지연...정말귀한 예인이네여~~♡
혼을 담은몸짓 소리 슬프고 감동적이다 천재적 소리꾼이다 눈물이 나네요
네박자를 이렇게 고급지게 애절하게 부를실 줄이야~~~ 너무 감동적입니다!♥️♥️♥️♥️♥️
온몸에 전율이
기슴깊히 전해지는 울림에
감동받고 갑니다
울컥ㅠ
차지연님의
이노래와 동영상 보고있으면
예전에 잠시 잠깐 동안에
장의사 일을 할때가 생각나네요
연세많으신 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염습하러 갔는데 수의도 손수 좋은거로 준비해 놓으시고 또한 준비해 놓으신 수의도 할머니 농속에 고이고이 보관해두셨는데 그냥 두신게 아니라 수의속에 좋은 향기가 나길바래셔서 그래셨는지
세숫비누를 넣으셔서 차곡차곡 접어서 보관해 두셨더군요
지금 차지연님 동영상보니 그때 그 할머님의 그맘을 알것 같습니다.
와! 뭐 ! 이런! 사람이! 다 !
이게 바로 예술 아닌가요?
너무 좋아요
소~~름
볼때마다소름.진짜
차지연님 무대는예술자체
멋진 뮤지컬 공연을 보는듯 참으로 인재로소이다~~
최고!^^
그냥 최고 입니다
명인/명무가 따로 없구나 아주 타고 났소 훌륭합니다
차지연님
감사합니다 .
당신은 명품중에 명품 이십니다
2021년도에도 다시 보러 온 사람 손ㅠ
가슴 찡허네이!
진짜 탈렌트다..
진짜 예능인이다.
혼을담은 노래.이시대 최고의.예술인...
차지연 편곡은 정말 색다른 우리의 소리로 정말 감동합니다.차지연 1위 가즈아 화이팅
굿~~
듣고 보는동안 숨을 쉴수가없네요 초음 미스터 트롯에서 알게 되고 팬이 되었어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