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펜텀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참신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였어요. 채훈님과 존님, 최고! 감동을 넘어 감탄을 쏟아내며 무대를 봤어요. 채훈님의 랩에 얹은 화음, 랩을 화음 넣어 하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두 분 정말 무대 위에서 행복해 보여 함께 행복을 느끼며 뭔가 벅차오르는 꽉찬 감정을 느꼈어요. 너무도 멋진 두 분 아티스트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두 분의 음악의 길을 응원합니다. 🥰😍🤩
2:51 _(Rap 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눈부신 밤을 보내며 생각했지 Nunbusin bameul bonaemyeo saenggakaetji I spent the “Gleamy Night”1) wondering 저 숲엔 누가 있을까 그에 더해진 나 Jeo supen nuga isseulkka geue deohaejin na Who was there in the forest. I was drawn into it 밀림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Millimeseo saragal su isseulkka Am I able to get blended into “Millim*”2) (*Meaning a jungle in Korean) 부질없던 마음은 아닐까 Bujireopdeon maeumeun anilkka Was my expectation “worthless”3) 또다른 별 또다른 꿈 꾸면서 Ttodareun byeol ttodareun kkum kkumyeonseo Dreaming of “Another Star”4) within another dream 난 항상 기도해 Por eso yo Nan hangsang gidohae Por eso yo Let this be always my “prayer”5). “Por eso yo*”6) (*Meaning That's why I) 해답을 얻으러 그렇게 또 찾아가려해 Haedabeul eodeureo geureoke tto chajagaryeohae I am gonna go on a voyage to explore the answer in my own way John Noh is a member of RabidAnce, a crossover vocal group formed in _Phantom Singer_ season 3 aired on JTBC. While pursuing his Master of Musical Arts degree at the Yale University, he auditioned for the Korean cross-over singing competition TV series to start his career in Korea. Prior to his second master’s degree, he completed his first master’s degree from the Juilliard School and Bachelor of Music from the 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In the 4th round of _Phantom Singer All-Star,_ he dueted YooA’s “Bon Voyage” with tenor You Chae-hoon, a member of LA POEM, who offered comfort and inspiration to him, according to Mr. Noh. *_He created the rap lyrics by himself_* since he felt the lyrics of “Bon Voyage” resonated with him. His life journey has been following his dream by overcoming unfamiliar environments. In his rap, he incorporated a few famous keywords of the songs performed by his duet partner and him, respectively, with some humorous touch. 1) Gleamy Night: It is the title song of the debut mini-album by LA POEM. John Noh’s duet partner, You Chae-hoon (a.k.a. the Legendary Tenor), is a LA POEM member. 2) Millim: John Noh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word, "Millim" which is from "Milim Yaffot Me’Eleh* (*Nicer words than these)" by the Israeli musical group, Idan Raichel Project. It was the last of the four songs that RabidAnce performed in the finale of _Phantom Singer_ Season 3. Millim means 'words’ in Hebrew and sounds the same as 밀림* in Korean (*meaning a jungle). After the finale, Idan Raichel contacted RabidAnce, and a clip of their performance was aired in an Israeli TV program. 3) Worthless: John Noh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word from "It's worthless,” which is part of the first line of their Gukak* song (*Korean traditional music), "Heung Taryeong." It was the first of the four songs that RabidAnce performed in the finale of the show. The song represents their resolution to spread Korean sentiments such as _'Heung* and Han**'_ _(*an emotion beyond excitement, **suppressed sorrow and anger)_ to the world. 4) Another Star: Mr. Noh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word from Stevie Wonder’s "Another Star.” It was the second of the four songs performed by RabidAnce in the finale. This particular performance won fame when tenor John Noh and Pansori* singer Ko Yeong-Yeol exchanged scat in the middle of the song. (*a Korean genre of musical storytelling) 5) The Prayer: The gifted tenor sang "the Prayer,” a duet song by Andrea Bocelli and Celine Dion, in the preliminary round of Phantom Singer Season 3. It instantly drew the viewers' attention when he played double roles in this song. The judges highly regarded his performance since he freely changed his vocalization from a tenor's silvery voice to a pop singing style. 6) Por eso yo: In the one-on-one rival mission, John Noh sang Cuban singer Pablo Millanes’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 with Ko Yeong-Yeol. The RabidAnce’s fans call this song “Por eso yo,” which is the beginning of the refrain since the song title is too long to remember. Korean and Cuban have the sentiment of *_Han_* in common came from each own painful colonial history. Ko Yeong-Yeol expressed the sentiment of *_Han_* very profoundly in his unique husky voice, while John Noh showed the sentiment of *_Heung_* filled with hopes after enduring sadness in his specific silvery voice. (Sources: John Noh’s official webpage, Instagram and Interviews)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똑같은 테너여도 존노는 약간의 부드러움과 자유로움? 그래서 더 목소리가 아름답게 들림 그에 비해 채훈은 강하면서 우직하고 힘이 있음 그래서 더 단단하게 들림 테너인데도 한쪽은 아름답고 한쪽은 강해서 화음 넣음 너무 간지럽고 좋음 ..ㅠㅡㅠ 특히 마지막에 웅장한 화음은..진짜 아바타 세상속인 느낌을 받음..강렬하면서도 아름다워서 너무 웅장해서 황홀함
두분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유채훈님 존노 님 홧팅
유아독존 신박한 무대 최고최고. 유채훈 존노 화이링.
