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2, 5212도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41212는 아니고 4123 전술을 만들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네요.ㅎ 다만 현재 pc가 렉이 너무 심해서 영상의 표본이 없어서 영상을 못올리고있습니다..ㅠ 41212와도 비슷한 면이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즐인권님 질문있습니다! 4231을 좋아했지만 풀백 움직임이 죽었다는 이유로 4141 풀백 후방대기로 플레이 해왔습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다시금 풀백을 올려 게임을 하고싶어서 4231로 팀갈후 게임중인데 요즘 메타에 풀백을 올리면 손해라는 말들이 있고 랭커분들 전술을 보면 거의 다 풀백 후방대기를 걸고 쓰고있습니다. 랭커들도 후방대기 하는데 과연 챌딱이인 제가 풀백 오버랩을 하여 게임을 진행하는게 과연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메리트가 과연 있을까요?
4123에서 중미 두명을 lam ram으로 하고 풀백 후방대기 안걸고 테스트 즁인데, 인권님도 한벚 테스트 해주시겠어요? 톱은 st말고 cf로 했어요. 자연스럽게 압박까지 하는 공격수로 사용하려고여, st는 너무 대기타다가 골만 넣는 느낌이라(물론 항상수비 걸면 수비도하지만요)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도 텐백상대로 공격 전개시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상대 수비가 많은 만큼 우리 공격숫자도 많아야 이게 뚫리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4231에서 센터백 두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공격에 참여 하게끔 전술을 짰는데 이게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요점은 사이드백을 풀백이 아닌 윙백으로 두었을 때 더 괜찮았다 입니다. 사이드백을 풀백으로도 써봤는데 포지션 자체가 아래쪽에 위치하다보니 올라오는 속도가 더디다고 느꼈습니다. 윙어 혹은 위쪽에서 볼을 오래 소유 하고 있어야 돼더라고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그러다가 뺏기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볼란치 만큼 올려서 윙백으로 두고 써봤는데 딱 좋았습니다. 윙어 혹은 위쪽에서 그리 오랜시간 볼을 잡고 있지않아도 윙백이 바로 올라와 주니까 전개하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우려한 수비 복귀도 풀백으로 두었을 때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래쪽 까지 잘 내려와 주더라고요. 포지션 활동 범위 자체도 RWB가 RB 범위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고요. 추후 올리실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두 선수 다 풀백을 적극 활용하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곽처럼 선호하는 스타일이 속공에 가깝냐 아니면 박찬화 선수처럼 지공을 오래 해왔냐에 따라서도 뉴택틱에서 너프 먹은 부분이 갈리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계속 써보면서 그리고 대회 결승 다시보면서 느꼈던 게 긴패스에 풀백 후방대기 풀고쓰는 전술도 빠빌에 비해서 시간차이뿐이지 결국에는 풀백이 사이드 공미랑 겹쳐서더라구요 실제로 긴패스 썼던 곽 풀백은 지공상황 조금만 길게 들어가도 미니맵에서 반대쪽 풀백이 사이드 공미랑 겹쳐서더라구요 강준호 선수도 긴패스 단점으로 풀백이랑 윙 겹치는 부분 꼽았었고 이 부분은 그동안 FC온라인에서 돌아뛰는 풀백 제일 잘 썼던 곽이 뉴택틱 들어오면서 피 봤다고 생각합니다. 구택틱에서 특유의 전개 공격 전술수치 높게 올려쓰는 전술로 역습+지공 전환시에 구택틱 돌아뛰는 풀백 제일 잘 썼던 게 곽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조금 더 덧붙이면 어차피 LM, RM에 CC2 측면에 위치가 디폴트라고 봤을 때 윙으로 사이드 벌려놓고 여기에 풀백 항상 오버랩에 중앙지원 건다고 풀백들이 언더래핑 미친듯이 하면서 하프스페이스 직접 타격 기대할수도 없는 거라 수비 상향으로 딸깍도 소폭 너프 먹은 지금 결국 뉴택틱도 적어도 프로씬에서는 곽이나 박찬화 선수처럼 돌아뛰는 풀백을 잘 쓰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론: 다음 시즌도 KT가 다 해먹을 듯..?
