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전문가가 분해후 고무패킹부터 전체적으로 일일이 수작업 세척 안한 이상은 구연산,베이킹소다 등 아무리 약품처리로 청소기 돌려도 안 된다는거.즉 인터넷에 떠도는 청소법들 신뢰할수없음.95도 세번의 삶음 두번의 헹굼해도 분해하면 거의 그대로인데 ..작업자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자체 청소가능한 세탁기 나오면서 대박일 듯.
지금껏 유튜브 영상 중에 궁금한것을 2차 3차 계속 반복하며 실제 도움 되고 궁굼증 풀어주는 몇 안되는 영상입니다. 앉아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진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 모든 주부들이 궁금해 할 내용입니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뚫어뻥으로 불리면 때가 다 녹겠다 싶은데 앞의 영상 보니까 집에서는 락스로 하지말기를 경고 하셔서 겁나서 못하겠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부품까지 녹아서 못쓰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락스 찐하게 해서 뜨거운 물로 녹여내고 싶은 이 유혹을 어쩌면 좋나요.ㅜㅠ 가장 좋은 방법은 기사님 불러서 손청소 하는것이 정답!!!
락스는 반드시 희석사용이라 많이 넣으면 안되요. 락스 뚜껑 하나에 물 1L가 필요해요 ㅜㅜ 그리고 뜨거운 물도 사용 금지고요... 그리 쓰시면 질식사 가능성도 잇고... 부식도 더 심해지게 해서 세탁기 수명 단축하는 지름길이예여. 락스는 찬물사용이라 한번씩 찌든 냄새 나는 옷에만 물이 어느 정도 헹굴할때 차면 그제서야 소량 넣어서 사용해야 해요. 그래서 저는 일반 세탁 마치고 나면 헹굼 1회 탈수 1회기능 선택해 찬물에다 풀어서 해줬어요 ㅜㅜ
드럼으로 세탁기 바꾸면서 꼭 수건은 과탄산 넣고 삶음으로 돌립니다 6인 식구라 하루 한번은 꼭 삶아요 세제는 꼭 정량 사용하구요 특히 과탄산 쓴뒤는 추가행굼 더해줍니다 사용후 무조건 문열어 건조시키구요... 얼마전 분해청소 맡겼는데... 깨끗했어요 ... 제일 중요한게 세제사용양 이더라구요.. 평소에 사용습관과 관리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와~~대단하십니다~!! 약품 넣고 돌리고(청소 전 상태 확인 없이) 결과 확인, 이런건 많이 봤는데 이렇게 전.후.중간을 다 보여주시는건 첨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결론은 '오래 쓴 세탁조는 아무리 뭔짓을 해도 때를 뿔리는것 밖에 안된다. 분리 세탁을 해야한다. '로군요. ㅎㅎㅎ;;
실험해 주시니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세탁기 버리고 새로 샀습니다 새로산 세탁기는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세탁끝나면 문 세탁기내부 고무패킹부분 세제넣는부분을 마른 수건으로 다 닦습니다 손이 닿는곳은 모두 다요 그리고 세탁기문은 열어놓고 세제넣는부분도 빼놓습니다 통풍되서 마르게.
현재 사는곳이 월세집이라 세탁기 비치되어있는데.. 5년된거 입구부터가 유연제 떡져있길래 저런식으로 삶기 해봤는데요..휴..삶기 하루 세번 했는데 2일동안 섬유유연제 나왔구요. 이후 3일동안은 가루세제가 나왔습니다. 머리카락이랑 XX털도요..고양이털도..ㅠㅠ..세탁조 청소하는거도 따로 하고..락스도 따로 하고 과탄산 소다. 베이킹소다 다해봤는데..지금은 안나옵니다. 단지 옷먼지가 수건에 묻어나와서 마지막 헹굼은 손행굼 해서 탈수 하구요...이번에 배운바로는 고무 패킹부분은 그냥 손으로 닦고..패킹안쪽도 까뒤집어서 닦고..통돌이 세탁기는 아무리 청소해도 안쪽에 남은 물에 떠있는 찌꺼기가 옷에 붙어서 똑같으니 헹굼 따로 해주고..세제를 많이 쓰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세제가 붙어서 썪는다는..