노래 속으로 들어가 함께 여행한 기분이네요~ 환상적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의 테너 두 분 존노 유채훈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계속 잘 들을게요
이번 무대는 환상적인 꿈의 숲으로 여행을 다녀온것 같아요. 유채훈님과 존노님의 조합은 역대급 이네요.
두분 테너의 콜라보
청량하고 힐링의무대
서로 마주보는 눈빛에서 따스함이 가득
넘 좋으네요
자꾸 듣고싶어지는 노래
기분좋아지는 노래
두분 음색이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곡
유아독존 역시 두분의 무대 기대이상으로 훌륭했어요
유채훈님 존노님 두분 훌륭했어요
들을수록 청량한 음색과 행복한얼굴~~^^ 유아독존 정말 대단하네요
채훈님 존님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존노 유채훈 조합 기다려왔어요~아름다운 무대 감사합니다~
유아독존! 아름답다. 두 아름다운 테너들..💕💕
아침에 눈을 뜨면 이 곡을 듣고 싶어요. 상쾌한 아침이에요!
그냥 말이 필요없는 최고들의 듀엣... 넘 흐뭇하게 봤어요!
항상 다체로운 무대 감사하구~~이런 멋진무대 보게해주어 감사합니다 🙏
와우! 제가 좋아하는 두사람의 무대 역대급이네요.
유아독존, 유채훈과 존노의 환상적인 조합 너무 새롭고 좋았어요👍👍❤️❤️
지금까지 팬텀싱어 무대중에서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인 무대였어요. 역시 전설과 천재가 만나니 역사가 이루어지는 군요.
청량한 음색과 해맑게 웃으며 하는 노래는 듣는 이로하며금 행복을 함께 주네요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구나 레전드 중의 레전드
들을수록 더욱 좋아지는 무대인것 같네요. 유채훈님 과 존노님 유아독존 참 보기 좋아요.
평생 땅땅땅 응원할께요,. 알락큐 :)
유채훈 님과 존노님의 목소리 케미가 이리 ᆢ기절할만큼좋을줄 몰랐어요ᆢ정말 두고 두고 꺼내볼것같은 멋진 무대였어요 #유채훈 #존노#유아독존#최고최고
드뎌 최고 존과 채훈님의 합동 공연을 보네요. 역시 최고!!
팬텀싱어 올스타전 중 가장 파격적 도전이고 완벽에 가까운 곡의 표현력에 두 테너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라어티 한 편의 환타지 공상 뮤지컬, 이런 실험적인 무대가 돋보이는건 믿고 편곡한 감독님 피디님 그리고 찰떡 자기화 시켜 버리는 최고 능력자 두 싱어분
#존노#유채 두 분의 승승장구 우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게되는 신박한 조합과 선곡이네요.
밝고 맑은 무대 좋은 에너지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채훈님 존노님 계속 응원할게요.
두분한팀이 아니어도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공연에서도 느껴져요.앞으로도 더 좋은곡들 많이 불러주셔서 유채훈님말씀처럼 크로스오버 가 활성화되길바랍니다.