후퇴빠빌 격수 수비가담을 피파 유저들이 욕하는 이유에 대해 비판하는 근거로 아스날vs맨시티 경기장면을 가져오셨는데요, 근거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는 1. 경기장이 너무 좁아서 텐백을 세웠을 때 실축에 비해 훨씬 수비밀도가 높다. 2. 공격수로 커서잡고 빈 공간만 메우는 상위 80%도 쉽게 가능한 수비 만으로도 대부분의 공격작업을 막아낼 수 있으며, 똑같이 실축에서 공격수들이 그 정도로 수비를 했으면 60~70분 되면 모두가 걸어다닐텐데 피파에서는 90분에도 무한질주가 가능하다. 3. 4:31 장면처럼 실축에서는 수비가 공을 잡은 뒤 대부분 걷어내기 급급하지만(아스날도 점유율을 엄청 중요시 여기는 아르테타가 감독임에도 위험지역에서는 걷어냄), 피파4에서는 극도로 정확한 S패스 몇방으로 손쉽게 탈압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뒷빵이 훨씬 무섭다. 4. 실축에서는 팀에 손흥민과 같은 역습에 매우 능한 공격수가 없다면 피파에 비해 위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5. 피파에서는 손흥민과 같은 선수가 없더라도 역습 때 수동침투를 활용한 공격수의 움직임이나 2~3선 자원들의 w, zw가 아주 위협적이다. 물론 후퇴빠빌 텐백? 저도 개발자가 실축을 구현하고자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축과 다른 여러 요소들 때문에 인게임에서는 다르게 구현됐다고 봐요.
LAM RAM 포메이션 상에서 위치를 중앙쪽으로 더가깝게 옮기거나 공격시 선수폭을 낮게 줄이고 풀백들 오버랩 걸어놓으면 예전처럼 움직인다고 이미 증명됐는데;;;;;; 뉴택틱이후에 41212 제외하고 나머지 윙있는 포메들이 풀백이 이상한이유가 그거임 풀백위에 위치해있는 선수가 없어야함 그래야 빈공간으로 메꾸러 올라가고 움직임이 좋아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전과 같은 움직임이라는건 단순히 풀백이 올라간다는 움직임이 아닌데 제 설명이 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양쪽 윙(lam,ram)이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상대방의 수비수들을 끌고 들어와주고, 풀백은 빈공간을 노리는 유기적인 움직임을 말한건데 제가 좀 부족했네요. 저도 선수 폭 낮게도하고 다 해보긴했는데 이전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여지진 않더라고요; 곽준혁선수도 방송에서 비슷하게는 되더라도 예전처럼 자연스럽게는 되지 않아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셨고요.ㅠㅠ
뭔 지말이 다맞는거 마냥해놨네 예전 8차 넥필 풀백만큼 유기적인 움직임 없고 열번에 2-3번 정도 윙 끌고 가운데로 들어가면 올라올까 말까인데 나도 항상 오버랩 오버랩 걸어도 예전 그 풀맥 움직임 절대 안나옴 예전에는 공미 사이드 공미 2-3먼 패스 받으면 알아서 사이드 뛰어 올라가거나 하프 스페이스 파줬는데 이젠 그딴거 없음 그래서 하프스페이스 공략하는 중미 포메가 잠깐 유행한거고 지금도 볼란치 공격 가담 풀백이 예전 볼란치 위치보다 조금더 사이드에서 볼돌려주는 역할하는게 상위권 랭커에서도 주된 포메인데 니가 뭔데 그렇게 단언함? 티어가 도대체 어디고 곽준혁보다 피파 잘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지? ㅋㅋ
뉴택틱 이후 풀백 오버랩이 윙어를 넘지 않아서 인버티드 풀백 쓰고 윙어는 양끝에 두는게 제일 풀백으로서 기능적으로 좋음. 프로들은 오버랩 기능이 없어졌으니 수비적으로 쓰는데 실축 기반보다 좁아터진 경기장에 최대한 효율 뽑아 먹느라 후방대기든 수비적으로 쓰는거지 특히 ek리그 봤을때 투톱 잘쓰고(무엇보다 중요) 힐투볼롤 떡칠하고 순간마다 심리전 이긴 사람이 이기는 메타라 전술적으로 볼게 1도 없음. 채널 주인장처럼 전술적으로 퇴보하는 게임인건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저 선수들이 전술로 뭘 했다? 1도 공감이 안됨