저정도로 장시간 쌓이기 전에 클리너 통세척기능 등으로 구입 후 냄새나고 더러워 지기 전에 자주 해주면 괜찮을듯 한데. 자주 하면 클리너 구매비용 통세척 전기세 물세 나가겠지만더러워질떄까지 기다려서 많은 비용들여 세탁기 청소하고 또 더러워 질떄까지 기다려서 또..고생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만 정답은 평상시에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 같네요. 돈들여서 사람 불러서 청소 부탁해도 주인 입장에서도 몇시간씩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고 대충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도 하고 또 다음에 얼마나 또 있다가 불러야 하나.. 하는 걱정도 있고 이럴꺼면 몇년쓰고 그냥 중고로 팔고 새거 사버리는게 낳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구조적으로 세탁조 같이 청소해야 하는 부분은 분해 조립이 좀 더 편하게 되어 하시는 분들도 좀 수월하고 여러모로 비용도 시간도 절약되면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아지고.. 제조사에서 신경써 주신다면 정말 잘팔릴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이미 많은 세제와 곰팡이로 오염된 세탁기는 분해세척 없이 세탁조 클리너 만으로는 깨끗히 청소가 불가능해요 저는 세탁기 첨 샀을때부터 꾸준히 시중 판매되는 세탁조 클리너나 천연세제를 이용한 세탁조 청소 그리고 세제통 분리 세척과 고무패킹 청소, 하단 오염 걸러지는 망과 물호스 청소등등의 자체 청소 해왔는데요 얼마전 이사를 앞두고 혹시나 싶어서 처음으로 7년된 세탁기 분해 청소를 맡겼는데 오셨던 기사님께서 이거 하시면서 이정도 사용년도에 내부가 이렇게 깨끗한 세탁기는 첨보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눈으로 보니 세탁조와 뒷면 모두 깨끗하고 제가 직접 닦을 수 없는 입구 안쪽에 먼지나 때만 조금 있더라고요 어떤 가전이라도 첨부터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현직 가전as 기사입니다.. 영상보고 든 생각 1. 11:30초 청소 가루를 물에 풀어서 집어넣고 코스를 시작하면 처음에 배수가 되잖아요.. 효과가 반토막 날거 같은데요? 혹시 세탁기 청소 업자라 배수되는 부분 편집해서.. 소비자들이 "드럼청소는 분해가 답이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시는건지? 2. 고무패킹은 사용자가 손도 대지 않은것 같은데.. 반 년에 한 번씩만 걸레로 문질러 줘도 깨끗해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삶음빨래 한 번으로 패킹 찌든때 물에 불려진거 보이시죠? 저 상태로 수세미 문질러주면 직빵인뎅..? 3. 한 달에 한 번씩만 수건넣고 삶음코스 이용해주면 통에서 진짜 냄새 하나도 안나고 통 깨끗히 관리됩니다.. 드럼세탁기는 절대 분해해서 청소 할 필요 없어요
기사님 고생이많으십니다. 1. 가루를 물에풀어 넣고 삶음코스시작해도 배수안되고 바로 급수되고 작동되었습니다. 작업실이 온수가 나오지않아 과탄산소다 가루상태로 넣으면 물에 잘 녹지않을것같아서 온수에 풀어넣었습니다. 청소업체를 운영하고 있는건 맞지만 '드럼청소는 분해가 답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영상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주부님들 사이에서 세탁조크리너 락스 빙초산 식초 등등 청소를 하시는데 진짜로 청소가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고 실험을통해 확인을 해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분해청소가 답이다' 라는것이 왜 잘못된인식인지 모르겠습니다. 2. 고무패킹부분은 곰팡이가 피기전에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면 깨끗하게 관리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손이닿지않는 안쪽부분은 한계가 있습니다. 스프링이 걸리는 안쪽부분 말이죠. 3.드럼세탁기에서 냄새가 날정도면 내부오염은 어마어마 할정도입니다. 영상속 오염은 오염도 아닐정도로요. 그리고 냄새뿐만 아니라 세탁물에 찌꺼기가 묻어나오기 시작하면 분해해서 청소하는 방법밖엔 없는듯 합니다. 세탁기는 처음 사용할때부터 잘관리해주면 깨끗하게 사용가능 합니다만 사용빈도가 잦고 세제 및 유연제 과다사용, 세탁기가 놓인 환경 등에 따라 쉽게 오염이 되기때문에 절대 분해해서 청소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반대되는 의견입니다.
우아ᆢ 정말 대단하십니다ㆍ 해채하고 조립하고ᆢ 넘 힘드시겠네요ᆢ 근데 세탁기가 그렇게 더러운줄 몰랐네요ㆍ 여태까지 청소한번 안하고 사용했는데 얼마나 더러울까요. 더이상 세탁기 쓰기 싫어졌어요ㆍ 분해 완전해체청소를 당장 해야 겠는데요. 업채소개라도 받을수 있을까요ᆢㅎ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험에 다소 문제가 있네요. 물론 구서구석 다 청소되지는 않겠지만 첨부터 세제를 안 넣은것도 그렇고 가장 문제는 세탁기문을 닫지않고 세제를 물에 풀어서 넣으면 세제물이 그대로 배수구로 빠져나가서 세제가 별로 남지 않게 되죠. 세제를 한 봉지 다 넣었는데도 거품이 의외로 많지 않았죠. 원래 세탁조 세제는 거품이 많이 나서 거품으로 세탁조를 가득 채워서 넓은 면적을 청소하게 되는 원리거든요. 그리고 드럼이랑 통돌이는 물 수위가 다르기 때문에 세탁조 세제도 다릅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구석구석청소가 안되는 것은 인정합니다