최고입니다👍👍👍
더 프레이어의 존노님
일몬도의 채훈님
예선에서 그리 충격을 주시더니 돌고돌아 이렇게 멋진 노래와 케미로 만나는 날도 있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두 테너님들의 음색은 정말 독보적입니다
팬심 때 두분의 조합을 정말 기대했었거든요
여윽시 채훈님과 좐님이 만나니 유아독존 맞습니다 퐌타스틱 언빌리버블
맑고 청아한 테너 두분의 조합이 신선합니다 팬싱때부터 보고싶었던 조합이예요 올스타에서 드디어 보네요
숲의 아이 음원 기다립니다 💕
환상적인 동화의 나라를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행복을 경험했어요. 존노 님의 목소리에서 힐링 받네요.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늘 새로운 도전의 팔색곰 테너 존노 와 든든한 덕장같은 테너 유채훈. 👏유아독존👏👏👏👏
이 콜라보! 응원합니다
상큼하고 신선판 무대
누가 뭐라해도
💕💐💐💐💐💕
💕아름다워요 💕
💕💐💐💐💐💕
찬사를 보냅니다
숲속의 왕자님들
눈부신밤 숲속에서
무엇을 보았나요?
ㅎㅁ ㅅㄹ ㄲ
나의마음속 깊으곳까지
정화시켜준 무대
고마워요
많이 응원합니다
라라레 화이팅🙌🙌
Fantastic! They both sang beutifully. They should sing together more often. They are the best!
세상에! 펜텀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참신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였어요. 채훈님과 존님, 최고! 감동을 넘어 감탄을 쏟아내며 무대를 봤어요. 채훈님의 랩에 얹은 화음, 랩을 화음 넣어 하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두 분 정말 무대 위에서 행복해 보여 함께 행복을 느끼며 뭔가 벅차오르는 꽉찬 감정을 느꼈어요. 너무도 멋진 두 분 아티스트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두 분의 음악의 길을 응원합니다. 🥰😍🤩
가요 부르면 점수 안줍니다. 연예인판정단(올드가수들) 연예인판정단 비율도 높혔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유아독존! 참신했고 신박했고 멋있고 사랑스럽고 다 했네요!!
체고체고!!!! 최고에요. 💕
The best collaboration....
이제 이 두분의 조합은 유튜브로만 볼수 있단 것이 아쉽다 존노님과 유채훈님 두분이 k크로스오버의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존노님의 음악은 참 이상하다 처음들을때보다 두번째가 더 좋고 두번째보다 세번째가 더 좋고 ....
이렇게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악은 나에겐 존노님의 음악뿐이다
기가 맥히게 아름답고
신났던 노래 듣고 행복했습니다
본방을 못봐서 이리저리 돌아보고 다니는데
깜딱놀랬네요
당연 일등인줄^^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했습니다~♡
선곡에 맞게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희망적인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두분의 콜라보 멋드러집니다.
유채훈 존노 화이팅💕💕💕💕
채훈님과 존노님의 유아독존 조합은 절대 강추에 환상적이었네요
정말 아름답고 예쁜 꿈을 꾼듯한 느낌입니다
두분다 자유로워보였고 실력이 받쳐주니까 너무나
편하게 들렸어요
끝없는 박수 보냅니다💯💯💯
채훈님 존노님 화이팅🍀
채훈님 드뎌 존노앓이 소원성취했군요~^^
2:51 _(Rap 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눈부신 밤을 보내며 생각했지
Nunbusin bameul bonaemyeo saenggakaetji
I spent the “Gleamy Night”1) wondering
저 숲엔 누가 있을까 그에 더해진 나
Jeo supen nuga isseulkka geue deohaejin na
Who was there in the forest. I was drawn into it
밀림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Millimeseo saragal su isseulkka
Am I able to get blended into “Millim*”2) (*Meaning a jungle in Korean)
부질없던 마음은 아닐까
Bujireopdeon maeumeun anilkka
Was my expectation “worthless”3)
또다른 별 또다른 꿈 꾸면서
Ttodareun byeol ttodareun kkum kkumyeonseo
Dreaming of “Another Star”4) within another dream
난 항상 기도해 Por eso yo
Nan hangsang gidohae Por eso yo
Let this be always my “prayer”5). “Por eso yo*”6) (*Meaning That's why I)
해답을 얻으러 그렇게 또 찾아가려해
Haedabeul eodeureo geureoke tto chajagaryeohae
I am gonna go on a voyage to explore the answer in my own way
John Noh is a member of RabidAnce, a crossover vocal group formed in _Phantom Singer_ season 3 aired on JTBC. While pursuing his Master of Musical Arts degree at the Yale University, he auditioned for the Korean cross-over singing competition TV series to start his career in Korea. Prior to his second master’s degree, he completed his first master’s degree from the Juilliard School and Bachelor of Music from the 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In the 4th round of _Phantom Singer All-Star,_ he dueted YooA’s “Bon Voyage” with tenor You Chae-hoon, a member of LA POEM, who offered comfort and inspiration to him, according to Mr. Noh. *_He created the rap lyrics by himself_* since he felt the lyrics of “Bon Voyage” resonated with him. His life journey has been following his dream by overcoming unfamiliar environments. In his rap, he incorporated a few famous keywords of the songs performed by his duet partner and him, respectively, with some humorous touch.