@@fifacamper풀백 활용 예시라고 올리신 영상 잘 봤습니다! 일반인에게는 굉장히 유익합니다 하지만 프로들에겐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입니다. 풀백 침투 시켜서 사이드 공간 내는건 좋은데 밀집 수비에서 크로스를 하는건 어느정도 통하나 프로들은 오픈 찬스가 아니면 크로스 시도를 안해요. 공격 하나하나가 엄청난 기회기 때문에 확률 높은 슛을 시도합니다. 차라리 윙어로 드리블을 시도하지 그러면 풀백은 뒤에라도 있으니 공격지연이라도 하니까요 지금 게임이 투톱의 드리블과 속도 순간 치고 나오는 드리블, 양발로 가져오는 많은 dd각 이게 주된 메타인데 이러러면 모먼굴을 제외하곤 키가 크지 않기때문에 경합 헤더로 넣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이게 로우 리턴값이고 하이리스크는 풀백 침투시키고 거의 끝까지 열렸을때 공격을 실패한다? 모먼트 3카 공격수들이 바로 역습해서 달려오는데 풀백이 나간 사이드 공간 내주면 ZA- D, 오픈 크로스 발리로 가장 쉽게 패배하는 지름길입니다 (사이드 내주면 다양한 길 아주 많은건 당연히 아시겠죠). 일반인 수준(손이나, 선수 능력치)으로는 충분히 풀백 오버랩 시켜서 공간 내는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프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상 올리시면 또 재밌게 보겠습니다
뭔소리 곽 8강부터였나 후빠 버리고 밸런스 긴패스에 풀백도 후방대기 풀고 썼어요 이 분이 영상 제대로 올린 거 맞음 둘 다 어떻게든 풀백 활용 극대화 하려는 모습 보였고 곽은 아예 대회 중간에 빠빌 풀백 후방대기에서 긴패스 후방대기X로 전술까지 바꿨는데 추가로 강준호도 풀백 후방대기 풀고쓰는 4222로 4강까지 올라오면서 성적냈어요
즐인권님영상 보고 T4k패드사서 피파즐기는 유저입니다 질문이있는데 모션 설정에서 조종,조준 중에 어디에 설정해놓고 써야하나요
제가 t4k를 나눔해서 지금 없어서 기억이잘..근데 기본으로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fifacamper 지금은 무슨패드 쓰세요? 저 베이더3로 갈아탈까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전면부6개버튼이 편할것같아서요
@@xiixxv9162 저 지금 G7 SE쓰고있습니다.
41212(or5212)전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측면 수적우위는 못만들지만 중앙공격이나 크로스플레이 하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즐인권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41212, 5212도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41212는 아니고 4123 전술을 만들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네요.ㅎ 다만 현재 pc가 렉이 너무 심해서 영상의 표본이 없어서 영상을 못올리고있습니다..ㅠ 41212와도 비슷한 면이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즐인권님 질문있습니다!
4231을 좋아했지만 풀백 움직임이 죽었다는 이유로 4141 풀백 후방대기로 플레이 해왔습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다시금 풀백을 올려 게임을 하고싶어서 4231로 팀갈후 게임중인데
요즘 메타에 풀백을 올리면 손해라는 말들이 있고 랭커분들 전술을 보면 거의 다 풀백 후방대기를 걸고 쓰고있습니다.
랭커들도 후방대기 하는데 과연 챌딱이인 제가 풀백 오버랩을 하여 게임을 진행하는게 과연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메리트가 과연 있을까요?