woomuse54 혹시 전원 끈 상태로 물을 넣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세탁기는 탈수라는 기능을 작동 시키기 전까지는 물이 빠지는게 배수쪽으로 쭉 빠지는게 아니라 밑에 공간으로 빠져 있을 뿐입니다. 저기서 배수로 빠진게 아니라서 물을 계속해서 넣어주면 더 이상 흡수가 안되고 물이 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은 세탁기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돌려보면 초기의 물들이 바로 통에 차는게 아니라 밑으로 흡수가 된 후에 차오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안양 원룸으로 이사를 가는데, 거기에 있는 붙박이형 드럼 자그마한게 찜찜했는데 전문업체 시공 부탁해야 겠네요. 몇만원 아낄 궁리로 여기저기 청소 방법 찾아보는데, 그냥 전문가의 손길이 맞는거 같네요. 몇만원 아끼려다 피부병 걸리면 골치 아플듯요 ㅎㅎ 홈케어 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드럼세탁기 전문가 분에게 세척 의뢰는 얼마만에 한번씩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하실까요? 혼자사는 1인 가구를 예를 들어서요. 1인 가구 이지만 깔끔한 편이라 그리고 드럼세탁기가 6키로 작은거라 거진 매일 세탁기를 돌려야 하지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 얼마에 한번씩 의뢰 하는게 나을지요?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보답으로 좋아요. 구독. 광고 다 보았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엘지 드럼세탁기 사고는 후회막급이네요. 이렇케 청소가 힘들다니요. 세탁기 산지 이년 되었는데 썩는 냄새가 나서 깜놀했어요. 이렇게 청소해야하는지를 몰랐네요. 미국 메이택 세탁기를 만 30년을 썼는데 한번도 청소안해도 깨끗하고 문제가 없었거든요. 어제 하루종일 남편과 메뉴얼을 읽으면서 청소하는데 너무 함들었어요. 맨밑에 필터는 아무리 빼려해도 나오지도 않구요 ㅠㅠ 고무빠킹 사이는 별짓을 다해도 깨끗이 되지가 않았어요. 70 넘은 노부부가 새탁기 청소하다가 지쳐버렸어요. 다 끝내지도 못하구요. 유투브를 여기저기보다가 선생님 설명을 보구는 한숨을 쉬었네요. 어찌해야할지. ㅠㅠ
결론은 전문가가 분해후 고무패킹부터 전체적으로 일일이 수작업 세척 안한 이상은 구연산,베이킹소다 등 아무리 약품처리로 청소기 돌려도 안 된다는거.즉 인터넷에 떠도는 청소법들 신뢰할수없음.95도 세번의 삶음 두번의 헹굼해도 분해하면 거의 그대로인데 ..작업자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자체 청소가능한 세탁기 나오면서 대박일 듯.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러면 전자회사 매출떨어져서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 듯....
장시간 불리니까 과탄산소다로 세척시 찌꺼니 많이 나온 영상이 있네요
세탁조클리너가 얼마나 효과 있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분해 조립하고 테스트 후 다시 분해라니 .. 수고스러우셨을 거 같은데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신청하고가요^^
지금껏 유튜브 영상 중에 궁금한것을 2차 3차 계속 반복하며 실제 도움 되고 궁굼증 풀어주는 몇 안되는 영상입니다. 앉아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진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 모든 주부들이 궁금해 할 내용입니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뚫어뻥으로 불리면 때가 다 녹겠다 싶은데 앞의 영상 보니까 집에서는 락스로 하지말기를 경고 하셔서 겁나서 못하겠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부품까지 녹아서 못쓰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락스 찐하게 해서 뜨거운 물로 녹여내고 싶은 이 유혹을 어쩌면 좋나요.ㅜㅠ
가장 좋은 방법은 기사님 불러서 손청소 하는것이 정답!!!
락스는 내가 실제로 했는데 회사 세탁기 망가졌습니다.
과탄산나트륨, 크리너가 성능검증 이에요
락스는 반드시 희석사용이라 많이 넣으면 안되요. 락스 뚜껑 하나에 물 1L가 필요해요 ㅜㅜ 그리고 뜨거운 물도 사용 금지고요... 그리 쓰시면 질식사 가능성도 잇고... 부식도 더 심해지게 해서 세탁기 수명 단축하는 지름길이예여. 락스는 찬물사용이라 한번씩 찌든 냄새 나는 옷에만 물이 어느 정도 헹굴할때 차면 그제서야 소량 넣어서 사용해야 해요. 그래서 저는 일반 세탁 마치고 나면 헹굼 1회 탈수 1회기능 선택해 찬물에다 풀어서 해줬어요 ㅜㅜ
@@멜리-z1q 이분 전영상보면 세탁기물 최고치에 락스 2리터 부어 버리시던데
@@윤순붕
그 영상 보고 왔어요. 청소를 위해 그만큼 부은 것 같네여. 하지만 저도 락스로 했다 망가트린 장본인이라... 안 권하고 싶네요. ㅎㅎ^^;; ㅜㅜ
청소 쉬운 세탁기 나오면 다들 바꿀듯 제발 만들어줘라 컴퓨터처럼 조립식으로
드럼으로 세탁기 바꾸면서 꼭 수건은 과탄산 넣고 삶음으로 돌립니다
6인 식구라 하루 한번은 꼭 삶아요
세제는 꼭 정량 사용하구요
특히 과탄산 쓴뒤는 추가행굼 더해줍니다
사용후 무조건 문열어 건조시키구요...
얼마전 분해청소 맡겼는데...
깨끗했어요 ...
제일 중요한게 세제사용양 이더라구요..
평소에 사용습관과 관리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과탄산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과탄산은 어떤방법으로 넣으시는지 궁금해요~
세제투입구로?
빨랫감 위에 뿌리기?
뜨거운물에 녹혀서?
전 수리기사인데 정말 시간많이 들여 보여주시고 앗뜨거라 리얼한 반응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돼네요.