1) Gleamy Night: It is the title song of the debut mini-album by LA POEM. John Noh’s duet partner, You Chae-hoon (a.k.a. the Legendary Tenor), is a LA POEM member.
2) Millim: John Noh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word, "Millim" which is from "Milim Yaffot Me’Eleh* (*Nicer words than these)" by the Israeli musical group, Idan Raichel Project. It was the last of the four songs that RabidAnce performed in the finale of _Phantom Singer_ Season 3. Millim means 'words’ in Hebrew and sounds the same as 밀림* in Korean (*meaning a jungle). After the finale, Idan Raichel contacted RabidAnce, and a clip of their performance was aired in an Israeli TV program.
3) Worthless: John Noh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word from "It's worthless,” which is part of the first line of their Gukak* song (*Korean traditional music), "Heung Taryeong." It was the first of the four songs that RabidAnce performed in the finale of the show. The song represents their resolution to spread Korean sentiments such as _'Heung* and Han**'_ _(*an emotion beyond excitement, **suppressed sorrow and anger)_ to the world.
4) Another Star: Mr. Noh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word from Stevie Wonder’s "Another Star.” It was the second of the four songs performed by RabidAnce in the finale. This particular performance won fame when tenor John Noh and Pansori* singer Ko Yeong-Yeol exchanged scat in the middle of the song. (*a Korean genre of musical storytelling)
5) The Prayer: The gifted tenor sang "the Prayer,” a duet song by Andrea Bocelli and Celine Dion, in the preliminary round of Phantom Singer Season 3. It instantly drew the viewers' attention when he played double roles in this song. The judges highly regarded his performance since he freely changed his vocalization from a tenor's silvery voice to a pop singing style.
6) Por eso yo: In the one-on-one rival mission, John Noh sang Cuban singer Pablo Millanes’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 with Ko Yeong-Yeol. The RabidAnce’s fans call this song “Por eso yo,” which is the beginning of the refrain since the song title is too long to remember. Korean and Cuban have the sentiment of *_Han_* in common came from each own painful colonial history. Ko Yeong-Yeol expressed the sentiment of *_Han_* very profoundly in his unique husky voice, while John Noh showed the sentiment of *_Heung_* filled with hopes after enduring sadness in his specific silvery voice.
(Sources: John Noh’s official webpage, Instagram and Interviews)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캄사합뉘당! 💛🧡💚💜
good job great job !!!
감삽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회이팅!!
소라단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무슨 판타지영화 보는기분 존노 신비함ㅋㅋㅋㅋ
숲의 아이 라는 곡을 두 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맑고 청아한 표현이 가능한 투 테너의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존노 & 유채훈 조합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리 오마이걸 유아솔로곡 숲의아이 색다르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매일 출근길에 들어요
운전 중에 편하게 듣게 음원 좀 나왔으면ㅠㅠ
들을수록 신선하고 따뜻해지는 두 테너님들의 조화가 신기합니다. 존노님 랩을 정식으로 들을수 있어서 흐뭇~ 채훈님의 랩 화음도 신납니다! 유아독존 최고였어요~♡음원 기다리는데 왜 아직인지~~~ㅜㅜ
신박하다!!!!
♥♥♥♥♥
똑같은 테너여도 존노는 약간의 부드러움과 자유로움? 그래서 더 목소리가 아름답게 들림 그에 비해 채훈은 강하면서 우직하고 힘이 있음 그래서 더 단단하게 들림 테너인데도 한쪽은 아름답고 한쪽은 강해서 화음 넣음 너무 간지럽고 좋음 ..ㅠㅡㅠ 특히 마지막에 웅장한 화음은..진짜 아바타 세상속인 느낌을 받음..강렬하면서도 아름다워서 너무 웅장해서 황홀함
음원 나왔네요. 그래도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 자주 들으러 옵니다.
맞아요~ 영상으로 계속 보고픈~ ^^
이조합 아주 칭찬해♡♡♡
best of the best !!!
이런 고 quality 실력의, 참가자들....
그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지는 몇, 심사위원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심사석에 앉아있네.....lollll
유아는 약간 신난 어린이 같다면 이건 부모님이 지쳐서 노래 부르는거?
들을수록 더 좋네요
채훈&존노&유아독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