제가 조만간 다시 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fifacamper 너무 감사합니다
4123에서 중미 두명을 lam ram으로 하고 풀백 후방대기 안걸고 테스트 즁인데, 인권님도 한벚 테스트 해주시겠어요? 톱은 st말고 cf로 했어요. 자연스럽게 압박까지 하는 공격수로 사용하려고여, st는 너무 대기타다가 골만 넣는 느낌이라(물론 항상수비 걸면 수비도하지만요)
아이디 남겨주시면 보고 저도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도 텐백상대로 공격 전개시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상대 수비가 많은 만큼 우리 공격숫자도 많아야 이게 뚫리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4231에서 센터백 두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공격에 참여 하게끔 전술을 짰는데 이게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요점은 사이드백을 풀백이 아닌 윙백으로 두었을 때 더 괜찮았다 입니다.
사이드백을 풀백으로도 써봤는데 포지션 자체가 아래쪽에 위치하다보니 올라오는 속도가 더디다고 느꼈습니다. 윙어 혹은 위쪽에서 볼을 오래 소유 하고 있어야 돼더라고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그러다가 뺏기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볼란치 만큼 올려서 윙백으로 두고 써봤는데 딱 좋았습니다.
윙어 혹은 위쪽에서 그리 오랜시간 볼을 잡고 있지않아도 윙백이 바로 올라와 주니까 전개하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우려한 수비 복귀도 풀백으로 두었을 때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래쪽 까지 잘 내려와 주더라고요. 포지션 활동 범위 자체도 RWB가 RB 범위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고요.
추후 올리실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진짜 야무지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뒤통수 쎄게 한번 맞은 느낌이다
즐인권님! 차후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고 팀인 페이즈 클랜의 삼인방의 분석도 보고 싶습니다!
😊
넵 알겠습니다!
두 선수 다 풀백을 적극 활용하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곽처럼 선호하는 스타일이 속공에 가깝냐 아니면 박찬화 선수처럼 지공을 오래 해왔냐에 따라서도 뉴택틱에서 너프 먹은 부분이 갈리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계속 써보면서 그리고 대회 결승 다시보면서 느꼈던 게 긴패스에 풀백 후방대기 풀고쓰는 전술도 빠빌에 비해서 시간차이뿐이지 결국에는 풀백이 사이드 공미랑 겹쳐서더라구요
실제로 긴패스 썼던 곽 풀백은 지공상황 조금만 길게 들어가도 미니맵에서 반대쪽 풀백이 사이드 공미랑 겹쳐서더라구요 강준호 선수도 긴패스 단점으로 풀백이랑 윙 겹치는 부분 꼽았었고
이 부분은 그동안 FC온라인에서 돌아뛰는 풀백 제일 잘 썼던 곽이 뉴택틱 들어오면서 피 봤다고 생각합니다.
구택틱에서 특유의 전개 공격 전술수치 높게 올려쓰는 전술로 역습+지공 전환시에 구택틱 돌아뛰는 풀백 제일 잘 썼던 게 곽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조금 더 덧붙이면 어차피 LM, RM에 CC2 측면에 위치가 디폴트라고 봤을 때 윙으로 사이드 벌려놓고 여기에 풀백 항상 오버랩에 중앙지원 건다고 풀백들이 언더래핑 미친듯이 하면서 하프스페이스 직접 타격 기대할수도 없는 거라 수비 상향으로 딸깍도 소폭 너프 먹은 지금 결국 뉴택틱도 적어도 프로씬에서는 곽이나 박찬화 선수처럼 돌아뛰는 풀백을 잘 쓰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론: 다음 시즌도 KT가 다 해먹을 듯..?
좋은 내용입니다요
후퇴빠빌 격수 수비가담을 피파 유저들이 욕하는 이유에 대해 비판하는 근거로 아스날vs맨시티 경기장면을 가져오셨는데요, 근거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는
1. 경기장이 너무 좁아서 텐백을 세웠을 때 실축에 비해 훨씬 수비밀도가 높다.
2. 공격수로 커서잡고 빈 공간만 메우는 상위 80%도 쉽게 가능한 수비 만으로도 대부분의 공격작업을 막아낼 수 있으며, 똑같이 실축에서 공격수들이 그 정도로 수비를 했으면 60~70분 되면 모두가 걸어다닐텐데 피파에서는 90분에도 무한질주가 가능하다.