일반인들은 청소 하고 싶어도 할수도 없겠네,,ㅠㅠ
저걸다풀고다시
원상복구수고가많으시네요
잘보고있어요
국산 세탁기 어떻게써요 내가밀래33년 한번도고장없이쓰다가 카페트빨다고장나서 국산삿는대 1년돼서 냄새가나는갑니다 이개말이됩니까 바보갇이 그래가지고 수출은어떻게하나 국산산걸 후회했어요 만드는분들 반성 해야됩니다
좋은정보 시청 잘하고. 크나큰 경험을 얻었어요. 아무리. 세탁조와. 삶은 행굼을해도. 왼전히 깨끗하게 벗겨지고 찌꺼기가 없어지는게 아니네요. 기술자를 모셔다. 전체를 분해해서 청소를하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인것같네요. 알찬정보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영상 촬영하시는거 너무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양질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도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잘 봤습니다.
보니 전문가 입니다 아무나 못합니다 저정도 실력이 있다면 나역시 청소 해야 하는데 저런분들 한데 맡겨서 수리 조립해야 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그냥60대남성 입니다 내견해을 말했습니다 잘못손대면 고장난다 뜻입니다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였습니다~^^
확실히 해소가 되었네요~
역시청소는 분해가 답이군요~
우와~~대단하십니다~!!
약품 넣고 돌리고(청소 전 상태 확인 없이) 결과 확인, 이런건 많이 봤는데 이렇게 전.후.중간을 다 보여주시는건 첨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결론은 '오래 쓴 세탁조는 아무리 뭔짓을 해도 때를 뿔리는것 밖에 안된다. 분리 세탁을 해야한다. '로군요. ㅎㅎㅎ;;
분해청소가 답이네요.. 실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진짜 고생해서 찍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보기 힘든 컨탠츠 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거의 하루를 매달리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평소 궁금했던건데 대단하세요 ㄷㄷㄷ 그냥 처음 새 세탁기로 교체후 지속적 관리만이 답이네요 저정도로 방치하면 답이 없다는게 오늘의 결론 저정도 수준까지가면 분해청소해야할듯 아무리 통세쳑해도 세탁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분리해보면 저런 상태일듯
항상 세탁조 냄세에 신경이 쓰였는데 이렇게 분해까지해서 실험해주시시 속이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분해 하여 청소 하는 게 정답입니다
전문가에게 맡겨야겠어요.
처음 세탁기 나올 때 2조식 세탁기가 그립습니다
세탁조와 탈수기가 분리되어
청소하기도 쉬웠지요
실험해 주시니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세탁기 버리고 새로 샀습니다 새로산 세탁기는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세탁끝나면 문 세탁기내부 고무패킹부분 세제넣는부분을 마른 수건으로 다 닦습니다
손이 닿는곳은 모두 다요
그리고 세탁기문은 열어놓고 세제넣는부분도 빼놓습니다 통풍되서 마르게.
참 대단하십니다...저렇게 더러운것을 우리가 어떻게 청소하나...미국 CA에 사는데 대책이 없어 머릿속이 하얗게 됩니다.. 더러버서 걱정이 태산 !!!!
오랜시간 테스트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와 진짜 찍어주셨네요.👍
현재 사는곳이 월세집이라 세탁기 비치되어있는데.. 5년된거 입구부터가 유연제 떡져있길래 저런식으로 삶기 해봤는데요..휴..삶기 하루 세번 했는데 2일동안 섬유유연제 나왔구요. 이후 3일동안은 가루세제가 나왔습니다. 머리카락이랑 XX털도요..고양이털도..ㅠㅠ..세탁조 청소하는거도 따로 하고..락스도 따로 하고 과탄산 소다. 베이킹소다 다해봤는데..지금은 안나옵니다. 단지 옷먼지가 수건에 묻어나와서 마지막 헹굼은 손행굼 해서 탈수 하구요...이번에 배운바로는 고무 패킹부분은 그냥 손으로 닦고..패킹안쪽도 까뒤집어서 닦고..통돌이 세탁기는 아무리 청소해도 안쪽에 남은 물에 떠있는 찌꺼기가 옷에 붙어서 똑같으니 헹굼 따로 해주고..세제를 많이 쓰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세제가 붙어서 썪는다는..
궁금증이 풀려 내 쏙이다 시원하넹!
대단하세요!
그동안 궁금증이 해소되었어요. 분해청소가 답이네요.구독합니다
힘드셨겠네요!! 유용한 영상이였어요
집에서 세척은 무의미하네요
역시 전문업체를 통해 분해해서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와 궁금했던건데요~
몇차례의 실험 대단합니다~
통돌이는 셀프분해세척 해봤는데
드럼은 진짜 전문가의 도움 받아야겠어요
역시 분해청소가 답이네요 ㅠ
수고 많으셨어요~
저정도로 장시간 쌓이기 전에 클리너 통세척기능 등으로 구입 후 냄새나고 더러워 지기 전에 자주 해주면 괜찮을듯 한데. 자주 하면 클리너 구매비용 통세척 전기세 물세 나가겠지만더러워질떄까지 기다려서 많은 비용들여 세탁기 청소하고 또 더러워 질떄까지 기다려서 또..고생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만 정답은 평상시에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 같네요. 돈들여서 사람 불러서 청소 부탁해도 주인 입장에서도 몇시간씩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고 대충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도 하고 또 다음에 얼마나 또 있다가 불러야 하나.. 하는 걱정도 있고 이럴꺼면 몇년쓰고 그냥 중고로 팔고 새거 사버리는게 낳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구조적으로 세탁조 같이 청소해야 하는 부분은 분해 조립이 좀 더 편하게 되어 하시는 분들도 좀 수월하고 여러모로 비용도 시간도 절약되면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아지고.. 제조사에서 신경써 주신다면 정말 잘팔릴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유튜버상이 있다면 대상감이요 - 수고많았소 -
때가 쌓이기 전에 지속적으로 관리 해 주는 수 밖에 없겠네요
드럼은 분해가 더 힘드네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부분이 세탁물과 직접닿는것도 아니고
보니까 통안쪽면은 많이 깨끗해진거 같은데
빨래하기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허허
저쪽 때낀부분이 결국에 세탁한물 나가는곳 아닌가요
와 대신 실험해주는거 너무 좋다 감사핮니다
저는 2리터짜리 뚫어뻥 넣어서 불림세탁으로 돌리니 꽤 깨끗해지더라구요. 고무바킹 부분의 때나 더러운 것들도 거의 녹아 없어지고 수세미로 닦아내면 쉽게 싹 없어지구요. 그리고 세탁후 뚜껑과 세제투입구는 항상 열어둡니다. 그렇게 사용하니 빨래에서 냄새 안나더라구요.
이거는진짜유용한 유투버네요 실용성있고 궁금증해결해주는 수고하셨읍니다
궁금해했던 부분이였는데, 오랜시간 테스트하느시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미 많은 세제와 곰팡이로 오염된 세탁기는 분해세척 없이 세탁조 클리너 만으로는 깨끗히 청소가 불가능해요
저는 세탁기 첨 샀을때부터 꾸준히 시중 판매되는 세탁조 클리너나 천연세제를 이용한 세탁조 청소 그리고 세제통 분리 세척과 고무패킹 청소, 하단 오염 걸러지는 망과 물호스 청소등등의 자체 청소 해왔는데요
얼마전 이사를 앞두고 혹시나 싶어서 처음으로 7년된 세탁기 분해 청소를 맡겼는데 오셨던 기사님께서 이거 하시면서 이정도 사용년도에 내부가 이렇게 깨끗한 세탁기는 첨보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눈으로 보니 세탁조와 뒷면 모두 깨끗하고 제가 직접 닦을 수 없는 입구 안쪽에 먼지나 때만 조금 있더라고요
어떤 가전이라도 첨부터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찍느라 너무 고생하셨네요.
궁금증이 해소 됐습니다.
생활정보가 담겨져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렇게 분해해보고 조립하고 테스트 해보는 영상이 있을 줄 몰랐네요 ㅋㅋ
청소는 무조건 탈거 세척이 답이군요b
많은 시간들여서 모든것을보여주심 감사합니다^^
현직 가전as 기사입니다.. 영상보고 든 생각
1. 11:30초 청소 가루를 물에 풀어서 집어넣고 코스를 시작하면 처음에 배수가 되잖아요.. 효과가 반토막 날거 같은데요?
혹시 세탁기 청소 업자라 배수되는 부분 편집해서.. 소비자들이 "드럼청소는 분해가 답이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시는건지?
2. 고무패킹은 사용자가 손도 대지 않은것 같은데.. 반 년에 한 번씩만 걸레로 문질러 줘도 깨끗해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삶음빨래 한 번으로 패킹 찌든때 물에 불려진거 보이시죠? 저 상태로 수세미 문질러주면 직빵인뎅..?
3. 한 달에 한 번씩만 수건넣고 삶음코스 이용해주면 통에서 진짜 냄새 하나도 안나고 통 깨끗히 관리됩니다..
드럼세탁기는 절대 분해해서 청소 할 필요 없어요
기사님 고생이많으십니다.
1. 가루를 물에풀어 넣고 삶음코스시작해도 배수안되고 바로 급수되고 작동되었습니다. 작업실이 온수가 나오지않아 과탄산소다 가루상태로 넣으면 물에 잘 녹지않을것같아서 온수에 풀어넣었습니다. 청소업체를 운영하고 있는건 맞지만 '드럼청소는 분해가 답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영상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주부님들 사이에서 세탁조크리너 락스 빙초산 식초 등등 청소를 하시는데 진짜로 청소가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고 실험을통해 확인을 해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분해청소가 답이다' 라는것이 왜 잘못된인식인지 모르겠습니다.
2. 고무패킹부분은 곰팡이가 피기전에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면 깨끗하게 관리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손이닿지않는 안쪽부분은 한계가 있습니다. 스프링이 걸리는 안쪽부분 말이죠.
3.드럼세탁기에서 냄새가 날정도면 내부오염은 어마어마 할정도입니다. 영상속 오염은 오염도 아닐정도로요. 그리고 냄새뿐만 아니라 세탁물에 찌꺼기가 묻어나오기 시작하면 분해해서 청소하는 방법밖엔 없는듯 합니다.
세탁기는 처음 사용할때부터 잘관리해주면 깨끗하게 사용가능 합니다만 사용빈도가 잦고 세제 및 유연제 과다사용, 세탁기가 놓인 환경 등에 따라 쉽게 오염이 되기때문에 절대 분해해서 청소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반대되는 의견입니다.