3. 4:31 장면처럼 실축에서는 수비가 공을 잡은 뒤 대부분 걷어내기 급급하지만(아스날도 점유율을 엄청 중요시 여기는 아르테타가 감독임에도 위험지역에서는 걷어냄), 피파4에서는 극도로 정확한 S패스 몇방으로 손쉽게 탈압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뒷빵이 훨씬 무섭다.
4. 실축에서는 팀에 손흥민과 같은 역습에 매우 능한 공격수가 없다면 피파에 비해 위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5. 피파에서는 손흥민과 같은 선수가 없더라도 역습 때 수동침투를 활용한 공격수의 움직임이나 2~3선 자원들의 w, zw가 아주 위협적이다.
물론 후퇴빠빌 텐백? 저도 개발자가 실축을 구현하고자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축과 다른 여러 요소들 때문에 인게임에서는 다르게 구현됐다고 봐요.
특히 스태미너 관련해서 극공감합니다. 공격수를 수비 열심히 시켜도 딱히 스태미너에 큰 문제가 없는 느낌이라 선수비 후역습이 너무 사기인듯
제가 그 영상을 붙인건
전원수비에 대응해서 공격할때도 풀백까지 사용해야한다는 의미로 올려드린건데
제 설득력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중으로 풀백활용영상을 올려드릴 예정인데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LAM RAM 포메이션 상에서 위치를 중앙쪽으로 더가깝게 옮기거나 공격시 선수폭을 낮게 줄이고 풀백들 오버랩 걸어놓으면 예전처럼 움직인다고 이미 증명됐는데;;;;;;
뉴택틱이후에 41212 제외하고 나머지 윙있는 포메들이 풀백이 이상한이유가 그거임 풀백위에 위치해있는 선수가 없어야함 그래야 빈공간으로 메꾸러 올라가고 움직임이 좋아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전과 같은 움직임이라는건 단순히 풀백이 올라간다는 움직임이 아닌데 제 설명이 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양쪽 윙(lam,ram)이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상대방의 수비수들을 끌고 들어와주고, 풀백은 빈공간을 노리는 유기적인 움직임을 말한건데
제가 좀 부족했네요. 저도 선수 폭 낮게도하고 다 해보긴했는데 이전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여지진 않더라고요;
곽준혁선수도 방송에서 비슷하게는 되더라도 예전처럼 자연스럽게는 되지 않아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셨고요.ㅠㅠ
뭔 지말이 다맞는거 마냥해놨네 예전 8차 넥필 풀백만큼 유기적인 움직임 없고 열번에 2-3번 정도 윙 끌고 가운데로 들어가면 올라올까 말까인데 나도 항상 오버랩 오버랩 걸어도 예전 그 풀맥 움직임 절대 안나옴 예전에는 공미 사이드 공미 2-3먼 패스 받으면 알아서 사이드 뛰어 올라가거나 하프 스페이스 파줬는데 이젠 그딴거 없음 그래서 하프스페이스 공략하는 중미 포메가 잠깐 유행한거고 지금도 볼란치 공격 가담 풀백이 예전 볼란치 위치보다 조금더 사이드에서 볼돌려주는 역할하는게 상위권 랭커에서도 주된 포메인데 니가 뭔데 그렇게 단언함? 티어가 도대체 어디고 곽준혁보다 피파 잘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지? ㅋㅋ
빠빌에 오버랩 처박으면 니네 티어에서 텐백처박고 역습할때는 잘올라가겠지 지공상황에서는 절대 안올라간다 진짜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라
@@딴짓하는중 풀발잼 ㅋ
@@xiixxv9162 ㅋㅋ ㅂㅅ 반박은 못하겠고 티어는 프월딱이고 누구한테 훈수질이야 팀탓 보정탓하지말고 실력을 늘리자 제발
풀백 없이 3백 Rm, Lm으로 하면 좀 더 시원 시원 하더라구요
영상 함부로 쓰다가 쌩돈 오지게 나갑니다. 실축영상은 사진으로 대처해야 할듯
헛!넵ㅎ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랖이 제일 꼴뵈기싫죠. 실축영상 써도 됩니다
@@츄릅따 뭘 써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채널 닫은 유튜브가 몇명인데
뉴택틱 이후 풀백 오버랩이 윙어를 넘지 않아서 인버티드 풀백 쓰고 윙어는 양끝에 두는게 제일 풀백으로서 기능적으로 좋음. 프로들은 오버랩 기능이 없어졌으니 수비적으로 쓰는데 실축 기반보다 좁아터진 경기장에 최대한 효율 뽑아 먹느라 후방대기든 수비적으로 쓰는거지 특히 ek리그 봤을때 투톱 잘쓰고(무엇보다 중요) 힐투볼롤 떡칠하고 순간마다 심리전 이긴 사람이 이기는 메타라 전술적으로 볼게 1도 없음. 채널 주인장처럼 전술적으로 퇴보하는 게임인건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저 선수들이 전술로 뭘 했다? 1도 공감이 안됨
제가 오늘 풀백활용 영상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fifacamper풀백 활용 예시라고 올리신 영상 잘 봤습니다! 일반인에게는 굉장히 유익합니다 하지만 프로들에겐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입니다. 풀백 침투 시켜서 사이드 공간 내는건 좋은데 밀집 수비에서 크로스를 하는건 어느정도 통하나 프로들은 오픈 찬스가 아니면 크로스 시도를 안해요. 공격 하나하나가 엄청난 기회기 때문에 확률 높은 슛을 시도합니다. 차라리 윙어로 드리블을 시도하지 그러면 풀백은 뒤에라도 있으니 공격지연이라도 하니까요 지금 게임이 투톱의 드리블과 속도 순간 치고 나오는 드리블, 양발로 가져오는 많은 dd각 이게 주된 메타인데 이러러면 모먼굴을 제외하곤 키가 크지 않기때문에 경합 헤더로 넣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이게 로우 리턴값이고 하이리스크는 풀백 침투시키고 거의 끝까지 열렸을때 공격을 실패한다? 모먼트 3카 공격수들이 바로 역습해서 달려오는데 풀백이 나간 사이드 공간 내주면 ZA- D, 오픈 크로스 발리로 가장 쉽게 패배하는 지름길입니다 (사이드 내주면 다양한 길 아주 많은건 당연히 아시겠죠). 일반인 수준(손이나, 선수 능력치)으로는 충분히 풀백 오버랩 시켜서 공간 내는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프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상 올리시면 또 재밌게 보겠습니다
곽준혁은 풀백 후방대기로 ek리그 진행했었고 풀백을 수비용으로 썻음..박찬화 결승전 패인은 수비전술인데 밸런스썻고 박찬화는 후퇴임 알다시피 밸런스 라인올리고 압박이 강점인 곽준혁이 밸런스를 선택했지만 그전 상대까진 잘 먹혔지만 빌드업 끊기고 역습에 취약한 모습 드러나면서 패배함.. 현매타에서 프로들도 4222 풀백 수비로 썻지 공격적으로 쓴사람은 드뭄 물론 성적도 낸사람 없음..님이 말하고싶은게 먼지 머르겠네.. 이런 영상이 4231 유행일때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보니 뒤뿍 느낌임..
결승보시면 곽준혁선수도 풀백 공수3에다른전술없이 사용하셨습니다!ㅎ
뭔소리 곽 8강부터였나
후빠 버리고 밸런스 긴패스에 풀백도 후방대기 풀고 썼어요
이 분이 영상 제대로 올린 거 맞음
둘 다 어떻게든 풀백 활용 극대화 하려는 모습 보였고 곽은 아예 대회 중간에 빠빌 풀백 후방대기에서 긴패스 후방대기X로 전술까지 바꿨는데
추가로 강준호도 풀백 후방대기 풀고쓰는 4222로 4강까지 올라오면서 성적냈어요
하여간 모르면 반이라도갈텐데 참
박찬화선수 아이디가 뭔가요?
대회아이디 kt박찬화ek 전술은 8번쓰셨습니다.
박찬화 닉이 머에요?
kt박찬화ek a8번전술 사용하셨습니다.
최정상에있는이유 선수빨~
제일병신같은말