통돌이로 새로 산지 1주일 됐는데, 통돌이는 분해청소해냐하나요?
지금까지 분해청소 않해봤는데요.
통돌이는 내부에 히터가 없죠.. 간혹 고가모델중 있다 하더라도 물때가 확 불려 떨어질 정도로 온도가 높지않아요.. 따라서 내부가 깨끗하게 관리되기 어려우니 몇년 사용 후 냄새가 난다 싶으면 분해청소도 고려해보심이
냉수로도 가능한지요?
상식적으로 분해해서 청소해야만 깨끗이 청소되는
겁니다.
조립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구석진 곳이나 물살이 세게 닿지 않는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조금씩 오랜 기간 모인 찌꺼기들인 만큼 한두번으로 안 될 것 같아요.
세탁 후 세탁조 잘 말리고, 눈에 보이는 찌꺼기는 어쩔 수 없지만 작은 먼지나 세균의 영양분이 되는 작은 것들만이라도 날려 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헐 진짜더럽..ㅠㅜㅠ 금손이십니다
너무 유용한 영상이네요. 열정이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헐~~~~ㅜㅜ
조만간 이사 예정입니다
비싸더라도 꼭 세탁기통 전문가에게 맡겨야겠어요ㅠ
세탁기는 고장나야 바꾸니 세척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나을듯 싶으네요...에구ㅜㅜ
우아ᆢ
정말 대단하십니다ㆍ
해채하고 조립하고ᆢ
넘 힘드시겠네요ᆢ
근데 세탁기가 그렇게
더러운줄 몰랐네요ㆍ
여태까지 청소한번 안하고
사용했는데 얼마나 더러울까요.
더이상 세탁기 쓰기 싫어졌어요ㆍ
분해 완전해체청소를
당장 해야 겠는데요.
업채소개라도 받을수 있을까요ᆢㅎ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스텐통 외부는 그나마 깔끔해졌네요.
세탁조 클리너는 세탁조 안만 청소하는 거네요.ㅠㅠ...고무패킹은 주기적으로 갈아주는게 답인 듯 합니다...세탁후 뚜껑을 닫아두면, 고무파킹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세탁 후 세탁조 문을 열어서 건조시켜야 되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실험에 다소 문제가 있네요. 물론 구서구석 다 청소되지는 않겠지만 첨부터 세제를 안 넣은것도 그렇고
가장 문제는 세탁기문을 닫지않고 세제를 물에 풀어서 넣으면 세제물이 그대로 배수구로 빠져나가서 세제가 별로 남지 않게 되죠.
세제를 한 봉지 다 넣었는데도 거품이 의외로 많지 않았죠. 원래 세탁조 세제는 거품이 많이 나서 거품으로 세탁조를 가득 채워서 넓은 면적을 청소하게 되는 원리거든요.
그리고 드럼이랑 통돌이는 물 수위가 다르기 때문에 세탁조 세제도 다릅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구석구석청소가 안되는 것은 인정합니다
woomuse54 혹시 전원 끈 상태로 물을 넣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세탁기는 탈수라는 기능을 작동 시키기 전까지는 물이 빠지는게 배수쪽으로 쭉 빠지는게 아니라 밑에 공간으로 빠져 있을 뿐입니다. 저기서 배수로 빠진게 아니라서 물을 계속해서 넣어주면 더 이상 흡수가 안되고 물이 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은 세탁기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돌려보면 초기의 물들이 바로 통에 차는게 아니라 밑으로 흡수가 된 후에 차오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퇴한 컨 저도 있어요
와!👍구독누르고 갑니다!!!
진짜 이분 가까이살면 저희집 세탁기 맡기고 싶네요
분해청소업체 차리시면 좋겠어요
실력이 좋으셔서 당장 맡기고싶네요
분해청소 잘하면 본전이라고 재수없어서 작업초보한테 걸리면 세탁기 망가진다해서 못하겠어요.
청소하다가 떨어뜨려 부품 깨는 사고도 종종있다네요.
세탁후 세제통과 세탁기 문 열어서 건조시키면서 사용하면 덜해요. 아!아래 찌꺼기 거름망있는 곳 도 열어서 한번씩 물빼고 청소후 마르게 하구요.세제 사용량도 적게 사용면 훨씬 찌꺼기 덜해요.물론 냄새도.. 어후..고생많이 하셨어요..
드럼 분해청소했었는데 청소할게 없다고..세탁기 관리를 어떻게했냐고 오히려 물으시더라구요
정량의 세제와 많이 헹궈주는것
섬유유연제 적게쓰고 문과 세제투입구를 열어두는것밖에는..
별게없었는데 신기했죠
근데 세월에 장사없다고 9년째뜯어청소했을땐 괜찮았는데 청소후 2년쯤되니까 냄새가 나기시작하드라구요
인제 세탁기를 새걸로 사야하나싶어요^^
세제, 섬유유연제 정량사용이 답인가봐요^^
진정한 세탁기 달인이시네요~
6배속으로 통이 돌아갈때
저희집 세탁기와 다르네요
쿵 쾅 쿵 쾅 거립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봐주실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의집 세탁기랑 똑같은 제품이네요.
저두 클리너로 청소 하고 있었는데..
고무바킹의 때도 그렇고, 세탁기를 바꿀려구요~
9년 사용했어요.
원초적인 방법은 아니네요
1년 쓰면 또 드러워질텐데..
제가 해외거주하는데 세탁기 청소하려고 영상봤다가
기사님 전라도 억양을 듣고 전라도 분이신 제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너무 정감가고 좋아요~
먼저 감사드리며 ~세탁기를 청결하게 쓰는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온수+세탁조크리너로 청소하시고 1~2년 주기로 분해청소하시면 깨끗하게 사용가능 할듯합니다^^
홈케어 분해TV 미국은 한국처럼 분해해서 청소하는 사람 없어요. 다시는 드럼세탁기 안살래요. 사지 말라고 친구들한테도 광고할래요.
@@Yung142 드럼 세탁기 살려고 햤는데 다른 걸 사야겠군요
@@윤정심-x7f 앨지가 문제가 아니라 드럼 세탁기가 문제인것 같아요. 매번 고무빠킹 청소하고 물빼야되고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렇게해도 냄새가 나요.
결론은 ..분해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청소를 ...ㅠㅠ울집 세탁기 저럴것 같아 찝찝하네용 ㅋㅋ정보 감사합니다~구독 꾹~하고 갑니다
다음주 수요일 안양 원룸으로 이사를 가는데,
거기에 있는 붙박이형 드럼 자그마한게 찜찜했는데 전문업체 시공 부탁해야 겠네요.
몇만원 아낄 궁리로 여기저기 청소 방법 찾아보는데,
그냥 전문가의 손길이 맞는거 같네요.
몇만원 아끼려다 피부병 걸리면 골치 아플듯요 ㅎㅎ
홈케어 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드럼세탁기 전문가 분에게 세척 의뢰는
얼마만에 한번씩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하실까요?
혼자사는 1인 가구를 예를 들어서요.
1인 가구 이지만 깔끔한 편이라 그리고 드럼세탁기가 6키로 작은거라 거진 매일 세탁기를 돌려야 하지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 얼마에 한번씩 의뢰 하는게 나을지요?
1인가구시면 2~3년정도 사용 후 분해세척 해주시면 될거같아요.
@@cleaner1004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아주 자세하게 잘설명해주시네요 직접 분해 조립까지 해가면서 대단하십니다 세틱기 청소할리캄 무조건 분해해기 눈으로 직접보고 청소해야 될듯하네ㅇ‥
도움되었습니다.
대단히 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두번삶기하고 세탁조크리너로 또 삶기 그리고 두번행굼해도 정말 결과가 참담하네요;;저도 이런경험이 있어서 결과에 실망이 되실듯하네요
패킹은 아무리해도 안되는것 같아요
패킹을 띁었다붙혔다했음 좋겠더라구요
인내심에 경의를........👍
세탁기 세척한 게 있어요
너무 수고하셔서 구독눌러요.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했는데 이거보고 세탁기는 청소 업체를 꼭 불러야 겠구나 싶네요 실험해 주셔서 감사해요 ^^ 궁금증이 해소 됐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저렇게 아무리 돌려도 안쪽의 떼가 빠지지 않는다...라는 것은 역으로 생각하면 저 안에 껴서 빠지지 않는 떼들이 우리가 평소에 빨래를 돌릴때 옷에 미치는 악영향 또한 극히 미미하다고 봐도 되나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진짜 궁금해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떄가 껴있는 것은 찝찝하고 세탁은 안할 수도 없고, 저렇게 안지워지는 것이라면 평소 세탁시에도 그대로 붙어있으려나?
평소에 세제를 많이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고 사용 후 문을 닫아 놓으면 당연히 생길 수 있는 증상 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보답으로 좋아요. 구독. 광고 다 보았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엘지 드럼세탁기 사고는 후회막급이네요. 이렇케 청소가 힘들다니요. 세탁기 산지 이년 되었는데 썩는 냄새가 나서 깜놀했어요. 이렇게 청소해야하는지를 몰랐네요. 미국 메이택 세탁기를 만 30년을 썼는데 한번도 청소안해도 깨끗하고 문제가 없었거든요. 어제 하루종일 남편과 메뉴얼을 읽으면서 청소하는데 너무 함들었어요. 맨밑에 필터는 아무리 빼려해도 나오지도 않구요 ㅠㅠ 고무빠킹 사이는 별짓을 다해도 깨끗이 되지가 않았어요. 70 넘은 노부부가 새탁기 청소하다가 지쳐버렸어요. 다 끝내지도 못하구요. 유투브를 여기저기보다가 선생님 설명을 보구는 한숨을 쉬었네요. 어찌해야할지. ㅠㅠ
저 세탁기는 완전 관리를 거의 안한 세탁기네요. 10년 넘게 거의 관리안한 때? 그러니 때나 찌거기가 없어지지 않겠죠. 저런 세탁기는 분해 청소를 할 수 밖에 없을 듯
저건 때가 심하네요 왠만해선 클리너 넣으면 청소가 어느정도는 되는데
조그만 틈새까지 때가 끼면 답이 없어요 그냥 분해해서 직접 할 수 밖에 없겠군요. 드럼 내부보니까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군요 통돌이 보다 복잡해요. 기사 불러서 청소하는게 답이겠네요.
세탁조 크리너 + 삶음은 구정물이 계속 나오길래 뭐가 되는줄 알았는데 이만하면 괜찮네! 라고는 빈말로도 못하겠네요.
세탁기 라는 기계가 상용화 된지 30년은 됐는데 왜 이런건 발전이 없는걸까요?
무리지 싶어요. 설거지의 혁명이란 식기세척기도 다 못해내잖아요 ㅋㅋㅋ 우리도 집청소할때 틈새 구석은 따로 청소하듯이 얘도 그러는 게 맞지 싶어요. 세탁을 위해선 돌아줘야할 부품들이 잇으니... 통으로 못 만들지 싶고여... 확실히 뜯어 청소맡기고나서는 한여름에도 대강 빨아도 섬유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같은 거 1도 못 느낀 걸로 봐선 ㅎㅎㅎ
LG의 한계
긴시간 너무 수고하셨어요
저도 어제. 세탁조 세제넣고 해봤는데 계속 몇시간을 돌리고 탈수 반복했는데 지금도 끝없이 나와서 오늘 영상 끝깢 봤어요 전무가한테 맡껴야겠어요
정말 큰 고생하신만큼 시간이 오래 지난 영상이여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돌이 더하면 더하지 저거 못지않아여..
삼성 통돌이 산지 2년만에 빨래에서 계속 나뭇잎 잘게 부서진거같은? 찌꺼기가 계속 붙어 나와서 as센터에 기사님 소환했더니
기사님 왈. 1년에 한번씩 분해청소 해줘야해요
네????????? 7-8만원씩 하는걸 매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가 중요한거같아여...
그뒤로 세제는 액체세제만쓰고, 세탁후 거름망 세제통 뚜껑 열수있는거 다 열어서 말려주고...
분해청소가 답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세탁기가 다 저렇게 더럽지 않은듯 저도 5년정도 써서 분해청소했는데 청소하시던분도 민망해하더라구요. 너무 깨끗.일주일에 두번정도 돌리고 문 잘열어놓고 별거 한것도 없는데
세탁기 산지 5년차 2년에 한번 분해청소 하는집 입니다. 바로 어제 분해청소했네요. 뜨거운물 클리너 다 소용 없어요. 뜯어보니 관리하는 우리집도 찌든때가...물론 다른집보다 덜하긴하지만...주기적 분해 세척이 답이라는게. .. 분해 얼마안해요. 적은돈 들여서 해결하고 싶으신분들은 그냥 클리너 구연산 과탄산 이런거 쓰시고 찝찝한거 싫어하시면 2년에한번은 분해청소해서 쓰시는게 좋을듯요. 이게 분해해보면 클리너쓸때 나오는 떼들은 새발의피라는걸 아는 순간 현타옵니다
근데 문제는 자주 분해하는 것도 세탁기에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손빨래하고 탈수용으로만 써야할까봐요 ㅋㅋㅋ
대단하심!!! 이 집념!! 이래야 유튜버지~~
이 세탁기는 청소 안한지 몇년 된걸까요? 🤔
저희 집은 세탁기를 새로 산지 3년되어 가는데
안에 곰팡이와 찌꺼기들이 어느 정도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이 영상에서 나오는것보다 덜 더럽다면
세탁기 클리너세제 넣고 삶음 기능으로 돌리면 깨끗해질것같기도 하고ㅜㅜ
그러니까 뭐냐 사람손으로 직접 분해해서 손으로 직접 닥기전에는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는다는 증거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확히 알고 갑니다.
드럼세탁기는 구조상 고무패킹에 검은때가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사용 후 세탁기 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수밖에 없죠
맥가이버 손이시네요..!
와.. 이런분이 미국오시면 대박인데요..!
분해 청소만이 답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분해하지 않는 이상 모든 때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게 안 된다면 삶음이라도 해야겠네요ㅜ 그냥 삶음보단 클리너를 사용하는게 더 좋긴하네요 클리너 계속 고민이었는데 이걸 보니깐 당장 분해해서 청소를 못하니 클리너를 사서 간단하게만이라도 청소를 해야할거같네요..ㅋㅋㅋㅋ
정말 궁금했는데
고생했어요
속이 시원 합니다
가정에서 쉽게 뜯어서 청소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될거같아요
청소비가 비싸서 크리너로 가끔했는데 별효과가 없었네요 빨래를 하나마나 세균 덩어리를 입고 닦고 했네요
어휴 찝집해 ㅜ
궁금했었는데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궁금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립하느라수고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그러니까 삶는기능도 청소가안되구 거의그대로내요 ~결론을 청소업체에 해야하는대 비용이 만만치안더라구요~업체에서 어떤방법을 취해서 조금 저렴하개 아니면 세비스로 2.3년에 한번정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집에있는 드럼세탁기 혼자서 분해해서 청소해봤는데 안에 구조보고 담엔 무조건 통돌이사야겠단생각을 했습니다 드럼이 구조가 엄청복잡하고 분해조립이 넘 힘들어서 관리가 힘들고 때랑 곰팡이도 훨씬 잘끼는 구조더리구요. 담엔 무조건 통돌입니다
통돌이도 많이 끼여요..별 차이 없어요.^^
세탁기 속은 어느것이고 다 마찬가지 이더라구요
@@신상규-g7j 구조상 드럼이 더 많이 낌.. 관리도 쉼고
@@pmrjang1322 드럼은 문열기 편하다는 거 외엔. ... 더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